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흥미롭고 유익한 영상이네요!! 채널 자체가 크게 떴으면 ㅠㅠ 좋아요 구독 하고 갑니다...! 저 입구는 누가 콘크리트로 막았을까요? 막았다면 저 존재를 알고 있는 기관이 있다는 건데 문화재청, 시의 협조하에 저 장소의 역사적 의미를 제대로 파헤쳤으면 하네요... 증언자에 따르면 대규모 학살이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하니... 여러모로 일제시대에 치욕과 아픔은 언제 꺼내봐도 아리고 또 아립니다... 얼마전 벌거벗은 세계사 방송에서 세계2차대전을 다뤄서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의 막심한 피해를 다시금 되새긴적이 있었는데 .... 참 가슴 아픈 역사입니다
영도 청학동에 거하면서 태종대 가끔 돌아보면서 사진도찍고 태종사 수국축제도 가보고 하면서 보고 왠 6ㆍ25때 방공호인가 생각을 했었는데 태종사 고개길 산중에 6.25때 영도 유격대 위령비도 있고하여 그리 생각을 했는데 일제강점기 일본군 시설이였다니 조금이나마 진실을 알게되 어두운 마음이 진실의 빛에 밝아진듯 그리고 민족의 아픈 역사에 가슴 아픔이 ....!! 그런데 나라에선 왜 뭍혀두고 있는지 아픈역사의 장소에서 교훈을 얻고 애국심을 기르는 유적지가 되도록 손을 써야 하는거 아닌가 ....???!!! 세금만 도둑질 하여 당리당욕에 나라와 국민의 안녕에 대한 의무와책임 공신과 의지 정신은 1도 없는 인간들....!!! 철통밥통같은 인간들아.....!!!!!
1980년 태종대 해안경비소초에서 야간 매복초소와 통신선로를 관리하면서 포대 콘크리트 구조물 2개를 본 적이 있다. 위치는 그 당시 공원 일주도로 최정상에 매점이 있었고 그 뒤에 1980년 콘크리트 단층 건물로 준공한 소초 막사에 6개월 정도 주둔하다 동삼중리 막사로 순환 배치되는 동안 태종대 공원 내부를 돌아 봤다. 포대 위치로 보이는 구조물은 공원순환도로 정상에서 자살바위쪽으로 가면 좌측은 급경사를 이룬 사면이고 그 사면을 타고 내려가면 등대 아래의 자갈마당으로 연결된다. 이 사면의 중간쯤에 사각형으로 뚜껑이 없는 거대한 콘크리트 박스형 구조물이 나오고 내부에 쓰레기가 채워져 바닥을 확인할 수는 없었다. 등대로 내려가는 중간쯤에서 좌측으로 접근해도 갈수 있던 것으로 기억된다.
나는 부산 서구 독골라미 출신인데요. 우리가 어릴 때 보면 지하 벙커가 태종대뿐만 아니라 아까사끼(적기), 송도, 혈청소, 남부민동 절벽 등지에도 있었어요. 일본군들이 적의 상륙을 저지하기 위하여 포진지도 만들었고 피난처도 만들었는데 지금은 그 위에 아파트가 들어서서 들어가기가 어렵게 되었지만 나중에 후세인들이 반드시 찾겠지요.
아무도 안믿는 진실을 밝혀내는게 세상에서 제일 힘든일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태종대 몇번가봤는데 진짜 흥미진진하네요 꼭 부산시에서 나서서 조사해볼필요가 있다고생각합니다
와.. 날라리 취재 클라스 미니 그것이알고싶다 급..
ㅇㅈ
가덕도 일본군 포진지 현장은 그대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대포사격이 가능 한 당시 그대로의 모습이 있지요.
탄약고와 일본군 막사도 있고 그 막사는 주민이 사용하고 있더군요
사령부 비석도 그대로 있습니다.
가덕도 외양포가 그곳이 아닌가요?
