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는 고기랑 채소 잘조합해서 먹으라는거지 채소만 먹어라 고기만 먹어라 안했음 ㅋㅋ 아스피린 안되면 블루베리 자주먹고 비타민 매일 복용하는것도 염증수치 낮춰준다고 알고 있음 매일 1일 30분씩 걷고 아니면 10분뛰던지 아침과 저녁 사이에 식사를 한끼만 하는걸 추천함 이건 물론 체질에따라서 다른데 아침안먹으면 신체적으로 어지럽고 디질거 같다 하는 사람은 꼭아침점심 저녁 챙겨드셈 나는 신진 대사가 조금만 먹어도 살찌는 타입이라서 한끼만 먹어도 충분하지만 몸이 증상 바로 나타나는 사람은 꼭 식사 거르지 말고 챙겨드새요
저용양 아스피린 구하셔서 먹으면 되는데 장기간 섭취시 몸 상태를 꼭 확인하시고 하세요 아스피린의 반대작용으로 지혈이 늦게 되거나 님들이 모르는 위장관의 문제들이 더 심해질수도 있어요 우리나라에도 저용량의 아스피린을 약국에서 팔아요 아스피린은 대장용종이나 댜장암도 많이 예방해준다는 의학적으로 어느정도 입증되었습니다
벌크업을 위해서 매일 하루 5끼, 5천칼로리, 단백질 1000그램, 하루 5시간 고중량 운동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몸무게 50kg에서 90kg 불었고 순수근육량 30kg 증가 드디어 모쏠 탈출했습니다. 지금은 여자가 귀찮을 정도고요. 여러분도 가치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낍니다.
Taking baby aspirin 81mg daily is very dangerous practice. Almost everything else he said, I can agree but, not the aspirin. We need to do our own research. We know our body more than anyone else
우주 (집 우, 하늘 주) ㅡ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의 모든 시간(새우리말 큰 사전) 이 자기 집 하늘에 핏줄, 명줄로 감겨 있슴!!생생하게 말, 행동, 의도적 생각, 주변 사람과 대화, 장소등 녹화되어 있다!! 어릴적 공부 머리필름, 직장 머리필름, 생활 머리필름을 도개비, 이티들이 인공위성에 붙어서,,옆, 저능들에게 따라시키며, 머리필름 빼가서,,, 대역하고, 말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아픈 것!! 레이저로 계속 한 부위만 파먹으면,,, 그 대역하는 사람이 영리해지고, 이뻐지고,,, 똑똑해지고!!
비타민K가 지혈작용과 관련이 있습니다만.. 출혈이 생기더라도 저용량 아스피린의 경우 대처가능한 수준입니다. 사실 압박만 잘하면 동맥터지지 않는 한 생활상처수준은 다 지혈됩니다. 수술하기전엔 일주일정도 휴약 가지면 됩니다ㅎㅎ 현대인은 그보다는 당뇨, 고지혈, 고콜레스테롤로 사망하는 일이 훨씬, 정말 훠어어어얼씬 많으므로 아스피린은 도움이 됩니다. 뇌경색, 심근경색, 혈전성 정맥염 등 예방효과도 가지고 혈액순환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저용량(81mg) 아스피린이 심혈관 질병에 예방이 된다는 논문들이 수없이 많은데 그냥 편견 하나 때문에 부정적인 스탠스 취하는 인간들 보면 참,, 안쓰럽다 저런 사람들도 같은 1표 인거 생각하면 참 .. 좀 알아보고 해라 요즘은 논문도 다 공개되서 쉽게 읽어볼 수 있는데 왜 알아보지도 않고 아스피린? 그걸 왜 먹나요 이러네
