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 에피소드가 하나씩 나올때마다 진짜 미쳐버리겠네요. 만달로리안들이 세상에 나오는 방식이나 중간중간 과거의 이야기들, 에피6이후 궁금했던 요소들을 조금씩 보여주면서 저같은 스타워즈 라이트팬들이 더 빠지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아머러와 비슬라의 얼굴이 너무 궁금하군요 빨리 공개됐으면..
진짜 여러 부분에서 고통을 받았을 컨텐츠였고 그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멀리 했음에도 다시금 돌아와준 것이 놀라움보단 프랜차이즈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죄송한 마음이 먼저 듭니다 그럼에도 이번 화에서 잠깐이나마 등장한 씬은 압도적이고 놀라웠습니다 정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비완에서 마음에 들었던 것이 헤이든 크리스텐이 다시 돌아온 것이었어요. 솔직히 루카스의 발대본 영향이 컸는데 욕을 엄청 들어먹어서 안타까웠는데. 같은 이유로 아흐메드 베스트가 다시 돌아온 것도 너무 좋습니다. 솔직히 자자가 좀 발암 캐릭터이긴 해도 당시 어린이들은 재미있어 한 캐릭터이고 캐릭터를 떠나 연기는 정말 잘했어요. 오리지널 트릴로지 당시 이웍스가 엄청 욕 먹었다지만 당시 아이였던 전 정말 좋아했거든요. 제이크 로이드도 언젠가 다시 보고 싶네요.
(장문주의) 4화 리뷰 하면 혹 켈러런 벡 다뤄주실수 있냐고 질문 장전하고 있었는데 사람 생각은 다 거기서 거기인가 봅니다.ㅋㅋㅋ 배우가 자자 성우이자 모션 배우라는 말을 들었을 땐...음 그래 뭐 보카탄도 있고 샘윗워도 있고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도 있고... 성우 겸 배우 많고 여기저기 넘나드니까 별 감응은 안들었는데.. 와아~ 어디선가 어린이용 컨텐츠에 나왔던 인물이다 라고 해서 유튜브 원작 영상을 잠깐 봤습니다. 여담으로 현재 국내디즈니 플러스에 '퀘스트: 에버렘을 수호하라'라는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유사한 프로그램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서부를 배경으로 한 비슷한 프로그램을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 해준 걸 기억 하는데요. 미국애들은 서브컬쳐를 배경으로 아이들에게 서바이벌 체험, 출발드림팀 하는 걸 좋아하나 봅니다. ...다시 켈러런 이야기로 돌아가서 그 어린이 프로그램 1화에서 자기소개하며 마이 네임 이즈 켈러런 벡 이라고 하는데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아니 애가 그로구 구해준 걔라고?!! 이걸 캐넌에 쓴다고?!!! 제가 안도르 방영 당시부터 주장하던 게 이거였습니다. 생활 곳곳에 포진한 스타워즈 컨텐츠가 자유롭게 캐넌화 되고 일상에 스며드는거죠. 디즈니 인수 전까진 그저 즐기던 영화 컨텐츠였다면 지금은 내 옆에 스타워즈 라이프가 가능한... 당연히 어린이 프로라 미국 가정에서 어린이들 보는 프로 였을거고 어쩌다 부모나 형, 누나도 같이 시청했을건데 거기 나왔던 제다이가 만달로리안에 똭 등장! 그럼 어?! 내 아들, 딸들이랑 같이 봤던 그 진행자 제다이 아저씨네!!! 와아 고작 어린이 프로에 이벤트성으로 끝나고말 캐릭터를 캐넌화 시킨다고??? 물론 영상에 나온대로 배우가 사연이 있기에 캐넌화가 더 긍정적이었겠지만 뭐 하나 버리는 설정이 없고 생활 곳곳에 들어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번화에 나온 형광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날도 머지 않은듯.. 그리고 미처 알지 못했던 아흐메드 베스트 배우의 이야기를 봅뺏님 아니면 어디서 듣겠습니까? 그저 감사합니다.
