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얼마나 심했으면 복수를 했을까 이해됨. 소음충 얘내들은 절대로 변하지 않거든 경찰에 신고해도 관리실에 연락해도 항상 그때 뿐임 평생을 그렇게 쿵쿵거리며 살아왔기 때문에 이 새끼들은 지들이 걷는게 남에게 피해가 가는줄 절대 모름. 매번 잘때마다 살인충동 일어나더라 결국은 내가 참고 사는수 밖에 없는데 요즘 내가 밤에 좀 자고싶어서 해본 것들 알려주자면 자기전에 유튜브로 백색소음이나 빗소리 같은걸 30분정도 틀어놓음 보통 다들 귀가 트여있어서 예민할텐데 30분정도 이 소리 들으면 예민한게 좀 줄어듬 그 다음 저주파 귀마개 같은걸 끼고 누우면 됨. 이렇게 하니까 잘 때 신경 안쓰이고 잘수 있었음 일반 귀마개 말고 저주파 귀마개 로 써야됨 실리콘이나 3m 이런건 효과 없었음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아니 그냥 베란다에 담배 태우셈ㅋㅋㅋ그럼 바로 직빵이던데? 안피면 그냥 나서 불 붙여가지고 재떨이에 올려두셈 그럼 스르륵 타면서 연기올라감 ㅋㅋㅋ 그럼 첨에 윗집 ㅈㄴ 적반하장으로 오다가 계속 그러면 죄송합니다 하면서 먼저 대가리 숙임 기본적으로 층간소음 예절이나 베란다에서 담배피우는 예절이나 도찐개찐이라봄 서로 주의하고 서로 조심해서 사는게 공동건물의 기본 예의죠 참고로 아파트 특성상 모든 베란다에서 나는 연기는 윗집에 환풍구 설치한거 마냥 다 빨려들어감
사람 미칩니다 지금도 미쳐있습니다 진짜 층간소음 사람 정신병 걸리게 합니다 정말 안겪어봐서 몰랐는데 겪어보니 진짜 미칩니다 망치로 천장 치고싶은 심정이 생겨요 정말 그래놓고 올라가서 이야기하면 왜 올라왔냐고 본인들도 층간소음 있다고 적반하장입니다 지금도 뛰고있네 이와중에도
층간소음 안당해본사람은 몰라요. 시도때도 없이 자나깨나 발찍는소리. 청소기 드르륵 드르륵 미는소리. 짐옮기는소리. 물건떨어트리는소리. 아이 뛰는소리. 둔탁한 물건 구르거나 탁 놓는소리. 온갖 층간소음에 아래층 사람 참다못해 올라가면 되려 큰소리로 사람사는 집에 사는소리 들리는데 뭘 그런거갖고 그러냐고 하더라고요. 오히려 새벽 세시에도 쿵하는소리에 자다말고 깨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샄이느라 잠을 못잘정도로 시달렸답니다. 몸이 아파 병원에가면 의사가 스트레스 받는일 있냐고 묻더라고요. 더이상 견디기 힘들어 아랫층도 똑같이 쳐올려주니 그때부터 조금씩 줄터군요. 윗층 사람들 슬리퍼 신기는데 3년도 넘게 걸렸어요. 저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도 사정얘기를 했었네요ㅜㅜ
@@우햐햐 다른댓글 보니까 집안에서 쿠션실내화 착용을 하지않고 깨금발로 걷는다고 하셨죠? 바로 그게 문제일겁니다. 발망치는 쿠션실내화 없이 절대 막을수가 없는데, 소음 유발자는 이 사실을 절대 모르죠. 새벽에 화장실 가는 몇걸음으로 아랫집을 깨우는게 발망치입니다. 내 윗집 버릇을 고쳐놓는데 2년이 걸렸음. 결국 자신들의 발망치를 인정하면서 쿠션실내화착용후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음. 조심히 걷는건 고문입니다. 공동주택에선 쿠션실내화를 착용하셔서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 마세요.
귀가 트였다고 하죠. 일반적으로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은 뭐 저렇게까지 하냐, 아랫집도 잘못했다 하지만 당해보고 귀가 트인 사람들에게는 일상생활도 못하고 자기가 내는 조그만한 소리에마저 깜짝깜짝 놀라는 지경까지 갑니다. 사는 내내 신경쇠약과 분노조절장애를 보이다가 정도를 넘어서면 결국 살인이나 방화로 이어지게 되는거죠. 그럼 이 층간소음 피해자들은 원래부터 살인자, 범죄자였나요? 이들을 구제해서 살인율을 낮춰야합니다. 처벌 무서운거 알면서도 왜 살인을 저지르겠습니까? 이미 그 지경까지 왔다는건 이성적인 판단과 앞뒷일을 분간 못할만큼 괴로웠기 때문이란거죠.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션초이-r9m보통 5번참음 주의 들어감( 윗집은 이게 첨인줄알고 조용히하자고함) 그리고 이제 경고성으로 말을함 확실한 경고 보복 보통 이 순서임 윗집에 말하러 가는건 보통 1.2번으로 안감 그럴수 있지 하다가 꾸준하면 주의주는데 윗집은 그게 처음 인줄암 그게 ㅈㄴ 수준낮게 단순하게 생각해서 저렇게 까지 번지죠
병신같은것들이 아랫집에 이사왓는데 이사첫날 11시에 집에 들어왓데 ..그 시간에 이미 우리집 다 잠듬. 다음날 찾아옴 시끄럽다고. 그래서 죄송하다 하고 듣는와중에 12시에 시끄럽데 우리집 다 잔다고 말함. 둘쨋날 찾아왓음 새벽 1.2시에 시끄럽데 우리집 아니라 함. 셋째 넷째날 외박하고 돌아왓음. 그날부터 우퍼킴. 밖에서 마주쳐서 얘기햇더니 자기네는.아니지만 말이 안통하는거 같아서 자기네가 참으려고 한다 함..? 3개월동안 애들 쥐잡듯이 잡고 깨끔발로 다니고 놀땐 침대위에서 놀아도 계속 우퍼 킴. 지랄발광하고 우퍼키길래 잇던 온집안 시공 매트 3개월만에 치워버림. 😊 가보자 씨밤바들아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이거 전에 방송에선 집을 보여주던데 그때 트램펄린 피아노 애들타는 자동차 있던데 이번 영상에선 그 부분 싹 빼셨네요?? 애셋인 집에 온갖 장난감 다 있는거 보고 경악했는데…. 왜 그 부분은 빼고 영상이 다시 올라왔을까요? 저 애 셋인집이 정말 일방적인 피해자일지 의문입니다. 또한 이 KNN뉴스의 공정성에 의문이 가네요
진짜발망치 소리가 수시로 나고 청소에 너무 자주하고 세탁실문을 하루에 아침에서부터 밤늦게까지 문소리 너무쾅나고. 발망치는 하루종일 60대부부와 아들 30대 발망치 새벽부터 밤 1시까지 발망치소리. 진짜 슬리퍼 매트 아무것도 안하고 청소는 새벽7시30분에 하고 진짜 온갖소리. 윗층분을 잘만나야 되요.
