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부터 잘못된 재회 난 잠수이별 보다 더 용서을 못하는게. 환승이별임니다. 잠수면 그럴수있겠지망. 환승은 정말 배신 플러스 상대을 그림자 취급.. 환승한 남잘 다시 받아준다.? 벌써 상대한테 난 너밖에 없어 하고. 가치을 떨어뜨리는 행동. 당연히 무시.. 그리고 이미 신뢰가 깨져. 의심을 하기 시작 조만간 끝나게 되어있음..
사랑하는 사람에게 힘들다고 짜증내고 헤어지자고 했다면 그걸 겪은 사람은 정말 힘들고 상처가 됐을겁니다. 그래서 사연자님과 이별하고 다른사람을 만나게 된거고, 사연자님은 그제서야 힘드니까 다른모습을 보여주며 붙잡았다고 했죠. 그 후 현재까지 1년간 성실히 잘하는 남친을 보고 헤어졌을때 다른여자와 설레며 데이트했던 순간이 생각나 힘들다구요..? 잘 생각해보세요. 남친은 과거에 사연자님이 짜증내고 헤어지자고 했던 과거를 잊고 후로 1년간 성실하게 사랑했죠. 사연자님은 혹시 상대방이 잘하면 잘할수록 당연하게 생각하고 소중하게 여길 줄 모르고 있는건 아닌가요? 과거에 본인 상황때문에 소중한사람에게 감정을 쏟아내며 상처를 줬고 막상 떠나니 그제서야 소잃고 외양간 고치려 븥잡았는데 다시 상대가 사연자님에게 잘하니까 그 외양간을 다시 부수려 하시나요. 사연을 듣고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와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마음 다르다 는 말이 생각나더군요. 사연자님에게 사랑은 무엇인지, 마크최 님 말씀처럼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맞는건지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지금의 그 소중한 사람을 잃고싶지 않을테고 그럼 스스로를 돌아보게되고 나에게 다시 와서 사랑해주는 그 사람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마크최님! 영상 접한진 얼마안됐지만 너무 잘 보고있어요!! 저는 남자친구랑 미국-한국 롱디 연애중이고 이미 약혼한사이예요. 남자친구랑 이제 롱디가 된지 한달쯤 넘었는데 요새 남자친구 일이너무바빠서 그리고 시차때문에 연락하기가 너무힘들어요 ㅠㅠ 전 서운함만 너무커지는데 그걸 하나하나 다 일일이 남자친구한테 말하면 또 스트레스받을까봐 섵불리 말을 잘 못하겠어요 ㅠㅠ 저는 감정표현을 많이하는 타입인데 남자친구는 아니라서 거기에 또 전 서운해합니다. 남자친구를 항상 믿고있지만 자주 투닥투닥거리고 어디모를 불안함이 마음에있는거같아요 :(
저도 첫연애에서 상대가 환승을 했고, 그때 헤어짐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격하게 잡았었고, 돌아왔지만 내 상처받은걸 주체하지못해 성격이 망가지고, 상대도 힘들게하고, ㅋㅋㅋ 돌아오기만 하면 될줄 알았지만 절대 불가에요. 이 상처가 내가 이겨낼수 있는걸까라고 자문해보면.. 절대무리.. 감정에 깊게 간 금은 그사람과 만나는한 더 깊어질뿐 절대 치유되지 않습니다..
