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라 국가 교통망 인프라 구성을 뒷전으로 미룬 결과입니다. 이게 다 문재앙때 뻘짓해대서 발생한 일이고요. 서울에 몰려살아도 교통인프라만 잘되있으면 전혀 불편함이 없는데, 그걸 작살낸거죠. 좌빨들이 나라를 잡을때마다 세상이 점점 퇴보하다 피부로 느끼게 불편해지는 상황까지 온거죠. 뭐좀 개발하고 새로 길 좀 닦으려면 온갖 좌빨들 다 설쳐대는거 한두번 봅니까? 도룡뇽살리자부터 시작해서 온갖 노조들까지 들러붙어서 콩고물 받아먹으려고 난리치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말이죠. 거기에 철도 노조 GR모르면 서럽죠. 열차 차량들 세차도 제대로 못하는 예산이 된 이유가 다 어디있다고 보시나요?
철도직원의 인터뷰를 주의해서 봐야 됨. ktx와 srt를 통합하면 더 효율적으로 운행이 가능한데 왜 위에 있는 것들은 굳이 분리해서 하려고 할까? 경쟁관계라면서 ktx가 srt한테 손해보며 열차를 빌려주는 등 호구짓을 계속하는 이상한 모습이 계속되고 있고. 저거 파보면 분명히 뭐가 줄줄이 나올거임.
12월14일 14시에 시작하자마자 접속자 폭탄 에러발생 인해 그럴것 같네요 .. 저도로서 부산행 SRT343열차 탈수가 없어서 수서역은 못가고 서울역 가서 새마을 타고 부전역까지 4시간 36분 갔답니다 12월14일 14시에 예매 가능 해서 매주토요일 마다 서울갔다가 부산으로 내려갈때 필요하답니다 서울에서 부전역까지 선택 했는데 자리 있어 결국 결정하였답니다 수서에서 부산까지 선택 했는데 매진 이더라구요 . 14일날 때매 ... (창원가서 예약함)
당연히 일정 닥쳐서 예약하면 표가 없지. 서울-부산라인이 대흑자노선이라 그거로 흑자내서 벽지노선 적자 운영하는 공공성 추진하는건데, 미리미리 예약하면 예약 가능해요. 서울-부산은 그 옛날 철도청 시절에도 미리 역에가서 예약하지 않으면 당일 닥쳐서 표살라고 하면 항상 없었습니다. 집단예매고 뭐고 그거 다 빼고 원래부터 수요가 월등히 많은게 서울-부산입니다. 평일도 어지간하면 경부선은 사람 많이 태우고 운행하는데 주말이며 연말연시면 당연히 표가 없죠.
이런게 결국 다 스택 하나하나 쌓아와서 그럼 KTX는 계획수립당시부터 서울-천안-세종-대전-대구-부산 이정도를 최우선 직선거리로 개발을 하고 그 차후에 추가 정차역을 생각했어야지 호남선도 천안분기를 하던 아님 땅이 남아돌던 그 시절 세종역 기획해서 세종분기를 하던 오송같이 엉뚱한데 짓지말고 진짜 알짜배기 큰 수요가 있는데를 지었어야했다. 결국엔 내가말했듯이 지었으면 최대운행횟수 다 뽑아먹는방법이였는데 지방정부들이 너무 개지랄을 해대서 국가단위철도계획이 이미 너무 틀어져버림.
@@raeonardobak 말씀해주신거 다시보니까 서울 - 경기광주 - 이천 - 안성 - 진천 이후 충북선 합류하면 괜찮을거같기도 하네요. 이천 안성은 경기도임에도 철도가 없기도 하구요 진천도 철도를 이용해 경기도권 가려면 무조건 1번은 환승하거나, 하루에 1, 2번있는 서울 ~ 제천 무궁화호 타야하구요.
서울-전라도 가는 경로를 더 늘려야 할거 같애요. 서해안선으로는 영광-광주지선을 포함해 서울-안산-홍성-군산-부안읍-정읍시 고부면-줄포-고창-목포&광주 서해안열차로 구축하고 강호선으로는 구례구-구례읍-남원-영동-보은군 대원리-괴산읍-충주역-원주역-철원역+경강선연계 이천역-진천역-증평역-보은구간을 더해 여수-남원-영동-보은-증평-이천-서울간 열차를 운행하게 만들면 서울-호남행 열차 새로운 경로창출될수 있습니다.
1월1일 부산에서 대전으로 돌아가는 기차표 예매하였다. 표 풀리는 날 들어갔는데.... 서버폭주에 겨우 뚫고 들어가니깐 매진연속이더라. 겨우 돌아가는 기차표를 구하기는 했는데, 그것도 그 시간 열차에서 마지막 남은 1장이었다. 신정도 이정도인데, 진짜 설날은 어떻게 할지 벌써부터 걱정된다.