@@우파우파-o1h 애 셋이 애국은 국가에 해당하는 말이고 공동 주택층간소음은 개인과 개인에 해당하는 문제인데 애초에 국가가 애 셋인 부부한테 단독주택을 제공해주는것도아니고 아랫집 사람들에게도 뭔가 보상도 안해주는데 애낳는거 들먹이지 말아야지 그럼 그 잘난 애국땜에 기존에 살던 아랫집 사람들은 이민가고 나가 뒤지라는건가 차라리 애들이 주는 세금 안받아도 좋으니까 층간소음없이 뒤질때까지 살고싶다는 사람만 수두룩할듯
매트 깔고 푹신한 신발이 중요한 게 아니라 원인인 쿵쿵 거리며 뛰어다니거나 하는 걸 하지 않는 게 중요한데 백빵 임시방편으로 저렇게만 해뒀지 생활습관은 바뀌지 않았을껄? 남들이 뭐라하면 우리 애들은 매트에 실내화까지 신겼다 거리면서 뭘 유난이야? 이러다 애들 뛰어댕기게 냅두고… 그러니 밑집에서 뚜껑열려서 저러는거지 앵간히 괴롭혔을듯 저정도면
난 이해감. 우리집은 남매라도 아래집에서 애있는지 몰랐다고 하실만큼 조심함. 우리윗집은 아저씨(퇴직한걸로 추정)하루종일 혼자 낼수있는 소리는 다내고있음. 발망치는 거구의 발소리, 초저녁에는 자는건지 조용하다 밤11시부터 새벽2,3까지 쿵쿵거림. 드르륵소리,안마의자소리..심지어 그 새벽에 운동을 했다네? 미친거지. 선물주고 화내고 사정해서 새벽운동은 안하는데 그냥 기본이 쿵쿵,드르륵임. 집에 가구들도 소음방지패드따윈 없음.모든게 큰소리가 기본인 집임. 그래서인지 이걸 봐도 아래집이 오죽하면이라는 생각이 듦. 윗집때문에 불면증 생긴 나도 매일 복수를 꿈꾸니까.. 그리고 공동주택인걸 알고 아파트 살면 조심해야지 예민한 니가 주택가라는건 무슨 개념임? 지멋대로 사는 것들이 주택가야지.
오죽했으면 저랬을까? 보도는 양쪽 입장에서 공평하게 보도해야요 정말 살인 충동느껴요 저도 5년째 당하고 살아요 확장 공사후 층간소음 장난 아닙니다 식탁에 물컵 내려 놓는 소리가 저희집에선 쿵 하고 깜짝 놀랄만큼 확장해서 들린다니깐요~ 내려와서 들어 보랬더니 들을만 하네요 그럽니다 밤낮도 없고 새벽도 없고 말하는 소리까지 서랍장 닫는 소리까지 고3학생도 있는데 아주 미칠지경
저희 집 첫째도 고3인데 윗집 애기들이 하도 쿵쿵대서 연락했더니 뭐 어쩌라고요~ 그럼 애들을 묶어놓기라도 할까요? 이러네요… 정말 정신병자같아서 그대로 이사갈까 생각했습니다 살인충동 안 느낄 수가 없어요 그 가족들 뻔뻔한 얼굴을 보기만 해도 당장 아스팔트에 갈아버리고 싶은데^^
저희집 윗집도 이글들을 좀 보면 좋겠네요. 세입자들이 윗집의소음에 못이겨 결국 나가고 7개월째 집이 비워져 있어 제가 잠시 들어왔어요. 세상에는 타인을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공동주택에 살면 안됩니다. 단독주택에 사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며칠을 참을 수 있는지 참다보니 세입자 부인이 약을 먹어야 잠을 잔다는 그말이 이해가 되었어요. 발망치, 발도끼라는 딱 그말이 맞아요. 도대체 애들, 엄마, 아빠가 온 하중을 다 실어 걸어다는 걸음걸음... 견디기가 힘듭니다. 아침 6시부터 9시까지 오후5시부터 10시 30분까지 온가족이 발로 찍어내리는 이 소음을 언제까지 참아야 할까요? 고쳐지지 않으면 나도 저 소음내는 기계를 달지도 몰라요. 관리사무소에서도 다 알아요. 이 사람들 이사가야 문제가 해결된다 소장이 말합니다. 제발 눈치 좀 알아 차려서 이사를 가던지, 아니면 저렇게 소음을 들려주던지 해야 느낄련지. 자 가 조폭이라면새 세입자가 조폭이 들어와야 고칠련지... 최소한의 양식이 없는 우리 윗집. 내가 지금 당신들 때문에 얼마나 손해를 보고있는지 알지? 어떻게 해야 정신차리고 조심할래?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아니 피해를 주는 사람이 단독으로 가야지 왜 피해자가 단독으로 가야 하나요? 건설사도 문제도 있으나 이미 지어진거 어떻하나요? 다세대 주택 살면서 이해 양해 바라지 말고 서로 피해 안주면서 사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왜 본인들 이해 양해만 바라나요 이기적이네요 저도 층간소음 당하고 살고 있습니다.. 결국 미쳐버린 모습 보여주니 애 키우는 집이라 그런지 눈도 안마주치고 조심합디다 덕분에 성깔 더럽고 미친 이웃이 되어 버렸지만요 ㅡㅡ
저도 15년산집을 내놨습니다 새로 이사온 윗집 두아이가 시도 때도 없이 뛰는거 약먹고 잠들기 수차례..정말 해도 해도 너무해서 이사가기로 결정했구요 6개월 참다가 매트좀 깔아달라고 얘기해도 변화도 없고 한번은 올라가보니 매트는 커녕 거실은 미끄럼틀에 놀이터로 구성해 놓았더군요 아무런제재없이 뛰는 윗집어린아이들보다 그냥방관하는듯한 그집부모에게 화가납니다 너무 이기적 아닌가요
우리집도 애 있지만 매트는 4센티 이상 아니면 별 도움도 안됨. 초등학생 애들 뛰어다니면 아무리 두꺼운것도 소용 없고, 슬리퍼는 진짜 소리 감소 되는건지 더 크게 들리는건지 확인해야함. 매트까는건 기본이고 그 위에서 뛰고 공던지고 하지 않도록 가르쳐야함. 민원제기할정도면 이미 귀는 트일대로 트인거고 내가 매트깔고 슬리퍼도 신었는데 왜그래? 이건 정말 윗집 입장인거지. 요새 아파트에 층간소음 자재 더 줄어든다는데 정말 걱정..
진짜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층가소음이 사람을 얼마나 바닥으로 끌어내리는지... 하루이틀 시끄럽다고 저러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밑에 집만 예민한 사람 만들죠 저희 윕집... 년년생 아들 둘인데 지네집 인테리어는 하고 들어와도 매트는 안깔고 겨들어 왔더군요 일주일 참다가 관리실 얘기해도 안들어쳐먹길래 아파트 단톡방 올렸더니 그제야 죄송하네 함서 매트 깔았습니다 그래놓고 뛰어도 된다고 생각을 했는지 지금 1년반째 뛰는소리때문에 살수가 없습니다 매트깔아도 소리가 어느정도 줄어들긴하지만 뛰는 둥둥소리는 계속 들리는데 안깔았을땐 거의 지붕뚫고 내려오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생활소음은 이해해야 한다더군요... 자기네 애들 뛰는소리가 생활소음 이랍니다... 매일매일 빌고있습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들하고 똑같은 위층만나길...
