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너무 착하다진짜..ㅠㅠ 내가 엄마여도 저렇게 이쁘고 착한 애들두고 하늘로 떠나야한다는 현실 생각하면 마음찢어질거같다..ㅠ 이제 하늘에서 이쁜 아이들 커가는거 보면서 편안하게 계세요 고작 7살 까지밖에 키우지못했지만 너무 이쁘게 잘 키워놔서 분명 나중에 훌륭하고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거에요
2018년 5월에 피디님이 아이들 근황 전해주셨는데 친언니분께서 아이들 맡아주셨답니다 이모님도 어머니만큼 지혜롭고 깊으신 분 같네요 아이들이 사춘기니 훗날 이 상황을 이해 할 상황이 왔을 때 찾아와 달라고 하셨다네요...18년도 당시 은서가 고등학생 홍현이는 중학생이었답니다 지금은 둘 다 어엿한 성인이 되었네요 잘 살고 있을거라 굳게 믿고 아이들 응원합니다ㅎㅎ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을보니 정말 안탑깝다....이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오래오래 호강하며 사세요 ..정말 어린나이부터 철이 일찍 든 아이들을보니 마음이아프네요..저는 항상 부모님 어렸을 적부터 싸운거 본 애라 철이 일찍 들었지만 정말 돌아가신건 어린아이들에게도 감당 안될것같아요 위에서도 부디 걱정마시고 울지마세요 ....
어릴때 보고.. 저애들어떻게해... 엄마가 너무 불쌍해 ㅠ ㅠㅜ진짜 눈물이 슬퍼서계속흘렀음 세상에서 가장 슬픈 다큐야.. 세상의 슬픔을 알아버린거같아서 너무 씁쓸하고 충격을 받아서 괜히 봤다싶을정도로.. 근데 진짜 이런얘기 너무 아닌것같다 너무심한하늘이시여 왜존재합니까0
학교에서 이 영상을 보고 울었습니다... 그때당시 저희 아빠는 위암3기를 선고받아 한참 치료중이셨기 때문에 이 영상을 보면서 이게 저희 아빠가 될지도 모르겠다 하면서.. 봤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끊임없이 노력하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실지도 모른다니 생각만해도 끔찍했습니다... 그런데 이런일을 저보다 훨씬 어린나이의 아이들이 겪는다는것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암 투병중이신 분들... 힘내세요.. 반드시 이겨내실 수 있을겁니다. 주변의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힘내주세요...
20대에 엄마 보내드린거 생각나서 눈물나네요 살아계셨음 올해 환갑이신데.. 세상에 절대적인 내편이 이제 없다는 상실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지더라구요.. 그 빈자리 다른걸로 다 채울수 없겠지만, 그럼에도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이 가진 엄마에대한 기억이 아픔보단 행복으로 남을수있길 바랍니다
소예 에수고 부처고 개좃도 다필요없어요 이거 해도 해도 너무하는거죠 때로는 맹수들도 아무리 배고파도 새끼들은 안건들거나 새끼가진 또는 낳은 암컷들은 사냥을 안하는걸 영상을 통해서 가끔 봅니다 보기드문 광경이라 그렇지 카메라에 찍힐 정도면 야생에서도 흔히 있는 일 같습니다 근데 예수나 부처는 뭡니까?좃도 없는거예요 그냥 나를 믿고 사는게 낫죠
우리 할아버지 보고싶다 .. 가게 일하셔서 몸도 안좋으시고 술을 많이 먹으셔서 암이 걸리셨는데 병원에 1주일 입원에 계시다가 물 한모금도 금식도 못 먹으시고 침도 못삼키셨는데 할아버지가 나 많이 먹는모습 보시면 좋아하시고.. 웃으면 좋아하셨는데 돌아가셨네 .. 할아버지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ㅠ 할머니가 외로워하시는데 어디가신거예요 ㅠㅠ 제발 다음생엔 제 아들로 태어나주세요 할아버지 맛있는것도 많이 먹이고 사랑도 듬뿍듬뿍 줄께요 존경하고 사랑해요 할아버지
저도 삶이 힘들 때 찿아보곤 합니다. 어쩌면 저리 세상의 모든 고통을 다 안게 되었을까요. 장애, 가난, 이혼, 암 … 저라면 하나만 와도 못 버텼을거에요. 그녀의 유일한 소망이 아이 클때까지만 살고 싶다는 거라는 말에 저는 말을 잃습니다…. 반성도 되고 인생에 대한 관념은 복잡해지고, 눈물은 끝없이 쏟아집니다. 이세상이 끝일리 없다고 믿게되요. 저 세상이 없다면 이세상의 삶과 감정, 그리고 모든 가치들은이 이렇게 애쟎하거나 소중하지 않았을거라고 믿게 됩니다