그러면 태백선과 연계철도를 만들어 서울-원주-태백-강릉간 열차 운행하게 만들어야지요. 1.태백선 전부 복선전철화 2.수원여주선 복원 3.원주역-판부면-주천면-영월역간 철도 신설 4.서울-양평-원주 선로용량문제 해결을 위한 수서-용문내지 서울역-양평-원주역간 고속열차 전용철도 건설 그렇게 되면 인천&서울-양평-원주-영월군 주천면- 영월역-태백-삼척-동해--강릉간 열차를 운행하게 만들수 있거든요. 서울-원주-평창-강릉과 쌍벽을 이뤄지게 될것입니다.
srt랑 ktx를 분리 운영을 해봤자 같은 노선을 타고 움직이는데 뭐가 대체 달라진다는건지. srt가 자체 증설한 노선이 있기를 하냐? 이득 보는 노선을 쪼개먹으면서 ktx의 적자만 심해졌고. 이 적자를 국민이 운임료 상승이라는 부담으로 오롯이 받아들이고 있는데.. 10분 간격으로 배차를 하면 그만큼 사고날 가능성도 높아지고 안전점검할 시간도 없어지는데 안전점검하는 인원을 대폭 감소하겠다는 소리를 하고. 대체 뭐가 국민의 편의를 위한다는건지 모르겠다. 자기들이 필요할때만 국민 들먹이지마라.
코레일보고 적자라고 뭐라할게 아니라 SRT랑 얼른 합쳐야지 SRT는 벽지노선 과제도 없고 차도 안고쳐 선로도 안고쳐 무조건 흑자날 수 밖에 없지ㅋㅋ 코레일은 경강선 이런곳들은 열차 하나에 2명씩 타고 다니는데 국가에서 억지로 유지하게 하고, 전쟁때 대비해서 디젤 기관차도 의무로 갖고 있게되어있음 그러다보니 거기서 적자가 계속 나는거임 알지도 못하면서 민영화 얘기하는 놈들은 머가리 깨진거지
단체 예매 제한 좀해주세요
부산 사람인데 주말 기차표 맨날 매진 예매 걸어두면 당일 아침에 취소표 엄청 나와요 진짜 악의적이라고까지 느껴져요 단체예매 취소 수수료 올려주세요
수수료 올리면 공기업에서 시민들 돈 탈취한다고 욕먹고 있습니다..이미 뉴스도 여럿 나왔구요
개인도 아니고 단체는 수수료 빡세게 올려도 욕 안먹을거같은데
그거 카드포인트 노리는 종자들이 예매표 잔뜩 끊어놓고 취소하는것임
가격도 신칸센 이런거에 비해서 2~3배 싸고 민영화 안되어있어서 수수료 챙겨먹으면 욕하고 ㅋㅋ
아주 단체예매하기 딱 좋은 조건임
근데 왜 단체예매를 했다가 취소해요?? 암표라도 파나?... 포인트는 결취하면 다시 환수되지않나요??
단체예매 취소수수료를 심하다 싶을 정도로 세게 먹이고 예매 취소시 카드 포인트 회수 이 두가지만 시행해도 예매가 훨씬 쾌적해질것.
기본적인 법의 체계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 주장하곤하죠!
ㅋㅋㅋㅋㅋ 국평오 이하친구든?
ㅋㅋㅋㅋ 불가피하게 취소한 사람들은 뭐 죽으라는 거냐
여행업체에서 단체.예약하고 안팔리면 환불해대니 일반인이 일정있어 구하려면 못구하게됨.. 인당 예약 매수 지정해야함
그래도 해결이 안될듯
단체표는 100% 위약금 때려야죠
@@bazirackcarlkucs4901일부 해결방안이지 왜 부정적임?
숙박업체한테 표 주는것좀 그만하고 취소 수수료좀 많이 받아라
전날하고 당일만 되면 취소표 우수수 나온다
근본적으로는 서울에만 사람이 몰려 살고 그 사람들이 똑같은 시기에 똑같은 노선으로만 몰려다니는 게 문제죠
그게 아니라 국가 교통망 인프라 구성을 뒷전으로 미룬 결과입니다. 이게 다 문재앙때 뻘짓해대서 발생한 일이고요. 서울에 몰려살아도 교통인프라만 잘되있으면 전혀 불편함이 없는데, 그걸 작살낸거죠. 좌빨들이 나라를 잡을때마다 세상이 점점 퇴보하다 피부로 느끼게 불편해지는 상황까지 온거죠. 뭐좀 개발하고 새로 길 좀 닦으려면 온갖 좌빨들 다 설쳐대는거 한두번 봅니까? 도룡뇽살리자부터 시작해서 온갖 노조들까지 들러붙어서 콩고물 받아먹으려고 난리치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말이죠. 거기에 철도 노조 GR모르면 서럽죠. 열차 차량들 세차도 제대로 못하는 예산이 된 이유가 다 어디있다고 보시나요?
중국도 비슷함..
