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알기 어렵습니다 대부분 사람들 자기가 뭘 가지고 나왔나 모르고 죽는경우 허다합니다 솔직히 함원장님 말이 맞습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자기 장점 찾아가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성공하기 쉬운것은 다들 공부에 매달립니다 그때 김연아가 피겨로 몇백억 벌어드립니다 남들 공부 할때 김연아는 자기 재능 알아서 잘 나감
잘하셨어요~~ 아이 좋아하는거 하게 냅두는게 아이 성공하는 방법이에요 증말ㅠㅠ 전 어머니 아버지가 가라는, 저는 관심도없는 생화학과 (심지어 명문데) 나와서 개망했어요~ 다 부질없어요~ 지금은 우울한 월급쟁이랍니다~ (심지어 연봉도 적음) 클래식 음악을 그렇게 하고싶었는데ㅠ 재능도 있었는데 그걸로 뭐먹고 사냐며 엄청 반대하셨죠ㅠ캐나다 주에서 플룻으로 1등먹으면 꽤 잘했던거 아닌가요? 그래도 안된다고 하셨어요~ 제가 실패해서인지 동생들은 완접 냅두시는중ㅋㅋ 이상한데서 신세 한탄중ㅋㅋ죄송해염
재능을 빨리 발견하라는건 초~ 중딩때 여러가지 다녀보면서 발견하라는거 아닌가? 뭐 축구, 야구, 배드민턴, 수영 등등 운동분야 / 피아노, 바이올린, 노래 등등 음악분야 / 그림 그리는 미술분야 / 국 수 사 과 영 등 공부분야 / 등등 어렸을때 많이 시켜보고 재능을 찾으라는거 아닌가.. 자식이 적성 있는걸 찾을 수 있도록. 물론 여러가지 다니면서도 공부 기초는 다져놔야하고 만약 고딩 될때까지 적성, 재능을 발견 못하면 공부하는게 맞는거고.
현직 학원 강사입니다. 솔직히 밥벌어먹을라고 하는거지 졸라 생산성 없는 직업입니다. 그냥 인강들으세요. 학원은 아무짝에도 효용성이 없습니다. 학원가서 효과 볼 아이면 혼자 인강들어도 충분히 해냅니다. 뭐 이미 자기관리 잘 되고 성적 좋은 학생이 자료 셔틀 용도로 이용할거라면 과외보다 저렴한 선택지로서 나쁘진 않겠네요. 좋은 강사를 만나기도 정말 어렵구요. 좋은 강사 만나려면 돈시간 쏟아부어야 합니다. 이미 검증된 훌륭한 일타강사들 강의가 학원보다 열배는 저렴한데 뭐 하러 학원보냅니까. 그나마 나은건 개인과외인데 이거도 좋은 강사 만나기 힘들어요. 학원을 왔다갔다하는시간도 굉장히 시간낭비에요 그 시간이면 책을 읽어야죠.
맞는 말씀이세요... ㅠㅠ저는 미술전공 석사까지 하고 현업에 10년 이상 있습니다. 딸이 4살인데 꼼꼼하고 손재주가 좋고 그림도 잘 그려요. 이런게 유전자인가 싶을 정도로 성격도 저랑 비슷해요. 그래서 저처럼 클까봐 무서워서 미술의 싹을 자르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많은 직업들이 있는데 이 길은 안걷게 하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러니하지요 ㅋㅋㅋㅋㅋ
예술계 재능 대물림 정말 무섭죠. 그분야 최고가 되지 않으면 먹고살 직업으로 삼기 힘드니 ...어중간한 재능이면 아예 싹을 틔우지 못하게 하고싶어요. 근데 그렇다고 다른거 해도 그 다른 직업에 온전히 집중해서 살기가 어려워요. 본능적으로 그 재능을 펼쳐야만 살아지는지라... 취미로 음악 미술 하는 분들 보면 남들보다 두배 인생 사는거죠.
@@raykim9760 알람떠서 왔는데, 그거는 작성자 분이 머리가 좋으셔서 그렇거나 고등학교 과정 까지인거 같아요ㅋㅋ 대학졸업하고 해당분야 전문가 되려면, 열심히하면 단축은 되지만 단순한 일이라도 어쩔 수 없이 충분한 시간이 걸리는게 대부분인것 같아요. 숙달이라고 하죠. 그런데 어떤사람은 그 시간도 재밌게 하고 주변사람들이랑 잘 지내면서 재밌게 보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어떤 사람은 목표만 보면서 참 힘들게 사는 사람이 있고. 목표는 해당 시간 동안 열심히 하면 이룰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과정을 즐기는 태도를 어릴 때 익히지 못하면 성인되서도 본인이 스스로 힘들게 산다는걸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고생을 사서 하는. 이런건 성인도 스스로 태도를 자각해야하는데, 이건 어릴 때 익힌 태도가 아니면 고치긴 힘들어 보이더군요.
