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기갑계 가리안.. 중학교때 미술 시간에 선생님께서 프라모델 특별 시간을 하셨는데 이당시 아카데미 과학에서 모델당 500원에 출시 되었었죠. "하늘을 날으고 땅을 달리는 전설의 철거인이 잠들어 있다" 설명서에 이문구가 가슴을 설레게 헀습니다.. 저의 첫모델은 수기병 "아졸바" 였구요 이후 매일 문구점에 출근해서 새모델을 기다렸죠. 락커와 타미야 펜으로 디오라마를 꾸몄는데 란벨이란 이름은 잘 몰럈고 강력한 라이벌 중기병 "쥬웰" 과의 전투를 디오라마로 만들었었습니다. 각 모델마다 모델의 스토리가 간략 하나마 있었고 상상력을 자극헤서 한동안 스토리로 디오라마 만드는데 1년 이상 투자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썰트 가리안 100/1 까지 개조하는 디오라마도 만들었었고 그시절 마징가 그랜다이저 이후로 최고의 로봇 시리즈 스토리 였죠. 애니도 못보고 흔한 정독 스토리도 모른채 그렇게 빠져 들었었다늗 것이 지금도 신기합니다.ㅎㅎ 어느덧 환갑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지만 우연찮게 유튜브 보다가 검색하게 되었네요.ㅎㅎㅎ 이제나마 죠르디 스토리를 제대로 알게 되어서 얄리 님께 감사드리고 그시절 아카데미 과학에도 깊은 감사 드립니다. 어린시절 소중한 추억이었고 설렘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 참 많이 조립해봤는데...변신 못하는 가리안보다 두 개체로 변신했던 어설트 가리안이 더 인기가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어설트 가리안 구하려고 문방구 몇 군데를 찾아다녀 겨우 구해서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나중에 알고보니 일본에서 애니는 나오긴 했지만 망했다고...추억 돋네요
썸네일 사진이 압권이네요. 순간 보고 잊고 있었던 그 추억의 명 일러스트. 당시 그 어떤 일러스트와 비교해도 훌륭하네요. 가리안 시리즈 원래 박스아트가 당시 건담도 씹어먹을 정도의 하나의 예술 작품인지라.. 아카데미 고퀄3대장시리즈가 가리안, 바이팜, 드라고나 시리즈. 3시리즈당 당시 최첨단 기술이었던 폴리캡으로 관절강도의 혁신을 이루게 되었죠. 중간에 프라모델 박스샷은 실제로도 보유중이신가요? 전작 풀셋 미개봉은 지금도 희귀해서 부르는 게 값인데요. 프라박스탑으로 얼핏 보니 프로마시스 병, 윙갈 지, 윙갈 병, 스쿠츠가 안보이네여. 쥬웰 맞는데 자우월이라니 적응안되네요. 85년당시 500원짜리 가리안은 그냥 저냥 별론데 천원짜리 가리안이 워낙 고퀄이라 조립난이도가 있어 본드자국 최대한 없이 깔끔하게 조립하는게 그당시 능력자였죠. 반다이가 가리안 저작권 사와서 프라로 발매해줬으면 여한이 없겠네요. 다음 시리즈로 가리안 OVA판도 리뷰해주세요. 사신병 가리안은 못참으시겠죠 ㅎㅎㅎ
저 역시 다이나믹 콩콩대백과와 아카데미 500원 짜리 프라모델로 접했던 가리안....아절트가리안....어설트였군요... 추억의 프라모델...스토리도 엄청 심오하네요... 옛 추억을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나올 아카데미 가리안도 올드팬으로 상당히 고무되네요!!!