사림마디 신체조건은 유전적 형질에 영향도 무시못하고 사람마다 다른데 하나의ㅜ좋은점만 따르면 안되는 것이죠.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많은 식사양에도 살이 안쪄요. 그리고 평소 식습관, 수면질, 운동여부, 환경적 근무태도나 생활여건에 따라 다 다르죠. 살이찌는 사람은 당조절. 식습과누개선 운동도 몸애 맞게 바꿔야하고... 사람들이 신경 못쓰는 것 허나가 이 모든 외형적이누몸을 컨트롤허는 것은 감정상태 사고방식이며 근본적인 것은 영혼의 자각상태입니다. 무병장수가 목표인가요? 그래도 120년이지만, 이 모든것중 가장 중요헌게 바로 영혼의 다양헌 경험을 얼마나 긍정적으로 사랑과 평화속에서 허는가였고, 이제는 이 3차원 물질체험을 정료허는 지구시간여향자들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존재들이지 몸 생각 감정 마음이 나가 아닙니다. 오검의 현실인 3차원 현실은 가상세계이며 비실재의 시공간 가상 매트릭스임을 깨닫고 깨어나야합니다. 이 몸은 3차원 체험을 위한 지구교복일뿐, 이제 영혼의 추수시기인 에카샤주기인 포톤벨트의 빛의 주기에 들어왔습니다. 돈 성공 권력 명예, 몸이 나라고 착각하며 사는 것의 허상을 꿰뚫어보는 지혜와 각성을 하는 방향을 어둠의 기득권 세력들이 온갖 통제오ㅓ 세뇌로 마인드 컨트롤한 속박의 세상입니다. 깨어남은 내가 무엇이고 왜 여기에 있고 지금 여기에 있는 이유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올바른 영성입니다. 종교를 가진다고 올바른 영성이 생기지않습니다.
참 요즘 (자본주의 기업들은 그렇다 쳐도)미디어들도 문제인 게(미디어도 문제지만 보는 대중의 무지와 지능 낮음 등 개개인의 문제랄까..), 예컨대, 먹방처럼 무분별한 음식, 무분별하게 또는 멍청하게 먹고, 피부과(또는 기타 건강 관련 의학들. 그런 자본주의에서 의학을 무조건 신뢰하고 믿는다? 음..) 가서 케어 받고..의 사이클. 이건 자본주의에서의 대중 또는 인류라면 어느 정도 어쩔 수 없음을 인정. 그렇다면 결국 개개인의 지능 및 사유함이 중요하다는 결론. 살고 싶어 하는, 누구보다 잘 살고 싶어 하는 인간의 본능에, 인간의 무지와 본성적 오류, 인지 체계 불안정함 등은 참 모순적 부조화. ㅡ하나의 팁이 있다면 가질수록 좀 불편하게 사는 시스템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만들어 구축하면 아주 유리할 수 있음.
박사는 고기랑 채소 잘조합해서 먹으라는거지 채소만 먹어라 고기만 먹어라 안했음 ㅋㅋ 아스피린 안되면 블루베리 자주먹고 비타민 매일 복용하는것도 염증수치 낮춰준다고 알고 있음 매일 1일 30분씩 걷고
아니면 10분뛰던지 아침과 저녁 사이에 식사를 한끼만 하는걸 추천함 이건 물론 체질에따라서 다른데 아침안먹으면 신체적으로 어지럽고 디질거 같다 하는 사람은
꼭아침점심 저녁 챙겨드셈 나는 신진 대사가 조금만 먹어도 살찌는 타입이라서 한끼만 먹어도 충분하지만 몸이 증상 바로 나타나는 사람은 꼭 식사 거르지 말고 챙겨드새요
여기박사님 단식추천하는박사님인데....
그래~ 이게 맞지 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몸에 맞는 식사를 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함. 누구는 한 끼나 두 끼가 맞을 수 있고, 누구는 세 끼가 맞을 수 있는 거 아니겠음? 그것도 그 날의 건강상태에 따라서 또 달라질 수 있는 거고...
저 박사님이 하루 세끼 먹는건 광고들이 얘기하는거니 따라하지말고 본인에 맞게 먹으랬는데요? 본인은 단식도 하고 저녁에 몰아먹는다고.
