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 ties if you're like this👋 3 types of people cats h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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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Don't I belong to the type of people cats h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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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ивотные
이래서 할머니들이 키우는 동물이 평온해보이는건가...
리액션이 크지도않고, 귀찮게 다가오지도않고, 외출도많지않으니..
그리고 규칙적임 일상이...
오 말 되네요
Q
Q
우리 할머니는 매일 외출하시는데..
결론= 혼자사는데 친구랑 밖에나가서 노는거 좋아하고 일하느라 바쁘게 사는사람들은 동물키우지마십쇼..집에있는 동물친구들이 매우 슬픕니다ㅠ..
맞아요. 고양이 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에 해당. 그냥 랜선집사로 만족해야 해요.
재택근무나 백수만 키울수 있는거군요..
짐승이세요? 어떻게 짐승마음을암? ㅋ
@@user-ez5et6bj7f 영상 요약이잖아요 글좀 제대로 읽어
@@user-ez5et6bj7f 요약이잖아요...;;결론이러는데 뭔 짐승이셰예~어뚜케 짐승맘을 앎~ 이럼ㅋㅋㅋ?글 좀 똑바로 보셈
1. 매사에 흥이 많은 적극적인 사람 (행동이 크고 소리가 큼..)
2. 사람들 사이의 핵인싸들 (예측이 안되는 생활. 고양이는 규칙적인 것을 좋아함.)
3. 미니멀리스트 (고양이 필수용품은 매우 많다! 정서적 만족감을 위한 것.)
울집 애옹이는 숨박꼭질하고 까꿍놀이 완전 좋아하거든요 제스쳐 크게하면 완전 신나하는데 ㅡ..ㅡ;;;;;
@@mysun910 그건 놀이라서 그런듯요 ㅠ
이렇게 요약해주니 편~~안~~
@@mysun910 영상 안보신건가 대댓글님은 영상내용 그냥 정리해주신것 뿐
@@mysun910 재롱잔치때는 원래 크게 해야
그러니까 고양이는 뚠뚠해서 게으른 아싸를 좋아하는군요
어..어째서 눈물이.........
하지만 청소등등 부지런해야한다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나...난데??
@@user-dancing00 😥
누가 저 찾았어요?
옛날에 다닌 영어과외쌤 집에 고양이 3마리 있었는데 눈으로 쫓아다니기만 하고 다가가지는 않았는데 다닌지 1달쯤 됐을때 허벅지에 앉아서 골골거리고 꾹꾹이 하는데 수업내내 행복했던 기억.,.. 도도한 러시안블루 친구 잘 있니.,?
아 정답이 여기에도 있네요
맞아요 내가 다가가지 않지만 눈빛으로 널 좋아해 하면 고양이가 다가오는것 같아요
골골골... 킁킁... 발에서 청국장 냄새가 난다옹..
우리집도 러시안블루인데 정말 도도해요 스킨십 과한거 극혐합니다 ㅎ
@@user-on5iu7cr9k 어쩐지~
똥꼬에 뽀뽀하니까 앞으로 발사되더라니
핵아싸인데 애들 보면 춤을 추고 싶어지는 건 어쩌란 말인가 .. 경멸하는 눈을 봐도 멈출 수가 없다고
저도 너무 예뻐서 퇴근하면 반가워서 큰소리로 불렸답니다
저도요ㅠㅠ 너무 귀여워서 고양이들보고 춤춤..
헐 저도요ㅋㅋㅋㅋ아싼데 애기들 앞에선 흥을 주체할 수가 없어요ㅠㅠㅋㅋㅋㅋ
ruclips.net/video/-EaUgjQyemI/видео.html
내말이..🤣
그러고보니 집사랑 고양이들의 유대관계가 유난히 좋아보이는 고양이 채널들 보면 대부분 집에서 보내시고 목소리도 행동도 크지 않은 분들이 많은듯
옆동네 큰고양이는.......... ㅠ ㅅㅠ 애도를 표합니다
씹고뜯고맛보고즐기고 유혈사태 아리네
시시때때로 물리는 그분은 동작 소리 다 크시죠. ㅋㅋ
인정합니다
@@user-ou3mb9qc7m 고양이 배우라 그럼
고양이 입양을 고려하시는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내용 같습니다. 고양이를 가족으로 받아 들이고 책임진다는건 희생하고 포기할 것들이 많아집니다. 제발 귀엽다 내가 외롭다 등과 같은 단순하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행동을 하지 말아 주세요.
