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잘봤습니다. ^^ 내용중 라디오를 듣거나 책을 읽는다는 웨이중팅등 학생들과 선생들은 국가에 반한다기 보다 (잘못 생각하면 국가반대=공산당 이 될 수 있어서) 아닌 국민당과 장개석에 반하는 부분이었지요. 국민당의 독재 계엄때문에 민주 와 자유를 바라던 사람들이 군대를 피해 라디오와 책을 읽는 독서회 로 활동을 조용히 하던것 이었죠 국민당은 공산당과 싸우고 져놓고 대만으로 도망왔기에 이곳에서라도 독재를 하기 위해선 더 강한 모습을 보여야 하기에 군대를 이용해 강력한 힘의 과시를 국민을 향해 행했던 것이구요
0:42 대만 공포영화는 저런게 무서움 ㅠㅠ 나만 본 것 같은 그런 느낌 으어어...
헐 ㅠㅠ
어 반교라는 대만 공포게임 있는데 영화로 나왔나보군요..게임하고 좀 다른거같긴한데 ㅋㅋㅋ 게임도 분위기 미쳤습니다
이거 막 나왔을 때 한창 봤었는데 내 인생 공포영화 중 아직까지도 여운 오지게 남음….. 뭔가 무섭긴한데 알고보면 오히려 슬픈…..
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오ㅏ대박
7:01 신세계 나오신분 아닌가
잠들기전 보고 자야겠네요 반교 잘보고갈게요~ 😊
진짜 재밋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동생이랑 영화관에서 봤는데 공포보다는 되게 특이하다는 느낌을 많이받음
반교랑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그 후의 이야기구나
리뷰잘봤습니다. ^^ 내용중 라디오를 듣거나 책을 읽는다는 웨이중팅등 학생들과 선생들은 국가에 반한다기 보다 (잘못 생각하면 국가반대=공산당 이 될 수 있어서) 아닌 국민당과 장개석에 반하는 부분이었지요. 국민당의 독재 계엄때문에 민주 와 자유를 바라던 사람들이 군대를 피해 라디오와 책을 읽는 독서회 로 활동을 조용히 하던것 이었죠 국민당은 공산당과 싸우고 져놓고 대만으로 도망왔기에 이곳에서라도 독재를 하기 위해선 더 강한 모습을 보여야 하기에 군대를 이용해 강력한 힘의 과시를 국민을 향해 행했던 것이구요
와....진짜 재밌게 봤어요
반교 이거 게임 원작이지 싶은데 게임도 재밌었는데 영화도 재밌군요
게임이 먼저 나와 성공을 하고 그걸 영화로 만들어 성공을 한후 넷플릭스에서 여기서 리뷰하는 드라마를 만들었죠
@yunchongbbm 드라마였군요 ㅎㅎ
게임이 영화화 되었군요
우리랑 비슷한 과거를 지닌 대만의 아픈과거지요 우리도
독재자들의 위정적인 검열에
많은 젊은 지식인들이 죽었으니까요
잼있다~~
재업이네요😊
시작은 공포영화였으나 뒤로 갈수록 시간여행 성장 드라마....
다죽이고 성불하다니 놀람
민주주의를 표방한 독재는 대만도 한국이랑 똑같았네요.
다만 한국의 보수는 반중, 진보는 반일반미인 반면
대만의 보수는 반미반일, 진보는 반중인게 재밌네요
반교는 영화가 진짜 재밌음 시리즈는 그 후의 이야기인데 좀 루즈함
방예흔은 강당에서 목매달아 죽지 않았나?
이거 게임도 있는데 분위기 좋아요
후 또 노딱으로 인한 재업입니다
훌륭합니다
우리나라의 군부독재시대와 많은 부분이 같아 마음이 짠했네요 무섭기 보다는 그 시대를 살았던 모든 이들에게 지금의 세대는 감히 상상도 할수없었던 폭압의 시대를 산 모든 이들에게 위안이 될것이라 생각되네요
공포라고 했잖아요...공포라고 했는데..
왜 전 눈물만 나는 건가요..
주인공분 예쁘시다
전형적인 한족 얼굴입니다
여주 조녜
임계브라끼~~~
ㄷㄷ오늘 다 잣네
애를 귀신취급한다고 ㅋㅋㅋ 학교가 미쳐돌아가네 ㅋㅋ
여주 전형적인 한족…..
역시 한족은 이쁘군요.…
아!!! 중화사상인가?
실화거나 소설이거나 왜 늘 피해자는 본인의 목소리를 못내는건지. 그럴바에야. 사건을만들지 말아야죠. 진실이무엇이든 결국 여학생은 그학교를 다닐수없고 어딜가나. 그기억을하는이들을 만나게될지모를. 고통속에 살아야합니다. 어리다고? 요즘 고등학생들은 어른짓을다할수있는 나이죠. 문제가있으면 어리다? 로 넘어가는것은 해결이 안되는것. 고구마 백개먹은 기분이어서 결말이 보고싶지도 궁굼하지. 않은작품이네요
실화거나 소설이거나 왜 늘 피해자는 본인의 목소리를 못내는건지. 그럴바에야. 사건을만들지 말아야죠. 진실이무엇이든 결국 여학생은 그학교를 다닐수없고 어딜가나. 그기억을하는이들을 만나게될지모를. 고통속에 살아야합니다. 어리다고? 요즘 고등학생들은 어른짓을다할수있는 나이죠. 문제가있으면 어리다? 로 넘어가는것은 해결이 안되는것. 고구마 백개먹은 기분이어서 결말이 보고싶지도 궁굼하지. 않은작품이네요
다른 영화 보고 오셨나?
같은거 본게 맞나요?
실화거나 소설이거나 왜 늘 피해자는 본인의 목소리를 못내는건지. 그럴바에야. 사건을만들지 말아야죠. 진실이무엇이든 결국 여학생은 그학교를 다닐수없고 어딜가나. 그기억을하는이들을 만나게될지모를. 고통속에 살아야합니다. 어리다고? 요즘 고등학생들은 어른짓을다할수있는 나이죠. 문제가있으면 어리다? 로 넘어가는것은 해결이 안되는것. 고구마 백개먹은 기분이어서 결말이 보고싶지도 궁굼하지. 않은작품이네요
그냥 공포게임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