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판사라면 시공사에 보상하라 한다. 공사시 관리부실적 책임은 시공사 입니다. 공사반경내 인수,인계 받은 모든 것에 책임은 시공사가 지며 시공사 권한밖의 불법적 행위로 인해 발생된 책임은 시공사에 없는 것으로 아니까요. 사건상 공사지역내 사고이고 공사에 투여된 물건,사람이니 관리부실적 책임 져야죠.
작업중 사고면 현장에서 당연히 책임지는게 맞는거고 작업하러 이동중일어난 사고면 자신이 책임져야하는거 아닌가요? 임도는 날씨에따라 그때그때 상황이변하는곳으로 아는데 멀쩡하던길도 비한번오고나면 다음날 웅덩이같은것도 생기고 노반이 불안한곳에서는 자신이 조심해야 합니다 대형차같은경우는 해빙기때는 절대로 길가장자리로 이동을 자제합니다
장비는 작업에 전념 하도록 해줘야지! 작업구간 전부 안전유무 확인하고 한삽 푸고 지하매설물 확인하고 코너에서 작업중 스윙하며 차량 통행 유무 내려서 확인하고 탑승작업하고... 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이방법이 최선인데... 그리고 시공상황 확실히 알기 위해서는 설계도도 공부해야 겠네.(도면도 못 보는것들이 작업 지시 내리더라... 장비기사가 가르처 주고 있는 현실) 뭐 이렇게 해야됩니까? 모든것은을 장비가 조심해야 합니까? 시공사 발주처는 책임 없다? 굴착하다 큰 칡뿌리나 약초, 또 좋은 흙이나 암나오면 좋아하더구먼. 장비는 해당되는 작업만 하러 가는 겁니다. 현장소장 하러가는게 아니구요.
애초에 강원도 관할구역이고 시공사는 계약받고 바로 공사들어간것 영상으로 보기엔 하천위 다리인데 일반적인 교각다리가 아니고 물빠지는 관로넣고 돌로 매운뒤 콘크리트 다리놓은거임 비가오면 그돌들이 하나둘 떠내려가고 남은건 관로와 듬성듬성 바위뿐 거기위를 하중높은 중장비가 올라가니 얇은 콘크리트가 무너지며 장비전복사고임 이건 애초에 강원도 관할구역이고 유지.보수.관리 안된 인제입니다 한번 발주받은 시공업체보단 강원도 책임입니다
공사하는 입장에서 보면.. 시청 설계사 시공사 포크레인 다 잘못이 있다. 시공사랑 포크레인은 항상 공사전에 현장을 둘러보고 공사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작업을 시작하고 작업이 불가능 할 경우 감독관에게 건의 하여 설계변경을 해서 조취를 취해야 되고. 그전에 공사를 하기위한 도면을 만들때 설계사와 감독관은 현장 답사를 하면서 저런 취하된 부분이나 노후된 부분을 공사 범위로 잡지도 않은 것도 문제다.
시공사가 작업지시 하루분 지시했는데 일머리가 좋아 6시간 만에 완료 했다고 일당 6시간분 받는 관계라면 시공사가 책임이 있고 임도에서 사고난것을 지자체에 책임 지우려면 항구적 재원확보 계획이 필요하다 세금은 전부 안내려하고 수해터지면 비해 절반도 보상 안한다 그러고 코로나 터지니 방역해체가 답이 아니라 보상이 답 이라는것 다 알면서 재원부터 항구적 유사대책에 적용될 국민적 합의는 공허하다
역시 공무원답게 답하네요. 진정 잘못이 아닌가요. 그럼 공사비에 도로보강후공사 후에 공사하는거였나요. 팩트는 싼공사라면 배임일듯 아닌가? 직무유기인가? 난감하시죠. 무조건은 아니지만 안전 안전 우선하면서. 난 몰라. 여러분들아십니까? 돌아가며 성과급받는거만 생각지 말고. 무슨 성과야 응당해야할것도 못하고 난모르쇠하는데.
