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된 한 장면으로 이별한 남자의 복잡한 감정을 모두 보여주네요 감탄했습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장면인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랬구요. 예전 이 노래 들으면서 공감을 통해 많이 위로 받았었는데 지금은 추억으로 남았네요. 축제가 끝나고 난 후의 빈 자리는 공허하죠. 하지만 금방 다시 좋은 추억으로 남기 마련입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 주절주절했네요... 아무튼 모두들 행복하세요!
저한테 그립다는건 항상 돌아가고 싶고 아쉬운 감정이라고 생각했는데, 노래와 함께 글을 읽어보니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것도 아니고 지금을 후회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가끔씩 찾아오는 ‘그리움’이라는게 있기도 하겠구나 싶네요. 동시에 제 옛사랑도 그렇게 다르게 그리워지는거 같기도 하구요 ㅎㅎ
I don´t know korean but I really love all your songs Thank you so much for all Now I understand that the universal language is music Greetings from Mexico!!
‘마냥 좋았던 날, 잘 몰라서 좋은 날’을 들으면 20살이던 08년 3월, 기숙사에서 학교로 걸어가던 때가 생각나요. 그 땐, ‘오늘은 무슨 일이 생길까’ 하며 설렘만으로 가득했었던게 생각납니다. 진짜 마냥 좋았고 잘 몰라서 더 좋았거든요. 이 노래를 들으면 그 순간만큼은 대학 신입생 시절로 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종신옹은 참 고마운 분인 것 같습니다.
한때 미쳐서 매일 들었었던 그리움 축제..ㅠ 이렇게 어쿠스틱 발라드 버젼의 종신님 목소리로 들으니 뭔가 더 내이야기처럼 느껴져서 좋네요..ㅠㅠ 그리고 제발제발제발 우주명곡이자 제 최애곡인 ‘이별의 온도’ 도 다른 버젼으로 한번만 리페어 해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학창시절에 좋아했던 아이돌 가수가 꿈에 나왔어요,, 그때 그 시절 얼굴로 나와서 저희 학교에 방문해서 노래해줬어요 제가 아직도 사랑한다고 외치고 그 아이돌이 가고나서 아련한 감정 가지고 교실로 다시 올라가는 꿈이었어요 ㅠㅠ 종신님 좋아하기 전에 어린시절 좋아하던 그 아이돌은 그분자체도 넘나 좋았지만 그냥 제 학창시절을 상징하는 분이라 더욱 아련했어요.. 돌아올수없은 좋았던 날들..! 그리움축제 노래 물론 좋아하지만 막 엄청 좋아했던 곡은 아니라 리페어 나왔어도 그냥 듣고 말았는데,, 이런 꿈꾸고 인스타에서 뮤비 영상보니까 가사가 너무 와닿고,, 진짜 종종 밤마다 그리움축제 여는게 너무 공감됐어요 역시 윤종신은 가사다..!싶곸ㅋㅋㅋㅋ에혀 잘몰라서 그냥 마냥 신나고 재밌고 열정적이었던 어린시절ㅎㅎ 그때도 지금이 젤 좋을때지하고 시간가는게 아까웠었는데 크고나니까 진짜 그때가 최고 좋았네요 어른의 삶은 너무 힘들어요^ㅠ^
한밤 뒤척인 뒤 물 한잔 내 가슴 스며들면 그 밤 포기하듯 그 음악을 튼다 점점 검은 밤이 다 보여 돌아가고 싶은 그때가 보여 그리운 사람아 볼륨을 높여줘 가끔씩 찾아오는 그때 그대 내 자그만 방엔 축제가 열리고 모두가 찾아와 옛 친구 옛 추억 그 향기 꾹꾹 눌러왔던 그리움 축제 혼자 부딪히는 건배에 보고픈 그대 미소 어디서 뭘 하든 그 미소 잃지 마 가끔씩 찾아오는 그때 그대 내 자그만 방엔 축제가 열리고 모두가 찾아와 옛 친구 옛 추억 그 향기 꾹꾹 눌러왔던 그리움 축제 다시는 다신 오지 않겠지 마냥 좋았던 날 잘 몰라서 좋은 날 세상 이렇게 어려운 걸 그때는 서로 몰라서 좋았던 날 다시는 다신 오지 않겠지 그 영원함을 꿈꾸던 소년 하나 그리워 그리워하다 축제의 밤은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내일을 살겠지
