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이 산지 이제 3년 되는 괭이가 있는디...수다 떠는걸 엄청 좋아하는 애기임.밥 먹을 때도 갑자기 달려와서 야옹 몇마디 하더니 그대로 다시 달려가서 밥 먹고ㅋㅋㅋㅋㅋ잠 자려 할때도 잠깐 와서 야옹 거리다가 같이 자고 과제 할 때도 책상 위로 올라와서 얼굴에 박치기 하다가 고로롱 거리다가 야옹거리다가 반복하구....가끔은 그게 귀찮을 때도 있는데...날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뜻이였구나ㅠㅠㅠㅠㅠ후.........사랑한다 짜슥아...ㅠㅠㅠ
1. 머리 부딪히기, 비비기, 냄새 묻히기 2. 꼬리로 다리 감싸거나 부비기 3. 자발적으로 배를 보여주기 4. 가르릉가르릉 소리 들려주기 5. 선물 가져오기(안전하다고 생각) 6. 아프지 않게 살짝씩 물기 7. 독특한 고음의 소리 내기 8. 머리카락이나 귀를 핥아주기 9. 졸졸졸 따라다니기 10. 꾹꾹이 시전하기 11. 마주보고 천천히 눈을 깜박이기
거의 대부분 울 냥이가 나한테 했던거 일때문에 해외출장 갔다가 일년만에 오고 몇개월에 한번 집에 와도 변함 없이 와서 꾹꾹이 해주고 그르렁 거리며 내 배 위에서 자던 녀석...그런 녀석이 갑자기 아파서 새벽에 응급실에 갔는데 3일이 고비라는 청천병력 같은 소리 듣고 입원했는데 다행이 3일 후 상태가 호전되 퇴원하고 통원치료 받아도 된다고 해서 퇴원했는데 그날 집에서 밥 먹고 옆에서 잠들고는 일어나지 않았네요
저희 집 고양이가 제 다리에 비비거나 꼬리로 감싸기도, 뒹굴면서 배를 보여주기도, 제 발이나 손을 가끔 안 아프게 물기도, 따라다니기도 하지만 저는 그 의미를 잘 몰랐거든요. 그런데 이 영상 덕분에 그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몰랐다면, 저희 집 고양이가 하는 행동을 오해해서 되려 고양이를 귀찮게 할 수도 있었을 거예요,, ㅎㅎ
와~~ 영상 제작하시느라, 굉장히 노력하신 게 눈에 훤합니다. 저는 시골에서 동네 고양이 3마리랑 지내고 있어요. 저는 꾹꾹이가 뭔지 모르겠어요. 예전부터, 고사모카페에서 들었던 말이긴 한데, 우리 동네 고양이들은 꾹꾹이는 안해요 ㅋ 대신, 제가 집에 오면, 전부 마중을 옵니다 ㅋ 주차하면, 애들이 차소리 듣고 마당에서 뛰어옵니다 ㅋ
여러분들댓글로라도위로를받고싶네요ㅠㅜ 고양이가 길바닥에서 울고 있어서 데리고와서. 키우고 있는데 집 사정 때문에.. 고양이를.. 동물 병원에 보내기로 했어요. 고양이를 위해... 근데.. 정을 붙여서.. 이름도..지어주고.. 근데.. 맨날 보고 싶어서 밤마다.. 울곤했어요.. 근데..! 여기서 행동이너무맏는거에요 대충 나를 믿는다는 표식이나.. 사랑한다는 표식이 너무 나와서 울컥해버렸어요.. 여기서라도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에요ㅠㅜ
진짜 신기한게 엄마 얘기 들어보면 엘리베이터 소리 엄마는 못듣는데 우리 애가 현관문에서 냥냥 거리는거 들으면 얘가 퇴근 하는구나를 어느 순간 알았다고 함 엘리베이터를 나만 타는게 아닐텐데 제가 올때만 현관문에서 기다린다고 그얘기 듣고 저도 봤는데 엄마 올때만 현관문에서 대기 타고 있음 진짜 신기함
그럼 이걸 여쭤봐두 될까요?? 저는 강아지를 키우는데 거기서 다니는 동물병원애는 스코티시 폴드 고양이 2마리 형제가 있는데 사람을 무서워 할까바 저의 냄새를 먼저 맡게 해주구 무서운 사람이 아니란걸 알게 해 주려구요 그러다 병원에 또 갈일이 생겨서 계산을 기다리는데 그 냥이가 보여서 제가 냥이와 똑바로 눈이 마주쳤을때 눈을 천천히 깜빡 거리더니 그 아이도 인사를 해주듯이 눈을 깜빡이더니 저에게 코뽀뽀를 해주었습니다 이건 좋은 의미인가요????
