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 연촌공 최덕지(烟村公崔德之) {5}재출사와 재은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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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1466년 남원부사 은퇴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1551년 은퇴는 존심양성(存心養性)으로 이미 명성을 얻은 데에다가 또다시 존심양성을 실천하겠다고 물러나므로 역사책에 기록되는 큰 사건이 되었다. 많은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연촌공은 자신의 분수를 지키기 위해 떠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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