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를 알게 되었을 때부터 진한 뷸고기버거(데리버거)만 먹는 1인입니다. 한글을 잘 못 읽었을 때 그림으로 보이는 불고기버거 보다 진한 소스가 기억 남네요. 지금도 롯데리아만 가면 데리버거 (마요네즈 빼고) 먹습니다. 무조건 매콤한 양념감자와 사이다로 주문하구요. 예전에 2× 이벤트 한적이 있는데 패티와 데리버거 소스는 다다익선입니다 치즈스틱과 옛날팥빙수까지 때리면 그것이야말로 천국입니다. 한국 가면 또 먹어야겠어요 😋
롯데리아는 제품만 많이 만들어놓고 본인들 맘대로 그냥 단종시켜버림… 고객입장에선 시장을 시험 ? 실험?? 하는거 같은 느낌.. 제품 막 만들고 또 없애도 또 막 만들고 그래서 만들때마다 당황스러워도 어차피 없어질테니 맘놓고 만드는건가?? 그래서 정체성이 점점 사라지는건가.. 그래도 롯데이아는 맛있긴한데 뭔가 애매함
정동현님의 지적이 무려 20년전 롯데리아 모 간부의 발언.. 그때 롯데리아가 다시 도약하려면 불고기버거 단종시켜야한다고 하셨지. 그 말이 맞았다는 생각이 요즘 들음. 일시적으로 주저 앉더라도 그렇게 했어야 함. 고급브랜드와 맘터같이 브랜드 이원화도 주장했지. 결국 묻힌주장이었지만
롯데리아 최고의 메뉴는 2000년대 초반 출시했었던 리브샌드와 불갈비버거였다고 봅니다 요즘이야 주문후 조리하는 곳이 많지만 그 당시는 특히 대형매장의 경우 잘나가는 제품은 미리 만들어두고 주문들어오면 바로바로 팔았던 것과는 달리 두제품은 주문을 하면 3~5분정도 기다려야 했지만 방금조리한 버거를 먹을 수 있었죠
햄버거 처돌이라서 햄버거를 자주 먹습니다. 지난 십년 동안 롯데리아 보다는 맥도날드, 버거킹만 가다가 요즘은 롯데리아를 갑니다. 몇 가지 이유로 주변에 맥도날드, 버거킹이 있어도 롯데리아를 가서 먹는 게 낫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첫 번재는 버거킹 가격이 수제 버거 가격만큼 비싸져서 안 가게 됩니다. 행사를 많이 하지만, 가격도 부담되고, 개인적으로 옛날에 느꼈던 버거킹 특유의 그 맛이 특별하다고 느껴지지 않아서 안 간지 오래... 두 번째는 동네 맥도날드가 최악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몇 년간 달라지는 게 없습니다. 햄버거는 반만 차갑고, 패티도 빠져나와있고, 랩핑지?도 더럽게 포장 합니다. 덕분에 배달앱, 지도앱에 이 지점은 날이 갈수록 평점이 안 좋아지는데 본사에서 관리를 안 한다는 인식으로 변하게 되면서 맥도날드도 안 갑니다. 이제 남은게 동네에 두 곳 있는 롯데리아인데 몇 년 동안 적은 횟수지만 갈 때마다 깨끗하게 나오고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점심시간에 롯데리아가 있으면 들어가는데 두 지점 모두 깨끗하게 나오고 맛있습니다. 그런데 롯데리아의 단점이라면... 새우버거나 불고기 버거는 맥도날드나 버거킹 보다 우리나라에서 오리지널이고, 맛도 있어서 범접할 수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신메뉴나 그 어중간한 메뉴라고 할까... 그런 것들이 별로예요. 모짜렐라베이컨은 괜찮은 거 같다가... 뭔가 메뉴를 고르는 폭이 다른 햄버거가게에 비해서 좁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이 긴 글은 유러피안 버거의 재출시를 바라며 썼습니다. 도전정신으로 다양한 메뉴 개발하고 출시하다가 단종시키면 기존 고객들도 떨어져 나가는 거 같아요. 그냥 도전은 적당히 하고 유러피안 버거를 되살려주세요.......ㅠ
전주 라이스버거말고 초창기에 나왔던 그 레시피 그대로 오리지널 라이스버거 재출시 부탁합니다 전주 라이스버거 가격이 좀 쌔다고 생각됩니다 점심 식사 대용으로 옛날에 먹었던 라이스버거가 그립습니다. 소문들어보니 서울역,청량리역에서만 판다고하던데 너무 머네요 전국 확대되길 희망합니다
대부분 인기제품인데 갑자기 단종되는 건 재료계약이 끝나서 그렇다고 합니다 롯데리아도 (유러피언 프리코 치즈버거) 재료 몇가지 계약이 종료돼서 단종시켰다가 두번째 (유러피언 스모크 치즈버거)로 나왔었는데 (프리코보다 인기가 없었던걸로 기억) 개인적으로 저도 유러피언프리코치즈버거 정말 좋아했어요^^: 던킨도 가성비베이글로 베이글맛집이었는데 갑자기 베이글맛이 변했어요 맛이 없어짐 ㅠ.ㅠ 그래서 직원분한테 물어보니 몇가지 베이글재료계약이 끝나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유러피언 버거 단종 되었던 게 개인적으로 크리티컬 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 롯데리아 버거가 어느 정도 '밈'화 된 거도 없지 않아 있는데, 이거를 잘 이용하면 제2의 부흥기를 맞이 하는데 쓸 수 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롯데 야구 예기가 나와서 한 마디 하자면, 최동원 선수가 저는 KBS 2에서 아침에 정보 프로에서 접해서 유명한 투수 인지 몰랐었는데, KBO 에서 손꼽히는 '불세출'의 선수 더라구요. 요번 시즌 KBO는 대단히 재미있을 듯 합니다. ^.^