냥이들은 정말 사랑스러워요 우리 냥이들도 원래 인천의 도로 옆에서 태어났었는데 생후 45일에 분양 받았고 집에 온지 5일 만에 방광염으로 병원을 여섯번을 가고 40일 동안 약을 먹고 해서 겨우 나았어요 지금은 너무나 이쁜 개냥이가 되어서 저의 삶에 원동력이 되고 있어요. 너무 행복해요~^^
돌봐주는 숫길고양이가 있는데 매일 다리에 비비면서 꼬리로 감싸고 배 까고 손가락 피면 코 대주고 그르릉그르릉 거리고 야옹 할 때 그 마인크래프트 고양이들이 야옹 하는 그런 소리를 자주 하고 아빠다리 하고 있으면 올라와서 꾹꾹이 하면서 자는데 이거 좋아하는 거 맞나요..?
10년 전쯤부터 검은 길냥이가 찾아와서 끼니때마다 밥달라고 보채던 녀석이 있었는데, 지난 겨울 가계앞에서 로드킬 당했네요. 그녀석이 제게 했던 행동들이 모두 절 좋아해서 한 행동인걸 이제야 깨닫고 가슴이 먹먹 하네요 ㅜㅜ
헐..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ㅠㅠ
고양이 키우고 싶어요.
집에 개들 늙어서 다죽고나면
같이 늙어갈 친구로 데리고 올계획이예요
잘좀챙겨주시지 왜그리 놔두셨어요 ㅠ
@@하정옥-y7d 집도 만들어주고 했는데, 퇴근후 사고가 났나봐요 ㅜㅜ
나랑 같이 산지 이제 3년 되는 괭이가 있는디...수다 떠는걸 엄청 좋아하는 애기임.밥 먹을 때도 갑자기 달려와서 야옹 몇마디 하더니 그대로 다시 달려가서 밥 먹고ㅋㅋㅋㅋㅋ잠 자려 할때도 잠깐 와서 야옹 거리다가 같이 자고 과제 할 때도 책상 위로 올라와서 얼굴에 박치기 하다가 고로롱 거리다가 야옹거리다가 반복하구....가끔은 그게 귀찮을 때도 있는데...날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뜻이였구나ㅠㅠㅠㅠㅠ후.........사랑한다 짜슥아...ㅠㅠㅠ
?? 이제 없음?
진짜 평생 고양이 키우는 사람으로써..
님들 자다깨서 목소리 잠긴 고양이 울음소리 들어봄?.. 넘 사랑스러움...
ㄹㅇ... 너무 행복햌ㅋㅋㅋㅋ
ㅇㅈ 현웃터짐 ㅋㅋ
전 녹음해서 매일 들어용ㅋㅋ진짜 넘 사랑스러워용ㅎㅎ
맞아ㅇㅕㅠㅠㅠㅠㅠ 완전 일어나자마자 깨앩 이런 소리 낼 때마다 심쿵함..
냐?
살살 무는거라고 나 자신한테 최면을 건다...
교육시켜야함.
애기때 형제나 어미를 통해 무는 강도 교육 받음.
애기때 교육 못 받으면 깨무는 강도를 잘 모름.
저두요 ㅎㅎㅎ
@햄스터 물릴때 아프다고 아악!소리내면 깜짝 놀라서 담부턴 조심 하던데요.님도 물리면 함 해보셈. 아아악! 하며 비명지르고 뒹구세요!