@@오다주서따 외양포 맞습니다~~~^^
진짜 영상 무슨 다큐멘터리급으로 잘만드셨네요.
구독합니다.
와 영상퀄리티가 유튜브채널 수준이 아니라 거의 티비로 방영해도 될정도네요ㄷㄷ 대단하십니다!
아픔사연의 동굴이 많았네요..일제강점기에 ..날라리님의 덕분입니다..항상 조심하십시요..
지면투과 X레이 장비를 사용한다면 내부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 땅속에 무엇이 있는지 최소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벽돌로 막힌 방공호를 뚫지 않고 내부구조 파악이 가능하단 이야기입니다.
ㅋㅋ 대단하시다
혹시 대학생???ㅋㅋ
@@김영후-n3f 대학생이긴 한데 저쪽 전문은 아닙니다
아그렇구나
똑똑하시네요
후속 취재 기다립니다🙏🏻
부산사람으로써 정말 흥미를 가지며 보고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부산사람입니다. 흥미로운 영상이네요. 영상 퀄리티가 거의 다큐멘터리 급이라 잘 봤습니다.
저곳은... 일본이 마지막 철수하면서 저곳에 인근 주민들 많이 죽었다는 소문을 군대시절에 많이들었던곳이네요... 어떤 시설인지 들었지만 안타까운 곳입니다..
혹시 땅꿀하나 조사가능하신가요 위치는 세종시 청람리라는 동굴인데 지난번 등산때발견했구요 입구에 뱀잡는망이쳐져있고 실내는너무무서워서안드가봤어요
와 진짜 쥑이네~~ 꼭 진말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아니 근데 저걸 부산시청에서도 자료를 못찾고 아는게 없다고 하는데 그럼 입구를 벽돌로 막은건 누구임???
그러게요
근처 군부대에서 막았을수도 있지요
태종대 산정상에 레이더기지 있는데
군사목적으로 군부대에서 막은거면 시청
에 신고안하고 작업해도되고 그랬다면
시청에 기록없을수도 있음요
태종대 정상 부근에 군부대가 있었고,
확인할 수 없지만,
당시 거기서 북파 공작원들 훈련시킨다는 말이
70년대 영도 주민들에게 파다했어요.
나도 동네 어른들에게 직접 들은 말이니깐요,
그리고 정상 부근에 지뢰가 매설되어 있다는 말도 있어서
근처에 얼씬거리지도 못했구요
@@양지윤-p1v 아 그렇군여 오늘 첨알았네요 ㅋㅋ
@@yejen1 그렇군요
너무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독일에살지만 부산사람으로서 진짜 잘보고있습니다 다음영상 기다리겠습니다!!
ㄹㅇ 너무재미있다 이런 주제 흥미로워서 더 좋은거같음
최초 제보자입니다. 의외로 그 규모가 크겠네요. 시의 협조를 얻어 입구를 개봉해보면 좋겠네요. 6년 전에 광주에서도 일제 지하 벙크가 크게 발견된 기사가 있어 링크 올립니다.
ruclips.net/video/CrdGNf4di94/видео.html
수고많으셨습니당 잘보고갑니다 구독도하고가요!!뒷 이야기도 너무 궁금합니다!!
4:57 헐 감만동
부산 국가역사기록관이 있는 월드컵 경기장쪽 보면 시멘트로 되어있는 입구가 하나 있습니다. 터널로 보이기도 하는데 앞에 보초시설 및 차단시설이 있는 것 보면 무엇인가를 보호하는 것 같던데, 혹시 취재 가능할까요?
와 정말 수고 많으 십니다
감동 입니다
30년전 국민학교시절 맨날소풍 저기로감 난저기들어가봤음..두번째동굴은 무서워서못들어가봅
안에 어떤 구조였어요??
