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귀혼에서 제일 재밌게 즐겼던 컨텐츠는 낚시였음. 옆에서 낚시하고 있는 다른 유저하고 친해지기도 하고, 잡은 물고기 시장에서 파는것도 재밌었고... 그래도 rpg니까 육성적인 측면에서도 그런 동양적인 컨텐츠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싶음. 지금은 쳐다도 안 보는 게임이지만 어릴 때 그 귀혼만의 유일무이한 세계관에 빠졌던 때를 생각하면 아쉬움.
모르는 분들 많이 보셨음 좋겠는데..저 쩔에 대해 설명하자면 마물소환부적이라고 사용자 레벨(공력) 근처에 마물 즉 40렙이 쓰면 보통 그 근방 레벨 몬스터가 뜨는데 고렙 (푸는사람은 보통 만렙임)이 일정 좁은 공간에 소환하여 공력비였나 그 맵 전체에 경험치 두배로 주는거 깔아놓고 푸는 사람과 부격수 등을 두어 사냥하고 파티에서 특이하게 귀혼은 레벨이 낮은 사람에게 경험치를 더주는 모드와 평등하게 나누는 모드가 있는데 전자를 택해 쩔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채굴 낚시 명주성 용림성 사파정파전등 할게 있긴 있는데.. 하다보니 너무 질리고 특히 낚시에서 나오는 아이템들은 너무나도 가치가 낮아 영레기님 말씀처럼 할 가치가 없었습니다 저도 귀혼을 진짜 어렸을때부터 오랫동안 했지만 안찾은지 꽤 오래됬네요 다시 찾고 싶지만 또 똑같은 반복 일 것 같아 항상 휴먼풀고 접속 안하고를 수년째 하고 있네요 ㅠㅠ 학창시절 내 같이 보낸 게임인데 너무 아쉽습니다
귀혼 12년차 고인물 유저중1명 입니다 제가볼때 귀혼이 망한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현질(캐쉬)를 하지 않으면 게임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게 된것이 큰것같아요 레벨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몬스터들은 엄청 강력해지고 장비의 업그레이드 가능 횟수도 늘어나서 현질유저와 비현질 유저의 갭이 올라갈수록 커집니다 영상에서 잠깐 언급하신 pvp 부분이 특히 심한데요 날이갈수록 쎄지는 아이템과 추가적인 직업 전직으로 케릭터들이 쎄지면서 pvp부분인 시련의굴은 정말 썩은 고인물 투성이 입니다 사냥부분은 그래도 노력으로 일부분 커버는 되지만 pvp부분은 현질은 하지않으면 절대로 상대방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헤비유저가 레벨1~100까지 키우는데 약 1주일~2주일이 걸립니다 하지만 캐쉬를 이용하는 '상마'쩔 한번 받으면 레벨1에서 약1시간만에 레벨110정도를 찍습니다 정말 허무합니다 그냥 레벨=돈 입니다 레벨 140 유저의 경험치통은 약4억의 경험치를 채워야 141레벨로 갈 수 있는데 몬스터 한마리 경험치는 5천정도 입니다 ( 물론 순수 하게 잡았을때 5천이고 경험치를 늘려주는 캐쉬 아이템을 사용하면 더 늘어납니다) 물론 현질을 하지않은 유저는 이 몬스터 한마리도 굉장히 잡는게 힘들구요 (참고로 레벨184의 경험치통은 약 92억입니다) rpg 게임좀 해봤다 나름 근성좀 있다 하시는분들은 대부분 레벨130~150사이에서 다들 접으십니다 가망이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것도 현질없이 하셨다면 정말 대단하신 겁니다 그만큼 귀혼은 돈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게임이란거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귀혼은 아무리 못해도 5년은 더 갈것같아요 (섭종까지) 물론 이미 충분히 망한 스레기게임 입니다만 왜 그렇게 말하냐면 남아있는 골수유저들이 계속해서 현질을 해줍니다 설날 ,추석 , 크리스마스, 어린이날 등등 특별한날에 한정판매라고해서 아이템강화 합성 , 경험치 추가 아이템 , 펫 등등을 내놓습니다 근데 그게 사보신분들 알겠지만 아이템강화 합성 관련된 한정판매는 30분도 안되서 거의다 매진이됩니다 또 지금 만렙이185 레벨이죠 2년마다 레벨5씩 추가 확장을 합니다 그에따른 새로운 장비가 나오면 또 pvp유저들은 그에맞는 장비에 막대한 돈을 들여가며 새롭게 작을 합니다 추가적인 악세서리 , 펫 , 아이템 더다양합니다 그냥 귀혼을 하려면 무조건적으로 현질이 필요합니다 정말 느끼는거지만 귀혼은 돈없이는 거의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pvp 유저지만 이때까지 귀혼에 1500넘게 질러도 저보다 쎈유저 수두룩 합니다 그냥 하지마세요 님들...
현 귀혼유저라써 영래기님 말이 다 맞아요... 허나...그전부터 유저수가 대거 이탈한게 상마라는부적 제일타격이심했어요. 상마란?(상급만물소환부적)쉽게말하면...일정 금액을 고렙한테 주면 고렙이 부적소환해서 대신 잡는방식인데...저렙은 그부적을 고렙한테주면 렙업이 빠르게 올릴수있으니...굳이 사냥 할필요가 없어지고..자연스럽게 부적&레벨업 인식이강해져서 순수 유저들만...피해보고 대다수가 접었죠 생각해보세요 하루에 사냥해서 겨우겨우 1~2업하는데 상마 받으면 그냥 20업 30업하니 누가사냥하겠나요??사냥터에사람도없고 특히 귀혼은 무리사냥해야 경험치 더받는입장이라 같이할유저가 많아야되는데...같이할사람이없으니 경험치는 적어 사람은없어 같은 맵에 똑같은 사냥...지루하다못해 짜증남 다른문제도 많죠 서버렉 ,직업벨런스 , 컨테츠,시련의굴,음공,시세,캐쉬템ㅁㅋㄹ,사기 운영자태도 등등 충분히 살릴수있는 기회가 여러번있었는데.영자분들이 거절함...이제 돌이킬수도없어요 그냥 즐기다 섭종하는걸 지켜봐야죠!
확실히 어릴때 했던 느낌은 스토리는 모르겠지만 레벨업 하나하나가 소중했고 축하받아 마땅했는데 나중에 다시해보니까 퀘스트가 레벨업을 못따라가는 느낌?그래서 사냥만 주구장창해야하는게 별로였죠 점점 전직이 늘면서 세계관도 점점 꼬이는느낌도 들었고 그 복잡해지는 느낌이 마냥 좋지는 않았구요
저는 귀혼은 초5때부터 12년동안 해오고 있다가 점핑 이벤트로 거우 130을 찍은 구독자입니다.(물론 하다 쉬다를 밥먹듯이 반복했죠..) 플레이 영상은 최근 업데이트(?)된 환경에서 플레이 하셨네요.. 그리고 두번째쯤에 나오는 브금인 오래된나루터 브금을 여기서 듣니 반갑네요.. 그리고 저 맵 환경은 정말 백퍼 공감... 구성 한 번 겁나 ㅈㄹ 맞아요... 스토리도 5,6번째 제자인 단리강,백리풍 스토리는 안나오고.. 저는 공감 가는게 정말 많은 영상이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공감되는데 초반에 바람의 나라 를 제외하고 이렇다 할 무협RPG 게임이 없다 하셨는데요... 바람의 나라말고도 한국 무협으론 조선협객전 이 있지요.. 그리고 영웅문 ,신영웅문, 무혼, 천년,미르의전설, 천상비 등 귀혼이 나오기전 그래도 무협의 이름을 가지고 게임을 출시 했던 게임들이 꽤 있습니다 아직까지 살아있는게임도있구요 지금은 비록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게임들일지언정 그 시기엔 정말 유저도 많았었고 핫한게임들이었습니다... 무협게임을 사랑하고 무협지를 좋아하는 한 아재로써... 현제 양상형 중국산 과금유도 에 자동사냥이 범벅된 현 무협게임시장이 참 슬프네요....ㅠ.ㅠ
1) 경험치 추가 아이템을 캐쉬로 팔고 경험치는 초기 메이플에서 경험치를 먹는거마냥 어려운데 깍이는 3%는 고렙에겐 수십시간을 버리는격이 됩니다. 2) 컨텐츠는 없지 않지만 제한적이며 거의 거기서 거기입니다 양악평 역시 대규모 인던 시스템이나 서버에 사람이 없으니 적은 인원으로도 깰수는 있지만 하드코어한 난이도등.. 무림에 있다는 느낌은 확 드는 스킬들 그리고 지연시간 때문에 피브이피는 확실히 재밌지만 그에 따르는 레벨업등 시간이 정말 미친듯이 요구 되기 때문에 조각 노가다 매크로 쩔이 판치고 있죠. 1번은 오토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었고 2번은 그만 알아보는게..
