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는 사람보다 해내는 사람이 더 많아요..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니 당연히 공부가 어렵고 빡쎌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더 많이 공부해야 하는 직업이 맞다고 생각하기에 저렇게 공부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ㅠ 저는 편입이라 너무 여유가 없어서 그렇지 1학년부터 시작하면 괜찮을거에요😉
시험때 정말 열심히 하셨네요ㅎㅎ 전 중간에 기억이 사라져서ㅠㅠㅠ 기억은 날려먹었는데 그때 먹은 음식들만 머리에 남아 있어요ㅎㅎ😢 오늘은 JLPT 시험 보고 왔는데 시험은 어떤 과목이든 재미가 없네요ㅎㅎ ㅠㅠ 애니메이션은 정말 재밌는데ㅎㅎㅎ😅 오늘도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ㅎㅎ 남은 주말도 행복하시길!!❤
안녕하세요..간호학과 진학에 관심이 있으시군요..제가 편입과 신입에 대해 영상을 찍은적이 있는데 공부해보니 1년차가 그렇게 크지 않더라고요..그래서 신입으로 시작하시는걸 추천합니다..간호학 특성상 편입하셔도 1학년 전공과목과 교양까지 전부 이수하셔야 해요..학교마다 방침이 달라서 교양정도는 전적대로 인정해 줄 수도 있는데 아닌곳도 많아요..교양과목 제목과 비슷해야지만 인정해주기 때문에 인정을 많이 못 받으면 몇 학기동안 최대학점을 이수하고도 계절학까지 해야 해서 진짜 엄청 빡쎈 대학생활이 기다릴거에요..매시험마다 12,13과목을 시험봐야 하고 에프 학점이 하나라도 있음 졸업이 안 되서 졸업 전에 재수강으로 성적을 올려야 하고요..아이까지 케어하셔야 하는데 길게 보시고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시길 바래요🤨
1학년이신가요? 그럼 학년 올라갈 수록 더 힘들텐데..전공과목도 대부분이고 교내실습에 술기시험에 3학년때부터는 임상실습에..과제는 당연히 두배로 늘어난다고 들었어요..주로 팀플이고..방학동안에 부모님이랑 진지하게 얘기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세상에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은데 본인 먼저 생각하시길 바래요🥹
@@lemonade8343 위 댓글에도 얘기했다시피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해요..일단 본인이 뭘하고 싶은지 찾으셔야 할 것 같아요..1학년 1학기는 아직 전공 시작도 안 한거라 이렇게 괴로워 하실 정도라면 저도 다른 길을 찾아보시라고 하고 싶네요..간호사만이 길은 절대 아닙니다🥲
저는 조금 모아 놓은 걸로 사용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생활비가 더 들어서 지금 살짝 위험 수위에 도달하긴 했습니다 ㅋㅋ 동기들은 일하면서 공부하는 케이스도 많아요..이게 쉬운 방법은 아니지만 1,2학년까지는 가능해서 알바뿐만 아니라 풀근무도 해요..하지만 3,4학년때는 임상실습때문에 풀근무는 쉽지 않으니 그 전에 통장 잔고를 불러 놔야 합니다;;
@@user-ci5zr9jn4u 맞아요..간호학과는 1학년 수업까지 다 이수를 해야 해서 엄청 빡빡하고 힘들어요..수업, 직장, 성적까지 관리하려면 잠을 줄일 수 밖에 없고 아님 성적을 포기 할 수 밖에 없어요..에프만 안 받으면 다행이다라는 심정으로 학교를 다닙니다..그래서 전 일을 못해요..그 시간에 공부하는 것을 선택했네요;;
음..우선 저는 조무사로 이미 15년 정도 경력이 있는 상태에요..그중 몇 년은 외국에서 일했고요..그래서 임상 나가서 일하는게 지겹지 태움 같은건 별로 신경쓰지 않는 편이에요;; 간호사 면허증 있으면 다른쪽으로 할 수 있는 일도 꽤 되고 그래서 뒤늦게 학교를 선택했습니다..외국에서도 잠깐 학교도 다니다 왔고요🤨
지금은 방학 하셨겠어요~! 😋 독일 생활하실 때부터 구독하고 봤었는데, 항상 응원해요! :)
잊지 않고 찾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가끔 생각나면 보러와 주세요..행복하시구요🤨🩷