애엄마들 자기 윗집이 조용하다고 세상만사 자유롭게 사는거지. 애ㅅㄲ 있으면 항시 조심하고 주의시키는게 맞습니다. 애ㅅㄲ 있는집인데 웟집에서 저 ㅈㄹ 하면 맘충이라 또 가서 따지고 맘카페에 올릴거 아니에요? 지금 사는집 윗집이 조용하니까 다행인줄알고 아랫집에 대한 배려도 해야합니다. 협박 당하거나 복수 당할땐 이미 늦어요 아쥼마야
오죽하면 그랬을까 한두번 큰소리 낸걸로 그러지 않는다. 상식적이지 않으니 비상식적으로 대응 하는 거다. 돌고래 소리 2시간 동안 50번이상 지르는 애들 소리 들으면 정말 심신이 예민해지고 지친다.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에너지 발산하고 들어와야지 왜 집에서 저렇게 방치하는지 바깥놀이와 집안놀이의 구분을 둬야하는데 가르치지 않고 방치하는 부모가 원망스럽다
1월달에 이사와서 11월달까지 참고 참다가 올아갔음 초인종 누르고 아랫층 사람인대요 시끄러워서 조심해주십사 말씀 드리려 올라왔습니다 하니 문도 안 열어줌 네 알겠습니다 뚝..... 죄송하다 조심하겠다 말도 없음....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똑 같음 결국은 또 올라감 이번에는 강하게 개지랄 정도로 말함 욕은 안함 이번에는 문 열어줌 아줌마 나오고 아줌마 끝까지 죄송하다는 말 없음 조심하겠다고도 안함... 그상황에서 계속 난 말하고 있고 윗층 남편 한잔 먹었는지 거실 소파 밑에서 누워서 나 쳐다 보고 있음?? 이해안감 어째 저 남자는 저러고 있을까?? 아 이새끼들은 인간이 아니구나 ... 아줌마 사까지 겁나 없음 아들 불러서 아랫집분이 너 때문에 힘들단다 이질랄 ... 에휴 중3고1 되보이는 애가 나와서 쭈벗쭈벗 미안아다는듯 고개 깔닥 그러고 나서 남편이 일어나서 저한테 와서는 해결 안되니깐 가시라고 함??? 미친 ㅋㅋㅋ 어이 없음 아 이집은 부모가 정신 병자구나 그러니 애가 새벽2시 넘게 게임하면서 벽 주먹으로 치고 욕 크게 밤에 큰소리로 말하고 바닥 발굽치 따닥 따닥 거리고 이휴 자식이 문제가 아니고 부모가 문제.... 그러고 내려가서 당근에 보복 스피커 있는지 검색함 이게 사람이 미침 ㅋㅋ 미안하다 죄송하다 주의 하겠다 하면 서로 불편해도 이해되는 선에서 참고 살텐대 나 피해는 받는대 저 사람들은 듣은채도 안하고 미침 ... 살인 충동 느낌 뉴스에 내가 나오겠구나 싶음.. 당해 봐야 압니다 그러고 나서는 좀 조용하네요 엘리베이터에서 만나서 안녕하세요 하니 네라고 맘 죄송하다는 소리 끝까지 안하고 또 ㅇ윗층 남편이 어느때는 우리집와서 초인종 누름?? 12시 넘어서임 안전고리 걸고 누구세요 하니 처다봄 나도 쳐다봄 죄송합니다하고 엘베타고 집올라감.... 아 정신병자 맞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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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CVRj5LUsn-U/видео.html
아래층에서 신고 당할걸 감수하면서까지 그랬다면, 그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짐작이 가기도 하네요...
진짜 얼마나 심했으면 복수를 했을까 이해됨.
소음충 얘내들은 절대로 변하지 않거든
경찰에 신고해도 관리실에 연락해도 항상 그때 뿐임
평생을 그렇게 쿵쿵거리며 살아왔기 때문에
이 새끼들은 지들이 걷는게 남에게 피해가 가는줄 절대 모름.
매번 잘때마다 살인충동 일어나더라
결국은 내가 참고 사는수 밖에 없는데
요즘 내가 밤에 좀 자고싶어서 해본 것들 알려주자면
자기전에 유튜브로 백색소음이나
빗소리 같은걸 30분정도 틀어놓음
보통 다들 귀가 트여있어서 예민할텐데
30분정도 이 소리 들으면 예민한게 좀 줄어듬
그 다음 저주파 귀마개 같은걸 끼고 누우면 됨.
이렇게 하니까 잘 때 신경 안쓰이고 잘수 있었음
일반 귀마개 말고 저주파 귀마개 로 써야됨
실리콘이나 3m 이런건 효과 없었음
공정보도해 ㅉㅉ 언론사 꼬라지
나는 저 아랫집이 매우 이해감 ㅋㅋㅋ 왜냐 내가 딱 저렇게 하고 싶은 심정임 ㅋㅋㅋㅋㅋ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qjddfc그러게. 근데 지들 집에다 시공 쳐 한거는 고작 해 봐야 2.5센티임. 그러고 자기들은 깔았다고 빽빽댐. 아랫집 사람들은 뒷꿈치 안 대고 걸으려고 노력하는데, 윗집은 뭘 노력하는건지? 지들 습관은 바꾸기 싫은가 봄.
아니 그냥 베란다에 담배 태우셈ㅋㅋㅋ그럼 바로 직빵이던데? 안피면 그냥 나서 불 붙여가지고 재떨이에 올려두셈 그럼 스르륵 타면서 연기올라감 ㅋㅋㅋ 그럼 첨에 윗집 ㅈㄴ 적반하장으로 오다가 계속 그러면 죄송합니다 하면서 먼저 대가리 숙임
기본적으로 층간소음 예절이나 베란다에서 담배피우는 예절이나 도찐개찐이라봄 서로 주의하고 서로 조심해서 사는게 공동건물의 기본 예의죠
참고로 아파트 특성상 모든 베란다에서 나는 연기는 윗집에 환풍구 설치한거 마냥 다 빨려들어감
사람 미칩니다 지금도 미쳐있습니다 진짜 층간소음 사람 정신병 걸리게 합니다 정말 안겪어봐서 몰랐는데 겪어보니 진짜 미칩니다 망치로 천장 치고싶은 심정이 생겨요 정말
그래놓고 올라가서 이야기하면 왜 올라왔냐고 본인들도 층간소음 있다고 적반하장입니다 지금도 뛰고있네 이와중에도
생활 소음 이랑 고의로 소리 내는거랑은 다른거임..
