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가 말하는건 일반인 기준도 기준이지만 전문가 기준에서 말한거고 그리고 공유 연기 너무 잘한건 인정이고 공유가 오겜2 먹여살렸다 해도 틀린말은 아닌데 탑은 진짜 그만해라 연기 어색하다 못해 발음이나 발성 오글거리고 억지스러워서 보는내내 분위기 깨는구만ㅋㅋㅋ그리고 해외 어디서 탑 연기 좋아하는지 팩트를 가져오셈ㅋㅋㅋ탑 연기 안좋다는 팩트는 뉴스랑 인터넷 좀만 찾아보면 나오지만 탑 연기 인기 많다는 증거를 가져오셈 말같지도 않은소리 하지말고
이건 보고나서 다시 시즌1 뒤돌아봐야 느낄 수 있다. 오히려 시즌1이 돌아보면 내용이 별거 없음. 그냥 살아남기 게임 혼자 우승해서 상금 타가는 내용. 그래서 첨에 안좋던 반응도 점점 평가가 바뀌고 있는 상황임. 게임 끝날때마다 죽기 싫으니 이만하면 나가자는 부류와 수익 못끊고 조금 더 하는 사람들 부류 대립각도 1편에서 없던 요소임
한국 언론은 "억까"기를 하면 자신이, 지 언론사가 대단히 권위있는 것인양 착각한다...후속편 특성과 전작의 정보 스토리 라인, 인물, 주제가 이미 오픈 되지라 신비로움 새로움 문제의식은 다소 작아보이고 감동는 떨어지는 것을 참작하는 기본적인 평가 기준과 룰을 모르고 까지 위한 "억까"보다 잘 된 것에 대정당한 평가는 아주 지극히 필요하는데한국의 되도 한 언론들이 "억까"와 작은 흠집을 "침소봉대"식 확대하는게 여전히 문제다... 이 기사 쓴 작가가 뭘 안다고 이딴 원고를 쓰는지.....
1. 시즌1 때만큼의 빌런이 없어서 아쉽(무당이랑 탑타노스는 민폐에 가까웠다고 생각) 2. 시즌1 때 특유의 호러스러운 느낌과 분위기가 사라짐(2니까 어쩔 수 없겠지만) 3. 성기훈. 다시 참가한 계기도 뭔가 설득되지 않음. 그리고 수양대군 연기를 왜 했는지 모르겠음... 시즌3 때 모든 걸 다 잃은 성기훈의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는데 그때 해도 되지 않았을까... 내가 시즌1에서 본 성기훈은 몇년동안 칼을 갈고 준비해도 진지병까지 갈 수 없는 캐릭터여서 이번 시즌2는 성기훈이 오히려 불편했음 차라리 프론트맨 과거나 제2의 성기훈 주인공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오겜 IP는 정말 좋아하는데 시즌3 제발 시즌2 7화에서 납득되게 나왔으면 합니다.
반란이라는 억지설정도 있었지만, 충분히 하루만에 전편 정주행할 만큼 흡입력 있었고 시즌3을 찐하게 장식하기 위한 빌드업 편인듯. 3까지 다보고 나서 2도 재평가 해야할거같다ㅎㅎ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예로 들듯이 왕의귀환(시즌3)을 위해 반지원정대(시즌1), 두개의 탑(시즌2)이 존재했음
시즌2 뭔가 너무 짧은거 같다 했더니 시즌3 이어지는거구나.. 왜 이렇게 한건지 모르겠음 그냥 한번에 다 했으면 좋았을텐데 뭔가 똥싸다 끊긴 기분 내용은 난 나쁘지 않고 재밌게 보긴함 7화까지라 이렇게 짧게 다 풀수 있으려나 했는데 시즌3이랑 이어지는거라니.. 어케 기다려ㅋㅋㅋ.
