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페 투자실패로 4억이라는 말도 안되는 큰 돈을 잃었습니다. 단돈 1원도 만져보지 못한 사이버머니 처럼 사라져 버린 돈입니다. 이직하면서 받은 퇴직금 7천과 1,2금융권 신용대출 3.3억 입니다. 도대체 내가 무슨 짓을 한것인지 악마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나 뿐만 아니라 나의 가족까지 결국 죽음의 문턱까지 가게 만들었습니다. 매일매일 죽음이라는 단어만 떠올리며 생지옥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매순간 고통속에서 어떻게 죽어야 할지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나의 죽음으로 모든것이 끝난다면 좋겠지만 내가 죽게되면 모든 짐이 아내와 아이들에게 감당하게 될것이고 남은 일들은 고통과 슬픔, 때로는 죄책감에서 살아갈 것이라는 생각때문에 도저히 끝을 낼수 없습니다. 지금와서 돌이켜 보면 소소한 일상에서 작은것에서 충분히 행복을 찾아 살아 갈수 있었을텐데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무리하게 투자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노총각님의 영상을 보고 너무 힘들고 외롭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공감이 되네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저는 제제이님보다 좀 더 어리석고 더럽게 게을러서 큰 실수, 아니 잘못을 했네요.. 생산직이지만 꽤 괜찮은 잘다니던 회사 퇴사하고 1억 까먹고 1년 이상 쉬면서 또 빚 1억이 생겼습니다.. 예전엔 죽음이 참 두려웠는데 이제는 스스로 죽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면서도 그럴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아내와 두 아들이 있어서지요.. 26일부터 월400 정도 월급의 생산직 계약직으로 취업하는데 46이라는 나이를 먹고 딱 10년만 죽었다고 생각하고 죽어라 열심히 하려구요.. 제제이님과 제가 돈 1,2억 가치보단 높을거니까 같이 화이팅 해봐요~!!
거의 이 마지막 영상 이후로 2년 다 되어가는데... 아무래도... 이 영상이 마지막 유언 아니었나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생존 하셨다면 따봉 하나라도 제 글 아니라 다른 분들의 최근 댓글에라도 따봉 하나씩만 좀 달아주세요..
전 32이고 20년 12월부터 21년 9월달까지 부모님돈 천만원 제돈 1억 6천만원 잃었습니다 그기분 많이 공감돼요 아침에 눈떳을때 그지옥같은 그느낌 일상생활중에도 갑자기 정신이 아득하게 이걸. 어떻게 감당해야하나 하는 생각 내가미쳫지 하면서도 다시금 주식장을 열고 일희일비 했었어요 5개윌전 하루만에 400만원을 마지막으로 더잃고 저는 주식계좌를 지웠어요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그돈이 어떤돈인데 단타를하며 수천수백씩 하루에 잃었을까 내가미쳤지 생각하며 많이 힘들고 앞으로 무엇을해야하나 생각을해도 내가 잃어버린 그돈이 자꾸 생각나더라고여 저도 힘듭니다 저도 미래가보이지 않아요 앞으로 안쓰고 안먹어도 그돈을 벌수있을까요.. 그치만 전 살거에요 제가 잃은돈을 다시 모으지 못하더라도 100만원을 벌어서 결혼은못했지만 사랑하는 가족들과 밥한끼 사먹고싶어요 1억7천만원 잃은게 마음아픈이유는 부모님에게 효도해드리지 못한마음이에요 다 공개하고 가족과 의기투합해서 예전보다 더행복하게 지내는건 어떠한가요
저도 30대 중반이고 5억 이상 날렸습니다. 다행히 저는 빚투를 한건 아니지만.. 다만 저는 처음 든 생각이 일하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 인생으로 치면 막 반환점을 돈 나이 아닙니까. 제가 노총각님의 모든 마음을 이해할수 있을정도는 아니지만. 꼭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후에 지나서 유튜브에서 즐겁게 그런일이 있었지라고 할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35살입니다. 아끼고 아껴 모았던 전재산 1억 5천만원을 주식 투자로 날렸습니다. 아니, 투기였습니다. 주식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신용과 대출을 쓰며 무리한 투자를 했습니다. 계좌의 잔고가 다 사라져버린 지금.. 다시 시작해보려합니다. 현실을 열심히 살며 주식도 공부하려 합니다. 어떻게든 이겨내려 합니다. 같이 힘냅시다.