아카데미 에서 가리안이 가장먼저 나왔고 그이후에 아이디어과학, 딱따구리과학에서 다시 카피해서 갤런트 라고 나왔었어요. 아카데미걸 다시 카피해서 금형이랑 디테일은 형편없었죠. 다이나믹콩콩에서 나오던 로봇대백과 다 사모으고, 쿤타맨, 권법소년한주먹 등등 그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와 기갑계 가리안.. 중학교때 미술 시간에 선생님께서 프라모델 특별 시간을 하셨는데 이당시 아카데미 과학에서 모델당 500원에 출시 되었었죠. "하늘을 날으고 땅을 달리는 전설의 철거인이 잠들어 있다" 설명서에 이문구가 가슴을 설레게 헀습니다.. 저의 첫모델은 수기병 "아졸바" 였구요 이후 매일 문구점에 출근해서 새모델을 기다렸죠. 락커와 타미야 펜으로 디오라마를 꾸몄는데 란벨이란 이름은 잘 몰럈고 강력한 라이벌 중기병 "쥬웰" 과의 전투를 디오라마로 만들었었습니다. 각 모델마다 모델의 스토리가 간략 하나마 있었고 상상력을 자극헤서 한동안 스토리로 디오라마 만드는데 1년 이상 투자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썰트 가리안 100/1 까지 개조하는 디오라마도 만들었었고 그시절 마징가 그랜다이저 이후로 최고의 로봇 시리즈 스토리 였죠. 애니도 못보고 흔한 정독 스토리도 모른채 그렇게 빠져 들었었다늗 것이 지금도 신기합니다.ㅎㅎ 어느덧 환갑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지만 우연찮게 유튜브 보다가 검색하게 되었네요.ㅎㅎㅎ 이제나마 죠르디 스토리를 제대로 알게 되어서 얄리 님께 감사드리고 그시절 아카데미 과학에도 깊은 감사 드립니다. 어린시절 소중한 추억이었고 설렘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0년대 중반에 아카데미 가리안과 어설트가리안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50을 바라보니 점점 추억의 것들을 찾게 되네요.
와~ 이런 요약 영상 너무 좋네요. 어릴적 미처 스토리를 접할 수 없었던 애니들을 요약해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태양의 어금니 다그람과 은하표류 바이팜 등등 기체는 완구로 국내에 알려저있지만 스토리는 알 수 없었던 작품들도 앞으로 다뤄주시면 좋겠네요~
아카데미과학에서 가리안시리즈 프라모델 참 유명했죠. 완성도도 꽤 좋았던걸로 추억 돋네요.
섬넬보고 지나칠수 없다 ㅠㅜ 넘 멋진 로봇들 입니다
와 얄리님 잘 봤습니다. 가리안 관절 부위가 폴리캡으로 연결되던 게 생각나네요. 어썰트 가리안도 조립했었는데 스토리는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
슈퍼로봇대전과 고전 로봇만화 팬으로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고전 로봇 만화 리뷰 부탁 드립니다.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어릴적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었습니다. 이름만 알고 이런 내용의 애니가 있을 줄은 몰랐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어릴때 참 많이 조립해봤는데...변신 못하는 가리안보다 두 개체로 변신했던 어설트 가리안이 더 인기가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어설트 가리안 구하려고 문방구 몇 군데를 찾아다녀 겨우 구해서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나중에 알고보니 일본에서 애니는 나오긴 했지만 망했다고...추억 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예전 추억이 새록합니다. 감사합니다.
썸네일 사진이 압권이네요. 순간 보고 잊고 있었던 그 추억의 명 일러스트. 당시 그 어떤 일러스트와 비교해도 훌륭하네요.
가리안 시리즈 원래 박스아트가 당시 건담도 씹어먹을 정도의 하나의 예술 작품인지라..
아카데미 고퀄3대장시리즈가 가리안, 바이팜, 드라고나 시리즈. 3시리즈당 당시 최첨단 기술이었던 폴리캡으로 관절강도의 혁신을 이루게 되었죠.
중간에 프라모델 박스샷은 실제로도 보유중이신가요? 전작 풀셋 미개봉은 지금도 희귀해서 부르는 게 값인데요.
프라박스탑으로 얼핏 보니 프로마시스 병, 윙갈 지, 윙갈 병, 스쿠츠가 안보이네여. 쥬웰 맞는데 자우월이라니 적응안되네요.
85년당시 500원짜리 가리안은 그냥 저냥 별론데 천원짜리 가리안이 워낙 고퀄이라 조립난이도가 있어 본드자국 최대한 없이 깔끔하게 조립하는게 그당시 능력자였죠.
반다이가 가리안 저작권 사와서 프라로 발매해줬으면 여한이 없겠네요.