아니 롯데리아 패티가 제일 따뜻하고 소스많고 빵도 촉촉함 특히 핫크리스피버거랑 새우버거 양념감자 치즈스틱은 그냥 근본 아닌가,, 본인 20대 후반인데 중고등학생때만해도 버거킹 맥날 >>넘사>>롯데리아 순이였음 내 최애는 상하이스파이시치킨버거였지만 어느순간 맥날 너무너무너무 맛없어지고 버거킹은 몬스터베이비 없어지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롯데리아에 가서 상스치 대체로 핫크리스피버거라는걸 먹어봤는데 따뜻한걸 넘어 뜨겁고 촉촉한 패티와 넉넉한 소스에 감동을 받은거임,,., 처음엔 설마 모든 지점이 치킨 패티를 갓 튀겨줄까,, 내가 운이 좋았던거야하고 의심했지만 거의 모든 지점이 갓 튀겨서 주는거같더라구여? 이 사실을 알고 나는 정말 감동을 받았답니다.,, 근데 터미널같이 손님 많은 곳은 만들어놓는거같긴함 지금은 모르겠고ㅇㅇ 버거킹은 가끔 콰치주 쿨타임 차면 꼭 가야함 그건 대체재가 없음. 암튼 버거킹 롯데리아는 취향타는거 인정이긴한데 지금 맥날 맛있다는 사람들은 몰카같음 가끔 예전의 상스치가 그리워서 사먹기도하지만 절레절레,, 뭐가 바뀐걸까요 대체?! 암튼 롯데리아 사랑해 콰치주 사랑해 초코콘 부활해
저는 롯데리아 참 끝까지 살아남아야한다생각합니다 전 침착맨 님이 언급했던 전부터 롯데리아는 참 여러가지 시도를하는구나 느꼈습니다. 접고 분리시키고 라면도 넣고 밥도 넣고 ㅋㅋ 최근에 왕돈까스버거도 참 기발하죠 이렇게 큰 리스크를 가지고 시도도하지못할일을 벌여주시는것에대해 정말 감사하단말을 드리고싶습니다.
동네에 롯데리아가 없어서 가본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작년 여름에 지방에 가서 몇십년만(?)에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맥도널드 상하이 스파이시를 좋아해서, 치킨버거 먹었어요. 소비더머니 보고 추억의 웬디스에 도전합니다~ 애기때 먹어봤는데, 먹었던 메뉴는 기억안나지만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일본 여행때 일정에 추가했어요 😊
얼마나 좋아했으면 어릴때 시골집에서 자전거 타고 20분거리에있는 롯데히아에서 용돈 차곡차곡 모아서 그 어린애가 유러피언프리코치즈버거를 먹으로 다녔음 전에 한번 다시 한정출시했을때 2일에 한번꼴로 먹었음 그 어린 초등학생이 풀네임을 기억하고 돈쓰기 충분하고도 넘치는 메뉴였다....
불새버거,리브샌드,오리지널 라이스버거 이 3가지만 재출시 및 고정메뉴 부탁드리겠습니다! 특히 불새버거는 불고기패티와 새우패티 동시에 맛볼수있어서 참 좋아했었는데 싹 갈아엎으셔서 메뉴 구성 다시 옛날로 돌아가주세요 LOTTE 🔥 그때 그시절 먹어봤던 똑같은 레시피를 원하는것입니다 업그레이드? 필요없습니다 더 새로워진? 그런거말고요 순수하게 그때 그맛이 그리울뿐입니다 현재의 롯데리아는 런치때 제일 싼 버거세트 먹으러가는것으로만 이용하게 되더군요 옛날 메뉴 그립습니다 솔직히요!
어릴때는 햄버거하면 롯데리아였고 반장선거나 체육대회 때 뿌려진 데리버거가 그렇게 꿀맛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가게 되었어요. 이젠 길거리에 보면 아직도 운영이 되는구나 생각만 들어요. 개인적으로 롯데리아 갈바엔 돈 더 주고 맥도날드나 버거킹을 가거나 돈을 더 줄여 아예 빵이나 컵라면이나 편의점에서 사먹게 되는 선택지가 되버린 것 같아요ㅠ 양은 작아서 포만감도 그렇게 들지도 않더라구요. 영상보다보니 한 때 반짝거리던 롯데리아가 생각나 아쉽고 그립네요. 롯데리아 오징어링, 치즈스틱은 진짜 맛있었어요ㅋㅋ
아재버거가 프랜차이즈 버거중에 1대장으로 제일 맛있엇는데 2번 먹어보기 전까지 진짜..이름때문에 거부감이 크게 왔었던? 아재버거라고해서 올드하고 약간 학교 앞에서 파는 분식집 버거 느낌 나서 기피했는데 행사덕에 접했는데 수제버거 느낌나면서 프레시하고 고기의 맛이 좋았음 지금의 쉑쉑버거 같은 느낌? 없어져서 아쉽고ㅜㅜ..근데 롯데리아가 이미지가 떡락한 이유는 가장 큰 이유가 내부적인 매너리즘에 빠져서 그런 게 아닌가 초창기 2000년대 중후반까지는 1대장 하다가 ㄱ, 매너리즘에 빠져서 너무 고집 부려서 소비자 트렌드를 못따라간 것과 그거땨메 매출이 너무 안나오니 중간에 한번 새우버거나 등등이 너무 원가절감한 티가 났던것과, 너무 수직적이고 윗사람 임원들의 눈치에 맞게끔 업무를 하다보니 떡락한 듯요.. 롯데리아 본사에서 일했던 사람에게 들었지만 수직적이고 무능한 임원 그러한 사람 입맛에 맞는 일처리 및 눈치에 좋은아이디어가 있어도 못내는 그런 매너리즘..임원 및 상사에게 맞춰여 하는 이미 답이 정해진 업무처리 아이디어
브랜드. 기업 오너 이슈를 배제하고 저에게 4대 프렌차이즈 선호도는 버거킹 (근데 맛이 물림) > 롯데리아 > KFC (조금 짠.) > 맥도날드 점바점 차이이기도 한데 제 인생을 나열했을 때 4곳중에 굳이 갈꺼면 대부분 버거킹 혹은 롯데리아임. 맥도날드는 정말 먹을게 없을 때 먹는 수준
본 영상중에도 나오듯 제2의 불고기버거를 찾는건지... 있는 좋은 애들 신경써주면 좋을거같은데 새로 만들고 없애고를 반복하니 양념감자 맛집 이런 소리 나오고... 옛날 학생때 데리버거, 불고기버거, 새우버거 접근성 좋게 가격 싸고 매점표 햄버거완 다른 맛으로 픽 많이 했었는데요. 진짜 돈가스버거 이런거 말고 눈요기꺼리 이런거 말고 지조 있게 버틸만한거 하고 가지치기해서 밀고 나가고 기간한정으로만 하시면 좋겠어요.
