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넘 좋네요. 소향이라 쓰고 음악이라 읽는다. 클ㄹㅅ음악 전공 인생 55년만에 대중음악가수의 노래가 내 마음을 이렇게 흔들어놓고, 후벼파서 모든 영혼의 상처들를 찾아내 치유 한다는것이 소향의 노래를 듣고서 일어난 기적 같은 일입니다. 파바로티외에 누구도 없었던 대한민국의 자긍심이라 감히 세계음악 역사에 레젼드로 기록될것입니다. 소향의 모든 노래가 세계최고의 음악 전문 가들과 조예가 깊은 모든 분들 은 명불허전 소향을 영원히 기억하고 각인시킬것입니다. 소향 코로나재앙시대 유일한 위로와 희망과 사랑의 메신저 홧팅~^^♡♡♡♡♡♡♡
어느날 꿈을 꾸었는데 억울한 누명을 씌어 괴롭던중 주님께 기도하니 전혀 예상치 못한 일로 아주 별거 아닌것처럼 해결하여주시고 나의 억울함이 덜 풀려 날 괴롭게 하였던 자에게 발로차고 때리는 중 주님께서 나타나시어 나에게 지금껏 못 보았던 인자한 웃음으로 두팔 벌려 날 안으시고 내게 말씀하셨지만 꿈에서 깨어나 금새 잊어 버리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두팔로 날 안으시며 가사를 들으니..
한참 동안 헤매었지 빛을 찾아 헤매어 다녔지 여기보다 좋은 곳의 날 꿈꾸며 내 곁의 널 잊고 말았지 이리로 와 녹이라며 이리로 와 지친 맘 쉬라며 데운 자리 날 위해 내어주는 너 사랑이란 걸 몰랐어 이제 너에게 돌아가 두 팔로 나를 안아주는 너 다시 너에게 돌아가리 나의 길 이제야 보이니까 사람들은 모른다고 누구보다 눈부신 나라고 아픈 자리 포근히 만져주는 너 사랑이란 걸 몰랐어 이제 너에게 돌아가 두 팔로 나를 안아주는 너 다시 너에게 돌아가리 나의 길 이제야 보이니까 어떤 힘겨운 일이 기다린다 해도 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네가 있으면 (네가 있으면) 어두운 길을 걸어도 (길을 걸어도) 어둠보다 별빛이 보이니까 이제 한걸음 한걸음 나는 너에게 돌아가 한없이 날 안아주는 너 나의 너에게 돌아가서 다시는 떠나오지 않으리 나의 길 너란 걸 아니까
I have to thank So Hyang. I bumped into Bridge Over Troubled Water 3 years ago and have been a super fan ever since. She has introduced me to many wonderful singers especially the Korean singers. It freed me from American pop and opened up a whole new world. Ali is a favorite and to combine her voice with queen So Hyang is magic and whoever made this happen, thank you.
It was almost the same for me. I watched So Hyang’s performance of Arirang Alone, also about 3.5 years ago, and recognized what a world class and amazing singer she is. From this beginning I then discovered Son Junho & Kim SoHyun, and Song So Hee, and then ALi, along with the fantastic program, Immortal Songs 2, and many of the other performers and song writers featured on the show. Since then, I have listened to more music by Koreans (especially Song So Hee and ALi), than any other music, even though I don’t speak the language. They must have some excellent music teachers in Korea, because the skill level of the performers is “off the charts”! 🇨🇦💖🇰🇷
So Hyang is setting a lot of people free from the degenerate North American music industry. No one can sing better than her, and her songs aren't about ugly and evil things. What a breath of fresh air! 😉💖🎶👌😎🎸
불명에서 제 기억에 각인된 딱 두 분인데, 함께 노래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알리 님 목소리는 저음, 중음, 고음 모두 흔들림없는 단단한 힘이 느껴지고, 소향 님 목소리는 가냘픈 듯 하지만 강하고 따스한 느낌이 듭니다. 기회가 된다면 When you believe (The Prince of Egypt O.S.T)를 두 분이 불러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Wow.. What a stunning duo. This is insanely good. Ali with her soulful, bluesy voice and So Hyang with her piercing, crystal clear notes.. these are two truly gifted ladies alive. Please release this with English title/subtitles on u-tube so that people outside of Korea can share this amazing song.
Have been a huge SoHyang fan for over 5 years and have listen to some Ali songs and really enjoyed them! This is Fabulous, their voices compliment each other’s extremely well ! Brilliant! Hope they do more together!!
Sohyang & Ali together, love it
한국은 축복받은 나라임이 틀림없다... 너무 감사합니다.