3개월 매달렸을때 생각해 보세요 사람이 화장실 갈때 나올때 다르다고... 이러다 또 헤어지면 또 매달리며 내가 왜 그랫지 할겁니다 있을때 잘해요 이별 환승후 다른 여자 만난거 왜 신경씁니까.... 현재에 충실해요 일케 의처증이 시작되는거 아닌가 ㅠ남친분이 자꾸 옛 여자 애기하면 이여자 결혼하면 의처증 심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다 이여자랑 결혼하면 안되겟다 싶어 헤어지고 싶어질듯 피곤한 여자 남자들 싫어해요 경험자 말 잘들으시길요
안녕하세요 답답해서 고민적어봅니다.. 여자친구가 아직 저를 많이 좋아하지는 않는거 같아서 저보다 혼자만의 시간을 중시하고 보내는 편이에요(바쁜것도있고 혼자쉬는거 선호, 만나려는의지 낮음) 평소에 저에게 무심하게 말하고 표현적고 (내가 이래도 저래도 아무렇지 않을 느낌?) 그래서 제 태도를 어떻게 해야 좋은 방향으로 가게될지 고민입니다 관심이랑 표현줄이고 고양이 대하듯 저한테 다가오고 원할때만 쓰다듬어주고 관심표현을 해야할까요 아님 하던대로 주기적으로 표현 해야할까요..
저는 몇달전부터 어떤누나를 좋아하게된 21살인데요 영화관 알바를하면서 좋아하게된누나입니다 여러명이서 있을때 갑자기 저한테 질문을하고 세명이서 있을때도 저한테만 질문을 합니다. 같이 걸을때 딱 제옆에 붙어서가고 몇가지 호감표시인줄알았는데 카톡 연락을 제가 먼저걸면 되게 답장이 잘옵니다 그러다 제가 부담스러워할까봐 먼저 잘자라고 2번정도 했는데 요번엔 계속 이어나가고싶어 했는데 답장이잘오다 갑자기 그 누나가 정리하는분위기로 카톡이 오고 잘자라고하더군요 .. 근데 관심이있다면 분명 선톡이 올텐데 그리고 영화를 둘이서 같이 볼수있는 대화가 형성이되었는데 오늘 그래서 제가 그누나한테 저영화 보고싶냐고 했는데 뭔가 영화를 저와 같이보고싶다면 보고싶다고할텐데 뭔가 저와 단둘이 약속을 해 만나는 대화를 할수있음에도 저 영화 별로안보고싶다 하더라구요 카톡이 답장잘오는것도 그냥 동생으로서 그런건지 그분을 너무나도 좋아하는데 그분이 저를 안좋아하는거라면 그분에게 제가 더 좋아한다 표현해야할지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내 자신에게 물어본다
그를 정말 사랑하냐고 ㅠ
사랑하지 않는것 같다 ㅠ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지 못하는 남자만 남아 있었다 ㅠㅡㅠ
환승이별을 했던 남자니 당연히 신뢰가 깨져있는 거고, 다시 재회했지만 배신감이 계속 들고 컨트롤이 되지 않는다면 결국 만남을 지속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거의 계산되어 만나는데요
삼 십년 살아보면요
그 전에 철이나면요 기가막히게
한 치도 공짜없었구나 하는걸 알게
되겠지요 삶은 정확해요
처음 부터 잘못된 재회
난 잠수이별 보다 더 용서을 못하는게. 환승이별임니다.
잠수면 그럴수있겠지망. 환승은 정말 배신 플러스 상대을 그림자 취급..
환승한 남잘 다시 받아준다.? 벌써 상대한테 난 너밖에 없어 하고. 가치을 떨어뜨리는 행동. 당연히 무시.. 그리고 이미 신뢰가 깨져. 의심을 하기 시작 조만간 끝나게 되어있음..
님.. 연애대장서 자주 댓글뵜는데 반갑네용ㅋ
사랑하는 사람에게 힘들다고 짜증내고 헤어지자고 했다면 그걸 겪은 사람은 정말 힘들고 상처가 됐을겁니다.
그래서 사연자님과 이별하고 다른사람을 만나게 된거고, 사연자님은 그제서야 힘드니까 다른모습을 보여주며 붙잡았다고 했죠.
그 후 현재까지 1년간 성실히 잘하는 남친을 보고 헤어졌을때 다른여자와 설레며 데이트했던 순간이 생각나 힘들다구요..?
잘 생각해보세요. 남친은 과거에 사연자님이 짜증내고 헤어지자고 했던 과거를 잊고 후로 1년간 성실하게 사랑했죠.
