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에서 영수가 그러데요~ 영숙이가 어장쳐줘서? 자기는 분량 많아서 오히려 감사하다고ㅋㅋㅋㅋ 나원참..방송에서 다 드러난 마당인데 아직도 저러는거 보니 영숙이가 어장치고 자존감 세우고 참 살기 좋은 세상인거 같네요ㅋ 대신 영수 어머님은 이거 보시면 가슴치시고 금식기도 들어가실듯 ㅠ
솔직히 따지고 보면 영숙은 경수와 비슷한 정도로 이성을 요리할 줄 안다. 그런데 경수는 방송이라 그런지 몰라도 일찌감치 한 여자(옥순)을 결정해서 끝까지 몰고 가서 결론을 냈고 좋은 이미지를 남기는데 성공적이었다. 경수 정도라면 사회적 시선을 피할 수 있다면 영숙이 어장관리하는 것은 우수울 정도로 다양한 여자를 어장관리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아무튼 영숙도 경수처럼 한 남자로 정해서 갔다면, 아니면 끝에 가서라도 그냥 지금 당장은 두 남자는 아니라는 결론으로 끝냈다면, (사회에 나가서도 재겠다고 말하지 않았다면) 훨씬 이미지 관리에 좋았을 것이다. 방송이니까 말은 끝내더라도, 남자들이 정말 영숙을 원한다면 알아서 방송이 끝나더라도 연락을 할 것이다. 영숙이 굳이 여운을 남기는 말을 노골적으로 할 필요는 없었다고 본다. 방송이니까 그렇다. 일반 사회라면 그럴 수도 있다. 한 여자가 여러 남자 만나고 싶을 수도 있다. 현대 사회니까. 그러나 방송이니까 조심했어야 했다. 본인의 이미지를 위해서.
쪼르르 달려올텐데 라고 말하는 모습이 진짜 모습이었네요.
진짜.. 마지막에 영수에게 찾아가지 않았다면, 영숙의 행동은 이해가 되는데, 마지막에 찾아가 놓고, 마지막에 선택을 안하는 것을 보고, 기가 찼음.(옥순은 미숙한 느낌이라면, 영숙은 사악한 느낌)
나르시시스트 표본같아요.. 남자들한테는 상냥한척, 둘도없는 여성여성한척하고 여자들하고 있을때는 본심드러나고..
정희같이 나이들고 경험많은. 여자들은 딱알아볼듯..
어장관리사 딱이다
영숙이 정말 짜친다... 영철이 영수 4박5일동안 데리고 놀았네 그냥
난 방송보고 쪽팔려서 라방 안나올줄 알았는데
당당하게 나왔음
것도 장터에서 새 옷 사입은 시골할머니처럼 입고 나옴
처음부터 이런 시나리오를 가지고 출연한듯요
우는 척까지
영수.영철..이 영상 꼭 보길
첨부터 영수 아니었으면서
영수안오니까 딱 눈치까고 데리러가는거보고 어이없어서... 그래놓고 즙짜고 ㅜㅜ 어휴
영철한테도 뭐 가능성높단듯이...갖고놀고
열린결말....최악
남피디의 빌런을 보는 안목에 감탄했다.
라방에서 영수가 그러데요~ 영숙이가 어장쳐줘서? 자기는 분량 많아서 오히려 감사하다고ㅋㅋㅋㅋ 나원참..방송에서 다 드러난 마당인데 아직도 저러는거 보니 영숙이가 어장치고 자존감 세우고 참 살기 좋은 세상인거 같네요ㅋ 대신 영수 어머님은 이거 보시면 가슴치시고 금식기도 들어가실듯 ㅠ
영철은 라방서 다른 분 만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행 ㅋㅋ
역대급이죠.ㅋㅋ 병원가셔야..