@@abcdef-pr8by 기억으로는..한10~20m깊이에 옆으로 방처럼있었던거갔네요 그리구 그때당시 쓰레기도있었고 박쥐도있었네요
어린시절 우리는 쓰레기장인줄알았네요
저도 국민학교시절에 맨날소풍저리로감 맨날저기들어가서 도망치고놀고했음 깜깜하니 암것도안보임
다비줌~~ 이름이 멋지네요. 경상도말로 다 보여주는걸 "다비줌" 하죠. 번창하시길...
중간운동장 구석밑에 시맨트로 잘만들어진 입구도 있지요
국가역사기록관이 있는 종합운동장 말씀하시죠? 저도 거기 입구 궁금하더라구요. 보초시설도 있고 굳게 막아두어서 궁금하던데
와.... 진짜 장난아니네요!! 오오
그냥 여기 신기하네요~ 무섭다~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제대로 취재해주셔서 좋네요
대박 역사적인 문화재가 잊혀지기 전에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취재 잘하시고 구성도 좋네요
이 콘텐츠 떡상할 거 같네요
아우야 이건 공중파 클라스네요. 알고리즘 따라 들어와서 잘보고갑니다.
헐 맞아요 태종사 입구쪽에 벙커 봤어요 엄청 힘들게 올라가는데 여기서봤던 그 벙커가 태종사 입구에 있더라구요 보고 이거 유투브에서 봤던거라고 막 그랬는데...
헐랭 아까 아침에 1편보고 자기전에 유투브 보다보니까 2편떠잇넹 좀 무섭게 느껴져요ㅠㅠㅠㅠ 일제강점기가 절대 무서운게 아닌데 그때 당시 인물이라고 생각돼서 그런가봐요 중3때 졸업여행으로 태종대갔었는데ㅠㅠㅠㅠ...
거제 지심도에도 포대가 있고
포대아래쪽 지하콘크리트 탄약고 동굴
아직도 깔끔한 상태로 있죠.
2:22 저 광장 옛날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소풍으로 자주 갔던 곳이였는데 그 가까운 곳에 저런 지하벙커가 있었다는걸 처음 알게되었네요..ㄷㄷ
구독박고갑니다 잼나네요
고맙습니다.
저런 거 남해안에 군데군데 제법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십 년 전 거제도 부근의 어떤 섬에서도 본 적 있습니다.
가덕도일겁니다 ^^
제주도에도 많습니다.
젊은분들이 대단하십니다~^^ 생각없이 하는 채널이 많은데 대견하네요 앞으로 기대많이 할께요~ 여긴 남양주시 마석 50대 주부입니다
뭔가 가슴이 웅장해진다.
예전 어릴때 저 운동장에 참 믾이갔었는데 군본없는 6.25 부대였던 킬로부대와 같은 영도 유격대가썼던 연병장이였다고 하네요
재밌어요 와
삼랑진 그린피아 수목원 옆 산에 암벽동굴 헌적이 무엇인지 알수없어요
대박 ㅠㅠㅠㅠㅠ
부산에는 곳곳에 이런 시설 많습니다. 심지어 초등학교에도 반공호 시설이 제법 있었습니다.
가덕도 산위에도 해안포 터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배경음악소리만 줄이면 더 좋을꺼 같아요~^^
역사자료로 아주 중요한건데 영도구청에서는 막으려하나요?
동아대학교 하단캠퍼스에도 비슷한 6.25때 사용했던 엄청나게 큰벙커가 있습니당
거의 배틀그라운드 벙커보는느낌이였어요
저기들어가면 방같은데가 있었고 바다쪽으로 나간것같아요
30년전이니까요 근데 거긴 6.25때 유격대가 주둔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와...소름저이틀전에운동 하러갓다가 쩌 벙커 봤어요
음악소리 쓸때없이 넘커서 말소리가 잘 안들려요
영도 살면서도 땅굴이 있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6.25때부터 영도는 군인들의 쉼터라고 불리긴했는데... 다리는 무너지고 밤이되면 적군들이 길이없다고 판명되어 돌아갔다고 들었는데...(옛날 어릴떼 동네 어르신들한테 들은이야기)
초딩때 놀다보면 길아닌곳에 사람흔적있었던곳이네ㅎㅎ
이게 ~어렸을때들어가 봤는데~^^
와
1:55 용호동이라면 무도 촬영한 곳?