사연자님은 혹시 상대방이 잘하면 잘할수록 당연하게 생각하고 소중하게 여길 줄 모르고 있는건 아닌가요?
과거에 본인 상황때문에 소중한사람에게 감정을 쏟아내며 상처를 줬고 막상 떠나니 그제서야 소잃고 외양간 고치려 븥잡았는데 다시 상대가 사연자님에게 잘하니까 그 외양간을 다시 부수려 하시나요.
사연을 듣고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와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마음 다르다 는 말이 생각나더군요.
사연자님에게 사랑은 무엇인지, 마크최 님 말씀처럼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맞는건지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지금의 그 소중한 사람을 잃고싶지 않을테고 그럼 스스로를 돌아보게되고 나에게 다시 와서 사랑해주는 그 사람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마크최님! 영상 접한진 얼마안됐지만 너무 잘 보고있어요!! 저는 남자친구랑 미국-한국 롱디 연애중이고 이미 약혼한사이예요. 남자친구랑 이제 롱디가 된지 한달쯤 넘었는데 요새 남자친구 일이너무바빠서 그리고 시차때문에 연락하기가 너무힘들어요 ㅠㅠ 전 서운함만 너무커지는데 그걸 하나하나 다 일일이 남자친구한테 말하면 또 스트레스받을까봐 섵불리 말을 잘 못하겠어요 ㅠㅠ 저는 감정표현을 많이하는 타입인데 남자친구는 아니라서 거기에 또 전 서운해합니다. 남자친구를 항상 믿고있지만 자주 투닥투닥거리고 어디모를 불안함이 마음에있는거같아요 :(
과거에 대해서 머무르지 말고 현재를 사랑해라 감사합니다^^~
현재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옆에 잇다는게 중요하고 앞으로가 중요한거 같아요!!
관대함이 중요한것같아요...
부처가와도 그런 과거는 감당안된다. 과거가 있기에 현재가 있는거지. 칼부림은 돈없다고,배신했다고, 일어나는게 아니고 자기 몰래 남녀가 서로 알몸으로 부웅켜 안는 모습을 봤을때 일어나는거다.
섹스 할때마다 생각날꺼다. 지옥의 길을 걷지말고 헤어지는게 답이야
정답입니다~!!
환승이별. 일어날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런사람을 다시 만나려고하는건
자신한테 잘못하는 거에요;
감당하고 받아줬다면 그것도 본인이 감수해야 되는 거잖아요.헤어지자는 말은 함부로 하는거 아니에요
말이 환승이지 바람임. 눈마주치자마자 사귀냐 중간에 만날거 다 만나면서 재다가 사귄거겠지
사연 여자분 으잉 지금의 제처지 ㅠㅠ 내가 차놓고 매달리기싫은대 ㅜㅜ으아아아앙 ㅠ
서툰 감정표현 저와 참 많이 비슷하네요. 상황은 다르지만 연애에 있어 스스로 되돌아보게되네용
저도 첫연애에서 상대가 환승을 했고, 그때 헤어짐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격하게 잡았었고, 돌아왔지만
내 상처받은걸 주체하지못해 성격이 망가지고, 상대도 힘들게하고, ㅋㅋㅋ 돌아오기만 하면 될줄 알았지만
절대 불가에요. 이 상처가 내가 이겨낼수 있는걸까라고 자문해보면.. 절대무리.. 감정에 깊게 간 금은 그사람과 만나는한 더 깊어질뿐 절대 치유되지 않습니다..
환승하는 상대방 마음에 지난 연인은 없는것이에요. 착한남자 코스프레라서 헤어지자고 말도 못하고 이미 맘은 다른사람에게 향해있는거죠. 맘 떠난 사람한테 매달리지 말아요. 이미 저만치 가고있네요. 질질 끌면 더 구차해보이져.
3개월 매달렸을때 생각해 보세요
사람이 화장실 갈때 나올때 다르다고...
이러다 또 헤어지면 또 매달리며
내가 왜 그랫지 할겁니다
있을때 잘해요
이별 환승후 다른 여자 만난거
왜 신경씁니까....