숨은 보석을 발견한듯이,
오랜만에 가슴에 전율을 느끼는 곡을 들었네요.
알리님과 소향님의 천상의 하모니가 정말 감동적입니다.
알리 넘 좋네요.
소향이라 쓰고 음악이라 읽는다. 클ㄹㅅ음악 전공 인생 55년만에 대중음악가수의 노래가 내 마음을 이렇게 흔들어놓고, 후벼파서 모든 영혼의 상처들를 찾아내 치유 한다는것이 소향의 노래를 듣고서 일어난 기적 같은 일입니다.
파바로티외에 누구도 없었던
대한민국의 자긍심이라 감히
세계음악 역사에 레젼드로
기록될것입니다. 소향의 모든
노래가 세계최고의 음악 전문
가들과 조예가 깊은 모든 분들
은 명불허전 소향을 영원히
기억하고 각인시킬것입니다.
소향 코로나재앙시대 유일한
위로와 희망과 사랑의 메신저
홧팅~^^♡♡♡♡♡♡♡
소향. 고단한 영혼을 치유하는 그 무엇...
소향과 알리~ 친자매처럼 보기 좋다~ 앞으로도 멋진 둘의 콜라보 기대합니다~^^
내 삶의 마지막 순간에 듣고 싶은 곡 10곡만 뽑으라면
주저없이 "회로"를 뽑을 것이다!👍👍👍
항상 상상해왔읍니다..두분 같이 있는모습..행복합니다...그리고 두분도 행복 하세요.
소향님의 여성 듀엣곡 중에 가장아름다운 퍼포먼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 🎉
세계 어느가수랑 비교해도 손색이없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바들이 듀엣이라니 왜이노래를 이제야 알았을까 .....
우리나라가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수준이 높아
조회수를 믿을 수 없다. 대한민국의 자랑인 두 여 가수와 이렇게 훌륭한 노래를 ....
휘트니와 머라이어캐리 콜라보가 생각나네요 ^^
소향 언니가 알리를 꼬옥 안아주네요~
가장 따사롭고 훈훈한, 여성 듀엣인듯.
6명쯤 노래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화음과 하모니네요.
(소)향+알(리)=소리👍 듣기 좋아요
ㅋ 봉하음악회에서 소문 듣고 구독해요 ㅋ 가창력은 말함 ㅋㅋ 입만 아프죠 ㅋㅋㅋ^^♥♥♥♥
어느날 꿈을 꾸었는데 억울한 누명을 씌어 괴롭던중 주님께 기도하니 전혀 예상치 못한 일로
아주 별거 아닌것처럼 해결하여주시고 나의 억울함이 덜 풀려 날 괴롭게 하였던 자에게 발로차고 때리는 중 주님께서 나타나시어 나에게 지금껏 못 보았던 인자한 웃음으로 두팔 벌려 날 안으시고 내게 말씀하셨지만 꿈에서 깨어나 금새 잊어 버리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두팔로 날 안으시며 가사를 들으니..
고3인데 노래들으면서 힐링하고있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가수가 꿈인데 현실의 벽에 부딪쳐 나아가지 못하고있지만 대학가서 꿈을 이루기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가수로서 성공을 한다면 꼭 커버해보고싶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 두분 정말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두명의 가왕이 목소리를 합쳤네요. 😍
한사람 한사람의 울림도 견디기 버거운데...두사람의 울림에 눈물샘 터져서 저희집 한강됐어요 ㅠㅠ 노래 진심 너무 좋아요👍👍
머라이어케리와 휘트니휴스턴의 콜라보가 생각남
두분 다른곡으로 다시한번 만났으면 하는 맘 간절합니다. 음색 조합이 치명적이네요.. ㄷㄷ
알리×소향
두분의 듀엣곡 장르불문 많이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저 너무 아름답네요ㅠ
피노미노츠 작곡팀에 윤사라씨 작사, 알리씨와 소향씨 노래라 ㅎㅎ 정말로 나무랄 데가 없네요 너무 좋습니다.
알리.. 고마워요, 이처럼 따뜻한 노래 불러주어서..
이 조합 뭐냐 ㅋㅋ 알리님도 비긴어게인 출연해서 쾅 터뜨려 주세요
두 분 음악의 길 무한응원 보냅니다
지금 많이 힘들어하고 어려운 분들께 위로와 희망의 노래입니다
Goodbye batman and robin, this is the new “dynamic duo”! 👧🏼👱🏼♀️💖
소향, 알리님
정말 위로의 메신저네요~
두분!!! 이 좋은 노래를 언제 불러주실껍니까?
