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전출인구가 많은것은 바람직한 현상이고 긍정적이다. 제주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음을 유지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핵심 산업인데 좁은 땅에 인구와 시멘트 구조물이 많아지면서 제주가 망가졌다. 이젠 인구를 줄이고 불필요한 구조물을 철거하고 자연을 회복시켜 제주를 살려야 한다. 우리모두는 서귀포의 아름다움이 사라진 것을 안타까워 해야 한다.
중년 들어서 처자식 달고 제주로 들어 오는 사람들이 노인들이 되어서도 제주에 남고, 그 자식들은 커서 제주도를 떠난다. 제주도도 이제 점점 고령화에 접어들 시기 임. 지금 제주도 들어가는 사람들도 이젠 노연층들이 대부분이고, 젊은 세대들은 더 넓은 세상을 찾아 떠나는게 맞지. 앞으로 10년만 더 있음 제주도가 노년층들의 최적의 안락사 보금자리로 자리매김 하지 않을까 싶다. 제주도 땅 값 떨어지고 빈집들 늘어 날거라 봄.
그 사람들 다 나가면 제주의 자연이 돌아올까요? 폐허가 된 시맨트 건물들만 잔뜩 남을까요?.... 제주민들이 신나게 땅을팔아 부자가되고, 섬에 시맨트 건물들이 들어설때 이미 제주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이제 관광이 쇠락하고 전출인구가 늘어나면 갑자기 새로운 신산업이라도 제주에 자리잡지않는이상 제주에 남는건 흉물스러운 시맨트 건물과 돌이킬 수 없는 경관일듯합니다... 예전의 아름다운 자연으로 돌아가기에는 심지어 우도에조차 리조트가 들어섰네요....
제주 가족여행 4번째 갔다가, 이젠 두번다시 발 안딪기로 작정하고 제주도 탈출했다 너무 지저분하고. 사람들이 돈에 미친 좀비들같더라. 어쩌다 제주도가 이렇게 망가졌을까 그저 한탄스럽더라. 이제 제주는 회복되기에 너무 멀리와버렸다 많은부분 중국에 팔아먹고 공무원들도 고위직들도 사고가 다 망가진것같다. 하기야 동물들을 그렇게 죽이고. 함부로 다루고, 뭐가 잘되겠냐, 우리 사돈네 팔촌까지는 두번다신 안가기로 적정하고왔다.
댓글이 너무 심하네요 네도 제주가서 2년 살와봤는데 너무 좋아요 지인 한분없이 가서 살아봤지만 댓글처럼 그렇지 않아요 네는 사정이 있어 할수없이 나왔지만 다시 가서 살고 싶네요 댓글 다시는 분들 너무 심하십니다 네는 육지에 오기 싫어 많이 울고 왔습니다 제주 시람들 참 친절합니다
일자리 많고 살기좋고 물가싼곳은 없죠. 제주는 돈 있는 사람만 살수 있는 곳입니다. 돈벌 사람은 수도권으로 가야 합니다. 제주는 즐기고 힐링하는 곳이지 돈버는 곳이 아닙니다. 수도권은 앞으로 사람 살곳이 못될 것입니다. 아파트는 20년정도 지나면 이제는 어찌할수 없는 흉물이 될 것입니다. 제주는 외지인이 토박이보다 많아져야 모든게 정상이 될것입니다. 인구 약100만정도 되야 좋아 집니다. 괸당문화는 없어져야 할 구시대 유물을 아직도 고수하고 있는 제주 사람들 식당도 맛은 뒷전이고 연줄타고 찾아가고 이해를 못하겠어요. 피해의식에 뭐든 반대하고 마을끼리도 싸우고 그래서 남는게 뭐 있나요? 서로 협조하고 도움주고 외지인도 환영하고 해야 점점 좋아지는데 .... 제주사람들은 변화를 너무 두려워해요. 변화를 거부하고 현재를 움켜쥐고 있죠.
참 문제네요... 제주도는 대한민국 영토인데 제주뿐만 아닌 대한민국 영토를.. 외국인이 땅을소유할수있도록 법안이 통과 시켜준 위인이 누군가요? 자유 민주주의 국가 동일하게 적용할수 있으나 중국과 같이 동일한적용이 안되는 사회주의국가에 대한민국 영토와 집을 구매할수 있도록 만든 위인이 누굴까요?
생각이 편협하시네요. 1. 중국인 부동산 매매는 거래내역 화인하면 타지사람들이 제주도땅 구매하는게 훨씬 많습니다. 님 땅을 다른사람들이 1억에 사겠다는데 중국인이 3억에 산다 하면 외국인이라서 안팔아! 할수 있을까요. 판사람들을 욕하는것보다 외국인부동산 매매가 가능한 정책을 욕하는게 맞습니다. 2. 제주도뿐만이 아니라 여수, 강릉 등등 대한민국 관광지 어떤곳이든 다 바가지가 있습니다. (제주도 바가지요금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제주도 물가는 제주도 사람들도 힘겹습니다. 식당물가가 올라가기 시작한건 인스타감성 카페, 식당들이 생기면서 가격을 터무니없이 올려놓은 원인도 큽니다.
@@iliillliillii내용을 쭉 보니까 자멸해가는 중인건 맞는것 같네요...? 내용 보니까 자신의 말을 스스로 반박중이셔서; 그래도 제주도는 나름 자립하는 강한 지자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가 봅니다. 최소한 본인이 말했던건 내지에선 불가능하거나 해결되는 과정 중인데(바가지 라던지 외국인의 부동산 매입이라던지) 문제 자체를 의식할 마음은 없으신듯 하네요
@@준이-n8k 왜그렇게 화가 나 있으신건가요. 제 글에 자멸하고 있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저는 제주도가 너무 좋은 사람중 한사람이지만 부동산, 물가문제는 저포함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제주도가 현명하고 좋은 지도자를 만나 발전했으면 하는마음은 누구보다도 큽니다.