ㄷ ㄷ ㄷ
공감 100%입니다
ㄴㄱㅁ
@@user-et3ce2pg5i ? 이건 뭘 표현하고 싶은 찐따지
월차쓰고 집에 있었더니 당황하는 우리 고먐미의 눈빛... 잊을 수 없다🥲
집샤...? 짤렸써...? 왜 회사 안가ㅏ.....? 내 츄르값 벌어왁...!
엄마미... 오늘은 왜 집에 있냐옹
ㅋㅋㅋㅋ 늦잠자고 있으면 마구 깨움.. 너 짤렸냐??? 왜 안나가냐.. 밥값은 벌겠냐??? 그런..ㅋ
냐옹이도 개묘생활이 있는데 집사 안나가믄 곤란함. ㅎㅎㅎ
@@GraphicmagiC 악 깨우는거 너무 귀여워요 ... 나도 경험해보고 싶다 ... ㅎㅎ
갖다박은건 나인데 놀란 애부터 달래줘야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아요.ㅋ 냥이랑 같이 있으면 미안해~가 습관화되는.^^
재채기해도 사과하고, 물건떨어뜨려도, 내가 어디에 부딯쳐도 내 아픈 부위 챙기기 전에 놀라서 도망간 애 찾아서 미안하다고 하는게 먼저.ㅋ
ㅠㅠ진짜 핵공감이에요 내 작은행동에도 아기가 놀라서 도망감 ㅠㅠㅠㅠ
그렇게 오랜 시간 안심 시켜주며 냥이가 성장을 하고,
저를 뛰어 넘어 어르신이 되면... 그땐 거꾸로 보살핌을 받을 수 있어요. 다치면 젤 먼저 달려오고, 깨우고 씻기고 출근 시키고 다시 재워 주십니다. 맞벌이 부모님께 받아보지 못한 섬세한 보살핌을 18살 어르신께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물론, 어르신 집에 얹혀 살면서ㅡㅡ;;
@@catzilla_hom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테랑이시네요. 아 물론 어르신이.
@@user-hb6qd9tb1e ㅋㅋㅋㅋ큐 너무 공감이 가서 슬퍼유(?)아무튼 그렇다고요 고양이 키우시는 집사분들은 공감하실만안 댓글
좀만 해도 고양이가 도망치면 찾아서 미안하다고 그러는 일상 그래도 귀엽잖아요
이래서 작가들이 고양이를 많이 키우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생연분이야 아주
뽀로리?
@@gogogo_tree 뿨러리야~~
거대화 뿰뤌리
시작부터 뜨끔한 주제였네요 ㅋㅋ 저희 집 아가만 보면 어께가 들썩거리고 엉덩이는 씰룩거리며 구애의 노래를 부르며 달려가는데,,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가끔씩은 정말 참을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마자요. 고양이 앞에만 서면 나도 모르게 춤이 덩실덩실~~ 막 애교 부리고 싶어져요.ㅎㅎㅎㅎㅎ
악ㅋㅋㅋㅋ 저희신랑이 그래요....맨날 맞아요ㅋㅋㅋㅋ
@@user-so9kf5ij1g 맨날 맞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귀엽지 ㅠㅠ
악
저도요 ~~ ㅎㅎ
진격의 거인들의 구애법..ㄷㄷ
실제로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 지인분 집에 자러간적이 있는데 주인분이 평소 고앵이들을 하도 쭈물럭대는 통에 .. 하룻밤만에 저를 제일 좋아했드랬죠ㅋㅋㅋ 두마리모두 제 가랑이 사이에서 잤는데 지인분이 엄청 질투하셨었어욬ㅋㅋㅋㅋ
웃기는 이야기 웃고 갑니다
아무래도 제가 고양인가봐요. 친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하고 퇴직자의 삶을 사랑하는 나는 고양이 ?