그리고 조작이 단순하지 않고 스킬별 지연시간이 길기 때문에, 몬스터 역시 콤보로 잡아야 하고 이 콤보 때문에 1차 스킬을 끝까지 씁니다. 지연시간별로 콤보를 넣기 때문에 조작은 단순히 1 2 3 4 5를 차례로 누르지만 한개라도 잘못 누르면 나비효과가 제대로 퍼집니다. 이펙트 화려하고 다 좋은데 사냥시간도 오래인데 키 여러개를 몇시간동안 차례대로 누르니 안 미치고는...못 하는 겜 ㅠㅠ
귀혼 130까지 했었습니다 그때까지 하면서 망한 이유를 분석하자면 1.갑자기 맵 줄여버려서 없는 유저들끼리 자리 싸움 심해짐 2.내사은굴 - 들어가는 순간 뱀 뱃속 설정한다고 시야 다 가려놓으니 사냥하기 불-편해서 바로 대나무숲으로 건너가 이사귀 도깨비잡아서 40까지 업 게다가 40되면 그 내사은굴에 나오는 십이요술을 잡아 금강셋을 구하라고 하는데 당시 도사한테는 쓸만한 탬이라 비쌌을 뿐더러 동렙때 잡기가 무리라서 업하고 한참 뒤에야 깸 3.혈옥의 탑 - 전용 귀환서가 없었고 맵을 저장해서 그 맵으로 이동하는 캐시템을 써야했음 거기서 제일 노답인 마물이 적수목귀. PVE주제에 반사능력이 있어서 공력(레벨)이 높을수록 데미지의 반사량이 많아지니 즉사까지 가는 경우가 있으므로 평타로 공격하거나 쇠고기 먹여가며 영물방어를 써야했음 그리고 그 최종보스인 혈옥수의 씨앗을 모아 장비를 바꾸는데 나중에 입수하기가 훨씬 쉬운 혼무기가 나오는 바람에 일반 무기 및 혈옥 장비가 전부 걸레짝됨 4. 레벨업을 해도 경험치를 0에서부터 시작해야 함 즉 1렙에서 조각세트로 업해도 폭풍 레벨업이 아니고 2렙에 경험치바가 0퍼로 된다는 뜻이죠 5. 강화 시스템. 기존 귀혼합성은 +81 즉 1차 불작하는데도 비용이 많이 들어 고렙들이 매물을 풀기를 기다려야했고 나중에 강화승지부란 캐시 아이템이 나오면서 +101 이상의 2차 불작, +121 이상의 보라작, 더 헤비 유저들은 +151 이상의 핑크작까지 나와서 과금화가 심해짐 거기다 속성강화(화 - 도트딜 젤 쓰레기, 수 - 이동못하게 묶어버림, 목 - 조작키 반대로 설정 pvp용, 금 - 방깎으로 제일 선호하는 속성, 토 - 공깎)였나도 끼얹어서 그나마 무기 취급해주는 4강을 만들려면 무과금으로는 운빨에 의존해야 했음 승지부로 과금질하면 7강 도박까지도 가게 만들기도 했구요 6. 귀혼자 시스템. 하루 30분씩 변신해서 레벨업하면 옵션을 수수하게 올려주는데 존나 유리몸이라 장비 강화에 영방 안하면 뒤지는게 스트레스. 7. 직업 밸런스 - 무리(파티)원들 방어력까지 올려주는 도사의 구호격방이 개사기였고 그 다음은 방어력을 깎는 대신 공격맞아도 안 튕겨나가게 해주는 역사의 독천수 정도. 다른 게임에도 저런 스킬좀 나왔으면 좋겠다할 정도로 ㅈㄴ 사기무공이었음 8. 스텟 밸런스 - 힘은 소량의 피통 + 공격력, 활력은 최소~최대 공격력 근력은 피통+방어력 지력은 마법통+마공이었는데 어느 게임이든 닥공 육성이 정답이고 활력이 공격력을 가파르게 올려주기 때문에 선도사나 역사를 제외하고는 올활력이 정답이었음 근데 그 활력이 물공 마공 둘다 올려줘서 도사는 평타까지 ㄷㄷ해짐 9. 당시에 파격적인 돼지같은 고용량 10. 나머지는 어느 게임에나 있는 더딘 레벨업으로 인한 노가다, 매크로 답변, 핵 정도
처음에 귀혼 오픈하고 대략 5년까지만 하더라도 엄청 잘만든 게임이였는데 아쉽네요. 개발진도 아이디어가 없었는지 화경이라는 시스템을 내놓고 딜 퍼뎀이 약한 직업들이 연계만 잘하면 역전할 수 있었던 기공포를 없애고부터 점점 산으로 간 거 같습니다. 이벤트는 항상 복사 붙여넣기 수준으로 1도 안다르고 똑같이 재생하듯 반복하였고 화경 이후에 패치한 것중 그나마 정상이였던 것은 맵 간소화 뿐이네요. 영상처럼 돈쩔이 게임의 중심이 되어버렸고 매크로,오토는 말그대로 방치,사면 수준이였습니다. 소름돋는 것은 유튜브 편집자분께서 이런 세부적인 사실도 알고 있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네요. 귀혼을 깊게 하지 않았다면 모를 수 있는 정보였을 거 같은데.. 사실 이런 영상이든 여론이든 올라온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는거 같습니다. 이미 엠게임은 자기들이 망했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 엠게임 자체적으로 스스로 멈추어있기를 바라는거 같아요. 엠게임이 지금 그렇습니다. 그냥 한탄을 해보자면 엠게임 소속만 아니였다면 귀혼은 어디까지 달라져있었을까 하는 아쉬운 생각 뿐입니다. 귀혼이 메이플하고 경쟁하면서 그렇게 5년동안 메이플한테 생각보다 뒤쳐지지 않았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메이플은 비교도 안될 만큼 훨씬 잘만들고 재밌는 게임이였습니다. 메이플보다 넘사벽으로 나았던 점은 1. AI : 이건 지금도 메이플보다 귀혼이 압도적으로 훌륭합니다. (이해가 안가실거 같아 스타로 비교하자면 히드라AI가 귀혼이면 메이플은 드라군AI라고 보시면 됩니다.) 2.PVP : 메이플도 귀혼이랑 양대산맥이였을 때 서로 따라한 게 있었을 정도였는데요 그 중에 아란이라는 메이플 직업은 귀혼의 역사 직업에 자극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 후에 귀혼도 메이플의 해적이라는 직업에 자극을 받아 사수가 나왔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 정도로 귀혼이 메이플과 함께 그 당시 꽤 인기가 많았다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또, 그 때 당시에 메이플하고 견줄만한 2D 횡스크롤 게임은 귀혼밖에 없었는데 같은 류 경쟁상대 게임 귀혼의 가장 큰 장점인 PVP에 자극을 받았을거라고 추정이 되는데 그런 환경에서 카오스 시스템이라는게 나왔지만 위에 말씀드렸다 싶이 심각하게 저급한 AI가 PVP 에는 어울리지 않았고 캐릭터를 막찍어내서 돈벌어야 하는 메이플 측에서는 후기에 맞추어야 하는 PVP 밸런스에도 골치아픈 QA테스트를 해야되고 밸런스를 맞추어 나아가야 했기 때문에 실패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 귀혼은 사냥이 전부가 아니라 PVP가 전부입니다. PVP를 위해 사냥을 하신다고 보면 됩니다. 이 시스템은 거의 모든 게임을 통틀어서 귀혼이 가장 잘만들었다고 확신합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밸런스는 그럭저럭 잘 맞았지만 화경 시스템을 신호탄으로 모든 밸런스가 전부 무너졌고 운영진 또한 밸런스를 여기저기 건들이는데 그것마져 막장으로 패치함과 동시에 발전이 아예 없었고 그렇게 귀혼의 서막은 끝이 났다고 생각이 듭니다. 귀혼이 나아가려면 제일 먼저 오토,매크로 규제를 엄격하게 하는 것이 첫번째 돈쩔 개념을 폐지하는 것이 두번 째 이며 메이플처럼 빅뱅 패치로 레벨링 난이도를 수월하게 하는 것이 세번 째가 될 거 같습니다.
