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재난 영화에서 나올 수 있는 요소들은 이미 많이 나왔기 때문에 더는 써먹을만한 요소가 없는 것도 사실이죠... 최근 나온 가장 규모가 큰 재난영화라 할 수 있는 롤랜드 에머리히의 문폴 같은 경우도 결국 기존 재난영화를 답습하면서 또 기존에 있던 SF 장르를 섞어 옆그레이드한 것에 불과하니까 말입니다.
재난 영화는 엄청난 규모의 스펙타클한 파괴를 보여줘야 희열이 느껴지는데 재난 영화들이 점점 규모를 올리더니 결국 2012라는 마지막 종착지에 도달해버린거 같네요. 다음에 만들려는 사람들도 2012에 비해 더 스펙타클한 장면들을 보여줄 수가 없을거 같아서 그냥 포기해버리는건가 싶을 정도로 A급 재난 신작 영화를 구경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6:50 어릴때 봤을때는 그럴듯 했는데 나중에 커서 화산의 용암 온도가 800도 정도인걸 알게 된 다음부터 저 장면은 말도 안되는 장면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 장면. 참고로 플라스틱 사출 기계에서 플라스틱 녹는 온도가 약 700도 정도. 제대후 복학전 알바로 다니던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그 기계 의 700도정도 되는 부품위에 비가 와서 젖은 양말 올려서 말리려다가 살짝 더 구워져서(?) 살짝 탄적은 있지만 면양말도 저렇게 녹지는 않는데 800도짜리 용암에 뭔 사람이 녹을리가...ㅋㅋㅋ
@@xxx-tl4zu 화장하는거 직접 보신적이 없죠? 님 말씀대로 1200도에서 뼈가 녹을 정도라면 영화속에서 바닷가 같은데서 뼛가루 뿌려주는거 못하겠네요. 다 녹았는데 어떻게 뿌릴 뼛가루가 나오겠어요? 그렇죠? 화장 하는거 보면 실제로는 뼈 안 녹고...뼈가 많이 부서져서 형태가 많이 안 남아있기는 한데 녹은 흔적같은건 없고 뼈의 형태도 어느정도는 그대로 나와서 화장 작업 직원분이 뼈를 으깨고 갈아서 화장함에 담아주십니다. 저희 할머니 돌아가셔서 화장하실때 봤어요. 그리고 참고로 촛불의 겉불꽃과 속불꽃의 온도가 1200도에서 1400도 정도 됩니다. 돼지 갈비 드시고 남은 뼈로 촛불 속불꽃이나 겉불꽃에 몇시간이고 녹여보세요. 과연 그 온도에 뼈가 녹여지는지...
저도 저렇게 온 몸이 녹는 연출은 영화적인 과장이라고 생각했어요. 시신을 화장할 때도 몇 시간이 걸리는데 그보다 낮은 온도에서 몇 초만에 저렇게 몸이 녹아내린다는게 말이 안된다 생각했거든요. 아마 현실이었다면 몸이 저렇게 빨리 녹아내리지는 않았겠지만 유독 가스 때문에 몇 초만에 의식을 잃어버리고 잠시 후 고온으로 온 몸이 불타 사망했으리라 생각해요.
재난영화 매우 좋아하며 영화관에 바리바리 가서 보는 편인데, 샌 안드레아스는 후회한 영화 중 하나, 재난 영화에서 기대하는 공포감과 불안감이 드웨인 존슨 하나만으로 사라져버린 최악의 캐스팅, 마치 지구 롤랜드 애머리히의 2012에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코만도 분장을 하고 박격포를 들고 다니며 날아오는 불덩이를 쏘아 떨어뜨리고 람보가 등장해서 모든 역경을 해처나가는 느낌이랄까? 재난영화에 절대 어울리지 않는 최악이었음.