그래서 할머니집 마당냥이가 귀여워서 난리피고 간식조공바치는 저보다 오다주웠다 이럼서 생선한마리 툭던져주시고 덤덤하고 차분한 할머니를 따르고 좋아했나바여 😍
내꺼 미니멀 냥이꺼 맥시멈 ㅋㅋㅋ
성격 느긋하고 집에서 사부작사부작 취미생활 좋와하는 집사가 사랑받는듯해요
쉴땐 내버려두고 심심해보일때 놀아주고
손톱 깍일때도 한번에 다 자를 필요없구
평소에 손 만지작 거리다가 한두개씩 깍아주고
칫솔질도 하루는 오른쪽 하루는 왼쪽 어금니 앞니 나눠서 스트레스 안받을만큼 짧게 해주면 싫어하던 애도 금방 적응하더라구요
냥이는 집사하기 나름~~
아? 난 춤추는거 좋아해서 자주 춤추는데 제 앞에와 앉아서 구경해요! 어쩔때는 부담스럽지만 이젠 관객이생겨서 신경써서 춰요!
맞아.. 고양이 키우시는 유튜버분들 보면 느릿하게 일어나서 커피 내려먹고 독서하고 아보카도 토스트 만들어먹고 화초를 키우는 그런 느낌 많음
강유미 인스타감성 브이로그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살때 부모님 반응 : 이정도면 집넓네, 고영이랑 살때 : 야 이게 고양이 집이지
+ 번외로 특히 아빠분들 처음엔 고양이는 무슨고양이야!! -> 데려온후, 제일 이뻐함 (다른 가족도 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c3kk9jy3i 데려올때: 고양이 만지고 손씻어!
데려온후: 손씻고 고양이 만져!!
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지원되냐 왤케
@@user-ic3kk9jy3i 우리 아빠랑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야 얘 털너무 날리니까 전주인이 버렸나보다.
지금:집에오면 고양이만 봄(허구헛날 등짝맞음)
마지막 3번째가 진짜 공감가는게 원래 집 욕심 없었는데 고양이랑 같이 살고 나니까 우리 쥔님을 위해서 더 크고 좋은 집으로 가고 싶다는 욕심이 엄청 생겼음ㅇㅇ
저도요
저도요.ㅎ
정말 공감해요!!
인정해요..저 혼자사는데 애들둘땜에 40평까지 왔어요..ㅠㅠ
와 저도여 13평에서 두마리랑 살다가 34평으로 와서 셋을 키우고 있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큰집 알아보는 중.......
외동아들 키우지만 캣타워 세개에 캣휠까지.. 이래서 사랑받고 사는 듯..
지름신 고마워요!!
내가 아싸라서 울 고양이들이 날 좋아하는구나...
그래도 고양이 길러주시니, 인싸네요, ㅎㅇㅌ!
크흡;;; 뭔가가 내가슴을 찌르는구나
일단 동작 크고 목소리 큰사람은 절대 고양이와 친해질수 없다는 학계의 정설...
근데 친해지고 잘해주면 목소리 커도 또 좋아하더라고요 동네캣맘 아주머니 목소리 짱큰데 고양이님들이 좋아하심..ㅋㅋㅋ
유형마다 나오는 짤들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순간 눈을 의심했어요ㅋㅋㅋㅋㅋㅋ
간호사복입은사람봤네ㅡ어제
개보다ㅡ고양이는 어제새벽우는소리ㅡ집건너ㅡ두번ㆍ꼭노은희마주치면그렇게우네ㅡ기분ㆍ깜놀ㆍ이영숙ㆍ유홍서
평소에 냥이 조용하게 안아주는데
가끔 제가 흥에쩔어서 춤추고있으면 빤히 쳐다보는게 수치스럽습니다.
