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다기보다는 힘없다에 한표 선택의 여지가 있는 민주사회에서조차 도찐개찐의 무리들 중에서 차선을 선택하길 강요받는데, 선택지조차 없는 독재나 폭력 사회에서 개개인의 어리석음이 원인은 아니라고 봐요. 개개인들이 서로 뇌가 직접 연결되어서 한몸 한 뜻으로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는 거라면 모를까. 그럼 한순간에 합심해서 강자들에 대응할 수 있겠죠. 그렇지 않는 한 개인이 똑똑하다고 해도 그 집단이 똑똑하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추진력과 다양성, 머릿수 규모와 의견의 세밀함(냉철함)은 대체로 반비례 관계죠. 또 개개인이 비등한 권력을 가지면 이상적일 거 같지만 그럼 결국 서로 자기의견을 내세우고, 상대적 우위에 서려다 아수라장이 되고 그 아수라장을 거친 뒤에는 최종적으로 상대적인 강자의 위치에 선 무리들에 의해 지배되죠.
영화가 역사적배경을 깔고 이야기를 전개하는듯하네요. 처음 일본군포로 2명을 권총을 들이밀고 협박하며 맡기고 가버린 사람은 모택동 공산당세력을 표현한듯합니다. 일본패망후 미군과 함께온 중국군은 장개석 국민당세력을 의미하는거구요 국공합작때 공산당은 일본군과의 전투는 되도록 피했고 주로 도망다니며 공산세력확장에 힘을 썼죠 공산당입장에선 일본군과 싸워 몰아내는것보다 자기들이 국민당보다 먼저 중국의 주도권을 잡는게 중요했으니 일본군들을 죽이지 않고 살려둬야 국민당이 일본과 전투하며 힘을 소모할때 시간을 벌어 자기들을 힘을 키울수 있죠 좋은영화소개 고맙습니다 잘봤습니다
@@AtlanSumerian 일본이 중국을 침략해줘 감사하다고한 모택동의 말 유명하지요. 국공합작땐 일본군과의 교전은 되도록 피하고 후방에서 소규모 게릴라전 정도만 벌이고 국민당병사와 일반인들에 대한 선동과 세뇌작업에 힘써 공산세력화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장제스 국민당군 정보를 수집해 일본에 팔아 먹기까지했으니 모택동은 중국인민의 배신자죠.
@@kellyp9149 다리폭파 안하면 공산화 되는 것은 시간문제인데 그러면 사이비공산왕조재정권에서 개고생하며 살아야 당연하다는 것인가? 더 커다란 희생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데 그걸두고 비교하다니 제 정신이세요? 그리고 북괴에 협조했다는 죄명으로 학살인지 아닌지 당신이 무슨 신이라도 되나요? 역사를 돌이켜보면 억울한 누명을 쓰는 사람도 많고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약자라는 것은 상식이죠. 그런 상황을 막으려고 민주주의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이승만이 미국의 헌법을 공부하고 대한민국의 헌법기초를 세우고 민주주의가 이땅에 뿌리내리게 한 공로는 지대합니다. 주위에 있는 아부하는 인간들에 의해서 휘둘린 죄밖에 없지요. 그래서 정치에 모든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똑바로 정치하도록 지적해야합니다. 정치에 둔감하고 무관심하면 권력자의 개돼지로 취급될 뿐입니다. 그러다가 영화처럼 국난이 닥치면 결국 억울하게 죽어갈 뿐입니다.
