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려운 책을 읽기 전에 해설서 읽기 2.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통독하기(맥락파악) 3. 통독했던 책을 2회 정독하기 4. 후에 핵심 내용을 필사하기(내용정리) 5. 관련주제의 다른책 읽기(전의 단계 반복) 6. 토론하면 남에게 가르치기 7. 글쓰기는 독서의 완성(체계화로 인한 노력하는 계기 형성)
1. 해설서 2. 이해 안되도 빠르게 통독. 인상깊은부분 표시해두면 나중에 도움됨. 3. 2회정독 자기의견메모 좋음 4. 주요구문 필사 저절로 정리됨. 나증엔 필사민 봐도 책 읽는 효과 5. related work 보기 복합적이고 깊은 통찰 6. 토론하고 남에게 가르쳐라 내것이 됨. 7. 글써라. 여러 역사책으로 자신의 역사책을 쓴 밀
천재의 7가지 독서법 1단계: 어려운 책을 읽기 전에 먼저 해설서를 읽어라. 0:50 2단계: 이해가 잘되지 않더라도 빠르게 통독하라. (밑줄 치면 다시 읽을 때 도움이 된다.) 01:35 3단계: 빠르게 통독했던 책을 지금부터 2회 정독하라. 02:15 4단계: 2회 정독을 마친 후에 주요 구문을 필사하라. 02:50 5단계: 관련 주제의 책을 여러운 읽어 나가라. 03:10 6단계: 토론하며 남에게 가르쳐라. 03:41 7단계: 글쓰기는 독서법과 공부의 완성이다. 04:29 존스튜어드 밀 독서 팁 첫번째 인문학 공부의 이점을 활용하라 두번째 아웃풋의 중요성을 인지하라
한 권의 책을 이렇게 핵심만 요약해서 알려주시니까 이해가 잘 되네요. 한 눈에 보기 쉽게 그래픽으로 정리해 주시니까 마치 공부 잘하는 친구의 노트를 보는 기분이네요~^^ 게다가 듣기 좋은 목소리로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니까 금상첨화네요. 꼭 필요한 내용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일 유익한 영상 제작에 힘 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이제껏 제 독서방법이 틀리다는 것을 깨달았네욥! 책갈피팀 덕분에 매번 좋은 지식 얻어가 기쁘고 행복합니다😊 구독자 50만, 100만, 1000만 까지 쭉쭉 건승입니다! 책갈피팀 화이팅!☺ 1. 해설서부터 시작! 2. 빠르게 통독하기 3. 통독했던 책을 2회 정독하기! 4. 정독했던 책을 필서 하기! 5. 관련 주제의 다른 책을 읽기! 6. 토론하기! 공유, 가르쳐보기! 7. 글쓰기!
인풋 뿐 아니라 아웃풋이 중요함을 배웁니다.토론과 가르침 그리고 쓰기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환경 설정을 해야겠군요.제가 사회학을 비롯해서 철학과 문학,심리학과 교육학,역사 등 인간과 사회에 대해 흥미로운 분야가 많고 다른 많은 분야에도 흥미라는 문이 늘 열려있다는 것도 축복이자 자원이라는 걸 깨닫게 되네요.인문학이 돈이 당장 되지는 않아도 뿌리와 같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그런 제게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좋은 내용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 저에게 너무 도움되는 내용이 많아서 좋네요 해설서부터 시작하라 빠르게 통독하라 통독했던 책을 2회 정독하라 정독했던 책을 필서 하라 관련 주제의 다른 책을 읽어라 토론하고 공유하면서, 다른사람에게 가르쳐보라 글쓰기는 완성이다
독서는 문해력, 독해력, 사고력, 문제해결능력을 성장시키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는 취업 뿐 아니라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능력입니다. 이러한 능력을 위해 독서뿐 아니라 토론, 에세이 작성, 질문지 작성 등의 명저 100권 토론수업을 진행하는 금강대학교와 함께 독서습관을 길러봐요!
1. 해설서를 먼저 봐도 좋다 -> 1회독 2. 이해가 되지 않더라고 전체적으로 다 읽어보자 -> 2회독 3. 빠르게 통독했던책을 2회 더 정독하자 -2회독 추가 4회독 4. 2회정독을 마친 후 중요하다 생각하는 문장을 필사하자 - 5회독 5. 관련 주제의 책을 여러권 읽자 - 여러번 8회독까지 6. 토론하며 남에게 가르쳐라 - 9회독 7. 글쓰기 - 1회독 결론 : 어떤 책이든 단계독서법에 의해 10회독을 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 10회독 하십시오.
존스튜어트 밀 독서법 1. 해설서 먼저 읽기 2. 이해 안돼도 빠르게 통독(나무대신 숲) 3. 통독 후 2회 정독(숲대신 나무)_내 의견 따로 메모 4. 중요 구문 필사_핵심! 5. 관련 주제의 책 여러개 읽으며 1-4단계 반복 6. 토론하며 남에게 가르쳐라 7. 글쓰기는 독서법과 공부의 완성(문장력,표현력,통찰력,사고력) 8.
오랜만에 오네요.. 영상보다가 제가 책을 읽기위해서 했던 방법이 생각나네요. 책이 재밌다는 인식을 위해서 만화책만 읽었어요 ㅎㅎ 만화책을 한 일주일정도 읽다보니 다른 책도 궁금해지더군요. 그러고나서 책을 습관처럼 읽게됐어요~ 3주이상하면 습관이되죠 저도 같은책을 두세번읽어요..ㅎㅎ 한번은 그책에 내용이 전반적으로 어떻구나..하고 영상처럼 통독이고 그담엔 속독..그담엔 이해하면서 천천히... 영상보니 내가 했던 방법이랑 비슷했구나하고 반가워했네요. 글쓰기는 책을 많이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표현력이 늘어있드라구요~ 좋은영상 잘보고가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이만총총
7단계 독서법 한국과 현실에 맞는 디테일 적다보니 한글 a4 8장이 나와 생략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제가 터득한 메모 독서를 pdf로 작성해 판매 해야 겠다는 아이디어도 떠올랐는데, 7단계와 보완 융합도 일정 부분 가능 하네요. 원래 독서법이 비슷한 부분이 많지요. ^^ 말하기, 읽기, 쓰기, 듣기 모두 한 가족이자 친형제들인것 같습니다 ^^
서평은 해설서의 역할을 대체하기에 다소 부족합니다. 다만 나무위키 정보나 유튜브 등은 해설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소설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해설서를 먼저 보기를 권하지는 않습니다. 극적 재미가 반감되기 때문이죠. 다만 소설을 공부의 영역으로 이해하기를 원한다면 해설서를 먼저 읽는 게 좋습니다.