현재에 충실해요
일케 의처증이 시작되는거 아닌가 ㅠ남친분이 자꾸 옛 여자 애기하면
이여자 결혼하면 의처증 심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다 이여자랑
결혼하면 안되겟다 싶어
헤어지고 싶어질듯
피곤한 여자 남자들 싫어해요
경험자 말 잘들으시길요
너무 이성적일수도 있지만 자기자신 혹은 상대방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의심이 간다면 뭔가 일이 틀러지고있다는 신호가 아닐까 싶어요...
자신이 의심하는게 합당하지 않을수있어요
좋아요 영상♡
안녕하세요 답답해서 고민적어봅니다..
여자친구가 아직 저를 많이 좋아하지는 않는거 같아서
저보다 혼자만의 시간을 중시하고 보내는 편이에요(바쁜것도있고 혼자쉬는거 선호, 만나려는의지 낮음)
평소에 저에게 무심하게 말하고 표현적고
(내가 이래도 저래도 아무렇지 않을 느낌?)
그래서 제 태도를 어떻게 해야 좋은 방향으로 가게될지 고민입니다
관심이랑 표현줄이고 고양이 대하듯
저한테 다가오고 원할때만 쓰다듬어주고 관심표현을 해야할까요 아님 하던대로
주기적으로 표현 해야할까요..
더 좋은여자 만나세요 그냥
저는 몇달전부터 어떤누나를 좋아하게된 21살인데요
영화관 알바를하면서 좋아하게된누나입니다 여러명이서 있을때 갑자기 저한테 질문을하고 세명이서 있을때도 저한테만 질문을 합니다. 같이 걸을때 딱 제옆에 붙어서가고 몇가지 호감표시인줄알았는데
카톡 연락을 제가 먼저걸면 되게 답장이 잘옵니다 그러다 제가 부담스러워할까봐 먼저 잘자라고 2번정도 했는데 요번엔 계속 이어나가고싶어 했는데 답장이잘오다 갑자기 그 누나가 정리하는분위기로 카톡이 오고 잘자라고하더군요 .. 근데 관심이있다면 분명 선톡이 올텐데
그리고 영화를 둘이서 같이 볼수있는 대화가 형성이되었는데 오늘 그래서 제가 그누나한테 저영화 보고싶냐고 했는데 뭔가 영화를 저와 같이보고싶다면 보고싶다고할텐데 뭔가 저와 단둘이 약속을 해 만나는 대화를 할수있음에도 저 영화 별로안보고싶다 하더라구요
카톡이 답장잘오는것도 그냥 동생으로서 그런건지
그분을 너무나도 좋아하는데 그분이 저를 안좋아하는거라면 그분에게 제가 더 좋아한다 표현해야할지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그분이 저를 좋아하게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친하게만 지내면 그대로 친한사이로될거같고
표현을 해야하는건지 모르겟어요 저한테 호감이 없는상태에서 표현한다면 저에게 관심을 가지거나 저를 부담스러워 하거나 둘중 하나겟죠??
헤어져라ㅣㅣㅣㅣ
최악이다
좋은말
환승이별한사람이랑 다시 사귀지마세요 한번 버려지면 또 안버려진다는 보장없음 걍 새로운사람 만나서 새로운연애하시는게 답인것같아요 감정소비고 시간낭비인것같아요 사연자님 새로운사람 이쁜연애할수있어요 그러니까 환승한사람이랑 헤어지세요 님만 더 힘들어져요 제현남친한테 환승한여자가 매달리더라구요 진심 가관이었어요 저랑연애중인데 왜 연락하는건지 바로 기분상하더라구요 그래서 현재남친한테 연락하지말라고 차단박으라고 바로 말했어요 제말듣고 바로 차단박더군요 진심 환승한사람받아주지마세요 님만 감정소비 시간낭비 돈낭비합니다 걍 갖다버리고 새로운사람이랑 연애하세요 사연자님은 이쁜연애 할수있어요 힘내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