책으로 접하게 되었는데요, 어머니 께서 다리도 불편하시고 위암 말기 이셨는데도 그렇게 둘 자식을 돌봐셨다는게 대단해요🙏🏻 정말 아프셨을텐데 고통스러우셨을텐데.. ㅠㅠ 아이들을 ( 지금은 저보다 언니 오빠 이지만, ) 위해 풀빵 장사를 하며 고생하고 그러셨던게 존경스럽고 대단하시고 그래요🙏🏻 그만큼 아이를 정말 소중히 여기시고 사랑하셨던 거죠, 책으로 읽는데 어머니의 사랑이 여기저기 묻어 있었어요🙏🏻 정말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ㅠ! 정말 책읽으면 너무 눈물 났는데.. 다큐멘터리로 영상을 보게 되네요ㅠ... 책도 3일정도 만에 다 읽고 그랬는데,, 영상도 챙겨봐요,, !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동갑이지만 서로 어머니와 아들로 부른 이들.. 그리고 40년 뒤 한국에서 아름다운 만남을 이루다 [KBS 2001103 방송]](http://i.ytimg.com/vi/xD_agLLtrIs/mqdefault.jpg)
![[1화 요약] 전교 1등 아들의 손에 살해된 엄마, 13년이 지난 존속살해범 아들의 심경 고백 #이말을꼭하고싶었어요](http://i.ytimg.com/vi/nmyaPJ188qU/mqdefault.jpg)
![Chino Pacas - Modo Capone (with Drake & Fuerza Regida) [Video Oficial]](http://i.ytimg.com/vi/zjv8TQ0gBkg/mqdefault.jpg)
어째서 이렇게 선한분이 이런 힘든 삶을 살고 가게 만든건지 세상이 너무 가혹하다ㅠㅠ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이 다큐를 다시 보며 우리 엄마는 우리를 정말 사랑하셨었구나 생각하며 기억하며 자랐으면 좋겠다 아이들을 키워주시는 이모님, 이모부님께도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 아이들 이모밑에서 잘 자라고 잇다네요 첫째는 고등학교 입학할때 전교 이등으로 입학햇다고,,,,ㅜㅜㅜㅜ너무 이뻐서 더 안타깝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루루롤로르룰 인터넷에 플빵엄마 아이들 근황치면 나와요 쫌 됏긴 햇을거에여
의조야 반갑다
저는 삼촌이 얼마전에....
의조 축구 안하고 머하노 여기서 임마...
이모..이모부가 대단하네요..애아빠...뭐하는놈이냐...빌어먹을
떠나는 엄마 마음은 얼마나 서러우셨을까요 저렇게 예쁜 아가들을 두고...좋은 곳으로 가셨길 빕니다 아이들도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풀빵엄마랑 그 아이들을 버린 인간은 가장 자격도 없는고로 죽으면 무한지옥에나 떨어지길 빕시다
저 작은 아이들이 이제는 성인이 다되어 가는데 진짜 영상 보는 도중도중에 어머니의 소중함이란 것을 알게 되네요 부모님은 정말 소중한 존재에요 지금이라도 가서 껴안아 드립시다
3분30초까지만 봤어요. 치킨호프집하고 있는데 눈물이 갑자기 쏟아져서 못보겠네요
두아이의 아빠로써 맘에 정말 찢어집니다.
아이들 어른되서 이영상 보면
정말슬프겠다
한가지분명한건 엄마가 나를 많이사랑하셧구나!
하고 생각하겠지...
걔 연 [레드벨벳] 하., 진짜...
이영상이 아이들에겐 정말 소중한 어머니 유품이죠...
슬퍼서 눈물 나오는데 프사때문에 웃는내가..싫다...
진지한글인데 프사때매 울면서 웃었다 ... ㅋㅋㅋ
정은동자 아나 개눗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고있는데 쪼개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돌아가시고도 친척이 없으신 분들도 있던데..... 친척이 많아서 다행이네요ㅠㅠ 하늘에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어요... 은서랑 홍현이도 멋진 사람으로 크면 좋겠습니다...
아...진짜 이거 보고 미친듯이 울었다....
라랑홍 t
라랑홍 ㅇㅈ
라랑홍 ㅇㅈ...😢
라랑홍 ㅇㅈ
저도 울었어요
엄마가 이렇게 사랑해주신게 영상으로 남아있어서 늘 힘이 될꺼에요
아이들 앞날에 축복만 가득하길❤
너무 예쁜 댓글이네요..ㅠㅠ 저 아이들이 무탈하게 잘 컸길 바랍니다ㅠㅠ
저 토끼같은 아이들을 두고 떠나는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정말 이세상 아픈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너무 슬프다...