@@Jxjskekf 뭘 비슷해 ㅋㅋㅋ 인구를 따져야지 중국이 14억명인데 베이징에 인구 절반 7억명이 있냐? 한국은 개좋만한 나라에서 인구 절반이 수도권인걸 따져야지 뭔 스케일 급부터 후달리는 중국보고 똑같다 하노 ㅋㅋㅋ
자가용 없냐? 그지냐
@@getagalaxy 수십 년 전에는 고속도로가 주차장이었단다.
집단예매 못하게 해야
야놀자에 배정된 티켓만 빠져도 훨씬 쾌적할텐데
솔직히 코로나 전보다 표 구하기 더 어려워짐
특히 SRT는 코로나 전엔 당일 예매가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었는 데 지금은 앱 취소표 찾으러 계속 확인하지 않으면 못 탈 정도...
철도직원의 인터뷰를 주의해서 봐야 됨. ktx와 srt를 통합하면 더 효율적으로 운행이 가능한데 왜 위에 있는 것들은 굳이 분리해서 하려고 할까?
경쟁관계라면서 ktx가 srt한테 손해보며 열차를 빌려주는 등 호구짓을 계속하는 이상한 모습이 계속되고 있고. 저거 파보면 분명히 뭐가 줄줄이 나올거임.
Ktx도 민영화해야지 적자내서
@@우왕그 하지만 우리동네는 ktx들어와야함 철도가 왜 적자나는지 보면 정치적인 결정때문임
0:54 그와중에 애기 너무귀엽네ㅜㅜ❤❤
1인당 표를 5개까지만 살수있게하고 당일 취소시 수수료를 최소 20%로 해야한다.
당신도 예매하고 급하게 취소하면서 20% 수수료 폭탄 맞길 바란다
@@투머치-h7k꼭 이런사람 한명씩은 꼭있네 신기하게ㅋㅋ저런짓 자주하나보네ㅋㅋㅋ
단체표를 그렇게 해야죠,,,,
개인이 갑작스런일때문에 취소하는걸 20%라니
20프로도 적지ㅋ 당일 환불 안되게 막아놓으면 표 구하기 ㅈㄴ 쉬워짐ㅋ
당일취소는 수수료 발생하는게 맞습니다 얼탱이 없는 윗인간들아
인간적으로 당일 취소는 수수료 진짜 올려야함ㅠㅠ 진짜 악의적으로 표 사놓고 당일 아침 취소표 우르르 나오는 경우 너무 많은거 같음…
무궁화도 좀 많이 늘려주세요 서민 열차인데 객차가 많이 부족하다고 다 없애버리면... 외관이 좀 낡아서 그렇지 실내는 깨끗한대 무궁화가 KTX보다 좌석 간격 넓은건 좋습니다!😊
무궁화 서울에서 부산까지 승객 꽉 채워서 운행해도 부품값도 안나옵니다..
@@esss5797ktx 는 현재 가격으로도 흑자가 나는 줄 알고?
그냥 부족한게 아니라 수명이 거의 다 끝나가서 몇년 뒤면 없습니다
무궁화 대체열차 진작에 운행되어아 하는데 비리 때문에 아직도 안나와서 그래요😂
@@esss5797 요금 올려야되요.
요금 이대로가고 20년 넘은 객차를 계속 운행하길 바라는건 도둑심보죠.
이래서 민영화하고 좋은열차를 운행하길 바라는게 맞는겁니다.
KTX SRT 는 금요일, 주말, 월말만 되면
거의 매진이 기본입니다
주말 마다 천안에서 동탄 다니는데도
표 구하기가 쉽지 않고
외할머니, 부모님이 부산 혹은 여수에 내려갈일이 계시는데 그마저도 예매하기 쉽지 않습니다
12월14일 14시에 시작하자마자 접속자 폭탄 에러발생 인해 그럴것 같네요 ..
저도로서 부산행 SRT343열차 탈수가 없어서 수서역은 못가고 서울역 가서 새마을 타고 부전역까지 4시간 36분 갔답니다 12월14일 14시에 예매 가능 해서 매주토요일 마다 서울갔다가 부산으로 내려갈때 필요하답니다
서울에서 부전역까지 선택 했는데 자리 있어 결국 결정하였답니다 수서에서 부산까지 선택 했는데 매진 이더라구요 . 14일날 때매 ...
(창원가서 예약함)
오호 저두 천안사는데 ㅎㅎ
@@89_6_4_지역비하 하고 다니는거 보니 누굴 비하할 처지가 아닌것 같습니다
천안에서 동탄가는게있나요? 아산역에서 동탄가는거져??
@@숭봉이 천안아산역
코레일하고 숙박어플하고
제휴 맺어서 더 구하기 힘들지 않나?
