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그 당시에 바람은 저런 도트 그래픽이 좋았던게 원래 게임들 그래픽이 구렸었던 시대라 뭔가 되게 신기하면서 사실감이 지렸음. 아이템 땅에 떨어뜨리면 반짝반짝 빛나고 소환비서 노란비서 이런것들이나 호박 같은거 은은한 빛이 있는게 진짜 좋았음. 특히나 나는 겨울이랑 눈, 얼음이 좋은데 처음 극지방 가보고 놀랐었고 얼음이 진짜 이뻤던 기억이 남. 그래서 얼음 산다음에 땅에 떨어뜨려놓고 볼려고 아무도 없는데 가서 땅에 떨구고 구경하던 기억이 남. 사람 없는 시간이나 그런 때에는 극지방가서 얼음 떨구고 진짜 너무 좋아서 행복했는데.. 여기에 소환비서 떨어뜨려놓고 위에 얼음이랑 뭐뭐 해가지고 냉탕 만들어보고 싶다.
This reminds me of a Tribute to Kim Jung-ju. A Great person who will live on in our hearts. Nexus: The Kingdom of The Winds, will never be the same. R.I.P to all who played and were remembered on the USA version. Your spirit lives on.
와~~ 진짜 그 당시에 바람은 저런 도트 그래픽이 좋았던게 원래 게임들 그래픽이 구렸었던 시대라 뭔가 되게 신기하면서 사실감이 지렸음.
아이템 땅에 떨어뜨리면 반짝반짝 빛나고 소환비서 노란비서 이런것들이나 호박 같은거 은은한 빛이 있는게 진짜 좋았음.
특히나 나는 겨울이랑 눈, 얼음이 좋은데 처음 극지방 가보고 놀랐었고 얼음이 진짜 이뻤던 기억이 남. 그래서 얼음 산다음에 땅에 떨어뜨려놓고 볼려고 아무도 없는데
가서 땅에 떨구고 구경하던 기억이 남. 사람 없는 시간이나 그런 때에는 극지방가서 얼음 떨구고 진짜 너무 좋아서 행복했는데.. 여기에 소환비서 떨어뜨려놓고
위에 얼음이랑 뭐뭐 해가지고 냉탕 만들어보고 싶다.
진짜 작곡 천재다..
브금떄문에 바람이 인기상승하게 된것도있음
요즘 힘든 일이 계속 생겨서 그런지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마다 찾아오게 되네요 이번 리메이크 곡은 정말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기분이에요 따뜻하고, 순수한 느낌... 새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극지방의 느낌. 감사합니다.
혹한의 땅 한 가운데 따뜻한 마을이라는 느낌이 극지방 원곡이라면
여기는 아무도 찾지 않아 발자국도 남겨지지 않은 깊은 설원 어딘가 같은 느낌이네요
당신 시인이네요
너, 시인이잖아
눈, 쌓여있잖아
끊임없이 바람의나라 bgm을 들려주게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따라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전에 들었던 음악이여도, 가끔 들으면 온몸에 소름이 돋곤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극지방 노래는 참 특이해요 뭔가 추억속으로 빠져 들어요 이런저런 일들과 다들 잘 지내고 있을까? 그런 느낌.. 좋은 곡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얼음동굴 속에서 피아노 치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런 느낌 너무 좋아요 🥺 마지막에 고양이 프사로 캐릭터를 가린 건 의도한 듯한 느낌이 드네요 ㅋㅋㅋㅋㅋㅋ귀여움 ㅜ
좋다ㅋㅋ 그 시절 그 느낌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너무 좋네
가끔씩 가도 항상 한결같은 동네 카페같은느낌.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주은님. 덕분에 힘 얻어요
홀로 남아있는 캐릭터.
추운 곳에 남아 외로운 느낌이지만
역설적이게도 따스한 음악이 배경과 어우러져 사뭇 고고한 느낌을 주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옛날 바람의 나라를 했던 어린 시절의 제 모습이 기억나서 가슴이 아련하고 한편으로는 먹먹하기도 하네요 시간이 흘러도 음악과 함께했던 추억은 그대로인가 봅니다 좋은 순간들을 만들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아 얼음노가다 생각나네요 진짜 심금을 또 울려주시네...
선비족 선비 선선비족 2022버전 부탁합니다..
@@아웅 예전같은 소울이 안나올까 두려워서 못부르겠습니다..