그래도 영어는 베이스로 깔고 가야지않나요 ? 산에도 가고 들에도 가고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잠깐 관심가지는거 같은것고 시켜보고있습니다 영어말고는 다른 교육 안시켜요 영어도 뭐 다른거없이 영어유치원 보내면서 월드디즈니 항상 틀어놓는 정도 골프채랑 볼 만지고놀길래 연습장 몇번 데려가서 놀게하고 책 자주 보길래 애들 좋아하는 책 뭉태기로 사주고 .. 하시는 말씀 공감합니다. 하지만 영어는 베이스로 깔아주고싶어용
저 말이 원칙적으로는 맞는 말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은 말임. 저 사람이야 피부과 프랜차이즈로 성공했으니 막말로 자녀가 아무거나 해도 되고 실패하면 또 딴거 해보면 됨. 극단적으로 그냥 아무일도 안하고 놀고 먹어도 됨.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실패했을 때 너무 타격이 크기 때문에 아무거나 해보라고 할 수가 없음.
사업이랑 장사는다르죠. 사업을 키워놓은걸 물려받아서 더키우는거랑 장사를 물려받아서 키우는거랑은 차원이 다른거죠. 그래서 아무리 성공하기위해서는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이런말들 영상들 많지만 정작 그렇게 실천을해도 안되는 사람도 많아요. 그래서 다들 성공할수가 없고 다들 돈을 많이 벌수없는거죠. 그말대로 다되면 누가 성공 못하고 누가 부자가 안되겠습니까
이게 부자들이 부와 명예를 유지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함. 가성비가 가장 좋은 건 아무래도 공부로 성공하는 거지만, 아시다시피 공부가 재능이 가능 큰 부분이기 때문에, 이미 돈은 많으니 돈에 게의치 않고 어릴 때부터 여러가지를 접하게 하여 재능과 관심이 있는 분야를 찾고,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하여 만들어 놓음...돈은 이미 많고, 재능과 관심 있는 분야에 최고를 만들어 놓으면 다시 부가 축척 되니 부와 명성이 동시에 유지되는 방법이라고 했어요.
전생을 보는 사람한테 의뢰해본다. 직전생을 비롯해서 앞의 5생의 삶의 이 아이의 전생에 어떤 직업에 종사했는지를 물어본다. 무속인에게 신점으로 이 아이에게 맞는 직업 1.2.3순위를 물어본다. 그럼 대충 어느 직업의 특성을 가졌는가를 알 수 있다. 물론 부.모가 누구인지도 중요함.❤
제한된 자본과 제한된 기회만 있는 대다수 일반적인 학생은 그게 쉽지 않으니 부모들은 기본이라도 하라는 마음에 애들을 그리 지도 하는 것일지도. 부모도 어떤 성공의 기준을 보지 못했기에 반대로 부모 자기가 시도 하지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에 대한 생각때문에 저 생각을 알지만 반대로 하는게 아닐런지~기회만 찾다가 시간이 지날 것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저는 아들을 그렇게 키워 지금 고2인데... 아직도 이거했다 저거했다 짧게 짧게 포기해요. 학원을 보낸다는게 아니라 어느때까지 재능찾게 둬야하나 헷갈림 웃퍼요. 좋아하는데 그길에 재능은 별루고 그걸루 밥은 못 먹고 살거같아. 결국 그와 관련된 대학 , 과를 선택해서 가려고 공부를 결국하게됨! 우리나라 현실이 지잡대라도 안나오면 뭘 시도도 못 하니까요.
저건 반만 맞음.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들 보면 자기가 어떤 일에 관심이 더 있고 잘 할 수 있는 지 알 수 있음.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 ,관심 가는 일 하려면 결국은 이 나라에선 시험을 잘 봐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 학과목 내에서 그걸 판단해야 하는거야. 😊
그래서 집안에 돈이 많아야 됨. 이것도 시켜보고 저것도 시켜보고 하려면 이거 투자해놓고 저거로 바꿔도 투자한 비용 안 아까울 수 있는 재력이 있어야 함... 악기 하나 사주고 이거 사줬는데 왜 안하냐고 타박하는 순간 그 아이는 음악 쪽이랑은 아예 결별하는 거임. 피아노는 못해도 기타에는 재능이 있을 수 있었을텐데
![[#아빠하고나하고] 함익병 딸의 속을 뻥! 뚫어준 시아버지 행복 교육관의 정체 #TVCHOSUNJOY (TV CHOSUN 240925 방송)](http://i.ytimg.com/vi/4SmFN8b2w08/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함익병 딸의 속을 뻥! 뚫어준 시아버지 행복 교육관의 정체 #TVCHOSUNJOY (TV CHOSUN 240925 방송)](/img/tr.png)
![[#아빠하고나하고] 추석 잔소리를 피하는 함익병의 잔머리! #TV조선조이 (TV CHOSUN 240918 방송)](http://i.ytimg.com/vi/Erjp8_ZPDuU/mqdefault.jpg)
![[#에이콕] 📢의사가문 만드는 법💡 의사 함익병의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특별 교육 방식 대공개! | #4인용식탁](/img/1.gif)
정말맞는말입니다 공부말고도 잘하는거 분명있어요
어째 이걸 나만 이제 알았대? 시월모바일 알뜰폰 폼 미쳤누~~~ 당장쓰자
무지성 공부 투자가 아니라 올바른 길(자신에게 주어진 재능)부터 먼저 찾아라 이분 말씀이 제일 정답이네요.