이런식으로 묻혀지고 감춰지고 잊혀진 진실과 역사가 얼마나 많을까
하긴 임진왜란도 부산이 왜군의 진지이자 보급로였으니 부산이 중요하긴한거같네요 북한가 전쟁나면 부산이 중요한 요충지이긴함
와 저 광장에 소풍 진짜 많이 갔는데
일제강점기 아픈역사다 ㅠㅠ
정말 흥미롭고 유익한 영상이네요!! 채널 자체가 크게 떴으면 ㅠㅠ 좋아요 구독 하고 갑니다...! 저 입구는 누가 콘크리트로 막았을까요? 막았다면 저 존재를 알고 있는 기관이 있다는 건데 문화재청, 시의 협조하에 저 장소의 역사적 의미를 제대로 파헤쳤으면 하네요... 증언자에 따르면 대규모 학살이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하니... 여러모로 일제시대에 치욕과 아픔은 언제 꺼내봐도 아리고 또 아립니다... 얼마전 벌거벗은 세계사 방송에서 세계2차대전을 다뤄서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의 막심한 피해를 다시금 되새긴적이 있었는데 .... 참 가슴 아픈 역사입니다
나 어릴때 태종대 살아서 이동굴 위치도 알고 아는데 어려서 들어가보기 무서워서 못들어갔는데..철조망으로 막혀있었는데 20년이 지나고나니 벽돌로 막혀있음 어릴땐 그냥 대피소 정도로 알고 있었는대.. 동굴은 내기억으로도 2개 .. 걍 무서워서 못들어갔었음
부산에 숨겨진 문화재가 많네
68
시간댓글이08:21 부산굉역시테종대일제시데 쥐화벙커땅굴이조선인들을학
부산외국어 대학교 용당 캠프스 뒤에도 있다고 합니다
적기만 해저터널도 규명해주세요
영도 청학동에 거하면서 태종대 가끔
돌아보면서 사진도찍고 태종사 수국축제도 가보고 하면서 보고 왠 6ㆍ25때 방공호인가 생각을 했었는데
태종사 고개길 산중에 6.25때 영도 유격대 위령비도 있고하여 그리 생각을 했는데 일제강점기 일본군 시설이였다니
조금이나마 진실을 알게되 어두운 마음이 진실의 빛에 밝아진듯 그리고
민족의 아픈 역사에 가슴 아픔이 ....!!
그런데 나라에선 왜 뭍혀두고 있는지 아픈역사의 장소에서 교훈을 얻고 애국심을 기르는 유적지가 되도록 손을 써야 하는거 아닌가 ....???!!!
세금만 도둑질 하여 당리당욕에
나라와 국민의 안녕에 대한 의무와책임
공신과 의지 정신은 1도 없는 인간들....!!!
철통밥통같은 인간들아.....!!!!!
다들 코스크가 너무 신경쓰이네요 ㅠㅠ
ㅈㄴ답답하긴한데 코스크 안되긴하지
👏👏👏👏👏👍👍👍👍👍👍👍👍👍👍👍👍👍👍👍👍👍👍👍
우리나라 행정 개판이네요. 일본은 36년 동안 한반도 있으면서 우리지형을 낱낱이 파악해 굴을 뚫고 금을 캐고 해저 지형도를 만들었는데 우린 100년이 다되어가도 파악도 안하고 자빠져 있다는게 화가 나네요. 일본은 죽을 힘을 다해 전쟁했네요.
다이너마이트?