@@user-q389 아악! 하면 놀라서 도망가서 반나절 안 나옴
@@user-q389 소리지르니까 장난 받아주는 건줄 알고 더하는 거 같은데 어떡하죠....ㅜㅠㅠㅠㅠㅜㅠ
11개 다 해서 너무 좋은데... 문제는 모든 물건이나 장애물은 요리조리 다 피하고 점프하면서 누워있을 때 나를 그냥 밟고 감 ....
나두 나두~~
확연히 일부러요ㅋㅋㅋㅋ 안 밟아도 될 상황인데 꼭...
와 인정 ㅎㅎ 굳이 점프해서 저를 밟고가요..
누워있는데 명치로 점프도하고..ㅠㅜ
조상님 만날뻔
ㄹㅇ 그냥 밟는것도 아니고 체중을 실어서 지그시 밟고감
저두요😭😭😭😭
1. 머리 부딪히기, 비비기, 냄새 묻히기
2. 꼬리로 다리 감싸거나 부비기
3. 자발적으로 배를 보여주기
4. 가르릉가르릉 소리 들려주기
5. 선물 가져오기(안전하다고 생각)
6. 아프지 않게 살짝씩 물기
7. 독특한 고음의 소리 내기
8. 머리카락이나 귀를 핥아주기
9. 졸졸졸 따라다니기
10. 꾹꾹이 시전하기
11. 마주보고 천천히 눈을 깜박이기
잘알겠습니다.
우리집 길고양이는 선물을 주고 꼬리를 부비댄다.
6번…아기고양이라 힘조절이 안돼서 그런지 무지아픔. 아~ 열받아
진짜 맞아요 저는 길고양이 밥 주는 할머니인데 한 아이는 눈 하나가 실명 됐고 또 한 아이는 기관지가 안 좋아서 집에서 거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까 고양이가 집사를 사랑할 때 하는 행동을 다 하고 있답니다 정말 사랑스러워요
7번은 창 밖을 보면서 새 같은 걸 발견했을 때 , 저런 "꺆꺆"(?) 하는 소리를 내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약간 새 소리같았던 것 같기도...
아가고양이 키운지 6일차인 초보집사데ㅠㅠ첫날에 그렇게 어색해하더니..요즘 하는 행동이 너무 귀여워서 더 잘해주려고 찾아보게되었어요. 우리 다롱이가ㅠㅠ온몸으로 표현하구이썻구나앙😢 집사는 행복합니다용ㅠㅠㅠ
우리 애기가 나를 많이 사랑하는구나~ 사랑받는 집사라 행복하네요
1. 머리를 콩콩 부딪힌다
2. 꼬리로 다리를 감싸거나 꼿꼿할 때
3. 배를 보여줄때
4. 골골송
5. 선물을 가지고 오는것(장난감 등등)
6. 살짝살짝 앙앙 무는것(근데 난 아팡..ㅋ 아프다구...ㅋㅋㅋㅋ)
7. 목구멍을 울리는 고음의 소리(격한 야옹소리)
8. 핥아주는거(머리카락,코 등등)
9. 요리조리 졸졸 쫓아다니기
10. 꾹꾹이
11. 눈키스~!!!
기지개와 꼬리세우기도 있는데
고맙습니다
다 우리고양이들얘기네요 행복합니다 어젯밤엔 애들 코고는소리에 잠을깻어요 귀여워죽겟어요
뭐야 이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영상은... 고양이 최고 ㅠㅠ
아... 고양이의 발바닥에는 향샘이 있어서 사랑한다는 표시로 앞발로 내 얼굴을 후려친거구나...