40년 살았는데도 아직도 재능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발견하는거 자체가 어렵네요. 어쩌면 없는걸수도ㅜㅜ 잘하는것도 흥미있는것도 없네요.참 슬픈인생입니다.
무엇이든 재능을 타고 난 사람들 정말 부럽습니다.
살아내는것 또한 대단한 일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그거 알기 어렵습니다
대부분 사람들 자기가 뭘 가지고 나왔나 모르고 죽는경우 허다합니다
솔직히 함원장님 말이 맞습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자기 장점 찾아가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성공하기 쉬운것은 다들 공부에 매달립니다
그때 김연아가 피겨로 몇백억 벌어드립니다
남들 공부 할때 김연아는 자기 재능 알아서 잘 나감
저두 아무 재능없어 우울했었어요...ㅎ
그냥 보통인것같은 사람 ...
타고나는 재능도 있지만
제가보니 키우는 재능이 더 큰 것 같아요 인생은 결국 누적게임이라서
진짜 멋진 어른이다. 깨달음이 남다르셔
저런 방구석 병신이 어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씀이긴 하지만 없는 사람들한테는 공부밖에 답이 없죠. 함원장님이 예를든건 물려받은 회사나 가게를 몇배로 키운거잖아요.
어느정도 뒷받침이 되야지 재능도 키워줄수있음
없는사람은 낳질말아야지 뭔민폐야 자식한테
제 생각에 공부는 살아가는 자세 혹은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되어요.
재능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찾기 어렵더라도 꾸준히 무언가를 하는 삶의 태도 또한 중요합니다.
훗날 성장해서 어느 영역에 가더라도 공부하려는 자세는 중요한 것이라 봅니다.
아이가 영어 학원 그만두고 치어리딩 다니고 싶다해서 일단 결재된 교재 끝내고 그러기로 했습니다.. 이 영상 보고 나니 조금 맘에 위안을 삼아봅니다 .그래 ... 운동되고 좋치 뭐 ㅠㅠ
아이가 의지가 있다는거 부럽네요~
잘하셨어요~~ 아이 좋아하는거 하게 냅두는게 아이 성공하는 방법이에요 증말ㅠㅠ 전 어머니 아버지가 가라는, 저는 관심도없는 생화학과 (심지어 명문데) 나와서 개망했어요~ 다 부질없어요~ 지금은 우울한 월급쟁이랍니다~ (심지어 연봉도 적음) 클래식 음악을 그렇게 하고싶었는데ㅠ 재능도 있었는데 그걸로 뭐먹고 사냐며 엄청 반대하셨죠ㅠ캐나다 주에서 플룻으로 1등먹으면 꽤 잘했던거 아닌가요? 그래도 안된다고 하셨어요~ 제가 실패해서인지 동생들은 완접 냅두시는중ㅋㅋ
이상한데서 신세 한탄중ㅋㅋ죄송해염
@@달빛콜라 그렇군요!! 그렇게 생각을 안 해봤는데 그렇네요 ~^^ 덕분에 깨달았어요 감사해요 😀
@@celinepark4554 음악은 잘 모르지만 1등한거면 대단한거 아닐까 싶은데요!! 기본적으로 공부를 잘 하셨나봐요 부럽습니다 👍 부모님께서 그래서 더 기대하고 밀어부치셨던거 아닐까요?ㅠㅠ 지금부터라도 하고 싶으신거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
@@weq6663 앗..헤헤 감사합니다 왠지 딸내미한테 고마워지네요 헤헷
저건 확실히 맞는 말임
일단 이것저것 해보게 하고 거기서 뭔가는 걸리게 되어있음 이건 팩트임
백번맞는 말씀 입니다
자식들 외국보내서 견문을 넓혀놓고 공부시켜서 시야를 넓혀놓으니까 대를이어서 10배 100배 키울 수 있는겁니다....