요즘은 거의 안가지만 예전에 가면 새우버거 세트에 오징어버거따로 시켜서 먹었었는데... 그나마 오징어버거 없어지니 가끔도 잘 안가는 듯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소고기 버거는 거의 버거킹에서 먹고 치킨버거는 맥도날드 상하이버거, 가끔 새우버거 먹고 싶으면 롯데리아 가는거 같아요ㅎㅎ
옛날에 롯데리아가 최고였던 시절이 있기는 했지요. 안양일번가만해도 30~40미터 사이에 롯데리아3개 있었으니... 산본 인천쪽에 꽤 있었고, 근데 어느순간부터 햄버거 안에 든게 팍 줄었는데 가격만 올리고 있어서 다른곳만 가게 되었는데 요즘은 다른 곳도 햄버거안에 든게 너무 줄어든길 했죠.
롯데리아 알바 오래 했습니다
버거 미리 안 만들고 주문 들어오면 만들게 바뀌고나서 진짜 따끈따끈하고 맛있습니다 양상추도 바로 꺼내서 신선하고요
어쩐지..! 핫크리스피버거 최애인데 항상 바로 튀겨서 뜨겁고 바삭한게 너무 맛있더라고요. 원래 맥날 상하이만 먹다가 요즘은 롯데리아만 가요. 미리 만들어놓는거랑 비교가 안됩니다
점바점이 너무 심함
점바점 ㅠ티렉스만 먹는데.... 주문하자 마자 나온 데가 있다는...평균 17분인데... 식어서 것 튀긴 치킨맛이 없어서 어쉬웠음,,
@@sunjasan 그건 아마 취소된 거 다시 쓴 거일 거예요 ㅠ 티렉스 무조건 들어오자마자 튀겨서 튀기는 데 6분30초 걸리는데..
댓글 인정 ㅇㅇ 그점은 확실히 좋더라.
개인적으로 롯데리아는 버거집이 아니라 사이드메뉴 집 치즈스틱, 너겟 맛이 다른 브랜드와 다르게 퀄리티가 좋음
너겟은 안먹어서 모르겠는데 치즈스틱은 킹거킹 승아니내
인정..사이드 메뉴만 다양하죠..오징어링.감자말이 새우.등등..ㅋㅋ
너겟 맛있어요
짭짤하니~~~항상 사이드로 시킴
@@jaeunha5 전 치즈스틱 롯데리아께 더 맛있던데여
@@jaeunha5 버거킹 치즈스틱은 길어스그런지 이상하게 잘식더라구요 ㅠ
롯데맨 디펜스 무엇ㅎㅎㅎ 회사에서 상줘야될듯요ㅎ
롯데리아 클래식 치즈버거 맛있습니다. 별 기대 안 하고 시켰다가 맛 보고 놀랐었는데 영상에서 언급하셔서 반가웠네요. 저 역시 롯데리아에서 이 메뉴를 좀 더 적극적으로 밀었으면 합니다.
더블 클래식시키고 토마토와 베이컨을 추가해서 드셔보세요
쉑쉑버거 안부러움
맛은 있는데 버거가 너무 작아서 안먹게 됨
내가 좋아하는 버거만 단종시키는 롯데리아 😢
최애 오징어버거 ㅠㅠ
유러피언프리코치즈버거😢
텐더그릴치킨버거..
@@동그라미-r5w진짜 이거 나만 좋아했나? 왜 단종이야 ㅜㅜ
다 비슷해....유러피언,,,오징어,,,아재버거,,,등등 ㅋㅋㅋ
롯데리아를 알게 되었을 때부터 진한 뷸고기버거(데리버거)만 먹는 1인입니다.
한글을 잘 못 읽었을 때 그림으로 보이는 불고기버거 보다 진한 소스가 기억 남네요.
지금도 롯데리아만 가면 데리버거 (마요네즈 빼고) 먹습니다. 무조건 매콤한 양념감자와 사이다로 주문하구요.
예전에 2× 이벤트 한적이 있는데 패티와 데리버거 소스는 다다익선입니다
치즈스틱과 옛날팥빙수까지 때리면 그것이야말로 천국입니다. 한국 가면 또 먹어야겠어요 😋
저도 다른 브랜드는 별로고 데리버거만 먹어요
데리버거가 진짜 맛있긴해요 근데 2X는 별로고 오리지널이 더 좋더랃고ㅓ요
저도 한국가면 맨첨먹는 햄버거가 데리버거에요 ㅋㅋ
저도 이번에 한국가서 그거 먹었어요.
외국 나가서 맥도날드 갈 때마다 늘 그리운게 한국 맥날이나 롯데리아의 불고기 버거 입니다. 치즈버거도 맛있지만, 불고기버거의 그 달달한 소스가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언제 먹을 수 있으련지 ㅎㅎ
리브, 불갈비, 오징어, 유러피안... 정주면 어느새 사라지는 메뉴들
ㄹㅇㅋㅋ 아재버거도 최애 였는데 사라지고 치즈 버거만 남김 ㅠㅠ
버거킹도 해쉬브라운 와퍼 사라지고 ㅠㅠㅠ
랏츠버거하고 유러피안 진짜 존맛이었는데
다 단종시킴
전 리브샌드 좋아했었는데.
다시 나왔음 좋겠어요.😊😊
불갈비 그립네요
리브샌드 불갈비 오징어 이거 ㄹㅇ ㅋㅋ
버거킹도 좋아하고 맥도날드도 좋아하고 프랭크버거도 좋아하지만 긍정적 의미로 가장 패스트푸드다운 건 롯데리아.