@@준이-n8k육지인+중국인이 조져놨는데 제주도민 탓하는 육지인ㅋㅋㅋ 나도 제주도 좋아서 내려온 육지인인데 제주도는 난개발때문에 매력 다없어짐ㅋㅋㅋ바가지도 육지서 내려온 애들이 장사 시작하면서 심해짐 그 이전에는 섬 특성때문에 비싼건 있어도 바가지 있다는 소리는 없었음
한때 제주도민으로서 잠깐 살때는 괜찮지만 오래살때는 제주도안에서 해결안되는 일이 생기면 미치도록 답답함. 그리고 명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은근히 배타적인 분위기가 있음 사람을 대할때 유불리를 따진다고 해야하나? 관광객을 많이 대해서 그런것 같음 물론 속까지 친절한 진실된 사람도 있지만.. 제주도는 여권없이 이국적인 여행을 가고싶을때 잠깐 여행하면 좋은 곳이나 살만한 곳은 아니다
군 전역하고 20대 후반부터 4년을 제주에 살았습니다. 만족한 시간이였고 여건만 된다면 제주에 계속 살고 싶었습니다. 제주에 살면서 느낀점은 아이 키우기에는 환경이 잘되어 있다 느꼈습니다. 하지만 직업적인 문제가 심각했습니다. 같은 업종이어도 육지에 비해 임금이 차이가 있었습니다. 물론 혼자 먹고 사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보고 결혼을 생각한다면 솔직히 고민이 됩니다. 물론 제주에도 고수익의 일자리 있습니다. 하지만 육지에 비해서 확실히 적은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제주에 일하다가 알게된것인데 만약 제주에 직장에 이력서를 넣었을때 주소를 보고 제주가 아니라 육지면 어느정도 거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육지에 사는 사람은 제주에 직장이 붙어야 집을 옮기던 말던 할텐데 말이죠. 제주 사업장 입장은 과거 제주이주 붐이 일어났을때 육지 지원자들이 심심풀이로 지원했다가 취소하던 일이 많이 있어서 왠만하면 주소지가 육지보다 제주인 사람을 뽑게 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솔직히 제주가 육지처럼 일자리가 많아진다는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최소한 임금은 맞춰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제주가 아직 좋고 기회만 되면 다시 제주로 가고 싶지만 지금은 아닌것 같습니다.
바가지 가격도 문제고 친절한 사장님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음.. 아 있긴 있었는데 다들 카페 사장님들.. 렌터카 마져도 사기수준으로 돈 뜯어내고 렌터카 업체에서 와서 차를 긁고 가던데 기가 막혀가지고 진짜 본인들도 왜 그런지 알고 있잖아요 일주일 있다가 진짜 진절머리가 나더라구요 에휴 다시는 가고 싶지가 않네여.
못 믿는거 같은데 제주 토박이들은 관광 망해서 사람 덜 오는걸 원함. 관광이나 투숙사업 망해도 육지인이 망하는거지 토박이들과는 상관도 없음,. 한마디로 육지에서 온 장사꾼들이 육지인 상대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는거임. 동문시장은 관광객들로 복잡해서 도민들은 더 이상 가지도 못하고 바닷가에 쓰레기만 넘쳐나고 거리는 차 막혀서 난리고,,, 하여튼 예전대로 40만대 인구로 갈려면 앞으로 최소 15만명은 더 빠져 나가야 함. 그때가 진짜 좋았음
23년 동안 제주 인구가 20만명이나 늘고 작년에 고작 1400명 줄었습니다. 인구가 너무 많아 환경과 난 계발로 인해 자연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개인적 소견으로 제주도 인구가 적어도 10만명은 더 빠져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중에 하나는 ... 중국인의 제주의 땅 소유는 0.5% 로 ... 땅 값을 올린 주범이 아닙니다. ...주범은 육지의 투기꾼들입니다.
제주살이 2년차인데, 장점 - 자연환경 단점 - 일자리, 습한 기후(곰팡이), 편의시설, 소외감 그리고 실제 살아보니 흐린날이 많아서 기분이 좀 다운되는 날이 있다는 거. 이거 의외로 중요한 부분임을 알았음. 체감상 년 중1/3은 흐린날임. 작년에 6-7월은 아무리 장마철이 끼어있다지만 거짓말 안하고 2개월동안 20일 이상 비가 온 느낌.
일본이 방사능을 바다에 버리는 한 섬인 제주도에는 살기 어려워지겠죠 바다가 방사능에 오염되면 비행기로만 가능해지고 바다 자원 이용할 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제주도는 해외 마트 들어오는 것도 반대하더라구요 들어오는 거 찬성해야지요 그래야 비행기라도 물품을 들어오잖아요 미래를 생각해서 선택하셔야지요 안타깝네요
원래 제주도도 부산이나 경주처럼 같은 관광지만, 길고 오래 가보는 곳이었는데.. 현재 제주도 관리자들이 멍청한 게, 부산도 매년 여름마다 관광객이 폭증해서 바닷가 근처에 숙소나 음식점에서 폭리를 취했지, 부산 시민들이 사는 그 공간은 건드리지 않았거든요. 막말로 100미터 밖에 바닷가 편의점이랑 우리 집 근처랑 가격이 다름. 이 선을 넘었음. 현재도 부산은 아무리 여름에 폭리를 취해도 도심지.. 바다와 떨어진 곳의 모텔이나 호텔은 가격이 그대로임. 원래 제주도도 그랬음. 여태 제주도 여행을 숫자를 못 세어도 10번은 넘게 같 거 같은데.. 여름에 바닷가 근처가 비싸도, 제주시 내의 모텔이나 호텔은 가격에 별 차이는 없었네요. 제주도 관리자들은 현재 돈을 위해 이 모든 걸 바꾸고, 그냥 오로지 돈을 위해 막 나가는 거 같네요. 그래서 망하고 있음. 시민들이 사는 곳까지 폭리를 취한다는 건.. 선을 많이 넘었죠.