극장이 아닌 OTT의 특성상 첫주의 성적은 지난 시즌의 이름값이라 봐야 하고 진짜 성적은 2주차 부터 시청률이 얼마나 나오냐지 참고로 서양에서 시즌2의 평이 아시아권보다 상대적으로 좋은 것은 시즌1에는 없던 PC적 요소가 들어 있기 때문임 서양에서는 PC가 들어가면 밑도 끝도 없이 지지하는 세력들이 많음 특히 평론가들쪽에서 황감독이 그런 거 노리고 PC적 요소를 넣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서양쪽 호평은 거품이 많이 끼어 있다는 이야기임
오징어게임 시즌1은 게임을 보여주고 영화에 대한 내용을 모든 화에 담기 위함이였고 이번 오징어게임 시즌2는 게임이 목적이 아니라 '막으러' 왔다는게 목적이라서 게임은 단순 빠른 편집 했다는 걸 볼 수 있다 그리고 투표과정이 긴 이유는 사람들의 단순심리와 욕심&욕망을 보기 위함이다 성기훈과 프론트맨의 대화를 잘 들어보면 왜 저렇게 밖에 할 수 없는지 알 수 있다
오징어게임 시즌2는 게임이 목적이 아닌 게임을 막으러 왔다는 점을 알아야 함 근데 내용을 봤을 때 성기훈이 왜 저랬는지 의문이 많겠지만 누가봐도 마지막에 프론트 가면은 성기훈이 쓸 거 같다고 생각 하지 않나 ? 생각 아무튼 이번 오징어게임은 사람의 욕망, 욕심, 심리 등을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밖에 안보임
오겜2가 살짝 지루한감도 있고 개연성 논란이 가장 많이 나오긴 하는데 쿠데타는 역사적으로든 어떤 대통령이든 개연성이 항상 거의 없긴 했다는 견해도 나오기도 함 그리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요즘 양산형 드라마들에 비하면 훨씬 재밌었고 시즌 3에 결말을 몰빵해준 느낌이라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음 평가: 기대 이상!! 1화는 특히!!😊 점수:7/10-지금 보지 말고 아껴 뒀다가 3기 나오면 이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등장인물들이 목숨이 걸린 게임이나 살육을 마주하면서 충격받거나 긴장하는 정도가 시즌1 같지 않고 어느정도 알고 들어온 듯한 느낌인데 이게 뭐랄까 시즌1을 시청한 사람들 중에서 참가자를 선발한것 같다고 해야하나 이정재가 다시 참가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암튼 연기자체가 긴장감이 떨어지니 몰입도도 떨어지고 좀 그럼 내 자신이 시즌1을 시청했다는 것도 몰입도가 떨어지는데 영향이 있는것 같음
평이 좀 갈린다해도 1화 보기 시작하면 끝까지 안멈추고 보게되는 그 특유의 몰입감은 오겜의 가장 큰 장점인듯. 애초에 지금 드라마 역대 최고 흥행 찍을 페이스고 평가도 점점 엄청 좋아지고있음. 물론 나도 완벽한 드라마라고는 생각 안하지만 국내에서 까이는거 보면 이정도로 까일 작품은 아닌데 라는 생각밖에 안듬...
![[속보] 결국 해외에서 "상영 금지"된다는 오징어게임 시즌2](http://i.ytimg.com/vi/qp8SlsR2g0w/mqdefault.jpg)
![[속보] 결국 해외에서 "상영 금지"된다는 오징어게임 시즌2](/img/tr.png)
![한국인은 아무렇지 않은 장면에 외국인들은 경악하는 이유 [오징어게임2 해외 반응]](/img/1.gif)
그냥 한국 사람들만 까고 있음. 김연아, 손흥민도 욕 먹는 나라에서 뭘 더 바람.
괜히 행복지수 최하위, 자살율 1위가 아님.. 여유를 갖고 즐겁게 평화롭게 삽시다.
집 주변에 가까운 성당이라도 다녀 보세요. 삶과 세상에 감사할 줄 알게 될 겁니다.
뭘 한국 사람들만 까고있어 알고 말해 ㅋㅋㅋㅋㅋㅋ국뽕충아
개뿔 ㅋㅋㅋ 그거랑 그거랑 무슨 상관. 비판도 사람들 자유임
작품을 평가하는거랑 김연아 까는 사람이랑 같은 선상으로 분류할 수 있음? 그리고 뭔 뜬금 성당임
성당도 개독처럼 전도하고 다님?
성당은 안그런걸로 알고있었는데… 실망입니다
한국인인척하는 중궈들이죠
댓글 마지막은 시즌1에 나오시는 그분 따님이신듯
나도 당연히 아쉬운 점은 있는데, 혹평 받을 정도는 아닌데.
7시간 볼만함
근데 간첩들이 분탕치는거라네요.