어려운 주제의 책은 해설서가 별도로 시판되어 판매되거나(꼭 같은 출판사가 아니더라도), 별책부록의 형태로 해설서가 본 책과 함께 판매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만일 해설서가 없는 책은 하기와 같이 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예를 들어, 철학 분야에서 A라는 책을 읽기로 선택했는데, A의 해설서가 없다고 가정할 때, 해설서 대신에 동 주제의 기초를 다지는 책을 대신 읽어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보통 책 제목은 다음과 같은 형태를 띄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철학의 기초 2. 철학의 이해 3. 청소년을 위한 철학 4. 초보자를 위한 철학 경제학 분야라면 1.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2. 경제학 원론 3. 경제학 무작정 따라하기 또는 유튜브 등에서 쉽게 해설하거나 풀어 놓은 영상도 많이 찾아볼 수 있더라고요. 해설서가 있다면, 해설서를 읽는게 가장 효율적이겠으나, 해설서가 없는 책은 상기와 같은 방법을 이용하면 어느정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선 AI에게 물어본 결과입니다^^ 토론 잘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blush 토론은 자신의 의견을 타인에게 전달하고, 타인의 의견을 듣고, 그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하거나 동의하는 과정입니다. 토론을 잘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필요합니다. • 주제에 대한 지식: 토론을 하기 전에 주제에 대해 충분히 알아야 합니다. 주제에 대한 배경, 사실, 통계, 예시, 전문가의 견해 등을 조사하고 정리해야 합니다. 또한, 상대방이 주장할 수 있는 반론에 대비하여, 그에 대응할 수 있는 근거나 논리를 준비해야 합니다. • 논리적인 사고: 토론을 할 때는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전달해야 합니다. 자신의 의견이 어떤 전제와 추론에 기반하는지, 그리고 어떤 결론을 도출하는지 명확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또한,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그에 대해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대해 반박하거나 동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반박할 때는 상대방의 논리에 결함이 있거나, 근거가 부족하거나, 사실과 다르거나, 모순되는 점을 지적해야 합니다. 동의할 때는 상대방의 논리가 타당하거나, 근거가 충분하거나, 사실과 일치하거나, 일관된 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 명료한 표현: 토론을 할 때는 자신의 의견을 명료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말하거나 쓰고, 불필요한 반복이나 장황함을 피해야 합니다. 또한, 자신의 의견을 강조하거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적절한 어조, 목소리, 어휘, 문장, 문단 구성을 사용해야 합니다. • 예의 바른 태도: 토론을 할 때는 예의 바른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모욕하거나, 감정적으로 공격하거나, 인신공격하거나, 편견이나 편향을 드러내거나, 거짓이나 과장을 하거나, 주제에서 벗어나거나 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상이 토론 잘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입니다. 다른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저 같은 경우 책 읽은 지 1개월 정도 된 사람인데요 요약 도서 기록장 쓰기 등등하기가 어려워 너무 한 단어씩 집중해서 보지 말고 어려운 단어 나와도 그냥 넘어가고 읽고 인상 깊은 내용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메모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는데 잘하고 있을까요 더 추가를 해야 할까요...? 그리고 글씨 연습할 겸 책 내용 다 필사하고 있습니다
@@책갈피 다른 뜻은 없고 제가 좋아 하는 내용의 영상이라 반갑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여쭤 봤습니다. 또 한 가지 궁금한 점은 점점 IT 기술의 발전으로 VR이나 메타버스등 생생한 정보 구현과 전달로 학습에 있어 책을 통한 독서활동을 대체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 앞으로도 독서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시는지요.