사람들은 제주로 이주할때 기뻐하고, 제주를 떠날때 더 기뻐한다고 함.
사람들은 돈을 받을 때 기뻐하고, 돈을 쓸때 더 기뻐한다고 함
인스타보고 한달살이하는 노답애들 ㅋㅋㅋ 현실을 봐라 5년살다 죽을것도아닌데 미래를 안보네
놀러갈때도 마찬가지
캠핑카랑 똑같구만..
제주도 관광객 상대로 바가지 씌우다가 관광객 줄어든것도 모자라서 도민들 생활물가까지 같이 바가지 효과 처맞고 지들 스스로 살기 힘들어진거지 ㅋㅋ 지들이 삶의 터전을 지옥으로 만들고 지들이 못버텨서 탈출
지방 자치제 하면서 중국인에게 친절하게 한국 여권 발급해주시고, 땅도 다 팔아서 친히 대국화 시켜주시고,
지하수는 이미 물맛이 변할정도로 맑아졌고,
제주도가 뭐가 이점인지 못깨닫고 숲길 탁트이게 밀어주시고,
강력범은 팔자 피고, 물가는 뉴욕과 어깨를 얼싸 안고춤을 추니... 거 입도세 추진마저 하시고 도민끼리 잘 사세요.
하 민주당 오영훈 도지사되고 뭐하나 제대로 된게없네
@@네이스-c2k이와중에 물타기하고앉았네ㅋㅋ 누구 얘기겠냐?
@@네이스-c2k원희룡이 난개발 중국유치 엄청했는데
무비자 범죄자 중국인들 다 들오니 치안이 개판ㅋㅋ
그건 다 원희룡 작품이지 ㅋㅋ 뭐 오영훈도 그밥에 그나물이긴하다만
중국인 유입이 문제고
관광으로 먹고사는 도시인데
바가지 해결못하면 더 준다
자연경관은 좋지만 해변가는
폐기물로 난리인 곳도 있다
개발보다 자연을 지키면서
관광객에게 잘해야 제주가 살아난다
제주 토박이들은 인구수 주는거 좋아함
@@user-harook777중국인이지 ?!
환상이 꺼진거죠. 휴양지에서 살고싶단 환상이 있는데 문제는 직장이 없죠. 거기다 물가 높고 생활편의는 떨어지고 은근히 외지인 배척도 있구요.
그건 준비도 안된 무계획성 이주 아님???
돈도 없고 직장도 정해진거 없으면서 어떻게든 되겠지,,라며 무지한 이주한건데 당연한 결과 아닌가?
@@ko393 무계획적인 사람 아주 많아요. 그리고 몸뚱이만 건강하면 어떻게든 먹고살만큼 일자리 있는게 대한민국 도시죠. 그런데 시골, 제주도는 일자리 없네요.
이게다원희룡때문이니라
@@박경애-b7h 경애게이야..
제주도에 중국인 천지야... 여기가 중국인지 한국인지 모르겠음 음식점 들어가서 주문 시키면 대부분 중국인들...
그러니 큰 문제지요!
그러다 한국 제주가 중국서 흡수해 중국제주가 될까봐!
다른지방은 소멸 직전인데 중국사람환영 빈집 너무 많아 ㅋ
일본 가면 죄가 한국인인게 더 문제 아니냐?ㅋㅋ 노노재팬, 오염수 다 어찌된거냐?
와 이걸보니 대마도주민들이 우리 관광객보고 말하는걸 이해하게됨
원희룡이 만들어 논 거잖아요
제주에 전출인구가 많은것은 바람직한 현상이고 긍정적이다.
제주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음을 유지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핵심 산업인데
좁은 땅에 인구와 시멘트 구조물이 많아지면서 제주가 망가졌다.
이젠 인구를 줄이고 불필요한 구조물을 철거하고 자연을 회복시켜 제주를 살려야 한다.
우리모두는 서귀포의 아름다움이 사라진 것을 안타까워 해야 한다.
중년 들어서 처자식 달고 제주로 들어 오는 사람들이 노인들이 되어서도 제주에 남고, 그 자식들은 커서 제주도를 떠난다. 제주도도 이제 점점 고령화에 접어들 시기 임. 지금 제주도 들어가는 사람들도 이젠 노연층들이 대부분이고, 젊은 세대들은 더 넓은 세상을 찾아 떠나는게 맞지. 앞으로 10년만 더 있음 제주도가 노년층들의 최적의 안락사 보금자리로 자리매김 하지 않을까 싶다. 제주도 땅 값 떨어지고 빈집들 늘어 날거라 봄.
그 사람들 다 나가면 제주의 자연이 돌아올까요? 폐허가 된 시맨트 건물들만 잔뜩 남을까요?.... 제주민들이 신나게 땅을팔아 부자가되고, 섬에 시맨트 건물들이 들어설때 이미 제주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이제 관광이 쇠락하고 전출인구가 늘어나면 갑자기 새로운 신산업이라도 제주에 자리잡지않는이상 제주에 남는건 흉물스러운 시맨트 건물과 돌이킬 수 없는 경관일듯합니다... 예전의 아름다운 자연으로 돌아가기에는 심지어 우도에조차 리조트가 들어섰네요....