귀혼 정말 재밋게했죠. 한때 그랜드체이스 버금가는 띵작중 하나였습니다. 물론 제 어린시절의 게임들을 대표했었죠. 하지만 운영진들의 관리 자체가 잘못됐습니다. 허구한날 게임의 캐쉬템들만 늘어나고 게임의 스토리나 본질들을 이끌어가지 못했습니다. 저는 청강촌 및 청음관, 천음사 내부 등 다양한 브금들을 따로 저장하여 추억을 회상하공 합니다. 그럼으로써 이 게임은 발전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까울 뿐이네요. 저는 이제 20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시절을 장식해준 게임이 몰락했다는 것에 대해 안타까울뿐이네요
얼마젼에 130점핑(현경전직-3차전직)이벤트 했는데 130까지 키우는게 ㅈㄴ 힘듬 솔직히 2배 이벤트받고 하면 하루에 60~80까진 찍을만 한데 생탑 들어가고부터 몹딜 박히는거랑 사냥하는거 개씹답없고 욕만나옴 몹이 무슨 무적기를 쳐 달고있고 최상층에는 확률적으로 데미지 반사하는 몹까지 있을정도 근데 그 몹이 떨구는 드랍템이 ㅈㄴ두루두루 잘쓰이는거라 잡거나 장터가서 사야됨 그리고 110은 솔직히 퀘스트 있는거 없는거 다 긁어모으면 하루에 3~5랩업은 하는데 120부터 하루종일 퀘스트,이벤트 받고도 1랩업 하는게 ㅈㄴ힘듬(상마쩔 안받으면 120~130구간이 패드립 절로나오는 수준 심지어 퀘스트도 와리가리 노동 ㅈㄴ해야함) 그리고 요즘 양악평의 침공을 앵간해서 다 못깨고 최종스테이지,그 전 구간에서 30분지나서 못깨는 경우가 아주 허다함 분명 2018년 6~10월까진 안그랬음 다들알만한 청음관 맵이 축소되는 등 여러가지 맵 변화가 생겼는데 이게 또 맵 구경하는맛이 있었는데 맵들도 작아지고(특히 청음관부분) 의미가 있나 싶을정도의 가지도 않는 맵들이 아주많음(내사은굴,용림곡,광산 등) 그리고 진짜 느끼는건데 퀘스트 하나 때문에 120으로 100~110짜리 몹잡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함 드랍률을 올리던가 해야지 50개 모으는데 30분~1시간 걸리는게 말이냐
귀혼의 한 유저였던 사람의 말로 설명드리자면 지금도 서비스중이긴 한데요 레벨업? 메이플로 따지면 100까지는 혼자 어느정도 키울 수 있어요 100넘어가면서부터 150인가 175인가 가 만랩이거든요?(정확한 만랩은 까먹었지만)빅뱅전 메이플 렙업보다 더 힘듭니다. 돈쩔이 답입니다. 다른 것들은 영래기님이 설명하신것처럼 거진 다 맞는 말입니다. 새로 들어오는 유저유입이 없다보니 기존유저들만 챙기는 그런 수준이 되었더군요. 지금은 완전히 씹고인물게임이 되어버린 그냥 매니아들만 하는 게임입니다. 귀혼을 비판을 하고 싶지만 비판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더군요. 필자인 저 또한 귀혼을 가끔 하다 이젠 잘 안하지만 지금도 운영되고 있는게 신기할 정도네요 ㅋㅋㅋㅋ
일단 제일 가장 맘에 드는건 몬스터 그리고 마을이나 사냥터나 인던은 뭐 적응하면 되는거고 그리고 무엇보다 영상에서 설명 했듯이 퀘스트가 보상에 비해 너무 적음 그건 진짜 바뀌어야됨 그리고 보상이 너무 오바여서 접은 사람들도 있는데 가장 문제점은 처음하는 사람들은 너무 힘듬 뭐 주는게 없음 있다고 해봐야 10렙마다 깔수 있는 소박한 옷? 장신구? 무엇보다 상마부 쩔 나오고 나서 사람 더 줄고 원인 파악하고 다시 잘 운영하면 충분히 살릴수 있을텐데 그런 노력이 마땅히 안보임
귀혼 처음으로 오베부터 시작한 게임이었는데 간만에 다시 들어가보니 맵은 뒤틀렸다시피 바뀌어 있고 전직NPC들이 이상한데 모여있고 십이요는 우려먹을만큼 우려 먹었으니 다른 보스몹 나올때도 됏다 싶은데 여전이 혈옥수 따위의 몹밖에 없고 빌어먹을 데빌모드인가 분노 상위호완인가 그건 또 따로 렙업해야하고 암튼 초기엔 정말 재미나게 했었는데 그거 추억으로 남겨두면 좋았을 그런 겜이 되버렸네
1. 메이플에 비해 스킬효과가 너무 간지가 안나고 사냥효율 쓰레기인 스킬도 많음 몬스터들도 피통이 큰편이라 손맛이 없음 렙업속도도 너무 차이가 큼 캐시템써도 안그래도 사람 없는 게임에서 파티 사냥해야되는게 말이됨? 차라리 현질하더라도 혼자 쓸어다니면서 폭업하는게 낫지 2. 양악평 침공 이후 한야도성 쪽 맵이 너무 간소화 됨, 어느정도 사냥터가 많아야 한야초원,한양해안 등의 규모가 체감되고 브금들으면서 사냥하는 맛이 생김 아직도 양악평이 침공중인지 침공이 끝난건지 상황을 모르겠음 그냥 양악평 침공 설정을 지우고 정파, 사파에 마교같이 요즘 유행하는 설정이나 추가하는게 나을듯 3. 예전에 속성부여 템 많이 떨궜을땐 돈벌기 쉬웠던거 같은데 요즘은 잘 안나와서 돈벌기도 힘들고 사냥도 힘들어짐 4. 녹림 이후 나오는 마물이 고렙 마물이라는 느낌이 별로 없음 어디 서양컨셉 rpg게임 렙 2~30 하는 평범한 애들 데려다가 공력 170이라고 해놓으니깐 기대가 안됨 애초에 귀혼 컨셉이 동양 요괴, 마물 컨셉이 주인데 서양 가고일이랑 레드 드래곤 갔다 박는건 앞으로 나올 새로운 귀혼 맵에 대한 기대를 떨어뜨리는거임 5. 한야성에서 남부산림지대로 가는길이 새로 생겼을때 너무 신선하고 새로운 컨셉의 세계를 접한 느낌이라 좋았다. 지금은 그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게 아니라 어디 해외컨셉을 그냥 베껴서 한자로 바꿔놓고 돌려막기하는 느낌이다. 차라리 메이플처럼 직업별로 스타트포인트를 다르게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듬
중요한 부분은 영상에 많이 나오고 다른 리뷰어들 영상에 나오니 부가적인 단점을 말하자면 귀혼은 래벨을 올리면 올릴수록 강해보인다기보다 그냥 점점 징그러운몬스터만 나옴 딱히 몬스터가 인상깊게 생긴게 아님 진짜 보다보면 얘 진짜 뭐지 하는 애들이 많아 브금도 딱히 인상깊게 남는게 없음 메이플은 진짜 조금만 들어도 그 게임을 다시 해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데 얘는 그런게 없어
귀혼 특유의 ost마저 없었다면 지금까지 오지도 못했지... 게임 관둔지 5년이 넘어가지만 청음관 배경음악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네요
청음관ㅋㅋㅋㅋㅋㅋ
BGM만큼은 메이플 못지않았음ㅋㅋㅋ 청음관 배경음은 따로 소장해서 듣습니다
용림성 명주성 브금이 ㅈㄴ좋음
명주성 특유의 일본풍 브금
건물꼭대기에서 자주놀았는데 하 그립다
공감합니다 귀혼bgm들으면 아직도 초중딩때 향수가 올라오더라구요~
이 영상 보고 귀혼이 아직 섭종을 안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ㅇㅈ 그래서 다시시작함 ㄷ ㄷ
22...
아직도 ㅇㅇ
@@라쿤-g8n 이 답글을 보고 참 명줄이 질기단 걸 알게 되었습미다...
아직도함ㅋ
동양계의 메이플을 만들겠다 = 메이플을 돌려까겠다
정작 빅뱅 전 메이플 문제점들을 그대로 답습한 게임
참, 재미있었는데.... 어느 날 부터인가 하지 않게 되었죠. 꽤 추억이 있던 게임인데 ㅎㅎ 여러분 귀혼은 재미있었습니다. 확실합니다.
영레기님 매일 듣는 것이지만 오프닝 음악과 엔딩 음악이 참 경쾌합니다!
Jenji- delicious 인걸로 알고있어요 인트로 작곡이 맞는지 모르겠네 제목은 delicious임
그냥 광고만 재밌었던 게임.
귀신들이 나와서 노래 부르는거 은근 재밌고 중독성 있었는데. ㅋㅋ
그니깐요 근대왜 망햇다고하는지 참알고싶군요
아직도 되는가ㅜ모르겠지만
예전엔 '귀혼친구 카툰네트워크'랑 '신나는 재미 카툰네트워크'치면 버프줌ㅋㅋㅋ
ruclips.net/video/yoQ_ramYodA/видео.html
귀혼 축구게임 쥬니어네이버에 있었는데 갓겜이었음
Z9별은. .
아 기억난닼ㅋㅋㅋ
2002년 월드컵 노래나오던그거ㅋ
쥬니버네이버도 이제 서비스 종료한다며?
초갓겜;;
개인적으로 귀혼에서 제일 재밌게 즐겼던 컨텐츠는 낚시였음. 옆에서 낚시하고 있는 다른 유저하고 친해지기도 하고, 잡은 물고기 시장에서 파는것도 재밌었고... 그래도 rpg니까 육성적인 측면에서도 그런 동양적인 컨텐츠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싶음. 지금은 쳐다도 안 보는 게임이지만 어릴 때 그 귀혼만의 유일무이한 세계관에 빠졌던 때를 생각하면 아쉬움.
브금, 배경, 신선함 이 세가지로 흥했는데 이젠 브금만 남아부렸어요..