1에 비해 못하면 혹평받을 수 밖에 없음 1보고나서 기대치들이 워낙 높아졌기때문
@@성이름-d9o2t ㅋㅋㅋㅋㅋㅋㅋㅋ
탑을 싫어하는 새끼들이 알바 풀어서 인스타 팔로워 많은 계정들이 똑같은 내용 복붙해서 ㅈㄴ 올려됨 ㅋㅋㅋ 그거에 선동 당하고 사람들은
기대치가 높았으니 어쩔수없음 근데 솔직히 1이 글케 대단한 작품이였나 몇몇 요소들이 유행하게된게 컸던거지 작품 자체는
93개국 1등임 전세계 신기록이고 억까들이란 ㅋㅋ 시즌1이 그냥 넘사벽이고 시즌2는 시즌1의 못미치지만 이정도면 그냥 성공한거임
지루했습니다 무척이나.
성공한거랑 재밌는거랑 같은거냐???
걍 ㅈㄴ 군중심리로 남들까니까 다 까는거임
지들의견은 ㅈ도없고 걍 물타기로 깜 ㅋㅋ
걍 군중심리로 남들 다 까니까 따라 까는거임 ㅋㅋ 걍 냄비 그자체
감독 가족인가 ㅋㅋㅋㅋ
하루만에 넷플 전세계 드라마 1위 찍었고 평가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음 틱톡도 벌써 태그 400k
나는 기억나는건 대호 밖에 없다
대호야 탄창은?
어 대호야 믿는다
대호야 대호야
해병은 악!!
대호야 탄창은 바지 주머니에 있어
대호야 어디야?
대호는 분명히 올거야
그놈의 탄창 ㅋㅋㅋ
@@양양돌고래민수랑 동급임 ㅋㅋ
당연히 시즌2인데 신선할 수는 없다. 그래도 노잼까지는 아니야.
dddddddddddddddddddddddd
★ 넷플릭스 총 93개국중
1일차- 92개국 1위.
2일차- 93개국 1위(올킬).
3일차- 93개국 1위(올킬).
4일차- 93개국 1위(올킬).
넷플릭스 이미 본전 뽑고도 남았다ㅋㅋ
주식 나락
5일차도 93개국 1위(올킬)
@@테루-x3g 주식은 원래 공개전에 고점찍고 그 뒤로 떨어진다 아이돌도 컴백 발매 전에 고점찍고 떨어지고
@@테루-x3g
떨어지기전에 3배오르며...
시즌1처럼 새롭진 않았지만
재밌게 봄.시증 3이 기다려지는
ㅋㅋ 그렇긴하죠 하지만 기본골격은 유지해야 오징어게임 2지 완전히 다르면 신선할진 몰라도 오징어게임이 아니라 다른 시리즈죠 시즌2의 어쩔 수 없는 한계일 뿐
뉴스 진짜 엉터리고 ㅋㅋㅋ해외에서 진짜 재밋다고합니다 특히 공유랑 탑 연기가 인기많아서 장난아님 그리고 둥글게둥글게 노래도 ㅈㄴ인기많음 ㅋㅋㅋㅋ
이분외국사시는분인가봐요
정확히 아시네 저는 호주살구요
타노스 웃기다고 좋아해요
해외유튜버들 리뷰보면은요
뉴스가 말하는건 일반인 기준도 기준이지만 전문가 기준에서 말한거고 그리고 공유 연기 너무 잘한건 인정이고 공유가 오겜2 먹여살렸다 해도 틀린말은 아닌데 탑은 진짜 그만해라 연기 어색하다 못해 발음이나 발성 오글거리고 억지스러워서 보는내내 분위기 깨는구만ㅋㅋㅋ그리고 해외 어디서 탑 연기 좋아하는지 팩트를 가져오셈ㅋㅋㅋ탑 연기 안좋다는 팩트는 뉴스랑 인터넷 좀만 찾아보면 나오지만 탑 연기 인기 많다는 증거를 가져오셈 말같지도 않은소리 하지말고
@ 본인이 탑(극중 타노스)연기가 싫을수도있지요 ㅋㅋ 근데 해외에서 인기가 있다는건데 왜 인기많은지 본인이 직접찾아보셈 그리고 찾아보지도않고 내한테 말같지않다는 말은 우습네요 ㅋㅋ
@@rhkdgns1230인기없는데
왜 구라를치시지?? 탑팬인거 알겠으니까 그만 선동하세요
@@SHL737 탑 연기가 그만큼 잘했다는 걸 본인 글로 보여주고 있다 저게 감독이 원하는 연기 인뎈
포화속으로에서 본 탑 연기를 봐라 완전 다른데 오겜에선 일부러 저렇게 연기 했다고 밖에 안보인다
사실 시즌2와 시즌3가 거대한 하나의 스토리라 저런 평가가 나오는듯.... 촬영도 동시에 했고 이야기 서사 구조도 시즌2 시즌3가 한편임...