제주는 아주 옛날부터 바가지 추악한 동네였다
살아봐라ㅈ그 추악이 뭔지 알게 될것이니까
제주는 천혜의 자연환경
보고 가는데.
온갖 난개발로 자연은 파괴되어 볼게없다.
제주열풍 일어나기 전에도 제주에 이주했던 사람들이 3년쯤 되면 버티지 못하고 대부분 떠났었음
습한기후 고립감 적은급여 등등
+비싼 물가?
+ 제주도 무사증 제도로 인한 중국인을 비롯한 동남아,이슬람 등 불법체류 범죄자 천국
그러니까 서울에 아파트 매수안했지 ㅋㅋ 걍 보는 안목들이없는 인스타충들 잠깐 바짝 행복한척 ㅋㅋㅋㅋㅋ난 지금 너무좋앙
비싼 물가. 싼 임금.땅값은 비싸고.
도민이지만 물가랑 땅값이 너무 올랐어요😂
효리네민박이 한몫했지
물가는 비싸고 일자리는없고 시급은 서울보다 짜게 주니 떠나는게 당연
제주는 여유 있으면 그냥 연세로 1년 사는곳 ...
다들 서울로 서울로 😮💨
서울밖엔 답이 없네 😢
지난달 놀러갔더니 관광지에는 한국인보다 중국인이 더 많두만... 중국인들이 장사를 하니 제주도 물가가 지붕뚫고 하이킥이두만...
홍콩이고 말레이시아고... 중국인들 활개치면 부동산이고 음식값이고 엄청 오르는건 공식인데...
중국인 무비자 입국 시켜놨으니... 예견된 사단이 난거지...
매스컴에 나온 쉬엄쉬엄 살면서 예쁜 경치 보며 사는 삶이 즐거울 줄 알고 이주했다가 막상 돈벌이도 별로고 즐길 것도 거의 없으니 지겨워지고 대도시의 삶에서 즐거웠던 것만 자꾸 떠 오르니 포기하는 거지.
중국 땅인지 한국 땅인지 모르는 제주...바가지 요금. 어쩔~~~
바가지는 제주도만 아니지
관광지 어딜가든 마찬가지지
@@고영숙-t4q제주도년이세요?
그건 바가지 쓴 니가 씌운놈에게 항의할거지 멍충아
중국땅이 안되게 정치질이라도 하든가
제주 가족여행 4번째 갔다가, 이젠 두번다시 발 안딪기로 작정하고 제주도 탈출했다 너무 지저분하고. 사람들이 돈에 미친 좀비들같더라. 어쩌다 제주도가 이렇게 망가졌을까 그저 한탄스럽더라. 이제 제주는 회복되기에 너무 멀리와버렸다 많은부분 중국에 팔아먹고 공무원들도 고위직들도 사고가 다 망가진것같다. 하기야 동물들을 그렇게 죽이고. 함부로 다루고, 뭐가 잘되겠냐, 우리 사돈네 팔촌까지는 두번다신 안가기로 적정하고왔다.
발 딛 딛
댓글이 너무 심하네요 네도 제주가서 2년 살와봤는데
너무 좋아요 지인 한분없이 가서 살아봤지만 댓글처럼 그렇지 않아요
네는 사정이 있어 할수없이 나왔지만 다시 가서 살고 싶네요
댓글 다시는 분들 너무 심하십니다
네는 육지에 오기 싫어 많이 울고 왔습니다
제주 시람들 참 친절합니다
그리 좋으면 다시 한번 더 한달 살이 가 보세요 세월에 많은 것들이 변했읍니다.
무엇보다 예전에 비해서 날씨가 너무 안 좋아졌어요.
제주도만 문제가 아니라 지방은 다 망하고 있고 일자리가 있는 곳으로 오려하죠
에혀. ~~ 제주는 아무문제 없어요 약팔지 마세요
우리도 20여년간 살다가 육지로 작년에
올라왔지만 진짜 제주도정은 바보같다..
중국인들은 제주에 무비자 입국시키면서
제주도민들이 중국들어갈때는
비자를 받아야 하는게
진짜 열받드라..
제주무비자입국을 허용할거면
적어도 제주도민들도
중국에 무비자로 갈수 이게 협약?을
맺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오영훈 지사가 그리 했답니다
@@richardkim7327오영훈이 언제됐는데 이걸로 도배하고 다니노ㅋㅋㅋ이찍들 고생하노
중국에 영혼을 팔아대니
거 제주도가서 바닷가에 쓰레기는 왜 버리는거야? 돌담에다 먹다남은 편의점김밥 꽃아놓고간 사람 누구야? 이러면서 중국을 어떻게 욕하냐?
그거 중국 사람이 한거야!!^^
일자리 많고 살기좋고 물가싼곳은 없죠. 제주는 돈 있는 사람만 살수 있는 곳입니다.
돈벌 사람은 수도권으로 가야 합니다. 제주는 즐기고 힐링하는 곳이지 돈버는 곳이 아닙니다.
수도권은 앞으로 사람 살곳이 못될 것입니다. 아파트는 20년정도 지나면 이제는 어찌할수 없는 흉물이 될 것입니다.
제주는 외지인이 토박이보다 많아져야 모든게 정상이 될것입니다. 인구 약100만정도 되야 좋아 집니다.
괸당문화는 없어져야 할 구시대 유물을 아직도 고수하고 있는 제주 사람들 식당도 맛은 뒷전이고 연줄타고 찾아가고 이해를 못하겠어요.
