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건물 안전진단할때 본 건물인데 건물 안쪽에 동굴 같은게 있던데...지금도 있을런지...그 지역이 주거환경개선사업중이라...인천시 동구 화도진로(송림초교인근) 동측으로 있는 건물들 안쪽이었는데 상가 주인분들 말로는 일제시대 벙커였다는데 잘 모르겠네요 벙커, 저런 구조물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서 몇자 적었어요
옛날에는 국민학교(국교)라고 햇읍니다 그래서 현재 초등학교라고햇읍니다(즉 초교) 좀알아보고 말해주세요 무식티네지말고요 ㅜㅜ 무식티네요! 지금은 국민학교가아니고 초등학교라고합니다! 그래서 현재 초량초등학교라고 이야기를분명하게 햇읍니다 무식함을 표현하지마세요! 분명하게 이야기햇읍니다 옛날에는 국민학교라고 햇읍니다만 현재는 초등학교라합니다! 좀알보시고 댓글을달아주세요 무식이 철철 헐러 넘치너요 ㅜㅜㅜㅜㅜ
부산 동래구 온청동에 있는 폐병원인 방주의원에대해 알아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심 한 가운데 폐병원이 있는데 건물은 계속 관리 되는듯 하지만 어째서 아직도 철거하지 않고 계속 있는지 궁금합니다.
와~~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공영 방송급 다큐 입니다.
앞으로도 잘 시청하겠습니다. ^^
초중고 역사시간엔 이런 교육영상을 필수로
시청하도록 해야한다. 우리나라를 어떻게 지켜왔고 희생되어왔고.. 조상님들의 아픔이 그대로 녹아있는 영상이었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는 역사를 국뽕으로만 가르치고 오로지 일혐으로만 가르쳐서 그럴 가능성이 없어.
한국에서 역사 교육은 그냥 선동의 도구야
부산토박이 이지만 여태까지 몰랐던 부산의 숨은이면을 알게되어서 놀랍네요 이런 다큐가 더욱 널리 퍼지고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게습니다
이런 내용 좋음... 민간인들 강제동원해서 만든 곳이 너무많음. .한편으로는 강제동원역사관이 부산에 있음에도 부산시는 이런거를 그냥 방치한다는 느낌은 나만 그런건가???
강제동원 증거가온나
뭔밑도 끝도없이 맨날 강제동원이야 강제동원은.. 월급다받고 일하거나 징병받고 국가에 부역한걸갖다가...
@@_cultureimporter9841 국가에 부역 도랐나 일제강점기에 강제노역 한것이다
@@_cultureimporter9841 월급을 다 받아? 증거좀? ㅋㅋㅋㅋ 총동원령 내려지면 무조건 강제징용이나 강제동원되는거 모르나?
@@user-vu2ql4ph7r 알지 그때는 인정 근데 국민이 국가가 부르는데 가는게 뭐가문제?
참신한 소재 발굴로 새롭게 조명하시는 구성이 참 좋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맨날 지나다니다 할머니도 안보이시고 왜 갑자기 문 잠기고 했나 싶었는데 돌아가시고 아들분 나가셨던거였구나ㅠ
부산에 뭐이리 땅굴이나 지하가 많은거여 땅이 아주 기냥 슝슝슝해가 걍 무너지것다
유튜브영상 맞나요?
거의 지상파방송처럼..전문적인 느낌이 물씬..잘 봤습니다.
부산일보에서 윤영하는 채널로 알고있어요
황령산중턱 물만골쪽에 봉쇄되어있는 크다란 입구가 있는데 안쪽에들어가면 엄청난규모의 지하도시를 연상케하는 요새가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그리고 연산3동 골목시장을 따라올라가면 중턱쯤에 상당한규모의 굴이 나오는데 거기는 언제적부터인지 몰라도 절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산에 널려있는 이런곳은 아픈역사지만 지자체와 정부가 자세히 파악하여 정비를하는 노력이 필요한데 지금까지 무관심으로 방치를해오고 있으니 안타까울뿐입니다
이미 아파트 짓고 개발한다고 덮고 쉬쉬하며 없어진 것들 많을거예요 서울도 그렇고 정치하는것들 돈 관련 된거 아니면 관심 없잖아요 가끔씩 민심 잡으려고 들추다가 말고 에휴
...?진짜로 우리집에서 30초 거린데 내가 지금 저런곳에 살고 있다고...?..네..?
같은 동네 주민이시네요 저도 토박인데 처음 알게되었네요..ㅋㅋ
이거 보니까 기억나는건데, 예전에 친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신게 공주쪽인가에서 사셨는데 집 앞마당에서 뛰면 땅 밑이 울리는 소리가 났다고 하셨음. 그래서 어른되면 내가 여길 꼭 파봐야지 하셨는데 그건 못하시구 돌아가심...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산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꼭 봐야하는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살던데 바로위에네 마지막살던 가족 보이다가 할머니혼자 가끔보이다가 아무도안보이게되고 문이닫힌 거기네 매일 지나던곳을 이렇게 보다니 기분이 이상하다..
부산 중구,동구에는 일제떄 만들어진 반공호가 수도 없이많이있음.
저런데는 저렇게 방치할게 아니라 역사 전시공간 같은걸로 리모델링해서 개방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수색동 쌍굴터널도 취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런곳에 2년전까지 살았다니 ㄷㄷ
내가 태어나고 자란데가 코모도호텔하고 같은 동네인데 사령부 부지라는건 이제 알았네! 동굴집은 사람이 사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제는 아무도 안사는구나.