근데좀 기분 나쁘게 애정행각을 하는건 기분탓인감..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벚꽃푸딩-b4f
ㅎㅎㅎㅎ호ㅗㅗㅎㅎ훟
그 매력에서 못 빠져나와 9냥이 집사 5년째입니다~~
고양이에개 한번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죠 ㅋㅋ
ㄹㅇ♥
ㅇㅈ
끄떡 끄떡
그래서 나도 여지껏 고양이만 키워요ㅎ
저두요 첨엔 한마리키우다 그 매력을 못 뿌리쳐 지금은 두마리 더 키워 세마리입니다 ㅎㅎ
2022년도는 전세계적으로 제발!!사람손에 버려지고 학대받는생명들이 진짜쫌 없어졌음좋겠구 길위의생명들이 하루빨리 한아이라도 더..안전하고 풍요로운 사람들의도움으로 중성화수술꼭하고 굶을일도없고 추위에힘들어하지않고 몸이아파고통받는일없이 하루하루가 츄르길같은 행복속에서 건강하게살아가는 묘생의길을걸어갈 아이들이 정말 많아질수있는 한해가되었으면좋겠어요😭😭
처음키워본애기냥이 정말애교덩어리 매력만점 우리집웃음덩어리 행복을주는냥이그래서행복이라고이름을 행복아사리ㅡㅇ해 오래오래건강하고행복하자
나를 정말 많이 사랑해주었던 하양아, 오늘따라 너가 너무 그립다
길게 쓴글이 아닌데도 너무 슬프네요..
옛날에 떠나보낸 고양이 이름이 똑같이 하양이라서 마음이 아프네요...하...
슬픔이 확~~밀려오네요 ㅠㅠ
저희고양이는 “진짜”물어요..
그런데 '진짜'로 물면 새끼 고양이한테도 겨울 두꺼운 장갑을 뚫고 손가락에 피나요
경험담이에요
아 진짜 웃곀ㅋㅋㅋㅋㅋ
못 피하게 두 팔로 꼭 끌어 안고 뭅니다 ㅠㅠ
저도 진짜 핰 물려서... ㅠㅠㅠ
사냥 하 듯 홬 덮치더니 물어버림
순간 아픈 척...흑흑흑
우는 척 흑흑 흑 .... ㅠㅠㅠ
이빨 힘 빼고..물린 곳 핥고 있숨 ... ㅋ
얌.전.히 폰 보고 있는데 냥느님이 오셔서 육포 씹듯 씹어버리네...
우리 고양이는 안으면 포근한 뭐라그러지 어릴때 안고자던 인형 냄새남ㅠㅠ 안으면 부드럽고 주디도 뀨하게 생긴게 귀엽고 ㅠㅠ 발도 귀엽고 고양이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생명체임니다 진짜ㅠ
요즘 주변에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이 부쩍많은데 버리지말고 끝까지 사랑해주세요!
우리 고양이만 똥꾸렁내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 덕되는일들이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 즐거운인생되세요
냥이들의 매력을 알게되면.. 절대 못혜어나와요.. 정말 요물들~~♡♡
우리애기도 엄청난 개냥이라서 저 11가지 행동 다 하는데 저 행동들 하나하나 해줄때마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다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겠어요
고양이가 갑자기 그르릉 거리면서 머리를 제 발에 비비길래 머리 간지러운줄 알았는데 아니였군 그러고 제 옆에 귀엽게 앉아있어욬ㅋㅋㅋ 쉬마려운뎁..... 넘 귀여워서 갈수가 없쪄!!
거의 대부분 울 냥이가 나한테 했던거
일때문에 해외출장 갔다가 일년만에 오고
몇개월에 한번 집에 와도 변함 없이
와서 꾹꾹이 해주고 그르렁 거리며 내
배 위에서 자던 녀석...그런 녀석이
갑자기 아파서 새벽에 응급실에 갔는데
3일이 고비라는 청천병력 같은 소리 듣고
입원했는데 다행이 3일 후 상태가 호전되
퇴원하고 통원치료 받아도 된다고 해서
퇴원했는데 그날 집에서 밥 먹고 옆에서
잠들고는 일어나지 않았네요
유감;;
잠들때 가장 편안한 곳에서 쉬고 싶어서 마지막 힘을 내었던거 같네요.