어설프게 비싼것 보다 솔직하게 캐주얼한게 차라리 낫지.
롯데리아는 제품만 많이 만들어놓고 본인들 맘대로 그냥 단종시켜버림… 고객입장에선 시장을 시험 ? 실험?? 하는거 같은 느낌.. 제품 막 만들고 또 없애도 또 막 만들고
그래서 만들때마다 당황스러워도 어차피 없어질테니 맘놓고 만드는건가??
그래서 정체성이 점점 사라지는건가..
그래도 롯데이아는 맛있긴한데 뭔가 애매함
라이스버거는 ㄹㅇ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서울역에서 팔껄
나와있어
서울역점, 청량리역점 가시면 구매가능합니다.
나와있는데 ㅋㅋㅋㅋ 이러니까 단종이됐지 ㅋㅋㅋㅋㅋㅋ
김치라이스버거…ㅠ
세분 케미 미쳤다❤
롯데리아는 새우버거가 레전드지
내용도 내용이지만, 세 분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좋습니다. 구독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처음 댓글 남깁니다
정동현 팀장님 놀리는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개공감ㅜㅜㅜ데리버거 내 쏘울푸든데ㅜㅜ점심시간에 동료들한테 가자고 말할수없는 슬픔ㅜㅜ
와우 데리버거 진짜 추억의 맛인데 혼자 가끔 먹어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두 그래야
😂ㅋㅋㅋㅋ
정동현님의 지적이 무려 20년전 롯데리아 모 간부의 발언.. 그때 롯데리아가 다시 도약하려면 불고기버거 단종시켜야한다고 하셨지. 그 말이 맞았다는 생각이 요즘 들음. 일시적으로 주저 앉더라도 그렇게 했어야 함. 고급브랜드와 맘터같이 브랜드 이원화도 주장했지. 결국 묻힌주장이었지만
롯데리아 최고의 메뉴는 2000년대 초반 출시했었던 리브샌드와 불갈비버거였다고 봅니다
요즘이야 주문후 조리하는 곳이 많지만 그 당시는 특히 대형매장의 경우
잘나가는 제품은 미리 만들어두고 주문들어오면 바로바로 팔았던 것과는 달리
두제품은 주문을 하면 3~5분정도 기다려야 했지만 방금조리한 버거를 먹을 수 있었죠
롯데리아 클래식치즈버거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버터번으로 꼭 먹어봐요 다른곳 번이랑 진짜 달라요. 버거의 근본은 맥날 쿼파치랑 롯데리아 클래식치즈버거
이건 ㅇㅈ
햄버거 처돌이라서 햄버거를 자주 먹습니다. 지난 십년 동안 롯데리아 보다는 맥도날드, 버거킹만 가다가 요즘은 롯데리아를 갑니다. 몇 가지 이유로 주변에 맥도날드, 버거킹이 있어도 롯데리아를 가서 먹는 게 낫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첫 번재는 버거킹 가격이 수제 버거 가격만큼 비싸져서 안 가게 됩니다. 행사를 많이 하지만, 가격도 부담되고, 개인적으로 옛날에 느꼈던 버거킹 특유의 그 맛이 특별하다고 느껴지지 않아서 안 간지 오래... 두 번째는 동네 맥도날드가 최악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몇 년간 달라지는 게 없습니다. 햄버거는 반만 차갑고, 패티도 빠져나와있고, 랩핑지?도 더럽게 포장 합니다. 덕분에 배달앱, 지도앱에 이 지점은 날이 갈수록 평점이 안 좋아지는데 본사에서 관리를 안 한다는 인식으로 변하게 되면서 맥도날드도 안 갑니다. 이제 남은게 동네에 두 곳 있는 롯데리아인데 몇 년 동안 적은 횟수지만 갈 때마다 깨끗하게 나오고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점심시간에 롯데리아가 있으면 들어가는데 두 지점 모두 깨끗하게 나오고 맛있습니다. 그런데 롯데리아의 단점이라면... 새우버거나 불고기 버거는 맥도날드나 버거킹 보다 우리나라에서 오리지널이고, 맛도 있어서 범접할 수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신메뉴나 그 어중간한 메뉴라고 할까... 그런 것들이 별로예요. 모짜렐라베이컨은 괜찮은 거 같다가... 뭔가 메뉴를 고르는 폭이 다른 햄버거가게에 비해서 좁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이 긴 글은 유러피안 버거의 재출시를 바라며 썼습니다. 도전정신으로 다양한 메뉴 개발하고 출시하다가 단종시키면 기존 고객들도 떨어져 나가는 거 같아요. 그냥 도전은 적당히 하고 유러피안 버거를 되살려주세요.......ㅠ
진짜 맥날은 퀄리티가 매장마다 극과극이져 😢
롯데리아는 점바점이 진짜 의미가 없는듯 ㄹㅇ
다 잘만들어준다고 느껴짐
롯데리아 샐러드버거 기억하시는분 있나요? 00년도 중반 몸짱 웰빙 열풍 유행할때나온건데 진짜 샐러드만 들어있었던 버거. 당시 요가로 성공했던 옥주현이 모델이었어요. 이거야말로 롯데의 최고 도전정신이 담긴 버거가 아닐까합니당 ㅎㅎ
전주 라이스버거말고
초창기에 나왔던 그 레시피 그대로
오리지널 라이스버거 재출시 부탁합니다
전주 라이스버거 가격이 좀 쌔다고 생각됩니다
점심 식사 대용으로 옛날에 먹었던 라이스버거가 그립습니다.
소문들어보니 서울역,청량리역에서만 판다고하던데 너무 머네요
전국 확대되길 희망합니다
유러피안 치즈버거 돌려내…
버거 브랜드 최근 계속 영상 업로드 해주시는데 국내에서 철수한 비운의 브랜드 모음 특집도 해주셨으면..웬디스.하디스.등등. 학창시절 먹었던 그 버거들이 그립네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재밌어
현기증 나지만 다음편 기대할께요!!