동영상 등의 자료로 공부하는 것도 아주 훌륭합니다. 독서와 영상 교육을 병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독서는 영상이 가지지 못한 큰 장점이 존재합니다. 1. 영상 시청을 통해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은 수동적 인풋입니다.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며 그 과정에서 사색의 과정을 거치지 못합니다. 따라서, 마음에 깊이 체화가 되지 못해 확산성, 깊이, 통찰력 면에서 부족합니다. 2. 반면에, 독서는 능동적으로 지식을 흡수하는 것입니다. 지식을 비판, 평가하면서 받아들일 수 있고, 또한 다른 지식과 통합, 파생, 새로운 재창조 등의 과정을 거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깊이 있고 넓은 지식을 보유하려면 독서가 시청각 교육에 비해 상대적으로 장점이 있습니다. 결론은, 독서와 시청각 교육을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병행하는게 가장 좋아 보입니다^^
저도 책 읽는걸 좋아하는데 너무 어려운 책을 읽으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조금 지루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다른분들이 정리해 놓은 글을 먼저 읽거나 해설서를 먼저 봐요. 통독하고 정독! 필사하기~ 저도 필사가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해서 주위에 알리는데, 요즘은 펜을 잘 안잡으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관련주제 책을 더 읽기~ 토론하고 가르치기. 글쓰기. 아웃풋을 중요하게! 책 읽는 방법은 제 방식과 비슷한데 저도 세상을 바꾸는 천재가 될 수 있을까요? ㅎㅎ🤣
인문학에 관한 인풋과 아웃풋을 다 고려하시면 좋겠습니다. 즉, 인문학적인 책이나 다큐멘터리를 자주 보시고요, 책의 내용에서 자신을 주인공으로 대입시켜서, 나라면 과연 어떤 생각과 선택을 할것인지 사고하는 습관을 길러보시기 바랍니다. 인문학적인 사고란 단기적으로 성과를 내는 사고가 아닌,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평상시 우리들은 많은 선택과 판단을 해야하는 상황이 오는데요, 이 때 일시적이고 그 상황만 모면하는 선택이 아닌 장기적으로 나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선택과 판단을 하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말로 하면, 작은 것을 얻기 위해서 큰것을 잃는 선택이 아닌, 작은 것을 내어주고, 큰 것을 취하는 큰 길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이런것들이 인문학의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내방송님 안녕하세요^^ 책의 난이도가 높은 어려운 책의 경우에는 '해설서'가 별도로 판매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설서가 따로 없는 책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해설서 대신의 역할을 하는 것들을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1.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버전 2. 유튜브 등에서 쉽게 풀이/해설해놓은 영상
책을 읽어야겠다는 강한 의지는 있으니 막상 인생에 대해 자신에 대해 유식해지고 싶어서 관련 된 책들을 직접 처음으로 제 돈주고 구매해서 읽어보면 다 내용을 이해한게 아니라 글씨만 읽었던겁니다. 그래서 시간도 아까웠고 너무 짜증이 났었네요. 그러다 관심이 없어져서 또 몇달 안읽고 그러다 또 책을 읽어야 뭔가 발전하겠다 싶어서 이번엔 소설책도 몇개 구매합니다. 소설책은 당연히 집중도 잘 되고 재밌고 하니 하루하루 책 안읽는날이 없네요. 그러다 또 어려운책을 잃으면 몇페이지 읽고 그냥 접어요.. 이해가 안되요. 잘 몰라서 하는 애기지만 책은 질보다양인가요 양보다질인가요?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하면 1권 제대로 읽는데 몇일 내지는 한달이 걸릴거 같은데요... 그럼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게 되고 다른 책도 점점 읽는게 늦어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쉬운 주제의 책을 읽을 때는 당연히 영상에서 소개해드린 독서법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려운 주제의 책을 읽을때 본 독서법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철학이라는 학문을 깊게 파고 싶다고 맘 먹었다고 합시다. 철학의 분야중에서, 먼저 A라는 책을 읽기로 선택합니다. 그럼, 1단계로 A의 해설서를 먼저 읽어서 이해도를 높입니다. 그 다음에 2~4단계를 밟아줍니다. 다소 속도가 느려보여도 책 1권을 제대로 마스터하는 지름길입니다. 그 다음에 역시 철학의 분야중에서, B라는 연관 책을 읽기로 선택합니다. 이 때는 굳이 B의 해설서를 먼저 읽을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이미 같은 철학 분야의 A라는 책을 마스터 했기 때문에, B를 읽을때는 2~4단계만 밟아주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C, D, E 계속 연관된 책을 독파해 나갑니다.| 이렇게 관련 주제의 여러책을 다 읽고 난후에 5~7단계, 즉 아웃풋(Output) 단계를 밟아주면 그동안 인풋했던 지식이 체계화되고 공고화되어 통찰력이 생길것입니다. 이 방법은 느린듯 해도, 가장 확실하고 빠르게 전문분야의 지식을 깊이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만일 해설서가 없는 책은 하기와 같이 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예를 들어, 철학 분야에서 A라는 책을 읽기로 선택했는데, A의 해설서가 없다고 가정할 때, 해설서 대신에 동 주제의 기초를 다지는 책을 대신 읽어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보통 책 제목은 다음과 같은 형태를 띄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철학의 기초 2. 철학의 이해 3. 청소년을 위한 철학 4. 초보자를 위한 철학 경제학 분야라면 1.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2. 경제학 원론 3. 경제학 무작정 따라하기 또는 유튜브 등에서 쉽게 해설하거나 풀어 놓은 영상도 많이 찾아볼 수 있더라고요. 해설서가 있다면, 해설서를 읽는게 가장 효율적이겠으나, 해설서가 없는 책은 상기와 같은 방법을 이용하면 어느정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하기 내용은 댓글에서 이선영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예를 들면 청소년, 초등학생용 책입니다. 같은 제목인데 학생용이라고 적힌 책이나 만화로 보는 등 여러 형태로 나와있습니다. 인체와 관련 된 책을 아동용. 청소년용, 성인도서 순으로 읽는거지요
필사는 책에서 중요한 내용을 발췌해서 정리, 요약하는 것이고요, 글쓰기는 책에서 중요한 내용을 정리한 것 + 책에 관련된 소감 + 다른 곳에서 얻은 지식과 의견을 융합, 통합하여 한 권의 작은 책을 출판한다는 마음으로 쓰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배운 모든 지식이 정리되고, 새로운 지식으로 파생되고, 깊이 있는 통찰력이 생깁니다.
1.해설서 보기
2.이해가 안되더라도 통독하기
3. 2회 정독 자기의견 메모
4.주요구문을 필사하라
5.관련주제의 책을 여러권읽기
6.토론하며 남에게 가르치기
7.글쓰기는 독서법과 공부의 완성
정리 감사합니다.🎉
1. 해설서를 먼저 봐도 좋다
2. 이해가 되지 않더라고 전체적으로 다 읽어보자
3. 빠르게 통독했던책을 한번 더 정독하자
4. 2회정독을 마친 후 중요하다 생각하는 문장을 필사하자
5. 관련 주제의 책을 여러권 읽자
6. 토론하며 남에게 가르쳐라
7. 글쓰기
정리 감사합니다🎉
"배움은 끝은 가르치기이며, 읽기의 끝은 쓰기이다" 이것은 세상 어디에서든 통하는 진리임
배움의
누구는 이 문장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누구는 이 문장을 통해 맞춤법이 눈에 들어온다.
@@호천-d2n 시작이 반이잖아요. 반만 쓰세요
땅바닥을 탁 치게 하는 말입니다.
@@ghjkasdf5959 좀 심하군요.
