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우-l8l 제 말이 많이 어려우셨나보군요, 물론 말씀하신대로 초반에 주렁주렁 달고 나오면 어려워서 사람들이 하지 않는다는게 당연합니다. 그래서 저도 초반, 즉 '처음 접하기에는 매우 쉬웠다.' 라는 표현과 '파고들기가 아쉬웠다'라는 후반을 상정한 말을 나누어서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쉬웠다'라는 것은 절대로 부정적이라고만 말한 것이 아닙니다.
3:32 가챠관련 영상 내용이 맞지 않아요. 캐릭가챠는 동일한데 원신같은 경우 무기가챠가 1개 배너에 2개픽업이기 때문에 (스타레일 1배너1픽업) 그 상황에서 오는 횟수적인 차이도 발생할 뿐더러 스타레일이 기본적으로 광추 5성 확률이 더 높아서(0.8%, 원신 0.7%) 그 차이도 있네요. 확정 5성 같은 경우 12만원에 보너스재화 포함 가챠재화 8080개이고(50.5회 분량, 10챠 대략 2.5만), 캐릭터 180챠(확정천장)으로 계산하면 1회 캐릭터확정천장 비용은 52만원이 아닌 43.5만 정도가 되겠네요. 광추는 160챠(확정천장)으로 계산하면 확정비용 38.5만 정도네요. 과금 시 지급하는 보너스 재화를 제외하고 계산하셨던 것 같은데 위 내용은 과금 시 마다 지급하는 보너스 재화임을 감안하면 포함하고 계산하는 방향이 올바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낮은 진입장벽이 모토다 보니 전략성을 복잡하게 만들지 않은 듯. 하지만 미호요 특유의 스토리 연출력이 이 게임의 매력. 벨로보그 하층부의 상황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면서 각 캐릭터의 서사와 생각을 이해시켜 주는 연출력은 확실히 타 모바일 게임에 비해 압도적이라고 느낌.
스타레일은 턴제라 그런지 성장재화 투자가 원신보다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원신은 피지컬로 극복되는 부분이 있다보니 극초반부 유적가디언같은 몹들도 구르고 눈 쏘면서 잡을 수 있는데, 스타레일도 전략적 변수가 존재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강적을 극복하는게 어렵습니다... 이런 게임일 수록 캐릭터에 성장재화를 투자했더니 성능이 저열한 캐릭터여서 꼬와지는 케이스가 더 많아질 수 있는데, 캐릭터간 편차를 얼마나 잘 조절했을지가 관건이라 생각됩니다.
원신이 모바일에서 조작하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모바일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필요하지 않았을까하는 느낌도 있네요 붕괴3의 경우는 세미오토 비스무리한 카메라와 타게팅을 지원하고 있어서 폰으로도 플레이하기에 무리가 없었는데 시점 전환을 직접하게된 원신에서는 카메라 돌리기가 너무 불편해서 쾌적한 플레이가 불가능한 수준이었죠 스타레일도 여전히 시점조작쪽으로는 불편하긴 한데 그래도 전투때는 시점 조작이 필요한게 아니니까 어느정도 감수하고 플레이 가능한 부분이라 괜찮은듯
저도 어제 시작했는데 나름 재미있어서 꽤 모바일게임치고 오래했고 방금도 꽤나 오래 플레이 했습니다. 아직 과금은 안했는데 벌써 게임 보상으로 얻은 아이템을 사용해 "정운,나타샤,서벌,클라라,페라,아스타,청작,헤르타(모두 여자캐릭터)"이렇게 얻었습니다. 남캐는 안키우는지라 별로 관심없고 과금을해서 나머지 두명의 여캐(히메코,브로냐)를 뽑을려고합니다. 그리고 미션하다기 도저히 못 깨는 몬스터나 미션은 다른 서브미션을 하여 캐릭터를 조금씩 키운다음에 깨긴깨고 있는데....꽤 힘드네요...
