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회사 인사관리나 조직 경험을 많이 하신 이형한테 궁금증이 있어서요. 회사에서 버는 돈이 아시다시피 내가 하는 일만 잘하면 되는게 아니고, 조직생활 뿐만 아니라 회사의 사업이 잘되는지 여부에 따라 내가 버는 돈이 발생하는데요, 물론 개인이 사업을 해서 돈을 잘벌면 굳이 직장생활 하지 않아도 되지만, 개인 직장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회사 사업이나 조직구조 혹은 조직의 성격에 따라 개인이 받게되는 불이익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런 불이익을 피하거나 당해도 직장생활의 경험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직도 많이 한편으로 대기업도 그렇겠지만 중소기업도 답이 없는 회사가 대부분이라, 개인사업을 하면 차라리 먹고 살 수 있으면 개인사업이 답이지 싶네요. 재직하면서 개인사업이 조금 풀리면 스스로 살아갈 수 있겠으나 안되니까 직장생활을 하는거라 생각됩니다. 글이 좀 길어졌는데 여쭤보고 싶은 질문은 직장생활 답이 없음 / 개인사업 성공확률 희박 -> 사업의 종류를 돈이 많이 벌리는 쪽으로 택하려면 사업이 불량해지는 경우가 있어( ex. 독점 등) 돈의 매출을 극대로 쫓는 것이 좋을 것인지 입니다. 도덕을 챙길수는 없지만 항상 이게 고민이어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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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관심 보인다고 선 넘는 사람은 오히려 비호감이던데요... 일하러 왔으면 일단 일부터 잘 하고 보는게 낫다고 봅니다.
직장생활하기 참 힘드네
같이 힘내시죠
원래힘든거죠
쉽게 해도 돼요 ㅋㅋ 평가 십창나서 한 40 정도까지 일하다가 나가서 치킨 튀기면 돼요
1번 인사는 밝고 큰 소리로 하는게 좋습니다! 주눅들지 마시고 ^^
감사합니다 보기 전에 감사 인사부터 하겠습니다
오 미쓰우라 야타로가 지은 “좋은 감각은 필요합니다” 라는 책과 비슷한 내용이네요! 근데 1번은 진짜 효과 좋아요.
모르겠다 진짜... ㅋㅋ 왜 환영받아야되냐 받으면 좋지.. 근데 저런 걸 아침부터 하려고 하면 피곤하다. 그래두 어차피 직장생활하는거 행복하게 하는게 좋지 않겠나. 밑져야 본전이니 저렇게 한번 해보고 하기 전이랑 내 행복지수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보자
그래도 인사는 회사 분위기에 맞추는게 좋은 것 같네요ㅎㅎ 저희 회사는 좀 자유로운?캐주얼한 분위기인데 이형처럼 안녕하심까!! 하면 반감사더라고요 ...인사는 잘 하되.. 눈치껏.. 잘어울리게 하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1번 한국문화에서 가능한가요..? 수진팀장님 승환이사님 ㄷㄷㄷ 저는 못할듯😂
1. 이거 별거 아닐 수 있어도 진짜 효과 좋아요. 저 이거 처음 근무한 회사의 타 부서 대리님 팀장님 부를 때 무의식적으로 썼었거든요. (당시에는 이름 더 잘 외우려고 그런것도 있었음) 인사할 때마다 어째 표정들이 밝으시더라니…!
10년 전 보험사 산학협력 인턴할때 근무위치 때문에 일찍 출근하게 돼서 사무실 직원들 출근순서를 알게되고 저를 제외하고 항상 세번째로 출근하는 상무님 오시면 인사하게 되다보니 엄청 이뻐라 해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오퍼도 두번이나 해 주셨었는데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다가 안하면 뭔일 있냐고 욕합니다
인사 안해도 일 잘하는 걸 더 좋아하는 대표님도 있어요 일하는 도중에는 인사를 못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세요
뭔가 갈수록 고용주 쪽에서ㅠ말하는 거 같음 예전엔 그래도 구독자들 쪽에서ㅜ말했던 거 같은데
직장 생활이 길어지면 질수록 회사 친회적으로 변해요.
결국 돈 주는 사람은 고용주라 어쩔 수 없죠
인사는 관계의 시작인듯
이형 보고 준비해서 취직했는데 인사팀으로 왔습니다. 인사팀 관련한 영상들도 새로 다뤄주실 수 있나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회사 인사관리나 조직 경험을 많이 하신 이형한테 궁금증이 있어서요. 회사에서 버는 돈이 아시다시피 내가 하는 일만 잘하면 되는게 아니고, 조직생활 뿐만 아니라 회사의 사업이 잘되는지 여부에 따라 내가 버는 돈이 발생하는데요, 물론 개인이 사업을 해서 돈을 잘벌면 굳이 직장생활 하지 않아도 되지만, 개인 직장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회사 사업이나 조직구조 혹은 조직의 성격에 따라 개인이 받게되는 불이익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런 불이익을 피하거나 당해도 직장생활의 경험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직도 많이 한편으로 대기업도 그렇겠지만 중소기업도 답이 없는 회사가 대부분이라, 개인사업을 하면 차라리 먹고 살 수 있으면 개인사업이 답이지 싶네요. 재직하면서 개인사업이 조금 풀리면 스스로 살아갈 수 있겠으나 안되니까 직장생활을 하는거라 생각됩니다. 글이 좀 길어졌는데 여쭤보고 싶은 질문은 직장생활 답이 없음 / 개인사업 성공확률 희박 -> 사업의 종류를 돈이 많이 벌리는 쪽으로 택하려면 사업이 불량해지는 경우가 있어( ex. 독점 등) 돈의 매출을 극대로 쫓는 것이 좋을 것인지 입니다. 도덕을 챙길수는 없지만 항상 이게 고민이어서요. 감사합니다.
이이경 닮으심
항상 도움받고 있습니다. 출근할 때 방송듣고 실행에 옮기려고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따봉
아 그래서 20대 신입이 얼굴 보고 사람지나가는거 봐놓고도 인사 제대로 안하고 쌩까는구나
5번 문장 뒷부분 짤렸는데 내용 아시는분??
대충 문맥상 우리가 남에게 관심을 줘야 남도 우리에게 관심을 준다 이런거 같습니다.
@@안성탕-n9c 감사합니다
이분은 말싸움 몇번 져주는걸 호구당해줬다고 생각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