소설좀 써보자면 추락의 원인으로 주장하는 부서진 도로 끝부분은 실상은 운전실수로 추락하는 과정에서 생긴 파손이었고 시공사와 굴착기 기사가 모의해서 허위 제보하고 시공사가 이 기사내용을 토대로 강원도에 소송을 걸고 보상을 받는다 해보자. 충분히 신빙성 있는 시나리오 아닌가? 거기에 기자까지 연류된다면 완벽한 짜고치는 고스톱. 적어도 팩트 체크도 안되는 상황에서 강원도의 부실한 도로관리로 있을수 없는 억울한 피해자가 생긴걸로 설계된 편파된 영상인건 사실.
다른 거 필요 없고 일만 하게 해달라는 게 마음이 아프네요네요
잘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억울한 케이스네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빕니다...
안타깝네요
사건이 터지면 나몰라라 들하고
일하러 가셨다가 다치셨는데 시공사측에서 보상해주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하루를 고용해서 쓰더라도 산재보험은 필수 아닌가요?
강원도도지사부터 교체해야합니다.이작자는 강원도도민이 우선이 아니라 중국몽을 꿈꾸는 공산당이자 간첩이나 마찬가지입니다.백신도 북한에 줘야한다고 주장하는 간첩입니다.
@@손노무사 뭔소리임?굴삭기도 산재보험이 적용이됩니다.2018년12월부터 적용되는데 어디 과거에서 왔어요?
@@건정성 누가 강원도청이 책임있다고 댓글썼나요? 댓글 잘 읽고 쓰길바란다.ㅋㅋㅋ
@@건정성 사실이니까
도로가 무너지면 하자보수는 시공사책임인가? 당연히 강원도청이 수리해야지, 도로가 국도든 지방어느구석진도로든 무슨상관인가 땅꺼짐으로 굴삭기가 저렇게되었다면 땅주인인 강원도청이 책임지는게 일반상식
1인 자영업자의 현실
왜 자영업자를 이용하는지 보여주는 실태
책임지지도 않고 몰아가기 하면 그만이니까요
아.. 그래서 1인 사업자 쓰는거군요..
저렇게 땅파다 좋은거 나오면 임도라 자기들 관리 하에 있으니 소유권 주장하고 나쁜거는 관리는 하지만 범위내가 아니라 모르겠다 이지랄ㅋㅋㅋ
시공사가 잘못이라기보다는 책임을 져야 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뭐 조금씩 틀릴수 있지만
일반 도로나 인도 공사할때
관할서에서 시공사에게 맞기고 보험까지 들게하거든요.
만약에 시공사에서 보험 안들면 시공사 책임이 맞아요. 관할서는 책임비용까지도 다 책정해서 넘긴거거든요.
내가 판사라면 시공사에 보상하라 한다.
공사시 관리부실적 책임은 시공사 입니다.
공사반경내 인수,인계 받은 모든 것에 책임은 시공사가 지며 시공사 권한밖의 불법적 행위로 인해 발생된 책임은 시공사에 없는 것으로 아니까요.
사건상 공사지역내 사고이고 공사에 투여된 물건,사람이니 관리부실적 책임 져야죠.
시공사랑 강원도청이랑 배상하고
치료비 100% 지불해야 한다고 봅니다.. 시공사랑 강원도청은 아주 양아치 짓거리를 잘하고 있네요~~
@@김대환-w4h 땅꺼짐을 자연재해로 보는 사람이있네.... ㅋㅋㅋㅋㅋㅋㅋ
@@김대환-w4h 땅꺼짐이 자연재해란다 ㅋㅋㅋ
넌 니네집 무너져도 자연재해냐? ㅋㅋ
생각하는 수준이 진짜 잼민이니
시공사가 입노까지 보강하면서 공사를 하나요?
시공사는 공사도면과 도급내역을 바탕으로 계약을 하고 시공을 합니다
현장에 오는길에 길이 무너져 사고가.났는데 왜 시공사가 책음을 지나요?