어머니가 6학년때 돌아가셧는데 그때 실감하지 못하던 저를 보는것같네요 너무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지금은 21살 성인이되어 기술을배우고잇다가 휴대폰을켜서 이영상을봣는데 너무너무 슬퍼서 오열햇네여 너무너무 누군가에게 전화해서 기대고싶은데 남자라 자존심에 기댈수가없네요 너무 아직도 힘이드네요 저아이들이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남자도 슬프면 그 슬픔이 사라질때까지 눈물쏟아낼수있어요..저도 21살이지만 지금까지의 저를 돌이켜보면 굉장히 철없던시기로만 지내왔네요... 그 당시에 얼마나 힘드셨겠어요ㅠㅠ 왠지 힘이 되어주고싶네요ㅠㅠㅠ
남자여도 기댈 수 있어요 ㅅ슬플땐 맘껏 우세용..ㅠ
남자두 눈물흘리고 기댈수있어요..힘내요
힘내세요!
더 좋은 어른이 되어 또 저녀에게 좋은 부모가 되셔야죵 힘내요
진짜 슬프다... 태어나서 남편이랑 결혼하고 어떤 사정으로 이혼하고 혼자 애들잘키우겠다고 결심하다가 암걸리고... 불쌍하다
Sbs스페셜
눈물이 멈추지 않고 계속 나와요 너무 슬퍼요
이혼이 아니라 남편이 세상을 떠났어요
흑흑
T.T
하....진짜..아이들봐...잘모르고보니까...진짜마음이쓰라린다
한군인간 인...직
한군인간 kf
한군인
이거 보고 펑펑 울었는데... 다리까지 불편하시고 싱글맘으로 붕어빵 파시면서....힘든 인생 끝내시고 그 곳에선 편안하시는지요...
가득 ㅋㅋ
@@노가영-c1t 왜 웃어요?가득은 무슨 말이고
어찌 눈감았을꼬 담생에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은서 홍현이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부디 아이들 건강하게 해주옵시고
지금처럼 밝게 자라게 도와주세요
아멘!
안녕하세요ㅋㅋㅋㅋ
@@user-hj9nr6vj1q 넌..기독교 망신이라고...
@@노래하는강이-u2y 조까
아멘!!!🙏❤✝
처음에 딸이 떡국먹여주는거 드시고 우시는거 그때 다 울고 나도 울었다..
비엉신
저 분 돌
..
하
sss kim 걍 대가리총맞은 ㅂㅅ이냐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아이들 걱정하셨을 것 같아서 눈물이 나네요. 지금은 좋은 곳에서 아이들 지켜주고 계시겠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석같은 아이들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길 기도할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들다고 괴롭다고 누군가에게 투정부리고 싶을 때마다 찾아와서 돌아가신 분의 명복과, 남겨진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애들 너무 착하다진짜..ㅠㅠ 내가 엄마여도 저렇게 이쁘고 착한 애들두고 하늘로 떠나야한다는 현실 생각하면 마음찢어질거같다..ㅠ 이제 하늘에서 이쁜 아이들 커가는거 보면서 편안하게 계세요 고작 7살 까지밖에 키우지못했지만 너무 이쁘게 잘 키워놔서 분명 나중에 훌륭하고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거에요
2018년 5월에 피디님이 아이들 근황 전해주셨는데 친언니분께서 아이들 맡아주셨답니다 이모님도 어머니만큼 지혜롭고 깊으신 분 같네요 아이들이 사춘기니
훗날 이 상황을 이해 할 상황이 왔을 때 찾아와 달라고 하셨다네요...18년도 당시 은서가 고등학생 홍현이는 중학생이었답니다 지금은 둘 다 어엿한 성인이 되었네요
잘 살고 있을거라 굳게 믿고 아이들 응원합니다ㅎㅎ
너무슬프다...장애를가진것도 모잘라서 이혼에 암이라니...너무불쌍하다...아가들아 엄마가 하늘에서 응원하고계시니깐 열심히 살아서 하늘에계신 엄마께 효도했으면 좋겟다..
애들아 너곁에 엄마가 있단다 울지마렴 그럼 엄마 마음 슬퍼져
本当に 네.......
전형민 ㅇㄹ
김아린 무슨 장애?
다니엘강 아..다리로 걸을수있긴한데 절둑 거리면서 걸어서...다리에 좀 장애가 있어요...
