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3대 리스크 집중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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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이남우의 좋은주식연구소 310번째 영상입니다. 엔비디아 주가가 끝을 모르고 상승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뿐 아니라 반도체 및 AI 관련된 종목들의 주가가 하늘 모르고 치솟고 있는데요.
반도체 전문가이자 최근 『반도체 투자의 원칙』이라는 책을 쓴 우황제 대표가 좋은주식연구소를 찾아와 엔비디아를 볼 때 어떻게 봐야할지, 그리고 반도체주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이남우 교수님과 고견 주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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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서적 : 좋은 주식 나쁜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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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황제 대표 블로그: blog.naver.com/hodolry/223455396981
엔비디아 주가가 끝을 모르고 상승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뿐 아니라 반도체 및 AI 관련된 종목들의 주가가 하늘 모르고 치솟고 있는데요.
반도체 전문가이자 최근 『반도체 투자의 원칙』이라는 책을 쓴 우황제 대표가 좋은주식연구소를 찾아와 엔비디아를 볼 때 어떻게 봐야할지, 그리고 반도체주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이남우 교수님과 고견 주고 받았습니다.
(우황제 대표 1부는 조만간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책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남우 교수님이라는 익숙한 성함의 추천사가 있길래 신기했는데 그래서 게스트로 모신 것 같네요
가치가 충분한 책인 것 같습니다
엔비디아의 조정이 올 수 있다는건 동의하지만 시나리오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엔비디아를 HW제조사로만 국한해서 해석하시는듯합니다.
일단 GPU로 불리는 rtx시리즈에도 tensor core 탑재해서 사실상 npu로 진화한지는 꽤 오래된 이야기고 엔비디아가 독점적인 지위를 가지는건 단지 칩 성능이 아니라 생태계 자체가 쿠다 플랫폼과 엔비디아 조합으로 구성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상위 layer에서 ai biz를 하는 테크 기업들은 단지 칩이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나다는 이유로 학습 플랫폼을 다른 솔루션으로 가져갈수가 없습니다. 새로운 플랫폼에서 동작하는 모델을 개발하는건 같은 기간 이미 구축된 생태계에서 진화중인 ai 경쟁자들과의 격차를 벌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가 조정을 받는다면 ai 서버시장이 saturation 되거나 ai 에 전력 투구하던 기업들이 비즈니스 성과를 내지못하고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게 되면서 시장을 떠날때 등 ai 생태계 자체의 변곡점이 올 때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기간이 언제가 될지는 아직 모릅니다. 지금의 ai는 마치 앱스토어가 등장하고 종속된 개발업체들이 시장에 빨려들기 시작하는 스마트폰 초장기와 같은 단계이니까요..
좋은거 알겠는데요 지금 가격에서 150프로 정도 더 오르면 1경인데....경...경
@user-ok6wc7yy9g 가격은 오를수도 내릴수도 있습니다. 밸류에이션의 영역이니까요. 단지 경쟁업체가 고성능의 칩을 만들고 있다던지 하는 이유로 시장 지위를 잃는다던지 하는 식의 분석은 생태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분석일 수 있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완전 동감합니다. 그리고 엔비디아의 그 인력풀이 경쟁사를 압도하죠. 대다수가 엔비디아 가속기이고 그 가속기 교체주가가 오면 또 엔비디아를 쓸수 밖에 없습니다.
@@user-rt5hu7zm2r 가능한 붕괴 시나리오는 ai에 전력투구하는 기업들이 수익을 내지 못하고 모델 개발과 학습에 과도한 비용을 지출하면서 시장이 꺾여나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서버증설/교체 수요가 꺽이고 적자 회수를 위한 매물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일텐데 이게 진짜 불확실한 영역이긴 합니다. 아직까진 장밋빛 미래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의 단계여서.. 결국 시장이 어떻게 판단하는지에 대한 밸류에이션 문제가 관건이겠지요.
인공지능 은 이제 시작 입니다. 그리고 CPU 다른 GPU 를 이것 저것 끼워놓고 실행하면 작동이 안됩니다. 그래서 엔비디아 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교수님 시의적절한 좋은 인터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부정적인 사고는 긍정적 사고를 결단코 이기지 못한다
우황제님 신간 잘 읽었습니다. 어려운 기술을 풀어 써 주신 것도, 신중한 투자전략도 감사합니다.
다들 간다고만 외칠때 냉철한 생각을 한번씩 짚어볼수 있게 해주시는 분은 많지 않죠
역시 교수님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른쪽은 모르겠지만....a.i 전문가는 아닌거 같네요...intel이 amd 라이젠 나오기 전까지..점유율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오랜만에 인터뷰 영상이네요 ㅎㅎ
덕분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향후 업로드 될 1, 2부도 기대하겠습니다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황제님 대박
대담 하시는 두 분은 AI 산업의 생태계를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 AI 산업이 필요로 하는 학습, 추론, 저장 각각의 컴퓨팅 파워 수요의 성장 속도차를 계량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Intel, AMD의 Weak point를 전혀 모르면서 막연히 대안이 되리라는 기대를 부추깁니다.
Valuation 은 eps를 근거로 말해야 하는데 FPER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거의 선무당 아마추어리즘입니다. 여기서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매력 말 할때 웃음이 폭발합니다.