만약에 시즌2만 촬영해서 몰빵했으면 좋은 평가 받았을듯..
둘로 쪼개야지 돈을 벌죠
개인적으로는 몰입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이건 보고나서 다시 시즌1 뒤돌아봐야 느낄 수 있다.
오히려 시즌1이 돌아보면 내용이 별거 없음. 그냥 살아남기 게임 혼자 우승해서 상금 타가는 내용.
그래서 첨에 안좋던 반응도 점점 평가가 바뀌고 있는 상황임.
게임 끝날때마다 죽기 싫으니 이만하면 나가자는 부류와 수익 못끊고 조금 더 하는 사람들 부류 대립각도 1편에서 없던 요소임
ㅇㅇ 맞음 시즌1때는 중도포기하면 상금 유족에게 갔고
시즌2는 중도포기하면 상금 나눠갖기임
미묘하게 장치가 달라졌음
재미있게본사람:정상
재미없게본사람:정상
자기의견이 무조건 맞다 우기는애들:비정상
솔직히 7화는 작품 내에서 설명이 더 필요했다고 보는데 그 전까지는 정말 재밌게 봤음
그냥 사람들이 수용하려는 자세보단 평가하려는 자세로 보는 것 같은 느낌임ㅋㅋㅋ 영화평론가 빙의해서 봄
기록면에서 시즌 1을 앞지르고 있는 게 아니라 압도하고 있다
재밌음 쭉 대박나자 오겜!
한국 언론은 "억까"기를 하면 자신이, 지 언론사가 대단히 권위있는 것인양 착각한다...후속편 특성과 전작의 정보 스토리 라인, 인물, 주제가 이미 오픈 되지라 신비로움 새로움 문제의식은 다소 작아보이고 감동는 떨어지는 것을 참작하는 기본적인 평가 기준과 룰을 모르고 까지 위한 "억까"보다 잘 된 것에 대정당한 평가는 아주 지극히 필요하는데한국의 되도 한 언론들이 "억까"와 작은 흠집을 "침소봉대"식 확대하는게 여전히 문제다... 이 기사 쓴 작가가 뭘 안다고 이딴 원고를 쓰는지.....
1. 시즌1 때만큼의 빌런이 없어서 아쉽(무당이랑 탑타노스는 민폐에 가까웠다고 생각)
2. 시즌1 때 특유의 호러스러운 느낌과 분위기가 사라짐(2니까 어쩔 수 없겠지만)
3. 성기훈. 다시 참가한 계기도 뭔가 설득되지 않음. 그리고 수양대군 연기를 왜 했는지 모르겠음... 시즌3 때 모든 걸 다 잃은 성기훈의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는데 그때 해도 되지 않았을까... 내가 시즌1에서 본 성기훈은 몇년동안 칼을 갈고 준비해도 진지병까지 갈 수 없는 캐릭터여서 이번 시즌2는 성기훈이 오히려 불편했음
차라리 프론트맨 과거나 제2의 성기훈 주인공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오겜 IP는 정말 좋아하는데 시즌3 제발 시즌2 7화에서 납득되게 나왔으면 합니다.
이미 북미 아마존에서 공기 놀이 팔고 있음. 성공했다는 반증
재미 있고 없고 떠나서 화제성 엄청 날때 뭐라도 팔아먹을 생각해야 합니다. 설도 돌아오는데 오징어 놀이 셋트 - 딱지, 비석, 공기, 팽이, 재기 묶어서 남들 팔기 전에 팔아야죠
아마존 공기 가격 올랏다고 ㅋㅋ 우리애들 사달라고 ㅋㅋㅋ
객관적으로 오징어게임보다 잼있는 시리즈 전세계 없죠? 반박불가 시즌3가 더 잼있다고 하니 철수와 영희 게임 ㅎㄷㄷ
반란이라는 억지설정도 있었지만, 충분히 하루만에 전편 정주행할 만큼 흡입력 있었고 시즌3을 찐하게 장식하기 위한 빌드업 편인듯. 3까지 다보고 나서 2도 재평가 해야할거같다ㅎㅎ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예로 들듯이 왕의귀환(시즌3)을 위해 반지원정대(시즌1), 두개의 탑(시즌2)이 존재했음
당연히 시즌1때의 성적은 미치지 못하겠지만 해외 언론사에서도 재밌게보고 1위도 했으니 그렇게 망했다고는 할 수 없음
평점이 낮은 이유가 개인적으로 보다가 중간에 끊어지니 짱나서 낮게 준거 아닐까 하는 생각듬
맞음 안나누고 하나로 냈으면 시즌1 넘었을수도 있음 ㄹㅇ
그냥 범죄도시랑 같은거임 1,2화로 국민영화 되고 전편보다 재미없어도 인기랑 시대에뒤쳐질까봐 보는거랑 같은거지 모 이미 세계적으로 인기끌어서 막장으로 가도 다볼듯
오늘 다 몰아봤는데 겁나 재미있었음 사람들이 일편에 기대감과 그 충격감을 기대하고 보다 보니 기대감이 너무 컸던 듯..