특히 고전을 읽을 때 생각없이 읽다가
나이들어 다시 읽으면 새로운 교훈이 생김
진짜 아는만큼 보임
1. 어려운 책을 읽기 전에 해설서 읽기
2.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통독하기(맥락파악)
3. 통독했던 책을 2회 정독하기
4. 후에 핵심 내용을 필사하기(내용정리)
5. 관련주제의 다른책 읽기(전의 단계 반복)
6. 토론하면 남에게 가르치기
7. 글쓰기는 독서의 완성(체계화로 인한 노력하는 계기 형성)
+
1-4 필수 실행
5-7 선택적
인문학+아웃풋
남을 가르치는건 자신이 그 지식을 이해하고있지 않으면 불가능함.
아는것과 이해하는건 다른 문제인게 자기가 습득한 지식을 비전문가가 이해할 수 있게 전해줄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이거 해본 사람은 알거임. 아는것을 남에게 이해시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Lv. 999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가르치기 위해서 완전히 이해해야 하며, 따라서 더욱 더 집중하게 되는 원리이네요
1. 해설서
2. 이해 안되도 빠르게 통독.
인상깊은부분 표시해두면 나중에 도움됨.
3. 2회정독
자기의견메모 좋음
4. 주요구문 필사
저절로 정리됨. 나증엔 필사민 봐도 책 읽는 효과
5. related work 보기
복합적이고 깊은 통찰
6. 토론하고 남에게 가르쳐라
내것이 됨.
7. 글써라.
여러 역사책으로 자신의 역사책을 쓴 밀
❤
“글쓰기” 동감하고 갑니다 의도적으로 글쓰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글쓰기를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인 것 같아요!!
천재의 7가지 독서법
1단계: 어려운 책을 읽기 전에 먼저 해설서를 읽어라.
0:50
2단계: 이해가 잘되지 않더라도 빠르게 통독하라. (밑줄 치면 다시 읽을 때 도움이 된다.)
01:35
3단계: 빠르게 통독했던 책을 지금부터 2회 정독하라.
02:15
4단계: 2회 정독을 마친 후에 주요 구문을 필사하라.
02:50
5단계: 관련 주제의 책을 여러운 읽어 나가라.
03:10
6단계: 토론하며 남에게 가르쳐라.
03:41
7단계: 글쓰기는 독서법과 공부의 완성이다.
04:29
존스튜어드 밀 독서 팁
첫번째 인문학 공부의 이점을 활용하라
두번째 아웃풋의 중요성을 인지하라
난 안되겠다...
해설서는 어디서 어떻게 찾아 봐야 되나요 ㅠㅠ
정리 감사합니다 ^^
@@user-qz7fm4jk8q 아마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청소년용 도서도 해당될거라 봅니다
수준에 맞는책을 읽어야 하고 평소에 수준을 높이도록 독서를 다방면에 넓게 두루 읽어 문해력을 올립시다 어려운책은 수준이 될때 읽어요❤❤❤
John Stuart Mill은 어렸을때 부터 천재였습니다. 아버지는 그 시대의 지성중 하나였습니다. 좋은 독서법인것은 맞는듯 합니다.
222
평범한 사람이 좋은 독서법을 통해 훨씬 나은 인재가 될 수는 있지만, 절대 천재가 되진 못하죠.
평범한 사람이 아무리 훈련법으로 노력해도 마이클 조던이 될 수 없는 것처럼요.
한 권의 책을 이렇게 핵심만 요약해서 알려주시니까
이해가 잘 되네요.
한 눈에 보기 쉽게 그래픽으로 정리해 주시니까
마치 공부 잘하는 친구의 노트를 보는 기분이네요~^^
게다가 듣기 좋은 목소리로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니까
금상첨화네요.
꼭 필요한 내용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대를 위한 책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승승장구 하세요!
@@책갈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르치고 글쓰기 까지 영역을 확장한 것이 돈보이는 독서법이네요.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
7단계 독서법 잘 알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Health님 늘 행복하세요!
@@책갈피 네~~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십시요!!!🙏🏼🙏🏼🙏🏼
1단계부터 공감 됩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철학서 읽다가 지쳐서
거들떠도 안 봤는데 유튜브에서 구조적인
내용, 배경 지식을 습득한 후 읽으니까
그나마 도움이 되더라고요.
책 1권을 읽더라도 여러 번 읽어야
제대로 책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동기부여 엄청 받고 갑니다!
에이든님께 본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책갈피 책을 짧은시간에 많은양을 어떻게 빠르게 정독하고 오랫동안 책을 정독하며 책을 읽고싶지안고 안읽으려는걸 어떻게 해결하나요?
@@김기남-w5h 기남님, 책을 2번 이상 읽으시면 해결됩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대강대강 훑어보고 이해만 한다는 마음으로 책을 대강대강 1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난 후, 2번째로 읽으면 책이 훨씬 쉽고 잘 이해가 되실겁니다.
@@책갈피 지혜,지능 같은,비슷한것은 각각 어떤게있나요?
#책읽기 #책읽는방법 #책읽는요령 #책을읽자 #해설서를꼭보라 #이해가안되도빠르게한번읽자 #다시정독을하자 #감사합니다 ❤
올해 4월까지 본 유튜브 영상 중 가장 마음에 드네요.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독서 하시길 바랍니다
책읽기를 넘어서는 한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초, 기본 지식 습득
관련 분야 깊이 있는 이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해
다른 사람과 지식을 교환
자기분야를 수립하여 책으로 전달
좋은영상 잘 참고하겠습니다 왜 매번 책을 읽었는데 정리가 안될까...시간이 지나면 내용이 흐릿흐릿...원인을 알고나니 짜릿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아주 좋네요!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아이들과 실천해야겠어요
좋은 독서하세요^^
오마이갓 이런것들이 있었군요.
저는 책읽는것을 희망하며 한분야의 전문가가 되려고 했으나 되질못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하면 전문가가 되는 길이 있군요.
렛츠길잇.