ㅇㅇ 대량으로 미리 사놓고 자기들 어플에서 판매함
숙박어플이 배당받은 좌석개수 정보공개 청구하니까 기업비밀이라고 공개 안하더라구요
아무것도 안하면 적자라고 다짜르라고 난리인디 그런거라도 해야지 어쩌겠냐 ㅋㅋㅋㅋ
@@친절함-j1c KTX는 적자 안 나요... 일반열차나 배당받으면 될것을
대국민 끼워팔기. 기차표살려면 숙박을 같이 사야됨. 모르는 어르신들은 아무것도 몰라 끼워팔기 상품 조차도 살수없게 박탈해버림
수서역까지 서울아산, 삼성의료원, 세브란스병원 등 치료때문에 다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부산출발 노선을 줄여서 예매하기 더 힘들어 졌어요. 병원진료가 정확히 언제 끝나는지 알 수있는것도 아니니 내려올 때도 구하기 힘들구요.
저희는 분당서울대학병원 다니는데 표 구하기 힘들어요. 진료가 언제 끝날지 알수가 없어서 표를 미리 구매 안할수도 없구요
10장씩 예매해놓으세요
부산에 병원 없음?
그러니까요ㅜ척추때문에 고대구로 다니는 부산사람인데 올라가는건 미리 잡는다쳐도 내려올때가 정말 잡기 힘들어요ㅜㅜ
@@병훈유-c8g 있음 뭐함 ct도 똑바로 못보고 엑스레이도 못 보는데
숙박어플에 몰아주는 표만 풀어도 조금은 해소될거다 ..코레일은 당장 숙박어플과 제휴 끊어라.. 뭐하는 짓이고
SRT는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평일, 특히 월요일은 표 구하기 너무 어려워요.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잘 생각해 주셨으면..
그냥 강남가는사람이많은거임
SRT랑 KTX 분리한 건 국민이 아니라 적폐를 위한거지
효율도 떨어지고 경쟁도 안되는 구조
ㄹㅇ
애초에 경쟁이란말 자체가 성립이 안됨 ㅋㅋ 선로 공유에 케이티엑스 기차도 색칠한것에 불과하고 ㅋㅋ 수서 라인은 꿀라인인데 지네가 차지 하고 ㅋㅋ 돈만 쳐벌겠다는 ㅋㅋ
@@hiderocket ㄹㅇ
회사가 2개면 국토부 고위 공무원들이 낙하산으로 갈 자리가 늘어나죠. 신자유주의 타령하며 저짓거리 했는데 본질은 지들 밥그릇 챙기기
ㄹㅇ 적폐청산 문재앙을 대통령으로!!!
전과4범이 대통령이엿으면 srt ktx 둘다
관련자들 전부 자ㅅ당하고 나라에서 기업운영했을텐데
이럴때보면 공산당 민주당이듬직하다니깐!!
김일성 따운!!! 김정은 비상!! 이재명나와!!
기사 쓸때 조사종 하고 쓰지
KTX에 매진이라 야놀자에 들어가서보니 아직 표남아 있는거 확인 했음
야놀자에 통으로 원권. 줘서 표가 더없는것임
SRT가 국토부 노후지원을 위해 비리로 만들어진 기차인데.. 쉽게 포기할리가 없죠.
연말연시라 그렇다고? 원래 서울 부산 ktx srt는 최대2주 최소1주 전에는 표 잡아야함ㅋㅋㅋ 1주도 진짜 한자리씩 겨우 잡는거
그쵸 원래 밀어터지는건데 고작 새해 며칠전에 표 구할라니까 표가 없어요 빼액 하는 기레기들ㅋㅋㅋ 개비씨 수준입니다
제 주변에도 엄청나게 무조건 묻지마 예매하고 되팔램하거나 당일 직전에 취소합니다... 제발 막아주세요 취소불가하게 하던지, 진짜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취소 수수료를 올리고 열차를 증차하던지 해야합니다.
서울에서 부산가는데 대전에서 절반 내리고 절반빈채로 부산까지 이거 대책을 세워라 대전중간 안서는걸로
몇편을 만들어라
정말 공감합니다!
ㅇㅇ 이게맞는듯 대전 기준으로 서울대전만 왔다갔다하는 부산-대전만 오고가는 열차를 더 만들면 진짜 좋을듯합니다
와.. 맞네! 똑똑하다! 직행이 필요한듯
이거지
대도시 무정차 통과라... 코레일 적자더보게 생길텐????
서울 부산, 수서 부산 티켓 예매가 전쟁인데 청량리 부전 행 KTX이음 개통이 시급해보입니다
표가 없는게 아니라 표를 미리 선점 같은거 해서 그런거지 여행사 같은곳에 철도 단말기 있으면 표를 묶어 둘수 있음
당연히 일정 닥쳐서 예약하면 표가 없지. 서울-부산라인이 대흑자노선이라 그거로 흑자내서 벽지노선 적자 운영하는 공공성 추진하는건데, 미리미리 예약하면 예약 가능해요. 서울-부산은 그 옛날 철도청 시절에도 미리 역에가서 예약하지 않으면 당일 닥쳐서 표살라고 하면 항상 없었습니다. 집단예매고 뭐고 그거 다 빼고 원래부터 수요가 월등히 많은게 서울-부산입니다. 평일도 어지간하면 경부선은 사람 많이 태우고 운행하는데 주말이며 연말연시면 당연히 표가 없죠.