마음아프다.... 아이도 마지막순간까지 함께 하고 싶었나보다
전 일하고 집왔더니 굳어있더군요..진짜 충격받았었어요..
맞아요.울 집 냥이도 그렇게 갔습니다..에고.. 맘이 무너지던데..
고양이 꾹꾹이할때...심멎사...♥️ㅠㅠ
울집애기들은 항상 안아달라고 팔을 쭉뻗음 늘 내가슴위서 자고 눈마주치며 코도 햝아주고
젤리루볼 슥~입술 슥~만져주고ㅎ
진짜 안키워보고선 냥이의 매력 절대알수없음ㅋ빠져나오기 힘듬ㅋ
ㅇㅈ
인정이요^^
12년지기 냥이 집사입니다.하루하루 지날수록 냥이에대한 애정과 사랑은 깊어만 갑니다~~
너무 좋아여ㅠㅠ
우리 라멜이 저랑 조금 떨어져있으면
냥냥 울면서 물어다놓았던 양말들이 자꾸 생각나네요~ㅠ
라멜 정말 사랑하고 행복했어...
날 사랑해줘서 넘 고맙고 사랑해...
이쁜 내 아가...ㅠㅠ
언젠가 다시 만나자~~!
방에 귀뚜라미 두마리 들어와서
왘넛딪ㅂㄱ딛승ㆍㄱ딛브으ㅣ딧ㅂㄴ거리며 도망쳤는데 우리 냥이가 두마리 중 한마리 물고 내옆으로 오던데........😱😱
11가지 모두 해당되는 행복한 집사네요~
3마리 키우는데 3마리가 다 그러니 진짜 행복집사임돵!^^
우리 냥이는 나를 살짝 물었는데 이가 날카로운거였을거야..ㅎㅎㅎ
살살 무는대도 깜짝깜짝 놀라ㅜㅜ
사랑을 주고 받을수 있는 아이들이 길에 널려 있는걸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내 집앞에 한아이씩이라도 챙겼으면... 길천사들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살다갔으면
오 고양이 시그널 잘 배웠습니다~ 궁금했는데 감사해요~ 길냥이에서 저희집에 오고 3일 반동안 걸어다니면서도 골골송을 부르던 울 고양이 ㅠ 스릉흔다🥰
이런 귀요미들 같으니라구😍😍 울집 냠냠이는 잘때 제 베개를 같이베고 자는데 이제는 혼자 베고 잠을 자려면 잠이 안오더라구요^^
아 갸르릉이 애정표현이구나..난 또 기관지에 문제있는줄 알았네..ㅋㅋ
오호..저희는 강쥐와 냥이를 키우고 있는데..강아지와 다른 시크한 고양이가 가끔 저런표현을 할때는 무슨 의미지??
했는데 이 영상보니...사랑한다는 표헌이군요
저희 집 고양이가 제 다리에 비비거나 꼬리로 감싸기도, 뒹굴면서 배를 보여주기도, 제 발이나 손을 가끔 안 아프게 물기도, 따라다니기도 하지만 저는 그 의미를 잘 몰랐거든요.
그런데 이 영상 덕분에 그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몰랐다면, 저희 집 고양이가 하는 행동을 오해해서 되려 고양이를 귀찮게 할 수도 있었을 거예요,, ㅎㅎ
우리 냥이는 내가 부르면 꼬리를 바짝 세우고 종종걸음으로 달려오고 내 옆에 오면 거의 골골 거립니다.ㅎㅎ
1.머리 콩콩 부딪히기
2.꼬리로 감싸거나 꼿꼿이 세우기
3. 배 보여주기
4.가르릉 소리내기
5.선물 가져오기
6.살짝씩 물기
7.목구멍을 울리는 소리내기
8.그루밍해주기
9.졸졸 따라다니기
10.꾹꾹이 하기
11.나를 바라보며 눈을 천천히 깜박이기(눈키스)
목소리가 왜 일케 귀여워요? 인공지능이 흔한 동물 튜브로 인도했는데, 이번거는 목소리가 귀여워셔서 끝까지 시청. ㅋㅋ
우리애는 처음만났을때부터 그르렁거리더니 의사쌤앞에가도 쭈그러들면서도 그르렁거리고.... 사랑이 넘치니...?