안들어가던 페북 간만에 들어가서 사진들 보는데.. 5년 전에 내 지인들과 너가 함께 한잔하는 단체 사진이 있더라.. 그때 정말 행복했었지..ㅎ 지금의 너는 잘지내겠지...?ㅎ PS) 호란의 그리움축제를 워낙 좋아했어요. 호란 버젼은 정말 10여년전 완전한 과거의 소녀였던 자신을 불러오는 느낌이라면, 이번 그리움축제는 눈에 보이는 곳에 존재한 추억을 마주해서 그때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곡들 :)
It's out!! Omg I love it so much!! I really like the nostalgic beat and melody, sounds modern and old in the same time. I'm rooting for the english translation tho T_T translators I'm waiting for you Anyway such a comfort song this is, love it so much ♡
![[MV] 2021 월간 윤종신 Repair 4월호 - 모처럼(With 선우정아)](http://i.ytimg.com/vi/WlXi9iY2g1o/mqdefault.jpg)
![[MV] 2021 월간 윤종신 Repair 4월호 - 모처럼(With 선우정아)](/img/tr.png)
![[미공개 LIVE♬] 윤종신 '그리움 축제' 그리움에 힘든 분들에게 전하는 담담한 위로 #집콘LIVE EP.1](http://i.ytimg.com/vi/DPt96nsQFSA/mqdefault.jpg)
![[MV] 2021 월간 윤종신 Repair 12월호 - 같이 가줄래](http://i.ytimg.com/vi/pivsXI0UWto/mqdefault.jpg)
윤종신 그는 신이야!!!!!!!!! 그리움 축제 repair 너무달아!!!!!!
안녕! 나는 일본에 거주한다. 번역기 사용중
그리움 축제간 우리집 강아지 라르로가 침을 질질wwwwwwww
@@_8_141 일본발 메뚜기를 여기서 볼 줄이야
wwwwwww
크으 랄로도 인정한곡이라니ㅋ
응애
우리 말랑 배우님 …. 최고야 미모 짜릿해 🥺💙
스물다섯, 첫 이별을 하고 이 노래들으며 눈물짓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2년이 지나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
덕분에 추억을 되새겨봅니다^^
@@qlalf880 댁이나 잘하쇼
고정된 한 장면으로 이별한 남자의 복잡한 감정을 모두 보여주네요 감탄했습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장면인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랬구요. 예전 이 노래 들으면서 공감을 통해 많이 위로 받았었는데 지금은 추억으로 남았네요. 축제가 끝나고 난 후의 빈 자리는 공허하죠. 하지만 금방 다시 좋은 추억으로 남기 마련입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 주절주절했네요... 아무튼 모두들 행복하세요!
강민배우님 너무 뮤비와 찰떡이에요ㅜㅜ
노래 슬퍼요ㅠㅠ 강민이 어깨 떨면서 울 땐 저도 오열ㅠㅠㅠㅠㅠㅠㅠ
저한테 그립다는건 항상 돌아가고 싶고 아쉬운 감정이라고 생각했는데,
노래와 함께 글을 읽어보니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것도 아니고 지금을 후회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가끔씩 찾아오는 ‘그리움’이라는게 있기도 하겠구나 싶네요.
동시에 제 옛사랑도 그렇게 다르게 그리워지는거 같기도 하구요 ㅎㅎ
제가 느끼던 감정을 글로 잘 표현해주심.. 당신은 어떤 사람일까!