영상보면서 저도 빨리 간호학도가 되고싶은맘 반 나도 저걸 다 할수있을까 싶은 걱정 반 이렇게 드네요 그래도 일단 빨리 학교부터 들어가고싶네요 나중에 필드에서 꼭 볼수있으면 좋겠어용 이번주도 힘내세용💚
포기하는 사람보다 해내는 사람이 더 많아요..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니 당연히 공부가 어렵고 빡쎌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더 많이 공부해야 하는 직업이 맞다고 생각하기에 저렇게 공부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ㅠ 저는 편입이라 너무 여유가 없어서 그렇지 1학년부터 시작하면 괜찮을거에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늘 챙기면서,,, 잘지내보아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무더위가 오기전에 비때문에 속이 먼저 터지겠네요 ㅋㅋ 덥지 않아 좋지만 칙칙한건 독일만으로 족해서😅 응원 감사하고 저도 응원할게요🤗
시험때 정말 열심히 하셨네요ㅎㅎ
전 중간에 기억이 사라져서ㅠㅠㅠ 기억은 날려먹었는데 그때 먹은 음식들만 머리에 남아 있어요ㅎㅎ😢
오늘은 JLPT 시험 보고 왔는데 시험은 어떤 과목이든 재미가 없네요ㅎㅎ ㅠㅠ 애니메이션은 정말 재밌는데ㅎㅎㅎ😅
오늘도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ㅎㅎ 남은 주말도 행복하시길!!❤
열심히 해서 잘하고 싶은데 머리가 안 따라주네요 ㅋㅋ 매일 같은것만 반복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그러다보면 다른건 전날 벼락치기가 되어 버리고 말지요😅 항상 악순환인것 같아요 ㅋㅋ
@@blumengarten1123 ㅠㅠㅠ 그래도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ㅠㅠㅎㅎ 정말로요!!👍
그런데 전 자취방에 캡슐머신을 두고 매번 내려마시는데... 아직 머신이 없으신건가요??ㅎㅎ🥹
@@user-fi3ew5fr2p 독일에 살 때는 캡슐머신만 두개였는데 아직 한국 자취방에는 안 갖다 놨어요..있어도 아마 간간이 커피숍은 갔을거에요..워낙 집이 답답하고 더워서 ㅋㅋ
영상보고서 재밌기도하고 내년에 간호학과 편입 또는 신입으로 들어가고픈 40대초반 초등 아이둘 엄마입니다. 끊임없이 공부하시는거보면서 나도 저렇게 해야하는데 할수있을까 걱정만 앞서네요. 저는 조선간호대진학을 하고자합니다. 학교에대한 정보도 없고 공부 놓은지도 언 15년..모든것이 두렵네요.
과연 이 도전은 무모하지않겠죠? 이나이에..ㅠ 그리고 편입은 그렇게 많이 힘드나요?..고민중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간호학과 진학에 관심이 있으시군요..제가 편입과 신입에 대해 영상을 찍은적이 있는데 공부해보니 1년차가 그렇게 크지 않더라고요..그래서 신입으로 시작하시는걸 추천합니다..간호학 특성상 편입하셔도 1학년 전공과목과 교양까지 전부 이수하셔야 해요..학교마다 방침이 달라서 교양정도는 전적대로 인정해 줄 수도 있는데 아닌곳도 많아요..교양과목 제목과 비슷해야지만 인정해주기 때문에 인정을 많이 못 받으면 몇 학기동안 최대학점을 이수하고도 계절학까지 해야 해서 진짜 엄청 빡쎈 대학생활이 기다릴거에요..매시험마다 12,13과목을 시험봐야 하고 에프 학점이 하나라도 있음 졸업이 안 되서 졸업 전에 재수강으로 성적을 올려야 하고요..아이까지 케어하셔야 하는데 길게 보시고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시길 바래요🤨
아니 가운 구겨진다고 점수 깎는거.... ㅎ.... ㅠㅠ 고생많으셨습니다.
말씀을 그렇게 하시는데 정말 저걸로 점수를 깎으셨는지는 알 수가 없네요 ㅋㅋㅋ 복장에 좀 신경을 쓰는 교수님이시긴 한데 되게 귀엽고 착하세요 ㅋㅋ 아쉽게도 이번에 은퇴하시는 것 같아요😭
6월달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랜만이에요..항상 감사합니다..더위 조심하세요🤨
계산문제 언급이 있으셔서 여쭤보는건데..혹시 저같은 수포자는 간호학과 포기해야 할까요?ㅠㅠ 제가 진짜로 완전문과출신에 수포자라서..