피해의식에 뭐든 반대하고 마을끼리도 싸우고 그래서 남는게 뭐 있나요? 서로 협조하고 도움주고 외지인도 환영하고 해야 점점 좋아지는데 ....
제주사람들은 변화를 너무 두려워해요. 변화를 거부하고 현재를 움켜쥐고 있죠.
이 같은 상황은 제주 뿐만아니라 전국에 대다수의 도시가 똑같은 상황입니다.
인구 소멸 국가라서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이 돌아가주세요 제발
섬에서 나갈때마다 비행기로 나가야 해서 무지 불편함... 우리나라 관광지가 제주만 있는 것도 아니고..
제주도.. 좋겠다.. 원하던 대로 되고 있으니..
제주인들에게는 진심 좋은소식
캠핑카랑 똑 같네. 살때 행복하고 팔때 행복하고
더 소름돋는 건 이 기사를 AI 앵커가 읽어줬다는 겁니다😮😮
더 이상 외국인에게 팔지 말기를 특히 중국인!
효리민박이 가져다온 환상이 깨졌지머.. 제2공항은 백지화되겠구나
요즘 유투브 제주부동산 영상보면 카페, 전원주택등 매물이 넘쳐나더라..
중개사님들은 영상속에서 감언이설로 유혹하지만, 대부분이 탈출할려는 몸부림으로 보이기도 함..
제주도가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기에는 애매함. 동남아처럼 일년내내 따듯한 곳도 아니고, 주변 국가들 보다 물가가 싼것도 아니고~
휴양지가 싼곳이 있나?
세계적인 관광지로 손색 없었음
자연환경 ㅈㄴ 좋았는데 난개발때문에 조져진거
제주도도숨쉬어야죠걱정안하셔도됩니다
난 알고있었다....불편한게 너무 많음
무분별한 개발로 아름다운 모습이 많이 사라져서 일수도 있고,
중국인들의 막대한 자금력으로 부동산 개발 및 포기로 흉물스러운
건물도 여기저기 있는 걸로 아는데, 바가지와 부동산만 관리 잘하면
다시 좋아 질 거라 본다.
토박이들은 그쪽으로 그 누구도 좋아지길 바라지 않음
중국인+육지에서 넘어온 사람임
중국인꺼는 신화월드밖에 없을듯
편의점 가려면 차 필요하고 학교 가려면 차 필요하고 회사출근 할라면 차 필요하고 마트가려면 차필요하고 대중교통이 서울처럼 5분마다 오는것도아니고 1시간에 2번씩오는데 이따위 교통인프라 인데 차고지증명제를 안풀고 자빠짐... 똥차 계속 고쳐타라 이거임 아 그리고 쓰래기버리러 갈떄도 차필요함 집 없고 주차장없으면 차 사지 말란다 ㅋㅋ 근데 집도 비싸 ㅋㅋㅋ 전국2위 ㅋㅋㅋㅋ 야 이런데 제주를 안떠나고 배기냐 ㅋㅋㅋㅋ 제발 제주를 떠나주세요 정책이지 ㅋㅋㅋㅋㅋㅋㅋ
난개발로 자연경관은 무너졌다.
높은 고층 건물이 자연의 미를 헤치고 있는데,
그저 돈이.된다는 이유로 허가나 해주고 있으니,
제주에서 인구수가 무너진 것은 먼 미래를 볼때,현지인에게조 그렇고 국민들에게도 좋은 현상이다.
점점 중국화
참 문제네요... 제주도는 대한민국 영토인데 제주뿐만 아닌 대한민국 영토를.. 외국인이 땅을소유할수있도록 법안이 통과 시켜준 위인이 누군가요? 자유 민주주의 국가 동일하게 적용할수 있으나 중국과 같이 동일한적용이 안되는 사회주의국가에 대한민국 영토와 집을 구매할수 있도록 만든 위인이 누굴까요?
제주도는 제주도민 스스로가 자멿한거지..
1, 중국인들한테 부동산 매매
-적어도 부동산은 외국인한테 팔지말았어야지..
2, 여행객을 이용한 높은물가..
-장사 하루이틀할것도 아니며서 박리다매를 하지..이그
생각이 편협하시네요. 1. 중국인 부동산 매매는 거래내역 화인하면 타지사람들이 제주도땅 구매하는게 훨씬 많습니다. 님 땅을 다른사람들이 1억에 사겠다는데 중국인이 3억에 산다 하면 외국인이라서 안팔아! 할수 있을까요. 판사람들을 욕하는것보다 외국인부동산 매매가 가능한 정책을 욕하는게 맞습니다. 2. 제주도뿐만이 아니라 여수, 강릉 등등 대한민국 관광지 어떤곳이든 다 바가지가 있습니다. (제주도 바가지요금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제주도 물가는 제주도 사람들도 힘겹습니다. 식당물가가 올라가기 시작한건 인스타감성 카페, 식당들이 생기면서 가격을 터무니없이 올려놓은 원인도 큽니다.
@@iliillliillii내용을 쭉 보니까 자멸해가는 중인건 맞는것 같네요...? 내용 보니까 자신의 말을 스스로 반박중이셔서; 그래도 제주도는 나름 자립하는 강한 지자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가 봅니다. 최소한 본인이 말했던건 내지에선 불가능하거나 해결되는 과정 중인데(바가지 라던지 외국인의 부동산 매입이라던지) 문제 자체를 의식할 마음은 없으신듯 하네요
@@준이-n8k 왜그렇게 화가 나 있으신건가요. 제 글에 자멸하고 있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저는 제주도가 너무 좋은 사람중 한사람이지만 부동산, 물가문제는 저포함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제주도가 현명하고 좋은 지도자를 만나 발전했으면 하는마음은 누구보다도 큽니다.