층간소음 안당해본사람은 몰라요. 시도때도 없이 자나깨나 발찍는소리. 청소기 드르륵 드르륵 미는소리. 짐옮기는소리. 물건떨어트리는소리. 아이 뛰는소리. 둔탁한 물건 구르거나 탁 놓는소리. 온갖 층간소음에 아래층 사람 참다못해 올라가면 되려 큰소리로 사람사는 집에 사는소리 들리는데 뭘 그런거갖고 그러냐고 하더라고요. 오히려 새벽 세시에도 쿵하는소리에 자다말고 깨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샄이느라 잠을 못잘정도로 시달렸답니다. 몸이 아파 병원에가면 의사가 스트레스 받는일 있냐고 묻더라고요. 더이상 견디기 힘들어 아랫층도 똑같이 쳐올려주니 그때부터 조금씩 줄터군요. 윗층 사람들 슬리퍼 신기는데 3년도 넘게 걸렸어요. 저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도 사정얘기를 했었네요ㅜㅜ
오전,오후면 그러려니 이해를 하는데 다 자는시간에 그러니 열받죠..ㅜㅋㅋㅋㅋ
뭐 좀 하느라 잠깐 그러면 그냥 궁시렁 거리고 말죠.. 발망치는 진짜 죽여버리고싶어요ㅠ
솔직히 청소기 소리나 그런건 어쩔 수 없는 생활소음이지만 발망치는 고치고자 하면 고칠 수 있는데 안고치는거
와 근데 청소기소리 얘기하는 거 보니까 님은 아파트에 살면 안 될 정도로 예민하신분 같아요.. 주택에서 사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관리사모수에 몇번을 이야기해도 소용없더라구요. 방송 한번정도 해줄수 있을까 주만들문재라네요
0:00 잘보면 애엄마가 아이매트위를 맨발로 쿵쿵다니고 애들도 쿠션실내화 착용하지 않는걸 볼수있음. 쿠션실내화 안신고 애들매트 깔고 부모가 쿵쿵거림?. 하루이틀 괴롭힘 당하고 보복스피커 구매하는사람 없음. 그래서 아랫층을 응원해줌.
이사오고 바로 키는 집은 뭔가요
@@우햐햐 가족 전체가 쿠션실내화 착용합니까 안합니까?
@@우햐햐 다른댓글 보니까 집안에서 쿠션실내화 착용을 하지않고 깨금발로 걷는다고 하셨죠? 바로 그게 문제일겁니다. 발망치는 쿠션실내화 없이 절대 막을수가 없는데, 소음 유발자는 이 사실을 절대 모르죠. 새벽에 화장실 가는 몇걸음으로 아랫집을 깨우는게 발망치입니다. 내 윗집 버릇을 고쳐놓는데 2년이 걸렸음. 결국 자신들의 발망치를 인정하면서 쿠션실내화착용후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음. 조심히 걷는건 고문입니다. 공동주택에선 쿠션실내화를 착용하셔서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 마세요.
정신병 걸릴것같죠? 아래집은 이미 진작에 정신병걸려서 저러고 있는겁니다. 예외인 경우도 있겠지만 그건 소수고 다들 자기는 그 소수인 억울한 사람이라 생각하더라고요
누워있는데 시끄럽다고하는건 어떻게
해결해요
@@JyK-bu1un우리 아래집도 그럽니다. 오늘은 누워서 트름 한번 시원하게 했는데 시끄럽다고 찾아왔음.
아랫집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알수있네요
계속 꾸준히 복수하세요
ㅋㅋ
층간소음 사라질 때까지 ㅇㅈ
자~ 귀신소리 계속 들어가자 ㅋㅋ 정신병 한번 걸려보자
ㄹㅇ정신병걸릴때까지 복수할거야
윗집이 갑인가?? 판결나는거 보면 층간소음 시작은 윗집인데 원인은 윗집이 제공해놓고 왜 아랫집만 피해봐야하는데??? 그럼 하루종일 윗집이 쿵쿵거리고 소음피해주면 스토킹으로 처벌해줘야 맞는거아닌가??? 법이 진짜 개판이네
우리 윗집 생각만해도 열받는다. "일방적인 피해자처럼 말한다", "어른이 애들 뛰는 것도 못 참냐", "4-8시까지는 애들 통제안된다", "애들 뒷꿈치 들고 날아다녀야 하냐. 집에서 애들 그렇게 키우고 싶지 않다" 등등.. 가해자는 괜히 가해자가 아닙니다. 돗자리같은 거 깔아놓고 애들 2명 미친듯이 뛰는데 사람 돌아버립니다
많이 시끄러웠을꺼에요 그러니깐 복수했지
그래도 저렇게 못배운티나게 노노
@@inadvance. 그럼 님이 배운티 한번 내보세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위층에서 오는 소음은 보복성 스토킹으로 적용 절대 안됩니다. 그냥 아래층은 당하게 법이 되어 있다는 건 먼저 알려드리죠..
싸우지마세요
@@inadvance. 못 배운 티는 지가 내쥬? ㅋ
@@텍사스자택에서검거 재미없어
가해자가 지가 쳐 당하니깐 신고하네
개역겹네 진짜
그니깐요;;
저두 그생각했어요 즈그가 잘못했으면서 왜신고해
어이가없네 본인들도 아랫집 살아보든가 안살아봤
으면 웃기는 인간들이네
인정요 이놈의 나라는 가해자의 천국이야
이런방송해주는것들도 문제임
꼬우면 니가 이사를 가라. 사과하고 조심하고 있는데도 보복 하고 시비 트는건 죽여달라고 애원하는거지 진짜 뒤지고 싶나?
귀가 트였다고 하죠. 일반적으로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은 뭐 저렇게까지 하냐, 아랫집도 잘못했다 하지만 당해보고 귀가 트인 사람들에게는 일상생활도 못하고 자기가 내는 조그만한 소리에마저 깜짝깜짝 놀라는 지경까지 갑니다. 사는 내내 신경쇠약과 분노조절장애를 보이다가 정도를 넘어서면 결국 살인이나 방화로 이어지게 되는거죠.
그럼 이 층간소음 피해자들은 원래부터 살인자, 범죄자였나요? 이들을 구제해서 살인율을 낮춰야합니다. 처벌 무서운거 알면서도 왜 살인을 저지르겠습니까? 이미 그 지경까지 왔다는건 이성적인 판단과 앞뒷일을 분간 못할만큼 괴로웠기 때문이란거죠.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전 공황장애 까지 왔네요 윗집들아 조용히좀 살자
@@qjddfc 솔직히 예전에 비해 사람들 너무 예민해짐. 물론 나도 아랫집이 지랄한 탓에 귀가 트여서 요즘 윗집 소음 신경 쓰임. 자각 전에는 몰랐는데 귀 트이니까 개시끄럽더라. 근데 생활소음 시끄럽게 들리는 건 건설사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임
그러면 아파트에 살면 안돼지
지가 예민한걸 왜 윗집이 해결해줘야함?