재미있고유익한채널이네요
우리동네인데
옛날엔밖에서는장사를하곤했었는데
저렇게넖으리라상상도못했는데
예전에 건물 안전진단할때 본 건물인데 건물 안쪽에 동굴 같은게 있던데...지금도 있을런지...그 지역이 주거환경개선사업중이라...인천시 동구 화도진로(송림초교인근) 동측으로 있는 건물들 안쪽이었는데 상가 주인분들 말로는 일제시대 벙커였다는데 잘 모르겠네요 벙커, 저런 구조물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서 몇자 적었어요
날라리꿀잼!!!
와.. 저기 메리놀 병원에서 디지털고 가는길 사이네.. ㄷㄷ
부산이 일제강점기 미스테리한 흔적들이 셀수없이 많네
책하나는 나올듯...
지금의 자성대 좌천동 매축지 부산진역 부산역 이 바다를 매립해서 육지화 한 곳입니다
저도부산오리지날인대영도쪽은일본집아직도있던대요
가덕도의 외양포라는 곳에도 일본군 주둔지? 같은게 있더라고요
영상이 짧게 느껴져...
진짜 다큐다 와....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현재 초량초교에도 굴(방공호?)이 잇엇음
약 55년전에봣음(초교 1학년때)
국교아닌가요?
옛날에는 국민학교(국교)라고 햇읍니다
그래서 현재 초등학교라고햇읍니다(즉 초교) 좀알아보고 말해주세요
무식티네지말고요 ㅜㅜ
무식티네요!
지금은 국민학교가아니고
초등학교라고합니다!
그래서 현재 초량초등학교라고
이야기를분명하게 햇읍니다
무식함을 표현하지마세요!
분명하게 이야기햇읍니다
옛날에는 국민학교라고 햇읍니다만 현재는 초등학교라합니다!
좀알보시고 댓글을달아주세요
무식이 철철 헐러 넘치너요
ㅜㅜㅜㅜㅜ
@@이석원-c5q 조금 진정하십쇼,,
당시 국민학교였으니 초교보단 국교라 하는게 낫지 않나 하시는 말씀같습니다.
우와. 저 세탁소 이사가기 전까지 이용하던 곳이었는데, 저런 곳인지는 몰랐내..
우연히 보게 됐는데 너무 좋네요 .
저기에 놀러가서 아무것도 모르고 자고 놀았는데;;;
돈많은업자가 인수해서 장사집으로만들면 관광객좀끌어올거같은뎅
ㅎ 그러고보니 굴ㆍ땅굴이 많았네.. 내어릴때 문현동포부대밑 산 중간에 땅굴있어 재미로 애들끼리 들어가곤했든 기억이 나네
참재밌는데 조회수랑 구독자가없네 ㅠㅠ
땅굴보다는 벙커라든가 지하구조물이라고하는게 어울릴거같은데..
지금도 그자리에 호텔이 있나요?
네 아직 있습니다 저호텔에 21년에 근무했습니다
지금 부산 중학교 구초량 중학교에도 있어요
일본인 자제들이 다녔으니 충분히 있을만 하네
왜 근데 부산과 정부는 왜 조사나 연구를 하지않는이유가 무엇인가요;;;
감추고싶은 무엇이 있지않을까요 아님 인계가안되어 잊혀지거나
감추고 싶거나 알지 못하는것 둘 중 하나쥬
5:49 그 "기업" 의도한건가..
"그 기업"이라면 롯데?
2년전까지도 저기에 사람이 살았다구요???
위치가 내 짝사랑했던 쌀집딸래미집인거 같은데..
일본군금괴 얘기가 그냥나온게 아니었네.
진짜 이런건 재밌음..
무섭다,,땅굴
나 수학여행때 코모도호텔에서 잠잤는데...
우리는 살아있다
시멘트로 만든거 같은데
여기 바닥 파면은 일본군 금괴나 보물 나오겠다!
???:테마 카페로 개조하면 좋겠군...
부산 주민들: 이런 바보 같은 넘!
저근처청학동에삼
지하도시를 만들려고 했는가보네
카타콤
장산버이아니라사람
대체 부산시는뭐하나
아이쿠
ㅋㅋㅋ 일본군들 뭐가 두려워서 숨길곳을 많이 만드네
도쿄 대공습 이후 오키나와 함락 당하고 부산에도 미군이 폭격한 기록이 있음 그중에서도 부산-여수 여객선 격침사건은 인명피해가 상당했음
아니 진짜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역사를 안배운거야? ㅋㅋ
멍청아 애니좀 그만보고 역사 공부 좀 해
부산은 주요항구고 일제는 미국을 비롯한 연합군과 전쟁을 했어.
주요시설에 벙커가 있는건 ㅈㄴ 당연한고야
그럼몇*@3주후돠뷔줔다일
재 시데강점기앴소*☞렼사령부
아놔 반말에 노마스크 주머니에 손 넣코
아 틀딲 참 생긴데로 노는듯
맨날 일제강점기래 6.25때 더이상 갈 곳 없으니 숨을 라고 만들었을 숟
일제강점기 맞습니다.
경술국치 이전부터 부산은 일본과 가까워 왜인초계지가 있었으며 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도시였어요.
일제 강점기는 불행한 역사가 아니죠
민중에 자유와 문명 그리고 교육의 기회가 생겼는데 왜 일본의 뒷통수를 치죠?
우리시대 불행한 역사는 625와 98년의 정권교체죠
왜이러는건가
ㅁㅊ
부산에 왜케 땅굴이 많아,,
초량에 일본집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