CG 기술 발전이 가속화 되면서
실감나게 써먹을 수 있는 재난영화들이
무진장 나왔는데 당시만 해도
테마파크의 놀이기구 같은 개념으로
스릴 넘치는 재미에 열광했지만
점점 지구가 미쳐가며 진짜 찐 재난들이
넘쳐나면서부터 재난영화 쟝르가
자숙(?)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죠
또한 재난 영화에서 나올 수 있는 요소들은 이미 많이 나왔기 때문에 더는 써먹을만한 요소가 없는 것도 사실이죠...
최근 나온 가장 규모가 큰 재난영화라 할 수 있는 롤랜드 에머리히의 문폴 같은 경우도
결국 기존 재난영화를 답습하면서 또 기존에 있던 SF 장르를 섞어 옆그레이드한 것에 불과하니까 말입니다.
2012 이후로 진짜 내리막길 정도가 아니라 그냥 낭떠러지 수준이었음.. 샌안드레아스가 나와서 그나마 한번 퉁 하고 튀어 오른 이후 재난 영화는 다시 지표면을 뚫고 내핵까지 떨어지는 중..
달콤살벌 형님 요즘 조회수가 잘 나오고 있어서 너무 좋네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괴수물도 많이 올려주세요....
이때영화들이 cg범벅보단 특수효과 사용이 많아서
지금봐도 현실감이 더한듯
이래서 놀란도 어지간하면 실사촬영을 원하는걸테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특수효과가 cg란다…
재난영화 넘 좋앙~ 눈이 호강했습니다. 그나저나 재난때마다 자유의 여신상은 매번 먼죄야~~ㅋ
구독.좋아요 했습니다. 재난영화 마니아답게 설명하신 작품을 다 봤습니다. 말씀하신대로 2012이후론 재난영화 다운 재난영화가 안 나오네요. 이유가 뭔지. 안타깝네요.
뻔하지만 투모로우하고 2012 둘이 재난영화계 쌍두마차....
재난 영화는 엄청난 규모의 스펙타클한 파괴를 보여줘야 희열이 느껴지는데
재난 영화들이 점점 규모를 올리더니 결국 2012라는 마지막 종착지에 도달해버린거 같네요.
다음에 만들려는 사람들도 2012에 비해 더 스펙타클한 장면들을 보여줄 수가 없을거 같아서
그냥 포기해버리는건가 싶을 정도로 A급 재난 신작 영화를 구경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만큼 잘 만들었죠
가끔 모르는 명작 찾아서 볼 수 있게되는 좋은 채널..
점심시간 꿀맛같은 영상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런닝머신 타고 있는 나한테 28분 무비쀼 영상... 최고의 선택!
저는 실내자전거요ㅎ
나는 실외자전거
블록버스터의 시대의 절정에 재난 영화가 쏟아져나왔죠. 영화관 가는게 참 즐거웠던 시절.
한주 시작 무비쀼 영상으로 잘보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이 채널 원래 다른 채널로 하시던 분이 새로 만든건가 ? 목소리랑 중간에 두둥 하는 효과음 많이 들어봤는데
인트로에 나오는 마지막 영화는 뭔가요??
학교교재로 보여줘야~~~~~ 한다 그래야 미친선장이?? 배안에 있으라고 해도 무조건 탈출하게,,,, 된다
스케일 미쵸따!!
달콤 살벌한 무비쀼
재난영화 특집!!!
점심 먹으면서 잘 봤습니당 ㅁㅋㅋ
근데 트위스터는 토네이도 재난영화인데 윗쪽엔 허리케인이라고 쓰여있네용 😅
토네이도, 싸이클론, 허리케인, 타이푼... 다들 자연재해로 비슷비슷해 보이는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싸이클론, 허리케인, 타이푼은 지역에 지역에 따라 태풍을 달리 일컫는 말이며,
토네이도는 슈퍼셀이나 기타 이유로 발생하는 소규모의 회오리바람을 의미합니다.