@@AminM-l2f 정신 챙겨요,,, 서울을 지키겠다, 구라를 쳤고, 믿고 피난가지 않고 있다, 급하게 한강 다리 폭파 한다는 말도 않고 폭파 시겼소, 되지는 것을 각오하고 건너 다 폭파 당하면 억울하지 않지,,,하지 않는다는 개 소리를 하고 폭파한거요, 정치적 선택?? 당신이 그 선택에 효율적으로 가족과 당신 자신이 희생되어도 괜찮다는 말이요?? 구분하고 똑바로 계산해야지, 역사를 왜 베우는거요? . 잘 못을 구분하지 않고 그런 실책에 책임도 지지 않으려 개 소리를 하고 또 그 실책에 대해서 반성하지 않는 짓을 당신같은 사람이 돕고 있는거요 그렇게 한다는 뜻은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는 멍청하고 반성없는 짓껄이요 알겠소,, 실책은 반성을 해야 대규모로 공론화 되고 공론화되어야 대책이 발전을 하는거요 973번 침략 당하고 또 당하겠다는 쓸개 빠지고 허파가 뒤 집어진 개 망쪼 사고방식이요 당신 혼자만 효율적 선택으로 돼지시요,, 주변 사람 선동해서 몰살 당하게 하지 말고,, 무책임하고 무능한 권력자를 옹호하는 물고기들이 너무 많아,, 닭인가?? 물고기 닭인가?? 강대국의 힘에 기생하는 권력자가 무슨 명예가 있고 쪽팔리고 체면이 있다고,, 무능한 권력자들 참수해서 화장실 똥통 밑에 묻어야 함,, 본보기와 전통을 그렇게 해야 정신 차리고 반성하게 되는것, 백성들 갈아 처 마실줄만 알고 마른 걸레 짜듯 쥐어 짜기만 할 줄알지 무능한 권력자들 갈아서 살코기는 백성들 양식하고 뼈는 대중들 이용하는 똥통 밑에 무덤을 만들어야 함, 무책임한 ㅆㄲ들 책임지지 못하는 권력은 잡고 싶고 하는 꼬라지는 지금이라도 무덤 파헤쳐서 똥통에 묻어야 할 것들 수두룩함,
암살의 염석진(이정재) "몰랏지... 몰랐으니깐... 누가 독립이 될 줄 알았나?" 역사 속의 여러 주요 인물들을 국가와 민족에 의해 평가 하기 보다는 정말 역사에서 지혜를 배우려면 그당시 그 인물이 나라면?? 과연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솔직한 대답을 해봐야 한다.
이건 정말 명작이죠. 중국어로 鬼子來了라고 하는 영화인데, 중국의 유명한 배우이자 감독인 강문(姜文)이 직접 연출, 감독과 주인공역까지 했던 영화로, 우봉위(尤凤伟)의 소설 을 각색 편집하여 영화화 한 작품입니다. 2000년 제53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2002년 일본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으며, 당해 일본에서 전쟁과 인간성에 대한 깊은 반성을 불러일으켰었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이와 같은 영화는 중국에서는 죽었다 깨나도 다시 만나볼수 없게 됐지만, 과거 2010년 전에 찍은 중국 영화 중에는 사회문제와 인간성을 비판한 영화들이 꽤 있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jambread848 남한에서도 억울하게 간첩이나 공산분자로 몰려서 학살당하거나 사라져버린 사람들도 많지만... 북한군에 의해 죽거나 끌려가서 당하거나 그런 수하곤 비교할 게 못 됩니다... 남한 전역에서 일어난 빨치산이 애초에 일반 민간인들도 피해를 입게 한 원인이잖아요...
일본이나 중국이나 권력자들이 힘을 가지면 약자를 고통스럽게 한다. 사태를 막을 힘은 국민이 깨어나야하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위정자들을 지적하며 가르쳐야한다. 정치에 무관심하면 힘이 있는 자들에게 개돼지 취급을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되고 국난이 닥치면 억울하게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맞딱뜨리게 된다.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25전쟁때 한국군과 연합군이 서울 수복후 평양으로 진격할때 인공기와 태극기를 같이 들고 계시던 촌부가 생각나네요. 이데올로기를 떠나서 인간사회에서는 차별과 계급이 엄연히 존재합니다. 욕심없고 순박하게만 느껴지던 중국의 마을 사람들도 일본군이 없더라도 내부적으로는 갈등이 존재하였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드립니다. 주인공 마다산이 바로 감독님이시네요. 장원감독은 2000년 칸영화제에 몰래 출품해 심사위원 대상을 받지만, 중국에서 영화 상영 금지는 물론, 7년간 감독 활동 정지 처분을 받아야 했다.
총살 안한 게 어디야ㅇㅇ
강문의 연기에 감독도 했군요
영상 화질은 60년대 영환데 주인공은 요새 활동하는 낯익은 중국배우라 이상했었음...
공산국가의 현실.. 그런 나라를 숭배하는 문씨와 이씨..
인체신비전 안 간게 다행인듯 영화는 엄청 잘 만들었네요
중국에도 이런 시나리오가 나오다니..... 정말 최고의 작품이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허어 그래서 결국은 이데올로기를 생명처럼 여기는 부류는 중국이나 일본이나 상관없이 영화가 불편하셨고
누군가에겐 공감가는 명작이고. 그놈의 상충되는 구조는 시대를 막론하고 오늘날도 여전하다는것까지 보여주는 명작이군요.