고로 고양이를 반려한다는것은..쉬운게 절대로 아니란거죠,,,저도 아침못먹고 비염콧물흘리며우리냥이두마리 식사챙겨드리고 매일아침 출근합니다...ㅋ그래도 너무너무사랑스러워서 어쩔수가없음..정말 신기한 생명체인듯...
고양이가 밥먹을때 제 턱 밑을 지나가는것도 좋은 의미인가요? 친척집에서 밥먹을때마다 제 턱밑에서 왔다갔다하느라 밥보다 털을 더 많이 먹고와요 너무 귀여워 꼬리로 얼굴 감싸고 그래요 너무 귀엽다...
최고의 환영이네요~~^^
쁘냐 ♡
고양이가 님을 짝사랑하는겁니다 ㅋㅋ
그린 그린 그린라이트 ㅋㅋㅋ
@@user-np9kv9gx2i 와 미친 종을 뛰어넘고 혼인신고하러가야겠어요... 세상아 말리지마 나 법없이 살아야하는 사람이야
전 굉장히 좋은 보호자가 될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맥시멀리스트 + 너저분함에 개의치 않음 + 정작 내가 쓰는 물건은 미니멀 (좋은 세입자) + 집순이 + 조용하다 못해 반쯤 사물
그래서 절을 좋아하는 고양이들이 많다는 얘기가...🤔
절 고양이들은 성격도 보살이더라구요😂
아하
고양이는 얌전하고 깔끔하고 규칙적인 아싸를 좋아한다는거네..
그래서 고양이들이 춤추는거싫어하나
저스트댄스사서 한번하고 버렸다는 집사들사연많이봄
냥바냥 같아요! 저희 냥이는 느긋한 성격이라 제가 저스트댄스 할때 그냥 열심히 관찰하거나 자더라구요ㅋㅋㅋ
이거 맞는것 같아요... 제 친구도 이거 한번 집에서 했다가 고양이가 집사 몸에 악귀 들린줄 알고 계속 피해서 안한대요
맞아요 운동하는것도 싫어해요 ㅎㅎ
@@NY-uk2gs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귀라니 너무웃겨요
@@NY-uk2gs 악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5 오른쪽아래에 왠 네모네모가 있나 했더니 꼼지락거리며 뿅하고 나타난 귀와 코 그리고 너무너무 예쁜 눈...,,,❤🙈❤
지금은 괜찮치만 초창기때 화장실 갈아주고
일어서면서 깍지끼고 기지개한번 켰다가
절보고 하악질하고 기겁하며 도망갔던 저희집 1번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지금은 제 껌딱지♡♡♡♡♡사랑해냥냥^^♡
애기씨 질색하는 거 엄청 귀엽네요. ㅋㅋㅋ 인싸도 아니고 미니멀리스트도 아니지만 오히려 제가 이것저것 쟁여둔 게 많아서 냥님 영역을 좁힐 것 같아 랜선집사로 있는 게 냥이들 위해서도 좋겠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ㅠㅠ
아 ㅠㅠ 제 절친이 딱 그래요... 강아지키우는데 텐션이 딱 강아지예요. 목소리도 크고 갑자기 크게 웃고 동작도 크고 강아지에게 다가가듯 서슴없는 동작에 애들이 기겁하는데 하지말래도 계속 친해지려고 하는거라고 해서 몇년을 잔소리로 (그친구를)교육시켰습니다 ㅠㅠ 이제 메케가 15살인데요. 지금은 투명인간처럼 조용히 있다갈 수있게 되었습니다. 이젠 메케가 먼저와서 왔냐고 뺨을 부비고 갑니다 🥲 (친구 교육은) 쉽지 않았네요.... 흙
제 친구도 그랬는데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하더니 본인이 고양이화 된 것 같다며 제 냥이들한테 하는 행동부터 달라졌어요 ㅋㅋ
이미 적응된 애기씨두 오버액션으루 접근하니 너무 놀라 튀네용^^ㅋㅋㅋㅋㅋ
조용한 편이긴 한데 저희 집 고양이는 앞에서 춤을 추든 꼬리에 뽀뽀를 하든 어흥을 하든 껌딱지처럼 저만 따라다녀요! 이제 가끔 이상하게 구는 것도 익숙해졌나봐요..,
둔감화 교육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원체 집사님을 신뢰하나봅니다~
적극적인거 부담스러워하는거는 강아지도 마찬가진거 같네요 어릴때 강아지 예뻐서 따라다니면 절대안오더라구요ㅋㅋㅋ 좀 커서는 무서워할까봐 가까이 올때까지 기다리니깐 훨씬 더 잘왔습니당-!