지금은 철도쪽 일 꾸준히 하고 있나요? 갑자기 영상이 어두워져서요 투자손실은 아니지만 과거 죽음을 달고 살았던지라 사람은 얻는거 보다 잃는것에 더 두려워하고 집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복구를 위해 다시 그 구렁으로 들어간다고 참 힘들겠어요 그런데 살다보면 좋은날도 오더라구요 욕심을 비우고 살면 행복하다고요? 살아보니 그건 아닌것 같아요 자신의 수준에 맞는 기쁨이 필요합니다 제 친구가 맨날 손실 복구라는 명목으로 번돈 다 날리고 또 일하고 날리고를 지금도 반복하더라구요 다음 영상은 밝게 만났으면 하네요
예전영상을 봤는데 수시로 이직하고 한군데 정착 못하는거 보니 땀흘려 일하는거 싫어하고 돈 쉽게 버는방법에 길들여져 있는것 같습니다. 나이 40이요? 아직 어리고 충분히 일어날 수 있어요. 사지 멀쩡한 사람이 뭔들 못합니까 딱 까놓고 죽음 운운하며 유튜브를 하고 있다는것도 기가막히고 충고같아서 기분 나쁘시겠지만 노동없이 남의 돈 쉽게 못먹습니다 그리고 가족을 생각하셔서 죽음이란 얘기 함부로 꺼내지 마세요. 부디 모든일이 잘 풀리길 바랍니다.
빚이 얼마인줄은 모르겠지만.. 남는 시간이 있다면. 다른 부업을 더하세요. 저도 30대 때부터 쓰리잡하네요. 죽는 다는 생각만큼 괴롭고 힘든 생각이 어디있겠어요. 저도 돌아가신 아버지 때문에 각종 소송에 휩싸여서 소송비용이며 변호사 선임비까지 큰돈 썼네요. 인생수업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각종 부업과 본업을 하다보니 금방 회복했고 괴로운 생각도 잊을 수 있었어요. 힘내세요. 할수 있어요.
공감하고 위로하며 저 또한 위로 받고싶습니다. 형님의 댓글을 꼭 보고싶습니다. 댓글을 달 상황이 되지 못한다면 부디 그 곳에선 행복하시길 가족들의 곁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가상화페 투자실패로 4억이라는 말도 안되는 큰 돈을 잃었습니다. 단돈 1원도 만져보지 못한 사이버머니 처럼 사라져 버린 돈입니다. 이직하면서 받은 퇴직금 7천과 1,2금융권 신용대출 3.3억 입니다. 도대체 내가 무슨 짓을 한것인지 악마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나 뿐만 아니라 나의 가족까지 결국 죽음의 문턱까지 가게 만들었습니다. 매일매일 죽음이라는 단어만 떠올리며 생지옥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매순간 고통속에서 어떻게 죽어야 할지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나의 죽음으로 모든것이 끝난다면 좋겠지만 내가 죽게되면 모든 짐이 아내와 아이들에게 감당하게 될것이고 남은 일들은 고통과 슬픔, 때로는 죄책감에서 살아갈 것이라는 생각때문에 도저히 끝을 낼수 없습니다. 지금와서 돌이켜 보면 소소한 일상에서 작은것에서 충분히 행복을 찾아 살아 갈수 있었을텐데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무리하게 투자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노총각님의 영상을 보고 너무 힘들고 외롭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공감이 되네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저는 제제이님보다 좀 더 어리석고 더럽게 게을러서 큰 실수, 아니 잘못을 했네요..