다음 시리즈로 가리안 OVA판도 리뷰해주세요. 사신병 가리안은 못참으시겠죠 ㅎㅎㅎ
80년대에 가지고 놀던 가리안 시리즈 반갑네요
가리안!! 어썰트가리안!! 애니내용은 영상보고 알았네요 ㅋㅋ 가리안프라모델에 항상 조그만한 조종사가 있었던게 생각나요~
80년대에 가리안의 디자인에 열광했었죠
가리안 프라모델과 쌍벽이라고 해야하나요 드라고너 프라모델도 인기가 많았지요 예전에 다운받은 드라고너 시리즈 가끔 보는데 손으로 하나하나 그린 신세계 만화를 보는듯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항상 옛추억~향수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니 제목을 보다가 생각난건데 엑소특공대 라는게 생각나네요ㅎㅎ
정말 썸네일 진짜 진짜 진짜 잘 바꾸셨습니다. 노루 쮸쮸 먹는 만화인 줄 알았잖아요.
09:34 딴일 하면서 듣고 있었는데 계속된 싸다구에 집중하면서 보게 되었어요- ㅋㅋ 수업시간에 딴짓하다가 놀라서 집중한 느낌입니다 ㅋㅋ
국민학교 시절 하루용돈이 100원 오락실 한판에 50원이였던 시절…문방구 한켠에 팔던 프라모델 가리안을 용돈을 모아 사던 잊어버릴뻔한 기억이..…ㅠㅠ
쇼와 시대 작품들이 요즘 것보다 훨씬 흥미진진하네요.
와 이거 정주행하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만나네 감사해요!
이렇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옛날 로봇 애니좀 많이 부탁드려요!
오랜 궁금증이 풀렸네요
워 가리안은 80년대 국딩들은 추억입니다
마무리가 어정쩡한걸 보니 출하엔딩 당한듯
후배님 안녕하세요^^ 그렇지 않아도 가리안 만화 궁금했는데 이렇게 재능기부를 해주시다니 덕분에 간단하게 줄거리 이해했어요😉 고전 만화인데도 그림체가 아주 럭셔리한데요 그리고 마침 방금 가리안 아졸바 조립영상 올렸어요! 여유있을때 살짝 구경와요😊🎶
어릴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중 하나..ㅠㅠ 추억돋는
소싯적에 프라모델로만 알았는데 몇해전 다운받아 봤죠. 나름 스토리 재밌더군요.
저도 어렸을 때 가리안만들고 가지고 놀던 기억이 있죠 ㅎㅎ 그래서 쓰리제로 가리안도 구매했는데 이번에 아카데미 정말 너무 반갑더라구요 어릴 때 만들었던 아카데미에서 나오니까요 ㅎㅎ 꼭 구매할 예정입니다
가리안 프라모델 이번에 아카데미에서 신금형 뽑아준다던데요...이번 하비페어에 시 사출물 보고 왔는데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와우 어린시절 가리안과 프로막시스 만들고 모았던 생각이 나네요. 정작 주인공 가리안은 뭔가 프라모델 완성도가 떨어지고 악역 프라모델들이 더 멋있던 기억이 나네요. 스토리도 알기 힘들었는데 이제서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드라고나, 오가스와 함께 무지 좋아했던 프라모델 이었네요. 스토리는 정말 몰랐고
중세 판타지 느낌이 나는 메카닉디자인에 무척 매료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다시보니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ㅋ
1984년 .. 와 저때의 상상력도 만만치 않구나.. 작화랑 캐릭터 구성 스토리도 훌룡하네 기술력과 자본력 인기만 있었다면 엄청난 작품이 됬을거같네요
저 역시 다이나믹 콩콩대백과와 아카데미 500원 짜리 프라모델로 접했던 가리안....아절트가리안....어설트였군요... 추억의 프라모델...스토리도 엄청 심오하네요... 옛 추억을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나올 아카데미 가리안도 올드팬으로 상당히 고무되네요!!!
30년만에 알았네요.
어이쿠야...이런 기능이 있다니...첨받아봐요 너무 감사합니다. :)
딱지나 책받침으로 봐서
이름도 몰랐는데 나름
요즘 유행하는 우주의
균형을 말하는 세력도 있고
재밌네요 근데 마무리가
뭔가 허무하군요
1:50 선택의 폭이 2개에서 6개로 확장됨
2:38 무경험자 우대. 초보환영. 속성으로 초보 탈출.
가리안이랑 아졸바 두개만 기억하는 지금은 40대 아재입니다 이데온 고바리안 이거도 생각나네요
프로마식스 윙갈등예전에 만들었던 프라모델 기억이나네요
나의 국민학교 감성을 일 깨우셔서 감사 합니다.