수의사님 ㅋㅋ 연기도 진짜 잘하셔 ...
컨텐츠 내용 항상 너무 좋아요 😻
ㅋㅋㅋㅋㅋㅋ뒤에서 뚜껑 열심히 씹는 게 너무 귀엽다ㅠㅠㅠ 고양이는 넘 어려운 애들,,,
어려운 애듥 아니
귀여운 애들
4:35
그 배우지망생이시라는 수의사님 채널이 여기가 맞나여..?
@@user-oj1hr5xm8z 수의사이신데 고양이 울음소리 넘 잘 따라하고, 상황극하고 그래서그냥 재미로 하는 말이에욬ㅋㅋㅋㅋㅋ
옆 동네 아리님 진짜 자비로운 편...
+순디도,,
집세 드리며 얹혀사는.. 공감 백퍼.. 웃픈 현실
우리 심바 물건은 사도사도 끝이 없는거 같아요
가슴으로 낳아 돈으로 키운 내 새끼~
와 마지막말이 왜 이렇게 가슴을 울리는지 ㅋㅋ
4:38 여러분! 여기에요 여기!! (이 영상의 킬포...♡)
4:38 ㅋㅋㅋㅋㅋㅋ귀여운 애기씨
어쩐지 언니네 이틀 있으면서 냥이랑 밀당하니까
다가와서 만지는것도 거부 안하고
나중에는 간단한 대화까지 가능했음ㅋㅋㅋㅋ
도도냥이였는데 옴총 귀여워짐🤣🤣🤣
집에서 노래연습 했다가 워밍업 하자마자 경멸의 눈으로 쳐다보면서 호다닥 하는거 보고 상처 받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서적 만족감과 안정감까지.. 신경써주다니
냥이집에 집세내면서 얹혀산다는말에
대단함을 느끼고갑니다. 이런걸 40넘은 사람도 배워야하는데 말입니다.
우리 고양이는 혼자 자는 거 좋아하고 제가 안아주는 거
끔찍하게 싫어해서(아주 귀여운 괴성을 지릅니다) 항상 3~5초후에 놓아 줍니다 ㅠ
오늘은 많이 섭섭했지만 사랑하는 나의 고양이를 존중해 줘야 겠죠^^
셋 다 해당되는 사람으로서 랜선집사로 만족하겠습니다. 충동적으로 여행도 잘 가고, 퇴근 길에 즉흥적으로 딴 곳 가기도 하는 성향이라 맞이할 생각이 없었는데, 이 동영상 보고 더 확고해지네요.
고양이 너무 예쁜데 막 만지면 너무 싫어하고 멀어짐... 귀여워 죽겠는데 못 만져 고문임 ㅠㅠ
아 진짜 역대급 오프닝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 누가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센스 미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은내용인데요~~! 고양이를 처음 키우기전 사람들이 꼭 봐야할 내용같아요-
저는 음침한 아싸에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거리는 소극적인 백수고 집에 짐이 손도 못댈 정도로 산더미같이 쌓여있으니 이제 냥님만 모셔오면 되는거군요...!!
무야호~
근데 왜 눈에서 땀이 나지....
냥야호~
고앵씨 나같은 사람 좋아하는구나..🥺 나도 고앵씨 좋아하는데... 우린 운명이야...🥺🥺
미야옹철 수의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
고양이가 싫어하는 접촉은 1. 잘 때 귀엽다고 쓰다듬으며 잠 방해하는 거, 2. 먹을 때 쓰다듬으며 먹는 거 방해하는 거, 3. 뽀뽀.