10년차 집사입니다! 저희 고양이는 저녁9시쯤 되면 앞에 와서 야옹 야옹합니다. TV그만 보고 들어가 자자는 뜻이에요! 매일 그래요! 똑똑한 녀석이죠!!
ㅎㅎㅎㅎㅎ일단 저희 고양이는 제가 쇼파에 앉아있을 때 제 엉덩이 옆에서 바까고 잡니당 ㅎㅎㅎㅎㅎ
매력 덩어리 우리 양이들 정말로 사랑스럽게 교감도 잘하고 말귀도 잘 알아 듣습니다
모두다 저희 고양이 아들들이 해주는 행동들이네요😻😻새삼 또 감동받네요ㅎㅎ
1:09 유튜브에 고양이가 좋아하는 영상 해서 바퀴벌레 나오는거 틀어줬는데 그 이후로 핸드폰에 박치기 하는데 나 말고 핸드폰을 사랑하니ㅠㅠ
고양이는 도도하고 살짝 츤데레인
매력이죠 아무것도 모르면서
"고양이는 애교가 많지 않아!"
이거는 키워보고 말해야지
그리고 고양이는 엄청 귀엽거등여
제가 밤에 잠들었을때 선반위에서 내 배로 점프해서 밟고 지나가는건 뭔가요...진짜 자다가 경끼할거 같은데...
고양이는 자신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밟고 지나간대요 집사님을 신뢰하고 있다는 의미 아닐까요
저는명치위로요 엄청무겁고놀래고뜨헉해요
여기에 해당하는걸 다해주는 우리하루...
너역시 날사랑했구나..ㅎ
너의 모든게 사랑스러운 우리하루
Haru랑 하루를
고양이가 제 가방에 머리 콩콩하던데....
가방이 더 좋나......?
엄마 곗돈 노리는 불량 청소년의 마음임. 가방에 간식 넣어 목표설정 해놓고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느끼도록 해주삼.
명품이죠?ㅋㅋ
길냥이면 거기서 간식이 나와서 일수도 ㅋㅋㅋㅋㅋㅋ
내가 연락이 안되면 내장파열로 죽어있을것이다.....점프해서 배로뛰면 그냥 소리도 안나오게 아픔 ㅠㅠㅠㅠㅠ그래도 너희가 있어서 산다❤️
아직 집에 온지 얼마안된 우리 루피가 벌써 이리 애정표현을 해준거라니 너무 행복하네요😭😭😭
와~~ 영상 제작하시느라, 굉장히 노력하신 게 눈에 훤합니다.
저는 시골에서 동네 고양이 3마리랑 지내고 있어요.
저는 꾹꾹이가 뭔지 모르겠어요.
예전부터, 고사모카페에서 들었던 말이긴 한데, 우리 동네 고양이들은 꾹꾹이는 안해요 ㅋ
대신, 제가 집에 오면, 전부 마중을 옵니다 ㅋ
주차하면, 애들이 차소리 듣고 마당에서 뛰어옵니다 ㅋ
귀엽겠다.
머리끄댕이를 쥐어 뜯는거는요..ㅠㅠ? 내 머리카락ㅠㅠ 남아나짛 않아...
너무 웃겨서 배아픔. 냥이녀석에게 띁기며삶??
아~ 어릴때 고양이들과 있었던 다양한 일들이 생각난다 그립네 무지 키우고 싶다 확실히 책임질수 있을때 냥이야 꼭 만나자
고양이는 동구녕도 귀여워요♥😺
고양이가 갑자기 화내고 그다음에 좋아하넼ㅋㅋ
대부분 해당돼서 감동.. 울 고양이 나좋아해줘서 고마워
우리 치즈랑 네로 언니 엄청사랑하는구나😀언니도 우리 애기들 사랑해❤
여자들이 언제나 애기들만 생각하고..