생산직이지만 꽤 괜찮은 잘다니던 회사 퇴사하고 1억 까먹고 1년 이상 쉬면서 또 빚 1억이 생겼습니다..
예전엔 죽음이 참 두려웠는데 이제는 스스로 죽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면서도 그럴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아내와 두 아들이 있어서지요.. 26일부터 월400 정도 월급의 생산직 계약직으로 취업하는데 46이라는 나이를 먹고 딱 10년만 죽었다고 생각하고 죽어라 열심히 하려구요.. 제제이님과 제가 돈 1,2억 가치보단 높을거니까 같이 화이팅 해봐요~!!
거의 이 마지막 영상 이후로 2년 다 되어가는데... 아무래도... 이 영상이 마지막 유언 아니었나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생존 하셨다면 따봉 하나라도 제 글 아니라 다른 분들의 최근 댓글에라도 따봉 하나씩만 좀 달아주세요..
조금만더 버텨 보십시오 . 그 고통을 견뎌야 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쳇 바퀴처럼 빚만 갚다가 끝날거 같아요.. 이 상황이 저랑 비슷하네요. 진심으로 희망이 없습니다. 무섭고 두렵지는 않습니다. 언제인지가 중요할뿐..
형님 힘내란말도 건방지다는거압니다. 하지만살아주세요.
그리고 희망이되주십시요
어디서 그렇게 용기가났나요..부럽습니다.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근황이 너무 궁금합니다.. 무슨 일 있으신거 아니시죠??
어이 이봐 살아있는 거야?
2년전에 아무도 믿지말고 정직한 소득만 믿고 살라고 조언 해줬는데...
어리석은 생각말고 생존신고 하고 다시 시작해!!!
살아 있어야 고통도 행복도 느끼는거야!!!
고생 많으셨습니다..
죽음이 그대에게 평온한 안식이 되셨기를.. R.I.P
이 분 죽었어요?
@@주영이아빠-r5z죽었어요?래.. 와
@@주영이아빠-r5z 네
돌아가셨어요? 진짜로?... 40대면 아직 젊은 나이인데 왜.. 1억 충분히 갚고 다시 일어설 수 잏는데...
전 32이고 20년 12월부터
21년 9월달까지
부모님돈 천만원 제돈 1억 6천만원 잃었습니다
그기분 많이 공감돼요
아침에 눈떳을때 그지옥같은 그느낌
일상생활중에도 갑자기 정신이 아득하게 이걸. 어떻게 감당해야하나 하는 생각
내가미쳫지 하면서도 다시금 주식장을 열고 일희일비 했었어요 5개윌전 하루만에 400만원을 마지막으로 더잃고
저는 주식계좌를 지웠어요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그돈이 어떤돈인데
단타를하며 수천수백씩 하루에 잃었을까
내가미쳤지 생각하며 많이 힘들고
앞으로 무엇을해야하나 생각을해도
내가 잃어버린 그돈이 자꾸 생각나더라고여
저도 힘듭니다
저도 미래가보이지 않아요
앞으로 안쓰고 안먹어도 그돈을 벌수있을까요..
그치만 전 살거에요
제가 잃은돈을 다시 모으지 못하더라도
100만원을 벌어서 결혼은못했지만
사랑하는 가족들과 밥한끼 사먹고싶어요
1억7천만원 잃은게 마음아픈이유는
부모님에게 효도해드리지 못한마음이에요
다 공개하고 가족과 의기투합해서
예전보다 더행복하게 지내는건 어떠한가요
지금우 어떠신가요
주식 공부를 충분히 충분히 많이 하고 다시 시작하신다면 분명 조금씩이라도 수익납니다.. 부모님께 효도하시려는 그 착한 마음이면 뭘 해도 성공하실꺼에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세요? 이 영상 남기신 분도 그렇고 다들 잘 지내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영상 3주전에 봤는데 또 안올라오니까
문득 걱정되네요
저도 같은 심정이거든요
힘냅시다.