@@김대환-w4h 저게 자연재해냐?인재재해지.
노동자들의 이런 처우가 개선되야 진정한 선진국이다...
누굴 믿고 일하겠나...;;
@@kwon8970 뭘 얼마나 퍼줬는지...
나도 시공사 잘못이라고봄
다만 이 뉴스는 강원도 책임회피라는
썸네일로 주관이 상당히 들어간건 같다
안타깝습니다ㅠㅠ 몸조리 잘하시고 좋게 잘해결되서 잘복귀하시길 바랍니다~
“도와줄 수 있는 게 없는 거 같은데…..”
담당공무원 가족이라도 그렇게 싹둑 잘라서 말할 수 있을까?
방법을 강구해 본 다도 아니고 너무 내일 아니다 말하시네~
임도에 포크레인 하중까지 고려하는건 무리죠. 임도 관리자의 책임을 뭍기보단 일을 시킨 주체와 포크레인의 계약관계를 따져보아야할듯
도로의 땅이 꺼져서 사고가 난건데,
토지관리 미흡으로 강원도에서 보상하는것이 맞지않을까?
맞아요 이건 강원도 책임
수리비에 병원비에 그간 일 못한부분도 있고 얼마나 억울 할까요.
나라에서 당연히 보호를 해줘야 하는 국민인데.. 에휴…
거꾸로 추락했는데 저 정도이신게 천만 다행이네요.. 싱크홀만 밟고 타이어 휠 망가져도 지차체 신고하면 보상 받는데(물론 오래 걸리긴 하지만..) 임도라서 해줄게 없다.. 답답하네요..
현장일 하는 직업으로서 딱 보니 유실도로에 콘크리트 도로만 떠있는곳을 지나가면서 무게 못이겨 깨지면서 난 사고 같은데 시공사가 변상 해줘야한다 생각드네요
임도공사 대부분 산림조합에서 수의계약하던데 부실공사의혹을 반드시 조사해봐야합니다
이건 시공사에서 당연히보상하는거지 참 어이가 읍넹 이거 판례에도 있는건데 일을 하러가는 순간부터 그게 적용되는거라 무조건 시공사에서 해줘야 하는거져 강원도에서는 그닥 해줄수있는게 없는거구요 시공사가 보상 해줘야 하는겁니다
시공사에서 해주고 도로관리 문제는 시공사랑 강원도랑
강원도는 공사발주한거고 시공사가 받아서 진행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장비 투입전 안전교육하고 근로계약서 쓸거인대? 없나요?
근로계약서 그런거 없음 공사발주 강원도 책임임
안타깝네요 하루속히 해결되길바람니다
굴삭기타고 드라이브가는것도 아니고
통근버스 타면 출근으로 간주하듯이
일하러가서 난 사고니까
시공업체가 배상하는것이 타당하다.
그리고
다리통행도 중량제한있는데
도로관리 주체에 책임을 따진다면
통행제한 위반이 먼저 일거같다.
여하튼 조속한 피해복구가 되시길
음 근데 지자체 잘못은 아닌것같은데
기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사견이 들어간듯
님 자가용 운전하다 도로꺼져서 사고나면 지자체에 문제제기안할거임?
보상은 시공사에서 해줘야 되는거고
시공사에서는 도로 관리 주체인 도에다가
책임을 물어야지
이게정답이지
똑소리난다
@짜-릿 너도 몰랑? 나도 몰랑? ㅡ.ㅡ
모든사고는 장비를임대한 현장책임입니다
그럼 콜택시 불렀는데 오다가 사고나도 콜부른사람책임?
그런논리는 어디서 나오는건지..
바닷가 해수욕장 물에 빠져 죽어도 관할시도청 책임이라 할거임.
@@jinukmen5294 이건또 먼 개소리냐
@@초보운전-o2d 한글 못 읽니.