오겜2가 시즌1보다 더 재밌었음, 궁금증도 많이 해소되고 황감독님의 밀도감있는 스토리와 연출력에 감탄, 탑과 무당 현주도 오겜2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주는 캐릭터로 연기 너무 잘했음
충분히 재밌던데 시즌1은 게임에 집중된 부분이 있었다면 2는 설계자와 깨부쉬려는 자의 심리대결도 재밌었고
시즌2 뭔가 너무 짧은거 같다 했더니 시즌3 이어지는거구나.. 왜 이렇게 한건지 모르겠음 그냥 한번에 다 했으면 좋았을텐데 뭔가 똥싸다 끊긴 기분 내용은 난 나쁘지 않고 재밌게 보긴함 7화까지라 이렇게 짧게 다 풀수 있으려나 했는데 시즌3이랑 이어지는거라니.. 어케 기다려ㅋㅋㅋ.
넷플이 돈을 벌어야해서 쪼갠듯
주주들 때문에 설익은밥 판매한거겠죠
극장이 아닌 OTT의 특성상 첫주의 성적은 지난 시즌의 이름값이라 봐야 하고 진짜 성적은 2주차 부터 시청률이 얼마나 나오냐지
참고로 서양에서 시즌2의 평이 아시아권보다 상대적으로 좋은 것은 시즌1에는 없던 PC적 요소가 들어 있기 때문임
서양에서는 PC가 들어가면 밑도 끝도 없이 지지하는 세력들이 많음 특히 평론가들쪽에서
황감독이 그런 거 노리고 PC적 요소를 넣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서양쪽 호평은 거품이 많이 끼어 있다는 이야기임
네 좇문가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개 헤엄 욕한 황감독을 싫어하는 그 쪽 채널들과, 그 쪽 지지자들이 외신 호평놔두고 혹평만 긁어와서 선동한거지ㅋㅋ 재미가 왜 없누. 7화까지 지루할틈이 없는것만으로도 잘 만든거다.
둥글게 둥글게 만 오징어게임1 같았어 좋았다 근데..탈락자 총쏠때 단발로쏠때가 더 긴장되었는데 따발총이라니!!
나머지는 머....끔찍..캐스팅도 실망 내용도 실망 주인공혼자만 심각 영웅놀이 진지함..감동도 없고
운동회 핫둘핫둘 킹받고
시즌2마지막장면도 애매하게 끝!!
궁금하지도 않게 끝나버림!!
등등등.. 매우실망했음..
아 참!!!무당도
1탄때의 오징어/달고나....등등 신선했던 소재와 대사들,
만원한장에 찡그리고 웃는, 주변에 있을법한 케릭터들이었기에 공감이 쉬웠고,
과연 나였다면 새벽이나 치매노인대신 죽어줄수있을까......많은 생각이 들게하던 스토리.
근데 2편에선 그냥 도덕책처럼 짜증나는 착한척의 발암유발주인공만....
오징어게임 시즌1은 게임을 보여주고 영화에 대한 내용을 모든 화에 담기 위함이였고
이번 오징어게임 시즌2는 게임이 목적이 아니라 '막으러' 왔다는게 목적이라서 게임은 단순 빠른 편집 했다는 걸 볼 수 있다
그리고 투표과정이 긴 이유는 사람들의 단순심리와 욕심&욕망을 보기 위함이다
성기훈과 프론트맨의 대화를 잘 들어보면 왜 저렇게 밖에 할 수 없는지 알 수 있다
전작을 뛰어 넘기는 너무 힘들죠. 작품과는 별개로 전작의 신선한 느낌을 감안한 기대감이라는 것을 충족해야 되니까요.
