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낳은 며느리인데..." 시어머니 대접이 소홀하다며 눈물까지 흘린 며느리, 앞으로 오지 말라고 하니 너무 좋아하네요 | 오디오북 | 사연 | 노후 | 라디오 | 고부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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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푸른물방울
    @푸른물방울 2 часа назад +4

    손주는 무슨! 지자식 낳은거지!! 결혼비용 회수하세요!!!

  • @이예숙-i7y
    @이예숙-i7y 3 часа назад +5

    그런며느리무시하세요

  • @윤미미-l4z
    @윤미미-l4z Час назад +3

    지가 지자식 낳아놓고 왜 손주를 낳아줬다그러나

  • @윤경안-b3b
    @윤경안-b3b 43 минуты назад +1

    참 잘하셨습니다 ㅎㅎ

  • @cjsthdghk8190
    @cjsthdghk8190 2 часа назад +4

    없앴으면 그냥 그대로 살아가지 무슨 다시 복구하는건지 원~
    조상님들한테 다시 오라 할껴? 이론 이론~~
    제사를 무슨 놀이로 생각하는건지 원~~
    그리고 제사 차례를 지내야 먹거리가 생기는가?
    어른 대잡빋긴 글러먹은 시엄니라고~
    맛난걸 먹으러 나가든 만들어 먹든 할것이지 제사 음식 뭐 맛나다고 일일이 만들려고 하는가?
    명절날 오픈하는 일류 음식점들도 많던데?
    나도 시애미지만 서로 떨어져 살아서 더 좋고 그리고 며느린 손님이여~
    결혼 팔년동안 내집에 와도 설겆이 한번 시킨적 없었다고~
    항상 일할 사람들이 많이 있었기도 했고 식기 세척기도 있어서 며느리 시킨적
    한번도 없었고 내가 불편해서 차라리 가만 앉아 있는게 도와 주는겨~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뭘 시켜?

  • @아트함
    @아트함 2 часа назад +5

    일년에 서너번 보면 모자라더냐 그냥 데려다 끼고 살아라 참 가관이다

  • @영화feyb
    @영화feyb Час назад

    요즘며느리들은
    자기새끼낳고
    유세 엄청납니다
    그럴수록 시어머니들 해주고싶어도 더안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