자기가 힘들면 자기가 주택으로 쳐 가세요
우리 아파트는 그런 놈들 때문에
밤애 샤워한다고 꼽줬었는데 지금은 사라짐
@@Apanitentone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하루 왠종일 뛰어다니는 아이들 발망치소리에 생각이 바뀌게 됨.. 진짜 겪어보니까 정병걸려버릴듯
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시켜버리네 진짜 개역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그렇네요..저도피해가좀있는데 그냥스피커로괴롭혀줄라고요..저게첨부터저랬던건아닐겁니다.보통주의해달라고부탁하죠 그담부턴화도내고 그렇게해도 안돼면 최후로저방법쓰는거에요.가서우선사과부터하고 조심할테니 좀꺼달라고 부탁부터하는게도리아니가?사람들이남피해줄때는나몰라라하면서지가피해입으면피해자코스프레 역겨움..지애들도.그렇게자라겠지요
@@션초이-r9m보통
5번참음
주의 들어감( 윗집은 이게 첨인줄알고 조용히하자고함)
그리고 이제 경고성으로 말을함
확실한 경고
보복
보통 이 순서임 윗집에 말하러 가는건 보통 1.2번으로 안감 그럴수 있지 하다가 꾸준하면 주의주는데 윗집은 그게 처음 인줄암 그게 ㅈㄴ 수준낮게 단순하게 생각해서 저렇게 까지 번지죠
저게 두껍냐?
병신같은것들이 아랫집에 이사왓는데 이사첫날 11시에 집에 들어왓데 ..그 시간에 이미 우리집 다 잠듬. 다음날 찾아옴 시끄럽다고. 그래서 죄송하다 하고 듣는와중에 12시에 시끄럽데 우리집 다 잔다고 말함. 둘쨋날 찾아왓음 새벽 1.2시에 시끄럽데 우리집 아니라 함. 셋째 넷째날 외박하고 돌아왓음. 그날부터 우퍼킴. 밖에서 마주쳐서 얘기햇더니 자기네는.아니지만 말이 안통하는거 같아서 자기네가 참으려고 한다 함..? 3개월동안 애들 쥐잡듯이 잡고 깨끔발로 다니고 놀땐 침대위에서 놀아도 계속 우퍼 킴. 지랄발광하고 우퍼키길래 잇던 온집안 시공 매트 3개월만에 치워버림. 😊 가보자 씨밤바들아
집에 사람 없는대 쿵쿵거리지 말라는 s끼들도 있음
애초에 저러다 삔또상한 윗집에서 보복스피커 설치하면 훨신 고효율로 동작함
팩트 : 아랫집은 참다 참다 폭발한거임...윗층세기가 200% 가해자 맞고...
어떻게 남의 일을 100퍼센트 확신함?? 아니 200퍼네??? ㅋ
@@samabongdal 당해본 사람은 안다 조심해도 소음 습관 버릇은 못고친다 ㅋㅋㅋㅋㅋㅋ
시공과 구조가 잘못된것 일수도 있잖아요
@@Liilliilllliiii7623 전 뛰는걸 옹호한게 아닌데요? 그리고 뛰었다는것이 동영상 어디에 나왔죠?
이래서 애를 안낳지.
지들도 커올때 뛰면서 남들 피해 주고 살았으면서
층간소음엔 보복스피커가 최고지
보복 스피커는 인정해 줘야한다.아랫층 사람도 스트레스는 풀어야지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답은아닌거같아요 어느댓글봤는데 주민들한테다뒤집어쓰고 오히려윗층도운꼴됐데요 그분주민들한테 미행당하고계시다고하시더라고요 현관테러는덤이고 아주상세히적었던데....cctv까지달고도 .... 충격이었어요 전애인이 미행하다 또다른사람들이미행하는걸눈치채고 알려줬다더라고요 증거이미확보중인데 즐기고계시다네요 스피커가답은아니에요 이어폰끼는게답이에요 그러다귀는중이염으로 망가졌지만ㅜㅜ 저도 이어폰생활중ㅜㅜㅜㅜ
@@YYYYYXYYYYY 남자니 가능하네요 혼자사는여자는 힘들어요ㅜㅜ 그냥 ㅈㅅㅂㅈ됄까요?ㅋㅋ넑놓은사람처럼 윗집문앞에계속서있을까요ㅎㅎㅎ
근데 귀신소리 이런건 오바죠
똑같이 발망치소리로 하는건 인정해줘야죠
솔직히 화나는건 인정하는데
옆집은 뭔죄냐 진짜..
아랫층 이해한다.
장비가 비싼데 오죽하면 저걸 사겠나~
이거 전에 방송에선
집을
보여주던데 그때
트램펄린 피아노 애들타는 자동차 있던데 이번 영상에선 그 부분 싹 빼셨네요?? 애셋인 집에 온갖 장난감
다 있는거 보고 경악했는데…. 왜 그
부분은 빼고 영상이
다시 올라왔을까요? 저 애 셋인집이 정말
일방적인 피해자일지 의문입니다. 또한 이 KNN뉴스의 공정성에 의문이 가네요
오죽하면 저러겠냐.. 층간소음 사람 피폐해지고 정신병올 정도로 힘든거다
윗집은 왜 처벌안받냐 이러니 헬조선이지
진짜발망치 소리가 수시로 나고 청소에 너무 자주하고 세탁실문을 하루에 아침에서부터 밤늦게까지 문소리 너무쾅나고.
발망치는 하루종일 60대부부와 아들 30대 발망치 새벽부터 밤 1시까지 발망치소리. 진짜 슬리퍼 매트 아무것도 안하고 청소는 새벽7시30분에 하고 진짜 온갖소리. 윗층분을 잘만나야 되요.
@@dtim3321새벽 7시30분은 어느나라 시간인가여? 새벽은 00시1분부터 05시59분까지 새벽입니다...
상대방 의견을 같이 들어봐야지.....매트 깔고 신발신겼다고? 뛰어다니거나 공튀기는 행동은 방치하지 않고?..밑에집에서 소음 녹음한거 들려주면 대박 !!
서로 서로가 복수하는시대다, 결국 둘다죽는 공멸의시대다.
순혈끼리면 자기들끼리 알아서 쌉쌉하고 넘어가는데 그게 아니면 합의가 안되기 시작
훈혈들은 순혈라인 하나 만들어줘라 자기들끼리 편하게 있게
소음커서 힘들면 다른곳에 이사할수밖에 없어요.우에 사람이사간다고 웃집에 소음안난다는사람온다고 담보못하는것처럼원래 문제있는사람이 들어오면 다같을걸요.
@@금복이-e1q도대체 뭔소리야
뭔 헛소리😂😂😂😂😂😂
저건 너무 윗집 입장에서만 보도를 했네,,,아랫집의 사정은 아랑곳 없네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항상윗집이피해자라죠 뭣같은세상 본인들이한짓들은생각안하는게윗집이에요 그것도못참냐 본인윗집애들뛰는건참는다나뭐라나 아이키우면다그렇다나ㅋ 그소리가아닌데 일부러내는소음무시못하는데 감정쌓이고.. 아이뛰는거야 지들이지쳐떨어지니참는다쳐도 고의소음은못참죠 고의소음은 너무티나요
@@다소미-v8l 저두 윗집에서 애들뛰어다니구 해서 매번이야기해도 오후 9시면 자는데 그것도못참아주냐고 그러더라구요 결국이사
@@다소미-v8l 정말 힘드시겠네요..
저는 전세라서 중간에 이사했지만.. 내집이면 이사하기도 힘들것같고 재건축까지 된다고하면.. 제주변에도 재건축 때문에 이사못가시는분 계셨는데 윗집서 하두 시끄럽게해서 경찰부르고 폭행당하고
아랫집 무서워서 본래집은 나두고 월세살고 계세여.. ㅜㅜ
님은 스트레스 엄청받으실것같네요.. 미행까지.. 별또라이들많네여
@@FOYOMY 진짜또라이들많아요
사람들이경계를안하고있어서그렇지..