ガリアンは日本では土曜日の朝 8:00から放送でした。
子供達は学校ヘ行くから誰も見てません。
再放送も無かったです。
어린시절 최고의 장난감 가리안 시리즈 ㅠ0ㅠ 엄청 기대중이예요
저도 86년도쯤 쌍가리안 윙갈 윙갈지 프로마시스 프로마시스지 쥬웰 이렇게 샀던거 같아요 그중에 민트색이었던 윙갈이 젤 이뻤던거 같아요ㅋ
댓글보면 다들 개구장이 어린이들 같을거 같은데 실제는 다 아저씨가 되었겠죠? ^^ 그때가 그립습니다
우주판 "아르슬란 전기"네요. 1984년작이라면 "아르슬란 전기"를 모티브로 했다고 볼수도 없겠네요.
가리안프라모델은 몇번씩 만들어봤지만 내용은 전혀몰랐네요 ㅋㅋ 로보트디자인은 정말 잘 나온거 같습니다.
에스카플로네랑 설정이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에스카플로네가 참고한듯하네요.
저도 아카데미 프라모델 시리즈를 용돈만 받으면 사서 조립하고 진열하며 갖고 놀았던 추억이 있습니다. 전 특히 프로마키스를 좋아했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88년 첨 구입
내 친구는 87년 구입
조르디가 어린 아이 였다는것에 놀램
당시 프라모델 설명서에 나온 조르디는 18살~20살 정도로 보였습니다
어린시절 진짜 디자인이 넘 멋져서 좋아했는데 ~ 추억 돋네...
이런스토리일줄은전혀몰랏네요
그래도가리안은지금까지제가슴에
좋은추억으로남아잇네요^^
이작품이에스카플로네에영향을많이준것
같네요!
와!! 저 말탄 악당보니 생각나네요!!저것도 프라모델 있었던것같은데
아카데미 에서 가리안이 가장먼저 나왔고 그이후에 아이디어과학, 딱따구리과학에서 다시 카피해서 갤런트 라고 나왔었어요. 아카데미걸 다시 카피해서 금형이랑 디테일은 형편없었죠. 다이나믹콩콩에서 나오던 로봇대백과 다 사모으고, 쿤타맨, 권법소년한주먹 등등 그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피그마리오 아실지 리뷰부탁드려요.~ㅎㅎ
올리에였던가요..참 이뻤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84년작이라구요?/ 대단하네요 로봇은 보는 순간 아! 저거 본 적 있어! 라고 바로 떠오르더군요 ㅎㅎ
아... 이 로봇은 엄청 많이 조립했었는데 내용은 첨 알았네요 ㅎ 감사합니다!
가리안 시리즈 ㅋ 사실 건담보다 훨씬 많이 사서 만들었는데 ㅋ 특히, 프로마시스 ㅋ
다 보고 정리하신거면 감사합니다. 따봉
어렵사리 구한 아카데미 프로마시스 한마리 가지고 있습니다.
당장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엌. 정답. 장난감은 갖고 놀았지만 무슨 로봇인둘 몰랐는데 40년만에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가리안. 아절트가리안 엄청 좋아했었죠.
이야 이거 스토리 진짜 궁금했는데 감사합ㅁ니당 ㅎㅎ
시청률이 저조해서 조기종영했겠지요~ 닌자전사 토비카게도 뜬끔없이 종영했었는데~
가리안은 시제품 사진이 뜬거 같더군요
그 닌자는..
이름을 말하면 쫓아온다구요!
아기가수 '조르디' 가 사실은 왕국의 왕자였다니?
오알랄라 베~베
경규와 섯태지
오알랄라 베~베
이경규와 섯태지
스토리가 정말 대단하네요. 80년대 작품이라고 믿기지가 않습니다.
80년대라서 오히려 내용이 더 깊고 심오한 것 같습니다.
10:50 키리코?
허허 되게 시대를 앞서갔네요. 요즘 sf 스토리에 비해서도 전혀 뒤쳐지지 않습니다 ㅋ
저도 본 적은 없지만 로봇 대백과 사전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세인트 세이야 요청합니다 ㅎㅎ
브금이 ZZ건담의 사일런트 보이스가 깔려있는데...?