대량 예약 걸고선 취소 못하게 해주세요
막상 기차 타면 빈자리 수두룩한데 예매는 힘들어요
그냥 다른 예약들처럼 3일전에 취소하면 50% 당일에 취소하면 100% 뗴가면 안할듯
편법으로 카드포인트 모으는 개인부터 미리 자리 다 예매해버리고 안팔리면 당일에 표 풀어버리는 기업까지 아주 다양들 하시더만
사재기하고 취소 하는 방식으로 마일리지 쌓아가는 식으로 돈 벌던 행태 때문에 그런거 아닌가? JTBC인가 어디서 나왔었는데 아직도 그러고 있다면 대응력이 심각한데..
기차표는 구하기 힘들지만 고속버스는 항상 자리 있다.
고속버스는 불안 중간에 급똥이나 배탈나면 난감 그래서 기차가 편함
@@이재훈-r6b 그래서 한국에도 화장실 달린 고속버스가 있어야 함.
@@utopiakorea9021외국에 그런버스가 있는 이유는 편도10시간짜리 노선있는 그런나라임 ㅋㅋㅋ우린 끽해야5시간인데 뭐
@@wpqlwpql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도쿄역 가는 1시간 걸리는 직행버스 안에도 화장실 있음.
화장실 이딴거 보단 그냥 가격이 비슷함
5-8천원 정도 차이인데 시간 절반이나 그이상 줄이는 기차타지 누가 버스탐
동대구역 근처사는데 부산행이든 서울행이든 거의 5~10분 간격인데 이것도 적다고해버리면.. 그게 문제인거같은데?
srt는 기본적으로 새벽(3시-6시)에 자리가 많이 남. 그리고 적어도 일주일전에는 예매해야됨. 것도 무조건 나는게 아니라 대기를 걸어야 하는데 대기 걸면 이삼일 안에는 자리 생김. 달에 기본 두번은 부산가는데 저는 그렇게 표구함
이런게 결국 다 스택 하나하나 쌓아와서 그럼 KTX는 계획수립당시부터 서울-천안-세종-대전-대구-부산 이정도를 최우선 직선거리로 개발을 하고 그 차후에 추가 정차역을 생각했어야지 호남선도 천안분기를 하던 아님 땅이 남아돌던 그 시절 세종역 기획해서 세종분기를 하던 오송같이 엉뚱한데 짓지말고 진짜 알짜배기 큰 수요가 있는데를 지었어야했다. 결국엔 내가말했듯이 지었으면 최대운행횟수 다 뽑아먹는방법이였는데 지방정부들이 너무 개지랄을 해대서 국가단위철도계획이 이미 너무 틀어져버림.
댓글내용만으로는 부족하지요 중부고속도로처럼 서울-경기광주-진천읍-청주역~오근장역 중간지-대전 미호동-용호동-회덕-대전역간 중부선철도까지 만들었으면 선로용량문제 나름 해결되었을지도 모를것인데 청주는 서울-진천-청주-대전간 중부선철도 생각을 안했으니 지금도 청주시 인구 80만명대 중반으로 그치고 있는 현실이지요.
중부선철도 만들었으면 서울-이천-대전-부산간 열차도 운행되었을지도요.
@@raeonardobak굳이요…?
@@Yingyeo_Person 경부라인은 인구가 많으니까 조금씩 조금씩 확충으로는 선로용량 포화문제 해결이 힘들거든요. 대도시권 광역철도까지 만들어지면 더더욱 그래보이는 만큼 화끈하게 확충하지 않으면 답이 나오기 어려습니다.
@@raeonardobak 말씀해주신거 다시보니까
서울 - 경기광주 - 이천 - 안성 - 진천 이후 충북선 합류하면 괜찮을거같기도 하네요.
이천 안성은 경기도임에도 철도가 없기도 하구요
진천도 철도를 이용해 경기도권 가려면 무조건 1번은 환승하거나, 하루에 1, 2번있는 서울 ~ 제천 무궁화호 타야하구요.
@@raeonardobak 특히나 경부 상행선은 대전이후에 사고나면 고속열차는 경부선으로 우회하면 된다지만 일반열차가 고속선 들어가면 차질이 생겨버리니까 해결방안이 되기도 하겟네요
Srt, ktx 둘 다 경부선은 항상 주말에 매진이고 새벽 3시 30분 되면 갑자기 많이 풀리기 시작하는데 기업단위에서 샀다가 푸는건지.. 주말마다 잠도 못자고 표구하는거 힘듭니다..
근데 예매처를 코레일톡 포털 카카오까지 가능하게하고 야놀자쪽은 완박하는게 맞을듯
새벽에 찾아보면 심심찮게 나오기도 하고, 서울~부산으로 끊기 어려우면 일단 가장 치열한 구간인 서울~대전을 먼저 찾아놓고, 그 다음 같은 편성의 대전~동대구를 끊고, 마지막으로 동대구~부산을 끊으면 됨. 물론 자리이동은 불가피할 수도 있지만...