빨리 회복하시기 바래요~ 보상도 받으시구요~
시공사측에서 책임을져야지 나몰라라 한다는게 말이되나
사고당시 공사지시가 시공사로부터 없었다잔아.
즉 임의로 포크기사가 혼자 가서 공사 하다 사고난거네.
글고 저걸 왜 강원도가 책임져야하냐?
시공사나 아님 산재승인이나 해서 보상 받아야지.
강원도와 시공사는 관심을 갖고 서민을 관대히 처리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마주오는 차량을 피하려다가 임도의 붕괴로 떨어졌다. 후진해서 안전한곳으로 갈수없었나 ?
굴삭기기사는 자신의 굴삭기무게를 임도가 버틸거라고 생각했던걸까 ?
대충봐도 승용차와 굴삭기가 동시에 지나기는 좁은 도로인데.......
천운이네요.천만다행입니다.
시공사 및 관리지자체가 책임져야지..
관리감독도 없고,
굳이 근데 무리해서 차 피해줄려고
사이드로 빠지니까 무너지지
하중이 더 쏠리는데
강원도 책임은 좀 아닌거 같은데 만약에 내집 공사로 시공사에 돈주고 집수리하는데 사고나면 집주인도 책임져야 하나요
잘은 모르지만 전기나 수도의 경우 담장안은 개인이 담장 너머는 한전이나 수도 사업소에서 책임지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굴삭기 사고는 마땅히
강원도와 시공사에서
치료와 보상금을 지급
해야 합니다
기사좀정확하게들 보시길..
현장 도착후 투입되서 일을하는도중에 사고가 아니라
현장배차받고 가는길에 사고가난것인데.. 시공사가 물어줘아한다면..
콜택시 불렀는데 콜받고 오는 택시가 사고가나도 콜부른사람이 물어줘야한다는건가..
만약 택시를 탄 후에 사고가 났다면 그때는 콜부른 사람아 물워줘야하는다는건데 비유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srayP 비유는 맞는거 같은데요
일하다 잘못된건데 왜 보상이 없을까? 강원도 관계자와 시공사 둘 다 잘못 아님? 시공사 비중이 크지만. 누가 토지 상태 연구 조사 보고 안했을까? 공무원은 그런거 하는거 아님? 시공사는 일 시키는 도중에 작업자에게 문제가 생기면 당연히 책임져야지.
작업중 사고면 현장에서 당연히 책임지는게 맞는거고 작업하러 이동중일어난 사고면 자신이 책임져야하는거 아닌가요?
임도는 날씨에따라 그때그때 상황이변하는곳으로 아는데 멀쩡하던길도 비한번오고나면 다음날 웅덩이같은것도 생기고
노반이 불안한곳에서는 자신이 조심해야 합니다
대형차같은경우는 해빙기때는 절대로 길가장자리로 이동을 자제합니다
임도 꺼진게 작업자 잘못은 아니다?? 옆에 개울이 흘러서 흙 유실되어 보이는게 뻔하니 확인 하고 진입 자체를 하지 말았어야 함.
후미 3따불 이면 수리비 적다해도 1억 더나올수있습니다
하루 나가면 30-60만원이 하루 수입인데
이건 어디가서 보상받나요 건설사나 시에서 책임져야지
1:34 “도로 관리 주체는 저희가 맞는데” 그럼 책임을 다해야지 어디 오리발이냐
일반도로가 아닌 임도인데 이런곳도 관리자가 책임을 져야할지는 의문이내요. 공사발주처나 시공사에서 책임을 져야하는거 아닌가요.?.임산물뭐시기센터면 지자체등에서 발주했을거같은데 책임여부에대해 묻는 부서가 다른곳이 아닐까요
굴착기, 덤프, 건설기계 영업용 임대업자들도 법을 바꾸었으면 좋겠어요.
사업자로 생각하지말고 건설기계운전원 근로자로 생각을 바꾸었으면 좋겠어요.