85 86?년도 1/144 가리안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게 생각나네요 후에 1/100도 나온거 같기도하고..그당시 80년도 중반 건프라 나오듯 여러과학사에서 여러애니 프라가 쏟아지던 시절이라 동네진구 형들 너도나도 문방구로 가던 즐거운 시절이엇네요 ㅎㅎ
처음의 피신 하는 내용 은 '원탁의 기사' 도입부 같고, 가리안 과의 조우는 엑스칼리버 생각나네요.
가리안 개조 해주는 이는 멀린 + 호수의 요정? 히로인은 기네비어?
아무래도 아더왕 이야기 가 떠오릅니다.
그 다람쥐 델고 다니는 애니도 겁나 재밌게 봤는데 제목을 모르겠네요 아빠 찾아서 우주여행 하는 소년
중3때 인마병에 푹 빠져 10개 사서 만들어서 일렬로 세워 놓고
뿌듯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신병을 안 팔아서 우울했었죠
애니는 구경도 못 해보고, 그저 존재만 로봇대백과류 설정집만 보고 알게된 그 애니!
500원 짜리 문방구 프라모델로 더 유명한 바로 그 애니!
대분분 프로마시스 보고 홀렸을거라 얘상되는 바로 그 애니!
프로마시스가 만들기 젤 힘들었다는 ㅋㅋ
하시는 김에 기갑계 가리안 철의 문장도 해주세요.
얄리님, '신밧드의 모험' 아시나요? 이거 보신적 있으면 리뷰 한 번 해주세요!
노래가 기억나요 어기엇차~~
저도 로봇 대백과를 통해 대충이나마 스토리는 알고 있었는데 저 가리안 프라모델은 아쉬움이 좀 남아요.
애니메이션상에서는 가리안이 어적트로 개조된 이후에 2체로 분리도 된다고 들었는데 국내 카피판 프라모델은
그냥 발키리의 2단계 정도가 끝이었거든요;;;
어렸을때 문방구에서 처음 본
가리안은... 간지 그 자체로 느꼈었습니다..
그리고 브레이브사가2에서 가리안을 다시
한번 접하게된...
Name of anime ?
가리안인데 인트로 BGM은 더블제타의 사일런트 보이스였....프로마시스 프라는 그 옛날 아카데미 제품중 최상위권의 퀄리티였다고 생각함...물론 그 시절에 저작권을 가지고 들여왔을지는 미지수지만...
프라모델이 정말 퀄이 좋았던 기억이. 스쿠츠 쥬웰 윙갈 프로마식스 위 프로마식스 지 아졸브 가리안 등등
세상 처음 봄...
이런게 존재했네요ㅋ
문방구 진열대에 있었던 것만 기억하네요 ㅎㅎ
가리안 프라모델. 가성비 짱이었지..
역시 믿고보는 얄리셩
댓글들이 안보이네요
이게 애니메이션이 있었던 만화였구나....영상에 얘기했던 아카데미에서 프라모델로만 접했던 로보트였는데
사실...어린시절 프라모델 조립도에 있던 스토리나 설정을 봤을때는 왕좌의게임걑은 정치극일줄 알았는데 말이죠
500원 건프라 시절 켄타로우스 사는게 가장 많고 본드로 덕지덕지 붙히면서 만든 로봇입니다.
커서 애니 보니 역시 좀 아쉽더군요. 그당시 해적판으로 설정집 보고 설렌 시리즈인데, 참 세월 무섭습니다.
시도니아의기사 해주셈
가리안... 장난감으로는 많이 봤는데 정작 만화는 모름 ㅎㅎ
요번에 아카데미에서 가리안재발매 예정인데...영상에 나오던 그 모델은 아니고(카피판) 신금형이라니 기대중이입니다.
가리안의 주인공이 성인이 아닌 소년이었다니;;
음~~~. 이 로봇은 기억이 나..는거 같기도 하네요ㅠㅋㅋ
슈로대를 통해 알게된 작품
파이브 스타 스토리 로봇 중 하나 인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악역 마달조차도 한명의 과학자였을 뿐이라는 이 시나리오는 후에 에스카플로네 로 계승
조르디 라면...?!!
조르디 : 으이~아이~예~베베~~주주예~베베베
가리안 완전 좋아했던 로봇이었습니다..
그러나 내용은 전혀 몰랐던..ㅎㅎ
전 애니보다는 프라모델로 처음 접했습니다..
죠르디 조바나?! 주인공 이름 30년 지나고야 알았네요.
말로봇, 뱀로봇 못구해서 서럽네여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