다들뒤밟을껄요.. 저도 미행당할꺼라고는 상상을못했어요ㅎ
7년전에알았어요..ㅋ
그러다 제어릴적동창이 결혼해서 저희아파트앞에살고있더라고요ㅎ 집에데꼬와서오랜만에수다떠는데 여기가너희집이냐고 놀라더니 ..
소문을다말해줘서알았고 제친구도 제가사는집인줄모르고 주민들과 카톡개설해서 돕고있었더라고요ㅎㅎ
친구가 정보 다 물어다 주고있어요ㅋㅋ무슨이런우연이ㅎ
아주 저희도쓰레기집돼어있고 외부인들이 침뱉고다니고 날리도아니에요ㅋㅋㅋ 홈카메라현관에설치해놨는데 아주 저희집이 관광명소됐다니깐요ㅎㅎ
아주그냥 주소를밝히고 아파트주변서성이게해서 돈풀고잠복하면서 증거한건당10만원준다 하려고요ㅋㅋ
완전 관광명소돼서 사람이더북적이면 차에뻘짓도안하겠죠ㅎ 아참 관리소도 주민들과한편이에요 ㅎㅎㅎ 저희집은저희가 단독으로관리하고있어요 웃기죠?ㅋ
아래층에서 신고 당할걸 감수하면서까지 그랬다면, 그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짐작이 가기도 하네요...
ㅇㅈ
아무도 없는집에 시끄럽다고 하ㅏ면 어떡하죠
근데 층간소음 근본적원인은 아파트임ㅋㅋㅋ 슬리퍼신고걸어도 소음난다고 하면 날리댕겨야할판ㅋ
애셋이면 단독가서 살아 엄한사람 피해주지 말고
와.. 단독주택 사주세여
애셋이면 애국이야. 나라 망하고 있는데 ㅋㅋ 니거 그럼 대시 낳아서 인구 늘려주던가 ㅋㅋ 저기 애셋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당신같은 인간들 세금으로 먹여살려주는거야 ㅋㅋㅋ
사실 애 셋이면 공동주택 에바긴 함. 반지하나 가든가. 애국은 맞는데 나랑 상관없는 남의 애새끼 지랄은 참기 힘듦. 층간소음 사람들이 너무 예민하고 예민한 사람들은 공동주탹 살면 안 된다 생각하는데 애새끼 셋이 공까지 튀기는 건 얘기가 다르지
뉴스 초반 푹신한 신발 두꺼운 매트라고 표현했는데
저 정도 얇은거 깔아놓고 막 뛰었을게 뻔함
참 답답한 사람도 많음
@@우파우파-o1h 애 셋이 애국은 국가에 해당하는 말이고 공동 주택층간소음은 개인과 개인에 해당하는 문제인데 애초에 국가가 애 셋인 부부한테 단독주택을 제공해주는것도아니고 아랫집 사람들에게도 뭔가 보상도 안해주는데 애낳는거 들먹이지 말아야지 그럼 그 잘난 애국땜에 기존에 살던 아랫집 사람들은 이민가고 나가 뒤지라는건가 차라리 애들이 주는 세금 안받아도 좋으니까 층간소음없이 뒤질때까지 살고싶다는 사람만 수두룩할듯
매트깔면 소음진동없다고 착각을 하는게 문제임
집은 쉬는공간이지 뛰는공간이 아님 가정교육을 시켜야하는데 매트깔았다고 다 조치취한거마냥 구는게 어이없음
매트 깔고 푹신한 신발이 중요한 게 아니라 원인인 쿵쿵 거리며 뛰어다니거나 하는 걸 하지 않는 게 중요한데 백빵 임시방편으로 저렇게만 해뒀지 생활습관은 바뀌지 않았을껄? 남들이 뭐라하면 우리 애들은 매트에 실내화까지 신겼다 거리면서 뭘 유난이야? 이러다 애들 뛰어댕기게 냅두고… 그러니 밑집에서 뚜껑열려서 저러는거지 앵간히 괴롭혔을듯 저정도면
난 이해감. 우리집은 남매라도 아래집에서 애있는지 몰랐다고 하실만큼 조심함. 우리윗집은 아저씨(퇴직한걸로 추정)하루종일 혼자 낼수있는 소리는 다내고있음. 발망치는 거구의 발소리, 초저녁에는 자는건지 조용하다 밤11시부터 새벽2,3까지 쿵쿵거림. 드르륵소리,안마의자소리..심지어 그 새벽에 운동을 했다네? 미친거지. 선물주고 화내고 사정해서 새벽운동은 안하는데 그냥 기본이 쿵쿵,드르륵임. 집에 가구들도 소음방지패드따윈 없음.모든게 큰소리가 기본인 집임. 그래서인지 이걸 봐도 아래집이 오죽하면이라는 생각이 듦. 윗집때문에 불면증 생긴 나도 매일 복수를 꿈꾸니까.. 그리고 공동주택인걸 알고 아파트 살면 조심해야지 예민한 니가 주택가라는건 무슨 개념임? 지멋대로 사는 것들이 주택가야지.
맞아요 정신병원이나 처가라 이래서 살인충동느꼈네욬ㅋㅋㅋ
”괴기스러운 소음보다 괴롭히려는게 더 무섭다“ 고 생각하는
니가 더 소름끼친다
ㅇㅈ
낮에는 좀 뛰어도 괜찮지 않냐는 부모들이 제일 문제임.. 어지간하면 참아주는거지 아파트는 시간을 떠나 뛰어도 되는 장소가 아닌걸 모름ㅠㅠ
맞음 주말엔 낮에도조용히 쉬는데 쿵쾅거리면 ㅅㅂ
뛸 거 다 뛰면서 매트랑 신발이 해결해 줄 거라고 믿는 건 너무 오만한 태도 아닌가?
그래놓고 저희 아랫집은 너무 예민해요~
그럴거면 주택으로 이사가세요~
하는 그런 병신들은 진짜 답이 없다…
뭘답이없어 죽여야지
저는 빌라 5층 사는데 2층 애새끼들 뛰는 소리 때문에 지랄했더니 그집 애비랑 똑같이 말하네요 ㅅㅂ
아랫집이면 최고의 복수는 담배임 ㅋㅋㅋㅋ 첨에 배째란식으로 하다가 나중에 지들이 꼬리내림 집 환기를 아예 못하니깐 아주 끔찍하게 즈그 자식만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인격"을 부여해주고 남은 "동물"취급하니깐
오죽했으면 저랬을까?
보도는 양쪽 입장에서 공평하게 보도해야요
정말 살인 충동느껴요
저도 5년째 당하고 살아요
확장 공사후 층간소음 장난 아닙니다
식탁에 물컵 내려 놓는 소리가 저희집에선 쿵 하고 깜짝 놀랄만큼 확장해서 들린다니깐요~
내려와서 들어 보랬더니 들을만 하네요 그럽니다
밤낮도 없고 새벽도 없고 말하는 소리까지 서랍장 닫는 소리까지 고3학생도 있는데 아주 미칠지경
스피커가짱이에여 저녁시간에 맨날뛰고 이야기하니까 욕하더니 스피커틀고 운동하고오니 경찰까지왓다갓더라구요 ㅋㅋ
저희 집 첫째도 고3인데 윗집 애기들이 하도 쿵쿵대서 연락했더니
뭐 어쩌라고요~ 그럼 애들을 묶어놓기라도 할까요?