엄마의 영정 사진 앞에서 천진하게 노는 모습이 더 가슴아프다... 부디 잘 커나가고 있길... 앞날에 축복만 가득하길..
눈에 넣어도 안아플 저 아이들을 두고
눈은감으셨을지...하늘도 무심하시네요 두아이는 어떡하라고 저렇게 빨리 데려가시는지..지금은 많이 컸겠지만 남매가 서로 의지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5:24 은서 표정이 너무 슬프다... 저 어린 아이가 어떻게 감당하고 있는 걸까
엄마한테 슬픈 모습 보여주지 않고 싶어서.. 누나로서 책임감까지 짊어지고 꾹 참고 있는 거 같아 너무 가슴 아프다
초등학생도 채 안 된 어린 아이가 엄마 짐 조금이나마 덜어주겠다고 설거지 하고 동생 챙기고 엄마 끼니까지 꼬박꼬박 챙기는 게 정말 한편으론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이모가있어 감사 하네요 자라면서 힘든것들이많겠지만 용서하는 법을배우고 살아가렴 ~
볼때마다 슬퍼서 미칠것만같다...
신희진 제 이름인데용^^*
@@hjj6343 아 어쩌라고 눈치 없는 쓰레기 새끼야 누가 물어봤어?? 하늘에있는 니 엄마가 물어보던가???? 어쩔까?
저 어린것둘이 눈에밟혀서 어떻게눈을감았을까 생각만해도 너무슬프네여ㅜㅜ
애들이 예쁘고 행복하게 자라서 좋은 일만 가득하셔서 생전에 품고 가셨던 걱정없이 하늘에서 편하게 계셨음해요..
저 어린 아이들만 남겨놓고 엄마가 어찌 편히 눈을 감았을꼬....ㅠㅠ
우리가족들 제발 오래 가게 해주세요.....제발 부탁합니다 언젠가 겪어야 하는 나는 너무 싫다 사람들이 안죽었으면 좋게고,병이 없었으면 그리구, 우리가족 사랑합니다♡
요지 [ 설쁨 내꺼 건드리면 깨꼬닭 ] 저도 그래여..
저도요ㅠ
생로병사 누구도 피해갈수없죠 그중에제일 슬픈괴로움은 애별리고
은서는 지금 청소년이됐겠네요. 어찌 지내는지.. 어린데도 속이 꽉찬게 보여 맘이 시렸었던 아이인데.. 부디 두 남매 신의 가호로 좋은 사람만 만나고 꼭 행복하기를 빕니다
어머니가 자신들을 언제나 바라보고 지켜주고 있단걸 알고 꼭 좋은 사람들이 됐음 좋겠어요.. 힘든일많겠지만..
ㅣ지ㅔ
대학생이겠죠 청소년도 지나서
@@qwer0212_ 저때는4년전이여서 청소년이라한서에요
@@Die898 아 진짜여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 지키려고 끝까지 지키신거 감사드립니다
진짜 이거보고 엄청 울었네요
은서 홍현이 둘다 지금은 씩씩하게 많이 컸겠죠?
어머니 얼마나 힘드셧을까요...부디 좋은곳에서 애기들 잘 보살펴 주세요 ㅠㅠ
우린 , 오늘 죽을 수도잇고 내일 죽을 수도 있습니다 . 하루하루를 마지막날처럼 엄마아빠에게 잘해드리도록 노력합시다 . 이별이란 단어는 언젠간 찾아올지 모르니 ..
햄구 _ 명언 감사합니다
내!
프사 바꾸고 너나 잘해 십자식아 말은..
응
@@더블배럴샷건 당신한태 욕할려했는대 지금앎 ㅋㅋ ㅁㅇ
장애몸으로 애들데리고억척스럽게 살아오신것같은데 저맇게 이쁜애들두고 어떻게 가셨습니까...? 신이있다면 참너무하십니다 애들도이제 많이컸겠네요 부디좋은곳에서 애들 앞길보살펴주시길...눈물납니다..
인생뭐있어
막뫽샢해서요 됮맬횓쟆쿂맬휰뭄돌도
울러도 잘못돤마다 해서요
엉서니도화네요 동새은 두리서해드
우서마다요
신이있다면 그게제일 개씹새끼지,
없는게낫지.
진짜 너무하긴 하다 신도.. 나도 마음속으로는 기독교디만 이런거 들을때마다 너무하다는 생각도 드네 왜 착한사람 먼저 데려가고 나쁜사람은 .. 우리 사촌누나 생각나네.
신은 없습니다.
세상은 너무나 불공평하고 잔인합니다.