시대적으로나 장소적으로 여전히 어디에서나 여전한 무서운 이야기네요. 작금의 한반도마저 다르지 않은..
강문감독님 멋진 사람이에요. 응원할께요.
카르페디엠님 감사드려요 ^^
잘 봤습니다. 10년 넘게 중국에서 거주중인데 중국 정부에서 싫어할만한 내용이 맞네요. 걔네는 세상을 선과 악으로 양분하고 공산당을 선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저런 복잡한 내용 나오면 사람들 생각 많아져서 정부에서 아주 골치 아플겁니다.
@@ks7580 ㅎㅎ쉽지가 않네요ㅎ개인적으로 중국 사람들은 참 좋아하거든요ㅎ근데 공산당 정부는 진짜 지긋지긋하네요 ㅎㄷㄷ
저도중국사람은 좋등데^^
해외서 곤란했던경험이있었는데, 걱정해주고도와주려했었던~기억이나네욤
역시 한국이나 일본이나 중국이나 정부들이 문제지 사람은 왠만해선 다들..아 문정부 지지자분들에겐 죄송
@@TiKeyKim ㅋㅋㅋㅋㅋ
김치와 한복 지들꺼고 손흥민 조차 중국인이라 떠들어대는 중국네티즌들은 좋은 사람이라 할순없죠 특히 한국말을 할줄아는 조선족들은 동포라고 떠들어대며 세상 밉상짓은 타고났더라구요 선입견이 아닌 직장과 주변에서 격어봐서 아는겁니다
맘이 저려오네요.
수고하셨습니다.잘 보았습니다.
박미경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와 진짜 잘만들었다 몇년작이에요? 고전 영화중에 최고인듯 동서양 통틀어서요 대박 코믹요소도 있고 현실감도 있고 전혀 거부감이 안듬
2000년작
예전에 우리도 비슷한 상황이었지요
결국 희생되는 것은 힘 없는 백성들뿐‥
약사빠른 사람들만 .
살기좋게..
세상이 되는듯
힘없는 백성이 희생된다기 보단 어리석은 백성이 희생되는게 아닐까요?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고 했지요. 다수의 어리석은 국민은 소수의 약삭빠른 권력자에게 끌려가는겁니다. 마치 지금의 대한민국처럼요...
@@초지일관-m2p 다수의 힘없는 백성들은 희생되는 속에
소수의 어리석은 백성은 기득권자들에게 이용되지요
그런데 이용당하는 줄 모르고 마치 본인들도 기득권에 진입했다는 착각에 더 날뛰기도 합니다 ‥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리석다기보다는 힘없다에 한표
선택의 여지가 있는 민주사회에서조차 도찐개찐의 무리들 중에서 차선을 선택하길 강요받는데, 선택지조차 없는 독재나 폭력 사회에서 개개인의 어리석음이 원인은 아니라고 봐요.
개개인들이 서로 뇌가 직접 연결되어서 한몸 한 뜻으로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는 거라면 모를까. 그럼 한순간에 합심해서 강자들에 대응할 수 있겠죠.
그렇지 않는 한 개인이 똑똑하다고 해도 그 집단이 똑똑하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추진력과 다양성, 머릿수 규모와 의견의 세밀함(냉철함)은 대체로 반비례 관계죠.
또 개개인이 비등한 권력을 가지면 이상적일 거 같지만 그럼 결국 서로 자기의견을 내세우고, 상대적 우위에 서려다 아수라장이 되고 그 아수라장을 거친 뒤에는 최종적으로 상대적인 강자의 위치에 선 무리들에 의해 지배되죠.
빨갱이 토착왜구 이러면서 우우우 하고 몰려다니는 거 보면 어리석은거 맞음.
기대없이 봤다가 정말 잘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영화소개 감사합니다
국민을 버리고 달아났던 자들이 돌아와 국민의 심판자가 되었다... 아이러니하네
우리나라도 그랬죠. 사수한다고 하고 한강다리 폭파시키구 도망가구 나중에 서울수복후 부역했다고 죽였을거 같은데요. 이넘 누군지 알겠죠?
@@이대순-x4p 개승만과 친일세력들!
@@이대순-x4p 한강다리못건넌 사람들은 북한사람들한테 다죽은거에요? 너무 아픈 역사에요 ㅜㅜ
우리나라에는 대표적인물 다까끼 마사오가 있음
@@jangsoonkyu-trucker 다죽진 안았는데요. 살려구 부역하다가 서울수복후 부역했다구 죽인경우가 있죠. 지말듣고 안도망갔는데... 이런 이승만이는 해방후 친일매국노는 1명도 사형 안시킴.