지금도 태종대가 중요군사기지입니다
1980년 태종대 해안경비소초에서 야간 매복초소와 통신선로를 관리하면서 포대 콘크리트 구조물 2개를 본 적이 있다.
위치는 그 당시 공원 일주도로 최정상에 매점이 있었고 그 뒤에 1980년 콘크리트 단층 건물로 준공한 소초 막사에 6개월 정도 주둔하다 동삼중리 막사로 순환 배치되는 동안 태종대 공원 내부를 돌아 봤다.
포대 위치로 보이는 구조물은 공원순환도로 정상에서 자살바위쪽으로 가면 좌측은 급경사를 이룬 사면이고 그 사면을 타고 내려가면 등대 아래의 자갈마당으로 연결된다.
이 사면의 중간쯤에 사각형으로 뚜껑이 없는 거대한 콘크리트 박스형 구조물이 나오고 내부에 쓰레기가 채워져 바닥을 확인할 수는 없었다. 등대로 내려가는 중간쯤에서 좌측으로 접근해도 갈수 있던 것으로 기억된다.
내용은 너무 좋은데
영상이 너무 흔들리고 너무 빨리바껴서 멀미할것같아요ㅠ
빨리 콘크리트 없애고 안에 취재했으면
여기가 20년전인가 25년전인가만해도 벽돌없었음 ..철조망 대충 쳐져있었는데 당시 초딩이라 무서워서 못들어가본.ㅜㅜ
그 마을 주민에게 들은 말은 전망대와 절사이에 동굴이 있다고 예기는 들었습니다
나라에서 왜 조사를 안하고 묻어두고있나
대한해협을 방어하면 일본을 경계 한건데 일본이 자기 나라를 경계해 웃긴다
제보하셨다는 따님을 찾아보는건 어떠실듯요.
즉 멀인슨 일본이 항복안하고 개겼다면 부산도 미국의 폭격기가 와서 융단 폭격을 했을꺼고 서울도 폭격당한다는 이야기?
항복 안 했으면 일본에 원폭을 더 던져서 항복을 받아냈겠죠
영상이 너무 어지럽다..
이것 2차세계대전때 일본군 기지 아니가요?
2차 대전때 일본군이 한국에서 싸웠다고요?
@@user-se4hz8wb7w 예
@@이진우-v1h 태평양 전선이 어케 한국에 있노 ㅋㅋㅋ
@@ddsdds1998 비밀기지라고 들어봤어
막는건누가막앗냐 ㅋㅋ아무도몰랏다는데
태종대 포진지 유적조사를 지지합니다.
핵을이길만한 벙커는없나요?
일본인이 와 거기다 벙커를 만들지
정부가 일본처럼 국민을 기만합니까
왜 그러세요??? 하루이틀 입니까???
Bgm 거슬린다..
일본놈들이 만든 굴인데 어릴때 가서 놀았지
연합군이 일본을 공격하지
실성동역개솜겯진비밀
나는 부산 서구 독골라미 출신인데요.
우리가 어릴 때 보면
지하 벙커가 태종대뿐만 아니라 아까사끼(적기), 송도, 혈청소, 남부민동 절벽 등지에도 있었어요.
일본군들이 적의 상륙을 저지하기 위하여 포진지도 만들었고 피난처도 만들었는데
지금은 그 위에 아파트가 들어서서 들어가기가 어렵게 되었지만
나중에 후세인들이 반드시 찾겠지요.
서구 독골라미가 지금은 어디를 말하는 건가요??
저도 궁금한데 혹시 동대신동인가요
전라도쪽엔 아직까지 이완용 토지가 있더라 시청에서 근무하면서 구토지대장봤다 국가가 횟수 한다더라 아앙~
저걸 숨기내 공개하고 역사가있다고 표시하고 구경하게 하고좀하지
?
웬지 저기 까고들어가면 영화처럼 어떤계기로 좀비탄생할거같다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