굴삭기사장님들 운전할때 안전벨트 하세요.안하고 있으니깐 크게다치는겁니다
사고에 따라 뛰어내려야 하지 않을까요?! 포크레인은 중량때문에 뒤집히는데 그대로 있으면 짜부되는 거로 아는데요~
땅꺼짐이 아니고 땅무너짐이다
땅꺼짐은겉으로 아무이상없든 도로가 갑자기 내려앉음으로
인한피해고
이사고는
운전자는 현장을 먼저보고
작업을 시작했을거고
현장의 위험도 감지했을건대
위험을감지하고도
대처하지못하여 난 사고라서
내생각은 작업자의 조심성결여
위험예측 결여
작업자 잘못이 크다
그러나 저러나 일을시킨곳도
작업자의 의도치 못한 피해를좀떠맏아주는 아량도 필요
배려가 필요한거고
수리해도 원래 컨디션으로 돌아올지도 의문
저 자체가 이미 산재인데 책임소재는 나 몰라라?
현장노동자의 안전과 생명,생계를 책임져라!!!
장비는 작업에 전념 하도록 해줘야지!
작업구간 전부 안전유무 확인하고 한삽 푸고 지하매설물 확인하고 코너에서 작업중 스윙하며 차량 통행 유무 내려서 확인하고 탑승작업하고...
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이방법이 최선인데...
그리고 시공상황 확실히 알기 위해서는 설계도도 공부해야 겠네.(도면도 못 보는것들이 작업 지시 내리더라... 장비기사가 가르처 주고 있는 현실)
뭐 이렇게 해야됩니까?
모든것은을 장비가 조심해야 합니까? 시공사 발주처는 책임 없다?
굴착하다 큰 칡뿌리나 약초, 또 좋은 흙이나 암나오면 좋아하더구먼.
장비는 해당되는 작업만 하러 가는 겁니다. 현장소장 하러가는게 아니구요.
상황이 어떤건지 일을 하다그런건지 일하러가다 그런건지 구분이 되야 할문제 만약일하러가다 사고이면 본인 과실이며 일하는중 그런거면 업체 책임 일듯
결국 미흡한 안전관리감독이 문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 일들이다. 현장에서 많은 일을 해보면서 느낀건 결국 시간과 비용의 문제. 누굴 탓할 수 있을까...
이게 강원도청이랑 뭔상관이냐...
상관있다고 우기면 우길수도 있겠다만
사실 이건 시공사와 굴착기 기사끼리 해결해야할 문제인거 같은데.
그리고 저정도의 임도를 대형굴착기로 이동하려던거 자체가 문제같은데...
무조건 공사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는 부분은 없죠
강원도가 관리하는 도로인데 도로 상태가 얼마나 ㅈ같으면 굴삭기 무게도 못견디고 무너지는건지 관리를 제대로 못한 책임 회피는 못할거임
도창에서 시공사에 압력이라도넣어서 빨리수습돼게하는것이 책임소재를떠나서 해야할일아닌가?
덤프도 똑같음..실어 주는데로 가면 과적...오라이 오라이~카면 떨어지거나 디비짐..ㅜㅜ
시공사가 보상해주는게 맞다.
땅꺼짐이 언제 일어날지 어떻게 아냐??
애초에 도로가 금이 심하게 갔거나 아스팔트가 벗겨졌거나 일부 위험성이 확인이 되었는데도 아무것도 안했으면
강원도 책임이지만 아니라면 시공사가 보상해줘야 한다.
굴삭기 자체 보험 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일단 운행을하면 안전은 기사의 몫이고 책임이죠 조종하는 기사가 판단하는겁니다. 다만 당시 위험한 작업강요, 신호수배치 여부는 조사해야죠.
님 말씀이 정답인듯
에휴 8주진단이 나왔는데... 퇴원도 하기 전부터 장비 걱정에 일 걱정을 해야하는 현실이 참...
시공사나...강원도청이나...쓸모가 없네...
도청 관할부서계장은 누구?? 강원도지사는 누구??
저 굴삭기 운전자분도 국민의 한 사람이시다..