열린결말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없어서 인기많았던것뿐
첫등장때 나솔여자중 제일잘나가는 커리어우먼 처럼 의상연출부터 모든게 보여지기 위한 속빈 과대 포장
남자고 여자고 애매한관계 유지하는사람 절대믿을게 못됨
첨엔 거절을 어려워해서 그런가?했는데 영수한테 다시 가는걸보고 또 영철한테 여지주는것 보고 딱 간파했음~ㅋㅋ
하위 포지션이ㅡㅡ
부모돈으로 천박하게 명품로고 도배옷에 ,
잘난 척은 오지게 함
내가 다 질린다. 그눔의 대화~~ ㅋㅋ. 의미없는 대화의 끝은 '나중에 다시 대화하죠' ~ 하긴, 영숙에겐 의미가 있었겠군. 붙들기~
영수의 엄지손가락 아 진짜 뭐가 아쉬워서 저딴 애 한테 미련 갖는지 참 어리석어
영철과 1:1데이트후 인터뷰에선 영수:영철을 5.5:4.5라 하고선,,
최종선택 아침 영숙이 영수 찾아와선 왈;
자연스럽게 6.5: 3.5라고 했다고,,하더군요~와~
영수도 라방에서 영숙 진심 알았다면 최종선택 안했을거라 했어요. 물론 분량확보는 영숙덕이었다고ㅋ
최종 선택때 열린 결말 이라 말한거 보면 답나오지.. ㅋㅋ
사교육 그렇게 많이 했다면서 대학을 못 밝히는것..
너무 코메디.
사기캐 맞다
아 가만히 있다가 저도 팩폭 당하고 가네요 ㅎㅎㅎ 저도 어중간한 입장 맞네요 😂
아침에 영수한테 가봐야되나?영자한테 물어보던데 ,여자들끼리 숙덕 거리고 남자만 바보만들고, 지들끼리 숙덕. 여자들 정말
한심하더군요
저래서 영자랑 정희랑 싸운듯 정숙이는 변호사라 그냥 맞춰준거고
자존감지킴이라고 아시나요 ㅎㅎ 나솔이라 저렇게 티나는거지 남녀불문 저런사람들 많아요
불여시다...
어장하려고 나솔나옴
황관장님~영수는 어떤부루의사람인지~분석부탁드립니다
좀 같은인물보다 나솔사계 새로운 인물 해주시면 더좋을거같아용 !!!
ㅋㅋㅋㅋㅋ진짜 가두리양식 전문가ㅋ 진짜 영숙이보고 젊은날을 반성합니다...
영수...영숙본 첫마음 노래..산울림
내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길목에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이
영철...첫노래..송청식..
우리 나쏠 22기에~는 예쁜 영숙이 있~~다네..
그러나 그마음 접근도 못한다네...그래도 한번은 시도해 보고싶다네~~아다아다~~~다다다다...꿈꿨다~~~ㅜㅜ
영숙...아~~이런 연애고자 호구둘..아..증말..날 뭘로보구..
지옥을 맞보게 해주마..호호호
솔직히 따지고 보면 영숙은 경수와 비슷한 정도로 이성을 요리할 줄 안다. 그런데 경수는 방송이라 그런지 몰라도 일찌감치 한 여자(옥순)을 결정해서 끝까지 몰고 가서 결론을 냈고 좋은 이미지를 남기는데 성공적이었다. 경수 정도라면 사회적 시선을 피할 수 있다면 영숙이 어장관리하는 것은 우수울 정도로 다양한 여자를 어장관리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아무튼 영숙도 경수처럼 한 남자로 정해서 갔다면, 아니면 끝에 가서라도 그냥 지금 당장은 두 남자는 아니라는 결론으로 끝냈다면, (사회에 나가서도 재겠다고 말하지 않았다면) 훨씬 이미지 관리에 좋았을 것이다. 방송이니까 말은 끝내더라도, 남자들이 정말 영숙을 원한다면 알아서 방송이 끝나더라도 연락을 할 것이다. 영숙이 굳이 여운을 남기는 말을 노골적으로 할 필요는 없었다고 본다. 방송이니까 그렇다. 일반 사회라면 그럴 수도 있다. 한 여자가 여러 남자 만나고 싶을 수도 있다. 현대 사회니까. 그러나 방송이니까 조심했어야 했다. 본인의 이미지를 위해서.
영수는 아예 종교때문에 안되고... 영철은 애 둘이라 선택이 힘들었을듯..
둘다 직업이 의사니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선택 안한듯
영자가 영철에게 물질 했는데 영철이 영숙만 바라보니 영자가 빡쳐서 영철을 씹어대기 시작했는것 아닐까요? 다대일 데이트에서 광수 앞에 두고 눈 길 한 번 주지않고 영철에 끊임없이 꼬리치던더...광수는 눈이 있는지 잇몸녀 선택.그날 광수 애처러웠음
영숙 나솔사계 출연설 뭘까? 팩트일까?
영숙은 예능 분량 확보하기에 딱 알맞는 흥미로운 캐릭터 몰입감👍최소한 지루한 것 보다는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