귀혼 닉넴이 영래기 잘생김? 오우....당신의 양심은 안녕하십니까
@@younglaegi 양고기의 등심이요
@@KIK0205 맛있겟다
ㅋㅋㅋ 프사 사진값하시네요. 당신의 양심은 안녕하십니까? 야! 나두 ㅋㅋㅋ
강태공 아조씨랑 같이 낚시하는게 꿀잼임
모르는 분들 많이 보셨음 좋겠는데..저 쩔에 대해 설명하자면 마물소환부적이라고 사용자 레벨(공력) 근처에 마물 즉 40렙이 쓰면 보통 그 근방 레벨 몬스터가 뜨는데 고렙 (푸는사람은 보통 만렙임)이 일정 좁은 공간에 소환하여 공력비였나 그 맵 전체에 경험치 두배로 주는거 깔아놓고 푸는 사람과 부격수 등을 두어 사냥하고 파티에서 특이하게 귀혼은 레벨이 낮은 사람에게 경험치를 더주는 모드와 평등하게 나누는 모드가 있는데 전자를 택해 쩔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채굴 낚시 명주성 용림성 사파정파전등 할게 있긴 있는데.. 하다보니 너무 질리고 특히 낚시에서 나오는 아이템들은 너무나도 가치가 낮아 영레기님 말씀처럼 할 가치가 없었습니다 저도 귀혼을 진짜 어렸을때부터 오랫동안 했지만 안찾은지 꽤 오래됬네요 다시 찾고 싶지만 또 똑같은 반복 일 것 같아 항상 휴먼풀고 접속 안하고를 수년째 하고 있네요 ㅠㅠ 학창시절 내 같이 보낸 게임인데 너무 아쉽습니다
그때는 너무어려서 게임에 대해 잘몰랐었는데 운세보는 할아버지나 할머니한테 운세보고 템안나오면 꽝인줄 알았음. 알고보니 드랍률 버프나 이런거 줬음. 마을가면 유저들끼리 할수있는 미니게임같은거 있었음 하나가 오목이었지.
오목이 뭔지 몰라서 이것저것 막두다가 이겼을때 띠용 했었고. 오목 처음해본게 귀혼이었다는거.
다른사람이 마물들 죽여서 나온 장비같은거 안먹고 가면 먹을려고 컨트롤키 연타했었고. ㅋㅋㅋㅋ 개추억 어떻게든 먹으려고 발버둥치다가 사라지면 개빡쳤지. 태권도 끝나고 친구랑 항상 귀혼 이야기하면서가고. 그친구 아버지가 당시 귀혼 랭킹 2ㅡ3위 왔다갔다 했었던 분이셨고 중간에 가다가 닉변하셨던데 처음 닉이 ㅎㅌㅅㅍㅇㅌ였던가? 아무튼.... 마을에서는 무기 번쩍이는 사람들보면 부럽다고 두근댔었고 친구랑 만나서 교류하고 교환하고 개인적으로 내가 못해서 싫어했던 컨텐츠는 pvp대련인데 친구는 은근 잘해서 사람들 학살하는게 취미였고. 대장장이 아저씨 말걸면 '자, 골라보게'하셨던게 어제같네..... 벌써 올해 수능친 대학생이란게 믿기지 않아ㅋㅋㅋㅋ
그리고 추석이나 명절에는 던전 배경 나무에 감, 사과, 배 같은게 열리는데 몇몇 직업은 사거리가 짪고 과일들이 너무 높게 있었지. 도사는 빙백열근? 이라는 무공으로 잡는게 사기었고 과일들을 모으면 캐쉬탬인 한복 줬었어.
빙백결근
와ㅋㅋ작년에 수험생이었다면 동지다ㅋㅋ 오목ㅅㅂ개추억 어케하는지도 모르면서 애들한테 싸움?걸고ㅋㅋ 번쩍이는무기ㅋㅋㅋ 아이디 까먹어서 못하고있었는데 간만에 하고싶네ㅋ
@@구글판사 와 과일ㅋㅋ귀혼만화책사서 뒤에있는 아이템 먹으려고ㅋㅋ
2:14 자막은 15년인데 나레이션은 13년 이라고 했네요
2005년 11월 29일에 정식출시가 팩트 입니다.
위키인가 적힌 부분이 잘못 표기된거에요.
따라서 나레이션은 제대로 했지만 자막 수정이 필요하지요
당시 귀혼딱지보고 궁금해서 들어갔던 게임 ㅋㅋ 개인적으로 메이플 잡몹보다 이쪽 잡몹이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ㅋ
귀혼 12년차 고인물 유저중1명 입니다
제가볼때 귀혼이 망한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현질(캐쉬)를 하지 않으면 게임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게 된것이 큰것같아요
레벨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몬스터들은 엄청 강력해지고
장비의 업그레이드 가능 횟수도 늘어나서
현질유저와 비현질 유저의 갭이 올라갈수록 커집니다
영상에서 잠깐 언급하신 pvp 부분이 특히 심한데요
날이갈수록 쎄지는 아이템과 추가적인 직업 전직으로 케릭터들이 쎄지면서
pvp부분인 시련의굴은 정말 썩은 고인물 투성이 입니다
사냥부분은 그래도 노력으로 일부분 커버는 되지만 pvp부분은 현질은 하지않으면 절대로 상대방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헤비유저가 레벨1~100까지 키우는데
약 1주일~2주일이 걸립니다
하지만 캐쉬를 이용하는 '상마'쩔 한번 받으면
레벨1에서 약1시간만에 레벨110정도를 찍습니다
정말 허무합니다 그냥 레벨=돈 입니다
레벨 140 유저의 경험치통은 약4억의 경험치를 채워야 141레벨로 갈 수 있는데
몬스터 한마리 경험치는 5천정도 입니다 ( 물론 순수 하게 잡았을때 5천이고 경험치를 늘려주는 캐쉬 아이템을 사용하면 더 늘어납니다)
물론 현질을 하지않은 유저는 이 몬스터 한마리도 굉장히 잡는게 힘들구요
(참고로 레벨184의 경험치통은 약 92억입니다)
rpg 게임좀 해봤다 나름 근성좀 있다 하시는분들은
대부분 레벨130~150사이에서 다들 접으십니다
가망이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것도 현질없이 하셨다면 정말 대단하신 겁니다
그만큼 귀혼은 돈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게임이란거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귀혼은 아무리 못해도 5년은 더 갈것같아요 (섭종까지)
물론 이미 충분히 망한 스레기게임 입니다만 왜 그렇게 말하냐면
남아있는 골수유저들이 계속해서 현질을 해줍니다
설날 ,추석 , 크리스마스, 어린이날 등등 특별한날에 한정판매라고해서
아이템강화 합성 , 경험치 추가 아이템 , 펫 등등을 내놓습니다
근데 그게 사보신분들 알겠지만
아이템강화 합성 관련된 한정판매는 30분도 안되서 거의다 매진이됩니다
또 지금 만렙이185 레벨이죠
2년마다 레벨5씩 추가 확장을 합니다
그에따른 새로운 장비가 나오면 또 pvp유저들은 그에맞는 장비에
막대한 돈을 들여가며 새롭게 작을 합니다
추가적인 악세서리 , 펫 , 아이템 더다양합니다
그냥 귀혼을 하려면 무조건적으로 현질이 필요합니다
정말 느끼는거지만 귀혼은 돈없이는 거의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pvp 유저지만 이때까지 귀혼에 1500넘게 질러도
저보다 쎈유저 수두룩 합니다
그냥 하지마세요 님들...
김경민 설마 양악평유저 김경민인가 시굴유저
2D횡스크롤 겜은 좋은데 멮이 시시하다, 라텔이 시시하다면
자체 하드모드인 무자본 귀혼 플레이를 추천한다고 말하고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mance8280 아뇨 저 사묵유전데 요즘은 잘 안해요
귀혼유저인데 1500넘게 지른거면 님이 헛되게 천만원 날려먹은거아님? 500만원만 질러서 조금만 굴려도 최상위권인데 ㅋㅋ
@@S_SU. 300으로 1위 풀셋못삼 너도 아는척 ㄴㄴ 풀작 풀강연 무기가 300장이 넘는데 ㅋ
영래기님 이제 이 망한게임 컨텐츠는 끝날거 같습니다. 항상 망한 이유 스토리가 똑같아요. ㅠㅠ 클리세물이 될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
귀혼을즐기면서 문제점으로느낀게
1 도핑아이템의중첩
게임내재화로 구하는버프는2개
캐쉬로파는 버프가 공격력 체력 귀력(MP)3종류가있고 이것도 사행성주머니를통해 상시적으로 캐쉬로파는 도핑보다 더좋은단계의 도핑을 얻을수있게합니다.
게임내 재화로구매하는도핑만쓰면 되지않냐 하지만 게임내재화도핑+캐쉬도핑이 중첩이되고 캐쉬도핑수치가 게임내재화도핑두개를쓴것보다 월등히좋습니다.