정말 정말 재밋습니다. 역대급 진지한 개그요소가 있네요.
영상에서 억지로 웃긴게 아니라 진지하게
빵터졌어요 좋은영화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는 라스트가 가히 충격적이지..진짜 탁! 몇 십년이 지났는데도 이 라스트는 정말..꾸이즈 라이러! 꼭 보길👍👍👍 오랫동안 진하게 남은 수작
영화가 역사적배경을 깔고 이야기를 전개하는듯하네요.
처음 일본군포로 2명을 권총을 들이밀고 협박하며 맡기고 가버린 사람은 모택동 공산당세력을 표현한듯합니다. 일본패망후 미군과 함께온 중국군은 장개석 국민당세력을 의미하는거구요
국공합작때 공산당은 일본군과의 전투는 되도록 피했고 주로 도망다니며 공산세력확장에 힘을 썼죠 공산당입장에선 일본군과 싸워 몰아내는것보다 자기들이 국민당보다 먼저 중국의 주도권을 잡는게 중요했으니 일본군들을 죽이지 않고 살려둬야 국민당이 일본과 전투하며 힘을 소모할때 시간을 벌어 자기들을 힘을 키울수 있죠
좋은영화소개 고맙습니다 잘봤습니다
잘 표현하셨습니다. 거의 팩트이고 제가 하려는 말을 미리 해주셔서 고맙네요. 인민과 영토가 절제절명의 위기인데 권력을 잡으려는 정치공학에만 혈안인 공산당들. ㅠ ㅠ 그렇다고 국민당이 아주 잘했었다는 뜻만은 아니고요. ㅠ
@@AtlanSumerian 일본이 중국을 침략해줘 감사하다고한 모택동의 말 유명하지요. 국공합작땐 일본군과의 교전은 되도록 피하고 후방에서 소규모 게릴라전 정도만 벌이고 국민당병사와 일반인들에 대한 선동과 세뇌작업에 힘써 공산세력화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장제스 국민당군 정보를 수집해 일본에 팔아 먹기까지했으니 모택동은 중국인민의 배신자죠.
감사해요. 잘 보기만 한 게 아니라 영화리뷰에 감사하긴 처음이네요. 편안하게 스토리를 볼 수 있게 한 간결한 설명, 화면 및 스토리 요약과 함께 덧붙인 감상평도 좋아요🙂
제가 더 감사드리죠 ^^
Sy L 님의 감사한 댓글 덕에 힘이 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조조님 좋은 영화리뷰 감사해용 좋은 저녘 보내세요!! 늘 색다른 영화나 안찾아보면 잘 모르는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옹뇽뇽 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저녁시간 보냈네요 ㅎㅎ
편안한 밤 되시고, 또 좋은 영화로 찾아뵐게요 ^^
대륙의 실수가 또 한번 나오네요, 명작입니다.
이 스토리를 만든 사람은 뭔가 비유를 하고 싶었던거 같은데
왠지 아직도 중국 국민들은 아이러니한 상황에 있는 거 같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칸, 아카데미 ,
부산, 모스크바,베를린 등의
영화제에 출품해야 한다.
작년 동아시아사 교양 과목에서 기말고사 시험 레포트 때문에 우연히 본 영화인데 단순한 반일 프로파간다가 아니라 진정한 선도 악도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놀라운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불쌍한건 국민당과 일본 제국 사이에 끼여서 고통받는 주인공과 주인공의 마을이죠.
@@hgl2938노저팬 스윗한남 테러
@@hgl2938와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 ㅋㅋㅋㅋ 😆 😂 😎
한국전쟁때도 무수히 벌어진 비극이죠. 20세기는 그렇게 처절하게 지나왔네요.
맞아요.....
죄없고.선량한 사람이 피해를..보고.
저도 한국전쟁이 떠올랐습니다. 권력자는 다리 폭파하고 도망갔다 왔으면서, 서울에 고립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시민들을 북괴에 협조했다는 죄명으로 학살하던...
@@kellyp9149 다리폭파 안하면 공산화 되는 것은 시간문제인데
그러면 사이비공산왕조재정권에서 개고생하며 살아야 당연하다는 것인가?
더 커다란 희생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데
그걸두고 비교하다니
제 정신이세요?
