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너, 로엔그린 2부 | 결혼행진곡, 바그너의 음악 스타일 | 오페라정주행 43편

[@mamelda]

바그너도 바그너 이지만
유정우 선생님 어떠케 고유명사를
메모없이 원어 그대로 기억으로부터
발성해내시는지! 감탄과 존경을 보내고
일구쌤의 이 유투버는 선기능 유투버의
전형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modernlife6156]

바그너의 은 중세의 전설, 드라마적 스토리, 로엔그린을 들어보면 바그너의 음악을 잘 이해할 수 있네요.

[@mypark8773]

👍👍👍👍👍

[@김평재-p7c]

즐겁게 잘 봤습니다

[@friedrich520]

바그너 오페라는 접하기가 쉽지 않네요.. 제대로된 공연으로 보고시픈데.. 영상말고 ㅋㅋ 아 역시 독일에 가야하나
잘 시청하고 갑니다!

[@gojisikchannel6116]

2018년 바이로이트 로엔그린을 설명하시면서 2017년 실황이라고 말씀하셨네요. 그리고 라우흐와 로이가 연출까지 했다고 하셨는데 무대미술과 의상만을 담당했구요. 연출은 유발 샤론이 했습니다. 그리고 설명하신 네트렙코와 알랴냐의 출연 취소 사건은 2018년 프리미어 해가 아닌 다음해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silmoon466]

바그너 특) 스토리는 심플한데 스케일은 쓸데없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