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를 알기도 전에 그 사랑은 나를 아셨네 사는 동안 내 할 일은 그 사랑 알아가는 것 내 아버지 창조의 주님 그 지혜는 완전하시네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내 이름 부르셨네 나 서두르지 않고 많은 것 바라지 않고 내게 주신 오늘을 살며 이 순간을 예배하리 내가 했던 일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내 아버지 품 안에서 난 더 바랄 것 없네 부르시는 음성을 따라 부으시는 은혜를 따라 사람들의 시선보다 내 주님 원하신 대로 내가 거기 있지 않아도 내가 주인 되지 않아도 내 몫을 감당한다면 주님은 다 아시네 내 눈이 높지 않고 내 마음이 교만치 않고 어린 아이 엄마의 품에 잠든 그 모습처럼 더 나은 내가 되기보다 이대로 주님 따라가리 내 주님과 함께 있는 한 두려울 것 없네 나 서두르지 않고 많은 것 바라지 않고 내게 주신 오늘을 살며 이 순간을 예배하리 내가 했던 일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내 아버지 품 안에서 난 아버지 품 안에서 난 아버지 품 안에서 난 그의 모든 것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시 131:1-3
[시131:1-3]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내가 주를 알기도 전에 그 사랑은 나를 아셨네
사는 동안 내 할 일은 그 사랑 알아가는 것
내 아버지 창조의 주님 그 지혜는 완전하시네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내 이름 부르셨네
나 서두르지 않고 많은 것 바라지 않고
내게 주신 오늘을 살며 이 순간을 예배하리
내가 했던 일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내 아버지 품 안에서 난 더 바랄 것 없네
부르시는 음성을 따라 부으시는 은혜를 따라
사람들의 시선보다 내 주님 원하신 대로
내가 거기 있지 않아도 내가 주인 되지 않아도
내 몫을 감당한다면 주님은 다 아시네
내 눈이 높지 않고 내 마음이 교만치 않고
어린 아이 엄마의 품에 잠든 그 모습처럼
더 나은 내가 되기보다 이대로 주님 따라가리
내 주님과 함께 있는 한 두려울 것 없네
나 서두르지 않고 많은 것 바라지 않고
내게 주신 오늘을 살며 이 순간을 예배하리
내가 했던 일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내 아버지 품 안에서 난 아버지 품 안에서 난 아버지 품 안에서 난 그의 모든 것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시 131:1-3
아..행복..행복..또..행복
너무너무 좋아요♡♡♡
교만해져서 무너질 것같을 때,
짜증날정도로 듣기싫었다가
결국엔 인정하게되는~
회개케하시네요♡♡♡
주님, 서두르지 않겠습니다. 많은것을 바라지도 않겠습니다. 그저 주님 품 안에 안기기를 바랍니다.. 주님 품 안에 안기어 주님과 함께 하기를 갈망하기 원합니다.. 예수님, 주님을 원합니다...
아멘
주님을 알기전에 나를 먼저 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가사가 참 좋은 찬양이에요 ㅠ.ㅠ 이거 다시 예배곡으로 리메이크해서 작업해주시면 안될까요
주님!!
주님보다 앞서지 않길 원합니다 !!🙏✝️
주님의 품에서 살기 원합니다!🙇♂️🙇♀️
새벽기도 마치고 듣는 찬양이
어찌이리 은혜스러운지요~🎶🎵
찬양 감사드립니다!🙋♀️
[시131:1-3]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가사가 참 좋다.....
아멘!
너무 너무 좋아요
찬양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펑주예수더명 예수 예수 예수 이름 부르세요
병마가 떠나가고
다시 회복되고
다시 회복되고
예배자가 되게 하시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