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힘든거 아니였구나...ㅜㅜ 밥 먹을라 하면 잠투정에 아기띠하고 밥먹거나 모빌 보게 하고 눈칫밥먹기 엄마들이 더 좋아한다는 꼬꼬맘 따라 부르기.. 꼬꼬맘 성대모사 가능해짐 꼬꼬 꽥꽥꽥ㅋㅋㅋㅋㅋㅋ 힘들지만 아가가 자라나는 이쁜순간 눈에 담고 같이 힘내봐요!! 화이팅 :)
저도 요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새벽수유, 먹놀잠 패턴에 익숙해졌을때 아기는 통잠을 자고 통잠패턴에 또 익숙해져서 할만하다~싶을때 아기를 보니 매일 매일 커있더라구요. 요즘에 저는 5개월 진입을 앞두고 가장 많이 하는말이 이대로 멈춰줘라 하는말이에요ㅎㅎ 그렇게 힘들었었는데 하룻밤 자고나면 커져있는 아기를 보면서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져요. 8개월차엔 그 아쉬움과 애틋함이 더 깊을 것 같아요. 8개월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짧은 리포트 흑백가족] 반복되는 엄마의 폭언에 연락처를 차단해버린 아들 | 신년특집 1부 오은영리포트 가족지옥](http://i.ytimg.com/vi/ZWknqmUcPVs/mqdefault.jpg)
르네님 멋져용👍🏻그와중에 삼순이 비빔밥ㅋㅋㅋㅋㅋㅋㅋ웃교욬ㅋㅋㅋㅋ
대한민국 엄마들 화이팅!
나만 힘든거 아니였구나...ㅜㅜ
밥 먹을라 하면 잠투정에 아기띠하고 밥먹거나 모빌 보게 하고 눈칫밥먹기
엄마들이 더 좋아한다는 꼬꼬맘 따라 부르기..
꼬꼬맘 성대모사 가능해짐 꼬꼬 꽥꽥꽥ㅋㅋㅋㅋㅋㅋ
힘들지만 아가가 자라나는 이쁜순간 눈에 담고 같이 힘내봐요!! 화이팅 :)
맞아요 맞아요!!! 붱이님 저도 그래요!!! 오늘도 애 노는동안 밥 후다닥^^ㅋ 꼬꼬맘 멜로디 자려고 누우면 생각나고. 흥얼거리고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육아 즐겨버립시다 파이팅❤
르네님 :) 인스타로 방금 dm 남겼는데
후 또 한번의 공감을 하고갑니다 ㅠㅠ
저만 그런게 아닌, 모두 똑같은 생활을 하고계심에 마음이 ㅋㅋㅋㅋㅋㅋ놓이면서 동지같은 기분이드네욤
우리 매일매일이 짜릿한 시간들이지만 ㅋㅋㅋㅋ힘내보아요 🩵
림쿠욱님이셨구나 비계셔서 몰랐다는...🥲
지루해 뒤지겠지만 또 소소하게 재밌는 하루들이기도해요...ㅋㅋㅋㅋㅋ내일도 파이팅~🩵
전 이제 8개월 엄마인데
고작 4개월 전에 저도 저랬는데 벌써 추억돋네요...
하루는 너무너무 긴데, 아기는 왜케 빨리 자라는지 너무 아쉬워요...
저도 요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새벽수유, 먹놀잠 패턴에 익숙해졌을때 아기는 통잠을 자고 통잠패턴에 또 익숙해져서 할만하다~싶을때 아기를 보니 매일 매일 커있더라구요. 요즘에 저는 5개월 진입을 앞두고 가장 많이 하는말이 이대로 멈춰줘라 하는말이에요ㅎㅎ 그렇게 힘들었었는데 하룻밤 자고나면 커져있는 아기를 보면서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져요. 8개월차엔 그 아쉬움과 애틋함이 더 깊을 것 같아요. 8개월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저희도 이제 130일지난 아기인데 루틴이 비슷해요. 오늘도 힘내보아요.
먹놀잠 혹은 놀먹잠....지루한데 사랑스럽고 지루한데 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파이팅이요❤️🔥
안녕하세요^^ 너무 잘보고있어요 4개월된아기 육아중입니다^^
목욕을 혼자 시키는건 엄두가 안나는데 대단하세요!! 혹시 아기욕조 정보좀 알수있을까용?
감사합니다 말랑하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