예의상 타워링이랑 포세이돈어드벤쳐 정도는 넣으셔도 될듯합니다. 노잉은 아마게돈같은 싸구려 재난영화 기대하고 본 사람들이 실망해서 평점테러 했지만 상당히 명작임. 재난보다는 미스테리,코스믹호러에 가까움. 최근작 중에 콘크리트 유토피아도 상당히 좋음.
인트로 마지막 영화는 뭔가요?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지오스톰이라는 영화네요^^
처음 인트로에 얼음어는거는 제목이 뭔가요?
지오스톰
ruclips.net/video/eMqjrM6QJk4/видео.html
이렇게 재밌는데 왜 10만이 안되냐고~
구독좀 눌러줘요!
자꾸 이렇게 재미있게 만들거야?!고소당하고 싶어~!!
5:00 유명한 그 비명
24:00 추가요!!
개인적으론 스케일이 큰 재난영화가 재미있는 것 같네요 2012나 딥 임팩트, 노잉등
96년작 데이라잇 터널화재 진짜 개쩔었네. 저당시 기술로 저정도의 엄청난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니 ㄷㄷ
오 다시 올라왔다 고질라 시리즈도 언젠가 올라오겠지....?
이 정도면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지구를 리셋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하는 합리적 추론이 가능하다....
저 재난들 다 일어나면 그냥 지구 리셋이네.... 지구 그 자체는 있어도 생명체는 없어진... 초기 지구 상태가 되는건가?
첨에꺼는 제목이먼가요?해변에서 여자 뛰어가고 사람들 얼어버린거
화산도 폭발형이 있고 분출형이 있고 뭐 여러가지 있는데..
역시 영화는 폭발형이죠..ㅋㅋㅋㅋㅋ
다 재밌게 봤던 영화들이네요
특히 고1때 대전 아카데미극장에서의 아마겟돈 생각나네요
뭐지, 아는 목소리인데 이름은 생소.... 뭐지? 달~콤 살벌한 영화 이야기는~
4대 재난영화-대지진, 타워링, 포세이돈 어드벤처, 아마겟돈
인트로 브금이 뭐에요?
다 본거라 새로운게 없어 슬프다..
노잉은 처음 봤는데.. 진짜 재밌을거 같네요
와... 다 본거다
단테스프크하고 볼케이노하고 비슷하게 나왔는데 볼케이노가 조금더잼있어요
1990년대 CG가 약했던 재난작품들이 근래 중국자본 문폴같은 떡칠재난 영화보다 훨씬 박진감 넘치고 긴장감있는 영화들이 많았음
소생불가 불돌덩어리 행성으로 만드는건 노잉이고 생명체 생존률 0
살았나? 싶으면 지랄나고 또 살았나? 싶으면 지랄나는건 20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생명체 소수는 살아남음
타이타닉,투모로우 두편은 말이
필요없지
트위스터 감독이 스티븐스필버그로 알고 있었는데 제작이었네요~
6:50 어릴때 봤을때는 그럴듯 했는데 나중에 커서 화산의 용암 온도가 800도 정도인걸 알게 된 다음부터 저 장면은 말도 안되는 장면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 장면.
참고로 플라스틱 사출 기계에서 플라스틱 녹는 온도가 약 700도 정도.
