월평균 10만 명! 혹독한 심사로 뽑힌 음식들만 모은 서문야시장|350m 매대, 거리 야시장에서 만나는 전국 이색 먹거리|매일 250인분 팔리는 인기 메뉴는?|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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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 이 영상은 2024년 8월 10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대낮보다 뜨겁다! 야시장과 새벽시장>의 일부입니다.
해가 지는 시간, 본격적인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다. 오후 7시, 음식 매대를 펼치고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야시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새벽 3시, 각종 농수산물과 반찬을 판매한 뒤 오전 9시가 되면 철수하는 새벽시장에서 일하는 사람들까지! 순식간에 열렸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야시장과 새벽시장에서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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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40도! 찜질방보다 더한 열기, 대구 서문야시장
100년의 역사가 있는 대구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인 서문시장. 서문시장의 하루가 끝나면 서문시장 옆 골목엔 새로운 시장이 펼쳐진다. 매주 금, 토, 일 3일간 대구 서문시장의 밤을 책임지는 서문야시장이다.
야시장이지만, 상인들의 하루는 아침부터 시작된다. 야시장의 특성상 음식을 빨리 내오기 위해 아침 일찍 도착해 음식을 준비하는 상인들. 드디어 6시 30분, 개장 30분 전에 안전 요원이 거리를 정비하고 차량을 단속하면, 드디어 야시장의 하루가 시작된다. 이제부턴 시간과의 싸움이다. 매대를 끌고 나와서 개장까지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은 단 10분. 안전 요원들도 서둘러 테이블을 펴고, 손님을 맞을 준비를 마치고 상인들은 음식들은 준비하다 보면 어느새 밀려드는 손님.
체감온도가 40도가 넘는 야시장, 비 오듯 흘러내리는 땀을 닦으며 더위도 잊은 채 음식에 몰입한다. 화장실에 가고 싶을까 봐 물도 한 모금 제대로 못 마신다는 상인들. 찜질방보다 더한 열기에서 최고의 음식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는 서문야시장으로 찾아가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대낮보다 뜨겁다! 야시장과 새벽시장
✔ 방송 일자 : 2024.08.10
#TV로보는골라듄다큐 #음식 #먹방 #시장 #대구 #Koreanfood #korean #야시장
체계적인 시스템~ 서로서로 상부상조하는 모습 감동♡ 열심히 사시는 모습 감동~♡ 모두모두 번창하시길
13:24 기름 좔좔 흐르는 장갑으로 포장용기 잡고 주면 손님이 참 좋아하겠네
김밥집 딸 야무지네요
옛날 영상도 아닌데 화질 개선좀 해서 올려주세요~~~ 화질만보고 한 10년된 영상인줄
서울 촌순이..아직 대구는 한번도
못가봤..ㅠ뭉탱이?인가 그것도
궁금하고 서문시장도 가보고싶
고😀꼭 대구 가봐야게떠욤ㅎㅎ
대구 촌에는 머하러,서울보다 나은거 하나도 없으니 가지마😊😊
@@개닭소돼지말왜오지마?
서문시장이 서구가 아니라 중구였구나~ 노상 칼국수수제비 먹으러 자주갓었는데 납작만두 떡볶이하고 ㅎ
골라~골라~ 야시장이 대만에만 있는 게 아니란 말씀!
삼겹살김밥집은 밥을 너무 많이 넣네
크기는 키우고 싶고 속재료 넣기는 비싸고 하니까
밥을 많이 넣는건가
요즘 트렌드는 밥보다 재료가 가득 든 김밥인데..
오랜만에 서문시장 야시장 가봐야겠네요
제주도가서 야시장갔더니 서문시장 이 천만배 나아요
제주도 야시아 먹거리 적고 좁고 맛있는것도없고 개 실망!
🖐🖐🖐
기다리기 싫으면 나처럼 가지 말던지...
갔으면 기다리던지...
말이 많아...
그래도 조금이라도 밥을 먹을 시간은 나오네
아침먹고 점심, 저녁은 포기하고 새벽 1시에
밥한숫가락 뜨는것이 전부인데,,,
남들 먹여주다가 내가 먹는것은 포기해야할판,,
2찍이 시장이네. 건희 저기가면 시장 아줌씨들 좋다고 난리던데? 😊
1찍이 시장은 좋겠네
코스트코 그 좋은곳도 없는
1찍 동네
@soyoungshin-k8c 2찍 인증하네. 저능아쉐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