와 나 일등 집사다. 아싸에 집순이라....😭
여기 추가요 ㅋㅋㅋㅋ 내향인, 아싸, 집순이, 집 붙박이의 삶 + 심지어 미니멀리스트입니다. ㅋㅋㅋ
저두... ㅎ...
아싸에 집순이여도 내고양이한텐 핵인싸가 되니 의미가 없지 않을까여 ㅋㅋ 넘 이쁘니 방정맞은 팔불출 되바려서 ㅋㅋ
뭔데 눈물이...
@@user-yw8sb2jq3e 미니멀리스트는... 안좋은건데요!?
고양이 너모 귀여워요ㅠㅠㅜㅜ영상 보는 내내 감초역할 톡톡히 하네용 ㅠㅠㅠ
1살된 스트레이트 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하고는 사이가 좋은데 집사람에게는 대면대면 합니다.
화장실. 밥주기. 간식 등 모든 집사활동을 집사람이 하는데 집사람과는 밥줄때와 간식을 먹을때만 스킨십을 허락하고 그외에는 절대로 스킨십을 허락하지 않아야 왜 그러는걸까요? 간단하게라도 이유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양이랑 가장 빨리 친해지는 방법은 2주 동안 밥이랑 물 관리만 해주면서 무관심한 척하는 게 제일인 것 같아요!
우리 가족도 다들 계속 고양이 귀찮게 굴 때 저 혼자 무관심한 척하면서 가끔 우연히 눈 마주치면 천천히 눈 깜빡 했었는데 제가 제일 일찍 친해졌었어요ㅋㅋㅋ
그렇게 하니까 며칠은 고양이가 먼저 제 주변을 계속 맴돌면서 딴청피우다가, 나중에는 저를 따라다니면서 제 행동들을 따라하더라고요 ex) 베개 베고 눕기, 소파에 앉기
수의사님 말씀에.....
왜 옆동네 큰고양이와 안뚱땡이네 집사님이 생각나는가....
김병수님
아리랑네 큰고양이 아니쟈나
짝퉁
뚬뚜뚜뚬뚜 여러번 돌려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요!!
4:38 애기씨 초롱이랑 똑같아서 빵터졌어요ㅋㅋㅋㅋ
초대장 ㅎㅎ 제가 반성해야 할 행동이 있네요 친하려고 너무 급하게 다가 가려고 한 것 같아요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ㅋ 오늘도 배워가요~
흥을 줄이는 게 관건!!😸😸
(고양이를 엄청 무서워하던 제가) 3냥이를 차례로 구조해 집사가 된 후, 아웃사이더가 되었습니다..ㅠㅠㅋㅋㅋ
그래도 행복해요 💕 소중한 내 3냥아치 쵝오😍
냥구들에게 한 번 홀리면 ㅠ ㅠ
저도 나비를 만나기 전에 고양이 보면 피해다녔답니다 지금 집사가 되어서 냥이랑 행복한 삶을 살고 있어요
왜 난 고양이를 기르지도못하는데 이렇게 열심히 보고있는걸까...ㅠㅠ
저희집에 손님 오면 우리 냥이 픽은 항상 고양이 관심없거나 별로 안좋아하는 손님ㅋㅋㅋㅋ 그 옆에 딱 붙어서 골골거려욬ㅋㅋㅋ
제가 40대 후반에 고양이를 키우게 된거 인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최적화된 환경이 되길 기다리던 필연이었던거군요...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3년전 뜻하지 않게 집사가 되었을때 잘 몰라서 지켜만보고 기다려주니 되려 더 다가오고 졸졸 따라다니고 ㅎ
소심한 집사가 같이 지내기에는 좋네요😄
냥이가 너무 좋아서 키울려고 했는데ㅜ 포기해야할듯 꽃이나 더 열심히 키울랍니다ㅎ 선물🎁 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자주뵐게요
아....쾌활하고 흥이 많은 큰고양이가 위협이 되서 아리랑네가 무는구나.(플러스 손가락이 장난감이니까)