세금은 이런곳에 쓰이라고 있는겁니다. 당신들 배불리라고 있는게 아니에요. 부디 국가는 힘들고 어려운 아이들과 가정을 지켜주세요.
은채양 홍현군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을보니 정말 안탑깝다....이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오래오래 호강하며 사세요 ..정말 어린나이부터 철이 일찍 든 아이들을보니 마음이아프네요..저는 항상 부모님 어렸을 적부터 싸운거 본 애라 철이 일찍 들었지만 정말 돌아가신건 어린아이들에게도 감당 안될것같아요 위에서도 부디 걱정마시고 울지마세요 ....
애들놔두고 얼마나 힘들게 눈감으셨을까.. 행복하세요 하늘에서 애들은 엄마생각하면서 열심히살거에요
아직 죽음이란 단어도 제대로 모르는 아이들이 벌써 엄마를 잃는다는게...
틱택스 ㅋㅋㅋ
돈돈까스액괴 웃음적지마;;
돈돈까스액괴 웃음이 나오십니까
돈돈까스액괴 초딩이세요? 웃지좀마요 사람이죽는건데
돈돈까스액괴님 초딩이시네
어릴때 보고.. 저애들어떻게해... 엄마가 너무 불쌍해 ㅠ ㅠㅜ진짜 눈물이 슬퍼서계속흘렀음
세상에서 가장 슬픈 다큐야.. 세상의 슬픔을 알아버린거같아서 너무 씁쓸하고 충격을 받아서 괜히 봤다싶을정도로.. 근데 진짜 이런얘기 너무 아닌것같다 너무심한하늘이시여 왜존재합니까0
지금이라도 엄마에게 더 잘해야겠다....엄마 사랑해
벌써 이일이 16년되었네요. 그당시 은서.홍연이 6세7세 지금은 건장한 성년이 되어있겠네요. 어느곳에있더라도 상처받지않고 세상모든복 많이 받아서 엄마의 못다한 삶을 이두아이들이 천세만세 누리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후일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은 남이지만 세상이 힘들때 생각합니다 용기도 엃기도 합니다 지금은 아이들 이 자기목다하며
무탈하게 잘지내고 건갱하길기원합니다
우리에 소원은....다...필요없습니다...오직 단 1가지.....부모님이 오래 사시는 겁니다...
@아잉 그사람이 ㅁ ㅓ라고했어요??
학교에서 이 영상을 보고 울었습니다... 그때당시 저희 아빠는 위암3기를 선고받아 한참 치료중이셨기 때문에 이 영상을 보면서 이게 저희 아빠가 될지도 모르겠다 하면서.. 봤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끊임없이 노력하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실지도 모른다니 생각만해도 끔찍했습니다... 그런데 이런일을 저보다 훨씬 어린나이의 아이들이 겪는다는것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암 투병중이신 분들... 힘내세요.. 반드시 이겨내실 수 있을겁니다. 주변의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힘내주세요...
애기들 마음이 너무너무 예쁘다..
20대에 엄마 보내드린거 생각나서 눈물나네요 살아계셨음 올해 환갑이신데..
세상에 절대적인 내편이 이제 없다는 상실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지더라구요.. 그 빈자리 다른걸로 다 채울수 없겠지만, 그럼에도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이 가진 엄마에대한 기억이 아픔보단 행복으로 남을수있길 바랍니다
이 영상을 처음 보고 몇 년 만에 생각 나서 다시 왔어요.
나이 좀 먹고 보니깐 눈물이 줄줄 나오네요.
은서가 홍현이를 잘 보살펴준만큼 아이들이 나쁜길에 빠지지않고 지금처럼 건강하고..착하게 살아줬으면 좋겠어요
엄마따라 우는데 넘넘 슬프네요..ㅠㅠ 아이들아 건강하고 행복한게 잘살아
지금쯤이면 아이들이 15살...
그래도 둘이 서로감싸주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살았으면. 이제쯤 엄마가 먼곳으로 간것을 알겠지
저아이들도 저엄마도 다음생엔 아프지않고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하느님 도와주세요
김정은 같은놈은 왜 가만히 두시는거에요...
저런 아무죄없는 아이들은 왜...
불쌍하네요 안아파야할텐데요 건강찾으세요 힘내세요
아이들이 같이 우니까 더 마음아프네 ㅠㅠ
고등학교때.. 이 다큐를 보고 굳게 확신했지..가련한 사람을 위한 신은 없다고..
내 가슴이 찢어지네요...
풀빵어머님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시길 바래요~~~
정말,정말 마음이 무너지는것 같네요
아이셋을 키우면서 느끼는 건 무조건 내가 건강해서 아이들 다 자랄 때까지 곁에 있어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이젠 성인이 되었겠네요. 건강하게 행복하길...