자자 뱅크스라는 캐릭터가 욕을 많이 먹었다는 것만 알았지 배우가 저런 역경을 거쳐왔는지는 전혀 몰랐네요... 그런 과거를 견뎌내고 다시 멋진 배역으로 돌아오다니 한 편의 영화 같습니다. 저 클립 보고 못 보던 제다인데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배우였네요. 오더 66 이후라 앞으로 얼마나 더 출연할진 모르겠지만 자주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솔까 시퀄 트릴로지 캐릭터들보다 훨씬 기대됨
레전드 설정에서 돌아온 수많은 설정들이 가져오는 신기함보다 모든 아픔을 이겨내고 다시 스타워즈로 돌아온 그의 용기와 인내가 더 감동스럽습니다
혐오와 증오에 맞서 싸우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되는 이야기네요
그들 모두에게 포스가 함께하길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지 못해서 배우를 공격하는 빡머가리 과몰입충들이 너무 많다
켈러런 벡의 등장은 아흐메드 베스트에게도,팬들에게도 그에게 새로운 기회와 기억을 심어주는 선택이였습니다
그 많은 고통이 있었을텐데도 다시 스타워즈 세계관에 돌아와준 그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자로서도, 켈러런 벡으로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즌3 에피소드가 하나씩 나올때마다 진짜 미쳐버리겠네요. 만달로리안들이 세상에 나오는 방식이나 중간중간 과거의 이야기들, 에피6이후 궁금했던 요소들을 조금씩 보여주면서
저같은 스타워즈 라이트팬들이 더 빠지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아머러와 비슬라의 얼굴이 너무 궁금하군요 빨리 공개됐으면..
제작자나 팬들이나 프랜차이즈를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이렇게 또 기억에 남는 설정이 탄생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만달로리안 시리즈는 정말 여러 관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 것 같네요ㅠ
진짜 여러 부분에서 고통을 받았을 컨텐츠였고 그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멀리 했음에도
다시금 돌아와준 것이 놀라움보단 프랜차이즈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죄송한 마음이 먼저 듭니다
그럼에도 이번 화에서 잠깐이나마 등장한 씬은 압도적이고 놀라웠습니다
정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의 비하인드와 함께 훌륭한 리뷰였습니다!! 아흐메드 베스트의 켈러런 벡은 너무 멋있었네요.. 저렇게 중후하고 깊이있어 보이는 캐릭터를 맡은 배우가 실은 자자였다니 놀랍네요
자자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너무 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감동적이네요ㅜ
로그원도 그렇고, 만달로리안도 그렇고 이렇게 세계관 속 변방의 캐릭터들이 프랜차이즈의 희망이 되는 것도 정말 멋집니다…!
캘러렌 백도 멋지네요. 개인적으론 자자 빙크스 캐릭이 상당히 좋아했는데 배우분은 상처가 크셨군요. 쟈쟈 빙크스는 분위기메이커로 좀 과한 느낌이였는데 나름 좋은 캐릭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좋은 역할로 돌아와서 너무 반갑네요,
잘 모르는 배경 지식을 알 수 있어 좋아요. 고맙습니다😊
너무나도 멋진 캐릭터 였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도 또 보고 싶던데 오더 66 에서 살아남았으면 좋겠네요.
이런 설정이있었는줄 몰랐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자자가 제다이 마스터가 되어서 돌아왔다
자자가 시스가 되었어요 이젠..
다스자자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라 했더니 자자빙크스 배우였군요..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스타워즈 키즈 캐릭터가 메인스토리에도 나오는게 진짜 낭만임
딩동댕유치원 번개맨이 평소엔 애들 놀아주는 사람이어도 어벤저스에 짤막하게 나오는 느낌
오늘도 꿀잼 스토리 감사합니다~
켈러런 벡도 멋있었고, 아메드 베스트 자신이 그렇게 멋지게 컴백한게 가슴이.찡하더라구요... 오늘도 조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비완에서 마음에 들었던 것이 헤이든 크리스텐이 다시 돌아온 것이었어요. 솔직히 루카스의 발대본 영향이 컸는데 욕을 엄청 들어먹어서 안타까웠는데.
같은 이유로 아흐메드 베스트가 다시 돌아온 것도 너무 좋습니다. 솔직히 자자가 좀 발암 캐릭터이긴 해도 당시 어린이들은 재미있어 한 캐릭터이고 캐릭터를 떠나 연기는 정말 잘했어요.
오리지널 트릴로지 당시 이웍스가 엄청 욕 먹었다지만 당시 아이였던 전 정말 좋아했거든요.
제이크 로이드도 언젠가 다시 보고 싶네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컬러렌 벡의 등장은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너무 감동입니다😂
궁금증이 완전 해결되네요. 해설이 필요한 에피소드에 딱맞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영화 자체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배우들을 아껴주고 위해주는 뒷배경이 있어서 참 좋네요..