맞아요. ㅋㅋ 단거리 승객이 많아서 그런 영향이 있는듯 하네요. 장거리 승객 자리 비율을 늘리든 다른 좌석이라도 구간별로 한번에 예약할 수 있게 예매 프로그램을 개선해야 할거 같네요.
근데이렇게 끊으면 총합 더비쌈
@@lgwwww 천원 차이도 안 납니다. 서울-부산 59800원이고 윗님처럼 발권하면 60500원임.
예전에 이런 방식으로 명절때 고향에 내려가곤 했죠 ㅎㅎㅎ
주로 버스로
??? 동해 도로상황이나 알려주세요. 연말에 부산까지 뭐하러 갑니까?
굳이 왜 해돋이 보려고 난리일까.. 매일같이 뜨고지는 해인데.. 왜 굳이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고 난리일까...
인터뷰 할때 애기 옹알 목소리 넘 귀엽네 ㅋㅋ 요즘 아기들이 넘 예뻐요
연말연시뿐 아니라 평소 주말에도 구하기힘듦 최소한 1주일전에 예매해야해
아니 KTX야 20량이니 그렇다치고, 8량인 SRT랑 6량인 ITX-새마을은 객차를 좀 늘리면 안되나?!
아쉬울대로 객차를 각각 2~4량씩만 늘려도 지금보다 숨통이 트일거 같구만.
신용카트 포인트 받으려고 수백 수천 만원 예매 하고 취소 하는 사람들을 법적으로 먼가 조치가 필요해요..
경부선보다 더 빡센 노선이 전라선인데ㅜ 공휴일/주말은 물론 평일도 예매하기가 매우 빡세더라고요ㅜㅜ
서울-전라도 가는 경로를 더 늘려야 할거 같애요.
서해안선으로는 영광-광주지선을 포함해 서울-안산-홍성-군산-부안읍-정읍시 고부면-줄포-고창-목포&광주 서해안열차로 구축하고
강호선으로는 구례구-구례읍-남원-영동-보은군 대원리-괴산읍-충주역-원주역-철원역+경강선연계 이천역-진천역-증평역-보은구간을 더해 여수-남원-영동-보은-증평-이천-서울간 열차를 운행하게 만들면 서울-호남행 열차 새로운 경로창출될수 있습니다.
별로... 경부선이 훨 빡셈
거긴 외국이라서... ㄹㅇㅋㅋ
전라도는 좀 차별받아야함
@@raeonardobak전라선 적자가심해서 늘릴일없지싶네요
원하는 시간대 못구해서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우등버스 타고 한숨 푹 잔다 생각하고 가도 괜찮음.
KTX는 열차내가 안내방송 수시로 나오고 사람도 왔다갔다 해서 어지간히 넉살 좋은 사람 아닌 이상 잠자기도 불편해서...
화장실땜에 기차타는 사람도 있어요
저도 과민증 대장 증후군만 아니였으면.. 버스를 더 애용했을텐데 어릴적 버스에서 화장실문제로 두어번 큰일날뻔 했떤게 트라우마? 비슷하게 남아서 왠만하면 기차를 찾게 되네요 ㅎㅎ 전날부터 안먹고 버스타거나
그렇긴 해도 개인차가 있는게 버스 진동이랑 밀폐된 공간에서 산소부족으로 멀미 심한 사람은 열차가 그래도 더 편하더라구요.
시간오래걸리는것만 아니면 버스가 훨씬 편하긴 하더라
버스는 급장실 모드.되면 악몽
365일 뜨는 해를 1월1일에 보면 뭐가 다르나
철도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는게 아니고 인구가 이 조그마한 나라에 너무 많아서 그래요
1월1일 부산에서 대전으로 돌아가는 기차표 예매하였다. 표 풀리는 날 들어갔는데.... 서버폭주에 겨우 뚫고 들어가니깐 매진연속이더라. 겨우 돌아가는 기차표를 구하기는 했는데, 그것도 그 시간 열차에서 마지막 남은 1장이었다. 신정도 이정도인데, 진짜 설날은 어떻게 할지 벌써부터 걱정된다.
이번에는
부발-판교 KTX 연장으로 인한 시간표 개정때문에
표가 한꺼번에 풀려버려서 서버가 터져버린게 한몫 하죠
내부 직원 분들 타지 않는 다수 매표 문제 해결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코레일-SRT 통합하고,
경부선 복선화 구간 공기연장 없이 예정대로 완공되기를...
아뇨, 통합하면 안됩니다.
@@saemaeulho789492왜요?
@@saemaeulho789492대답하세요 왜 안되는데요?
강원도도 심해요 강릉 가는 거... 차편 좀 늘려주세요
다음주에 가라 ㅎㅎ
해는 항상 그자리에 있다 ㅎㅎ
영동선도 마찬가지입니다. 동해역 묵호역 강릉역 모두 구할 수 없지요... ㅠㅠ
그러면 태백선과 연계철도를 만들어 서울-원주-태백-강릉간 열차 운행하게 만들어야지요.