전투는 필살기 외에도 코스트 채우며 일반공격할지 코스트 빼며 강화공격할지 각 재는 거 때문에 적당한 정도의 전략성 레벨 높으면 오토로 대충해도 딜찍누 되는 구조 리세는 30분 걸리는 미친짓 상성은 여럿을 키워두고 그동네 적 맞춰서 파티 데려가는게 맞는 정도의 강제성 가챠는 원신보다 좀더 가벼운데 배포힐러를 게임 좀 진행해야 줘서 귀찮음 스토리는 씹덕판 보더랜드인데 메인스토리 몰입도, 서브스토리 광기도 보더랜드엔 많이 밀림
이겜 누가뭐래도 확실한 단점 2개가 있음 첫째 점프가 안된다 둘째 텍스트 읽는것도 힘든데 진짜 글씨체도 작고 장황하게 늘어놓아서 이해할려면 하나하나 해석하는 것때문에 중간중간 머리아파진다 이 2개만 빼면 상관 없는듯 과금이야 나중에 얻을거 다 얻고나면 공기행 빼고 현질할일 거의 없어질텐데 과금은 문제가 안되고 근데 이겜 먹다보니까 생각보다 맛있어서 계속 먹게됨ㅋㄲㅋ
솔직히 누가봐도 원신처럼 붕괴 아이피 가지고 만들면 붕신이네 ㅋㅋㅋㅋ할것 같으니까 좀 다르게 만들려고 턴제를 만든것 같은데 그냥 붕신 소리 들으면서 원신처럼 만들었으면 스킬도 멋지고 캐릭터도 예뻐서 할텐데 턴제가 너무 맥이 너무 끊김. 절대로 제래 안 나와서 꼬운거 아님.
개인적인 느낌 1. 턴제인데 턴제의 단점을 지우려고 무진장 노력한 느낌이 들었다. - 턴제가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 요소인데 전투를 최대한 단순하게 설계하고(속성 상성x , 스킬 2개) 가볍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서 턴제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접근하기 쉽게 만듦 but 원래 턴제를 좋아하던 사람들은 너무 가볍게 느낄 수 있을거 같음. 그래서 이쪽도 저쪽도 아니라서 어떻게 될지 예상이 쉽지 않음. 2. 스토리 뭔소린가 싶다. - 요건 유저중에 스토리를 중시하는 유저도 있지만 별 상관 안하는 유저도 엄청 많아서 일단 반반갈리고, 또한 호요버스의 전작들을 보면 엄청나게 큰 틀을 만들어 놓고 하나하나씩 푸는 형식이기 때문에 서서히 진행되면서 이해가 될듯 싶다. 초반 스토리만 보자면 굉장히 안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만 붕괴도 원신도 다 그러다가 서서히 평가가 바뀐 전적이 있어 좀 지켜봐야 할듯? 3. 턴제의 전략성을 캐릭터로 풀었다. - 야숨에서 한 캐릭이 모든 무기를 쓰고, 자연환경을 이용한다면 원신에서는 그것을 원소별로, 무기별로 '캐릭터'로 푼 것을 볼 수 있었다. 스타레일에서도 본래 턴제 게임에서 하듯이 캐릭 하나가 스킬도 바꾸고, 원소도 바뀌는 식으로 하는것이 아니고, 무기별로 원소별로 스킬별로 '캐릭터'를 쫙 풀어버리면서 캐릭조합으로 턴제의 전략성을 살리려고 노력한것 같다.
붕괴를 알고 있어도 스토리가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깨기자님.ㅎㅎ 진짜 이놈의 호요버스는 어느샌가 유사과학을 붕괴 스토리에 짬뽕시키기 시작했는데 와 이런 신박한 설정이 있다가 아니라 그게 뭔데 씹덕아 수준으로 설명이 처참하기 때문에 스토리 봐가면서 게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손대기 꺼려지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사소할 수는 있지반 한가지 정정. 원신에서 2가지 원소의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 내는 것의 정확한 용어는 '원소 반응' 입니다. 용어 사용에서 조금더 꼼꼼하게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말은 저렇게 했지만 전 이게임 최대 단점은 사실 다른 무엇보다 점프 안되는걸 꼽고 싶..
점프 할 이유가 없...
오픈월드가 있는데 점프가없다니 게임할 이유가없네...
ㅇㅈ ㅋㅋ답답하죠
점프가 없는게 많이 아쉽
진짜 다닐때 점프 계속하던거 못하니까 약간 어색...ㅋㅋㅋ
캐릭터 모델링이 원신에서 엄청나게 좋아짐.. 표정도 다양해지고 캐릭터들 대화 도중 표정도 여러번 변하고.. 훨씬 생동감 넘침. 장르가 바뀌었을 뿐 대체로 거의 모든부분이 개선되서 최신작이라는것에 걸맞네요
머리 크기나 비율이 다르긴함
표정말곤 모션이 엉성함
돈이 덜 들어간 느낌
여기 주인공이 똘기있어서 좋음
꼬맹이랑 가위바위보 할때 반칙 써놓고 좋아하거나 호텔 옷장에 숨어서 직원을 악마라며 놀래키는 등 첨에 생긴것만 보고 루미네 미만잡 했는데 너무 매력있음ㅋㅋㅋㅋ
ㄹㅇ 옷장에 숨어서 악마 어쩌구는 개웃겼어요ㅋㅋㅋㅋ
또 그런걸 해야 뭔갈 얻음ㅋㅋㅋ
'그' 게임 주인공 보단 재밌는거 같음 ㅇㅇ
ㄹㅇ 무표정이다 나오는 대사 선택지도 도라이임 ㅋㅋㅋ
ㅋㅋㅋㅋ ㅇㅈ 상호작용 여러가지 있는게 개꿀잼임 가로등부터 쓰레기통,난간
BM에서 원신대비 바뀐점 하나가 광추(무기)뽑기가 이중픽업에서 단일픽업으로 바껴서 조금 덜 매워졌다는게 있습니다
원신 키는것조차 귀찮은 나에겐
이만한 게임 없더라..