2 이상한 산정방식
스텟을 어느걸 더섞어찍으면 같은렙 템에도차이가나고 버프를거는순서에따라서도 차이가나고
심지어 특정지역에서 공격력 뻥튀기되는 템을끼고 도핑 버프를하고 타지역으로옮겨도 도핑 버프계산식이 뻥튀기된수치대로 옮겨오던것도 있었습니다.
3 갈수록 괴랄한체력 방어력 피격데미지
일반적으로 잡기에 너무오래걸리고
한대한대 맞는딜이 무시할수없는수준이고 스치기만해도 딜이 꽤들어가는 그런더러운상황이되서 필수적으로
펫이 대신피해를입는 기능을사용해서 사냥을해야되는 상황이됩니다.
4펫문제
귀혼은 펫과 능력치영향을주는 완호가있습니다.
둘다 사냥경험치 일부를먹고자라는식이고 각각의 펫 완호의 등급별로 스텟의 격차가있고 그건 차이가 꽤납니다.
펫조합이라는 기능이나오면서 문제가생기는데 조합후에는 스킬이랜덤하게 1~2렙이 붙는데 주버프가 붙을수도있고 아닐수도있습니다.
5 2중 육성시스템
귀혼은 케릭자체를 키우는육성과
귀혼자라는 서브케릭의느낌이나는 육성을합니다
문제는 귀혼자의 경험치는 사냥경험치가아닌 몹을잡다나오는 혼을 먹어 키우는방식인데
변신상태로먹을경우만 경험치가오르고 하루변신시간제한이30분 걸려있습니다 이또한 사행성으로얻는걸로 시간을늘릴수있습니다.
초반은 큰차이가없어 신경쓰지않지만 갈수록 그차이는 눈에띄게 심해집니다.
일부상위권에선 파티로사냥하면서 한명씩 혼을 독식하는방식으로도 사냥했었습니다.
6 걸어다니는펫과 공중펫의 격차
그리고 펫의ai
걸어다니는펫과 공중펫이 능력치가 다르고 그런건아니지만 위아래층의 아이템을줍냐 못줍냐 정도차이가나는데 이게사냥에서 차이가 크게납니다.
위로올라가는건 높이상관없이 바로따라오지만 내려갈때는 높이차이가 적으면 따라오지않고 위층에머물게됩니다.
공중펫의경우는 템주우러갔다가 어디한군데 늘러붙어 템소멸할때까지 붙어있는경우도있습니다.
심한 넉백
힘든 레벨업
힘든 사냥
현 귀혼유저라써 영래기님 말이 다 맞아요...
허나...그전부터 유저수가 대거 이탈한게 상마라는부적 제일타격이심했어요. 상마란?(상급만물소환부적)쉽게말하면...일정 금액을 고렙한테 주면 고렙이 부적소환해서 대신 잡는방식인데...저렙은 그부적을 고렙한테주면 렙업이 빠르게 올릴수있으니...굳이 사냥 할필요가 없어지고..자연스럽게 부적&레벨업 인식이강해져서 순수 유저들만...피해보고 대다수가 접었죠 생각해보세요 하루에 사냥해서 겨우겨우 1~2업하는데 상마 받으면 그냥 20업 30업하니 누가사냥하겠나요??사냥터에사람도없고 특히 귀혼은 무리사냥해야 경험치 더받는입장이라 같이할유저가 많아야되는데...같이할사람이없으니 경험치는 적어 사람은없어 같은 맵에 똑같은 사냥...지루하다못해 짜증남 다른문제도 많죠 서버렉 ,직업벨런스 , 컨테츠,시련의굴,음공,시세,캐쉬템ㅁㅋㄹ,사기 운영자태도 등등 충분히 살릴수있는 기회가 여러번있었는데.영자분들이 거절함...이제 돌이킬수도없어요 그냥 즐기다 섭종하는걸 지켜봐야죠!
형 그래서 영레기는 왜 망했을까는 진짜 미정인거야?
확실히 어릴때 했던 느낌은 스토리는 모르겠지만 레벨업 하나하나가 소중했고 축하받아 마땅했는데 나중에 다시해보니까 퀘스트가 레벨업을 못따라가는 느낌?그래서 사냥만 주구장창해야하는게 별로였죠
점점 전직이 늘면서 세계관도 점점 꼬이는느낌도 들었고 그 복잡해지는 느낌이 마냥 좋지는 않았구요
영래기 형 이터널시티는 왜 망했을까 해줘.. 한시대를 풍미했던 지금도 살아있는 빛바랜 전설을....
Lostbutter 숙숙맥 팔아요~
퍼니글루의 귀혼 모바일 소식 제발 나와라..
퍼즐 말고 2017년도에 그토록 유행하던 ip 그대로 가져와서
모바일로 이식하는거 라테일W 같이 귀혼을 말이예요
우리 아부지 10년 넘게 하루마다 귀혼만 하십니다 이쯤되니 하나만 파시는게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메이플도 검마 나왔는데 귀혼은 아직도 양악평 보관중이네..
사실 검마는 안나오는게 더 나았다고 합니다..
바보!멍청이!도둑놈!기생오라비!
뭐어?! 이 악녀가!
......
응? 뭐라고?
또 보자고 멍청아.
저는 귀혼은 초5때부터 12년동안 해오고 있다가 점핑 이벤트로 거우 130을 찍은 구독자입니다.(물론 하다 쉬다를 밥먹듯이 반복했죠..)
플레이 영상은 최근 업데이트(?)된 환경에서 플레이 하셨네요..
그리고 두번째쯤에 나오는 브금인 오래된나루터 브금을 여기서 듣니 반갑네요..
그리고 저 맵 환경은 정말 백퍼 공감...
구성 한 번 겁나 ㅈㄹ 맞아요...
스토리도 5,6번째 제자인 단리강,백리풍 스토리는 안나오고..
저는 공감 가는게 정말 많은 영상이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검마님이 그렇게 허무하게 가신 것보다야 차라리 몇년을 걸려서라도 12제자 찾아가는 게...
그나마도 사냥의 문제점
각 직업마다 고유의 스킬이 있음에도 영상에 나오는 저 꺼먼거로 변하는게 모든 직업 공통으로 생기고 심지어 기존 스킬보다 훨씬 쎄니 나중가면 자기 스킬 써먹기도 어려움 에라이
이런 영상 나올때마다 느끼는건데 영래기 영상은 걍 틀어놓고 해당겜 고인물들 댓글들만 보게되서 영상이 딱히 의미가 없는듯함
차라리 게임에 대한 정보를 영래기가 유저한테 수집하고 자기 의견도 넣어서
도움주신분 :누구
거기에 문상으로 보상이벤트? 처럼 하는것도 좋을듯
전에 초등학교 다닐때 받아쓰기 공책 앞 표지에 귀혼 일러가 있었는데 그때 여자자객 약간의 노출이 ㄹㅇ 머꼴이었는데 햐....
다 공감되는데 초반에 바람의 나라 를 제외하고 이렇다 할 무협RPG 게임이 없다 하셨는데요... 바람의 나라말고도 한국 무협으론 조선협객전 이 있지요.. 그리고 영웅문 ,신영웅문, 무혼, 천년,미르의전설, 천상비 등 귀혼이 나오기전 그래도 무협의 이름을 가지고 게임을 출시 했던 게임들이 꽤 있습니다 아직까지 살아있는게임도있구요 지금은 비록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게임들일지언정 그 시기엔 정말 유저도 많았었고 핫한게임들이었습니다... 무협게임을 사랑하고 무협지를 좋아하는 한 아재로써... 현제 양상형 중국산 과금유도 에 자동사냥이 범벅된 현 무협게임시장이 참 슬프네요....ㅠ.ㅠ
1) 경험치 추가 아이템을 캐쉬로 팔고
경험치는 초기 메이플에서 경험치를 먹는거마냥 어려운데 깍이는 3%는
고렙에겐 수십시간을 버리는격이 됩니다.
2) 컨텐츠는 없지 않지만 제한적이며
거의 거기서 거기입니다
양악평 역시 대규모 인던 시스템이나 서버에 사람이 없으니
적은 인원으로도 깰수는 있지만
하드코어한 난이도등..
무림에 있다는 느낌은 확 드는 스킬들
그리고 지연시간 때문에 피브이피는 확실히 재밌지만 그에 따르는 레벨업등 시간이 정말 미친듯이 요구 되기 때문에 조각 노가다
매크로 쩔이 판치고 있죠.
1번은 오토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었고
2번은 그만 알아보는게..
그리고 조작이 단순하지 않고
스킬별 지연시간이 길기 때문에,
몬스터 역시 콤보로 잡아야 하고
이 콤보 때문에 1차 스킬을
끝까지 씁니다.
지연시간별로 콤보를 넣기 때문에
조작은 단순히 1 2 3 4 5를 차례로
누르지만 한개라도 잘못 누르면
나비효과가 제대로 퍼집니다.