금일 유익한 영상 제작에 힘 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이제껏 제 독서방법이 틀리다는 것을 깨달았네욥! 책갈피팀 덕분에 매번 좋은 지식 얻어가 기쁘고 행복합니다😊
구독자 50만, 100만, 1000만 까지 쭉쭉 건승입니다! 책갈피팀 화이팅!☺
1. 해설서부터 시작!
2. 빠르게 통독하기
3. 통독했던 책을 2회 정독하기!
4. 정독했던 책을 필서 하기!
5. 관련 주제의 다른 책을 읽기!
6. 토론하기! 공유, 가르쳐보기!
7. 글쓰기!
😊😊😊
독서법에다가 공부법까지 알려주는 유익한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실천해보면 쉬운 과정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이해의 깊이도 다 다르고
이해의 과정에서 생기는 수 없이 많은 질문들에 대해 해결 해나가야 하기 때문이죠.
lapayette님 어서 오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기쁘겠습니다!
독서법 7단계!!
매우 유용한 방법을 배우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소개해주신 독서법을 이용해 책을 읽는다에서 책을 이해한다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와...이렇게 유익한 영상을 제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부터 국가에서 하는 훈련을 시작했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같네요
구독 박고갑니다
훈련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인풋 뿐 아니라 아웃풋이 중요함을 배웁니다.토론과 가르침 그리고 쓰기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환경 설정을 해야겠군요.제가 사회학을 비롯해서 철학과 문학,심리학과 교육학,역사 등 인간과 사회에 대해 흥미로운 분야가 많고 다른 많은 분야에도 흥미라는 문이 늘 열려있다는 것도 축복이자 자원이라는 걸 깨닫게 되네요.인문학이 돈이 당장 되지는 않아도 뿌리와 같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그런 제게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책갈피님^^♡
날이 참 좋습니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목소리가 넘 좋아요 내용이 쏙쏙 잘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독서하세요
존 스튜어트는 천재는 아니어도 수재는 되는 인간입니다. 5살부터 고전 그리스어 라틴어 등을 익히기 시작한 사람이에요. 평범한 사람은 아닙니다. ㅋㅋ 스튜어트 밀보다 우리는 더 노력해야 할 겁니다.
맞아요.다수를 따르는게 판단을 하는데.도움이돼죠.정치를 배우기위해.댓글을 읽었어요.댓글은 자신의 의견이고 상대의 잘못된 점을 고치기를 원하는 의견이니까요.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보내세요^^
해설서를 보면 뭔가 선입견이 생길 것 같아서 읽고 나서 해설서를 보는 게 나은 줄 알았는데, 어려운 책을 접할 때는 먼저 보는 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7단계 독서법을 꼭 실천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이거 제가 실재로 해보니까 맞는거같아요
제가 현재 '파인만의 물리학 길라잡이'라는 책을 읽고있는데 처음 읽었을때는 이해가 안됫는데 정독하니까 이해가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너무 신기했어요
역시 믿고보는 책갈피님 영상입니다!
좋은 영상감사하고요 저가 책을 쫌 읽는편이긴한데 책을 한번만 읽으니깐 다봤어도 책내용을 설명해보라하면 아무런 기억도 못했는데 이렇게 7단계다 지켜가면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좋은 가이드라인 감사합니다.
한무니님 늘 행복하시길!
좋은 내용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 저에게 너무 도움되는 내용이 많아서 좋네요
해설서부터 시작하라
빠르게 통독하라
통독했던 책을 2회 정독하라
정독했던 책을 필서 하라
관련 주제의 다른 책을 읽어라
토론하고 공유하면서, 다른사람에게 가르쳐보라
글쓰기는 완성이다
북슐랭님께 도움이 되셔서 저도 기쁩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제게도 저희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일훈님과 일훈님의 자제분들에게 도움 되시면 기쁨입니다^^
좋은 내용을 짧고 유익하게 만들어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실천해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독서는 문해력, 독해력, 사고력, 문제해결능력을 성장시키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는 취업 뿐 아니라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능력입니다. 이러한 능력을 위해 독서뿐 아니라 토론, 에세이 작성, 질문지 작성 등의 명저 100권 토론수업을 진행하는 금강대학교와 함께 독서습관을 길러봐요!
독서하는 방법을 한번 더 일깨워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종대님 늘 행복하세요 :)
1 어려운책은 해설서 를 읽어라.(유튜브 확용)
2 이해가 안되도 빠르게 통독하라' 밑줄치라
3 통독 했던책은 정독하라.
4 중요한 구문 필서. 가장중요.
5 관련주제 다른 책을 읽는다.
6 토론 남에게 가르치기. 아웃풋
7 글쓰기는 독서법과 공부의 완성. 아웃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르트구름님 잘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들었던 독서법 중에 가장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어려운 책을 읽을 때 쓰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아웃풋! 메모..
역시 독서를 다시 시작 해야겠네요
좋은얘기잘듣고갑니다^^
지구별여행자님 오랜만이에요^^
감사합니다 🙏
1. 해설서를 먼저 봐도 좋다 -> 1회독
2. 이해가 되지 않더라고 전체적으로 다 읽어보자 -> 2회독
3. 빠르게 통독했던책을 2회 더 정독하자 -2회독 추가 4회독
4. 2회정독을 마친 후 중요하다 생각하는 문장을 필사하자 - 5회독
5. 관련 주제의 책을 여러권 읽자 - 여러번 8회독까지
6. 토론하며 남에게 가르쳐라 - 9회독
7. 글쓰기 - 1회독
결론 : 어떤 책이든 단계독서법에 의해 10회독을 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
10회독 하십시오.
존스튜어트 밀 독서법
1. 해설서 먼저 읽기
2. 이해 안돼도 빠르게 통독(나무대신 숲)
3. 통독 후 2회 정독(숲대신 나무)_내 의견 따로 메모
4. 중요 구문 필사_핵심!
5. 관련 주제의 책 여러개 읽으며 1-4단계 반복
6. 토론하며 남에게 가르쳐라
7. 글쓰기는 독서법과 공부의 완성(문장력,표현력,통찰력,사고력)
8.