유러피언 프리코치즈버거 단종은 리얼 이해가 안감ㅋㅋㅋ
대부분 인기제품인데 갑자기
단종되는 건 재료계약이 끝나서
그렇다고 합니다
롯데리아도 (유러피언 프리코 치즈버거)
재료 몇가지 계약이 종료돼서
단종시켰다가
두번째 (유러피언 스모크 치즈버거)로
나왔었는데 (프리코보다 인기가 없었던걸로
기억) 개인적으로 저도
유러피언프리코치즈버거
정말 좋아했어요^^:
던킨도
가성비베이글로
베이글맛집이었는데
갑자기 베이글맛이 변했어요
맛이 없어짐 ㅠ.ㅠ
그래서 직원분한테 물어보니
몇가지 베이글재료계약이
끝나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유러피언.. 정말 별로 였었어요,.
@@오즈-r1v케바케니까요 근데 그거 혹시 나중에 먹은 스모크버거 아니에요??? 2개였어요 프리코버거 단종시키고 짭같은거 만든게 스모크버건데 그건 노맛ㅋ
먓잘알
22222 이거만 먹었는데
데리, 불고기, 새우버거 다 너무 맛있는데 ㅋㅋ
유러피언 버거 단종 되었던 게 개인적으로 크리티컬 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 롯데리아 버거가 어느 정도 '밈'화 된 거도 없지 않아 있는데, 이거를 잘 이용하면 제2의 부흥기를 맞이 하는데 쓸 수 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롯데 야구 예기가 나와서 한 마디 하자면, 최동원 선수가 저는 KBS 2에서 아침에 정보 프로에서 접해서 유명한 투수 인지 몰랐었는데, KBO 에서 손꼽히는 '불세출'의 선수 더라구요. 요번 시즌 KBO는 대단히 재미있을 듯 합니다. ^.^
이게 무슨 말인지... 문맥의 흐름도 안 맞고, 맞춤법도 안 맞고...
아니 롯데리아 패티가 제일 따뜻하고 소스많고 빵도 촉촉함 특히 핫크리스피버거랑 새우버거 양념감자 치즈스틱은 그냥 근본 아닌가,, 본인 20대 후반인데 중고등학생때만해도 버거킹 맥날 >>넘사>>롯데리아 순이였음 내 최애는 상하이스파이시치킨버거였지만 어느순간 맥날 너무너무너무 맛없어지고 버거킹은 몬스터베이비 없어지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롯데리아에 가서 상스치 대체로 핫크리스피버거라는걸 먹어봤는데 따뜻한걸 넘어 뜨겁고 촉촉한 패티와 넉넉한 소스에 감동을 받은거임,,., 처음엔 설마 모든 지점이 치킨 패티를 갓 튀겨줄까,, 내가 운이 좋았던거야하고 의심했지만 거의 모든 지점이 갓 튀겨서 주는거같더라구여? 이 사실을 알고 나는 정말 감동을 받았답니다.,, 근데 터미널같이 손님 많은 곳은 만들어놓는거같긴함 지금은 모르겠고ㅇㅇ
버거킹은 가끔 콰치주 쿨타임 차면 꼭 가야함 그건 대체재가 없음. 암튼 버거킹 롯데리아는 취향타는거 인정이긴한데 지금 맥날 맛있다는 사람들은 몰카같음 가끔 예전의 상스치가 그리워서 사먹기도하지만 절레절레,, 뭐가 바뀐걸까요 대체?! 암튼 롯데리아 사랑해 콰치주 사랑해 초코콘 부활해
공감합니다. 현재 맥도날드는 가격은 전성기 대비 두배 업인데 맛은 두배 다운됐습니다. 버거킹도 예전의 감동은 없죠... 그래서 전 롯데리아 더블새우만 먹어요. 제가 가는곳은 시골에 손님도 별로 안오는곳이라 버거, 감자 전부 주문하면 바로 조리합니다. 그래서 넘좋아ㅋㅋㅋ
점바점이긴함 여긴 반대임
우리동네 롯데리아 누가가나 했더니 이런사람들이 가는구나
버거킹 맥도날드가 암만 전보다 못하다지만 여전히 롯데리아보단 위임 ㅋㅋㅋㅋ 버거 프랜차이즈 소비자 만족율도 버거킹이 제일 높고 롯데리아가 제일 낮다는거 ㅋㅋ 그냥 추억 보정이 크다고 봄
유러피언 버거맛잇는데 단정시켜
@user-ol6ib3hz3r프라코임 이단 나가!!!!
유로피안 프리코 치즈버거 ㅠㅠ 돌려내..
그거 나무위키에서 보니까 후레쉬 소스 라는 소스가 들어가는데 소스 만드는 회사랑 계약 끊어져서 단종되었다는 거 같네요
저는 롯데리아 참 끝까지 살아남아야한다생각합니다
전 침착맨 님이 언급했던 전부터
롯데리아는 참 여러가지 시도를하는구나
느꼈습니다.
접고 분리시키고
라면도 넣고 밥도 넣고 ㅋㅋ
최근에 왕돈까스버거도
참 기발하죠
이렇게
큰 리스크를 가지고
시도도하지못할일을
벌여주시는것에대해
정말 감사하단말을 드리고싶습니다.
불고기 버거, 새우버거, 한우불고기 버거 최고죠.
저가버거를 재료도 좋은걸로 하고 고급하게 만들면 좋지 안을까 싶기도한데...치즈스틱은 대체불가
4~5년 전부터 롯데리아가 맥날보다 맛있더라 맥날이 갑자기 폼 뒤지고 롯데리아가 은근 잘만듬
맥날은 ceo 한명이 뒤지게 말아먹어서 폭망할 뻔한건 지금 겨우 살렸지 ㅋㅋㅋㅋㅋㅋㅋ
ㄴㄴ 지금 맥날 조금 살아남 ㅋㅋㅋㅋ
조금만 살아나도 롯데리아는 관짜는게 맞음
@@user-gi3ct4xv4p이름 그대로 조,주연 할거없이 온갖 버거들의 퀄을 내려놓고 가신...