가끔 하는 빙구짓이 너무 웃김.. 진짜 너 땜에 웃는다 ㅜㅜ
울집 고양이는 장난감으로 놀다가 갑자기 뒷발떼고 앞발로 후진함ㅋㅋㅋㅋ
음.....길냥이에게집도 만들어주고 밥도 주고 쓰담아줬는데 어제 살아있는쥐를 저한테줬어욬ㅋ
님께 드리는 고양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너무 귀여운고양이들 저도
예뻐예요!😘😘😘
작년부터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서 고양이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중이에요.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
여러분들댓글로라도위로를받고싶네요ㅠㅜ
고양이가 길바닥에서 울고 있어서
데리고와서. 키우고 있는데 집 사정 때문에..
고양이를.. 동물 병원에 보내기로 했어요.
고양이를 위해... 근데..
정을 붙여서.. 이름도..지어주고..
근데.. 맨날 보고 싶어서 밤마다..
울곤했어요.. 근데..! 여기서 행동이너무맏는거에요
대충 나를 믿는다는 표식이나.. 사랑한다는 표식이 너무 나와서 울컥해버렸어요..
여기서라도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에요ㅠㅜ
저 행동을 처음 보는 길냥이가 저한테 했는데
모지 전생에서 애인 이였나
자기를 care해 달라는것 같아요
우리 아가들 날 많이 사랑하는구나❤️
앞으로 더 잘해줄께~~나도 많이 사랑해😍😍
80프로에 해당되네.. 다행이다..주인님이 날 사랑하시니..내가부족함이 없으리로다..
ㅂㅅ
우리 고양이가 날 사랑하는구나 생각하면서 다들 행복해 하시네요.ㅎㅎ. 우리 냥이들도 저를 사랑합니다!
꼬리가 진짜 짧은 애는 우째 알죠.. 짧은 게 요리조리 움직이는 거 보면 개귀여움ㅋㅋ
이 모든 표현을 다 받고 사는 집사 여기 있어요~~💕
저두요 ㅎ
고양이 키울수록 매력 겁나 많아요. 나도 그랬지만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같아요.
개.고양이 안조아 하는데 아들땜에 첨으로 냥이키워봄.
세상에 이케 이쁘구 귀엽다냥~♡
매력뿜뿜ᆢ넘넘 사랑스럽다냥~♡
아.. 깨무는것도 사랑표현이라니 저희집에도 주인님이 제 손을한번씩 깨뭅니다. ㅠㅡㅠ간식주니까 골골송부르더라고요 엉덩이 톡톡 두들겨주니까 꼬리를 살랑살랑 움직이고요
냥이는 사랑입니다^^
정말 매력뿜뿜이죠
제 고양이가 저 엎드려서 핸드폰보고있으면 머리끄댕이 잡는건 뭔가요
심심하니까 같이 놀자 휴대폰이 나보다 더 좋냐 이러면서 질투하는거임
우리 냥이는 내가 컴퓨터 하고 있으면 일부러 키보드를 밟습니다 ㅠㅠ
진짜 신기한게 엄마 얘기 들어보면 엘리베이터 소리 엄마는 못듣는데 우리 애가 현관문에서 냥냥 거리는거 들으면 얘가 퇴근 하는구나를 어느 순간 알았다고 함 엘리베이터를 나만 타는게 아닐텐데 제가 올때만 현관문에서 기다린다고 그얘기 듣고 저도 봤는데 엄마 올때만 현관문에서 대기 타고 있음 진짜 신기함
머리 비빌때 눈감고 비비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흐믓하게 봤는데 절 좋아하는거였다니 ㅠㅠ
복받은 집사다냥...❤️여기 나오는거 다 받아 봤어염 ㅠㅠㅠ
그동안 길고양이들이 이런행동을 많이 했었는데.. 그냥 밥달라는줄 알고 귀찮았거든요. 너무 감동이에요! 특히 눈 졸린듯이 감는건 제가 하찮다는듯이 쳐다보는것같아서 힝힝 거렸는데,, 너무 기뻐요
고양이 애교할때 심장터져♡
그럼 이걸 여쭤봐두 될까요?? 저는 강아지를 키우는데 거기서 다니는 동물병원애는 스코티시 폴드 고양이 2마리 형제가 있는데 사람을 무서워 할까바 저의 냄새를 먼저 맡게 해주구 무서운 사람이 아니란걸 알게 해 주려구요 그러다 병원에 또 갈일이 생겨서 계산을 기다리는데 그 냥이가 보여서 제가 냥이와 똑바로 눈이 마주쳤을때 눈을 천천히 깜빡 거리더니 그 아이도 인사를 해주듯이 눈을 깜빡이더니 저에게 코뽀뽀를 해주었습니다 이건 좋은 의미인가요????