원신은 백수일때 재밌었고 지금은 일하고 있어서 그런가 이렇게 가볍게 즐길수있는 게임이 딱인듯
텍스트가 답없는건 너무 인정.. 어지간하면 스토리 처음 볼 때는 스킵 1도 안하고 보는데 시뮬레이션 오른쪽에 뜨는 텍스트랑 읽은지 5초는 지나가는데 안넘어가는 텍스트들은 답도 없더군요..
원신급의 게임이 되는건 사실상 힘들고 다만 완전수동게임에 지쳐서 어느정도 자동으로 편하게 즐기면서 대신 퀄리티는 원신급의 게임을 원하는 사람에겐 좋을거라고 보여짐
원신이 그렇게재밌나요?
@@Exciting_Friday 어... 전 원신을 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citing_Friday 네
@@Exciting_Friday 케바케인지는 모르겠지만 원신하고부터는 중독수준으로 하던 게임들 다접었어요 원신은 스토리밀고 맵탐사도올리는동안은 좀 헤비하지만 파밍을 제한적으로밖에 못하는겜이라 타게임들처럼 틀어박혀서 파밍하고싶어도 못하고 길어봐야 하루 2시간하면 땡이라 현생잘살고 다른취미도 가지면서 하기에 딱좋네요
@@Exciting_Friday 나도 원신 시작하고 내가 기존에 하던 게임 다 접음
턴제 특성상 단계적으로 좀 시스템과 선택지도 좀 늘어나고 했으면 좀 더 오래 파고들만한 게임이었을텐데 단조로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
스타레일의 턴제전투는 매우 단순하고 쉬운? 구조를 띄고있어서 처음 접하기에는 쉬웠습니다만... 파고들기에는 뭔가 전략성이 부족하다는 아쉬운 느낌을 지울 수 없더군요
@@크로우-l8l 제 말이 많이 어려우셨나보군요, 물론 말씀하신대로 초반에 주렁주렁 달고 나오면 어려워서 사람들이 하지 않는다는게 당연합니다. 그래서 저도 초반, 즉 '처음 접하기에는 매우 쉬웠다.' 라는 표현과 '파고들기가 아쉬웠다'라는 후반을 상정한 말을 나누어서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쉬웠다'라는 것은 절대로 부정적이라고만 말한 것이 아닙니다.
사실 대중성을 잡으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하죠 턴제 게임 마니아분들이 즐기시는 난이도가 가볍게 즐기시려는분들에게는 큰 장벽으로 다가와서 다소 접근성이 쉽게끔 난이도를 조절해서 출시할 것 같아요 그래도 그것대로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만족스럽네요!
중요한 부분은 아니긴 하지만 원소 둘의 시너지가 발생하는 건 원소 반응이라고 해요 원소 폭발은 궁같은 거고요
대충 만들었다는건 아니지만 호요버스의 모든걸 쏟은 차기작 이라기엔 좀 과장된 면모가 있어보임
모든 테스트에 참가했던 사람으로써 초기엔 퀄리티가 좀 많이 그랬고...
호요버스의 현제 가장 큰 프로젝트는 누가봐도 zzz로 보임 뭔가 새로운 ip를 만들고 싶어한다는 느낌
3:32
가챠관련 영상 내용이 맞지 않아요.
캐릭가챠는 동일한데
원신같은 경우 무기가챠가 1개 배너에 2개픽업이기 때문에 (스타레일 1배너1픽업)
그 상황에서 오는 횟수적인 차이도 발생할 뿐더러 스타레일이 기본적으로 광추 5성 확률이 더 높아서(0.8%, 원신 0.7%) 그 차이도 있네요.
확정 5성 같은 경우
12만원에 보너스재화 포함 가챠재화 8080개이고(50.5회 분량, 10챠 대략 2.5만),
캐릭터 180챠(확정천장)으로 계산하면 1회 캐릭터확정천장 비용은 52만원이 아닌 43.5만 정도가 되겠네요.