퇴근하면서 새우버거 포장 종종 해가는데 질리지 않고 참 좋은데
이 조합은 정말 최고
텐더그릴치킨버거 진짜 좋아했는데..사라져서 아쉬워요🥹 그리고 롯데리아의 근본메뉴는 치즈스틱!!! 치즈스틱은 무조건 롯리가 최고예요ㅠㅠ✌🏻
텐더그릴 대존맛이었는데 생각보다 댓글이 없네
난 버거는 맥도날드파지만 텐더그릴 부활하면 한동안은 그것만 시킬듯~
치즈스틱은 ㄹㅇ 대체불가
버거킹도 해주세요!!
동네에 롯데리아가 없어서 가본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작년 여름에 지방에 가서 몇십년만(?)에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맥도널드 상하이 스파이시를 좋아해서, 치킨버거 먹었어요.
소비더머니 보고 추억의 웬디스에 도전합니다~ 애기때 먹어봤는데, 먹었던 메뉴는 기억안나지만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일본 여행때 일정에 추가했어요 😊
나는 버거가 먹고싶으면 버거킹이나 맥날을 가지만 롯데리아가 먹고 싶을때가 있음 뭔가 그냥 버거가 아니라 롯데리아 자체가 땡길때가 있어 각종 사이드하며 특유의 롯스러움...
롯스러운 매력이 근본
맛있는것만 골라서 단종시키는 롯데리아.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 못하는걸까, 너무 잘아는데 다른 깊은뜻이 있는걸까?
라이스버거 재출시해줘요
서울역점, 청량리역점에서 판매중입니다.
얼마나 좋아했으면 어릴때 시골집에서 자전거 타고 20분거리에있는 롯데히아에서 용돈 차곡차곡 모아서 그 어린애가 유러피언프리코치즈버거를 먹으로 다녔음 전에 한번 다시 한정출시했을때 2일에 한번꼴로 먹었음 그 어린 초등학생이 풀네임을 기억하고 돈쓰기 충분하고도 넘치는 메뉴였다....
롯데리아 버거 한우버거 드셔보셨나요 저는 할인할때 한번 먹어봤는데 진짜 끝내줍니다 돈만 많으면 매일사먹고싶습니다
불새버거,리브샌드,오리지널 라이스버거
이 3가지만 재출시 및 고정메뉴 부탁드리겠습니다!
특히 불새버거는 불고기패티와 새우패티 동시에 맛볼수있어서 참 좋아했었는데
싹 갈아엎으셔서 메뉴 구성 다시 옛날로 돌아가주세요 LOTTE 🔥
그때 그시절 먹어봤던 똑같은 레시피를 원하는것입니다 업그레이드? 필요없습니다 더 새로워진? 그런거말고요 순수하게 그때 그맛이 그리울뿐입니다
현재의 롯데리아는 런치때 제일 싼 버거세트 먹으러가는것으로만 이용하게 되더군요 옛날 메뉴 그립습니다 솔직히요!
ㅇㅈ 요즘 잡다한 신메뉴 다없애고 저 3개 부활시키면 매출 30프로는늘듯
예전에 시골에서 공중보건의사로 있을때 생각나네요. 롯데리아 먹으러 30km 넘게 운전해서 가고 그랬죠.
읍내에서 느끼는 도시의 맛!
ps- 애가 맘스터치에서 불고기 버거를 먹으려고하길래 막았습니다. '불고기 버거는 전문점에서 먹어야지!'
한우 불고기 버거라는 프리미엄 메뉴가 있어 다행입니다
와.. 세 분 다 진짜 잘하시네요!! 늘 응원합니다 ^^
저도 예전엔 불고기 버거처럼 양념된 한국식 패티를 선호했는데 서양식 스테이크 맛도 알게 되고 직수입 버거들도 경험하니까 육향이 강한 버거 쪽으로 취향이 바뀐거 같아요. 그래도 불고기 버거는 집밥느낌이라 자주 생각나긴 합니다.^^
롯데리아 개인적으로 넘 좋아하고 클래식 치즈 버거 진짜 맛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모르는거 같아요. 또 주문 받으면 바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맛있는거 같어요
엔딩송 롯리나잇ㅋㅋㅋㅋㅋ 센스👍
어릴때 리브버거인가요? 갈비맛나고 패티 길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제발 새우버거만 단종시키지말길 ㅜㅜ
롯데리아 가고싶어지게하는 영상이네요.
클래식 치즈버거 진짜 존맛
맥날파지만 롯데 클치버는 진짜
개존맛
햄버거다운 맛. 기본적인 맛. 그런데 구성에 비해 가격이 넘 비쌈.
@@배추도사-s4x 인정합니다👍
더블 클래식 치즈버거에 베이컨과 토마토를 추가해서 넣고 먹는 사람입니다.
진짜 혁명적인 맛이 나는데... 무슨 쉑쉑버거 먹는거 같았음
하지만 사람들은 잘 모름ㅋㅋㅋㅋ
더블클래식 치즈버거에 베이컨과 토마토도 넣고 같은 가격에 팔아주세요
진짜 잘 팔릴거에요
롯데리아 알바 해보면 안다 뭐가 단종되서 아쉬워요 그런 것들 안팔린다 다 이유가 있다
ㅇㅈ 결국 불고기 새우 한우 이런 거 원하시는 나이 좀 드신 분들이 제일 자주 오시고 많이 시키심
저는 롯데리아 오징어링을 젤 좋아해요. 그리고 치킨1조각...주문하면 바로 튀겨주셔서 정말 바삭하고 맛있어요!!
양념감자도 넘 맛있구요. 🫶
티렉스 포장지에서 딱꺼내자마자 진짜 별로다란 생각이 드네 ㅋㅋㅋㅋㅋㅋ
리브샌드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어렸을때 너무 좋아했던 버거인데..
신리브샌드 이런 어이없는 희안한거 말고 진짜 옛날 그대로..