헐 맨날 박치기 하는데.. 몰랐어 ㅠㅠ 미안해
집사된지 한달 정도 된 아깽이 집사입니다~
다른건 울집 고양이가 하는데 1번은 울집 고양이보다 제가 먼저 하는 행동이네여😅ㅋㅋㅋㅋㅋ
화장실도 졸졸 따라오고 ㅎㅎ 물 묻는거 싫어하면서도 발 하나하나 털면서 들어오는거보면 귀여워죽어용~~😆
우리 나비,,맨날 이불에 꾹꾹거리던데 엄마가 이불이랑 하나라고 생각하는건가보다,,엄마가 좀 많이 안일어나긴했지,,?
마음에 힘듦으로 하나님께 울면서 기도하는데 그 모습이 애처로웠던지 내 옆에 와서 야옹야옹하며 햝아준 고양이가 생각나네.이러한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진짜 고양이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말대로 하나님이 만든 최고의 걸작 동물이 아닌가 합니다.
냥이들은 정말 사랑스러워요
우리 냥이들도 원래 인천의 도로 옆에서 태어났었는데 생후 45일에 분양 받았고
집에 온지 5일 만에 방광염으로 병원을 여섯번을 가고 40일 동안 약을 먹고 해서 겨우 나았어요
지금은 너무나 이쁜 개냥이가 되어서 저의 삶에 원동력이 되고 있어요. 너무 행복해요~^^
돌봐주는 숫길고양이가 있는데 매일 다리에 비비면서 꼬리로 감싸고 배 까고 손가락 피면 코 대주고 그르릉그르릉 거리고 야옹 할 때 그 마인크래프트 고양이들이 야옹 하는 그런 소리를 자주 하고 아빠다리 하고 있으면 올라와서 꾹꾹이 하면서 자는데 이거 좋아하는 거 맞나요..?
우리애들이 다하는것..그랫구나..그래썽 ..ㅠ
고양이 개 싫어하던 사람입니다 가까이 다가오면 기겁했는데 다친 아기냥이 줍줍 한이후 두마리 길냥이 집사됐지요 요놈들 하는짓 보니 전 사랑받는 집사였군요 위 행동 다해요
쥐선물 주는거 진짜 주는거에요
세상에서 너무 이쁜 우리 냥이^^ 달이 입니다
나도 우리고양이한테 이마부딪히기 시전했는데 표정이 안좋던데...기분탓인가
고양이도 개처럼 키워봐야만 그 매력을 알수있더라
내 고양이는 만져주는걸 진짜 좋아해서 !♡ 머리 내밀고 만져주면 그르렁거림
냥이는 사랑입니다~♡
ㅎ 우리집 고앵이 역시 나를 좋아하고있어 ㅎㅎㅎㅎ 아 행복해
너무나도좋은말씀감사드림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저희 아파트 단지에 있는 저를 좋아하는 척 하고 착한 척 하는 간식만 먹고 튀려는 놈이 있는데 아주 큰 증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무지개 다리를 얼마 전에 건넌 울 애드가 저에게 했던 모든 행동입니다. 보고시포 애드야
힘내세요
양이야,미미먀..다들 너무 보구싶다.영원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