이펙트 화려하고 다 좋은데 사냥시간도 오래인데 키 여러개를 몇시간동안 차례대로 누르니 안 미치고는...못 하는 겜 ㅠㅠ
귀혼 130까지 했었습니다 그때까지 하면서 망한 이유를 분석하자면 1.갑자기 맵 줄여버려서 없는 유저들끼리 자리 싸움 심해짐 2.내사은굴 - 들어가는 순간 뱀 뱃속 설정한다고 시야 다 가려놓으니 사냥하기 불-편해서 바로 대나무숲으로 건너가 이사귀 도깨비잡아서 40까지 업 게다가 40되면 그 내사은굴에 나오는 십이요술을 잡아 금강셋을 구하라고 하는데 당시 도사한테는 쓸만한 탬이라 비쌌을 뿐더러 동렙때 잡기가 무리라서 업하고 한참 뒤에야 깸 3.혈옥의 탑 - 전용 귀환서가 없었고 맵을 저장해서 그 맵으로 이동하는 캐시템을 써야했음 거기서 제일 노답인 마물이 적수목귀. PVE주제에 반사능력이 있어서 공력(레벨)이 높을수록 데미지의 반사량이 많아지니 즉사까지 가는 경우가 있으므로 평타로 공격하거나 쇠고기 먹여가며 영물방어를 써야했음 그리고 그 최종보스인 혈옥수의 씨앗을 모아 장비를 바꾸는데 나중에 입수하기가 훨씬 쉬운 혼무기가 나오는 바람에 일반 무기 및 혈옥 장비가 전부 걸레짝됨 4. 레벨업을 해도 경험치를 0에서부터 시작해야 함 즉 1렙에서 조각세트로 업해도 폭풍 레벨업이 아니고 2렙에 경험치바가 0퍼로 된다는 뜻이죠 5. 강화 시스템. 기존 귀혼합성은 +81 즉 1차 불작하는데도 비용이 많이 들어 고렙들이 매물을 풀기를 기다려야했고 나중에 강화승지부란 캐시 아이템이 나오면서 +101 이상의 2차 불작, +121 이상의 보라작, 더 헤비 유저들은 +151 이상의 핑크작까지 나와서 과금화가 심해짐 거기다 속성강화(화 - 도트딜 젤 쓰레기, 수 - 이동못하게 묶어버림, 목 - 조작키 반대로 설정 pvp용, 금 - 방깎으로 제일 선호하는 속성, 토 - 공깎)였나도 끼얹어서 그나마 무기 취급해주는 4강을 만들려면 무과금으로는 운빨에 의존해야 했음 승지부로 과금질하면 7강 도박까지도 가게 만들기도 했구요 6. 귀혼자 시스템. 하루 30분씩 변신해서 레벨업하면 옵션을 수수하게 올려주는데 존나 유리몸이라 장비 강화에 영방 안하면 뒤지는게 스트레스. 7. 직업 밸런스 - 무리(파티)원들 방어력까지 올려주는 도사의 구호격방이 개사기였고 그 다음은 방어력을 깎는 대신 공격맞아도 안 튕겨나가게 해주는 역사의 독천수 정도. 다른 게임에도 저런 스킬좀 나왔으면 좋겠다할 정도로 ㅈㄴ 사기무공이었음 8. 스텟 밸런스 - 힘은 소량의 피통 + 공격력, 활력은 최소~최대 공격력 근력은 피통+방어력 지력은 마법통+마공이었는데 어느 게임이든 닥공 육성이 정답이고 활력이 공격력을 가파르게 올려주기 때문에 선도사나 역사를 제외하고는 올활력이 정답이었음 근데 그 활력이 물공 마공 둘다 올려줘서 도사는 평타까지 ㄷㄷ해짐 9. 당시에 파격적인 돼지같은 고용량 10. 나머지는 어느 게임에나 있는 더딘 레벨업으로 인한 노가다, 매크로 답변, 핵 정도
처음에 귀혼 오픈하고 대략 5년까지만 하더라도 엄청 잘만든 게임이였는데 아쉽네요. 개발진도 아이디어가 없었는지 화경이라는 시스템을 내놓고 딜 퍼뎀이 약한 직업들이 연계만 잘하면 역전할 수 있었던 기공포를 없애고부터 점점 산으로 간 거 같습니다.
이벤트는 항상 복사 붙여넣기 수준으로 1도 안다르고 똑같이 재생하듯 반복하였고 화경 이후에 패치한 것중 그나마 정상이였던 것은 맵 간소화 뿐이네요.
영상처럼 돈쩔이 게임의 중심이 되어버렸고 매크로,오토는 말그대로 방치,사면 수준이였습니다.
소름돋는 것은 유튜브 편집자분께서 이런 세부적인 사실도 알고 있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네요. 귀혼을 깊게 하지 않았다면 모를 수 있는 정보였을 거 같은데..
사실 이런 영상이든 여론이든 올라온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는거 같습니다. 이미 엠게임은 자기들이 망했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
엠게임 자체적으로 스스로 멈추어있기를 바라는거 같아요.
엠게임이 지금 그렇습니다.
그냥 한탄을 해보자면 엠게임 소속만 아니였다면 귀혼은 어디까지 달라져있었을까 하는 아쉬운 생각 뿐입니다.
귀혼이 메이플하고 경쟁하면서 그렇게 5년동안 메이플한테 생각보다 뒤쳐지지 않았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메이플은 비교도 안될 만큼 훨씬 잘만들고 재밌는 게임이였습니다.
메이플보다 넘사벽으로 나았던 점은
1. AI : 이건 지금도 메이플보다 귀혼이 압도적으로 훌륭합니다. (이해가 안가실거 같아 스타로 비교하자면 히드라AI가 귀혼이면 메이플은 드라군AI라고 보시면 됩니다.)
2.PVP : 메이플도 귀혼이랑 양대산맥이였을 때 서로 따라한 게 있었을 정도였는데요 그 중에 아란이라는 메이플 직업은 귀혼의 역사 직업에 자극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 후에 귀혼도 메이플의 해적이라는 직업에 자극을 받아 사수가 나왔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 정도로 귀혼이 메이플과 함께 그 당시 꽤 인기가 많았다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또, 그 때 당시에 메이플하고 견줄만한 2D 횡스크롤 게임은 귀혼밖에 없었는데 같은 류 경쟁상대 게임 귀혼의 가장 큰 장점인 PVP에 자극을 받았을거라고 추정이 되는데
그런 환경에서 카오스 시스템이라는게 나왔지만 위에 말씀드렸다 싶이 심각하게 저급한 AI가 PVP 에는 어울리지 않았고 캐릭터를 막찍어내서 돈벌어야 하는 메이플 측에서는
후기에 맞추어야 하는 PVP 밸런스에도 골치아픈 QA테스트를 해야되고 밸런스를 맞추어 나아가야 했기 때문에 실패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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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혼은 사냥이 전부가 아니라 PVP가 전부입니다. PVP를 위해 사냥을 하신다고 보면 됩니다.
이 시스템은 거의 모든 게임을 통틀어서 귀혼이 가장 잘만들었다고 확신합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밸런스는 그럭저럭 잘 맞았지만 화경 시스템을 신호탄으로 모든 밸런스가 전부 무너졌고 운영진 또한 밸런스를 여기저기 건들이는데 그것마져 막장으로 패치함과 동시에
발전이 아예 없었고 그렇게 귀혼의 서막은 끝이 났다고 생각이 듭니다.
귀혼이 나아가려면 제일 먼저 오토,매크로 규제를 엄격하게 하는 것이 첫번째
돈쩔 개념을 폐지하는 것이 두번 째 이며
메이플처럼 빅뱅 패치로 레벨링 난이도를 수월하게 하는 것이 세번 째가 될 거 같습니다.
아니 영래기형 설레게 최초공개하기 있긔 없긔?
네? 그당시에 무협 알피지가 없었따구요 ?
천상비 영웅문 열혈강호 등등등
엄청 많았는데
영래기님과 함께 알아가는 귀혼의 이야기!!
귀혼 참.... 어릴적에 지팡이 도사 할까 부채 도사 할까?? 혹은 표창 자객 할까 장갑 자객 할까 하면서 두근두근 거리며 선택하고 스킬들도 고전적풍 이라서 간지나고 참 재밌었는데 언제부터 그만두게 되고 안타까운 게임중 하나
렙업은 둘째치고 레알컨텐츠 부족한거 인정함니다... 귀혼서비스할때부터 올해로부터 3년전까지 170무사 143역사 165사수 키우는동안에도 비무장말고는 할게 거의 없고... 부캐 키우려니 아이템 매물도 없고...사람들이 템을 끼워놓고 겜을 접으니까 게임경제도 안돌아가고...막상 팔려니 사는 사람도 드물고...다시 시작하려니 템 문파 보은패 완호 기타등등 셋팅하기 귀찮고...난 왜 여기서 신세한탄 하고있고..