재능을 빨리 발견하라는건 초~ 중딩때 여러가지 다녀보면서 발견하라는거 아닌가? 뭐 축구, 야구, 배드민턴, 수영 등등 운동분야 / 피아노, 바이올린, 노래 등등 음악분야 / 그림 그리는 미술분야 / 국 수 사 과 영 등 공부분야 / 등등 어렸을때 많이 시켜보고 재능을 찾으라는거 아닌가.. 자식이 적성 있는걸 찾을 수 있도록. 물론 여러가지 다니면서도 공부 기초는 다져놔야하고 만약 고딩 될때까지 적성, 재능을 발견 못하면 공부하는게 맞는거고.
그거랑 좀 달라요 기질을 발견하라는 얘기같아요
맞아요.. 진짜 숨 막혀요.. 공부가 다라고 여기는 엄마들 공부 말고 다른거 시키면 외계인 취급하는데.. 본인 애들이 공부를 엄청 잘하는것도 아닌데.. 그 집 애는 얼마나 더 숨이 막힐까 싶어요
귀한말씀입니다.
이것도 해 보고 저것도 해 보려면 경제적 지능적 능력과 자질이 있어야 하고 그것 또한 타고난 저마다의 재능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 때부터 다 차이가 있는 유기물들이지요.
제발 하기전에 못할 이유부터 찾는 그런 성격좀 고칩시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살고싶은데 이런 부정적인 아우라 뿜어내면 불쾌해져요.
현직 학원 강사입니다. 솔직히 밥벌어먹을라고 하는거지 졸라 생산성 없는 직업입니다. 그냥 인강들으세요. 학원은 아무짝에도 효용성이 없습니다. 학원가서 효과 볼 아이면 혼자 인강들어도 충분히 해냅니다. 뭐 이미 자기관리 잘 되고 성적 좋은 학생이 자료 셔틀 용도로 이용할거라면 과외보다 저렴한 선택지로서 나쁘진 않겠네요. 좋은 강사를 만나기도 정말 어렵구요. 좋은 강사 만나려면 돈시간 쏟아부어야 합니다. 이미 검증된 훌륭한 일타강사들 강의가 학원보다 열배는 저렴한데 뭐 하러 학원보냅니까. 그나마 나은건 개인과외인데 이거도 좋은 강사 만나기 힘들어요. 학원을 왔다갔다하는시간도 굉장히 시간낭비에요 그 시간이면 책을 읽어야죠.
알면서도 그게 잘안되요
일단 공부부터 열라 시켜보는거죠~우리애들도
공부한거랑 달리 길을가고있어요
ai시대에 한국의 국영수교육은 쓸모가 없음
@@mulzui 그 ai발전은 사람이 합니다 수학은 필수죠
맞는 말씀이세요... ㅠㅠ저는 미술전공 석사까지 하고 현업에 10년 이상 있습니다. 딸이 4살인데 꼼꼼하고 손재주가 좋고 그림도 잘 그려요. 이런게 유전자인가 싶을 정도로 성격도 저랑 비슷해요. 그래서 저처럼 클까봐 무서워서 미술의 싹을 자르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많은 직업들이 있는데 이 길은 안걷게 하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러니하지요 ㅋㅋㅋㅋㅋ
그림 잘 그리는게 난 참 부럽던데ㅋㅋㅋ 본인이 생각하는 이미지를 손으로 그려서 구현 할 수 있고 만들 수 있는 능력이라면 엄청나게 좋은 재능이라 생각함
미술계 추천하지 않는 이유가 뭔가요??
@@멸치-k9i 예술계도 쉽지않아요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딧나요
윗분 말씀 대로 그런게 이유 라면
나쁜 부모님 맞습니다
어느 분야든 쉽지 않아요
예술계 재능 대물림 정말 무섭죠. 그분야 최고가 되지 않으면 먹고살 직업으로 삼기 힘드니 ...어중간한 재능이면 아예 싹을 틔우지 못하게 하고싶어요. 근데 그렇다고 다른거 해도 그 다른 직업에 온전히 집중해서 살기가 어려워요. 본능적으로 그 재능을 펼쳐야만 살아지는지라... 취미로 음악 미술 하는 분들 보면 남들보다 두배 인생 사는거죠.