방송에서 볼 수 있기를, 널리 알려지기를 소망합니다..
노래가 참 좋네요
소향은 참 날이 갈수록 완성도가 높아지네요
잘 보고 들었습니다.
와~진짜 너무 좋타 그냥 좋습니다🙌👍
두분 오랫동안 노래해주세요♥
알리 소향 너무 좋아하는 가수들인데 이런 콜라보를 😍
알리님 노래를 들으면 코끝이 찡해지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호소력 짙은 알리님의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제겐 선물입니다.
와 미쳐부러 저의 최애가수 두분의 콜라보라니
한분 목소리는 노래를 잘하시고 다른한분 목소리는 들을수록 가슴 한구석이 아파옵니다. .
더 말이 필요 없다. 최고다
반갑습니다 알리씨 진짜 너무 아름다운 음악과 황홀한 무대 위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정말 좋아요 노래을 어쩌면 그렇게 잘 부르는 것도 멋지고 아름다운지 정말 팝위풀하게 힘이 넘치는데 황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챙기고 노래많이 들러주세요 ~~^^
최고와 최고가 만나다니! 두분 목소리 정말 잘 어울리는게 너무 듣기 좋아요. 감동감동!!!^^
와우 이제야 알았어요
알리님 소향님 두분 항상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소향이랑 알리 고음요정이군요!
한참 동안 헤매었지
빛을 찾아 헤매어 다녔지
여기보다 좋은 곳의 날 꿈꾸며
내 곁의 널 잊고 말았지
이리로 와 녹이라며
이리로 와 지친 맘 쉬라며
데운 자리 날 위해 내어주는 너
사랑이란 걸 몰랐어
이제 너에게 돌아가
두 팔로 나를 안아주는 너
다시 너에게 돌아가리
나의 길 이제야 보이니까
사람들은 모른다고
누구보다 눈부신 나라고
아픈 자리 포근히 만져주는 너
사랑이란 걸 몰랐어
이제 너에게 돌아가
두 팔로 나를 안아주는 너
다시 너에게 돌아가리
나의 길 이제야 보이니까
어떤 힘겨운 일이 기다린다 해도
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네가 있으면 (네가 있으면)
어두운 길을 걸어도 (길을 걸어도)
어둠보다 별빛이 보이니까
이제 한걸음 한걸음
나는 너에게 돌아가
한없이 날 안아주는 너
나의 너에게 돌아가서
다시는 떠나오지 않으리
나의 길 너란 걸 아니까
Two of S. Koreas finest serving us a great delicacy .. Thank you !! 🇺🇸❤️🙏🎙️🏆🎶🎵
영상 감사합니다~
소향님 녹음실 모습 오래만에 보네요~🥰😍
최고의 가수
WOW
곱다🥰🥰🥰
악써도화음😍😍😍
노래를젤조아하는너
내몸과맘다해
노래해
와우~ 오디오보다 이 영상버젼이 훨씬 좋네요.
아예 두 분 콜라보 앨범이 나왔으면 좋겠네요.싱글로만 듣기에는 너무도 아깝습니다.ㅜㅜ
정원에서 진분홍 덩굴 장미와 붉은 동백꽃을 같이 보는 느낌.
맑은 눈 따뜻한 마음
다시 아련한 추억 속으로.......
다시 설레임 속으로......!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Sohyang ❤️
미쳤다 미쳤어...
각각의 디테일과 함께의 화음이 어느 하나 빼고 들을 수 없는 노래입니다 ㅠㅠㅠㅠ
후반부 미친 화음 뭐냐... 와
소향씨는 천상의 신성함같고, 알리는 인간의 외침같다. 나는 절박한 인간의 이야기가 더 좋습니다.
기죽어서 다른 가수들 어떻게 하나.......
I have to thank So Hyang. I bumped into Bridge Over Troubled Water 3 years ago and have been a super fan ever since. She has introduced me to many wonderful singers especially the Korean singers. It freed me from American pop and opened up a whole new world. Ali is a favorite and to combine her voice with queen So Hyang is magic and whoever made this happen, thank you.
Thank you for appreciating Korean pop songs as a Korean!
It's a beautiful language to sing in. I understand nothing but feei everything.
Two singers are the precious artists who many koreans really love.