답을 알고 문제를 본다면 이해력이 더 좋아진다 그런 말 이내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오네요..
영상보다가 제가 책을 읽기위해서 했던 방법이 생각나네요.
책이 재밌다는 인식을 위해서 만화책만 읽었어요 ㅎㅎ
만화책을 한 일주일정도 읽다보니 다른 책도 궁금해지더군요.
그러고나서 책을 습관처럼 읽게됐어요~ 3주이상하면 습관이되죠
저도 같은책을 두세번읽어요..ㅎㅎ
한번은 그책에 내용이 전반적으로 어떻구나..하고 영상처럼 통독이고 그담엔 속독..그담엔 이해하면서 천천히...
영상보니 내가 했던 방법이랑 비슷했구나하고 반가워했네요.
글쓰기는 책을 많이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표현력이 늘어있드라구요~
좋은영상 잘보고가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이만총총
하루은님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셨죠?
이 방법으로 독서를 하셨네요^^
어려운책마다 해설서가 있나요?
굿 👍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7단계 독서법 한국과 현실에 맞는 디테일 적다보니 한글 a4 8장이 나와 생략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제가 터득한 메모 독서를 pdf로 작성해 판매 해야 겠다는 아이디어도 떠올랐는데, 7단계와 보완 융합도 일정 부분 가능 하네요. 원래 독서법이 비슷한 부분이 많지요. ^^ 말하기, 읽기, 쓰기, 듣기 모두 한 가족이자 친형제들인것 같습니다 ^^
경민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교과서를 읽을 때에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배움은 끝이 없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숙님 늘 행복하세요!
소설이나 여타 도서들 해설서는.. 인터넷에 사람들이 올린 서평이나 나무위키 정보 유튜브 다양한 컨텐츠가 해설서가 될 수 있는지요??
소설의 경우 해설서를 읽고 들어가면 결말을 알게되어, 이해는 잘되겟지만 그에 따라 잃게되는 무언가는 없는지 의견있으신지용
서평은 해설서의 역할을 대체하기에 다소 부족합니다. 다만 나무위키 정보나 유튜브 등은 해설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소설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해설서를 먼저 보기를 권하지는 않습니다. 극적 재미가 반감되기 때문이죠. 다만 소설을 공부의 영역으로 이해하기를 원한다면 해설서를 먼저 읽는 게 좋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 있습니다.
해설서가 없는 책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려운 주제의 책은 해설서가 별도로 시판되어 판매되거나(꼭 같은 출판사가 아니더라도),
별책부록의 형태로 해설서가 본 책과 함께 판매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만일 해설서가 없는 책은 하기와 같이 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예를 들어, 철학 분야에서 A라는 책을 읽기로 선택했는데, A의 해설서가 없다고 가정할 때,
해설서 대신에 동 주제의 기초를 다지는 책을 대신 읽어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보통 책 제목은 다음과 같은 형태를 띄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철학의 기초
2. 철학의 이해
3. 청소년을 위한 철학
4. 초보자를 위한 철학
경제학 분야라면
1.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2. 경제학 원론
3. 경제학 무작정 따라하기
또는 유튜브 등에서 쉽게 해설하거나 풀어 놓은 영상도 많이 찾아볼 수 있더라고요.
해설서가 있다면, 해설서를 읽는게 가장 효율적이겠으나, 해설서가 없는 책은 상기와 같은 방법을 이용하면 어느정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요즘 읽을 만한 책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
, , 자기계발서 등등 추천.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서를 좋아하는데 가끔 어려운 책을 마주해 포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시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1단계에서 4단계까지는 꼭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해설서 라는게 뭔가요?
자격증 같은거에도 적용이 되나요?
아웃풋 감사합니다. 여러 권의 책을 동시에 진행해도 괜찮겠죠??
1, 2 번 빼고 다 제가 쓰는 방법이네요.전 어렸을 때부터 책 읽기가 너무 좋아서 많은 책을 읽다보니 저절로 몸에 익은 방법이었는데.. 저는 처음부터 정독을 하는 습관이 있어서 책 읽는 속도가 좀 느려요 ㅎ
좋은 독서법으로 독서하고 계시군요^^ 멋지십니다!
선생님 토론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기적인 독서회나 토론에 대해 알 수 있는 사이트가 있을까요??
부디 답변 부탁드려요 🙏
새해 시작되고 열흘 마음 다잡고 계획 세우기 중입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우선 AI에게 물어본 결과입니다^^
토론 잘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blush
토론은 자신의 의견을 타인에게 전달하고, 타인의 의견을 듣고, 그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하거나 동의하는 과정입니다. 토론을 잘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필요합니다.
• 주제에 대한 지식: 토론을 하기 전에 주제에 대해 충분히 알아야 합니다. 주제에 대한 배경, 사실, 통계, 예시, 전문가의 견해 등을 조사하고 정리해야 합니다. 또한, 상대방이 주장할 수 있는 반론에 대비하여, 그에 대응할 수 있는 근거나 논리를 준비해야 합니다.
• 논리적인 사고: 토론을 할 때는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전달해야 합니다. 자신의 의견이 어떤 전제와 추론에 기반하는지, 그리고 어떤 결론을 도출하는지 명확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또한,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그에 대해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대해 반박하거나 동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반박할 때는 상대방의 논리에 결함이 있거나, 근거가 부족하거나, 사실과 다르거나, 모순되는 점을 지적해야 합니다. 동의할 때는 상대방의 논리가 타당하거나, 근거가 충분하거나, 사실과 일치하거나, 일관된 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 명료한 표현: 토론을 할 때는 자신의 의견을 명료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말하거나 쓰고, 불필요한 반복이나 장황함을 피해야 합니다. 또한, 자신의 의견을 강조하거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적절한 어조, 목소리, 어휘, 문장, 문단 구성을 사용해야 합니다.