이 노래... 너무 주목받지 못했던 노래... 어디서 뭘 하든 그 미소 잃지마.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슬픈노래지만 감탄만 나온다 그리움을 축제로 표현하다니 너무 서정적이고 와닿는다.....ㅠㅠ ‘ 가끔씩 찾아오는 그때의 그대’ 내 마음을 후벼파네요 ㅠㅠㅜㅜㅜ
'다신오지않겠지 마냥좋았던날 잘몰라서 좋은날 그때는 서로 몰라서 좋았던날' 가슴에 꽂힌다
저는 이 노래 들으면 스무살때 같이 놀던 친구들이 생각나더라구요..ㅎㅎ
역시 본인이 부르실때는 가사에서 소녀를 소년으로 부르시는군요 넘좋다
사랑해요 종신오빠 이노래요즘계속듣던노래를 불러주셔서~감사합니다 🙏 💜 💕 😘 😊 💛
요즘 워커홀릭 듣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절묘한 제목의 노래네요
그~리움 축제에에~
존버는 성공했다,,,,,,,,갓종신is 갓종신,,,,,,,,,,,,,
와 그리움축제 리페어라니..!
저한텐 그래도 콘서트버전이 최고입니다 ..!
세상에. .9월호가 이곡이라니ㅠㅠ😭😭😭
아티스트님이 불러주시니 더 좋아요💙
위대한 음악가님의 노래들과 목소리 모두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갓종신 그리움축제 리페어내줘서 고마워요😘😘
내 소중한 사람에게
처음 만날 때처럼 도
존버합니다...💖
믿고 듣는 윤종신!
윤종神... 사랑합니다...🥰🥰🥰
따듯한목소리감사함니다선생님^^♡
이 노래 지금 다시 들으니 이렇게 아련한 곡이었는지.. 눈물만 줄줄 흐르네요
캬... 새벽에 윤종신님은 정말 위험하네요
벌써 옛 생각을 떠올리며 콘덴서 마이크와 오인페 질러버렸네요
다시 소년으로 돌아가 홈 레코딩을 해야겠습니다.
I don´t know korean but I really love all your songs
Thank you so much for all
Now I understand that the universal language is music
Greetings from Mexico!!
제발 노래방에 내주세요...너무 부르고싶습니다...
진심 최고입니다
월간 들으면서 이 노래만큼은 호란 노래구나 싶었는데,
또 제가 틀렸네요 ㅎㅎ 너무 좋습니다
와 이 노래를 repair를 해주시다니 ㅠㅠㅠ 사람들이 좀 더 들어줬으면 하는 노래였는데..
이 곡이 벌써.. 세월 참 빠르네요
어느 새벽 그리움에 못이기던 한 사람이 옛 사랑을 추억하는 모습을 한 밤의 아름다운 축제로 표현한 윤종신 당신은 도대체..
크으 라이브도 리페어도 다 좋네요~~
김강민.. 옙쁘다…ㅠㅠ
이별 하긴 하겠지 종신님 버전 듣고 싶습니다ㅋ
호란 버전 진짜 좋아했는데 이것두 좋네용
좋구나아아~
쌀쌀해진 새벽 시간에 들으니 더 좋아요🍁
‘마냥 좋았던 날, 잘 몰라서 좋은 날’을 들으면 20살이던 08년 3월, 기숙사에서 학교로 걸어가던 때가 생각나요. 그 땐, ‘오늘은 무슨 일이 생길까’ 하며 설렘만으로 가득했었던게 생각납니다. 진짜 마냥 좋았고 잘 몰라서 더 좋았거든요. 이 노래를 들으면 그 순간만큼은 대학 신입생 시절로 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종신옹은 참 고마운 분인 것 같습니다.