그리고 북괴에 협조했다는 죄명으로 학살인지 아닌지 당신이 무슨 신이라도 되나요?
역사를 돌이켜보면 억울한 누명을 쓰는 사람도 많고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약자라는 것은 상식이죠.
그런 상황을 막으려고 민주주의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이승만이 미국의 헌법을 공부하고 대한민국의 헌법기초를 세우고
민주주의가 이땅에 뿌리내리게 한 공로는 지대합니다.
주위에 있는 아부하는 인간들에 의해서 휘둘린 죄밖에 없지요.
그래서 정치에 모든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똑바로 정치하도록 지적해야합니다.
정치에 둔감하고 무관심하면 권력자의 개돼지로 취급될 뿐입니다.
그러다가 영화처럼 국난이 닥치면 결국 억울하게 죽어갈 뿐입니다.
@@AminM-l2f 정신 챙겨요,,, 서울을 지키겠다, 구라를 쳤고, 믿고 피난가지 않고 있다, 급하게 한강 다리 폭파 한다는 말도 않고 폭파 시겼소,
되지는 것을 각오하고 건너 다 폭파 당하면 억울하지 않지,,,하지 않는다는 개 소리를 하고 폭파한거요, 정치적 선택?? 당신이 그 선택에 효율적으로 가족과 당신 자신이 희생되어도 괜찮다는 말이요?? 구분하고 똑바로 계산해야지, 역사를 왜 베우는거요? . 잘 못을 구분하지 않고 그런 실책에 책임도 지지 않으려 개 소리를 하고 또 그 실책에 대해서 반성하지 않는 짓을 당신같은 사람이 돕고 있는거요 그렇게 한다는 뜻은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는 멍청하고 반성없는 짓껄이요 알겠소,, 실책은 반성을 해야 대규모로 공론화 되고 공론화되어야 대책이 발전을 하는거요 973번 침략 당하고 또 당하겠다는 쓸개 빠지고 허파가 뒤 집어진 개 망쪼 사고방식이요 당신 혼자만 효율적 선택으로 돼지시요,, 주변 사람 선동해서 몰살 당하게 하지 말고,, 무책임하고 무능한 권력자를 옹호하는 물고기들이 너무 많아,, 닭인가?? 물고기 닭인가?? 강대국의 힘에 기생하는 권력자가 무슨 명예가 있고 쪽팔리고 체면이 있다고,, 무능한 권력자들 참수해서 화장실 똥통 밑에 묻어야 함,, 본보기와 전통을 그렇게 해야 정신 차리고 반성하게 되는것, 백성들 갈아 처 마실줄만 알고 마른 걸레 짜듯 쥐어 짜기만 할 줄알지 무능한 권력자들 갈아서 살코기는 백성들 양식하고 뼈는 대중들 이용하는 똥통 밑에 무덤을 만들어야 함, 무책임한 ㅆㄲ들 책임지지 못하는 권력은 잡고 싶고 하는 꼬라지는 지금이라도 무덤 파헤쳐서 똥통에 묻어야 할 것들 수두룩함,
@@AminM-l2f 님네 엄마가 피난중에 이승만이 다리폭파해서 못건너서 북한사람한테 죽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이승만을 옹호할건가요?
우리나라도 비슷한 전쟁이 있었죠 순박한 농부가 인공기 태극기를 알수가 있었으까?
영화를 만든 분들을 존경합니다
순박한 농부도 태극기는 알아도 인공기는 몰랐겠죠!
역사 왜곡 하지 마세요!
31운동때 인공기 들고 했겠습니까?
누가누구를 심판한다는게 정말 웃긴모순.너라면 그때 그 상황이라면 그렇지 않았을까 란 말을 하고 싶다.
암살의 염석진(이정재) "몰랏지... 몰랐으니깐... 누가 독립이 될 줄 알았나?"
역사 속의 여러 주요 인물들을 국가와 민족에 의해 평가 하기 보다는 정말 역사에서 지혜를 배우려면 그당시 그 인물이 나라면??
과연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솔직한 대답을 해봐야 한다.
저남자주인공 주연의 공리와 같이 나온 "붉은 수수밭"영화를 보면서 중국어를 배웠는데
허러 짠디 쥬~쌍쌰퉁치 뿌커서우~!!ㅎㅎ
우아 장원감독님 명배우에 명감독에 혼자 다하시네요ㄷㄷ연출좋고 연기좋고 스토리 좋고 대단한 명작이네요ㄷㄷ 소개 감사합니다
새로운 조조할인님의 애청자 모립입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겠습니다.