• 예의 바른 태도: 토론을 할 때는 예의 바른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모욕하거나, 감정적으로 공격하거나, 인신공격하거나, 편견이나 편향을 드러내거나, 거짓이나 과장을 하거나, 주제에서 벗어나거나 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상이 토론 잘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입니다. 다른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저 같은 경우 책 읽은 지 1개월 정도 된 사람인데요 요약 도서 기록장 쓰기 등등하기가 어려워 너무 한 단어씩 집중해서 보지 말고 어려운 단어 나와도 그냥 넘어가고 읽고 인상 깊은 내용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메모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는데 잘하고 있을까요 더 추가를 해야 할까요...? 그리고 글씨 연습할 겸 책 내용 다 필사하고 있습니다
아하 그렇군요 나의 최애 책 성경
4번째 주요구문 필사가 어떤건지 명확히 감이 안 잡혀서 그런데 예를 들어서 설명 해주실 수 있을까요?
먼저 이렇게 좋은 내용을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해설서가 없다면 어쩌죠? 🥹🥹
혹시 해설서라고 함은 어떤걸 말하는건가요?? 아무 책이나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
어려운 주제나 내용의 책은 해설서의 형태로 별도로 시판되어 판매하거나, 별책 부록의 형태로 해설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해설서란 어떤 것인가요...?? 같은 주제나 분야의 쉬운 책을 여러 권 보라는 뜻인가요???
어려운 주제나 내용의 책은 해설서의 형태로 별도로 시판되어 판매하거나, 별책 부록의 형태로 해설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설서를 읽는것은 자신이 직접 생각하지 않고
해설서 작성자의 뜻을 그대로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위험이 있다고 하네요
밀이니까 가능한 거?
저같은 보리도 가능할까요?😢
무얼하던 시간투자는 필수인거죠.
생각하는 인문학,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 두 책도 참고하셨나요?
말씀하신 책은 읽어보진 않았습니다. 스튜어트 밀의 독서법에 관한 기록은 여러 책과 문헌 등에서 공개되어 있습니다. 여러 자료를 종합적으로 보고, 원고를 쓴것입니다.
@@책갈피 다른 뜻은 없고 제가 좋아 하는 내용의 영상이라 반갑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여쭤 봤습니다.
또 한 가지 궁금한 점은 점점 IT 기술의 발전으로 VR이나 메타버스등 생생한 정보 구현과 전달로 학습에 있어 책을 통한 독서활동을 대체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 앞으로도 독서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시는지요.
동영상 등의 자료로 공부하는 것도 아주 훌륭합니다. 독서와 영상 교육을 병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독서는 영상이 가지지 못한 큰 장점이 존재합니다.
1. 영상 시청을 통해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은 수동적 인풋입니다.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며 그 과정에서 사색의 과정을 거치지 못합니다.
따라서, 마음에 깊이 체화가 되지 못해 확산성, 깊이, 통찰력 면에서 부족합니다.
2. 반면에, 독서는 능동적으로 지식을 흡수하는 것입니다.
지식을 비판, 평가하면서 받아들일 수 있고, 또한 다른 지식과 통합, 파생, 새로운 재창조 등의 과정을 거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깊이 있고 넓은 지식을 보유하려면 독서가 시청각 교육에 비해 상대적으로 장점이 있습니다.
결론은, 독서와 시청각 교육을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병행하는게 가장 좋아 보입니다^^
한책을 몇번을 보는게 가능한가요?
그러면서 평생천권을 읽는사람이 있다는건가요?!
영재와 천재차이 설명드릴께요
영재는 남이 만들어논 지식을 빨리배우는 사람 1과 2를 알면 4-5를 아는사람이고 천재는 배우지 않아도 1만갖고도 10을 아는 사람이라고 보면됩니다. 비교불가죠
저도 책 읽는걸 좋아하는데 너무 어려운 책을 읽으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조금 지루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다른분들이 정리해 놓은 글을 먼저 읽거나 해설서를 먼저 봐요. 통독하고 정독! 필사하기~ 저도 필사가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해서 주위에 알리는데, 요즘은 펜을 잘 안잡으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관련주제 책을 더 읽기~ 토론하고 가르치기. 글쓰기. 아웃풋을 중요하게! 책 읽는 방법은 제 방식과 비슷한데 저도 세상을 바꾸는 천재가 될 수 있을까요? ㅎㅎ🤣
못되실 이유가 있을까요?^^ 응원합니다!
공부도 비슷한 메커니즘 같아요
인문학의 이점은 어떤걸봐야할까요? 인문학책을보는건가요? 아님 인문학적 사고를해야하나요? 거기에관련되서 어떻게하느건지 어떤식으로 인문학이점을 활요 하는지? 댓글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인문학에 관한 인풋과 아웃풋을 다 고려하시면 좋겠습니다.
즉, 인문학적인 책이나 다큐멘터리를 자주 보시고요, 책의 내용에서 자신을 주인공으로 대입시켜서, 나라면 과연 어떤 생각과 선택을 할것인지 사고하는 습관을 길러보시기 바랍니다. 인문학적인 사고란 단기적으로 성과를 내는 사고가 아닌,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평상시 우리들은 많은 선택과 판단을 해야하는 상황이 오는데요, 이 때 일시적이고 그 상황만 모면하는 선택이 아닌 장기적으로 나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선택과 판단을 하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말로 하면, 작은 것을 얻기 위해서 큰것을 잃는 선택이 아닌,
작은 것을 내어주고, 큰 것을 취하는 큰 길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이런것들이 인문학의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4 독서 자체 : 해설서 -> 통독 -> 정독(2회) -> 필사(copy)
5 확장
6~7 표현(말, 글)
이해 안되는 과목 시험공부 할 때 모두들 저렇게 공부하지 않나요? ^^ 이해 안되면 쉬운 참고서 왕창 사기. 친구한테 물어보면서 가르치기 ㅋㅋ 일단 여러번 보고 외우다보면 언젠가 이해가 되는...😅 아무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해설서라는게 따로 있나요? 수학 문제집사면 주는 그런 부록같은건가요?