이러네요… 정말 정신병자같아서 그대로 이사갈까 생각했습니다
살인충동 안 느낄 수가 없어요
그 가족들 뻔뻔한 얼굴을 보기만 해도 당장 아스팔트에 갈아버리고 싶은데^^
식탁에 물컵 내려놓는소리가...들린다니...????;ㄷㄷㄷㄷ좀 엄청난아파트네요
아니 그건 윗집 잘못이 아니라 아파트 잘못같응데요
아이들키우는 집 밑으로 이사가면
거의 죽어서 나온다는....
저희집 윗집도 이글들을 좀 보면 좋겠네요. 세입자들이 윗집의소음에 못이겨 결국 나가고 7개월째 집이 비워져 있어 제가 잠시 들어왔어요. 세상에는 타인을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공동주택에 살면 안됩니다. 단독주택에 사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며칠을 참을 수 있는지 참다보니 세입자 부인이 약을 먹어야 잠을 잔다는 그말이 이해가 되었어요. 발망치, 발도끼라는 딱 그말이 맞아요. 도대체 애들, 엄마, 아빠가 온 하중을 다 실어 걸어다는 걸음걸음... 견디기가 힘듭니다. 아침 6시부터 9시까지 오후5시부터 10시 30분까지 온가족이 발로 찍어내리는 이 소음을 언제까지 참아야 할까요? 고쳐지지 않으면 나도 저 소음내는 기계를 달지도 몰라요.
관리사무소에서도 다 알아요. 이 사람들 이사가야 문제가 해결된다 소장이 말합니다. 제발 눈치 좀 알아 차려서 이사를 가던지, 아니면 저렇게 소음을 들려주던지 해야 느낄련지. 자 가 조폭이라면새 세입자가 조폭이 들어와야 고칠련지... 최소한의 양식이 없는 우리 윗집. 내가 지금 당신들 때문에 얼마나 손해를 보고있는지 알지? 어떻게 해야 정신차리고 조심할래?
뭔소리에요 아랫집에서 소리가 왔다는거 증빙을 해야 죄가 성립이 되죠.
적당히 하셨어야지
우리집에 윗층에 발말치소리 ... 새벽 1시퇴근해서 쾅쾅쾅 배려없는 걸음에 진동을 느끼며 가끔 깬다
적당해해라
아랫집사람들은 얼마나 괴로웠을까.. 하 분하네 또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해버렸으니...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개판 법 만들어서 가해자 보호법만 만들고 피해자 보호법은 없나
아니 피해를 주는 사람이 단독으로 가야지 왜 피해자가 단독으로 가야 하나요?
건설사도 문제도 있으나 이미 지어진거 어떻하나요?
다세대 주택 살면서 이해 양해 바라지 말고 서로 피해 안주면서 사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왜 본인들 이해 양해만 바라나요 이기적이네요
저도 층간소음 당하고 살고 있습니다.. 결국 미쳐버린 모습 보여주니 애 키우는 집이라 그런지 눈도 안마주치고 조심합디다 덕분에 성깔 더럽고 미친 이웃이 되어 버렸지만요 ㅡㅡ
층소충 공동멘트 '단독가라 or 무인도가라'
아랫집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애새끼들 인생 ㅈ되길 기도한다 진짜😊
정상인이란 가정하에 그동안 윗집에서 얼마나 피해를 줬으면 저럴까란 생각이든다.본인이 당해보기전엔 모른다 층간소음이 얼마나 사람 미치게하는지 울집도 새벽에만 운동쳐하는 웟집새끼 때매 매일 살인충동느낀다
윗집 발망치소리 , 애들 뛰고 달리고 떠드는소리 .... 올라가서 항의하면 고양이가 뛰어다녀서 그렇단다.... 웃기는소리
원래 고양이과 동물은 본능적으로 뛰어다녀도 소리안난다는 사실이다.
천정에서 뛰어내려도 소리안난다는 사실을 진정모르고 그걸 변명이라 말하는걸까?
윗집층간소음은 1:1로 소음스피커를 달아서라도 합법화 시켜야함.
저도 15년산집을 내놨습니다 새로 이사온 윗집 두아이가 시도 때도 없이 뛰는거 약먹고 잠들기 수차례..정말 해도 해도 너무해서 이사가기로 결정했구요 6개월 참다가 매트좀 깔아달라고 얘기해도 변화도 없고 한번은 올라가보니 매트는 커녕 거실은 미끄럼틀에 놀이터로 구성해 놓았더군요 아무런제재없이 뛰는 윗집어린아이들보다 그냥방관하는듯한 그집부모에게 화가납니다 너무 이기적 아닌가요
그건 윗집 부모가 미쳤네요 힘내세요
응 무조건 윗집탓이야
우리집도 애 있지만 매트는 4센티 이상 아니면 별 도움도 안됨. 초등학생 애들 뛰어다니면 아무리 두꺼운것도 소용 없고, 슬리퍼는 진짜 소리 감소 되는건지 더 크게 들리는건지 확인해야함. 매트까는건 기본이고 그 위에서 뛰고 공던지고 하지 않도록 가르쳐야함. 민원제기할정도면 이미 귀는 트일대로 트인거고 내가 매트깔고 슬리퍼도 신었는데 왜그래? 이건 정말 윗집 입장인거지. 요새 아파트에 층간소음 자재 더 줄어든다는데 정말 걱정..
이제 아파트 구입할때 필수로 건설사가 층간소음에 대해 얼만큼 대응햇는지 따져봐야합니다.
국민들 이웃끼리 싸움 붙여놓고 건설사는 돈벌고 ..이거 근본적 해결안되면.. 그냥 영구적으로 싸움납니다
슬리퍼는 걸음에서 소음이 들리는걸 퍼지게해주는데 걷는건 벽으로 막힘 근데 뛴다? 그럼 더 울림 아랫집은 이명처럼 들리기 시작함
->그리고 정신적 스트레스-> 살해 까지 가는거임
늘리는 게 아니라 자재를 더 줄인다니??? 걍 미쳤네
층간소음 가해자들 모아서 같은아파트에 살게하면 좋을텐데
본인이나 조심한다 생각 하는거지 과연 매번 신기고 그랬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0:00 여기에 맨발로 쿵쿵 딱잡힘. 애들 매트에 어른이 맨발이면 발쿵쿵으로 아랫층 괴롭힘
왜 아랫집 피해입은건 안보여주나 보복한건만 나쁘단건가 참미개한 나라다
아랫층...안당해보곤 함부러 말하지마시길
발망치 정말 미쳐
아랫집이 아무 이유 없이 자기 에너지 낭비 하면서 그럴까? 당해 보면 암. 살인충동
아랫집이불쌍하다 오죽하면 저런생각까지
아이들 때문이라고?
매트도 부분적으로만 깔려 있구만.