@@Sparttta 간헐적단식이 대체로 하루에 한끼 먹는 방법으로 많이들 함. 단헐적단식의 목적이 체내 공복시간을 확보하는 방식이라
ㅠㅠ 나는 저거 하다가 탈모옴 ㅠㅠ 잘 맞는 사람 부럽네
저희엄마 97세신데 아침일찍일어나서 운동가서 40분정도 걸어다님 그리고 커피한잔하고 아침과 점심 사이에 세숟가락정도 밥먹고 나가서 친구들과 놀다 6시에 들어오심그리고 저녁 7시에 저녁밥먹음 세숟가락 정도 티비보다 9시에 주무심 이걸 30년정도 하심 아무데도 아프지않고 시력은 신문을보심 귀가 조금 안들린다고 티비소리는 조금크게 틀고 주무심... 정정하게 곧곧이 잘걸어다니심
30년이시면 60대부터네요. 아직 저도 늦지않았군요. 직장다닐때는 그렇게 못지내거든요...😢어머님이 앞으로도 매일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와 진짜 너무 대단하시네요....
행복한 삶이네
ㄷㄷ 친구분들도 건강하신가보네
균형을 맞추려면 고기를 먹어야하지만 약먹을때 용량이 있듯이 똑같아요. 성장기를 지났다면 섭취 줄이는게 좋죠. 염증에 제일 안좋은건 당분같습니다. 전 당을 제한적으로 섭취해요.
당도 제한하고 고기 섭취도 줄이면 열량은 어디서 얻음?
탄단지 제한하거나 줄이는데 말이지
열량을 얻지마세요 그래야 노화가 멈춘다고 하네요 박사가
@@Masanajae limitation이죠. 자기 기초대사량+200kcal만큼만 섭취하기.
이분 말이 모든걸 담고있네요
제주위의 90 넘으신 장수인들은 규칙적인 식사ㆍ 소식ㆍ가벼운 운동이 공통이었어요.
그리고 대체로 성격이 긍정적이고 소탈하시드라구요ㆍ그래서 아마 사시는 동안 스트레스 덜 받으시셨을듯해요
최우선시 되는게 유전인거 같던데요
유전이 젤 중요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20년 가까이 서울대 의대 교수님이셨던 이왕재 박사님께서 비타민C 섭취하라는 말에도 수많은 반박이 달리는데 실제 하버드 대학교 교수님이신분의 말에 내가 존스홉킨스 의대교수도 아니고 어찌 반박하리;; 믿고 먹겠습니다.
매우 중요한 내용이다. 건강을 위해서~~^^
들어보고 그런것같으면 따라서하고 아닌것 같으면 잊어버리고.
댓글다느라 스트레스 받지마시고용...
내말이요 ㅋㅋ
똑똑한 사람.
어느 일본인이 60대였는데 스타일 이 촌스러운데도 정말 40대로 보였음. 동안비결이 본인은 모든 음식에 생강을 넣어먹는다고 하였음. 생강은 항염작용이 뛰어남.
술담배만 안해도 염증수치 확내려갈텐데
일단 술담배를 끊어야겠네
근데 성장기에는 맞지 않는 방법임.... 노화가 시작될때 40-50대 즈음에 시작하는게 맞는 식단방법인듯
만25세 이후에 세포파괴가 세포성장보다 많아질때부터 추천될것 같습니다. 굳이 어린나이부터 할 필요는..
맞습니다.
40대부터 식단관리,운동 안하면 50대에 반드시 병이 옵니다.
저용양 아스피린 구하셔서 먹으면 되는데 장기간 섭취시 몸 상태를 꼭 확인하시고 하세요
아스피린의 반대작용으로 지혈이 늦게 되거나 님들이 모르는 위장관의 문제들이 더 심해질수도 있어요
우리나라에도 저용량의 아스피린을 약국에서 팔아요
아스피린은 대장용종이나 댜장암도 많이 예방해준다는 의학적으로 어느정도 입증되었습니다
어? 아스피린 파나요? 몰랐음.
근데 아스피린 계통은 기본적으로 간에 데미지를 줍니다
위장안좋으면 절대 금물
아스피린때문에 교통사고났는데 지혈안되서 돌아가신 의료인 계셨어요.ㅜㅜ
@@최우영-s7u 믄 헛소리 지혈 할려면 얼마든지 함
저녁에는 초간단 대충먹고 18시이후로 음식섭취 안하면 아침6시까지 12시간 공복 유지 됩니다 저녁은 많이 먹거나 늦게 먹으면 장기에 부담이 가고 새벽에 잠 깨거나 깊이 잘수없습니다.