사람만나는거두 안좋아하구 사람 집에 들이는것두 싫어하구 울 애기 스트레스받을까봐 아주가끔 몇시간정도만. 부모님말고는 절대 안 데려오는데 잘하고있었던거군요 다행입니다 😄
아닠ㅋㅋㅋㅋㅋㅋ중간에 짤들 커뮤니티에 올려주심안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장각 0:39 4:03
이번에 그릇을 바꿔 줄려고 사료랑물그릇 두개 붙어 있고 물통달려 있는걸루 하나 더 삿습니다 기존 사료나 애기가 쓰던 익숙한 냄새 나야 사용하는것두 미야옹철님 보고 배웟습니다 더 노력할점이 많지만 미야옹철님 보면서 훌륭한 집사가 되겠습니다
길고양이 구조해서 집사생활 하고 있는데 교대근무라 규칙적인 생활이 힘드네요ㅠㅠ 나가면 항상 걱정되서 홈캠사서 짬날때마다 보고 있는데 가끔 혼자 놀다가 잠만 자더라구요ㅜㅜ 아휴ㅠ 우리 이쁜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항상 걱정이에요ㅠㅠ
역시 전문가라서 그런지 귀에 쏙쏙들어오네.
고양이에게 보내는 초대장 너무 좋은 표현이네요 ㅋ.
화장실이랑 물,밥그릇을 더 늘려야겠어요 어느새 4년차 집사인데 아직도 배울게 많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그래서 고양이가 맨날 집안에 있는 날 좋아했던 거구나........
아~존경합니다 미야옹철님 자주 뵙고 싶었는데 고마우신 분 고맙습니다
저는 항상 모든 고양이들과 좋은 유대관계를 맺고있어요.
랜선으로.
울고있지않습니다 네.
네....🥲
@@catdoctor 쳇😒
아니...고양이계 불량집사 진단 편이 뭐 이리 재밌나요? 초집중!흥미진진!! 완벽이해!!!
청소년들을 위한 학습 강연 하시면 대박나실듯~(이미 유명하신 분이네용^-^)
진짜 집이 깔끔해질 틈이 없어요 ㅋㅋㅋㅋㅋ ㅠㅠ 한마리키우는데 물그릇만 7개....바닥에 널부러진 숨숨집과 수건들...(수건밑으로 도망가는 사냥놀이가 취향인 주인니뮤ㅠ) 바닥에 깔린 미끄럼방지카펫ㅎㅎ 돈많이 벌어서 넓은 집으로 이사가야할것 같아요 ㅎㅎ
막말로 어떤 호랑이가 착한 마음을 먹고 사람이랑 친해져 보려고 막 웃음소리를 내면서 뛰어오면
어떤 사람이 좋다고 냉큼 안기겠어요
종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면 당연히 경계하는 게 기본이죠 특히나 야생동물들은
너무 성격좋아보이세요!!!팬됐어요ㅎㅎ밝은 에너지가 뿜뿜해서 내용보다는 에너지를 받고갑니다ㅋㅋㅋ
상상
저도 고양이랑 성격이 똑같은데 그래서 울냥이랑 서로 둘도없는 소울메이트인가봐요~~말하지않아두 애기맘을 알것같은게, 저도 외향적인 사람을 시끄럽고 위협적이고 부담스럽다고 느끼거든요 ㅜㅜ 술담배도 싫어하구 조용한 집순이에 재택근무인이라 그런지 그래서 냥이랑나랑 천생연분이네요!ㅎ
와... 3냥이 집사인데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다행히도 고양이들이 싫어하는 집사유형에는 속하지 않지만, 물그릇 벽에서 띄우라는 얘기에 무릎을 칩니다. 실수로 벽에서 떨어뜨려놨더니 기를 쓰고 그 좁은 틈에 들어가서 벽에 붙어서 마시더라구요. 고맙습니다^^
전 집과 직장만 반복하는 규칙적인 사람이고 친구도 일년에 두세번 만날까말까이고 흥도 없어서 집안에서 정적으로 지냅니다 목소리도 낮고 차분한 편이고요. 제 물건에 대해서는 미니멀리스트이지만 고양이의 물건은 많이 사줄 수 있어요. 근데 제가 혼자 살고 그래서 일나간 시간(10시간 정도)에 반려동물이 혼자 있을걸 생각하면 데려올 수 없더라고요.