@@준이-n8k육지인+중국인이 조져놨는데 제주도민 탓하는 육지인ㅋㅋㅋ
나도 제주도 좋아서 내려온 육지인인데 제주도는 난개발때문에 매력 다없어짐ㅋㅋㅋ바가지도 육지서 내려온 애들이 장사 시작하면서 심해짐
그 이전에는 섬 특성때문에 비싼건 있어도 바가지 있다는 소리는 없었음
난 제주토박이지만 기회가 되면 떠나고 싶음...
한때 제주도민으로서 잠깐 살때는 괜찮지만 오래살때는 제주도안에서 해결안되는 일이 생기면 미치도록 답답함.
그리고 명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은근히
배타적인 분위기가 있음
사람을 대할때 유불리를 따진다고 해야하나? 관광객을 많이 대해서 그런것 같음
물론 속까지 친절한 진실된 사람도 있지만..
제주도는 여권없이 이국적인 여행을 가고싶을때 잠깐 여행하면 좋은 곳이나
살만한 곳은 아니다
아무리.큰섬이라도 ..섬 갖쳐서 지내는 기분이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고 하던데...
더 많이 전출가십시요. 지금 제주도 인프라가 거주민 70만명에 1년 관광객 1천만명 버틸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정화시설도 부족해지고 지하수도 급감하고 있습니다
제주엔 일자리가 없으니까 당연히 떠나지 돈을 벌어야 먹고 살거 아냐
우리 전문가들의 말이 틀린게 없음
소비율이 유지하지 못하니 인구가 감소하고 그역풍을 직접 보게 되는것임 제주열풍도 다른 지방의 수순을 피하진 못하지
이주 열풍? 누가 시작한건진 몰라도 연예인들이 민박하는 프로때문에 절정을 찍었지ㅋㅋ
그 이후론 관광지가 왜 관광지인지 뼈저리게 느끼고 도망간 것일뿐..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제주뿐만 아니라 타지역도 전출이 많아서..수도권만 전입 많지.
중국인으로 채워..
어차피 제주는 중국에 파는 중이잖아..
김대중계 카르텔과 결탁한
원희룡이 튼 역할 했죠
그래서 중공돈 쳐 먹은 언론이
원희룡 엄청나게 띄워주는 것임
군 전역하고 20대 후반부터 4년을 제주에 살았습니다. 만족한 시간이였고 여건만 된다면 제주에 계속 살고 싶었습니다. 제주에 살면서 느낀점은 아이 키우기에는 환경이 잘되어 있다 느꼈습니다. 하지만 직업적인 문제가 심각했습니다. 같은 업종이어도 육지에 비해 임금이 차이가 있었습니다. 물론 혼자 먹고 사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보고 결혼을 생각한다면 솔직히 고민이 됩니다. 물론 제주에도 고수익의 일자리 있습니다. 하지만 육지에 비해서 확실히 적은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제주에 일하다가 알게된것인데 만약 제주에 직장에 이력서를 넣었을때 주소를 보고 제주가 아니라 육지면 어느정도 거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육지에 사는 사람은 제주에 직장이 붙어야 집을 옮기던 말던 할텐데 말이죠. 제주 사업장 입장은 과거 제주이주 붐이 일어났을때 육지 지원자들이 심심풀이로 지원했다가 취소하던 일이 많이 있어서 왠만하면 주소지가 육지보다 제주인 사람을 뽑게 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솔직히 제주가 육지처럼 일자리가 많아진다는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최소한 임금은 맞춰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제주가 아직 좋고 기회만 되면 다시 제주로 가고 싶지만 지금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들 중국인타령하고 쓰잘데기없는 댓글만 달려있어서 제 의견을 써보려고했는데 제 생각과 같은 생각을 먼저 쓰셨네요. 제주도 임금수준은 정말 처참합니다.
그러게 누가 중국인들 유입시키래?
오영훈 지시가 작년 8월에 중국가서 무비자 해준다고 단체 여행객 보내라고 했답니다.
그러게 누가 유입시켰노ㅋㅋㅋㅋ우근민이랑 원희룡 아니가ㅋㅋㅋ
제주라서가 아니라 전 지방인구가 대부분 줄어들고 있는 것...제주가 버티다가 결국 다른 지방들처럼 결국 무너진것...전국민이 서울과 경기로 몰리고 있는 한심한 상황인데 지능지수가 낮아서 그걸 잘못된 것이라고 인지 못함...
오히려 잘 되었네 ...... 더 좀 많이 전출해서 더러운 오염 좀 청소하고 양심적인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전환하기 바람
집값 땅값 터무니없이 비싸니.누가 사나...큰일이다.정신차려라.제주도 사람들아.
제주 한달살이가 그렇게 유행을 하더니,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나요?
한달만 살기 좋으니까요
제주도지사 민주당 오영훈되고 말이많어
@@네이스-c2k 제주도는 원희롱때 부터 희롱하고 짜장밥 말아먹었는데?
제발요..떠나주세요..
현지인들 힘들어요 주택값이 미쳤어요
중국인들:…ㅋㅋ
제주 도심 다 허물어져가는 20평 아파트가 5억~6억, 살만한 곳은 10억. 아파트값 뻥튀기 해놓은 인간들 제정신인가 싶다.
물가 비싸지 흐린 날 많지 텃새 심하지
허세에 제주도 내려 갔다 후회하는거지
제주에서 일때문에 몇년 살았어...정말 좋은 곳이야 다시 중년이후를 살려고 준비중이야 여기저기 다녀봐도 아라동이 살기에 가장 좋은환경 같어. 공항. 병원. 기타 생활환경.