@@Vision-xk1tu 심하지 않은 불면증은 산책을 1~2시간정도 하면 확실히 효과 있어요. 피곤해서 일찍 자면 밤에 뭘 안먹으니 건강에도 좋고 건강하게 살도 빠지고요. 배고프면 토마토 먹음 칼로리 별로 없고...
@@Vision4thwave인정~ ㅋㅋㅋ
박사님.. 주름살이 없고 너무 좋아보이시네요....
벌크업을 위해서 매일 하루 5끼, 5천칼로리, 단백질 1000그램, 하루 5시간 고중량 운동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몸무게 50kg에서 90kg 불었고 순수근육량 30kg 증가 드디어 모쏠 탈출했습니다. 지금은 여자가 귀찮을 정도고요. 여러분도 가치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낍니다.
ㅋㅋㅋ 단백질 천그램 ㅋㅋㅋ 찐따망상에 웃고갑니다~
@@메스업 ㅋㅋ거짓 댓글로라도 모자란 자존감 채우는거 개웃김ㅋㅋ 아마 현재 상태가 50kg 멸치라서 저럴 듯
Taking baby aspirin 81mg daily is very dangerous practice. Almost everything else he said, I can agree but, not the aspirin. We need to do our own research. We know our body more than anyone else
항염작용을 위해 수천년 전부터 사용하던 방식입니다. 물론 아스피린이라는 약물은 백년 남짓한 역사지만, 그 성분은 수천년전부터 인류역사와 함께 사용되었지요
크리스찬 슬레이터 닮았네💕👏
저때 먹는 아스피린은 진짜 쪼끄만 아스피린이에요. 아주아주 작은거. 일반 머리아플때 먹는거 아니고.
@@sex25sex 아사톱장용정 검색하심 됩니다
@@sex25sex 코스트코 가시면 아스피린 조그만거 잇어요. 함량 굉장히 작은거. 근데 만약 수술하시면 피 안멈춰요. 몇일 끊어야되요
아스피린을 매일 섭취하라는게 놀랍네요
아스피린….? 글세요. 아스피린 작은 용량은 혈전(혈소판) 응고를 방해 하니까 염증이랑 상관은 있겠지만 다른 부작용은?
혈전응고방해하므로 지혈제한, 위점막 생성하는 인자 방해해서 속쓰림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질문인데 저 의대 교수 나이가 한국식으로 몇살일까요?
라면만 드시던 라면 할아버지 92세까지 건강하게 사시다 돌아가셨고 122세 최고령 프랑스 할머니는 흡연가... 몸에 좋은거 다 먹고 온갖 장수방법 다 적용해도 생각보다 짧은수명인 재벌들... 아무래도 장수는 유전인듯 싶기도.
라몀 안 먹었으면 더 오래 삼
너가 이재용 회장 될 확률을 들이미네 ㅋㅋ
우주 (집 우, 하늘 주) ㅡ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의 모든 시간(새우리말 큰 사전) 이 자기 집 하늘에 핏줄, 명줄로 감겨 있슴!!생생하게 말, 행동, 의도적 생각, 주변 사람과 대화, 장소등 녹화되어 있다!! 어릴적 공부 머리필름, 직장 머리필름, 생활 머리필름을 도개비, 이티들이 인공위성에 붙어서,,옆, 저능들에게 따라시키며, 머리필름 빼가서,,, 대역하고, 말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아픈 것!! 레이저로 계속 한 부위만 파먹으면,,, 그 대역하는 사람이 영리해지고, 이뻐지고,,, 똑똑해지고!!
뭐죠..?
아스피린 장복 30년 해보시고 말을 하자....의사야......
명상이 답이다
바이엘에서도 아스피린 자주 먹지말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색이 썩 좋아보이진 않은데요 질문자가 더 건강해보이네요~
한국나이 57세?
@@김로즈-p8w교수보다 질문자가 나이가 더 많음 ㅋㅋㅋㅋㅋㅋ
@@김로즈-p8w 57살이면 상당히 젊어보이네요
조명때문아닐까요.
@@tiffanylee2062 질문자는 교수보다 14살이 어립니다 (lewis howes - 1983년생)
포도는 껍질도 먹어야 하는 거죠?