운칠복삼....천지인 중 인연은 백퍼 운이다
저 말 별거인 거 같지만 별거아님. 이미 모두가 행하고있음. 부자와 가난의 차이는 경험다양성의 기회가 주어지냐 아니냐임. 근데 그게 어마어마함. 어학연수 해외여행 적절한 퀄리티 높은 보상 등등. 경험이 평등한거 같애도 돈의 순위입니다..ㅋ 몰라서 못하는거 아님
다 돈이지 뭐ㅋㅋ
사실 요즘 학부모느낌은 서로 맞벌이하니까 애를 맡아줄 학원이 필요한느낌임 집에있으면 통제가 안되니까,,
삼진어묵 사장님
해외유학파로 알고 있는데
망해가던 회사를 살리는
데는 그가 유학시절 배운
걸 적용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항상 이렇게 말하고 결국
명문대 해외유학으로 끝나니
다 믿을 수가 없어요
좋은얘기인데 손주말고 본인 아이들에게 어떤 재능을 발견하고 어떻게 해줬는지 얘기해주시면 많이 배워갈듯해요
본인의 경제력으로 다 커브가 돼서 애달프지도 않은 듯요
자녀 둘 다 조기 유학 보냈어요 .
그중 한 명은 두 나라에서 공부했어요
저분 말하는건 말씀하신거처럼 어릴때 초등학교때까지 어느정도 해당되는 것같다..어릴때에는 공부보다 경험이 중요하다는 말인거 같네 중고등학교때 저러는건 좀 늦을거 같다.. 울아들 초등학생때까지 저분이 말하는것처럼 못해줘서 늘 후회되고 있는데 울아들한테 넘 미안하네ㅜㅜ저분이 말하는거 정말 맞는말이다ㅜㅜ
정말맞는말입니다
이거저거 시켜보다 잘하고 좋아하는 분야 꾸준히 시켰더니 전공되고 일자리되고 자기의 기쁨이고 자존심이 되었어요
공부말고도 잘하는거 분명있어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은 아이가 게임 만드는거에 심장이 두근거린다할 정도로 좋아하는데 로블록스게임만 하려고 해서..
이도 저도 안되고 게임 중독자만될까봐 불안한 마음이 더 커서 못 밀어주고 있다.. 계속 좋은 눈으로 바라봐주지 않고 있다..
게임 만드는 걸 경험시켜보세요
맞는말이긴한대...이거해보고 저거해보고 하려면 부모가 시간과 돈이 있어야됨...애초에 있는집 아니고서야 불가능ㅜ
학원비 아껴서 한 번씩 해보면 되죠
무슨 천만금 억만금이 드는 것도 아닌데
200 300 받아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없는 건 돈이 아니라 관심이죠
먼 말씀을 이리 잘하시지...!!
공부는 생각하는 힘과 지혜를 기르는 과정이다. 공부자체는 목적이 아니다
참 괜찮은 분이시네요❤❤❤
방치와 기다려줌의 차이를 잘 지키는게 어렵고
그냥 재미삼아 하는것과 꾸준히 할것의 차이를 아는게 어렵고 어려워요 함선생님 직접 아이 안키우셨으니 그냥 추측이 강하실거구요
여러가지를 해보게 하려고 하다보니 예체능( 피아노나 미술 댄스) 학원 보내게 되던데요? 아이가 좋아해요. 국영수학원만 있는게아닌데..
엄마가 시골도데려가고 어묵공장데려가는걸 다 해줄순없으니까요. 과하지만않으면 학윈이 무조건 나쁜곳은아닙니당
모든건 때가 맞아야 되는거임 능력도 중요하지만 환경도 중요하고 시기도 딱맞아떨어져야 성공하는거임 성공한사람들은 순전히 자기가 노력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엄청난 착각임
유전..
맞아요. 저희 부모님도 그렇게 해주셨어요. 저는 미술에 재능이 있더라구요.
진짜 똑같아요 아들인데도 제가 어릴때 종이에 그림그리고 오려서 뭐만들고 퍼즐 좋아하고 따로 가르쳐준 놀이가 아닌데 똑같이 놀더군요...
똑똑한 중년.
분명 틀린 얘기는 아닌데, 시간이라는 비싼 대가를 치르고, 특기/적성도 파악 못하고, 공부할 시기조차 놓치게 될 수도..
아이가 그 중간에 알아가는 과정을 재밌다고 의미있었다고 느끼게 만들어주면 되지 않을까요.
결과가 좋으면 가장 좋겠지만, 결과가 딱히 좋지 않더라도 중간 과정을 스스로 즐겁고 의미를 느낀다면, 어떤 일을 하던지 행복하게 살텐데.
공부는 내가 해야된다고 느낄 때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무언가에 몰두할 때, 남들 3년 걸릴꺼 6개월-1년 내 마스터하는 경지에 올 수 있음. 시간 오래걸려서라도 삶에서의 나의 몫을 찾아내는게 최선임.
@@raykim9760 알람떠서 왔는데, 그거는 작성자 분이 머리가 좋으셔서 그렇거나 고등학교 과정 까지인거 같아요ㅋㅋ 대학졸업하고 해당분야 전문가 되려면, 열심히하면 단축은 되지만 단순한 일이라도 어쩔 수 없이 충분한 시간이 걸리는게 대부분인것 같아요. 숙달이라고 하죠.