엄:엄마처럼
마:마음씨 착한사람 이 세상에도 없습니다..
아따 눈물이 왈칵 나오는구만요..
ㅠㅠ
좋은말이네요ㅠㅠ
2024년
나이 50에 잘 안보던 유튜브
첫 영상에 나와서 무심코 봤는데..
너무 슬프네요
애들이 잘 커줬으면 바램입니다
2년전에 수련회에서 봤는데 ㅠㅠㅠㅠ
너무 슬펐습니다 그놈의 항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이들은 무쩍 자랐을거에요..
안심하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신은 왜 이렇게 불공평 하신건가요 열심히 사시는 분 들은 왜 죽음이란 아픔을 주고 남은 사람들에게 슬픔이랑 절망을 안겨주시는건지..정작 갈 사람은 왜 전혀 안가는 건지...
신이 없기때문이죠
"아빠 왜 세상에는 착한 사람만 죽어..?"
"아들아 너는 많은 꽃들 중 어떤 꽃을 꺾어 갈 수 있다면 어떤 꽃을 꺾어서 가져가겠니?"
"가장 아름다운 꽃"
하늘에서는 착한 사람들을 많이 거두고 싶기 때문 아닐까요.. 가야 할 사람들은 인간 세상에 남아서 더 벌 받으라고..
마인크래프트주제 - 부산 유튜브 - 아오 시발 그럼 저애들은 뭔죄를 지었는데? 이유? 개 쌈쳐먹는소리하네
신은 없다
아이들 무한 행복하길
너무이쁘다 애기들 항상 행복하길바래
몇년만에 다시 보았지만 너무 하늘이 원망스럽네요 그곳에선 부디 안식과 평온을 찾으시고 다음생에도 아이들 엄마와 아이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학교 도서실에 풀빵엄마라는 책이 있길래 읽어봤더니,
ㅠ 교실에서 울수도 없구,
울음을 꾹 참았다 ㅠ
박진아 인정이요ㅠ저도 책으로 보면서 울음 엄청 참았어요ㅠ
저도요 쉬는시간에 읽다가 다못읽고 수업시간에 책뒤에 숨겨서 보다가 눈물쮜끔나왔는데 쌤이불러서 감정파괴됐어용 ㅠㅠ
흑흑 ㅠㅠㅠㅠ
저도요ㅠ 그거보고 학교에서 눈물 흘렸어요ㅠ 집이었으면 펑펑 울었어요ㅠ
비록 엄마는 빨리 하늘나라로 떠났지만 영상으로 은서와 홍현이에게 엄마의 절절한 사랑을 남겼네요 . 정말 사랑하고 아꼈지만 인생이란 어쩔수 없는게 있다는걸 느낍니다.
이영상 볼때마 가슴이 미어지고 마음이 너무아파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ㅠㅠ
우리 예쁜 천사들 잘 크고 있겠죠ㅠㅠ혹시라도 이글을 보게된다면....너희들은 정말 너무 소중하고 보물같은 존재란다...잘 성장해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았음 좋겠어...화이팅❤
그동안 이이들를 끝까지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잘 지낼태니 부디
하늘나라 에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 시기를 바랍니다 🙏
암 환자 분들 , 치료해서 나으신 분 제발 재발 관리 열심히 해주세요 제발요 ..
암때문에 한 번 힘들었다가 재발이라하면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요 특히나 암 재발은 .. 더욱더 살 가능성이 없어져요
아ㅜ 저 이거 책에서 봤는데 친구랑 셋이서 막 끌어안고 울었어요ㅠㅠ
애들진짜 어떡해요ㅠ
부모님 사랑합니다💕
책보면 울어요
영상보고 있는데 너무 슬픈데 눈물 참고 있어요
한번만 읽어주세요
저 맨날맨날 엄마한테 잘해주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받게하고...이렇게 말해도 소용없어요..
어차피 또 엄마한테 화내고 그럴꺼 뻔하잖아요..,
그래도 ..노력할께요(잘해드리도록)
읽으신분들 부모님들도 건강하시고 다들 건강하세요😭🤝
네ㅔ
어린 남매를 두고 떠나야 했던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아팠을지 하늘에서도 사랑하는 아들 딸 지켜주실거에요
예전엔 몰랐는데 제가 엄마가 되고 나니 풀빵 엄마의 저 말이 너무 가슴에 절절하게 이해되네요,,,얼마나 자식들이 눈에 밟혔을까요,,
아 딸이 정말 성숙하다...기특해...동생도 잘 챙겨주고...동생하고 둘이 의지하면서 잘 지내길바란다 진짜...옛날영상이지만 ㅠㅠ 난 아들나이 때 겜하느라 바빴는데 하...아들딸 힘내...ㅠㅠ
세상은 정해져 있는게 있구나
하고 싶은걸 해도 자신의 앞은 또 죽음이 또 다가오는데 ... 지금이라도 하고 싶은거 하고
효도도 많이 하고 .. 죽는 직전에 후회 한다.