제대후 복학전 알바로 다니던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그 기계 의 700도정도 되는 부품위에 비가 와서 젖은 양말 올려서 말리려다가 살짝 더 구워져서(?) 살짝 탄적은 있지만
면양말도 저렇게 녹지는 않는데 800도짜리 용암에 뭔 사람이 녹을리가...ㅋㅋㅋ
그건 딱 700 인거고 용암은 최저 온도가 800 최대가 1200 화장할때 온도가 최대 1000도 임을 감안하면 뼈까지 녹일 온도 같은디
@@xxx-tl4zu 화장하는거 직접 보신적이 없죠? 님 말씀대로 1200도에서 뼈가 녹을 정도라면 영화속에서 바닷가 같은데서 뼛가루 뿌려주는거 못하겠네요. 다 녹았는데 어떻게 뿌릴 뼛가루가 나오겠어요? 그렇죠? 화장 하는거 보면 실제로는 뼈 안 녹고...뼈가 많이 부서져서 형태가 많이 안 남아있기는 한데 녹은 흔적같은건 없고 뼈의 형태도 어느정도는 그대로 나와서 화장 작업 직원분이 뼈를 으깨고 갈아서 화장함에 담아주십니다. 저희 할머니 돌아가셔서 화장하실때 봤어요. 그리고 참고로 촛불의 겉불꽃과 속불꽃의 온도가 1200도에서 1400도 정도 됩니다. 돼지 갈비 드시고 남은 뼈로 촛불 속불꽃이나 겉불꽃에 몇시간이고 녹여보세요. 과연 그 온도에 뼈가 녹여지는지...
저도 저렇게 온 몸이 녹는 연출은 영화적인 과장이라고 생각했어요. 시신을 화장할 때도 몇 시간이 걸리는데 그보다 낮은 온도에서 몇 초만에 저렇게 몸이 녹아내린다는게 말이 안된다 생각했거든요. 아마 현실이었다면 몸이 저렇게 빨리 녹아내리지는 않았겠지만 유독 가스 때문에 몇 초만에 의식을 잃어버리고 잠시 후 고온으로 온 몸이 불타 사망했으리라 생각해요.
@@sanggeunpark7204 네.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저도 유독 가스로 인한 질식이나 고온에 의한 화상으로 사망 할거라 생각합니다.
학교교재로 보여줘야 한다.
그래야 미친선장이 배안에 있으라고 해도 무조건 탈출하게 된다.
최고 이십니다 ^^
타이타닉은 말할것도없지만 볼케이노 아마겟돈은 진짜... 말이안나옴 ,
서른번은본듯 ㅋ
샌안드레아스의 무대는 샌프란시스코 였던기억이
마지막 지진만 샌프란시스코에요.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끊어지면서 해당지역 전부가 괴멸되는 내용입니다
지금 상상력도 풍부해지고 CG도 엄청나게 발전 했는데 더 엄청난 시각적 효과의 재난 영화는 나오지 않는것인가.. 언젠가 AI한테 한마디만 하면 딸깍 하고 만들어줄려나...
2:47 여기 이후엔 이세계인 반지의 제왕 주인공 아라곤으로? ㅎㅎㅎㅎㅎㅎ
19:19 감독 잠깐 등장
볼케이노에선 저 소방관 용암에 녹아 없어지는 씬이 충격적이었고
이상하게 비슷한 씬이 나온 단테스 피크에선 어떤 할머니가 끓는 물 속에서 보트를 밀어낸 다음 죽는 씬이 있었죠 아마...?
한국 특정
3.1 특집 "일본침몰 "
재난영화의 결정판은 역시 2012죠.
2012는 당시에 정말 충격적이었죠~ 너무 잘만든 영화~~
해일 /지진 / 소형 혜성 같은 것은
핵무기를 이용하면 인위적으로 발생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성공한다면 최고의 무기가 될 듯 함.
볼케이노는 내 인생재난영화임.
노잉은 태양의 슈퍼 플레어 발생해서 강력한 한방으로 행성 자체 멸망하는 수준이면...
2012는 총체적 재해 요소 다 때려 박아서 인류만 파멸하는 수준, 상당히 무섭네
2012에서 할수 있는 대부분 재난을 다 해버려서 한장르만 하기에는 관객들 충족이 안됨.
산안드레아스를 보여주며 다다리오 잠수씬 없는건 좀 화나는데😬
이런... 샤크네이도가 없다니....-_-
영화를 잘 안본다고 생각했었는데 노잉빼고 다 봤네.....