김치라이스버거 돌려놔
어릴때는 햄버거하면 롯데리아였고 반장선거나 체육대회 때 뿌려진 데리버거가 그렇게 꿀맛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가게 되었어요.
이젠 길거리에 보면 아직도 운영이 되는구나 생각만 들어요.
개인적으로 롯데리아 갈바엔 돈 더 주고 맥도날드나 버거킹을 가거나 돈을 더 줄여 아예 빵이나 컵라면이나 편의점에서 사먹게 되는 선택지가 되버린 것 같아요ㅠ 양은 작아서 포만감도 그렇게 들지도 않더라구요. 영상보다보니 한 때 반짝거리던 롯데리아가 생각나 아쉽고 그립네요.
롯데리아 오징어링, 치즈스틱은 진짜 맛있었어요ㅋㅋ
맨 오른쪽 롯데백화점 저 분 말이 맞다. 클래식치즈버거 이런거 좀 부각시키고 가맹점이 많다보니 직영점 특정 장소에 좀 더 신경 많이 써서 변화를 줬으면 좋겠다
최근에 롯데리아가면 항상 더블x2 세트에 감자 빼고 지파이로 변경해서 먹었던 것 같아요. 지파이가 한동안 품절되었었고 매콤한 맛은 사라져서 아쉽긴 한데 케챱맛, 치즈맛 강한 진한 더블x2에 치킨까지 먹을 수 있는 조합이라 추천드립니다.
진짜 더블엑스투가 제일 햄버거답게 맛있어요 외국분들은 오시면 맨날 클래식치즈나 더블엑스투만 시키시더라고요 ㅋㅋㅋ
AZ버거 좋아했는데 단종되었어요ㅜㅠ. 서울역에서 출근 할 때 새우버거+드립커피 세트 너무 애정합니다. 가성비甲👍
라이스버거 돌려내라,,, 전주비빔 이런거 내지말고 ☹️
서울역점엔 있죠
@@heejinpark9526청량리역점에서도 판매합니다.
라이스버거 예전에 좋아했었는데... 김치라이스버거도...
요즘엔 라이스버거 안팔죠?
이런저런 말로 포장하지만 결국 경쟁자들에 비해서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해서 경쟁에 뒤쳐진거고
해외에서 잘 팔린다고는 하지만 결국 그정도 경제 규모인 나라에서만 잘 팔린다는 반증 같은데...
진짜 좋아했던 유러피안 프리코치즈버거!! 롯데리아 알바 할 때 휴게시간에 간식 먹을 때 이것만 거의 제조해서 먹었던 기억이 ㅋㅋ
내 돈 주고도 진짜 많이 사 먹었는데 단종 되었다는, 그러다가 잠깐 또 나왔다가 들어가고,, 그럴꺼면 그냥 다시 나왔으면 좋겠음~
내 최애버거 클래식 치즈버거♡
소스좀 늘 많이 넣어달라고 말하는데
그래도 적게 줌.
건의좀 해주세요!
아재버거가 프랜차이즈 버거중에 1대장으로 제일 맛있엇는데 2번 먹어보기 전까지 진짜..이름때문에 거부감이 크게 왔었던? 아재버거라고해서 올드하고 약간 학교 앞에서 파는 분식집 버거 느낌 나서 기피했는데 행사덕에 접했는데 수제버거 느낌나면서 프레시하고 고기의 맛이 좋았음 지금의 쉑쉑버거 같은 느낌? 없어져서 아쉽고ㅜㅜ..근데 롯데리아가 이미지가 떡락한 이유는 가장 큰 이유가 내부적인 매너리즘에 빠져서 그런 게 아닌가 초창기 2000년대 중후반까지는 1대장 하다가 ㄱ, 매너리즘에 빠져서 너무 고집 부려서 소비자 트렌드를 못따라간 것과 그거땨메 매출이 너무 안나오니 중간에 한번 새우버거나 등등이 너무 원가절감한 티가 났던것과, 너무 수직적이고 윗사람 임원들의 눈치에 맞게끔 업무를 하다보니 떡락한 듯요.. 롯데리아 본사에서 일했던 사람에게 들었지만 수직적이고 무능한 임원 그러한 사람 입맛에 맞는 일처리 및 눈치에 좋은아이디어가 있어도 못내는 그런 매너리즘..임원 및 상사에게 맞춰여 하는 이미 답이 정해진 업무처리 아이디어
그리고 롯데리아도 현대 재네시스처럼 고급화 전략 브랜드를 하나 만드는 게 어떨지 ㅎㅎ 롯데버거 라는 브랜드 하나 내서 진짜 파입가이즈나 쉑쉑보다 더 고급지고 맛나게 해서 우리 롯데도 하면 할 수 있어! 이익을 내는 브랜드보단 이미지 회복을 위해
한우불고기버거가 최애
세분의 대화는 내용도 좋고 분위기도 늘 편안해요
롯데리아는 항상 뒤쳐지는 느낌이라 안타깝지만
내가 햄버거를 별로 안 좋아하던 시절부터 데리버거, 새우버거는 꾸준히 먹을만큼 롯데리아가 최애임❤ 특히 대전 유성점이 양상추 팍팍 넣어주고 맛 미쳤음😊
주변에보면 요새 맥날보다 롯데리아 선호하는사람이 더많던데
매출봐도 크게차이안나기도하고
기자님과 맥도날드 함께 가고 싶습니다~ ㅎㅎ
존젬 . 아까분터 주행중. ㅋㅋㅋ 이편 물고뜯고 이번화 편집한분 계속하심 완전 꿀잼 !!!!! ㅋㅋㅋ
그것이 롯스러움이니까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데리버거 새우버거 땡겨요... 우리집은 롯세권은 아니어서 보이면 먹지만... 제주도 갈때 김포공항 푸드코트에서 데리버거 국룰...