일단 몸쓰는 일부터 하고 생각은 나중에 해야 한다
저도 30대 중반이고 5억 이상 날렸습니다. 다행히 저는 빚투를 한건 아니지만..
다만 저는 처음 든 생각이 일하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 인생으로 치면 막 반환점을 돈 나이 아닙니까.
제가 노총각님의 모든 마음을 이해할수 있을정도는 아니지만. 꼭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후에 지나서 유튜브에서 즐겁게 그런일이 있었지라고 할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해선 하셨나요?
@@갓태용-y8p마진 했습니닷
@@유사남 그래도 5억 있으신거 날린거면 능력자 시거나 부자신듯
수저
5억 이상 날린거보니 금수저시구만.
재미로 투자하는 사람이랑 저기 노답노총각님 처럼 절실하고 절박한 사람과는 차원이 다르지요.
정신과 의사선생님께서 내가 할 수 있는 속도를 넘어서는 성공과 수익을 바라면 반드시 우리는 충동투자, 감정투자, 무리한투자를 하게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35살입니다. 아끼고 아껴 모았던 전재산 1억 5천만원을 주식 투자로 날렸습니다. 아니, 투기였습니다. 주식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신용과 대출을 쓰며 무리한 투자를 했습니다. 계좌의 잔고가 다 사라져버린 지금.. 다시 시작해보려합니다. 현실을 열심히 살며 주식도 공부하려 합니다. 어떻게든 이겨내려 합니다. 같이 힘냅시다.
저랑 같은 나이시네요..저도 아껴가며 굶어가며 모은 돈 전부를 잃었습니다..절망밖에 보이지 않네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가 부럽습니다.
대출 복구 ㄱ
저도 동갑이고 비슷한 상황입니다 ㅜ
잃는건 순식간이네요...
뭔 또 주식 공부를 하시나요
정신 못차리셨나
그냥 열심히 모아서 남들처럼만 사세요
그렇죠 친구들은 어느정도 모았을꺼고 따라가야할거같고 땀흘려 순수히모으세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영상도 댓글도 없이 오랜시간이 흐른 듯 하여 댓글을 남겨봅니다. 어떻게든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아직 40 인데 … 다시 화이팅 할수있어요
이미 고인이 되신거 같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흠...
지인에게 연락받았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사실인가요?..이분영상보고 많이 힘내고 했었는데..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빌며 그곳에서는 평안하기를..@@strong9900
정말인가요?
정신 차리고 다시 올라 갑시다 제발 가족들한테 피눈물 흘리게 하지 마세요
이분 댓글 없고 영상 없는게 쎄하다 아니길 바랄뿐
그니까요ㅜㅜ
잘 이겨내고 계실겁니다
결국 돌아가셨네요..
@@baoeun96 구라 ㄴㄴ
@@baoeun96사실아니면 사람목숨가지고어그로끌지마라
천벌받는다
빚 갚고 또 빚 만들고 이번 빚 갚으시면 이젠 남들처럼 사시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노총각님 저도 4천만원이라는 빚이있습니다 물론 투자 실패로 인한 빚이고요 많이 힘든거 알아요 하지만 열심히 일하면서 빚값으면 인생에있어서 1억 충분히 값을수 있어요 중간에 주변 휘둘리지말고 열심히 값고 잘살자고요
진짜 죽으신건가 영상이 없네
잘지내시나요
이제부터라도 주식은 우량주 모아가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이영상을 봤는데 혹시 잘계신거맞죠?
글쓴이님이 살아계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글솜씨가 좋군요.
작가가 되시라는 게 아니라, 직종을 글과 관련된 쪽으로 바꿔 보시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선생님 댓글이 참따듯합니다
사람들 참.. 조언이나 충고는 감사하지만.. 쉽게 내뱉은 한 마디씩의 조롱은 좀 그러네..
형 살아있어.?
💜💜💜💜💜
살자
공감
살아있다면...저에게 하트를......
평택가세요 월600-700법니다
안녕하세요 하트좀 주세요 아직도 기다리고 기억합니다
살아계신가요..이겨내세요
다시 일어날수있다 나쁜생각하지마라
공장가세요 아저씨..
