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세히 보셨네요. 아벤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에어레이터입니다. 애호가분들에게는 와인 타임머신같죠. 하지만 에어이레이터는 와인의 수명과 오픈했을때 와인의 상태를 보고 결정합니다. 24시간의 경우는 정말 과실향이 많이 닫혀있거나 힘좋은 장기숙성용인데 어린와인에 사용되어집니다. 보통 1-20만원대 프리미엄 와인이라면 3-6시간으로 두고 하시면 충분히 맛있게 열릴꺼예요. 그당시 행사에는 맛의 다른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조금더 시간을 둔부분도 있었습니다 😁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품종별 스타일찾기가 가장 재밌었는데, 까르메네르 품종이 없더라구요. 한 번 리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네 까르미네르도 곧 한번 가겠습니다~
궁금하신 품종들 편하게 알려주세요 😁
@@jinswinepairing 감사합니다😆
와 재미있었겠네요. 반갑게도 Clavelier가 보이네요 워낙 작은 생산자라 사람들 잘 모르는데. 좋아하는 생산자에요 2018년 모리생드니 마시고 반함. L’usine은 근데 개인적으로 제일 엔트리인 L’usine이 젤 나은것같아요 ㅋㅋ
네 클라베리에 맛있어요. 한국에 늦게 들어왔지만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 루이진은 가격대가 있어서 그런지 말씀하신대로 엔트리급이 더 인기가 많아요 👍 다음에 재밌는 컨텐츠 공유해주시면 준비해보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테이스팅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영상 보다가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저도 아벤을 사용중인데 24시간에 맞춰서 사용하시는걸보고 너무 궁금해서요
어떤경우에 그렇게 사용해야하는지 문의드리고싶어서요 좋은영상 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세히 보셨네요. 아벤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에어레이터입니다. 애호가분들에게는 와인 타임머신같죠. 하지만 에어이레이터는 와인의 수명과 오픈했을때 와인의 상태를 보고 결정합니다.
24시간의 경우는 정말 과실향이 많이 닫혀있거나 힘좋은 장기숙성용인데 어린와인에 사용되어집니다. 보통 1-20만원대 프리미엄 와인이라면 3-6시간으로 두고 하시면 충분히 맛있게 열릴꺼예요. 그당시 행사에는 맛의 다른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조금더 시간을 둔부분도 있었습니다 😁
@@jinswinepairing 네 자세한 답변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