광추는 160챠(확정천장)으로 계산하면 확정비용 38.5만 정도네요.
과금 시 지급하는 보너스 재화를 제외하고 계산하셨던 것 같은데
위 내용은 과금 시 마다 지급하는 보너스 재화임을 감안하면 포함하고 계산하는 방향이 올바른 것 같습니다.
여러 턴제게임 해봤는데 장점은 빠른 템포의 라이트한 전투고 단점은 라이트한 턴제전투 같아요 턴제 특유의 느린 템포를 고침으로서 턴제를 처음 접하는 유저들도 쉽게 입문할 수 있는데 반대로 그만큼 피지컬 요소도 높아져 머리 쓸 부분이 줄어든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아요
BM이 원신과 완벽하게 동일하다 하셨는데 원신의 전무 개념인 광추는 75% 확률로 픽업중인 광추가 나오고 픽뚤이 났으면 다음번엔 무조건 픽업 광추가 나옵니다
원신에 비하면 훨씬 혜자스러워졌어요
3천장에서 2천정으로 줄어들다니 심지어 반천장허ㅏㄱ률이 3/4확률이면
아주좋아
거기다 상시5성광추지만 확정적으로 얻을수 있는 수단도 몇개 있음 ㅎ
이게임은 장기적으로 원신보다 혜자라고 볼수없고 2배이상 맵습니다 턴제라는 부분에서 부터 원신처럼 회피와 증폭이 없다보니 성능좋은 캐릭이 우선시되기 때문임 지금도 약점에 따라 딜구조가 4성>5성이 되버리기 때문이고 역할도 원신과 다르게 6역할군이 있죠
@@user-si4dl9bi9k 원신에 한 70 박아보고 하는 말인데
똑같다면 똑같았지 더하진 않는데?
아무래도 낮은 진입장벽이 모토다 보니 전략성을 복잡하게 만들지 않은 듯. 하지만 미호요 특유의 스토리 연출력이 이 게임의 매력. 벨로보그 하층부의 상황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면서 각 캐릭터의 서사와 생각을 이해시켜 주는 연출력은 확실히 타 모바일 게임에 비해 압도적이라고 느낌.
페르소나, 궤적시리즈, 등 jrpg 전투시스템을 버무린게임
턴제라서 강적을 상대할때 극복이 쉽지가 않아서 밸런스조절이 중요할거같네요
그래도 시간제한이 있거나 그러진 않아서, 어떻게든 깰 순 있을 것 같달까... 전략의 맛도 있는 것 같아요
초반 레벨링 역시 강제가 되긴 합니다 😅
@@우_암 브로냐가 뉴비학살기인듯요..
전투는 페르소나보다는 섬궤 이후의 궤적시리즈와 더 비슷하지 않을까요?
페르소나의 약점
@@user-si4dl9bi9k 궤적에도 약점이 있답니다
드래곤퀘스트나 파이널판타지 같은 게임 좋아해서 붕괴스타레일 턴제 전투도 재밌게 느껴지더라구요. ㅎ
턴제라지만 궁으로 상대 턴 흐름 끊을 수 있어서 약간 TCG에서 함정 카드 발동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타레일은 턴제라 그런지 성장재화 투자가 원신보다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원신은 피지컬로 극복되는 부분이 있다보니 극초반부 유적가디언같은 몹들도 구르고 눈 쏘면서 잡을 수 있는데, 스타레일도 전략적 변수가 존재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강적을 극복하는게 어렵습니다... 이런 게임일 수록 캐릭터에 성장재화를 투자했더니 성능이 저열한 캐릭터여서 꼬와지는 케이스가 더 많아질 수 있는데, 캐릭터간 편차를 얼마나 잘 조절했을지가 관건이라 생각됩니다.
3성 캐릭터가 없으니까 뽑기 10회 돌려도 캐릭터 자체가 안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턴제 상당히 재밌더라구요 취향 딱 맞음 스토리는 초반에 지루하긴했는데 후반갈수록 괜찮아졌음 계속해볼 예정!
원신이 모바일에서 조작하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모바일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필요하지 않았을까하는 느낌도 있네요 붕괴3의 경우는 세미오토 비스무리한 카메라와 타게팅을 지원하고 있어서 폰으로도 플레이하기에 무리가 없었는데 시점 전환을 직접하게된 원신에서는 카메라 돌리기가 너무 불편해서 쾌적한 플레이가 불가능한 수준이었죠 스타레일도 여전히 시점조작쪽으로는 불편하긴 한데 그래도 전투때는 시점 조작이 필요한게 아니니까 어느정도 감수하고 플레이 가능한 부분이라 괜찮은듯
매출액은 0.5원신 예상해봅니다.