간헐적단식 규칙적인 운동 아스파린 81미리그램 매일 복용 비만시에 염중 수치가 올라감
아스피린 위산역류 위약해진다는 보고 있음
역시.간헐식단식
Messages. 요리. 간헐적 단식. 채식. 운동. 염증관리. 노화예방. (블루베리.. )
요리. 며칠만 안 좋은 음식을 먹어도 염증 수치가 급격하게 올라갑니다.
아스피린 장기복용하면 피가묽어진다는 썰
부작용은 없는지요
아스피린 수술할때 쥐약인데
주사맞을때도 지혈이 안돼
선생님요아스피린 복용시염증이좋아지는것맞는데요.
갑자기다치서출혈이나거나
갑자기수술을한다면 문제가크게되겠죠 ,
그럼 비타민을복용하면 좋다는말이있는데요 ?비타민과 아스피린 어는게 더
좋을까요?
비타민K가 지혈작용과 관련이 있습니다만.. 출혈이 생기더라도 저용량 아스피린의 경우 대처가능한 수준입니다. 사실 압박만 잘하면 동맥터지지 않는 한 생활상처수준은 다 지혈됩니다.
수술하기전엔 일주일정도 휴약 가지면 됩니다ㅎㅎ 현대인은 그보다는 당뇨, 고지혈, 고콜레스테롤로 사망하는 일이 훨씬, 정말 훠어어어얼씬 많으므로 아스피린은 도움이 됩니다.
뇌경색, 심근경색, 혈전성 정맥염 등 예방효과도 가지고 혈액순환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인간은 인류 역사를 통 틀어서 본래 육식 동물이었다. 인간이 농경사회로 들어서고 곡식, 채식류를 주식으로 섭취한 건 인류의 역사를 24시간으로 가정했을 때에 고작 한 시간도 채 되지 않는다.
그 고작 한 시간으로 인간의 수명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어요. 그리고 채식위주라고 했지 육식을 하지 말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한국인들 고기먹기 시작한지 1세대정도째인데 암 오지게 잘 걸리고잇지요
맞음 채식은 몸에 안좋음.
인간은 인류 역사를 통틀어보자면 수렵도 했지만 채집이 더 많았습니다. 현실적으로 따져보면 나무에서 열매 따먹는 게 빠르지 뛰어다니는 동물 잡는건 간단한 일은 아니죠. 괜히 신석기 혁명이린 말이 있는 게 아님
@@redcomet150 하지만 난 고기가 더 좋은 걸
누구든 실찌면 안좋다는 건 공통인 듯
비만은 피하자~|
저용량(81mg) 아스피린이 심혈관 질병에 예방이 된다는 논문들이 수없이 많은데 그냥 편견 하나 때문에 부정적인 스탠스 취하는 인간들 보면 참,, 안쓰럽다 저런 사람들도 같은 1표 인거 생각하면 참 .. 좀 알아보고 해라 요즘은 논문도 다 공개되서 쉽게 읽어볼 수 있는데 왜 알아보지도 않고 아스피린? 그걸 왜 먹나요 이러네
염증수치가 어디에 나오는데???
나이에비해 동안은 동안이다 거기다 서양인이
매일 아피스피린??? 광고 !?
박사님 젊으시네 했는데 저얼굴이 55세라니ㅋ
어처구니 없는 아스피린~
약물 해독하느라 간이 고생하겠군.
아스피린은 간독성 거의 없어요 ㅋㅋㅋ 위장이 문젭니다
그냥 비타민c를 잡솨~
plant-based not plat-based
아스피린이 염증에 좋다는말은 들어본적이 없는데요
아스피린은 NSAID (비스테로이드 소염제) 중 하나입니다...;
아스피린이 소염작용 하는거 맞는데
하버드교수보다 잘 아는 놈들 몇명 보이네 ㅋㅋ
웃긴게
하버드교수니까 그나마 잠잠하지
아무리 옳은말해도
뺵그라운드 없으면 무조건 부정함 한국사람들은
저 내용에 하버드 의대교수 이런걸 써야 하는것도 참 아쉬운 현실임
권의주의 그 자체임 민족성이
권위주의가 아니라
뜬금포 입증불가자들 대조하여
학식이나 논문 및 지식의 출처가 명확한 자료 및 지식인들의 말에 신빙성이 더 있는것
우리나라에는 잣 문가들이 있답니다 🤣👍
허버드 교수가 전지(全知)라는 생각은 목사가 하느님이라는 생각과 같습니다.