옛날감성 ㅜㅜ
너무너무 좋아요...ㅜㅜㅜ 옛 시절이 그리워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햇빛에 반사돼 눈 부신 설경이 떠오르는 곡이네요
곡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해요!
최애 BGM 중 하나인 극지방의 리메이크라뇨..
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즘의 날씨와 너무 잘 어울려서 더더욱 좋네요
개조아용 극지방이 최애임 ㅠㅠ 자기전에 틀어놓으면 잠이 솔솔 와여💕
밖은 추운데 안은 난로불 덕에 따뜻한 느낌이네요. 왠지 할머니께서 옛날 이야기를 해주실 것만 같습니다.
추억과 아련함 그 가슴속 ..뭔가 모를 따뜻했던 기억이 떠오르게하네요 감사합니다😂
하루 마감하기 딱좋은노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문득 자려다가 갑자기 멜로디가 생각나서 왔어요
좋네요 다시 들어도...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효과음 연출 너무 좋네요! 브금이 게임 향수에 너무 큰 영향 주는듯
고기에 고프고 사이다에 목마르듯이 계속 황주은님 체널 찾게되네요. 오늘은 리메이크 쪽 처음 들어봅니다. 도입부듣자마자 또 온몸에 잔잔한 전율이.. 울것같다 ㅠㅠ
너무좋네요... 이렇게 마음이 평화로워질수가... 정말잘듣고갑니다. 차안에서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따뜻한 차가움.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 추억을 되새겨 주셔서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음악 하나에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폭염도도 극지방도 언제나 디테일을 잘 살려주셔서 좋아요! 곡이 더 풍부해지는 것 같은~ 아름다운 극지방이네요✨
항상 지칠때마다 들으면서 어릴적 향수에 취하며 잠듭니다 좋은곡들 작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포근하게 느껴지는 극지방
넘 좋네요
아... 정말 왠지모를 절절함이.. 감사합니다
메이플월드라는 넥슨 플랫폼에서 개인이 바람클래식을 구현중이라는 소식이 들리네요
구버전 바람에 들어갔던 모든 레전드 곡들이 다시 한번 울려퍼지기를 소망해봅니다
원래 음악보다 템포가 늦고 음에 무게감이 있어서 눈이 더 높이 쌓인, 동물 발자국도 없는 깊은 극지방이 느껴집니다
클래식 바람의나라 언젠가는 돌아올것이다.
정말 심신 안정에 너무 탁월하다... 디렉터님 싸랑합니다ㅠㅠㅠㅠ
불면증이 심한데 이거듣고 자볼게요 마음이 편안하네요
너무 따듯하고 좋네요...
늘 잘보고갑니다 ㅎㅎㅎ 너무 좋네요
그냥 천재라는 말밖에 안나와요
인적이라곤 없는 깊은 설원에서 눈보라를 피해 땅굴로 들어간 눈쥐 가족이 몸을 녹이기 위해 서로를 포근하게 껴안는 장면이 떠올라요
추석 잘보내세요 ~~~ !! 주은님 !!
우아 너무 좋아용
자체 어레인지라니 압도적 감사!!
인게임에서도 북극점이나 북극호수 좀 깊은곳 들어가면서부터 이 브금으로 바꼈다면 진짜 좋았을듯...
조금 더 극지방.. 리마스터 제목부터 센스가 넘치시는 ㅎㅎ
리마스터버전도 너무좋네요 ㅠ
너무너무 좋아요..
진짜 너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하루에 한번씩은 꼭 들어요
백두촌이랑 😊
추억의장소 극지방 초딩때는 얼음칼 만들어볼려고 눈사람 잡고댕겼고 대학생때는 각암추 만들려고 노루인가 사슴인가 잡으러 다녔던곳!
This reminds me of a Tribute to Kim Jung-ju. A Great person who will live on in our hearts.
Nexus: The Kingdom of The Winds, will never be the same.
R.I.P to all who played and were remembered on the USA version. Your spirit lives on.
하... 매번 감사합니다.. 최근에 올려주신 폭염도부터.. 넘 좋아요..
우렁차게 울어버렸다..
와 미쳤다...
진짜... 이곡은 예술입니다. 예술중에 예술. 메이플스토리 엘리니아, 아스가르드 밀레스마을느낌이드는 예술.... 너무 좋습니다.
