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 하러 간 엄마 고양이와 기다리는 아기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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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엄마 고양이는 중성화 수술 받으러 저번주 수요일에 떠났습니다.
    중성화 수술 하기전 잠깐 검진 했는데, 동물병원에서는 엄마 고양이가 아직까지 젖을 줘서 매우 마른 상태라고 하더라구요. 배에 지방도 없고 영양이 많이 부족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아이들은 이미 다 컸고(독립시기),
    엄마 건강상태가 안좋아서 아이들과 엄마를 떨어트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수술이 끝난 후 옆집 아주머니께서 키우려고 했으나, 갑자기 병원 관계자분이 키우시겠다고 하셔서 그대로 입양가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독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사 길냥이네]
    엄마냥과 아기냥 4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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