제적년인가 나왔던 청양고추마요 들어간 불고기4dx도 좋았는데... 괜찮다 싶으니 단종...😢
브랜드. 기업 오너 이슈를 배제하고
저에게 4대 프렌차이즈 선호도는 버거킹 (근데 맛이 물림) > 롯데리아 > KFC (조금 짠.) > 맥도날드
점바점 차이이기도 한데 제 인생을 나열했을 때 4곳중에 굳이 갈꺼면 대부분 버거킹 혹은 롯데리아임. 맥도날드는 정말 먹을게 없을 때 먹는 수준
마지막 솔플 얘기에 엔딩 클로징송이 론리나잇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본 영상중에도 나오듯 제2의 불고기버거를 찾는건지... 있는 좋은 애들 신경써주면 좋을거같은데 새로 만들고 없애고를 반복하니
양념감자 맛집 이런 소리 나오고... 옛날 학생때 데리버거, 불고기버거, 새우버거 접근성 좋게 가격 싸고 매점표 햄버거완 다른 맛으로 픽 많이 했었는데요.
진짜 돈가스버거 이런거 말고 눈요기꺼리 이런거 말고 지조 있게 버틸만한거 하고 가지치기해서 밀고 나가고
기간한정으로만 하시면 좋겠어요.
인도네시아는 철수한지 몇년지나지않았나 롯데시네마도 철수한걸로 알고있는데 정보좀 찾아보고 애기햇음좋겟다
한때 맥날 사장 바뀌고 퀄리티 떨어졌을때
롯데리아 자주 사먹었었는데 맛있었더라ㅋㅋ
버거 퀄리티에 기복이 없다고 해야하나
내가 롯데리아는 옛날 버거 브랜드라는 이미지에 고정관념이 박혀있었던것 같음
요즘에도 집앞 롯데리아 자주 이용함ㅋㅋ
뭐 좀... 미묘한 차이입니다만.. 필리핀에서는 맥도널드, 버거킹, KFC 도 전부 밥을 팔죠. 의외로 외국에서 밥을 같이 파는 프렌차이즈는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롯데리아도 현지화를 잘하는거죠. :D
롯데리아로 첫알바했을때 위생관리하는거 보고 롯데리아 대단하다고 느낌~그러고 다른 카페같다가 진짜 위생은 롯데리아 따라갈곳 없다고 느낌...
옛날 방송 보다 최근 방송 보니 풍월량님이 앉아 계시네요?
롯데리아는 정말 갈 곳 없을 때 가는 곳. 저렴한 맛이면서 가격은 아닌 곳이죠.,
재밌게 봤어요 ㅋㅋ😂
초딩때는 롯데리아만 갔다가 중딩고딩대딩때는 다른곳들만 갔는데 요새 롯데리아가 생각나더라 1년간.. 근본이 최고야
우리 지역 롯데리아는 양상추가 싱싱하고 맥날이나 버거킹보다 많이 넣어줘서 좋아요. 옛날 생각하고 기대 안하고 갔다가 너무 퀄리티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얼마전 양상추 가격 상승으로 인해 햄버거에
양배추를 넣었던 롯데리아 보고 개인 사업자인줄 ㅋㅋ
대형 프랜차이즈에서 그럴줄은
아삭한 맛은 있었지만 이게 맞아?? 이랬던
새우버거 리뉴얼전이 맛있는데 리뉴얼돼서 아쉬워요.. 대신 리뉴얼돼서 새우살이나 튀김이 바삭한건 장점이라 옵션에 치즈추가해서 먹으면 많이 맛있죠..
한우버거 좋아하고 알려지지않아 최근에서야 먹어본 숨은 맛있는 버거인 치즈버거도 맛있어요👍 매장마다 퀄리티 너무 다른게 정말 아쉽긴해요..그래도 쇼핑몰에 입점한 롯데리아들은 평타이상이예요
개인적으로는 커피맛을 좀더 맛있게 바꾼다면 가는 사람들이 더 늘지 않을까 싶어요 롯데리아는 커피가 너무 맛없어서 덜 찾게되요..
요즘은 거의 안가지만 예전에 가면 새우버거 세트에 오징어버거따로 시켜서 먹었었는데... 그나마 오징어버거 없어지니 가끔도 잘 안가는 듯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소고기 버거는 거의 버거킹에서 먹고 치킨버거는 맥도날드 상하이버거, 가끔 새우버거 먹고 싶으면 롯데리아 가는거 같아요ㅎㅎ
저랑 완전 똑같으시네
근데 상하이버거 요새 넘 맛없음..
이것저것 만드는거 솔직히 제취향이에요 ㅋㅋㅋ 단종은 슬프긴하지만 😢 (메뉴 재탕?만 반복하는것보단..)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롯데리아 은근 생각나는 메뉴들이 있어서 ㅋㅋ 최근엔 한우불고기!! 좀 외진 지역에서 롯데리아 갔을 때 은근 좋았던건 치킨 ㅋㅋ 뜨겁고 바삭바삭
롯데리아는 유행도 못 따라가고 그나마 있던 정체성도 잃어버림.
다른 브랜드 대비 저렴한 거 말고는 그닥 경쟁력이 없음.
옛날에 롯데리아가 최고였던 시절이 있기는 했지요. 안양일번가만해도 30~40미터 사이에 롯데리아3개 있었으니... 산본 인천쪽에 꽤 있었고,
근데 어느순간부터 햄버거 안에 든게 팍 줄었는데 가격만 올리고 있어서 다른곳만 가게 되었는데 요즘은 다른 곳도 햄버거안에 든게 너무 줄어든길 했죠.
그 불고기버거의 변형작들을 계속 좀 내면 어떨가 싶어요. 이번에 나온 베이컨불고기버거도 그렇고, 야채라이스불고기버거도 다시 재출시해줬으면 좋겠어요.
🍔🍟🥤. 새우버거(버터번) 커피랑 그자리에서 먹음 맛나요
근데 옛날 오지어링 왜 없어졌는지
롯데라는 기업의 특징인듯. 야구단 운영도 비슷함. 단기투자를 해서 갑자기 좋은 성과를 내보려는 로또성 전략에 집중함. 뿌리부터 차근차근 만들어가는걸 싫어하는 기업.
모짜렐라인더버거 해쉬 내 최애였는데 너무 아쉬움.. 진짜 조합이 너무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