25:10 살아남는법은 간단함. 카메라가 되면 됨
개인적으로는 2012가 현시대에 4DX로 개봉했다면 진짜 대단했을것 같음
ㅋㅋㅋㅋㅋ 트위스터에서는 날라가는 젖소 있다가 먹음~~!!!ㅋㅋㅋㅋㅋㅋㅋ
노잉 정말 무서웠지 ㅠㅠㅠ
볼케이노 지하철 점프는 진짜 쌉ㄹㅈㄷ
2021년작 돈룩업..도 나름 선방했던 재난영화..아니 재난을가장한 정치비판용이긴하지만 재난멸망만놓고보면 가장현실적인 영화가 아니지 싶었네요
트모로우는 원제가 모레인데 우리나라 배급사가 한국 사람들은 성미가 급해서 모레로 하면 공감을 못느낀다고 해서 바꾼게 트모로우.
재난영화좋아해서 다봤지만 투모로우 가장스릴있게봄 현실고증은 없지만 ㅎㅎ
인투더스톰 에서는 바람이 저래 쎈데 두 눈 멀쩡히 뜨고있구만...
어쨌든 다 봤네
재미있게본 영화라고 하면 포세이돈 어드벤처랑 타워링인데
아이언하트.. 나오면 재난인데 제발 안 나오기를..
다른 작품은 몰라도 투모로우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현실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11월11일 현재 낮기온 18도 기후위기 이제 미래의 일이 아닌 현실 입니다.
2012 엘로스톤 국립공원은 레알 인류멸망의 뚜껑임ㅋ
미국 영화들은 본인 나라땜에 사건이 벌어지고 본인 나라만 사는 세카이를 참 좋아하나봐
투모로우는 참 훌륭한 온난화(풉) 영화인 듯...다 얼어 붙어요~
울나라는 국산 재난 영화 "해운대" 가 있지요...
타이타닉 안봤음😂😂😂
재난영화 매우 좋아하며 영화관에 바리바리 가서 보는 편인데, 샌 안드레아스는 후회한 영화 중 하나, 재난 영화에서 기대하는 공포감과 불안감이 드웨인 존슨 하나만으로 사라져버린 최악의 캐스팅, 마치 지구 롤랜드 애머리히의 2012에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코만도 분장을 하고 박격포를 들고 다니며 날아오는 불덩이를 쏘아 떨어뜨리고 람보가 등장해서 모든 역경을 해처나가는 느낌이랄까? 재난영화에 절대 어울리지 않는 최악이었음.
샌 안드레아스는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가 다 함
나 재난영화 좋아했나?
다 봤네
5:01 빌헬름의 비명 ㅠㅠ
24:00 추가요!!
영화라지만 젖소 불쌍해ㅠㅠㅠ
휴화산은 없는 단어 입니다.
휴화산 > 사화산
아뇨. 사화산이 폐기된거고 기존에 있던 휴화산의 개념이 활화산으로 바뀌고 있는 것 뿐입니다.
아이코 한국의 자랑 해운대가 빠졌네!
2012가 재난영화의 정점을 찍어버리는 바람에 이후 나온 재난영화들은 다 뭔가 아쉬움. 샌 안드레아스도 재난보단 드라마가 더 기억에 남음.
LA와 NY는 항상 처맞네
상영중인건 빼셨나봐요. 줄리.2024
이런재난은 중국에서 일어나야 지구가 깨끗해짐
도대체 뉴욕은 어떤곳일까?
허구헌날 주인공은 전직 뭐시기라고 나오더라. 그래야만 꼭 헤쳐나갈 수 있는건기..
지구에 해성이 안올거같지?
이미 수천번 날라왔지만 달 뒷면에 숨겨진 레이저포가 다 막아줘서 지구에 아직 안떨어진것뿐
지구 리셋을 하겠다면 언제든 날라올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