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힘조차 없는 신생아들의 하루하루" 신생아 중환자실의 따듯한 사람들과 하루하루 버텨내는게 기특한 신생아들 │다큐 인│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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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제발 단 하루만 더 버텨다오.." 단 하루, 단 1g으로 생명이 오가는 신생아 중환자실 이야기. 매일 전쟁같은 나날을 보내는 의사들의 삶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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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큐 인 - 또 하루의 기적을 위하여
📌방송일자:2008년 6월 3일
![[다큐3일] 1g의 기적 -신생아 중환자실 72시간 (1/2)](http://i.ytimg.com/vi/JYmCrZS4Wow/mqdefault.jpg)
너희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다
한명 한명 정말 소중한 존재들
예찬아 제발제발 건강하게 잘 버텨야 한다. 예찬아 기도할께요.
정민 선생님 존경합니다.
선생님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님 이십니다.
모든 아가들 꼭 건강해야 합니다.
저도 슬픈사연이 있네요😢 뱃속에서 달을 다 못째우고 중환자실에있다 하늘나라로 갔어요 그곳에선 잘 지내고있겠죠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고생많습니다 잘 지켜주세요🎉
이 시대의 참 의료인이다.. 감사합니다
33주애 출산한 애기엄마에요.. 저희애기도 NICU에 열흘 정도 살다 무사히 퇴원 했습니다.
의료진 분들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7개월만에 태어났던 우리하람이 태어난지3일만에 하늘나라로가버렸네요
더슬펐던건 출생신고와 사망신고를 같이했던 날이었어요 아무리 시간이지나도 잊혀지질 않네요 엄마라고 불리고싶었는데
마음을 다스리길요 손자4명둔 할머니 에요 가슴 아픕니다
아가야 좀만 더 힘내자 신이시여 보살펴 주소서~
우리 수지가 생각나는 영상이었어요. 많이 보고싶구나 우리딸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훌륭한 의사이시네요
전엄마가얘길하길태어나자마자뇌전증이란병에걸려 경련해서신생아중환자실에있었대여 성인인지금도치료중이고요
그래서 예찬이 어떻게됫나요?
1:14 이 일을 왜 계산기로 하나요?? ㅜㅜ
개발로 프로그램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저도 슬픈사연이 있네요😢 뱃속에서 달을 다 못째우고 중환자실에있다 하늘나라로 갔어요 그곳에선 잘 지내고있겠죠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고생많습니다 잘 지켜주세요🎉
그럼요 이곳보다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