한때 미쳐서 매일 들었었던 그리움 축제..ㅠ 이렇게 어쿠스틱 발라드 버젼의 종신님 목소리로 들으니 뭔가 더 내이야기처럼 느껴져서 좋네요..ㅠㅠ
그리고 제발제발제발 우주명곡이자 제 최애곡인 ‘이별의 온도’ 도 다른 버젼으로 한번만 리페어 해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소리질러 ~~!!!😱😱😱최고다 드뎌 이 노래를 또 듣게 되다니 ~!!!노래 너무 좋아요
호란이 부른 원곡도 좋치만 종신행님 목소리의 리페어 버전도 너무 좋으다 ㅜㅜ 역쉬 행님은 국대급 갬성 개쩌십니다~!!!!
진짜 오랜만에 학창시절에 좋아했던 아이돌 가수가 꿈에 나왔어요,, 그때 그 시절 얼굴로 나와서 저희 학교에 방문해서 노래해줬어요 제가 아직도 사랑한다고 외치고 그 아이돌이 가고나서 아련한 감정 가지고 교실로 다시 올라가는 꿈이었어요 ㅠㅠ 종신님 좋아하기 전에 어린시절 좋아하던 그 아이돌은 그분자체도 넘나 좋았지만 그냥 제 학창시절을 상징하는 분이라 더욱 아련했어요.. 돌아올수없은 좋았던 날들..! 그리움축제 노래 물론 좋아하지만 막 엄청 좋아했던 곡은 아니라 리페어 나왔어도 그냥 듣고 말았는데,, 이런 꿈꾸고 인스타에서 뮤비 영상보니까 가사가 너무 와닿고,, 진짜 종종 밤마다 그리움축제 여는게 너무 공감됐어요 역시 윤종신은 가사다..!싶곸ㅋㅋㅋㅋ에혀 잘몰라서 그냥 마냥 신나고 재밌고 열정적이었던 어린시절ㅎㅎ 그때도 지금이 젤 좋을때지하고 시간가는게 아까웠었는데 크고나니까 진짜 그때가 최고 좋았네요 어른의 삶은 너무 힘들어요^ㅠ^
원곡도 리페어도 너무좋아요 두곡다 노래방에 좀 ~~~
크야앗 캬야아
돈 되는 음악이 아닌
진짜 음악 그 자체를 하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역시 나의 최애가수님...종신님 노래 못들으면 진짜 이 세상 어떻게 살아갈까 😭 노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리페어는 Lucy Or Billy 조심스레 희망해봅니다...
루씨 좋겠다
I really like you!! Kangmin oppa~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에요😭 감사합니다
역시👍
이번달에도 마음으로 울고 갑니다
노래방에서 꼭 부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한밤 뒤척인 뒤 물 한잔
내 가슴 스며들면
그 밤 포기하듯
그 음악을 튼다
점점 검은 밤이 다 보여
돌아가고 싶은 그때가 보여
그리운 사람아
볼륨을 높여줘
가끔씩 찾아오는 그때 그대
내 자그만 방엔 축제가 열리고
모두가 찾아와
옛 친구 옛 추억 그 향기
꾹꾹 눌러왔던 그리움 축제
혼자 부딪히는 건배에
보고픈 그대 미소
어디서 뭘 하든
그 미소 잃지 마
가끔씩 찾아오는 그때 그대
내 자그만 방엔 축제가 열리고
모두가 찾아와
옛 친구 옛 추억 그 향기
꾹꾹 눌러왔던 그리움 축제
다시는 다신 오지 않겠지
마냥 좋았던 날
잘 몰라서 좋은 날
세상 이렇게 어려운 걸
그때는 서로 몰라서 좋았던 날
다시는 다신 오지 않겠지
그 영원함을 꿈꾸던 소년 하나
그리워 그리워하다
축제의 밤은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내일을 살겠지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리움 축제 리페어는 못참지ㅜㅜ
와 대박 그리움축제!!!!!!
와…젤 좋아하는 노래인데!!!
감사합니다~!