이준석이도 졸업하는 하버드대학교
아스피린 그렇게 매일 먹으면 콩팥은 괜찮습니까?
채식위주 간헐적 단식하는 건강한 사람이 뭐하러 혈전예방하려고 부작용 감수하고 매일 아스피린을 먹지?
아무 지식도 없으면서 부정적인 스탠스만 취하지말고 아스피린 심혈관에 관한 논문 찾아보세요 영어 모르시면 번역기 돌려가면서 보시던가
에휴병신
해조류도 종종 먹어두면 좋을것 같음.
아스피린은 국내에서 일반인이 구입하기 쉽지 않습니다. 처방없이는 코로나 사태에 이것은 확연햇습니다.
방금 약국에서 사왔는디요 어디사세요?
나도 엊그제 약국에서 샀다 ㅋㅋㅋㅋ
????? 뭐래 북한에서 왔노
코로나때즈음 사기 힘든 시기가있었음...지금은 그냥 사요~
아스피린 + 와인 이면 간 진짜 순식간에 망가집니다.
난독증 정말 많네요.. 와인을 먹으라는게 아니고 와인 성분중에 레즈베라트롤이 있는데 그걸 영양제로 섭취 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진통제로 먹는 아스피린(300g)이상이 아니라 저용량 80g은 다른 기전 입니다
뭘 처먹을까 따지지 말고
일단,
처먹지 않아야할 걸 먹지 마라.
일상에서
가공식품, 정크푸드들만 피해도
건강은 좋아진다.
포도가 씨처럼 날카로운성질이 있어요. 저의 똥비밀은 무입니다.
아스피린 말고는 다 잘 하는거
아스피린 먹었더니 여드름에서 피가 안멈추던데
아스피린한테 광고받았나?
아스피린을 매일 먹으라고?
아스피린을 매일먹는다고?
마늘을 먹어
나 어릴적 아스피린 흔했는데 다 어디감? 볼수가 없는듯
결국 인간의 신체는 호르몬의 노예 입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솔 호르몬 수치가 올라가고 모든질병 비만이 시작 됩니다. 스트레스 즉 원치 않는 것으로 부터 멀리 달아나는 것이 건강의 첫 걸음 입니다.
과식하고 단식은 의미가 없는것일까
서양남자가 저정도면 관리잘한편 아닌가
오래살면 헬조선이 더 미어터지겠네
야채가 몸에좋다? 맞는말이지만 곡물이나 고기단백질 지방이 100배더 몸에좋음
뇌절
미친소리 할래? 👊🤬
건강식 먹으면 됨
사림마디 신체조건은 유전적 형질에 영향도 무시못하고 사람마다 다른데 하나의ㅜ좋은점만 따르면 안되는 것이죠.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많은 식사양에도 살이 안쪄요.
그리고 평소 식습관, 수면질, 운동여부, 환경적 근무태도나 생활여건에 따라 다 다르죠.
살이찌는 사람은 당조절. 식습과누개선 운동도 몸애 맞게 바꿔야하고...
사람들이 신경 못쓰는 것 허나가 이 모든 외형적이누몸을 컨트롤허는 것은 감정상태 사고방식이며 근본적인 것은 영혼의 자각상태입니다.
무병장수가 목표인가요? 그래도 120년이지만, 이 모든것중 가장 중요헌게 바로 영혼의 다양헌 경험을 얼마나 긍정적으로 사랑과 평화속에서 허는가였고, 이제는 이 3차원 물질체험을 정료허는 지구시간여향자들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존재들이지 몸 생각 감정 마음이 나가 아닙니다. 오검의 현실인 3차원 현실은 가상세계이며 비실재의 시공간 가상 매트릭스임을 깨닫고 깨어나야합니다.