호불호가 갈릴뿐 대 성황중..
당연히 1편 명성이 있으니까 성적은 좋게 나오지 근데 계속 이렇게 만들면 성적도 떨어질거임
제길 시즌3 빨리 줘요 시즌2 다보고 나니 현기증나요
주요 인물들이 많아져 그 스토리들 보여주느라 전개기 좀 느려져 지루한 감이 있는 것 빼곤 좋았음
재미가 없어서 혹평받는게 아니고 괜히 시즌2,3으로 나눠놔서 애매한 순간에 끝나니 허무해서 그럼
총평은 시즌3까지 보고 해야되능게 맞음
재미있게 봤네요.공유 이병헌이 하드캐리!!!
ㅈㄴ재밌음
나름 재밌고 탑 연기 잘했던데,
시청 순위 1위한게
전작에 기대심리로 2화, 3화, 4화 넘어갈수록 어?! 이게 뭐지?!
다음편은 분명 뭔가 반전이 있을거야 하면서 보면 7편이 끝남
나도 그랬으니까 이건 재밌는것도 아니고 ㄴㅈ도 아니고 참...
졸라 잘 만들었어😊😊😊
공유 미쳤음
솔직히 볼만하고 재밌음 1편이 새롭고 당연히 쇼킹한 면이 있어서 인상이 강하지만 후속편이 이정도면 잘 만든것임
황 감독이 실수한 점은... 시즌1을 지나치게 자칭 평론가 입장으로 제작했다는 것. 시즌2에선 평론가로 보이고 싶어도 그러기도 어려운 시청자를 잘 배려했다고 본다.
이병헌이 진짜 대박!
이정재 사극톤연기는 아쉽...
스포짱은 이렇게나 할게 많습니다. . 없는게 없는 진짜 꿀덩이리 스포짱
까는 사람들은 좀 긍적적으로 생각하면 안됨?? 결국엔 끝까지 봤잖아.. 끝까지 봤다는 건 재미는 어느정도 있었다는 거고.. 스토리는 님들이 멍청하지 않으면 작품속에 왜 이런 개연성을 했을 까를 생각해 모든게 개연성있게 맞쳐지면서 살지 않잖아..
다 볼 수 밖에 없었던게 1화 레전드 2~6화 평타이상 7화 나락인지라 마지막화에서 하차하긴 뭐해서 무조건 다 보긴 했을거임
댓글은 약간 까는것 처럼 보일지 몰라도 갠적으로 1보다 재밌었음
옳소
시즌1은 신박해서 재밌었고,
시즌2는 시즌3를 위해 밑밥을 깔아놓는 역할 같아서, 전 세계가 시즌3를 보기위해 애간장 태우고 있는중...
한국은 평이 유치하다고 하지만, 해외팬들은 지금 난리임
1~2화는 범죄도시느낌 😊
오징어게임 시즌2는 게임이 목적이 아닌 게임을 막으러 왔다는 점을 알아야 함
근데 내용을 봤을 때 성기훈이 왜 저랬는지 의문이 많겠지만 누가봐도 마지막에 프론트 가면은 성기훈이 쓸 거 같다고 생각 하지 않나 ? 생각
아무튼 이번 오징어게임은 사람의 욕망, 욕심, 심리 등을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밖에 안보임
한국인 특: 똥싸다 끊는거 싫어함. 시즌3 언제나오노... 이거야
7화에서 설명이 부족한 것 빼고는 한번에 정주행 할만큼 충분히 재밌었음. 시즌3에서 좀 더 보완해서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시즌 1은 게임에 포커싱이 되어있었다면, 시즌 2는 인물들의 서사와 메시지에 포커싱이 되어있다는점, 그로인해 원론적인 이야기를 말할 수 밖에 없었던듯, 그런부분에서 아쉬움은 있지만서도 망한정도는 아닌듯 시즌3 기대됩니다.
올 한해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것들 중에 가장 재밌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지
그런데 후반부로 갈수뢰
기대없이 보는사람이 많다는게 변수
논란은 한국이 만들었고요 ㅋㅋㅋㅋ 해외에서 인기만 많고만 오겜 공개하자마자 반응도 안보고 망했다고 하루종일 보도하고 욕하고 까내린건 대한민국 뉴스 유튜버 커뮤고😂
우리나라 드라마 특
1이 너무 잘되면 2는 100%잘된다고생각하는게 기본적으로 생각하는것같다
명작은 명작일때 아름다운법인데 2가 나온이상 2때문에 1도 같이 저평가받을거다.....