저건 임도관리자가 책임을 져야함.
시공사 강원도 둘다책임져라 공무원 말투하고는 책임을 통감하며 원할하게 해결방안 찾아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한마디말이 그렇게 어렵냐
포크레인 전도사고에 살아계신건만해도 다행입니다.
큰 일날뻔 하셨어요.
애초에 강원도 관할구역이고 시공사는 계약받고 바로 공사들어간것
영상으로 보기엔 하천위 다리인데 일반적인 교각다리가 아니고 물빠지는 관로넣고 돌로 매운뒤 콘크리트 다리놓은거임
비가오면 그돌들이 하나둘 떠내려가고
남은건 관로와 듬성듬성 바위뿐
거기위를 하중높은 중장비가 올라가니 얇은 콘크리트가 무너지며 장비전복사고임
이건 애초에 강원도 관할구역이고 유지.보수.관리 안된 인제입니다
한번 발주받은 시공업체보단 강원도
책임입니다
공사를 하면 보험 따로 들지않나요?? 저도 포크레인이랑 사고나서 사고처리할때 그쪽에서 무슨 공사보험(?)같은거 있다고 다 처리해주셨는데 있다면 보험처리하고 보험사에서 도청에 구상권을 청구하면 안되려나...이건 잘 모르겠네
한국은 항상 일하는 사람이 다 책임지고 죽는 구조.
공사하는 입장에서 보면.. 시청 설계사 시공사 포크레인 다 잘못이 있다. 시공사랑 포크레인은 항상 공사전에 현장을 둘러보고 공사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작업을 시작하고 작업이 불가능 할 경우 감독관에게 건의 하여 설계변경을 해서 조취를 취해야 되고. 그전에 공사를 하기위한 도면을 만들때 설계사와 감독관은 현장 답사를 하면서 저런 취하된 부분이나 노후된 부분을 공사 범위로 잡지도 않은 것도 문제다.
@@내가맞나 글을 똑바로 읽고 답글 다셨으면 ^^;
책임을 지라는게 아니라.. 잘못이 있다고 한거구요. 관급공사에 알아서 하라고 돈 더 껴언저 주는 공사는 없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설계변경으로 수정을 하는 거지요.
길을 피하고 지나칠때 중량나가는 장비나.덤프라면 무조건 산쪽으로 붙는게 상식인데. 장비 초보같은 느낌
시공사가 우선 물어줘야지
시공사가 작업지시 하루분 지시했는데 일머리가 좋아 6시간 만에 완료 했다고 일당 6시간분 받는 관계라면 시공사가 책임이 있고 임도에서 사고난것을 지자체에 책임 지우려면 항구적 재원확보 계획이 필요하다 세금은 전부 안내려하고 수해터지면 비해 절반도 보상 안한다 그러고 코로나 터지니 방역해체가 답이 아니라 보상이 답 이라는것 다 알면서 재원부터 항구적 유사대책에 적용될 국민적 합의는 공허하다
안타 깝네요 시골 임도도 지방 자치 단체가 책임져야 하나
시공사측이나 개인 보험 처리 해야 겄다 재수는 없네요 돈벌로 와서 사고 나니
1:22 뭘 어떻게 대응을해 보상을 해주면됨
빠져 나갈 생각하고 있는거 아니고?
빨리 보상 해주라
무슨수리비가 1억이넘어 말도안되는소리사네 나도 똑같은기종을 가지고잇지만 1억은 너무터무니없음
차주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지 보아하니 장마로인해 도로밑이 유실된거 같은데 그렇다면 충분히 인지 했어야지 더군다나 차주는 저런현장 많이 경험 했을텐데
본인 부주의도 한목함.
님 걸어 가다가 씽크홀에 빠지면 님 책임이네요?
@@양촌-q1q 네.
부주의한 제 책임이죠.