롤하러 가즈아
크리시마스 나무 선물상자 이벤트에 보라상자 서로 딴다고 난리였는데 특히 눈뭉치없으면밑에서 주서먹고했죠ㅋㅋ
귀혼 정말 재밋게했죠. 한때 그랜드체이스 버금가는 띵작중 하나였습니다. 물론 제 어린시절의 게임들을 대표했었죠. 하지만 운영진들의 관리 자체가 잘못됐습니다. 허구한날 게임의 캐쉬템들만 늘어나고 게임의 스토리나 본질들을 이끌어가지 못했습니다. 저는 청강촌 및 청음관, 천음사 내부 등 다양한 브금들을 따로 저장하여 추억을 회상하공 합니다. 그럼으로써 이 게임은 발전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까울 뿐이네요. 저는 이제 20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시절을 장식해준 게임이 몰락했다는 것에 대해 안타까울뿐이네요
그체 보다 오래 갔지만 아쉬움이 너무 크네요ㅠㅠㅠㅠ
2020년 돠어봐야 알것 같아요
퍼니글루의 귀혼 모바일(퍼즐아님) 아직도 개발중인지 언급한지 1년 지나고도 무소식 이네요
@@MobileGameUser 모바일 출시했습니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선 차즌ㄴ게 안되고 직접링크를 타고가야합니다
@@이지성-e2n 소식은 봤는데.. 역시 플레이스토어 에선 안 뜨는게 정상이었군요
추억때문에 아이디 , 비번 찾아서 들어갔는데 저의 옛추억이 담긴 캐릭은 어디가고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서버통합때문에 없어진것으로보이네요
하면 할수록 난이도와 퀘스트를 엄청 어렵게 해서 헤매게하고 조작법이 어려운 게임인 귀혼
지금 생각하면 목욕탕 사우나에서 했던 기억밖에 없는 게임
진짜 브금 하나만은 최고였다고 단언할수 있었지만 현재는 추억의 게임이 되어버렸다는게 아쉽네요
진짜 다른 친구들이 메이플 할떄 나는 귀혼 했었는데 귀혼이 이렇게 된거
진짜 아쉽네요
솔직히 메플보다 씹갓겜이였는데
찐이다!!!
악인 저문파 제가 옛날에있던문파인데 저문파끼고있는 캐릭터사냥영상은 어떻게구하셨나요?
귀혼... 레벨 50부터 극악해지는 난이도 돈도 벌기 힘든데 50템 부터는 의복 무기 값 엄청 비싸짐 스킬 배우는 데도 돈 들고.. 메이플 처럼 거의 한방이 아니라 한마리 잡는데 무자본으로 엄청 시간 오래 걸림 원거리 날리면 넉백에 추억 노래 한계가 있음
얼마젼에 130점핑(현경전직-3차전직)이벤트 했는데 130까지 키우는게 ㅈㄴ 힘듬 솔직히 2배 이벤트받고 하면 하루에 60~80까진 찍을만 한데
생탑 들어가고부터 몹딜 박히는거랑 사냥하는거 개씹답없고 욕만나옴 몹이 무슨 무적기를 쳐 달고있고 최상층에는 확률적으로 데미지 반사하는 몹까지 있을정도
근데 그 몹이 떨구는 드랍템이 ㅈㄴ두루두루 잘쓰이는거라 잡거나 장터가서 사야됨
그리고 110은 솔직히 퀘스트 있는거 없는거 다 긁어모으면 하루에 3~5랩업은 하는데
120부터 하루종일 퀘스트,이벤트 받고도 1랩업 하는게 ㅈㄴ힘듬(상마쩔 안받으면 120~130구간이 패드립 절로나오는 수준
심지어 퀘스트도 와리가리 노동 ㅈㄴ해야함)
그리고 요즘 양악평의 침공을 앵간해서 다 못깨고 최종스테이지,그 전 구간에서 30분지나서 못깨는 경우가 아주 허다함
분명 2018년 6~10월까진 안그랬음
다들알만한 청음관 맵이 축소되는 등
여러가지 맵 변화가 생겼는데
이게 또 맵 구경하는맛이 있었는데
맵들도 작아지고(특히 청음관부분)
의미가 있나 싶을정도의 가지도 않는 맵들이 아주많음(내사은굴,용림곡,광산 등)
그리고 진짜 느끼는건데
퀘스트 하나 때문에 120으로 100~110짜리 몹잡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함
드랍률을 올리던가 해야지
50개 모으는데 30분~1시간 걸리는게 말이냐
귀혼 특이한 브금들, 다양한 맵 분위기, 메이플과 달리 흉측한 몹들이 좋아서 메이플보다 많이했었는데 렙올리는게 힘들어서 접었었지..
여러 게임이 있었지.. 원더킹 텐비 고스트X 카바티나스토리등...
나름 레벨 고랭크 과금유저로써 문제점을 말해드림
1. 레벨업이 진짜 말이안됨 레벨업을할려면 쩔이나 마소쩔 이라는 종류가있는데
이 마소가 100장에 현금 만원임 그리고 경험치 +하는 비석도 사야해서 1만원+@임
쩔해주는사람2명 쩔받는사람4명 해서 400장녹이는데도 평균 1시간반에서 2시간걸림
이거 안받고 레벨업할려면 지옥이펼쳐짐
2. 보정이란 1도없음 결투장 사냥 무기이펙트
무조건 템빨임 다른게임도그렇지만 이게임은 유독 고인물만남아서 기만자가많음 고랭커들은 뉴비들을 도와주기보단 등쳐먹을 고민만하고있음 게임이좁아서 유저간에 싸움이 크게확산됨 개판임 무조건 현질싸움
3.매크로
영래기님이 하실때 이상한검은놈을보셧을텐데 귀혼자라는 변신시스템입니다
귀혼자는 몬스터들 영혼을먹어서 레벨업을하는데 이것도 레벨업을할수록 스펙을업시킬수있어요 근데 레벨업이이것도 줜나힘든데
매크로애들은 신선수라고 하루동안 물약을 무제한으로 먹을수있는걸로사고 매크로로 귀혼자 레벨업을 시킵니다 대부분 고랭커놈들이 쓰다보니까 방해하면 큰규모 문파에서 쌍욕하고 사냥못하게 만들어버립니다 ㄹㅇ임
해보시면압니다 만렙찍어도 계속 만렙은 밥먹듯이확장되고 매크로제재도안하고
유저들 돈 뽑아낼려고 월마다 셋트효과 템 매달 나오고 마소쩔도 겁나비싸고
무과금 노현질로 강해질수가 1도없습니다
보스에서 나오는 드랍? 그냥 상점행
Pvp는 그래도 좀많은 편인데 자존심이 하늘로 솟구쳐서 체력증가/공마법증가 비싼거 다먹고 @:내딜임 이런식으로 추잡한곳입니다
혹여 추억팔이하실거면 일주일만하는거 추천드립니다
2:35
"인스턴트 던전!"
귀혼은 신선한 테마였지만 점점 빠져드는 유저들을 보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거의 안한것같음
도전을 했다면 메이플정도는 되었지 않았을까 싶음
귀혼의 한 유저였던 사람의 말로 설명드리자면 지금도 서비스중이긴 한데요
레벨업? 메이플로 따지면 100까지는 혼자 어느정도 키울 수 있어요 100넘어가면서부터 150인가 175인가 가 만랩이거든요?(정확한 만랩은 까먹었지만)빅뱅전 메이플 렙업보다 더 힘듭니다. 돈쩔이 답입니다.
다른 것들은 영래기님이 설명하신것처럼 거진 다 맞는 말입니다. 새로 들어오는 유저유입이 없다보니 기존유저들만 챙기는 그런 수준이 되었더군요. 지금은 완전히 씹고인물게임이 되어버린 그냥 매니아들만 하는 게임입니다.
귀혼을 비판을 하고 싶지만 비판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더군요. 필자인 저 또한 귀혼을 가끔 하다 이젠 잘 안하지만 지금도 운영되고 있는게 신기할 정도네요 ㅋㅋㅋㅋ
4:28 제재하겠다는 매크로식 답변 뿐이고 막상 제재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거 완전 롤아니냐
와 언제적 귀혼이지 추억돋는다 ㅋㅋㅋ
ㅇㅈ
진짜 초등학교때 비룡장 보면 멋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비룡장 아시는분있으려나
50인가?찍으면 주는 장풍 상위호환ㅋㅋ 추억이누
이무기? 안의 굴같은 맵이 기억나네요. 외에도 동양적인 명칭들하고 십이지신 같은게 좋았는뎀. 어릴때 무서웠던 몬스터도 몇개 생각납니다
귀혼이 망했다고하길래 진짜로 망한줄 알았는데 아직도 있구나. 허울만 있는것이지만.. 사람 다리에 물고기 몸통에 어인 요괴가 떠오른다.
귀혼 한때는 인생겜이었는데.... ( 아련
옛날엔 사람들도 많고 재미있는 이벤트도 많았는데 운영개판되고 메크로 안잡아 시세 망하고 패치 안하고...
오죽 변한게 없으면 몇년 접은 유저도 금방 적응하는 게임ㅋㅋㅋ
오랫동안 했던 게임인데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다.