이정재가 오든 삼정재가 오든 사정재가 오든 이판 못바꾼다...
잘가라 오징어볶음
ㅂ ㅅ 새끼
ㅇ런ㅅㄲ 특 볼건다봤고 3도본다
오겜2가 살짝 지루한감도 있고 개연성 논란이 가장 많이 나오긴 하는데 쿠데타는 역사적으로든 어떤 대통령이든 개연성이 항상 거의 없긴 했다는 견해도 나오기도 함 그리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요즘 양산형 드라마들에 비하면 훨씬 재밌었고 시즌 3에 결말을 몰빵해준 느낌이라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음 평가: 기대 이상!! 1화는 특히!!😊 점수:7/10-지금 보지 말고 아껴 뒀다가 3기 나오면 이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등장인물들이 목숨이 걸린 게임이나 살육을 마주하면서 충격받거나 긴장하는 정도가 시즌1 같지 않고 어느정도 알고 들어온 듯한 느낌인데
이게 뭐랄까 시즌1을 시청한 사람들 중에서 참가자를 선발한것 같다고 해야하나
이정재가 다시 참가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암튼 연기자체가 긴장감이 떨어지니 몰입도도 떨어지고 좀 그럼
내 자신이 시즌1을 시청했다는 것도 몰입도가 떨어지는데 영향이 있는것 같음
한국산 프렌차이즈 시리즈 생겨서 기분좋음 80년대 나온 에어리언시리즈 보면서 부러웠었는데
로튼 지수는 점수가 아니라 호불호 퍼센티지에요.
어설픈 신파 요소가 지루하게 들어간게 원인인거 같음
솔직히 뜬금없이 쿠데타하기전까진 재밋엇음 ㅋㅋ
ㄹㅇ 1화에서 6화까지는 진짜 올해 본 영화 드라마 중에 젤 재밌게 봄
개연성 이딴거 모르겠고 그냥
게임뭐나올까 궁금하고 게임하는 장면이 재밌는데 쿠데타로 2화 잡아먹으니까 좀 아쉬웠음
총 몇자루 들고 싸우러 가는것도 엉성하고.,. 병사들 몇명인지도 모르면서
오히려 시즌1은 야스장면, 서프라이즈급 외국인 배우 등으로 불호가 더 심햇다 다만 해외 성적 나오고 호가 역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2도 지금 이런 형식임
대신에 이번엔 시즌 나눈거 때문에 해외에서도 불호가 좀 있음
얼마나 재미없길래 밑밥이 저러지했는데 대존잼까진 아니더라도 80점정도는 받는다고 봄
개연성은 없지만 재미는 있닼ㅋㅋㅋㅋㅋ 명작은 아니지만 노잼작은 아님
이름이 그냥 촥촥 감기는게 안하고 배길수가 없다 미칀 이벤트와 혜택 다양한 겜까지..
시즌1은 진짜 재미있었고, 2는 그냥 볼만한 정도.
갠적으로 시즌1보다 잼있었음. 빵셔틀 공유똘끼의 배경도 짐작되고 민주주의투표방식, 실패한쿠테타 같은 주제도 좋았고
그냥 시즌 2+3 연속으로 했으면 좋았을 텐데.. 맛있게 밥먹다 밥이 모질라서 멈춘 느낌...
솔직이 3까지보고 2를평가해도 늦지않다고 생각함 개인생각
시즌1을 뛰어넘는 시즌2를 본적이 없음
대부분 흥행한 1을 넘어서는 2는 귀하죠.. 유일하게 1보다 2가 재밋었던건 개인적으로 생각나는건 배트맨2 였던듯해요.
익숙함이 따랐을뿐... 재미는 확실했음!!
24시간 365일 내내 여러분과 함깨 할 준비가 되어있는 뷋팅업계 최고 스포짱으로 냉큼 오슈
평이 좀 갈린다해도 1화 보기 시작하면 끝까지 안멈추고 보게되는 그 특유의 몰입감은 오겜의 가장 큰 장점인듯. 애초에 지금 드라마 역대 최고 흥행 찍을 페이스고 평가도 점점 엄청 좋아지고있음. 물론 나도 완벽한 드라마라고는 생각 안하지만 국내에서 까이는거 보면 이정도로 까일 작품은 아닌데 라는 생각밖에 안듬...