그게 뭔 소리냐
처자식없음 다행
지금은 철도쪽 일 꾸준히 하고 있나요?
갑자기 영상이 어두워져서요
투자손실은 아니지만 과거 죽음을 달고 살았던지라
사람은 얻는거 보다 잃는것에 더 두려워하고 집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복구를 위해 다시 그 구렁으로 들어간다고
참 힘들겠어요
그런데 살다보면 좋은날도 오더라구요
욕심을 비우고 살면 행복하다고요? 살아보니 그건 아닌것 같아요 자신의 수준에 맞는 기쁨이 필요합니다 제 친구가 맨날 손실 복구라는 명목으로 번돈 다 날리고 또 일하고 날리고를 지금도 반복하더라구요
다음 영상은 밝게 만났으면 하네요
책한권내보세요. 빚다갚으면 그동안 갚았던이야기 한번 써보세요 글을 잘쓰셔서 도전해보는것도 괜찮을듯?
진짜 글을 흡입력있게 잘쓰셔요
ㅠㅠㅠ
어떻게 지내셔요 생존신고 좀 해주셔요
로또됨
결국 돌아가셨답니다..
예전영상을 봤는데 수시로 이직하고 한군데 정착 못하는거 보니 땀흘려 일하는거 싫어하고 돈 쉽게 버는방법에 길들여져 있는것 같습니다. 나이 40이요? 아직 어리고 충분히 일어날 수 있어요. 사지 멀쩡한 사람이 뭔들 못합니까
딱 까놓고 죽음 운운하며 유튜브를 하고 있다는것도 기가막히고
충고같아서 기분 나쁘시겠지만 노동없이 남의 돈 쉽게 못먹습니다
그리고 가족을 생각하셔서 죽음이란 얘기 함부로 꺼내지 마세요. 부디 모든일이 잘 풀리길 바랍니다.
징징대지말고 열심히 살자
그냥 미국으로 이민가세요...
비행기값은?
걍쳐지나가
1억가지고 ㅡㅡ 난 5억일세
5억이면 대출이자가 얼마나 나오나요?
쎄하다..
나랑 똑같다 나도 10년.. 앞으로 또 10년 너무 지친다
참고 또 참고 또 참아라 도박민국
살아있는지연락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분 죽었나요?
댓글에 누가 돌아가셨다고 말씀 하셔서요.
@@주영이아빠-r5z죽었나요? 밑에 댓글도 죽었어요? 하던데 중국인인가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행복하세요.
요즘 놀아요?
노가다 열심히 하시던데
😂
살아있나요
정부에서 빚탕감해주는데 뭔걱정임? 10월에 신청하삼
이아저씨 진짜 죽은거 아니야??한번 개인희생하면 더이상 개인회생안되는데
개인회생 면책받고 5년안에 재신청이 안되는겁니다
면책후 5년 지나면 개인회생 신청 다시 됩니다
그런데 재신청해서 개인회생 신청할때는 법원에서 원금감면 이런것 첫번째 할때보다는 감면폭을 적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잘모르면 걍쳐지나가라
박호두
살아있음?
이참에 쇼미더머니 나가보지그래?
걍쳐지나가라
너무 이쁘시다 혹시 남자친구가 없으시다면 제가 그대 마음속으로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그러다 친해지면 제 분신도 들어가도 될까요?
노가다 택배하세요 아저씨
빚이 얼마인줄은 모르겠지만.. 남는 시간이 있다면. 다른 부업을 더하세요. 저도 30대 때부터 쓰리잡하네요. 죽는 다는 생각만큼 괴롭고 힘든 생각이 어디있겠어요. 저도 돌아가신 아버지 때문에 각종 소송에 휩싸여서 소송비용이며 변호사 선임비까지 큰돈 썼네요. 인생수업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각종 부업과 본업을 하다보니 금방 회복했고 괴로운 생각도 잊을 수 있었어요. 힘내세요. 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