여기서 윈드슬레이어 이름을 보게될 줄이야... 감회가 새롭네요...ㅠㅠ 무도가 엄청열심히 키웠는데... 가능하면 윈슬1 도 다뤄주실수있나요ㅠㅠ
이야 이영상 나온게 5년됐는데 아직도 산소호흡기 달고 있는게 신기하네 ㅋㅋㅋㅋㅋ세상만사 새옹지마라는데 귀혼이 적절하네 ㅋㅋㅋ
고스트x.. 언제한번이라도꼭해주세요~
옛날에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서 복귀하려고 접속했는데 옛날에 키웠던 캐릭터가 없어져서 문의했더니
2013년인가 ? 암튼 그때 접속 안했으면 다 삭제시켰다고 해서 복귀할마음도 사라짐
메이플도 안하는 짓을 ㅂㄷㅂㄷ
옛날엔 메이플 호적수 게임이라 했는데 10년이나 됏네...생사를 알수없는 게임.. 어렸을때 귀혼 딱지,시계 샀는데
세계관은 재밌었던 게임. 지금은 그런 게임 있었다정도 . . 인데 브금은 나쁘지 않다랄까.. 세계관 업데이트 갱신이 부진한게 결점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오 예전에 부탁드렸던 귀혼 영상 올려주셨네요ㅠㅠ
년도별로 유저수 급감하는게 실감이 될 정도로 유저가 떨어지는 중이라 이벤트 팍팍 해주는 중. 그래서 그나마 버틸 수 있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고렙되면 여전히...
4:11 게임에서 경제 이야기를 들을줄이야...
최초 공개 대기중
귀혼은 조각맞추고 낚시랑 채광하는재미로 진짜많이했었는데.. 저게 망겜이 됬었군요 ㅠㅠㅠㅠ
신캐이벤트가 끝난지 6달되도 홈페이지에 이벤트창이뜨는 갓겜.
곧 군대가는 내가 초등학교 갓 들어갔을때 즐겨하던 그 게임.
그래도 내 추억속의 귀혼은 메이플보다 재밌었다.
엠게임하니 라피스도 보고싶군요. 라피스(네오다크세이버)도 망한이유 해주실래요 ?
지금 귀혼 메크로가 어떻게 되고있냐면 메크로를 써도 제제받지않으니 돈받고 대리업해주고있다. 100대아이디에 기본무기만 끼고 몹 공격이 닿지않는곳에서 140대정도 되는 사냥터에서 며칠동안 돌리고있다..
2:13 13년인데 15년이라고표기되어있네염
와 윈드슬레이어... 평준화모드 정말 좋았는데.. 복원하려는사람도있는데..그놈의 저작권.. 내 인생 최고는아니어도 제일 추억의 게임..ㅠ
귀혼 한창 잘하다가 여러이유로 질려버린 게임... 아직도 섭종 안했니....? 대단쓰.....
그래도.. 재미있었음 렙업하기 진심 힘들었지만 서유기전이라는 게임 옛날에 많이하고 귀혼으로 갈아타가지고 많이 조아함.. 서유기전 다시 나오길 ㅜㅜ 못나올라나 벌써 10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라테일 제일 많이했고 그다음이 귀혼이였었는데 추억 오지네
와.. 진짜 귀혼.. 144까지 키우다가 진짜 도저히 업데이트를 안해서 접었는데 ㅋㅋㅋ 이젠 지친다 섭종했으면..
일단 제일 가장 맘에 드는건 몬스터 그리고 마을이나 사냥터나 인던은 뭐 적응하면 되는거고 그리고 무엇보다 영상에서 설명 했듯이 퀘스트가 보상에 비해 너무 적음 그건 진짜 바뀌어야됨 그리고 보상이 너무 오바여서 접은 사람들도 있는데 가장 문제점은 처음하는 사람들은 너무 힘듬 뭐 주는게 없음 있다고 해봐야 10렙마다 깔수 있는 소박한 옷? 장신구? 무엇보다 상마부 쩔 나오고 나서 사람 더 줄고 원인 파악하고 다시 잘 운영하면 충분히 살릴수 있을텐데 그런 노력이 마땅히 안보임
귀혼 처음으로 오베부터 시작한 게임이었는데 간만에 다시 들어가보니 맵은 뒤틀렸다시피 바뀌어 있고 전직NPC들이 이상한데 모여있고 십이요는 우려먹을만큼 우려 먹었으니 다른 보스몹 나올때도 됏다 싶은데 여전이 혈옥수 따위의 몹밖에 없고 빌어먹을 데빌모드인가 분노 상위호완인가 그건 또 따로 렙업해야하고 암튼 초기엔 정말 재미나게 했었는데 그거 추억으로 남겨두면 좋았을 그런 겜이 되버렸네
솔져 오브 포춘 한번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옛날에 진짜 미쳐서 했던 게임인데...
부탁드립니다 ㅎㅎ
재미있엇지... 내 초등학교 추억...
1대1에서 자객으로 독표창뿌리고 은신하고ㅋㅋㅋㅋㅋ 재미있엇는데
판다타고 뭐 하는 이벤트도 있엇구...ㅠㅠㅠ
몇일전에 추억뽕 차서 오랜만에 귀혼 했는데 레벨업도 느리고 해서 50정도 채우고 그만뒀는데 그동안 만난 유저가 글쎄 세명정도였답니다! (사냥만 주구장창 했지만요) 레벨업도 친목도 다지기 어려워진 귀혼이네요 ㅎ.. 추억이 빠져서 다시 삭제했답니당..
귀혼 딱지 아직도 있더라..
지금은 동양과 동화랑 서부를 모두섞은 3인칭 메이플인 로스투아크가 존재합니거
내가 아는 귀혼은 티비 광고랑 연필에 그림 그려진 귀혼 뿐이다
귀혼은 그래픽이나 이펙트가 아직도 초창기에 머물러있는 수준임... 진짜 그냥 그림판 붓으로 대충 휘갈겨 그린것같은 스킬들 너무 많음
혹시 마스터오브 판타지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어렸을 땐 인생겜이었는데
한 때 메이플과 쌍두산맥이었던 때가 있었지..
있었었었었어
어쩌다가 만난지는 모르지만 귀혼할때 몬스터 변신해서 사람들이랑 같이 고렙사냥터 탐방도 많이 갔음
영래기님 왜 광고로 영래기님이 자연스럽게 하고 계세요? 분명 제목은 귀혼 이야기인데 아키에이지 이야기 하길래 뭐지 하고 있었는데 옆에 광고 건너뛰기가 나오네요...
1. 메이플에 비해 스킬효과가 너무 간지가 안나고 사냥효율 쓰레기인 스킬도 많음 몬스터들도 피통이 큰편이라 손맛이 없음 렙업속도도 너무 차이가 큼 캐시템써도 안그래도 사람 없는 게임에서 파티 사냥해야되는게 말이됨? 차라리 현질하더라도 혼자 쓸어다니면서 폭업하는게 낫지
2. 양악평 침공 이후 한야도성 쪽 맵이 너무 간소화 됨, 어느정도 사냥터가 많아야 한야초원,한양해안 등의 규모가 체감되고 브금들으면서 사냥하는 맛이 생김
아직도 양악평이 침공중인지 침공이 끝난건지 상황을 모르겠음 그냥 양악평 침공 설정을 지우고 정파, 사파에 마교같이 요즘 유행하는 설정이나 추가하는게 나을듯
3. 예전에 속성부여 템 많이 떨궜을땐 돈벌기 쉬웠던거 같은데 요즘은 잘 안나와서 돈벌기도 힘들고 사냥도 힘들어짐
4. 녹림 이후 나오는 마물이 고렙 마물이라는 느낌이 별로 없음 어디 서양컨셉 rpg게임 렙 2~30 하는 평범한 애들 데려다가 공력 170이라고 해놓으니깐 기대가 안됨
애초에 귀혼 컨셉이 동양 요괴, 마물 컨셉이 주인데 서양 가고일이랑 레드 드래곤 갔다 박는건 앞으로 나올 새로운 귀혼 맵에 대한 기대를 떨어뜨리는거임
5. 한야성에서 남부산림지대로 가는길이 새로 생겼을때 너무 신선하고 새로운 컨셉의 세계를 접한 느낌이라 좋았다. 지금은 그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게 아니라 어디 해외컨셉을 그냥 베껴서 한자로 바꿔놓고 돌려막기하는 느낌이다. 차라리 메이플처럼 직업별로 스타트포인트를 다르게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듬
과연 무협겜나온김에 천애명월도는 왜망햇나 해주시죠
중요한 부분은 영상에 많이 나오고 다른 리뷰어들 영상에 나오니 부가적인 단점을 말하자면 귀혼은 래벨을 올리면 올릴수록 강해보인다기보다 그냥 점점 징그러운몬스터만 나옴 딱히 몬스터가 인상깊게 생긴게 아님 진짜 보다보면 얘 진짜 뭐지 하는 애들이 많아
브금도 딱히 인상깊게 남는게 없음 메이플은 진짜 조금만 들어도 그 게임을 다시 해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데 얘는 그런게 없어
피격만이라도 수정하면 좋겠음 지금 사실상 인력도 없어서 홈페이지도 방치된지 한참임
산소호흡기달고 누워있는게임
귀혼딱지는 철딱찌라 메이플딱지로는 딸수가없음 이부분으로 메이플 씹압살건웅
귀혼 1승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