서브컬처 턴제겜 대체제가 없다보니..
페그오나 헤븐번즈레드가 있습니다
턴제 게임 상당히 많을텐데
지금 한달 매출만 보면 원신 이길거 같음 오픈빨도 있고 원신이 휴식기이기도 하고
하지만 저는 신규유저 전용뽑기인가 뭔가에서 백로나와서 리세하고 브로냐를 대려왔다는 충격적인사실이...
저도 어제 시작했는데 나름 재미있어서 꽤 모바일게임치고 오래했고 방금도 꽤나 오래 플레이 했습니다. 아직 과금은 안했는데 벌써 게임 보상으로 얻은 아이템을 사용해 "정운,나타샤,서벌,클라라,페라,아스타,청작,헤르타(모두 여자캐릭터)"이렇게 얻었습니다.
남캐는 안키우는지라 별로 관심없고 과금을해서 나머지 두명의 여캐(히메코,브로냐)를 뽑을려고합니다.
그리고 미션하다기 도저히 못 깨는 몬스터나 미션은 다른 서브미션을 하여 캐릭터를 조금씩 키운다음에 깨긴깨고 있는데....꽤 힘드네요...
호요버스라서 사람들이 기대치가 높은감이 있습니다
미호요답게 잘만든 턴제 rpg지만 호불호의 벽을 넘을 명작까진 아니라고 느꼇습니다
전 붕원스퍼에 젠제로까지 할 예정이라 가볍게 즐길수있다는점에서는 만족스럽게 했습니다
붕원에 비해서 좀 더 혜자로운감이 있는것도 좋았구요
이게 왜 재밌지? 그냥 분재느낌으로 천천히 할려고 했는데 정신없이 퍼먹어서 할게없음..
1일차에 쓴 댓글이 내가 스타레일 알못이었다는걸 증명하는거같아서 반박댓글쓰러옴
스타레일 개꿀잼 ㄷㄷ
@@guruguru-2literㄹㅇ 메인퀘하고 섭퀘 너무짧음 더줘
간단하게 재밌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식의 전투는 캐릭터 성능이 대부분을 좌우하는데 가챠가 조금 매워서 제가 중간에 포기할 것 같아요
갓겜임.. 퀘스트도 재밌고 퍼즐 요소도 좋고 편의성도 좋아 ㅎㅎ
5성 캐릭터는 지금 브로냐 하나밖에 없지만.. 기본캐릭터들도 짱짱 쎈건지 뭔진 모르겠지만, 너무 매력적이라 열심히 키우는 중
헤르테랑 서벌 너무 재밌옹 ㅋ.ㅋ
왜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전투 방식하고 비슷하다고 말을 못해 ㅋㅋㅋㅋ
저도 게임은 잘하고잇는데 스토리에서 메인스토리만 보면 괜찬은데 서브스토리로 텍스트 엄청길게 나와잇는 시뮬레이션쪽 가면 읽다가 이해안가서 그냥 올스킵 때렷습니다. 😂
슬슬.. 원신의 일퀘 레진소모 힘들었는데 스타레일로 넘어가야겠음
초반에 저 핑뚝이 일본어 보이스로 바꾸고 필살기 써봤는데 '에잇'도 아니고 '에'만 하는 것 같이 들리는 거 나만 그런가..
전투는 필살기 외에도 코스트 채우며 일반공격할지 코스트 빼며 강화공격할지 각 재는 거 때문에 적당한 정도의 전략성
레벨 높으면 오토로 대충해도 딜찍누 되는 구조
리세는 30분 걸리는 미친짓
상성은 여럿을 키워두고 그동네 적 맞춰서 파티 데려가는게 맞는 정도의 강제성
가챠는 원신보다 좀더 가벼운데 배포힐러를 게임 좀 진행해야 줘서 귀찮음
스토리는 씹덕판 보더랜드인데 메인스토리 몰입도, 서브스토리 광기도 보더랜드엔 많이 밀림
제레 뽑으려고 좀 돌렸다가 5성 한정캐 리스트에 은랑 카프카 있다는 정보 알고 존버 하기로 했음.
1.3에 나오려나?
개인적으로 스타레일은 붕괴3에 더 가깝다고 느껴짐.
와 브로냐 웰트뽑았는디 그냥 해야겠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리세 필요읍네
모바일 턴제 게임은 라이트하게 가는게 추세고 요즘엔 피시 턴제도 모바일 턴제 게임 스타일을 가져와서 라이트해 지는거 같음. 자동전투 추가가 가능할 만큼 단순화됨. 페르소나 모바일도 자동전투 추가한 수집형 게임으로 나오던데.