저도 외롭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면 조금 의지가 될까 해서 순간적으로도 고민을 하지만 데려오는 행동은 안합니다.
휴.. 나중에 제 생활이 더욱 안정적이 되고 그랬을 때 먼 훗날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길 희망합니다
전 친구들이랑 너무 놀러다녀서 안돼겠네요.....그냥 랜션집사나 하겠습니다ㅎㅎ 오늘도 유익했어요~
맞아요 저는 어릴 때 쫓아다녀서 오히려 친해지는 데 오래 걸렸는데. 친구는 고양이 처음에 딱히 안 좋아해서 고양이한테 관심을 안 가졌더니 졸졸 쫓아다녔다고 하더라고욬ㅋㅋㅋ
특히 물이랑 화장실을 잘 갈아줄 수록 좋죠.. 근데 고양이 한테 시간을 많이 못 써주면 아기들한테 별로 안 좋죠.
고양이 숨는 공간은 정말 많아야 좋은 것 같아요. 특히 한 마리가 욕심이 많으면 캣타워나 숨숨집도 적당한 공간을 두고 여러 곳을 약간 주기적으로 박스등을 이용해서라도 여러가지를 제공해야 하는 것 같아요...ㅠㅠ
저희 둘째딸은 다 해당되는데 정작 냥이가 집사들 넷 중 두번째로 좋아해요.. ㅋㅋㅋ (첫번째는 저 ㅋㅋ)
서로 쫓고 쫓기는 거보면 고양이 두마리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은 길냥이에 키우는데 큰도움이 되겠어요^^
5달전 데려온 아기가 도망만 다녀서 발톱도 못깎아주고 있어요
앜ㅋㅋㅋㅋ흥을 줄여야하나요ㅠㅠㅠㅠ어쩐지 제가좋아서날뛸때(?) 무서워서 등세우고 경계하더라구요ㅠㅠ
아~~몇주전 아픈아기 길냥이를데려와 치료중인데ᆢ고양이는 처음 키워보는지라 발톱도 무섭고해서 약이랑 필요한것만 챙겨주기만했는데ᆢ3일후부턴 살짜기와 제 베게베고 같이 자네요ᆢ이젠 오히려 제 베게를뺏겨 불편할지경임^^
1. 미안해.. 하지만 니들이 너무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기에 참을수가 없었어. 앞으로 조심할게..
2. 박수홍씨를 보살피며 살고 있는 귀요미 깜장냥 다홍이가 생각남..
3. 나는 그냥 얹혀 사는 존재인지라 이부분에선 뿌듯함.
코로나로 재택하면서 돌보던 냥남매 입양해서 키우는데 재택이 진짜 도움이많이됬어요. 냥이 입양하고 약속있어 늦게잔날도 담날이면 밥주는 시간에 일어나서 챙기게되더라구요. 다시한번 아이들한테 중요한부분이 어떤건지 놓치지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렇게 들이대서 고양이한테 뚜드려맞고
니네집 고양이 싸납데.....
친구들 집에 데려오기전에 보여주고싶다ㅎㅎ
Cat is not a small dog...
갱얼쥐 처럼 친해지려하면 안되욤 ㅠㅠ
맞아요 진짜정확
입양자분들입양자가족들 입양해주시는분들도 이런것을필히숙지하고 입양절차를아주까다롭게 진행하시길바랍니다
생명이니까요
길냥이구조도 끝까지책임질처지가아니라면 다른곳에도움을청해서 같이도와주던지하는다른방법도있으니 마구데려와놓고구조했다고하는사람들없길바랍니다.이것또한책임감입니다..
귀한생명이란것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