멋진 유친님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좋은 영화를 보게 되었으니 선물을 놓고 갑니다.
모립Molip 님 감사드립니다 ^^
목요일 오후의 감사한 선물이네요.
평안한 하루 되시고 또 좋은 영화로 찾아뵙겠습니다
조조할인님, 수고많으세요
영상, 재밋게 감사히 시청할게요.^^
비가 내리는 오후네요. 감기조심 하세요~😊👍👍
정말이지 명작이죠. 이렇게 대단한 영화를 만들었던 중국영화계는..어디에..
중국이 막았다는걸 보니 분명히 유익하고 진실된 내용이겠군요
칼자루 쥐어잡으면 다 그놈이 그놈이다.
반드시 봐야되는 명작이겠군요.😄
남자 주인공 조조로 나왔던 배우 같은데?
이건 정말 명작이죠. 중국어로 鬼子來了라고 하는 영화인데, 중국의 유명한 배우이자 감독인 강문(姜文)이 직접 연출, 감독과 주인공역까지 했던 영화로, 우봉위(尤凤伟)의 소설 을 각색 편집하여 영화화 한 작품입니다. 2000년 제53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2002년 일본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으며, 당해 일본에서 전쟁과 인간성에 대한 깊은 반성을 불러일으켰었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이와 같은 영화는 중국에서는 죽었다 깨나도 다시 만나볼수 없게 됐지만, 과거 2010년 전에 찍은 중국 영화 중에는 사회문제와 인간성을 비판한 영화들이 꽤 있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지만 주제가 영화가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가 몰랐던 생각들을 깨우치게 하네요
명작 인정
붉은수수밭을 다시 보는듯~~ 영화 잘 만들었네요
일본군이나.... 중국권력자들이나... 인민에게는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일본군이 죽인 중국인보다 중국권력자들이 죽인 중국인들이 더 많다는게 현실입니다.
참 슬프네요.
네 공감합니다.
중국은 난징 대학살을 강조하지만..
마오쩌뚱이 뜬금없는 참새 소탕전을 벌여 굶겨 죽인 사람이 훨씬 많았죠..
어찌 됐건.. 안타까운 일들입니다 ㅠㅠ
SIG 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
한국도 그럴걸요. 보도연맹 사건인가로 학살당한 사람들이 부칸군이 죽인 남한 사람들(비전투원들)보다 많을 겁니다. 제주도 학살사건도 남한 군경이 저지른 거죠.
무슨 개소리이지. 북한이 죽인 6.25 사변에
죽은 사람보다 많다고 역시 전교조가
세뇌 단단히 시겼네
@@jambread848
님이 정신차려야될듯
전교조 세뇌교육에서 벗어나보시길
@@jambread848 남한에서도 억울하게 간첩이나 공산분자로 몰려서 학살당하거나 사라져버린 사람들도 많지만... 북한군에 의해 죽거나 끌려가서 당하거나 그런 수하곤 비교할 게 못 됩니다... 남한 전역에서 일어난 빨치산이 애초에 일반 민간인들도 피해를 입게 한 원인이잖아요...
조조님 영상 업로드 해주시는 시간대가 변경 됐나요?ㅋㅋㅋ요즘은 오전에 새로운 영상을 올려 주시네요!! 오늘도 잘 보고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요즘은 오전에 업로드가 많았네요. ㅎ
8사단수색대대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
피지배층은 지배층이 바뀌어도 계속된 희생의 역설
와.. 진짜 완전 집중해서 봤어요
감사함니다.🤗🤗🤗🤗🤗
정말 최고의 작품임니다...!!! 그리고 좋은 영화 많이 올려주이소..^^
우리나라도 한국전쟁때 저런식으로 억울하게 죽어간 평범하고 소박한 생명들이 많았겠지요.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눈과 의식을 갖기 위해 노력해야하겠습니다.
일본이나 중국이나 권력자들이 힘을 가지면 약자를 고통스럽게 한다.
사태를 막을 힘은 국민이 깨어나야하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위정자들을 지적하며 가르쳐야한다.
정치에 무관심하면 힘이 있는 자들에게 개돼지 취급을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되고
국난이 닥치면 억울하게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맞딱뜨리게 된다.