전문가는 시공사측인데 그걸 뭐 강원도서 어찌 하냐? 공사현장 지반 전문가냐? 후에 사고날거 같아서 전문가들 보내놨더니 자기가 사고당해놓고 강원도보고 책임지라하면 어이가 없는거지.. 이건 당연히 시공사측에서 보상해야 하는거다.
차량운전자가조심히운전했어야지
도로가 무너졌는데 보상을안해준다니 참....대단하다
작업 지시 있고 없고를 따지네.
그럼 기사가 일 안하고 드라이브하러 굴석기 끌고 가다 사고 났냐?
이래서 도지사를 잘 뽑아야 합니다
당연히 보상해줘야죠 강원도 도청 너무 무책임한자세 반성해야합니다
작업장 안전관리및 필수 안전요원을 배치하지 않은점.
보상해주요 포크아자씨불쌍해 ㅜㅜ
기사가 땅을 보고 움직여야지.
무게도 생각안하고 운전하냐. 니잘못도 50%
강원도는 세금은 왜?받냐?
어이가 없네.. 땅꺼져서 죽으면 죽은사람 잘못이네...
안죽은게 천만다행이고 저 좁은곳에 8따블로 투입했네 3따블이 적당한듯 보이는데 😦
6W
운전자가 하천쪽으로 너무가까이 붙었내요 한번사고나면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는 습관이 생길겁니다
힘내세요.
헌법 전문에 보면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 ????
동계올림픽유치하는데 몇천억씩 막쓰는데 정작필요한돈은 1억도 안까운 강원도~^^ 다른곳도 마찬가지겠죠~
아니 도로파손되서 승용차작살나면 보상해주는데 저건 보상안해준다고? 법이 개법이내ㅋㅋ 일반승용차 저렇게굴렀어도 책임없다할놈들이내 니내가있는게 국민세금이란사실을잊지마라
역시 공무원답게 답하네요.
진정 잘못이 아닌가요.
그럼 공사비에 도로보강후공사 후에 공사하는거였나요.
팩트는 싼공사라면 배임일듯 아닌가? 직무유기인가?
난감하시죠.
무조건은 아니지만 안전 안전 우선하면서.
난 몰라.
여러분들아십니까?
돌아가며 성과급받는거만 생각지 말고.
무슨 성과야 응당해야할것도 못하고 난모르쇠하는데.
강원도가 책임을 져야 하지
국민이 생명을 지켜주는게 공
무원들이 하는게 아닌지
병원비을 주지는 못할 말정
나몰라라 하는게 말이 되는지
강원도 임도 포장 밑이 동굴처럼 비어있어 신고했는데 1년이 넘도록 그대로 놔두고 예산타령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사고나면 어쩌려고?
궁금한게 ㄹㅇ 궁금해서임 싱크홀같은건 나라해서해줌?
서민들은 이렇게 소박한데. 그냥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데......잘 해결되길 빕니다
소설좀 써보자면 추락의 원인으로 주장하는 부서진 도로 끝부분은 실상은 운전실수로 추락하는 과정에서 생긴 파손이었고 시공사와 굴착기 기사가 모의해서 허위 제보하고 시공사가 이 기사내용을 토대로 강원도에 소송을 걸고 보상을 받는다 해보자. 충분히 신빙성 있는 시나리오 아닌가? 거기에 기자까지 연류된다면 완벽한 짜고치는 고스톱. 적어도 팩트 체크도 안되는 상황에서 강원도의 부실한 도로관리로 있을수 없는 억울한 피해자가 생긴걸로 설계된 편파된 영상인건 사실.
저도 그렇게 보여요
다친사람은 안됐지만
다들 남탓하기 바쁘고 선동질하는데 자기생각은 1도 안가지고 휘둘리는것같아 안타깝네요
업체책임
다물어주라
수리비
일못한비용등
알아서 잘해라..
보상해줘야지 일과중에 일어난일인데
시공사가 반 도로담당 군청이 반 이렇게 물어주면 되겠군
다들 책임회피. 다들 빼져나갈 생각만하지 도와줄 생각은 일도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