그동안 마음고생하신게 앞으로는 좋게 풀려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만달로리안 시리즈가 진짜 많은 것들을 짊어지고 스타워즈 프랜차이즈를 이끌고 있다는것이 느껴집니다
헤이든, 베스트 둘 다 스타워즈 영화찍으면서 욕도 먹고 비난도 받았지만 그럼에도 다시 스타워즈로 돌아와서 멋진 연기를 해냈다는게 멋지네요
딱 봐도 나부 스타일의 우주선이라서 반가웠고 여전히 쌔끈하게 빠진 크롬 도색이 멋졌습니다.
저 캐릭터가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옷깃 부분에 새겨진 다양한 문양이었는데요, 저 부분에 대해 따로 설정이 나온 것이 있을까요?
저도 뭐가 많이 쓰여있는거 같아서 유심히 보긴 했는데 현재로서는 그냥 문양 같더라고요 ㅎㅎ
@@BBAT 새뮤얼 잭슨이 자신의 캐릭터 특징으로 보라색 라이트 세이버를 사용했듯이, 저 배우분도 켈러런 벡이란 캐릭터의 특징으로 저런 복장 디자인을 선택 했을 수도 있겠군요.
루크스카이워커가 좁밥이 된 이시점에서 진정한 제다이 기사의 강함을 보여주는 오리지날 시리즈가 나오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봅뺏님 리뷰까지 보고 나서야 에피소드가 완성되는 느낌입니다 ㅎㅎ
캘러런 그가 궁금하다...
그루그가 혼자 남겨진 이유가 아마 인쿼지티드랑 연결이 될수도 있겠네요. 켈러런 벡 기대됩니다.
와..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 줄 전혀 모르고 봤는데 알고 보니 더 재밌네요 역시 스타워즈..
켈러런 벡과 함께 탈출한 그로구가 혼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외전시리즈가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배우 진짜 잘생기고 개간지난다. 앞으로도 계속 흥하시길 기원할게요!
많이 등장했으면 좋겠네요
사실 전 자자 빙크스라는 캐릭터를 그리 나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정말로요.
저도 영화 어렸을 때 봐서 그런지 딱히 뭣 모르고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그냥 웃기는 캐릭터 정도로 기억하고 있었음다 ㅋㅋ
짜증나긴해도 정말 중요한 역할이었죠? 연기를 잘하기도 했고😅
저도 어려서 봐서 그냥 재밌기만 했음 ㅋㅋㅋ
솔직히 반쯤 밈으로 억까되는 것도 있죠.
그냥 흔한 어리버리 개그캐 아닌가 ㅋㅋ
프리퀄까지만 해도 그러려니 했는데 클론전쟁에서까지 개그 요소로 써먹겠다고 비중을 주니 나중에는 보기만 해도 짜증나더라고요
제다이 마스터 켈러런 벡의 이야기를 드라마 감상 이후에 들어도 감동이 벅차오르는데 원래 알고 있었던 팬들의 감격은 어땠을지 가늠이 안되네요. 이런 카메오 출연은 너무 환영입니다.
(장문주의)
4화 리뷰 하면 혹 켈러런 벡 다뤄주실수 있냐고 질문 장전하고 있었는데 사람 생각은 다 거기서 거기인가 봅니다.ㅋㅋㅋ
배우가 자자 성우이자 모션 배우라는 말을 들었을 땐...음 그래 뭐 보카탄도 있고 샘윗워도 있고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도 있고... 성우 겸 배우 많고 여기저기 넘나드니까 별 감응은 안들었는데..
와아~ 어디선가 어린이용 컨텐츠에 나왔던 인물이다 라고 해서 유튜브 원작 영상을 잠깐 봤습니다. 여담으로 현재 국내디즈니 플러스에 '퀘스트: 에버렘을 수호하라'라는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유사한 프로그램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서부를 배경으로 한 비슷한 프로그램을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 해준 걸 기억 하는데요. 미국애들은 서브컬쳐를 배경으로 아이들에게 서바이벌 체험, 출발드림팀 하는 걸 좋아하나 봅니다.
...다시 켈러런 이야기로 돌아가서 그 어린이 프로그램 1화에서 자기소개하며 마이 네임 이즈 켈러런 벡 이라고 하는데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아니 애가 그로구 구해준 걔라고?!! 이걸 캐넌에 쓴다고?!!!
제가 안도르 방영 당시부터 주장하던 게 이거였습니다. 생활 곳곳에 포진한 스타워즈 컨텐츠가 자유롭게 캐넌화 되고 일상에 스며드는거죠. 디즈니 인수 전까진 그저 즐기던 영화 컨텐츠였다면 지금은 내 옆에 스타워즈 라이프가 가능한...