이남우 채널은 명품이었는데 잠시 길을 잃은 듯합니다. ^^
대한민국이 암울한 이유----미국대학에서는 자랑거리가 우리대학 출신의 기업가 누구가 있고 이들이 이룩한 시총이 얼마나 되며 이를 통한 고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 자랑거리가 된다. 하지만 한국은 어떤가? 우리 학교 출신중에 장관이 몇명이며 국회의원이 몇명이다라고 자랑거리를 삼는다. 옛부터 백성들이 관에 하도 많이 당해서 관에 대한 무의식적 선망, 무의식적 두려움이 있다. 미국처럼 우수인재가 이공계에 몰리는 풍토가 개선되지 않고 공부만 잘 하면 무조건 의가가 되는 현실이 고쳐지지 않으면 결국은 망국의 길로 가게된다. 헌법을 고쳐서라도 즉, 대한민국은 과학자, 엔지니어, 기업가의 나라이며 이들을 최우선으로 대접한다. 라고 개정을 해서라도 나라의 틀을 바꾸어 보자.
정작엔비디아는 아무렇지않은데 우리만그렇게 생각하는중인가요? ㅎㅎ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왜 ?
고점을 생각해?
그냥 믿고5년묻어두면 보상받는다
예전에 신문에서 신입생? 후배? 관련된 기사 본 것 같은데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뵙게되네요.
그건 P모군임 지금도 검색하면 나옴
와 호돌이님이 게스트로 나오시니 반갑습니다
별 생각 없이 고점만 쫓는 저같은 개미들에겐 큰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1부는 어디있을까요?
담주에 올라가요
이남우 교슈님은 참 진솔한 방송을 하시는분이죠! 오늘 즐겁게 시청합니다
이분 전문가 맞나요 ? AI의 본질과 미래 그리고 엔비디아 제품 본질과 그들이 미래 준비를 어떻게 하는지 통찰하면 좋겠어요.
I absolutely agree with you!👏🏻👏🏻👏🏻👍👍👍
이런글 올리는거 보니 엔비디아 산지 오래되지 않으셨죠?몇년 됐다 말하면 할말 없고 꼭 엄청 오른 종목들에는 이런 글들이 다 있더라고요
It isn’t anything you have seen before. AI is an industrial revolution, not just some thematic stocks.
엔비디아 등 미국 반도체 주식 이미 다 올라서 꼭지이니 오히려 못오르고 빌빌거리는 국장주식을 사란 얘긴데 ㅋㅋㅋ 말도 아닌 소리 ㅋㅋ 엔비디아는 그런 의심을 짖밟으면서 계속 전진하지
브로드컴 오르는거보셈. 미국만이 모든 수익을 다가져감.
뭐 고점일수는 있는데
국장은 진짜 노답임ㅋㅋ
엔비디아 급락후에 이영상을 보네요 ㅠㅠ
그냥 한2억묻어두면 됀다
나는 살면서 주식투자하면서 보니 1등기업보다 2등기업사서 크게 버는 건 한국의 순환매 장 말고는 없었다 살거면 1등기업을 사야지 2등기업 이하는 뭐하러 투자해 1등기업 꺽이면 2등기업 이하는 지옥간다
이분은 믿을만함. 어디 선취매후 종목추천하는 불법유튜버들이 99.9%인 한국인 놈들이 판치는곳에
단순하게 기술적 측면에서 엔비디아의 주가 정점을 추정해 보면 1,200달러 근처로 나옴.
직전 상승폭(344)*2.618=901+108(직전 바닥) = 1009(이론적 정점)
1009*1.193(over-shooting rate)= 1,203(오버 슈팅 감안시 실제 예상 정점)
##over-shooting rate는 직전 바닥에서 엔비디아가 이론적 바닥 수준에서 얼마나 더 벗어났는 지를
따져 본 결과 19.3% 정도로 나와서 이를 대입해 봄 것임. 따라서 엔비디아 주가는 꺼지기 전의 화려한 촛불처럼 over-shooting의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고 어제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찐 꼭지까지 기껏해야 5% 정도의 상승여력이 남은 것으로 추정됨.
엔비디아의 가장 큰 리스크는 회사가 망하는거다. ㅋ~
이남우 교수님이 초청하신 분이라 들어 봤는데 맨날 하는 소리잖아요.
대시세주들은 실적 상승세가 꺽여도 한자리 성장률로 내려앉을때 까지 전망치를 쭉쭉쭉 빨아먹으면서 버블을 만듭니다.
우려하시는 그 전환점이 딱 언제 나올껀지 예측 할거 아니면 ..남들 다하는 소리 하는 사람 또 나올 필요가 있을지?..
특히 젊어서 부터 글 써서 먹고사는 사람들.
주식 초보심? 성장률이 한자리수로 꺾일때쯤이면 주가는 이미 지하실임 그보다 훨씬 전에 눈치싸움이 중요하다는거 뱅뱅 돌려서 이야기하는거임
@@user-hk8zo2np7e
눈치싸움? 미국주식은 성장률이 1자리수가 되면 자사주 소각으로 주가가 올라. 즉, 경영주가 주가폭락을 놔두지 않는다는거지
안봐도 뻔함.. 책광고 ㅎㅎ
삐닥삐닥
@@sjp7706 ㅋ 닥삐닥삐 ,,, 패트여
호돌이님 책광고안해야하는데 읽어보고말하냐?
@@ybuffit 뻔한내용 이라고야 .. 초딩이니?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하는게 반도체 시장이고, 국내 시장인데, 몇달전 기획하고 쓰고, 거증하고, 출판하고,,, 언제적 내용 가지고 뭔 투자에 참고를 해? 국내 반도체 시장의 팩트는 인포마켓 가서 보편 끝. 혹시, 니 여기 책 판매자랑 연관있니?
저장냉각장치는 전녁이 더 들어감ㆍai말고는 답이없슴
낸드플레쉬 니혼자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