It was almost the same for me. I watched So Hyang’s performance of Arirang Alone, also about 3.5 years ago, and recognized what a world class and amazing singer she is. From this beginning I then discovered Son Junho & Kim SoHyun, and Song So Hee, and then ALi, along with the fantastic program, Immortal Songs 2, and many of the other performers and song writers featured on the show. Since then, I have listened to more music by Koreans (especially Song So Hee and ALi), than any other music, even though I don’t speak the language. They must have some excellent music teachers in Korea, because the skill level of the performers is “off the charts”! 🇨🇦💖🇰🇷
So Hyang is setting a lot of people free from the degenerate North American music industry. No one can sing better than her, and her songs aren't about ugly and evil things. What a breath of fresh air! 😉💖🎶👌😎🎸
두분 뚜엣 넘 환상적으로 좋네요
최고 디바 두분 격하게 응원합니다 👍👍👍
처음 들은날 바로 눈물이 났어요. 위로가 되는 곡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두분
라이브 무대를 볼수 있기를 기다리며...
나오자마자 음원 구매해서 무한루프 중
두분 목소리 캐미 미쳤다ㅠㅠ
어쩜이렇게 좋을수가...ㅜㅜ 듣는내내 지친마음 포근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와... 이 조합은 뭔가요? 두 디바의 듀엣
오늘 회식은 회로 가자!!
듣자마자 제 고백 같기도 하고.. 마음에 와닿네요 :) 감사합니다
두 분의 하모니 한 번으로 끝내기엔 너무 미친 조합이에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엔 싱글보다 다채로운 음악들로 꽉꽉 채워진 콜라보 앨범 작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큰 위로와 힘이됩니다. 두분이 어떤 마음으로 또 진짜 전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잘느껴지네요. 좋은 곡 발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따뜻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위로가 되고 두 분의 마음이 잘 느껴지네요 ㅎㅎ 말씀 놓지 않고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불명에서 제 기억에 각인된 딱 두 분인데, 함께 노래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알리 님 목소리는 저음, 중음, 고음 모두 흔들림없는 단단한 힘이 느껴지고, 소향 님 목소리는 가냘픈 듯 하지만 강하고 따스한 느낌이 듭니다.
기회가 된다면 When you believe (The Prince of Egypt O.S.T)를 두 분이 불러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할말업네요.가사짱.보컬 두분짱 .사랑합니다
천사와 여왕의 콜라보
대박~~~~~~~~~~♡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오로오 드디어!! 기대만큼 멋진곡!!♡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싶네요♡
I love you both 💜
소향님도
제이플라워처럼 맘껏 좋아하는 노래
커버해서 들려주셨으면좋겠네요ㅜㅜ
늘 듣고싶어요ㅎ
와우! 진짜 가수들이다.
정말 아름답네요 알리에서 소향님으로 팬심이 넘어갔지만 두분이 듀엣으로 정말 귀호강 했내요
전 반대로 소향님 덕분에 잘 몰랐던 알리님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 더 많은 곡들을 두분의 목소리로 듣고 싶어졌어요~
두분 정말 보기 좋네요 노래는 말할필요도 없네요. 종종 이렇게 불러주시면 좋겠어요 .
위로와 회복이 되는 멋진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이제야 이 영상을 찾았을까요
귀가 녹아서 없어져버렸습니다..
소향 박효신 콜라보 듣고싶엉ㆍ
와~~~ 이 노랠 왜 이제 봤을까요, 가장 좋아하는 여성 보컬 두 분 ㅠㅜ
최고네요 👍👍👍
Ali & Sohyang Forever !!
AliHyang ❤❤❤
와 역대급이네
^^ 뮤비까진 아니라도 아름답고 좋아요. 두분 사이도 좋아보여서 더 좋아요 ㅋ
너무 좋아서 자주 듣게되고 가슴도 벅차고 입은 웃음을 짓네요 ㅎㅎㅎ
두분 정말 고맙습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
아기다리고기다리.던......얼매나 기다렸등가?
I'm envisioning a Ali and Sohyang Christmas spectacular concert! Ooooh
My fave Sohyang and Ali have created Way Back, a meaningful and beautiful song!!
흥행은 아티스트와 무관한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좌우한다는게 아프기만 합니다. 음악도 그저 상품으로 간주되는 세상...
참좋다
두분..너무 멋지네요..
좋은 노래 자주 들려주세요~~^^
Wow.. What a stunning duo. This is insanely good.
Ali with her soulful, bluesy voice and So Hyang with her piercing, crystal clear notes.. these are two truly gifted ladies alive.
Please release this with English title/subtitles on u-tube so that people outside of Korea can share this amazing song.
와 진짜 좋네요 😊
Have been a huge SoHyang fan for over 5 years and have listen to some Ali songs and really enjoyed them! This is Fabulous, their voices compliment each other’s extremely well ! Brilliant! Hope they do more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