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쉐도잉 영어귀뚫기 연습용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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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18
  • 안녕하세요!
    쉐인과 미드 쉐도잉으로 영어 귀를 뚫는 채널 연습용 #6 영상입니다.
    ‘씬6 줄거리’
    드디어 쉘든은 신문배달을 시작하게 되고
    형 조지의 도움을 받게됩니다.
    조지는 엄마의 엄명이 떨어졌기 때문에
    귀찮아도 쉘든을 도와줘야합니다...
    오늘은 신문 배달을 하는 첫 날 입니다.
    쉘든은 새벽부터 형 조지를 깨우는데 조지는 그런 쉘든이 참 귀찮습니다.
    그래서 "난 너의 모든 것이 싫다"라고 말합니다.
    쉘든은 형의 반응에 아랑곳하지 않고 일어나라고 형을 채근합니다.
    장면은 바뀌고 쉘든은 다시 형에게 신문 싣은 트럭은 언제오냐고 묻습니다.
    그런 쉘든에게 조지는 "떄가 되면 오겠지" 라고 시큰둥하게 대답을합니다.
    그때 갑자기 쉘든이 "그건 동어반복이야"라며 이상한 말을 합니다.
    그러자 조지는 "뭐?" 라고 귀찮은듯 반응을 하니까 동어반복! 맞는 말이긴한데 도움이 안되는 말이라고 하며
    "형이 날 가르쳐야 하는데 웃긴다 라며 잘난 척을 합니다.
    형이 싫어할만하죠? ㅎㅎ
    때마침 신문을 싣을 트럭이 오고 쉘든은 신이나서 트럭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합니다.
    "재미있다"는 쉘든의 말에 형의 반응은 시큰둥 합니다.
    쉘든은 신문을 던지고 가는 차를 향해 고맙다며 인사를 하고 이젠 어떻게 하지? 하며 형에게 묻습니다.
    그러자 형은 차고로 가지고 가서 접어야한다며 혼자 들어가버립니다.
    형 쉘든에게 신문을 접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쉘든이 정확하게 안접었다고 한마디 합니다.
    그러자 조지는 아마도 신경안쓴다며 무시를하고
    쉘든은 자신은 "신경이 쓰인다고 말하자" 형 조지는
    그럼 너 하고싶은대로 하라며 의자에 앉아 다 접으면 깨우라고 합니다.
    그때 부터 17분 동안, 물리학과 기하학 그리고 고전 이론들을 이용해, 신문을 완벽하게 접는 방법을 개발합니다.
    거창하지만 17분동안 신문 한 부를 접은 것이지요.
    한편 형에게 끝났다고 말하자
    조지는 이제 웨건에 싣자고 합니다.
    그러나 쉘든은 서른아홉부가 더 남았다고 합니다.
    [영문 자막]
    Georgie!
    Georgie!
    I’m ready to scrub the moral stain off my character.
    I hate everything about you.
    when is the truck bring the papers?
    when it does.
    That’s a tautology.
    what
    a tautology.
    a statement that’s true, but uninformative.
    hey, you’re supposed to be the one teaching me!
    that's funny.
    oh, there it is.
    over here!
    over here!!
    it's somethin'
    thank you!
    have a great day~
    now what?
    take ‘em into the garage and fold ’em.
    oh, boy
    fold ‘em like this, then rubber band.
    but you didn’t fold it into even thirds.
    nobody cares!
    I care.
    then do whatever you want.
    wake me up when you’re done.
    over the next 17 minutes, I used physics, geometry and old-fashioned hard work to create the perfect newspaper folding system.
    I'm done
    ok, let’s load up the wagon.
    no, I’m done with this one.
    I still have 39 more to go.
    [번역]
    나의 도덕적 얼룩을 지울 준비가 되었어!
    난 너의 모든 것이 싫다
    신문을 싣은 트럭은 언제오는거야?
    오면 그때가 오는 때겠지
    그건 동어반복이야
    뭐?
    동어반복
    맞는 말이지만 별도움이 안되는 이라는 뜻이야
    형이 날 가르쳐야하는데 웃긴다
    온다
    여기예요 여기!
    이거 재미있는데!
    퍽이나
    이제 뭘하지?
    차고로 가져가서 접어야지
    이렇게 접어서 고무줄로 묶어
    정확하게 3등분으로 안접었자나
    아무도 신경 안 써
    난 신경이 쓰여
    그럼 너 하고싶은대로 해라
    다하면 나 깨우고
    이후 17분 동안 나는 물리학과 기하학 그리고 고전 이론들을 이용해 신문을 완벽하게 접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다 했어
    알았어 이제 웨건에 싣자.
    아니 이거 하나 완성했다고 아직 서른아홉부 남았어.
    [영어발음 한글표시]
    졸지
    조지

    암레디루 스크랍더 모럴 스테인옵 마이 캐릭떠
    아이 헤잇 에브리띵 어바웃쥬
    웬이즈더 츄럭 브링더 페이뻐스
    웬잇더스
    댓써어 투탈러지

    어 투탈러지
    어스테이먼댓쓰츄루 벗 언인포리브
    헤이, 요써포스트비 더원 티칭미
    대쓰뻐니
    오우 대얼이스
    오버히얼
    오버히얼
    디쓰이즈 익사이링
    썸띵
    땡큐, 해버그레잇데이
    나우왓
    테이킴 인트더그라지 앤폴름
    오보이
    폴듬라익디스 댄 러버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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