그런데 어떤사람은 그 시간도 재밌게 하고 주변사람들이랑 잘 지내면서 재밌게 보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어떤 사람은 목표만 보면서 참 힘들게 사는 사람이 있고.
목표는 해당 시간 동안 열심히 하면 이룰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과정을 즐기는 태도를 어릴 때 익히지 못하면 성인되서도 본인이 스스로 힘들게 산다는걸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고생을 사서 하는.
이런건 성인도 스스로 태도를 자각해야하는데, 이건 어릴 때 익힌 태도가 아니면 고치긴 힘들어 보이더군요.
경험하지않으면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어려워하는지 잘하는지 몰라요. 경험을 통해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고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한거 같아요.
팩트1. 일단 부모들이 함선생님같은 통찰력이나 정보가 없고 무지함..
팩트2. 현실적으로 자식물려줘서 잘되는 집보다 안되는 집이 훨씬 많음(애초에 성심당이나 삼진어묵같은 예가 별로 없음..미국 회계사가 100배 키운 얘기로 일반화를 시키다니..)
요즘세상엔 경험은 돈이다들더라~~~
맞음. 지금은 돈이 부족하지만
하지만 저 시대 경험하려고 해도 돈으로도 못하는 시대였음.
돈이 부족한건 자기가 노력해서 벌길
부모잘만나야죠 ㅎㅎ
아들이라서라기보다 자신에게 자랑스런 자녀이거나 반대로 형제중 못살거나 해서 더 챙기는 경우도 많음, 어쨌거나 자식간에 싸움남.
공감합니다.
요새 개천에서 용인안나다는 말. 부모의 경험과 뿌리가 정말 중요함.
키자니아도..... 진짜진짜맛보기 정도같다랄까요.
말씀처럼여러가지 시켜봐야겠어요~^^
하고 싶은거 하게 밀어주라는 말도 본인이 능력있으니 하는소리.흙수저들에게는 그래도 그나마 노력한만큼 인정해주고 부정 없는게 공부임.사업? 미술? 운동? 다 돈.인맥.
그래서 님이 힘든거임
흙수저타령
@day6655 니 댓글보니 니 소개?ㅋ
흙수저가 공부로 성공하기 더 힘든데.
@@롤러코스터-n3u 능력을 키우면 형처럼 행복할수 있어
그래도 영어는 베이스로 깔고 가야지않나요 ?
산에도 가고 들에도 가고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잠깐 관심가지는거 같은것고 시켜보고있습니다 영어말고는 다른 교육 안시켜요
영어도 뭐 다른거없이 영어유치원 보내면서
월드디즈니 항상 틀어놓는 정도
골프채랑 볼 만지고놀길래 연습장 몇번 데려가서 놀게하고 책 자주 보길래 애들 좋아하는 책 뭉태기로 사주고 ..
하시는 말씀 공감합니다. 하지만 영어는 베이스로 깔아주고싶어용
정말맞는말씀
저희부부가 아이들을 그렇게 키우고 있어요..이게 맞는건가 했는데..이이들 보면 잘하고 있구나..생각이 듭니다^^
생각이 한국식 꽉 막힌 사고가 아닌데 하고 보는데 다 이유가 있었구만..
마음에 참 와닿네요..
저 말이 원칙적으로는 맞는 말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은 말임. 저 사람이야 피부과 프랜차이즈로 성공했으니 막말로 자녀가 아무거나 해도 되고 실패하면 또 딴거 해보면 됨. 극단적으로 그냥 아무일도 안하고 놀고 먹어도 됨.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실패했을 때 너무 타격이 크기 때문에 아무거나 해보라고 할 수가 없음.
누가 그러던데 본인도 공부 못했고
자식도 못한다면 억지로 시키는거보다
그 비용을 미국주식 s&p500에 투자했다가
성인이 되면 물려주라고 하더라.
항상 좋은 말씀 😊❤
남들이 너 이거 잘하네. 라고 하는게 그의 재주인거죠
내가 잘하는게 아니라 남들이 인정하는거 그거 하고 살면 됨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업이랑 장사는다르죠. 사업을 키워놓은걸 물려받아서 더키우는거랑 장사를 물려받아서 키우는거랑은 차원이 다른거죠. 그래서 아무리 성공하기위해서는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이런말들 영상들 많지만 정작 그렇게 실천을해도 안되는 사람도 많아요. 그래서 다들 성공할수가 없고 다들 돈을 많이 벌수없는거죠. 그말대로 다되면 누가 성공 못하고 누가 부자가 안되겠습니까
하고 싶은걸 해보는 경험이 인생의 큰 자산이 됩니다.