뭐 깡성옥 지르면서 올컬렉할거 아니면 과금 창렬한거 절대 아니고 딱 원신만함 오히려 원신보다 혜자스러운 점도 많음 원신도 걍 애정캐 명함 챙기는건 공월으로도 쌉가능하고
이제 리세로 제레 겨우 뽑아서 이륙하는데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모아서 초심자 뽑기 해봐야겠네요
원신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점프가 없습니다.
저 웰터 뽑아는데 진짜 감사합니다하고 하면 되는건가요? ㅇㅂㅇ
개척자레벨 26레벨입니다 게임을 하면 할수록 시스템이 원신이랑 비슷합니다 느긋하게 할 수 있는 원신이라 보시면됩니다. 붕괴랑 비슷한부분은 전혀없음
형 레벨 30 시작 과 동시에 미친듯이 달렸다... 제레 픽뚫 당하는 수모까지 겪음 브르냐 2초 ㅅㅂ...
연아 동지시군요.. 리세안하고 초보자천장으로 데려온게 하필이면.. 브로냐 넘이뻐서 뽑고싶었는데😂
원신이 부담스럽던 사람은 취향일수있다 이부분 10인정임
게임퀄리티는 페르소나5 모바일 후속작이 이정도 퀄리티였으면 진짜 눈물을 흘리며 좋았을텐데 할정도
천천히 계속 해볼듯
페르소나 모바일은 진짜 눈물 나오던데
페5가 너무 넘사라 비교됨
페르소나 모바일은 아틀라스에서 만든게 아니라서 그런듯
2:46 에 애니 이름 뭐인지 아시는분
2:03 원소반응 아님?
원신과 달리 폰으로 하는데 전혀 불편함을 못느낀다는데서 일단 장점하나먹고들어감
영상으로만 보자면신의탑 엑소스히어로즈 백야극광이 생각이 나는군요
이겜 누가뭐래도 확실한 단점 2개가 있음
첫째 점프가 안된다
둘째 텍스트 읽는것도 힘든데 진짜 글씨체도 작고 장황하게 늘어놓아서 이해할려면 하나하나 해석하는 것때문에 중간중간 머리아파진다
이 2개만 빼면 상관 없는듯
과금이야
나중에 얻을거 다 얻고나면 공기행 빼고 현질할일 거의 없어질텐데 과금은 문제가 안되고
근데 이겜 먹다보니까 생각보다 맛있어서 계속 먹게됨ㅋㄲㅋ
턴제 알피지의 단점이 가챠가 맵고 꾸준히 신규캐릭(한정) 출시가되니 매타가 자꾸 바뀌는점이에요... 물론 무과금으로 할수있다쳐도 아레나같은 시스템때문에 아니꼬운사람은 가챠마렵죠..
초반인데 한자어 많은거 익숙하지가 않고 말하는 방법? 이라고 해야하나 뭔가..뭔가임
턴제이지만 레이드같은거 같이할수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있다
1년가까이 드디어 정식오픈한 스타레일
원소폭발이 아니라 원소 반응인것 같습니당
겜 이름도 스타레일이고 배경도 우주여서 뭔가 게임에서 우주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은근 우주랑 상관 없는 게임이더라구요. 거기서 약간 실망함
솔직히 누가봐도 원신처럼 붕괴 아이피 가지고 만들면 붕신이네 ㅋㅋㅋㅋ할것 같으니까 좀 다르게 만들려고 턴제를 만든것 같은데 그냥 붕신 소리 들으면서 원신처럼 만들었으면 스킬도 멋지고 캐릭터도 예뻐서 할텐데 턴제가 너무 맥이 너무 끊김. 절대로 제래 안 나와서 꼬운거 아님.
제레가 안나오셨군요
ㄹㅇ.. 붕괴같은 전투 원했는데
자동기능이 있다는게 제일 큰 장점인듯
미호요 뽑기는 맘에 안들어 장비하고 캐릭터가 같이 나온다는게 캐릭터 풀이 적다는건 어쩔수 없지만 장비하고 같이 나오는 페그오식 뽑기는 정말 하
분명 턴제지만 궁극기로 강제로 턴을 실행한다는 특징 하나 때문에 턴제 특유의 답답함, 지루함이 많이 줄음
리세 지옥 맞습니다.. 몰루는 리세할때마다 최고등급 캐 두세명은 나와주고 그중1티어캐도 심심찮게 보였는데 이건 리세 수십번해서 최고등급 두번 봄.. 심지어 한번은 무기임.