와 원곡자ㅋㅋㅋㅋㅋㅋ
본버전으로는 지존밖에 못찍어서 99이후의 추억은 프리바람으로 쌓았는데 이것도 프바하던 시절 추억이네
너무좋다
음악이란게 대단하네
23.11.09
이전 버전은 청아한 느낌이라면
이번 버전은 따뜻한 겨울같은 느낌이에요 ㅎㅎ
얼음칼 북극사슴가죽 구하면서 질리도록 들었던 곡이내요..
이때 학생이라 부지런히 사냥했는데..ㅠㅠ
역시나 대박입니다
조금 더 극지방이라는 제목 뭔가 바람의나라 맵이름 같아서 되게 좋네
극지방이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네요ㅎㅎ
따뜻하면서도 공허해지는 마음은 추억때문이겠죠..ㅎㅎ
원곡보다 좋아요
머릿속에 떠오르는 건 극지방인데
마음은 따뜻해지면서도 왠지 공허한 기분이 드네요
눈 온날에 극지방 리메이크라...
이건 귀하군요 쩦
원래 인게임 극지방 브금이 하나로 통일됐었는데, 이 곡이 신극지방 혹은 북극점 쪽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더 깊숙히 들어가면 나오는 칼찬북극해골, 자북극사슴, 황북극사슴, 타락산타, 돚거산타 등이 나오는...
극지방 원곡도 좋은데 원곡자 편곡이라 그런가 어마어마하네요 그냥...
크...형님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정말..
조금 더 극지방, 조금 더 따듯하고 포근한 느낌
오늘은 여기서 잠들어야지
그저께 눈온날에 이거들으면서 외출했는데 얼어죽을뻔..
숨을 고른 후 산꼭대기에서 해가 떠오르는 장면을 보는 느낌이다
차가운멜로딘데 왜 따뜻하게 느껴지는지모르겠네요
ㅋㅋ 오늘 눈 왔는데, 어울리는 브금이네요
따스한 극지방
오늘 내린 눈 다 녹일만큼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눈 왔나보네요
혹시 사인회나 팬미팅같은거 안하시나요?
그런 걸 할 정도는 아닌 것 같고.. 해본 적은 없지만 라이브 스트리밍은 언젠가 한 번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조금 따뜻해진것같았는데 더 쓸쓸해졌네요
제목도 재밌네요 ㅎㅎ
오 뭔가 드라마나 애니 bgm 느낌
요즘같이 눈오는 시기에 정말 좋은 곡이네요 여름에는 고균도 가시나요? ㅎㅎ
여름 분위기 나는 곳이 어떤 곳이 있으려나요.. 해안가라던가...
@@b-e 길림성에 폭포수도 괜찮은것 같아요 !
주은햄 감사합니다 초등학교때부터 했던 바람의나라인데 브금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할아버지가 될때까지도 듣겠습니다.
무료 다운로드 위해 링크 올려주신 사이트에서 Remake1 엘범에서는 이 곡은 리스트에 없더라구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타이틀 피아노 올리면서 다운로드 페이지 추가할 계획이었는데, 그게 너무 밀렸네요..
이런 브금으로 스터디용 한시간정도짜리 영상도 올려주심 안될까요?? 너무 좋아요
한 곡으로 한 시간 반복 버전 만드는 것에 대한 묘한 부담이 있어서 미루고 있었네요.. 몇몇 더 만들면 메들리로 나름 분량이 될텐데...
@@b-e 극지방, 광동성, 백두촌 등등 좋은 음악이 너~~~무 많아요 ~~!~! ㅎ
이걸 들으면서 일과 공부 내삶를 만들어야겟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바람하시나요?ㅋ.ㅋ
아이고 세상아 ㅠㅠ
😊
황지니어스
실제로 조금 더 극지방이라는 곳도 있나용???
지역이 더 있는 건 아니고, 음악 구성에서 조금 더 변화를 준 부분이 있어서 제목을 그렇게 붙여봤네요.
키를 낮춘게 이렇게 더 외롭고 차가워서 더 극지방이라고 하신거군요ㅎㅎ
약간 더 포근하게 감싸는 느낌을 전해보고 싶었네요. 악기를 더 다양하게 쓴 건 아니지만, 새로운 멜로디를 넣으면서 단조로운 곡에서 조금은 더 새로운 느낌을 전해보려 했습니다.
1빠
아...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크..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