당연히 어린이 프로라 미국 가정에서 어린이들 보는 프로 였을거고 어쩌다 부모나 형, 누나도 같이 시청했을건데 거기 나왔던 제다이가 만달로리안에 똭 등장! 그럼 어?! 내 아들, 딸들이랑 같이 봤던 그 진행자 제다이 아저씨네!!!
와아 고작 어린이 프로에 이벤트성으로 끝나고말 캐릭터를 캐넌화 시킨다고??? 물론 영상에 나온대로 배우가 사연이 있기에 캐넌화가 더 긍정적이었겠지만 뭐 하나 버리는 설정이 없고 생활 곳곳에 들어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번화에 나온 형광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날도 머지 않은듯..
그리고 미처 알지 못했던 아흐메드 베스트 배우의 이야기를 봅뺏님 아니면 어디서 듣겠습니까? 그저 감사합니다.
증오받던 자자 빙크스에서 존경받는 제다이 마스터가 되기까지.... 이게 바로 인간 승리다!
자자빙크스 재밌는 캐릭터였는데 왜 욕먹는지를 모르겠네요. 아픔을 극복하시고 돌아오신것이 감동적이네요
배우의 실제 사연과 캐릭터의 멋진 연출이 어울러진 명장면이었습니다. 켈러런이 살아 남아서 다시 그로구와 재회하면 좋겠네요
켈러런 정도면 베이더 본인이 사냥을 오거나 그랜드 인퀴지터 정도가 사냥을 왔으면 하네요 어쩌면 켈러렌이 그랜드 인퀴지터보다 강할수도 있지만요
개감동,,,,,,,..ㅠㅠ 아기를 구하는 제다이선생님...........
지금은 30대고 당시 초딩이었는데 어릴때 자자빙크스 좋아했습니다
당시에 자자가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는건 크고나서 알게됐네요 ㅋㅋ
오오 쟈쟈(배우)가 제다이 마스터(배우)가 되었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헤이든이랑 아흐메드도 성불했는데, 모세스 잉그램이랑 켈리 마리 트랜도 좀 잘 풀렸으면 합니다...!
이 멋진 제다이가
제다이 서바이버에서도 나와줬으면 하고 기도해봅니다
어느덧 이번달이군요 제다이 서바이버~~~~
기대가 큽니다
켈러런 벡을 했던 배우가 생각외로 카리스마가 넘쳤던 배우인데도 자자빙크스로 아주 개까이고 테러수준의 협박까지 당한걸로 아는데 참 여러모로 멋진 배우를 날릴뻔했네요.
봅뺏님 항상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이벤트도 참여 했습니다 ㅎㅎ
자자 뱅크스라는 캐릭터가 욕을 많이 먹었다는 것만 알았지 배우가 저런 역경을 거쳐왔는지는 전혀 몰랐네요...
그런 과거를 견뎌내고 다시 멋진 배역으로 돌아오다니 한 편의 영화 같습니다. 저 클립 보고 못 보던 제다인데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배우였네요. 오더 66 이후라 앞으로 얼마나 더 출연할진 모르겠지만 자주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솔까 시퀄 트릴로지 캐릭터들보다 훨씬 기대됨
❤❤❤❤❤ 또 배우고 갑니다.
그런데 그로구가 어떻게 쿠일이 살던 행성으로 왔다는 설정은 있나요?
음 캘러런 이분도 개인적 바램으로는 아소카처럼 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 ㅜㅜ
와....비하인드 엄청나네요...후학을 위한 제다이...ㅠㅠ
그는 그저 맡은 바 역할에 충실했을뿐인데. ㅠㅠ
스타워즈 키드 체널 안보면 알기 힘든 사람인데 원래 그냥 논캐논 프로그램이었는데 캐넌으로 돌아오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좀 안타까운분이었죠., 이게 다 다스 루카스의 이상한 연출떄문입니다...
헐 자자빙크스 배우였군요 ㄷㄷ
캘러런 전투씬 괜찮았는데 불평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런 분들은 뭘 보여주건 불평만 하기에 ㅋㅋㅋ
@@BBAT 가둬놓고 세번째 자매 전투씬이나 보여줘야 정신 차릴텐데요
근데 오비완 케노비도 그렇고 만달로리안도 그렇고 광선검 휘두르는 게 야구방망이 휘두른 거 같아요...
@@ЯДурак-п6н ㅋㅋㅋㅋㅋ
@@ЯДурак-п6н 너무 잔인하잖아욬ㅋㅋㅋㅋ
궁금한게 만달로어인이 되는 조건이 고아(말이 좀 이상한데)여야 가능한건데 파즈 비즐라 아들은 이미 아버지가 있는 상황인데 으케 만달로어인이 된거지?