애초에 블아는 리세를 시스템적으로 권장하는겜이고
미요호 겜은 리세를 지원안하는 겜인데
왜 힘들게 겜함 ㅋㅋㅋ
한정 뽑기는 대부분 제끼는 분위기..과금 때려박는거 아니면..(대부분 투자할만한 가 간보는듯..날짜도 좀 짧고)
힐러가 없어서 빡신..
근데 무엇보다 성우 연기가 원신보다 좀 많이 떨어지는 느낌..
붕괴 후속작이지만 원신에 더 가까워서 많이 아쉬운게임
그나마 붕괴 세계관이라는게 보여주는게 웰트 양의 존재
이 게임은 부게임으로 하기엔 적절하지만 주게임으로는 컨텐츠가부족합니다 ㆍ반박시 님말이 맞습니다ㆍ
아 그렇군요 모바일에는 턴제알피지겜이 더 잘어울리는군요 요즘 턴제모발겜이 왜 많이나오나했내요 연출하고 더빙은 좋은데 내용이 붕괴급이내요
스토리가 ㅋㅋ 초반부만 넘기면 전 진짜 재밌게 봤는데 고유명사 남발하는 초반부가 문제네요 ㅋㅋㅋㅋㅋ
뭔가 게임을 잘 모르면서 리뷰하는 느낌이네... 참... 붕괴 외전이라기 보다는 호요버스 세계관을 이어주는 이음매 같은 역활 하는 것 같은데 그런거 말고도 좀 안타까운 리뷰
스토리가 이해가 안되는 이유는 단지...붕괴이기 때문입니다....붕괴3도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했지만 중간중간 유사과학 부분은 정말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수준이라...오히려 스토리보고 ‘아.. 우리 붕괴 맞네 원신인줄’ 이라고 생각했어요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젠레스 존 제로가 더 기대됨…
스토리 그렇게 어렵지 않음 그냥 사연 많은 주인공이 여러 행성 돌아다니면서 스텔라론 이라는 사혼의 구슬조각 모으는 이누야사 스토리임ㅋ 물론 파고들면 어렵긴함
뉴비들 제발 가챠할때 성능보다 애정을 우선시하시길 바랍니다
이 게임사는 pvp 없습니다.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는다는 느낌으로 하세요
개인적인 느낌
1. 턴제인데 턴제의 단점을 지우려고 무진장 노력한 느낌이 들었다.
- 턴제가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 요소인데 전투를 최대한 단순하게 설계하고(속성 상성x , 스킬 2개) 가볍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서 턴제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접근하기 쉽게 만듦 but 원래 턴제를 좋아하던 사람들은 너무 가볍게 느낄 수 있을거 같음. 그래서 이쪽도 저쪽도 아니라서 어떻게 될지 예상이 쉽지 않음.
2. 스토리 뭔소린가 싶다.
- 요건 유저중에 스토리를 중시하는 유저도 있지만 별 상관 안하는 유저도 엄청 많아서 일단 반반갈리고, 또한 호요버스의 전작들을 보면 엄청나게 큰 틀을 만들어 놓고 하나하나씩 푸는 형식이기 때문에 서서히 진행되면서 이해가 될듯 싶다. 초반 스토리만 보자면 굉장히 안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만 붕괴도 원신도 다 그러다가 서서히 평가가 바뀐 전적이 있어 좀 지켜봐야 할듯?
3. 턴제의 전략성을 캐릭터로 풀었다.
- 야숨에서 한 캐릭이 모든 무기를 쓰고, 자연환경을 이용한다면 원신에서는 그것을 원소별로, 무기별로 '캐릭터'로 푼 것을 볼 수 있었다.
스타레일에서도 본래 턴제 게임에서 하듯이 캐릭 하나가 스킬도 바꾸고, 원소도 바뀌는 식으로 하는것이 아니고, 무기별로 원소별로 스킬별로 '캐릭터'를 쫙 풀어버리면서 캐릭조합으로 턴제의 전략성을 살리려고 노력한것 같다.
턴제게임이라서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면 이해가 가는데 그냥 게임자체가 망겜인것마냥 호도하는애들은 걍 빨리접어라
그런놈들은 파판 드퀘 페르소나 입에 꽂아넣고 봐야함 그냥 턴제겜을 모르는 놈들임
@@NANO-bp8lt 턴제라서 재미없는거랑 게임이 망겜인거를 구분 못하는 놈들인데 줘봤자 못알아먹음
지들 취향에 안 맞으면 망겜이라 하는 애들 특임. ㅋㅋㅋ
@@bbdi5741 지들 취향 아니면 젤다도 망겜이지 ㄹㅇㅋㅋ
저런 애들 볼 때마다 가정에서 상호 존중을 안 가르쳤나 싶더라
세븐나이츠만 봐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턴제를 싫어하진 않음.