제주도는 사기위한곳이아니라 살기위한곳
빨리 서울 떠나고 싶어. 제주도야 기다려...
마을 외곽에 재활용 도움센터 지어놓고 집 앞에 있는 클린하우스 철거한다고 합니다 차 없을 때는 걸어서 860미터 관청에 따지니 직선거리 500미터 반경이라고 합니다 알아서 버리라고 하네요...
제주도는 외국땅이라 할정도로 부동산 장난아님 특히 중국인 땅 많이 가지고있음
이효리가 불씨를 땡겼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지.
제주살이 하기전에 원룸잡고 한달 살아보는거 추천합니다 막연하게 펜션같은곳에서 한달살아보는거랑 일하면서 살아보는거랑은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벌이,교통,의료,지역텃새등등 느껴보시기고 결정하세요~
입도세 추진한다고하니 많이받아서 대박나시기바래요.
오히려 현지인들은 외지인들 떠난다고 하면 더 좋아함. 외지인들 오는 바람에 부동산 가격 폭등하고 물가 엄청 올랐다고 현지인들도 불만이 한두 개가 아님. 그냥 예전으로 돌아가는 거지.
업보로세 ~~ 축 전출
한달살이도 길다 일주일이 딱 적당함
바가지 가격도 문제고
친절한 사장님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음..
아 있긴 있었는데 다들 카페 사장님들..
렌터카 마져도 사기수준으로 돈 뜯어내고
렌터카 업체에서 와서 차를 긁고 가던데
기가 막혀가지고 진짜
본인들도 왜 그런지 알고 있잖아요
일주일 있다가 진짜 진절머리가 나더라구요 에휴 다시는 가고 싶지가 않네여.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14년이 짦냐?
취재한 기자는 14년 전에 뭐 했지?
제주도시내외곽 중국자본 모텔까지
모두 중국인들이 관리해
호텔내 불법카메라 사진찍어 팔아먹고
건물주 또는 임대 (모텔을 통으로 계약)
이것이 이루어지려면 ᆢ 부동산 제주 산업허과 시 곧 시장과 공무원의 도움 도움없이는 절대 이루어지기 어렵고 힘들다
요즘 제주도가 제주도냐
천해 자연환경을 망가트리면서 무분별한 개발로 상업화 되어서 그냥 남해.동해.서해에 있는 바닷가 도시 같다
천혜
제주 요즘 3달 6달 1년 살이 하는 사람들로 무지 호황 입니다
제주 집값이 서울과 맞먹거나 더 비싼게 말이 되나?? 거기다 딱히 할만한 일도 한계가 있고 관광객은 점점 줄고 텃세는 엄청나고.. 근데 제주도 원주민들은 오히려 다시 청정해 지니 반긴다네요 모두 제주를 떠나거나 비관광으로 청정 제주를 만드는데 힘을 보탭시다!!
ㅉㅉㅉㅂㅂㄲ
못 믿는거 같은데 제주 토박이들은 관광 망해서 사람 덜 오는걸 원함. 관광이나 투숙사업 망해도 육지인이 망하는거지 토박이들과는 상관도 없음,. 한마디로 육지에서 온 장사꾼들이 육지인 상대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는거임. 동문시장은 관광객들로 복잡해서 도민들은 더 이상 가지도 못하고 바닷가에 쓰레기만 넘쳐나고 거리는 차 막혀서 난리고,,, 하여튼 예전대로 40만대 인구로 갈려면 앞으로 최소 15만명은 더 빠져 나가야 함. 그때가 진짜 좋았음
확실한건 님은 안와도 될듯ㅋㅋ
@@theokim0 저 작년 부모님과 가족여행 이후 절대 제주도 근처도 안가기로 했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잘된 일입니다! 거품이 꺼지고... 현실에 적합한 새로운 모델이 정착될 겁니다. 그동안의 잘못된 행태를 반성하는 기회가 될 겁니다!
서귀포시 법환동에 14개월 살았었는데 고즈넉하니 좋았어요. 그립네요
23년 동안 제주 인구가 20만명이나 늘고 작년에 고작 1400명 줄었습니다. 인구가 너무 많아 환경과 난 계발로 인해 자연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개인적 소견으로 제주도 인구가 적어도 10만명은 더 빠져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중에 하나는 ... 중국인의 제주의 땅 소유는 0.5% 로 ... 땅 값을 올린 주범이 아닙니다. ...주범은 육지의 투기꾼들입니다.
전도지사원해릉이가.국제허브도시만든다했는데요.왜.뻥이였나
중공족 끌어들이는것을
눈치채지 못하게 하기 위하는
꼼수였죠
고정적인 수입만 있다면 아이들 어릴때는 10년정도 머물기엔 좋은 환경입니다 직장이 없으면 싱글도 한달살이 정도로만 만족하는 게 좋아요
입도 10년 채우고 올라갈 계획 세웠네요 자연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불편감 어려움이 점점 크게 다가와서요
제주 집값 개값.. 되것네~
워낙.. 텃새가 심해서~ 비싸고~
제주 자연보호를 위해서도 가지말아야한다.
아직도 유입이 있다는게 놀랍네
사람들 너무 많이 온다고 오지말라고 입도세 걷는다더니 이제는 사람이 없다고 난리네 어쩌란거지
입도세는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고 가는 관광객이 많아서요.
울집앞 까페 들렀다 온 애들 종이컵을 마당에 하도 버려대서 죽을 맛.