소예 에수고 부처고 개좃도 다필요없어요 이거 해도 해도 너무하는거죠 때로는 맹수들도 아무리 배고파도 새끼들은 안건들거나 새끼가진 또는 낳은 암컷들은 사냥을 안하는걸 영상을 통해서 가끔 봅니다 보기드문 광경이라 그렇지 카메라에 찍힐 정도면 야생에서도 흔히 있는 일 같습니다 근데 예수나 부처는 뭡니까?좃도 없는거예요 그냥 나를 믿고 사는게 낫죠
잘했어도..후회할것같아요..못해줬던것만 생각이날것같아요..ㅠㅠ
@@아지태-o2o 예수님 살아계십니다 저도 삶이 괴로워서 하나님을 원망했었는데요 부처는 인간이지만 예수님은 신이십니다 아지태생님 예수님 의지하고 사십시요
우리 할아버지 보고싶다 .. 가게 일하셔서
몸도 안좋으시고 술을 많이 먹으셔서 암이 걸리셨는데 병원에 1주일 입원에 계시다가 물 한모금도 금식도 못 먹으시고 침도 못삼키셨는데
할아버지가 나 많이 먹는모습 보시면 좋아하시고..
웃으면 좋아하셨는데 돌아가셨네 ..
할아버지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ㅠ
할머니가 외로워하시는데 어디가신거예요 ㅠㅠ
제발 다음생엔 제 아들로 태어나주세요
할아버지 맛있는것도 많이 먹이고
사랑도 듬뿍듬뿍 줄께요 존경하고 사랑해요 할아버지
엄마 우니까 애기들도 덩달아 우는게 너무 슬퍼서 울었네요. 타인의 인생 일부를 이렇게 훔쳐보는 것이 미안하기도 합니다. 제 또래의 동생들로 자랐을텐데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이다큐보고 눈시울을 적셨는데 십년후 제가 이렇게 똑같이 될줄 몰랐네요
저도 보석같은 아이가 있어 살아가네요
어떻게 살까요?
의문에 해답이 안나올때마다 해답을 주시네요
험한세상에요
와 진짜 애기들이랑 떡국먹는모습보고 진짜 미친듯이 울었어요
너무슬프게 봤던 영상.. 어쩌다 생각이 나서 검색해서 보는데 초반부부터 너무 슬프네요. 저 아이들도 성인이 됬을텐데 이영상 보며 얼마나 슬플지 가늠도 안잡히네요
얼마나 많이 슬펐을까..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ㅜ
보통 암환자분들보면 가족들이 밥차려주거나 간병해주던데 저분은 정말아프고힘들었을텐데 기댈곳하나없이 외려자식을 챙기고있음에..마음이 아프고쓰리다
진짜 저 아이들 진짜 잘 컸으면 해요. 진짜로
편히 천국으로 가셨기를 바랍니다 저는 아직 어린나이지만 저도 우리엄마가 돌아가신다면 그럴거 같습니다 애들도 청소년이되면 엄마없이 살아가야될텐데 학교도 못다니고 편의점 알바만 하게 될듯하네요 ㅠ&ㅠ 아이들만은 꼭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 파이팅!
혼자서 아이들 둘을 키워내느라 고생도 많았을텐데 어떻게 눈을 감고 떠났을까 떡국 밥상에서 눈물짓는 지금은 고인이되신 아이들 엄마의 눈물에 가슴이 미어진다....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빕니다.
어쩌다 ebs 다큐로 가족의 마지막 식사 본 이후로
유튭 알고리즘에 의해
관련동영상으로 올라와서 봤는데
눈물이 펑펑,,,
아이들 상처받지 않고 잘 자랐으면 좋겠다
내 어릴때 이거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엄마 사랑해요..나랑 평생 건강하게 살아요.
너무 가슴아픕니다. 부디 천국가셔서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아이들 건강하게 잘자랄수있도록 지켜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만 살수있다면 죽을수있은 1인
2인
+RUclips 단무지 3인
+유키 부모님을 아낍시다..
+RUclips 단무지 맞아여 ㅠ
+유키 ㅠ
진짜 잘참다가 화장하러들어가실때 엄청 울었는데..벌써..6개월이나지났내..