공부에 손 놓은지도 오래됐거든요..; 겁부터 나네요ㅠ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걱정하실거 없어요..그냥 산수 수준이에요..자연계열이니 아무래도 이과 전공자들이 유리하긴 하지만 못하실 정도는 아니니 걱정마세요..전 원래 미술 전공이었는데도 하고 있고 편입생 대부분이 문과 출신이에요..
@@blumengarten1123 감사합니다..
선배 더는못버티겠어요 안간다고했어야됬는데 사실 부모님이 밀어붙인것도 맞아요😢😢시험도망쳤고 과제가너무어려워요😢😢
1학년이신가요? 그럼 학년 올라갈 수록 더 힘들텐데..전공과목도 대부분이고 교내실습에 술기시험에 3학년때부터는 임상실습에..과제는 당연히 두배로 늘어난다고 들었어요..주로 팀플이고..방학동안에 부모님이랑 진지하게 얘기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세상에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은데 본인 먼저 생각하시길 바래요🥹
@@blumengarten1123 넹ㅜㅜ이제 첫학기마쳤죠 선배 간호가아니면 살방법은없을까요ㅜㅜ
@@lemonade8343 위 댓글에도 얘기했다시피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해요..일단 본인이 뭘하고 싶은지 찾으셔야 할 것 같아요..1학년 1학기는 아직 전공 시작도 안 한거라 이렇게 괴로워 하실 정도라면 저도 다른 길을 찾아보시라고 하고 싶네요..간호사만이 길은 절대 아닙니다🥲
간호학과 다니시면서 자취비용이랑 생활비는 어떻게 해결하세요?
저는 조금 모아 놓은 걸로 사용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생활비가 더 들어서 지금 살짝 위험 수위에 도달하긴 했습니다 ㅋㅋ 동기들은 일하면서 공부하는 케이스도 많아요..이게 쉬운 방법은 아니지만 1,2학년까지는 가능해서 알바뿐만 아니라 풀근무도 해요..하지만 3,4학년때는 임상실습때문에 풀근무는 쉽지 않으니 그 전에 통장 잔고를 불러 놔야 합니다;;
@@blumengarten1123 어떤 풀근무 하는지 여쭈어봐도 될가요?
@@user-ci5zr9jn4u 저희학교는 조무사로 일하다 온 사람들이 많아요..그분들은 나이트 근무하고 학교에 오세요..대학생활은 수업이 빡빡하지 않으니 회사 다니는 분도 있고요..
@@blumengarten1123 아 그렇군요 편입생으로 들어가면 일정이 빡빡하다고 들어서요
@@user-ci5zr9jn4u 맞아요..간호학과는 1학년 수업까지 다 이수를 해야 해서 엄청 빡빡하고 힘들어요..수업, 직장, 성적까지 관리하려면 잠을 줄일 수 밖에 없고 아님 성적을 포기 할 수 밖에 없어요..에프만 안 받으면 다행이다라는 심정으로 학교를 다닙니다..그래서 전 일을 못해요..그 시간에 공부하는 것을 선택했네요;;
저도 30대에 간호학과를 새로 갈까 고민했었는데 간호사가 하는 고생에 비해서 그렇게 메리트 있는것같지가 않아서 포기했었는데 40에 하기에는 간호사 솔직히 조금 현타오지 않나요? 시비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간호사 연차별로 갈굼도 심하고 태움도 있고
음..우선 저는 조무사로 이미 15년 정도 경력이 있는 상태에요..그중 몇 년은 외국에서 일했고요..그래서 임상 나가서 일하는게 지겹지 태움 같은건 별로 신경쓰지 않는 편이에요;; 간호사 면허증 있으면 다른쪽으로 할 수 있는 일도 꽤 되고 그래서 뒤늦게 학교를 선택했습니다..외국에서도 잠깐 학교도 다니다 왔고요🤨
구독하고 가여 너무 이쁘셔 영상 쭉 정주행 할게요
인스타는 비공개인데 팔로우 걸어도 되나용?? 맞팔도 해주실까요?ㅎㅎㅎ
구독 감사합니다🙏🏻 인스타는 별거 없지만 이상한 사람 아니면 맞팔하니깐 걸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