1.태백선 전부 복선전철화
2.수원여주선 복원
3.원주역-판부면-주천면-영월역간 철도 신설
4.서울-양평-원주 선로용량문제 해결을 위한 수서-용문내지 서울역-양평-원주역간 고속열차 전용철도 건설
그렇게 되면 인천&서울-양평-원주-영월군 주천면- 영월역-태백-삼척-동해--강릉간 열차를 운행하게 만들수 있거든요.
서울-원주-평창-강릉과 쌍벽을 이뤄지게 될것입니다.
ㄹㅇ 기차쫌 늘려라.. 진짜 헬임
서울에서 부산 갈려는 사람은 많고, 중간에서 내렸다가 중간에서 내리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다 보니 자리를 예매를 못하는거지. 중간중간 좌석보면 빈자리 많더라
고속버스는 늦게까지도 다니지만 터미널 위치가 멀고 대전에선 KTX나 SRT 이용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주말이나 공휴일쯤 기차표 구할땐 미리 구하는게 좋음
미리 예매하면 표는 다 있는데...
며칠전에 부랴부랴 예매하니 없죠..
보통은 한달 전 부터 기차시간표 다 올라오니 미리미리 예매를 하면 자리는 있음
부산은 노포터미널 위치때문에 고속버스가 인기없는것도 있죠
인기 많은데요? 부산 울산 양산 접점에 가까운 위치라서 양산 동쪽권 울산 서쪽권 그리고 부산 1호선 타고 이용하려는 사람들 등 붐벼요
광주와 비교하면 부산이 상대적으로 KTX의 인기가 약간 더 높은데 고속버스는 광주가 5~1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걸 보면 300만 도시치고는 고속버스 탑승률이 그닥인 편이긴 하죠.
@@KIM_HS_0228 붐빈다는게 어떤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통계 보면 서울-부산 KTX, SRT 수요가 고속버스 수요보다 10배정도 많습니다
기사가 뭔 밑도끝도없이 sr이랑 통합을 안해서 부산 못가는것처럼 선동하네
경제는 어렵다고 하는데
그래도 다행입니다
1:31 그와중에 보이는 "벨리곰"ㅋㅋㅋ
주말뿐ㅇ 아니라 평일도 ktx 표 구하기 어렵다.... 야놀자 같은 앱에서 표 대량 구매 못하게 막아라,,, 실질적으로 ktx 타보면 텅텅 비었는데 왜 매번 표는 매진이냐
내가 진짜 srt예매할려고 했는데 실패… 취소표 나올까해서 새벽에 수시로 계속봐도 없음…당일 출발 3시간전에 조금씩 보이기시작…일단 취소 수수료가 너무 싸다..당일 취소는 30프로나 50프로만 환불하게하고 일주일전에도 수수료 많이 때려야 바뀐다
추석이나 설날 1월 1일등 특정날짜에는 취소수수료를 2배로 올려야함
그래서 핼기를 타고왔노??
KTX 기차표 쿠팡인가 어딘가에 넘겨 팔아서 일반 코레일 홈페이지에서는 다 매진 뜨는거 아녀
구매제한이 답이야 당일취소 불가 로 해야됨
어플에서 숙박하면같이 ktx표랑 묶어서판매해서 표가없다고하던대.... 근데사실 뭐라할수도없는게 돈주고산걸 뭐라할수도없고..아니면 좀더많이운행하던지 칸을더 늘리는방법말곤.....
평택 고덕 현장 근로자들 주말 집에 갔다오는 인파좀 알아보시길... 이들 덕에 주말 기차표 구하기가 넘 힘들다...
그래서 저는 국내선 비행기 탑니다. 시간대비성능비 ktx랑 삐까치거나 더 좋음
부산 갈바에 그돈으로 일본가라 ㅋㅋㅋㅋ
비행기 좀 많이 늘리면 좋잖아요..
부산 살고 싶은 사람이 많나요? 😮
서울 살고 싶은 사람이 많나요? 😮
.
혹시 표 구하기 어려워진 이유가 뭔가요? 버스편도 많이 없어보이던데..코로나 이전에도 이정도는 아니였던거 같은데..
방사능 해돋이 보러 가야되니깐 매진이에요
이런데도 적자? ㄷㄷㄷㄷㄷ
입석도 없어요?
왜냐고? 되팔러들덕에 그렇지.단체로 좌석왕창예약했다가 바로 1일전에 취소하는것들 단속해서 최소징역1년때려거나 예약한표값의 100배 벌금때려봐라.법이 헐렁하니 각종 사기꾼이 기승치는거다.