우리할아버지..ㅠ
저도ㅠ
저희 할아버지도
올해 병으로 돌아가셨어요 ㅠ
작년에도 안좋아서 병원에가셨는데 오래살면 1년이라고했는데 ㅠㅠ
1년은 살아서 다행인거같지만
빈자리가 ㅠㅠ
세계랜덤의 저는... 할머니께서...심장...때문에..
어리신거같은데ㅠㅠ 슬프시겠어요ㅠ
세계랜덤의 ㅜㅜ지금도 너무슬퍼요ㅜㅜ
우지덕후워니 저희할아버지는 7개월이 지났는데 화장하는걸 볼때 잘참다가 눈물이 나와서.. 지금은 하나의 별이 되셨을거에요..
저도 삶이 힘들 때 찿아보곤 합니다. 어쩌면 저리 세상의 모든 고통을 다 안게 되었을까요. 장애, 가난, 이혼, 암 … 저라면 하나만 와도 못 버텼을거에요. 그녀의 유일한 소망이 아이 클때까지만 살고 싶다는 거라는 말에 저는 말을 잃습니다…. 반성도 되고 인생에 대한 관념은 복잡해지고, 눈물은 끝없이 쏟아집니다. 이세상이 끝일리 없다고 믿게되요. 저 세상이 없다면 이세상의 삶과 감정, 그리고 모든 가치들은이 이렇게 애쟎하거나 소중하지 않았을거라고 믿게 됩니다
책으로 접하게 되었는데요, 어머니 께서 다리도 불편하시고 위암 말기 이셨는데도 그렇게 둘 자식을 돌봐셨다는게 대단해요🙏🏻 정말 아프셨을텐데 고통스러우셨을텐데.. ㅠㅠ 아이들을 ( 지금은 저보다 언니 오빠 이지만, ) 위해 풀빵 장사를 하며 고생하고 그러셨던게 존경스럽고 대단하시고 그래요🙏🏻 그만큼 아이를 정말 소중히 여기시고 사랑하셨던 거죠, 책으로 읽는데 어머니의 사랑이 여기저기 묻어 있었어요🙏🏻 정말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ㅠ! 정말 책읽으면 너무 눈물 났는데.. 다큐멘터리로 영상을 보게 되네요ㅠ... 책도 3일정도 만에 다 읽고 그랬는데,, 영상도 챙겨봐요,, !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자식을두고 먼저 떠나는 어머니의 심정이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거보고울음터짐...부보마음썩이면안돼긴한다....우리엄마우리가족아니...우리나라사람들다...건강하길...
울 엄마도 나랑 누나를 두고 별이 되었지...고운 우리 엄마....나도 늙어 엄마 나이가 다 되었지.....죽어서도 못잊을 우리엄마 가슴에 사무친다는게....
저는 엄마가돌지나고 18일만에 돌아가셨어요
꿈에도 안보이시네요
나이를 먹을수록 엄마아빠가 그리워서
눈물납니다
지금바로
부모님께전화해요
목소리듣는것만으로위로가되는
내부모님께요
은서 어머니 보고 싶네요ㅠㆍㅠ
지금도 옆에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은서 엄마의 존재는 있고 없음이 중요한게
아니더라고요.
자식에 대한 애틋한 사랑... 존경합니다.
오늘따라 은서어머니 너무 생각나서 왔어요...
저 이 동영상을 보고 후에 우리 엄마께서 돌아 가셨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우리 엄마께서도 좋은 곳으로 가셔서 행복 하셨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이제 엄마 보고 싶어도 못 보는데 너무 슬프네요 ㅜㅜㅜ
죽음 앞에서도..아이들 걱정하는 어머니..진짜 진정한 어머니입니다..은서야 홍현아 응원할게..어머니가 하늘에서 다 보고 계시니깐 항상 웃으면서 씩씩 하게..😊 응원하다.. 은서야 홍현아 !!
왜 착하구 아름다운사람만..ㅠㅠ
은서랑 홍현이 너무 아쉽네요 ㅠㅠ
지금쯤..
은서는 중3이겠구
홍현이는 중1이겠네요.
언니오빠 힘내세요..ㅠㅠ
은서 홍현아 어디서 살고있니
예전 엄마 풀빵엄마 프로보고 아줌마가 진짜 가슴이 너무 아팠는데
이영상보고 또 폭풍눈물흘리구나
은서 홍현이가 벌써 고등학생 중학생되었겠네
어디서든 당당하고 바르게 엄마의 뜻을 잊지말고 건강히 당당히 힘내어 살길 바란다
엄마 참 멋있고 아름다운 분이더라
힘내라 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