조조할인님의 리뷰들은 항상 생각을 많이 하게끔 하는 진중할수 있는 주제를 다뤄서 정말 좋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광호님 편안한 밤 되세요 ^^
이건 명작이네요
영화 전체버전 찾아서 감상하겠습니다. 중국 정부의 규제만 없다면 좋은 영화들이 많이 만들어질 듯 합니다. 그런 영화들을 통해서 많은 것들이 발전할 수도 있겠지요.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2000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에 빛난 쟝원姜文감독의영화“鬼子来了”네요.영화속 남자주역분의 배우가 바로 쟝원 감독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쟁의 이데올로기 속에 희생되어 가는 백성들의 삶을 진솔하게 풀어놓은 수작이네요...
처음으로 시대를 관통하는 영화 와`~~~~~~ 아직도 손이 떨린다 정말 좋은 영화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설겆이하다가 무심코 블루투스 를 통해 듣다가...다시 한 번 제대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데이지의 뉴욕 차박님 감사드려요 ^^
편안한 밤 되세요
자신이 선택한 길이 정의 임!., 최선을 다하시길~^^.,
전쟁의 참혹함이 절절하게 전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수작이네요. 감명 깊게 봤읍니다. 저 남자 주인공 표정이 너무 순박하고 좋네요
너무감사합니다 이런 명작을 ㅠ
"귀신이온다" 이 영화 골때리게 좋은 영화입니다. 일본침략군은 언젠가는 다시 올거라는 주제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나름 명작입니다.
이영화 중국에서 방영금지됐다고 들었어요
왜제 침략자입니다. 1945년까지는 '왜나라 제국'입니다.
예전에도 이랬고,, 지금도 이렇고,, 앞으로도 이럴거임..
그렇네요...
맘아픈 시대극이 지금도 이어지는 것을 보면 이 것이 세상살이입니다. 혹자는 지구는 지옥이라 하던가요. ㅎㅎ
지구감옥
=
지옥
^^
감옥살이인줄도 모르고
사는
멍청한 수형자들별
ㅎㅎㅎ
그안에서 잘났다고
또 쌈질이나 해대고
ㅉㅉㅉ
언제 풀려나
고향별로 갈꼬 ??
이거 나 10대때 EBS에서 고전 명작 영화 해줄때 본건데....흑백이라서 채널 돌리려다가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 홀린듯 봄...그때 국딩이었음...군데ㅠ되게 짜임새도 좋고 스토리나 연출 다 탄탄 했음.
2000년에 제작된 영화라고 하시네요..
어 그래요? 저는 어떻게 본걸까요?
정말 대단한 명화입니다
정말 명작이네 👍👍👍👍
좋은 영화 소개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Piece Peace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잘 보고 갑니다.
이성훈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제가 생각하는 정말 완벽한 영화중 하나.... 깔끔하게 참수하면 유족이 고마워 한다는 말을 초반에 하는데 그 말대로 하나야가 깔끔한 참수로 돌봐준 마다산에 보답을 하고 마다산도 만족스럽게 안식을 갖는다는듯..
아.. 맞네..
너무 감동있게 감상했습니다~감사합니다
일본이항복후 돌아온 중국군인들이 쓰레기네요 약자는 착할수밖에 없는거.. 또슬프네 ㅠ
맞아요...공감..
좋은 영화였습니다...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영화 도데체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아시는분 말씀 좀 해주세요...제발~~
처음엔 몰랐는데 일본군 포로 배우 카가와 테루유키였네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꼬질꼬질하게 하고 나와서 누군가 했는데 군복입고 나서 알았네요 ㅋㅋ
잘만들었네요.
박상옥님 감사드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엄청 길었는데 충분히 끝까지 보게한 울림이 있네요. 해석도 공감합니다. 안녕♡
아.. 마지막에 그 장면. 어렸을때 어떤영화에서 봤던 장면이었는데 이 영화엿군요,
권력앞의 개인은 개미와 같은 신세이네요!
마다산 역활 배우는 현지에서 이름있는 배우 아닌가요? 닮은건가? 좋아 하는 배우인데 흑백이라 구분하기 힘드네요. 한국도 같은 상황이 있었는데 명작이네요!!!!
와~ 스텔론님이하 여러분들의 세계사에 대한 고견들은 넘사벽입니다요. 많이 깨우치고 갑니다
저분 적벽대전에서 조조 역할 맡으신 분이 신거 같은데 저떄도 연기를 되게 잘하셨구나
한중일 삼국은 다른것 같아 보여도 어찌보면 똑
같은 어떠한 이데올로기적 데모크라시를 가지고 있는 것같음 그것은 어떻게 보면 인류 모두의 공통분모일수도 있겠지만 …한중일 삼국은 역사적으로 유독 심한것 같은 느낌
이런 말 하는 인간들이 사실 역사는 ㅈ도 모름
권력은 모두 같다. 그럼에도 최선을 선택해야...