이게 부자들이 부와 명예를 유지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함. 가성비가 가장 좋은 건 아무래도 공부로 성공하는 거지만, 아시다시피 공부가 재능이 가능 큰 부분이기 때문에, 이미 돈은 많으니 돈에 게의치 않고 어릴 때부터 여러가지를 접하게 하여 재능과 관심이 있는 분야를 찾고,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하여 만들어 놓음...돈은 이미 많고, 재능과 관심 있는 분야에 최고를 만들어 놓으면 다시 부가 축척 되니 부와 명성이 동시에 유지되는 방법이라고 했어요.
이게 정말 팩트임 이제는 공부만잘해서 성공하는 시대는 지났다
전생을 보는 사람한테 의뢰해본다. 직전생을 비롯해서 앞의 5생의 삶의 이 아이의 전생에 어떤 직업에 종사했는지를 물어본다.
무속인에게 신점으로 이 아이에게 맞는 직업 1.2.3순위를 물어본다.
그럼 대충 어느 직업의 특성을 가졌는가를 알 수 있다. 물론 부.모가 누구인지도 중요함.❤
와.현실감쩐다.맞죠
학원 안보내고 다 해봤는데 재능이 뭘로 키워야할지 잘 모르겠던데 😊.
제 교육관과도 맞네요. 저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는걸 원해요
그렇게 말로 안됩니다. 강제로 사교육철폐하고,운동,놀이,예체능 하게하는 시.공간을 형성시켜야 합니다.
만들기 레고,블럭 좋아하는 아이 어떻게 재능을 살려줄까요? 선배님들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본인 자식들은 전부 외국에서 중고교 대학까지 공부시키시지 않았나요? 그건 어떤 재능으로 그렇게 투자를 하신건지... 뭔가 앞뒤가 잘 안맞는듯 하네요...
자기 닮아서 공부에 재능이 있다는걸 알았겠죠
내가(부모가) 능력있고 돈이 많으니까 이거저거 외국도 보내고 다 시킨거지 뭔
자기 능력껏 이거저거 다 시켜보라는 거죠
본인 공부한 이유는....가진자는 말은 쉽지...
저분은 공부가 재능이였나보지
원래갖은게 없고
재능이 있었고 그걸키운거죠
그 놈에 가진자 ㅉㅉ
님 참 못났네요
함선생님은 없을 때도 열심히 했던데
공부 못 했던 엄마들은 애들 학원 보내야 함 왜냐 지들은 놀아봤거든 그래서 그냥 공부만 시키려고 함 안 통함 애가 뭘 잘하는지에 관심없고 애가 자기가 돈 내주는 거에 잘해주기를 바랄 뿐
제한된 자본과 제한된 기회만 있는 대다수 일반적인 학생은 그게 쉽지 않으니 부모들은 기본이라도 하라는 마음에 애들을 그리 지도 하는 것일지도. 부모도 어떤 성공의 기준을 보지 못했기에 반대로 부모 자기가 시도 하지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에 대한 생각때문에 저 생각을 알지만 반대로 하는게 아닐런지~기회만 찾다가 시간이 지날 것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맞아요 몰라서 학원 보내는게 아니죠...학원이 젤 가성비 좋거든요 ㅠㅠ
근데 저것도 엄빠가 경제적 여유, 시간적 여유, 무엇보다 체력이 있어야 가능한건데 3개 다 있기가 진짜 힘들단거;;;;
학원을 왜보내는데..
맞벌이현실 아시나요
서치해서 이것도저것도 해보는건
그나마 주말이 가능하지
주말도 안되는 집 많아요ㅠ
평일은 ..아이 맞기는거죠
저는 아들을 그렇게 키워 지금 고2인데...
아직도 이거했다 저거했다 짧게 짧게 포기해요.
학원을 보낸다는게 아니라 어느때까지 재능찾게 둬야하나 헷갈림 웃퍼요.
좋아하는데 그길에 재능은 별루고 그걸루 밥은 못 먹고 살거같아.
결국 그와 관련된 대학 , 과를 선택해서 가려고 공부를 결국하게됨!
우리나라 현실이 지잡대라도 안나오면 뭘 시도도 못 하니까요.
인내심이란 재능을 키워주셔야할 것 같네요.. 사람마다 인내심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나 일이 있긴하더라구요
어떤 거에 호기심 갖나 유심히보니.. 게임에 압도적인 호기심을 갖더라구요..