이 몸은 3차원 체험을 위한 지구교복일뿐, 이제 영혼의 추수시기인 에카샤주기인 포톤벨트의 빛의 주기에 들어왔습니다.
돈 성공 권력 명예, 몸이 나라고 착각하며 사는 것의 허상을 꿰뚫어보는 지혜와 각성을 하는 방향을 어둠의 기득권 세력들이 온갖 통제오ㅓ 세뇌로 마인드 컨트롤한 속박의 세상입니다.
깨어남은 내가 무엇이고 왜 여기에 있고 지금 여기에 있는 이유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올바른 영성입니다.
종교를 가진다고 올바른 영성이 생기지않습니다.
레알 채식에서 거름 ㅋㅋ 채식에 독성이 얼마나 많은디 ㅋㅋ
좀 아시네
돼지의
아 진짜 한국에 테이트 신봉자들 너무많아졌다 ㅋㅋㅋㅋㅋㅋ
@@rlawogks15 그게 아니라 익히지 않은 생채소에 우리눈에 안보이는 미생물 덩어리들이 개많아요 그리고 벌레도 많고 채소가 몸에 좋은줄 아는데 채소는 소화할때도 오래걸리고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은 채소 잘 못먹어요
고기 먹지말란 말 있음? 그리고 채식하라는말이 아니라 원문으로 보자면 자연음식 위주로 하라는 말임. 채소, 과일, 견과, 낙농 다 포함한
인터뷰하는 분 이름 아시는 분?
School of Greatness 팟캐스트로 유명한 Lewis Howes 입니다. 전직 미식축구선수이자 어렸을때 성폭행당한 과거사를 오픈하고 스스로를 치유한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먼소리여 하버드 의대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인데
잘생김
@@tjwogh6815 그는 인터뷰 받는/당하는 사람이고..
😅
아스피린 반개만 먹어도 토하는 데.
아스피린 약국서 못팔게 한 이유. ㅜㅜ
좋은약은 없애는게 맞아요 의사 다 굶어 죽으니 비타민씨 도 조만간 없어질듯
ㅋㅋㅋ 아스피린 ㅋㅋㅋ
참 요즘 (자본주의 기업들은 그렇다 쳐도)미디어들도 문제인 게(미디어도 문제지만 보는 대중의 무지와 지능 낮음 등 개개인의 문제랄까..),
예컨대,
먹방처럼 무분별한 음식, 무분별하게 또는 멍청하게 먹고,
피부과(또는 기타 건강 관련 의학들. 그런 자본주의에서 의학을 무조건 신뢰하고 믿는다? 음..) 가서 케어 받고..의 사이클.
이건 자본주의에서의 대중 또는 인류라면 어느 정도 어쩔 수 없음을 인정.
그렇다면 결국 개개인의 지능 및 사유함이 중요하다는 결론.
살고 싶어 하는, 누구보다 잘 살고 싶어 하는 인간의 본능에, 인간의 무지와 본성적 오류, 인지 체계 불안정함 등은 참 모순적 부조화.
ㅡ하나의 팁이 있다면 가질수록 좀 불편하게 사는 시스템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만들어 구축하면 아주 유리할 수 있음.
채식에서 걸렀다ㅋㅋㅋㅋ채소같이 ㅈ밥같은거 위주로 먹으면 ㅈㄴ약해진다
채소를 많이 먹으란거지 ㅂㅅ아
저 싱클레어 교수 노화 관련 세계 최고 수준 권위자임 ㅋㅋㅋ 방구석에서 뇌내망상으로 거르긴 뭘거르노 ㅋㅋㅋㅋㅋㅋㅋ
@@mark6767 비건 만세^^
저 사람 의견의 목적성이 강해지는게 아니잖니
@@user-xx788jjsu 카니보어가 확실히 좋긴하쥬
블루베리 바이럴임.
그냥 좀 맘대로 살아라
술담배만 안 하면 됐지
근손실온다
블루베리
잘생겼다
얼굴이 30대
채식은 도움이 크게 안된다 곡물을 멀리하고 과일을 섭취해야한다
과일 많이 먹음 안좋음요
과일이 염증의 주범인데 😂😂
하버드 의대 교수가 아스피린을 계속 먹게끔? ㅎㅎ 돌팔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