중국도 검열이 없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주면 좋은 영화가 많이 나올 듯..
안됩니다.
그러면 문화가 발달해요.
@@dosiss2875 틀린 말이 아니여서 더 겁나네요
좋은 영화가 많아요. 한국에서 중국영화에 대해 별로 홍보하지 않아서 그랬어요~~
해방된지 80년이 다 되어가는데 그 시대에 살지도 않았던 놈들이 저만 항일투자인양 남을 친일파라고 몰고 증오와 분열을 이어 가면서 권력과 부를 챙기려는 놈들이 저 영화속에도 있네요.
하나야가 일본드라마 한자와나오키의 악역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같은배우인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재밋게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배우입니다. 카가와 테루유키 ...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20년전 봤던 감동 깊은 영화였는데, 이곳에서 다시 만났네요.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공 마다산역의 배우이자 감독인 강문...본 영화(귀신이 온다)로 2000년 53회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함! 붉은 수수밭,부용진 등의 주연배우로서의 탄탄한 필모를...
아..... 감독이 붉은 수수밭 출연자라구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전 영화라 기대 안하고 봤는데 명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역시작품선택탁월한 조조
매일보고싶다 일해라잉 ㅎㅎ
ㅎㅎㅎ 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루리부기님 멋진 목요일 오후되세요 😄
그나마 괜찮은 영화는 개봉금지하네
ㅋㅋ
ㅎㅎ 그러네요. 민들레님 행복한 하루되세요 ^^
중국 영화라 기대 안하고 리뷰 봤는데 의외의 작품성에 놀랐음. 역시 뭐든간에 국뽕 들어가면 쓰래기가 되는겨.
80~21세기 초반까지는 중국영화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많이 만들기도 했고 국제 영화제등에서 한국과는 비교도 안되게 수상을 많이 했음.
35:05 이러니 상영을 막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25전쟁때 한국군과 연합군이 서울 수복후 평양으로 진격할때 인공기와 태극기를 같이 들고 계시던 촌부가 생각나네요.
이데올로기를 떠나서 인간사회에서는 차별과 계급이 엄연히 존재합니다.
욕심없고 순박하게만 느껴지던 중국의 마을 사람들도 일본군이 없더라도 내부적으로는 갈등이 존재하였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마다산역할한 배우..견자단이 관우역할로 나온 삼국지영화에서 조조 역할한분같네요
붉은 수수밭에 그 남자인듯
쟝원(한자명:강문/Jiang Wen / 姜文) 입니다
스타워즈 로그원에도 조연으로 나왔죠
"강문"- 조조역하신 분이죠... 연기력 정말 뛰어나신 분...
처음에는 가랑비처럼 내리던 빗줄기가 점점 거세지며 엄청난 폭우로 쏟아지는 명작입니다. 엄청나게 재밌기도 합니다. 일본을 귀신으로 상징한 제목입니다. 한국으로 바꿔놔도 하나 이상할게 없는 주제와 스토리입니다.
명작이네요
오랜만에 좋은 영화.
J.A님 감사드립니다 ^^
어딘가 익숙하다했더니 카가와 테루유키였네요
영화 잘 찍었네요. 굿
검열이 이래서 무서운것..
좋아요 감명깊은 리뷰였어요
넘 재미있어요 이런 영화를 많이 소개해주세요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볼때 마다 느끼는건데, 건조하게 읊조리시는 짧은 나레이션이 일품입니다. 영화의 깊이를 더해주는것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
초반설정도 개집중되고 풀어나가는 방식도 긴장감 쩌네요
우리나라 상황과도 매우 매치가 되는 내용
인민들을 버리고 도망쳤던 자들이 일본 패망후 심판자로 돌아왔다는 그사실이 분노케 하고 슬프게 합니다
대한민국도 일제 앞잡이들이 광복후 이승만 정권을 등에 업고 심판자로 돌아왔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 것에서 분노를 느껴야지요
현실에 순응하는 민초들이 권력을 가진집단에게 버려진고 이용당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누가 국민을 위해 많은 일을 했는가 누가 민초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해주었느가? 그가 진정한 민초의 대변인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영화에 올바른 해석...잘 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