세븐나이츠 그래픽 좋아지고 준오픈월드라는점에서 재밌게 할수있는겜임 갓겜이다 뭐다는 아직 정할일은아니지만 재밌는게임임
리세마라가 뭐져??
계단 이용 지향게임
벽좀 타게 해줘 점프좀 하게 해줘
오픈월드가 아니니까 조금 천장을 낮춰줬다면..
오픈월드랑 뭔 상관임?
@@angm20 적고 나서 든 생각인데 스타레일이든 원신이든 상자는 한정이라서 딱히 상관이 없다는걸 알아버렸어 미안해
@@Hayashi_j오히려 작은 월드에 보상 총량은 원신 오픈월드에서 다 털어먹었을때하고 비슷해서 체감상 원신보다 재화는 많이쌓이는 느낌
뽑기는 붕스가 더 혜자임
붕괴 IP로 턴제? 정말 기대했던 게임인데...턴제라면 일단 찍먹해볼 정도로 턴제매니아인데 스타레일 전투는 넘 지루해요. 헤번레 못지않은 지루함이...
캐릭터와 더빙은 100% 만족인데 그래도 이것만보고 오래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
턴제, 자동전투, 정해진 스테이지
가자 페이몬
퀄리티는 원신이 더 좋음
근데 얘는 핸드폰으로 하기 좋게 만듬
원신은 13 pro max써도 발열땜에 못해먹었는데
얜 하기 좋음 ㄹㅇ
뇌 비우고 게임하기엔 좋아보입니다. 게임성이 원신에 비하면 부족하긴 한데 퀄리티가 업계 최고다보니 이쁜 캐릭터들 보는것만으로도 아직까진 충분히 할만하네요. 원신처럼 월정액 기행만 넣고 그럭저럭 할만하게만 만들어주면 오래 할듯..
무엇보다 npc 엄청 돌려쓰지 않아서 좋았음
원신에서 욕 먹던 부분 상당수를 고쳐서 내준 것 같음. 그 와중에도 게임사가 발전하고 있구나, 하는 게 느껴짐
그냥 돈쓰는게 제일좋음 상시는 돈만 잔뜩쓰면 6성가능하단말임 아물론 시간이 존나존나존나 남아돌면 뭐...
원신은 피시게임에 가깝다면 스타레일은 모바일로 할때 편하긴 함
붕괴를 알고 있어도 스토리가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깨기자님.ㅎㅎ
진짜 이놈의 호요버스는 어느샌가 유사과학을 붕괴 스토리에 짬뽕시키기 시작했는데
와 이런 신박한 설정이 있다가 아니라 그게 뭔데 씹덕아 수준으로 설명이 처참하기 때문에
스토리 봐가면서 게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손대기 꺼려지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원신이랑 픽업시스템이 똑같은건가
원신 + 붕괴후서 딱 그느낌
턴제라서 마음에 안 든다거나 하는거 없음. 어차피 원신도 액션 쪽은 그닥이었음. 그건 오히려 퍼니싱이나 타오판이 위임
근데 번역 상태가...
아 조졌다. 호요버스 겜 첨해봤는데 그냥 뽑기만 찍먹하고 접으려다 며칠 정신없이 퍼먹으니까 이젠 할게 없네..
원신 2년을 하다 얼마전 접은사람인데
저어는 초반에 지루함과 스토리에 난해함 거기에 또 가챠게임을 늘리기는 부담이라
찍먹 해보고 접었네여......케바케인듯
제레를 첫계정 1회 뽑기만에 뽑은게 미친거였구나 네 그게 저에요...ㅎ 저는 그래서 이거 다주는거구나 이생각하고있었는데 아니였네요 갑자기 겜에대한 애정이 상승함 ㅋㅋㅋㅋ 이틀전에 시작했는데
계정 12개 쓰고 고른 게 클라라에 제레 있는 계정...
점프랑 벽타기가... 없다???
솔직히 현 상황에선 스토리가 가장 큰 문제. 뭔 소린지를 모르겠음. 마치 요새 맥락없는 마블영화같은 느낌이 들긴 하는데 호요버스니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거니 할 뿐.
구경할때는 노잼인데 직접하면 몰입감 쩜 ㅋㅋㅋ
딴건 다 좋은데 스토리가 잘 안박히는게..
엥? 웰트 디버프 캐릭이지 딜러가 아닌데요?
서브딜도 되요....
원신보다 자유도나 게임성은 떨어져보이는데 동일한 과금구조?
원신만큼의 흥행을 하기는 어려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