해는 집 옥상에서 보는게 최고지
와 어쩐지 나도 울산갈려구 ktx 예매할려했는데 매진이던데 ㅠㅠ 조치좀 취해주세요
야놀자 표 왕창사가지고 자기들 여행상품에 묶어서 파는것도 단속좀 해라
추운데 해를 왜 보러가냐ㅋㅋ
어제 해나 오늘 해나
Srt는 왜 항상 없는거냐 ktx는 있는데
이번에 마산에서 서울역가는거 찾는데 일주일 내내 허탕침... 용산도 마찬가지.. 휴
srt랑 ktx를 분리 운영을 해봤자 같은 노선을 타고 움직이는데 뭐가 대체 달라진다는건지. srt가 자체 증설한 노선이 있기를 하냐? 이득 보는 노선을 쪼개먹으면서 ktx의 적자만 심해졌고. 이 적자를 국민이 운임료 상승이라는 부담으로 오롯이 받아들이고 있는데.. 10분 간격으로 배차를 하면 그만큼 사고날 가능성도 높아지고 안전점검할 시간도 없어지는데 안전점검하는 인원을 대폭 감소하겠다는 소리를 하고. 대체 뭐가 국민의 편의를 위한다는건지 모르겠다. 자기들이 필요할때만 국민 들먹이지마라.
srt도 금토일 표구하기 하늘의 별따기예요 ㅠㅠ
이거 업체에 빼주는거 때문에 그런건데 단속 좀 해주세요. 평일에 다 매진인게 말이됩니까?
MBC ᆢ김수지앵커님 고맙습니다 ⭐️🐑⭐️
코레일보고 적자라고 뭐라할게 아니라 SRT랑 얼른 합쳐야지
SRT는 벽지노선 과제도 없고 차도 안고쳐 선로도 안고쳐 무조건 흑자날 수 밖에 없지ㅋㅋ
코레일은 경강선 이런곳들은 열차 하나에 2명씩 타고 다니는데 국가에서 억지로 유지하게 하고, 전쟁때 대비해서 디젤 기관차도 의무로 갖고 있게되어있음
그러다보니 거기서 적자가 계속 나는거임
알지도 못하면서 민영화 얘기하는 놈들은 머가리 깨진거지
이거전에도 뉴스나왔는데 아직도 개선이 없는거냐?단체여약취소건은 앞으로 절대 예매못하는법을 만들어야한다
선호하는 시간이 매진이면 그시간만 매진이고 다른시간은 비어있어야지 그말이 맞는거죠 지금 상황은 웬만하면 거의다 싹매진인데 뭔소리를 하는거에요
기차만 있는것도 아니고 좀 전에 검색해보니까 김포 - 부산 비행기표 예매되던데;;
저는 새벽 한 6시쯤 알람 맞춰 일어나서 표 구해요.
취소표가 그때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일단 대체수단:
혼자가는거면 정차역별 구간쪼개기(2~4개)로 자리이동하면서 입석피하기(동대구-부산은 매진 잘 안나는편이고 대전-동대구도 서울-대전보다 난이도 낮은편)
*버스로 가려는데 서울경부-부산 매진이면 서울경부-마산,창원, 김해나 인천-마산창원, 동서울-해운대나 안산수원-해운대 등의 대체노선 우회루트로 가기(최후의수단으로 인천공항-부산동부, 서울경부동서울-울산도 가능)
-마산창원울산서 부산가는건 쉬움
근데 2~4인 동반이면 방법없는게 한달전에 미리하든지, 버스표 구해보고 자리없음 위의 대체방법을 쓰는것 외에는
여러분 별의별수를 쓰면 길은 있어요
해맞이는 부산에서만 해야하나?
내년말이면 중앙선 ktx가 청량리-안동인것이 영천까지 이어지면 경주 울산거쳐서 부산 신해운대역이랑 부전역까지 가니까 수요 분담이 될테니 어느정도 해결될것 같은데? 어제는 서울역까지 연장개통했으니
서울에서 부산가는 또다른 ktx가 생기는거지
그걸로 해결안됨 그리고 속도 개느린데 언제그거타고감
@@whereareyoufrom2 표 못구하면 아쉬운데로 타고 갈수도 있는거지 그래도 버스나 자가용보단 편하고 훨 빠름
@@은평구냥아치해결 불가능인이유 청량리쪽에 선로 포화 상태라 중앙선 열차 현재 몇대 없음 한마디로 거기도 이제 싹다 매진 될걸요
단체예매해서 카드사포인트 받을려고 한인간들 때문에 부족한것같은데..그러다가 외국관광객 다 놓친다... 2:07 👍
잘못 짚었네요 표 없는것은 열차가 부족한게 아니고 여행사나 암표상들이 전부 구매해버리기 때문입니다
운행 몇시간 전까지 안팔리면 취소 환불받아도 손해가 안나기 때문이죠
집바로앞에 해뜨는거봐라 뭔 일출본다고 삽질들이냐 ㅉㅉ
KTX차량기지 행신역부터 일반열차 차량기지가있는 수새ㅣ역지나 고속선 분기기가있는 금천구청역까지 ktx부터 화물열차 까지 온갖열차가 공유하니 다이아가 빽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