언론은1위한 영화를 가지고 걱정을하고있네 진짜한심하다 이보다 못한 영화들이나 걱정하세요
재미있었음. 시즌3을 빨리 보고싶다
숫퍼츠 의 모든것들을 여기서 시작해보시죠 스포짱
뭐 예상했음 원래 지금 시즌3로 나올게 시즌투 마지막 이야기인지라 끝이 밋밋하지 시즌2를 반으로 쪼갠건데
국내에서 욕할수록 해외에선 흥행한다고!!
오징어게임2는 오징어게임1의 라이벌이기 때문
시즌 3만 기다린다
시즌3에서 큰그림 기다리고있을듯 ㅋㅋㅋ
나는 별로라고해서 그 정도인가하고 봤는데 재미있었음
베테랑2가 딱 이런 평가랑 비슷하게 받았죠
@@떵개-o7v 그딴 영화보단 나은듯ㅋㅋ 오겜2가
@@떵개-o7vㅋㅋㅋ 베테랑2는 ㄹㅇ 노잼 망작이었고 ㅋㅋㅋ 어딜 감히 오겜2에 비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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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질에 가담한 사람들은 돈들고 살아 나가려던 x팀이었다 그런사람들이 성기훈말을 듣고 게임을 무너뜨리러 간다고? ㄹㅇ 뜬금없었음
애휴 이런 댓 몇번이나 보는지 몰겠네 그래서 X에 있던 사람들 다 가담한거 아니잖아 영상 다시보셈 남자 일부만 빡쳐서 합류하더만 일부더만
이병헌 이정재 공유 이진욱 강하늘 임시완 양동근에 전재준이라니..... 그거면 된거지
전재준 ㅋㅋ 본명 까먹엇어요
시즌 3 언제나오나요??
자라나는 새싹들이 무럭무럭 클수있는 행복한곳 스포짱 으로 오시길바랍니다요
어차피 딱히 경쟁작도 없고 결국 요즘은 흥행과 평은 결이 다르다는걸 보여주는듯. 인기는 SNS에 짤이 유행해도 웬즈데이처럼 입소문 돌아서 볼거임.
게임 구성은 1편보다 좋았는데 몇몇 조연캐릭들 설정은 과한데 서사를 제대로 다루지 않아서 와닿지 않았음 1편하고 장단점이 서로 바뀐 2편이었음
지금은 초기라 궁금해서 볼테지...그치만 1번 보고 끝임...오겜1은 재탕 삼탕 보게 되는데,,,,오겜2는 1번 보고 다시 안 보게됨..오겜2 개봉 날 관련 테마주 폭락한 것만 봐도...오겜1을 뛰어넘지는 못 할 거임
시즌 나눠서 못넘긴함 합쳤으면 진짜 넘었을수도 있긴한데
지금 혹평 중 대다수가 반으로 쪼갠거때문이라 합쳤으면 호평이 대부분이였을거임
갑분 7화 쿠데타만 아니었으면 개꿀잼이긴 했음 ㅋㅋㅋㅋ
재미있네.. 미드 영드 산으로가는 드라마가 얼마나 많은데...공짜로 보는놈들이 말은 더 많음
중간에 끊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 을
나는 시즌2가 더 재미있었다ㅜ내용이 훨씬 딥하고 깊다 예술이다
근데 자꾸 한국인들 특유의 후려치기 시전들 하는데 그래도 외국애들은 재밌게 보더만 게임하는 부분도 잘 만든거 같고
전 진짜 국뽕이 아니라 너무 잼있게 밨는데
기대 이하라고 하는 사람들은 너무 기대치를 높여서 본거아님?
전 진짜 너무 잼있게 밧는데 1화에 러시아룰렛 게임 너무 잼있게 밨는데
게임 선정도 공기게임 나와서 너무 좋았기도 했어요
스포짱 감히 최고라고 칭할수 있습니다.. 지금바로 스포짱 ㄱㄱ
우선 1화는 시즌1보다 좋았고
둥글게 둥글게 노래가 미국애들한테 인기가 꽤 있음
시즌3가 나와야지 진정한 평가가 가능할듯 시즌2는 뭔가 시즌3로 향하는 징검다리 같다.
폭망이라고 말하는사람들 ,
시즌3 무조건 봄. ㅋ
그니깐 걍 관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