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의 회중시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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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신은명-m3l
    @신은명-m3l Год назад

    캬 ~ 잘나갔네 가다마이에 겉멋만 들어가 새끼 상해에서 당당하게 체포? 이정도면 중2 아이가

  • @팀스토랑스
    @팀스토랑스 6 лет назад +2

    드디어만나셨네..

  • @조상제-j5j
    @조상제-j5j 6 лет назад +1

    이제야 만나셨군요

  • @사찰오빠-k9f
    @사찰오빠-k9f 6 лет назад +2

    연행되는사람이 윤봉길의사가 아닙니다

    • @팀스토랑스
      @팀스토랑스 6 лет назад +1

      자세히설명좀...

    • @사찰오빠-k9f
      @사찰오빠-k9f 6 лет назад +2

      @@팀스토랑스 일본놈들에의한 조작이구요 그때당시중국신문에는 의거가일어난후 한젊은청년이 피투성이가되어 쓰러져잇는걸보앗는데 차에짐짝꾸겨넣듯이 싣고갓다고하더라구요 저사진은누가봐도20대가아닌 30~40대로보이는 사람인데 재연할때 사람구해서사찍은거라네여 자기들체면때문에ㅜㅜ

    • @사찰오빠-k9f
      @사찰오빠-k9f 6 лет назад +1

      @@팀스토랑스 일본놈들이 윤봉길의사를 엄청구타를햇다는거죠

    • @팀스토랑스
      @팀스토랑스 6 лет назад +1

      히익..

    • @DaeGeunJang
      @DaeGeunJa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팀스토랑스
      당시 중국인 목격자들에 의하면
      일본군에게 엄청 구타를 당해서
      사람의 형체라 볼 수 없을 정도로
      피떡이 돼서, 사지가 부러진 채
      군용차량 짐칸에 고깃덩이처럼
      구겨져서 실려갔답니다.
      두발로 서서 끌려가는 건
      대역을 세워 조작된 사진이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