입도세에 빈정상해하는 인간들이 왜이렇게 많을까
우리나라 사람들 ㅈㄴ 역겨운게 육지에서 넘어온 사람이랑 중국인 난개발때문에 다 조졌는데 제주도민 탓만 ㅈㄴ함ㅋㅋㅋ
바가지 대부분이 육지에서 넘어온 사람들일듯
왜 예전에는 바가지 얘기가 없었겠노ㅋㅋㅋ
@@nemobin 육지것들이라 그래
제주살이 2년차인데,
장점 - 자연환경
단점 - 일자리, 습한 기후(곰팡이), 편의시설, 소외감
그리고 실제 살아보니 흐린날이 많아서 기분이 좀 다운되는 날이 있다는 거. 이거 의외로 중요한 부분임을 알았음. 체감상 년 중1/3은 흐린날임. 작년에 6-7월은 아무리 장마철이 끼어있다지만 거짓말 안하고 2개월동안 20일 이상 비가 온 느낌.
날씨 구린건 영국이 더 심함. 그냥 제주가 구린거임
날씨 흐리고 비가 추적추적 계속 오면 정말 우울와요 네델란드도 그랬어요 영국은 오히려 덜해요 샤워가 오다가 개었다가 하니까요 계속 우중충 하면 미침
비오는거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음. 단 미친바람만 안분다면..... 제주의 바람은 사방팔방에서 불어온다. 엄청나게 쎄게.
급여는 적지, 물가는 비싸지...
누가 버팀??
그래서 섬은 섬사람 특징이 있는겁니다
외부 배척하고 가족주의로 가는 겁니다
연고없이 내려오면 죽창 고생하고 가는겁니다
30km 어린이 보호구역 지나면 500미터도 안가서 40km 마을주민 보호구간 나오고 정말 지긋지긋하게 많은 카메라 단속에 정말 한숨만 나온다.
천혜의 자연을 품었던 14년전 제주가 그립습니다.
사람으로 인한 인공된 도시의 제주보다 가을이면 풋풋한 코스모스 길이 있는 제주스런 제주가 그립습니다
일본이 방사능을 바다에 버리는 한 섬인 제주도에는 살기 어려워지겠죠
바다가 방사능에 오염되면 비행기로만 가능해지고 바다 자원 이용할 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제주도는 해외 마트 들어오는 것도 반대하더라구요
들어오는 거 찬성해야지요 그래야 비행기라도 물품을 들어오잖아요
미래를 생각해서 선택하셔야지요 안타깝네요
원희룡이 똥싸 놓고 간거 드뎌 드러나는구나
원래 제주도도 부산이나 경주처럼 같은 관광지만, 길고 오래 가보는 곳이었는데..
현재 제주도 관리자들이 멍청한 게, 부산도 매년 여름마다 관광객이 폭증해서 바닷가 근처에 숙소나 음식점에서 폭리를
취했지, 부산 시민들이 사는 그 공간은 건드리지 않았거든요. 막말로 100미터 밖에 바닷가 편의점이랑 우리 집
근처랑 가격이 다름. 이 선을 넘었음. 현재도 부산은 아무리 여름에 폭리를 취해도 도심지.. 바다와 떨어진 곳의 모텔이나
호텔은 가격이 그대로임. 원래 제주도도 그랬음. 여태 제주도 여행을 숫자를 못 세어도 10번은 넘게 같 거 같은데..
여름에 바닷가 근처가 비싸도, 제주시 내의 모텔이나 호텔은 가격에 별 차이는 없었네요.
제주도 관리자들은 현재 돈을 위해 이 모든 걸 바꾸고, 그냥 오로지 돈을 위해 막 나가는 거 같네요. 그래서 망하고 있음.
시민들이 사는 곳까지 폭리를 취한다는 건.. 선을 많이 넘었죠.
아직도 제주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있는가!!!
나도 2004년 1월에 대전에서 제주로 갔다가 20일 살고 다시 대전으로 올라왔다. 제주도 제주시가 대전시 보다 더 좋은 것은 공기가 조금 더 좋다는 것 하나. 그외는 대전지역이 더 좋더라. 지금은 대전지역 공기좋은 산 옆에 살고 있다.
제주도 몇년동안 보호해줍시다.
다시는 제주도 가지 않습니다..
비싸고. 더럽고.불친절합니다 !!
돈 아깝고 시간 버리는 일..제주도 여행..
사람들이 불친절하다니요
무슨소리
관리 실패의 결과입니다.
어두운 화면 안좋네
문제는 지방이 다 똑같은 신세라는거 고작 고등학교때까지 살다 서울가서 대학가고 정치인되어 고향이니 토박이니 떠들고 표받아가는거 보면 기가 막히지 고향서 철들고 산 시간이 3년정도 밖에 안되면서
괜히 사람은 나서 서울가고 말은 제주로 간다라는 말이 있는게아니지
제주도는 부지런만 하면 들판에 나가 주서다 먹어도 다 먹고 인심 아주 좋습니다
너도 서울에 50년 살다가 아들 따라 가서 살아보니 너무 좋습니다
다만 한가지 어려운건 남자들 일자리가 없습니다
공무윈빼고는 취업이 쉅지 않습니다
인심은 어디가도 네 할 탓입니다
잠시 머무는 것이 좋지, 계속 머문 사람치고 좋게 말하는 사람은 드물더라....
바람 습기 벌레 고립감 물가 교통 의료시설 등등
어처구니없는 집값. 텃새. 낮은 임금. 문화궁핍. 의료궁핍. 취업궁핍. 꽉막힌 섬
육지것들 좋아하는 백화점도 없고 지하철도 없고
도민도 살기 어려운데 내려오면 쉬울리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