컬러런과 그로구를 잡을려면 다쓰베이더 정도 나와야 2편 마지막의 루크 정도의 강한 에피소드가 나오지 안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면 팬들 또 뒤집어 질듯요 !!!!
아동용은 몬가요? Tv 유치원 같은건가요?
제다이 템플 챌린지라는 영상을 유튜브에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BBAT 따라가질 못하내요 계속 보고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솔직히 보구싶다 그설정
시스부대랑 제다이부대랑 대거로 붙는 광선검 전투씬 스타워즈 본 시리즈에 나와줫으면 조켓다 언젠가 ㅎ
썸네일에 구로구의 은인인 줄.ㅋㅋㅋ
순간 구로구에서 뭘 했길래 생각했네.ㅋㅋㅋ
와 누군가 했더니 자자 였다니 제작진들이 진짜 대단하군요
this is the way
제 생각에는 캘러런이 나중에
레전드에서 나온 나부 습격에서 죽은거 같습니다( 그럼 다스베이더 카메오로 나오나?)
참고 기다리는 자가 승리하는 것이라고 했지요~!?
자자 빙크스가 그로그 구했다고 해외에서도 난리였던
미사 제다이 ㅋㅋ
미싸 무이무이 스트롱!
@@BBAT mesa mui mui strong!
시즌3마저 미쳐버림
켈러런이 자자 빙크스였구나.... 세상에 진짜 .. 우와...
헐 구로구의 은인인줄 알았어요
스타워즈 시리즈를 정말 좋아하지만 이런 부분을 보면 왜 미국에서 너드문화라 하는지 알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과몰입이 너무 심함. 작품 설정 찾아가며 즐기는 건 좋지만 그게 현실에 악영향을 끼칠 정도로 몰입을 하는 애들이 있으니...
간지 그 자체인데
헐 자자 빙크스였다니 😮
정말 죄송한데 자자빙크스 연기에 문제가 있어 비난받은건가요???
연기보다는 캐릭터 자체를 사람들이 엄청 싫어했었죠.
그 와중에 캐릭터에 대한 비난이 애꿎은 배우에게 가버렷구요.
라이언 죤슨이랑 JJ 한테 고마워 해야지... 7,8,9 를 대차게 말아먹은 덕에 오히려 쟈쟈가 나오는 1,2,3편이 재평가 됐으니..
1:33 제다의 마스터요??????
오타입니다 ㅠ
may force be with you
내가 머랬어? 자자 뱅크스 함부로 욕하지 말라했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자자 뱅크스의 포스가 켈러런이 되어 포스를 품어내자나 응?
스타워즈 안보던 사이에 자자빙크스가 제다이가 되었네?
캐릭터에 대한 비판과 배우에 대한 폭력을 좀 구분하면 좋겠습니다.
이번 바이오하자드 RE4 에이다 웡 성우를 맡은 배우에게도 인스타 테러가 들어가서
결국 인스타 글들을 다 지웠더군요.
웰컴 투 백, 아흐메드 베스트
나만 자자 빙크스 좋아했었나...
저도 좋아함
저도 독특하고 재밌어서 좋아했어요
캐릭터는 미워할지라도 연기자는 미워하면 안되죠...당사자도 얼마나 현타가 왔겠어요.
근대 자자 하는짓보면 명치 dog쌔게 한대 때려주고 싶기는 하더라구요.
ㅠㅠㅠㅠ찡하다
신 공화국 창립 이후 제다이는 얼마나 남아 있은까?
난또 처음에 모프기디언 배우인줄알고 스토리가 뭐 이따위냐고 엄청 욕하고있었는뎈ㅋㅋㅋㅋㅋ
근데 자르카이가 왜 검 2개든 소레수 처럼 보이는거지?
나왔을때 전율이 일어남
구로구의 은인이라는줄
디즈니가 좋아할 상이네요
제발 디즈니 플러스에서 제다이 관련 실사 드라마 좀 더 내줬으면 ㅜㅜ
단지 자자 라는 캐릭터 연기를 했다고 살해협박까지 받은건가요?
이해가 안되네....
구로구의 은인이라는 줄 알앗네
자자가 어때서 다 그렇게 싫어하는거임?
악플러들 참 어이없네..ㅋㅋ 왜 배우한테 지랄하는겨
??: 미사 시스 로드.
근데 이분 어디 백씨인가요
마스터 자자 빙크스
제발 캐릭터랑 배우를 동일시하지 말자...
그런 사람들 때문에 평범하게 좋아하는 사람도 팬보이, 찐 취급당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