안내방송님 안녕하세요^^ 책의 난이도가 높은 어려운 책의 경우에는 '해설서'가 별도로 판매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설서가 따로 없는 책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해설서 대신의 역할을 하는 것들을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1.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버전
2. 유튜브 등에서 쉽게 풀이/해설해놓은 영상
@@책갈피 아 그렇군요ㅎㅎ 고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책갈피 아 그렇군요ㅎㅎ 고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책을 짧은시간에 많은양을 어떻게 빠르게 정독하고 오랫동안 책을 정독하며 책을 읽고싶지안고 안읽으려는걸 어떻게 해결하나요?
책을 읽어야겠다는 강한 의지는 있으니 막상 인생에 대해 자신에 대해 유식해지고 싶어서 관련 된 책들을 직접 처음으로 제 돈주고 구매해서 읽어보면 다 내용을 이해한게 아니라 글씨만 읽었던겁니다. 그래서 시간도 아까웠고 너무 짜증이 났었네요. 그러다 관심이 없어져서 또 몇달 안읽고 그러다 또 책을 읽어야 뭔가 발전하겠다 싶어서 이번엔 소설책도 몇개 구매합니다.
소설책은 당연히 집중도 잘 되고 재밌고 하니 하루하루 책 안읽는날이 없네요. 그러다 또 어려운책을 잃으면 몇페이지 읽고 그냥 접어요.. 이해가 안되요.
잘 몰라서 하는 애기지만 책은 질보다양인가요 양보다질인가요?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하면 1권 제대로 읽는데 몇일 내지는 한달이 걸릴거 같은데요... 그럼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게 되고 다른 책도 점점 읽는게 늦어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쉬운 주제의 책을 읽을 때는 당연히 영상에서 소개해드린 독서법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려운 주제의 책을 읽을때 본 독서법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철학이라는 학문을 깊게 파고 싶다고 맘 먹었다고 합시다.
철학의 분야중에서,
먼저 A라는 책을 읽기로 선택합니다.
그럼, 1단계로 A의 해설서를 먼저 읽어서 이해도를 높입니다.
그 다음에 2~4단계를 밟아줍니다. 다소 속도가 느려보여도 책 1권을 제대로 마스터하는 지름길입니다.
그 다음에 역시 철학의 분야중에서,
B라는 연관 책을 읽기로 선택합니다.
이 때는 굳이 B의 해설서를 먼저 읽을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이미 같은 철학 분야의 A라는 책을 마스터 했기 때문에,
B를 읽을때는 2~4단계만 밟아주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C, D, E 계속 연관된 책을 독파해 나갑니다.|
이렇게 관련 주제의 여러책을 다 읽고 난후에 5~7단계, 즉 아웃풋(Output) 단계를 밟아주면 그동안 인풋했던 지식이 체계화되고 공고화되어 통찰력이 생길것입니다.
이 방법은 느린듯 해도, 가장 확실하고 빠르게 전문분야의 지식을 깊이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책을 읽고 질문을 던져보세요
매번느끼는거지만인간에게배움의끝은엄네요ㅠㅠ
"Teaching is the best learning" 이라는 말과 통하네요 (^0^)
와 되게 좋을 것 같네요 이렇게 독서하면!!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좋은 내용이지만 어색하거나 어법상 오류가 있는 표현들이 아쉽군요. 읽고 쓰기에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겠습니다.
주요구문을 어떻게 찻죠?
감사합니당
성호님 늘 행복하세요 :)
해설서가 없는 책 같은 경우는 1단계는 생략하면 됩니까???
생략하셔도 되지만, 유튜브 등에서 해당 책에 관해 해설하거나 쉽게 풀이한 영상을 찾아서 미리 보시면 해설서를 읽은 효과가 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이제 막 독서에 취미를 붙이려고하는데요..
해설서가 없는 책이 대부분이 거 같은데 만약 해설서가 없다면 1단계를 뭐로 시작하는 게좋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만일 해설서가 없는 책은 하기와 같이 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예를 들어, 철학 분야에서 A라는 책을 읽기로 선택했는데, A의 해설서가 없다고 가정할 때,
해설서 대신에 동 주제의 기초를 다지는 책을 대신 읽어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보통 책 제목은 다음과 같은 형태를 띄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철학의 기초
2. 철학의 이해
3. 청소년을 위한 철학
4. 초보자를 위한 철학
경제학 분야라면
1.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2. 경제학 원론
3. 경제학 무작정 따라하기
또는 유튜브 등에서 쉽게 해설하거나 풀어 놓은 영상도 많이 찾아볼 수 있더라고요.
해설서가 있다면, 해설서를 읽는게 가장 효율적이겠으나, 해설서가 없는 책은 상기와 같은 방법을 이용하면 어느정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하기 내용은 댓글에서 이선영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예를 들면 청소년, 초등학생용 책입니다. 같은 제목인데 학생용이라고 적힌 책이나 만화로 보는 등 여러 형태로 나와있습니다. 인체와 관련 된 책을 아동용. 청소년용, 성인도서 순으로 읽는거지요
@@책갈피 답변 감사드려요ㅎㅎ
06:05 접목의...고드릭..?
해설서가 따로 있나요?
4단계 필사하기와, 7단계 글쓰기 차이점이 필사는 중요하거나 와닿는 걸 쓰는 거고, 글쓰기는 독후감을 쓰는 건가요?
필사는 책에서 중요한 내용을 발췌해서 정리, 요약하는 것이고요,
글쓰기는 책에서 중요한 내용을 정리한 것 + 책에 관련된 소감 + 다른 곳에서 얻은 지식과 의견을 융합, 통합하여
한 권의 작은 책을 출판한다는 마음으로 쓰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배운 모든 지식이 정리되고, 새로운 지식으로 파생되고, 깊이 있는 통찰력이 생깁니다.
@@책갈피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영상 몇 번 다시 보면 독서 실천하는 데 도움이될 거 같아요ㅎㅎ 구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