저건 반만 맞음.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들 보면 자기가 어떤 일에 관심이 더 있고 잘 할 수 있는 지 알 수 있음.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 ,관심 가는 일 하려면 결국은 이 나라에선 시험을 잘 봐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 학과목 내에서 그걸 판단해야 하는거야. 😊
후회되요 중2 아들 다른것도 시키고 싶은데 공부만 하려고 하네요 노력해도 성적이 아주 좋지는 않거든요
저 경제력이 있어야 기회도많지 ...ㅜㅜ
멋지십니다 함원장님 보건복지부장관 가시조
냉정하게 말해서 유전이 전부다. 노력으로 유전을 극복하는 사람은 진짜 재능이다. 그게 재능인 것 같음.
대부분은 부모 유전대로 살아가는 것 같음.
아니라고 봅니다..불확실성을 피하기 위해 공부를 시키는거다..공부를 기본으로 하는 중에 여러 활동을 해봐야한다..
사교육 특히 영.수는
결국 뭘하든 도움된다.
나중에 뭘하려고해도 결국 이 공부베이스가 어느정도있어야한다.
저아들이 공부1도안하고 저렇게됐을가?
미친듯이고액과외 하고 공부만 매달리지말라는거지
공부하지말라는소리 아니니 오해하면 안됨.
저희 아들이 수학 개념설명해주면 그냥 뒤에를 쭉풀어와요..그래서 얘는기본만시키자 하고있어요 그이후는 본인이알아서하겠죠 ㅎㅎ
당연히 정답은 없습니다만 그 많은 것들 중에서 공부가 제일 쉬우니까 부모들이 공부를 시키는 것임.
그래서 집안에 돈이 많아야 됨. 이것도 시켜보고 저것도 시켜보고 하려면 이거 투자해놓고 저거로 바꿔도 투자한 비용 안 아까울 수 있는 재력이 있어야 함... 악기 하나 사주고 이거 사줬는데 왜 안하냐고 타박하는 순간 그 아이는 음악 쪽이랑은 아예 결별하는 거임. 피아노는 못해도 기타에는 재능이 있을 수 있었을텐데
저분은 성공 캐이스만 가지고 일반화하는것 같다. 아이에게 재능있어 보이는걸 시켜라...글쎄 얼핏 들으면 그럴듯 하지. 그리고 성공케이스만 모아보면 더 그럴듯하고. 재능보이는거 시켰다가 안된 애들이 훨씬 많을걸.
그건 어느 분야든 똑같지 않나? 공부를 시켜도 똑같지
맞벌이 하고 애기 케어해줄 사람이 없어서 학원보내요... 맘이 너무 아파요 미안해 딸😢😢😢😢
세상엄마들이,강남엄마들이 꼭봐야되네요. 엄마 생각이 맞는것도 아니고 시대와 세상이 변하는데도 엄마자기가 원하는대로 애를 만들라고나니...
이거 출처가 어떻게 되나요?
이것도해보고 저것도해보고-> 이게 가장 손쉬운게 학원이지 수학학원도 보내보고 축구학원도 보내보고 바이올린도 보내봐야 적성을 찾지
이거저거 시켜보고 게임도 실컷하고 마지막에 갑자기 공부한다고 하더라구요..
❤❤❤❤❤
본인은 다 시킴ㅎㅎ
이나라는 돈 에 미쳐서 편하게 돈벌려고함 하지만 편하게 돈버는건 없고 전부 대학가고
실업자되고 각자의 영역에서 존중받고 해야되는데 방향이 중요함 지금은 남들이 안하는거 하면 돈 많이 벌더라
맞습니다. 공부 안되는 애들은 학원 억지로 보내지 말고 재능이 뭔지 찾아주는게 부모 역할이죠. 공부가 전부라고 가르치지 말자고요.
익병이형은 자식 카자니아 보내실거에요? 의사 만드실거에요?
그게 손주손녀는되도 자기자식은안되죠,,,
다시돌아가도 안되는거죠,,,
학원은 보내고 싶어서 보내는게 아니에요. 엄마 아빠 퇴근할때까지 시간 보내야하니까 학원 뺑뺑이 시키는거에요.
학원보내는비용보다 더 비싸겠네.
ㅎ
재능이 아니고 부모한테 받은 노하우로 더 빨리 일어서는거지
어느정도는 가르쳐놔야 저사람이 하는대로 내재능도 펼칠수 있는거임 재능이 특별히 없을수록 남들만큼 공부해놔야 뭐래도 할수 있음 본인자식들은 다 학원 과외 유학보내면서 하는말임
원장님~~?아빠 엄마 놔두고 왜 건너뛰고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를 닮아요~암튼 조부모가 되면 손주사랑
참 대단들 하세요
저 원장님 말씀대로면 엄마쪽은 하나도 안닮았고 아빠만 자식 낳았나보네요 ㅎㅎ
@올레아
그냥 순수함으로 넘기지요 머 ㅎㅎ
공부를 일단 해 놔야죠
뒤쳐지면 애가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