안들어가던 페북 간만에 들어가서 사진들 보는데.. 5년 전에 내 지인들과 너가 함께 한잔하는 단체 사진이 있더라.. 그때 정말 행복했었지..ㅎ 지금의 너는 잘지내겠지...?ㅎ
PS) 호란의 그리움축제를 워낙 좋아했어요. 호란 버젼은 정말 10여년전 완전한 과거의 소녀였던 자신을 불러오는 느낌이라면, 이번 그리움축제는 눈에 보이는 곳에 존재한 추억을 마주해서 그때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곡들 :)
와 이 노래를 리페어 하시네요. 호란님이 부른 원곡 진짜 너무너무 좋아했었는데
드디어!
평생 노래 불러주세요
헉 그리움축제 리페어라니!!!!!
미친 오늘도 유튜브로 그리움축제 호란버전이랑 윤종신 콘서트버전 들으면서 퇴근햇는데,, 💕💕
캬 이노래가!!
강민.. 귀여워..
와... . 진짜 이버젼도 너 무 좋아요 ㅜㅜㅜㅜ
형 나 죽어ㅜㅜ
이건 노래 좋다
와유 그리움 축제라니~~~
드디어
잠을 자다 가끔 새벽에 깰 때가 있어 유일하게 나의 무방비한 그리움 축제
꺅! 😍
이번 repair 영상으로 다시 재조명 받아 노래방에서 만나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진짜좋다
기다렸습니다 그리움축제
존버 성공했습니다.. 제발 노래방에도!
왜 리페어를 하는지 알겠네요 원곡에서 조금 달라졌을 뿐인데도 다른 그리움을 느끼게 하네요
제주 귀덕골방 2021년 10월 4일
오후 6:17 손님 신청곡
귀덕골방에서 저시간에 신청하신분이 나중에 이댓글을 보는 신기한 행운이 있을지?
궁금하내요~
대학교때 원곡 듣다가 지금 서른에 리페어 들으니까 소름돋네요. 시기에 따라 같은 노래가 다르게 와닿는다는 것. 윤선생님의 리페어의 의미중 하나일까요
🎶🎤❤🙌🏻
오오오~~@!!
It's out!! Omg I love it so much!! I really like the nostalgic beat and melody, sounds modern and old in the same time. I'm rooting for the english translation tho T_T translators I'm waiting for you
Anyway such a comfort song this is, love it so much ♡
두곡 다 결제완료했어요 너무좋아요 ㅠㅠ
💙
혹시 매일 댓글 읽으시는지 모르겠지만 다음 리페어 곡은 월간윤종신 2011 10월호 "못나고 못난" 가능할까요? ㅎㅎ
이거다
캬
근데 못나고 못난은 그 자체로 너무 잘어울려서.....
못나고 못난 최고야
최애곡 이미 완전하지만 궁금하긴하네요
😭👍
죽을 때까지 그리운 순간들은 늘어가기만 할텐데
콘서트버전 노래방 출시해주세요ㅜㅜㅜㅜ
22222222222
🌷💗
제발 이노래 노래방에!!!! ㅠㅠㅠ
그립다
나의안부 리페어 가즈아
와 이게 나오다니…
노래랑 영상 너무 좋은데, 기분이 쓸쓸하네요. 나이 들어가는만큼 쓸쓸한거겠죠?
Kim kangmin💗
9월 그리움축제, 10월 늦가을 이렇게 이어서 하는건 어떨까요? ( '이별하긴하겠지' 에 이어 워커홀릭 했던것 처럼요 ㅎㅎ)
강민이가 나라를 세운다면 나는 가서 땅이라도 일굴게..!
마지막 가성처리 개쩐다..
멍하니 차창 밖 퍼져가는 그리움 축제..
코시국에 모든 것이 그리워지는 지금입니다.
너무 좋은데, 난 이 노래 라이브 버젼이 더 좋다! ㅋㅋ
다시 는 다신 오지 않겠지..
유일하게 나의 무방비한 그리움축제
강민아 화이팅
와 라이브버전 진짜 자주들었는데 이버전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