평소 걸음걸이 습관이 뒷굼치로 걷는 사람들은 슬리퍼를 신어도 소용이 없다.
뒷굼치를 들고 살살 걸으면, 운동도 되고 층간소음도 원천적으로 해결된다...
걸음걸이 습관을 바꾸라는 조언을 남기고 싶다.
첫장면에 심지어 애들매트깔고 성인이 슬리퍼 안신고다님. 저거 발쿵쿵 고스란히 아래로 전달되겠지
@@TV-dh7pn애새끼.셋이면 아랫집이 보살인 거 인정이거든? 근데 걍 화장실 왔다갔다 하며 걷는 정도의 발소리까지 뭐라할 거면 걍 예민한 쪽이 이사가는 게 맞음 슬리퍼 신으라고 난리칠 게 아니라. 물론 저 집은 애새끼들 공까지 튀겼다니 윗집 잘못이 맞음
보복하는거 정당방위로 인정해줘야한다... 진짜 당해본사람만안다.. 오죽하면 돈들여 시간들여 저렇게까지하겠냐...
입주전에 윗집에 어린이자전거,킥보드 있으면 절대 살지마라
ㅅㅂ 저거 딱보니 윗집 애가 더럽게 뛰어댕겼네 이해가 간다
아래집이 오죽했으면 지돈써가며 그랬을까 아직 안죽이고 살려뒀으면 감사한 줄 알아야지
장난치나 ㅋㅋㅋ 아랫집당한 건 생각도 못하고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하는데 도와서 찍고있네 에휴 ㅉ
아랫집 심정을 니들이나냐 애들이 뛰고 그러면 한두번도 매일 반복되는 소음에 미칠지경이다
오죽하면 저런걸 틀겠나? 무개념 위층을 만나보니 그들이 이사갈때까지 죽이고 싶은 충동울 참아낸 내가 대견하다. 지금도 후유증으로 약을 몇개씩 먹고 있지만 ㅋ
진짜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층가소음이 사람을 얼마나 바닥으로 끌어내리는지...
하루이틀 시끄럽다고 저러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밑에 집만 예민한 사람 만들죠
저희 윕집... 년년생 아들 둘인데
지네집 인테리어는 하고 들어와도
매트는 안깔고 겨들어 왔더군요
일주일 참다가 관리실 얘기해도 안들어쳐먹길래 아파트 단톡방 올렸더니 그제야 죄송하네 함서 매트 깔았습니다
그래놓고 뛰어도 된다고 생각을 했는지 지금 1년반째 뛰는소리때문에 살수가 없습니다
매트깔아도 소리가 어느정도 줄어들긴하지만 뛰는 둥둥소리는 계속 들리는데 안깔았을땐 거의
지붕뚫고 내려오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생활소음은 이해해야 한다더군요...
자기네 애들 뛰는소리가 생활소음 이랍니다... 매일매일 빌고있습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들하고 똑같은 위층만나길...
애ㅅㄲ두마리면 진짜 장난 아니었을듯
애엄마들 자기 윗집이 조용하다고 세상만사 자유롭게 사는거지. 애ㅅㄲ 있으면 항시 조심하고 주의시키는게 맞습니다.
애ㅅㄲ 있는집인데 웟집에서 저 ㅈㄹ 하면 맘충이라 또 가서 따지고 맘카페에 올릴거 아니에요?
지금 사는집 윗집이 조용하니까 다행인줄알고 아랫집에 대한 배려도 해야합니다.
협박 당하거나 복수 당할땐 이미 늦어요 아쥼마야
꼭 이거 보면서도 난 아니야 하는 맘충 있음.
맘카페에 정상적인 아줌마는 별로 없다.
정신건강 치료가 시급한 아줌니 많음.
아랫집 입장도 들어야지 영상을 이따구로...
아랫집 응원합니다
아랫집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됩니다. 오죽하면 저랬겠습니까. 윗집 쿵쿵대는 소리만 들리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내집인데도 편안하지않고 불안하고 조용하면 조용한대로 불안하고 이게 사람 사는겁니까? 슬리퍼 신어달라 매트 깔아달라해도 귓등으로도 안듣고 왜 참는 노력은 아랫집만 해야합니까.
매트 깔았어도 발뒷꿈치로 생각없이 신나서 온힘을 다해서 죠지면 매트건 뭐건 뚫어버림.
애를 진짜 저렇게 교육 안시키고 오냐오냐하니 걔들이 커서 못참는 몸만큰 애들이 발생하지 ㅉㅉ
그리고 일상소음은 개뿔임 일상소음이 애들 방바닥 발로차면서 달리는 소리조차 일상소음이라고 함 쟤들은...
다가구 주택에서 못참고 살면 단독가라는데,
다가구 주택에서 에티켓도 못지키겠으면 단독을 가야지 피해자한테 못참는다고 단독주택 가라는건 적반하장하는거나 다름 없는거임, 지들이 잘못다해놓고;;;;;
윗집이 조용하고 조심했으면 아무일도 안일어났다
어김없이 윗층에 애가 있네? ㅎㅎㅎㅎㅎ 층간소음 안당해보면 모르지. 정신병 걸림.
얼마나쳐뛰었으면 저럴까싶네요
매트깔았다고 위에서 쿵쿵대면 아랫집안들리나? 진동이 더고통스러움
한두번 씨끄러운걸로 저러지않지
아랫집이 피해자 아님??????
ㅇㅇ 맞음 근데 뉴스는 윗집이 피해자라고 보도하고 있잖슴 ㅋㅋ
00:59
아랫집은 당신의 자기 안위식 생각이 더욱 무서움. 차라리 내려가서 "혹시 저희집에서 발소리가 아직도 많이 나나요?"라고 물어봐라 ㅋㅋㅋ
밑 집은 안 시끄러우면 저런거 할 이유가 없다. 매트깔고 실내화 신었다고 오히려 맘 놓고 뛰어다니는 사람들 경험하면 답도 없다싶다
밑에집 진짜 불쌍하네... 귀 트여서 소리듣다가 하도 고통스러워서 우퍼 샀더니 경찰에 신고하고 ... 에효.. ㅠㅠ
그니까요.. 열받네
오죽하면 그랬을까 한두번 큰소리 낸걸로 그러지 않는다. 상식적이지 않으니 비상식적으로 대응 하는 거다. 돌고래 소리 2시간 동안 50번이상 지르는 애들 소리 들으면 정말 심신이 예민해지고 지친다.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에너지 발산하고 들어와야지 왜 집에서 저렇게 방치하는지 바깥놀이와 집안놀이의 구분을 둬야하는데 가르치지 않고 방치하는 부모가 원망스럽다
윗집 때문에 귀트여서 작은 소리에도 민감해진거임.
푹신한 신발(안푹신함) 두꺼운매트(얇음)
그냥 애 있는 가정은 아파트에 못살게 하는 법이 시급함
층간소음 당해보니까
가해자가 무조건 나쁨 ㅆㅂ
아침이고 저녁이고 할 것 없이 드륵드륵 데굴데굴 쾅쾅ㅇㅈㄹ
치매 노인이라 봐주는데 민폐 끼칠 거면 가족들이 요양원이라도 보내던가???
애가 컨트롤안되면 1층으로 가든가 주택으로 가라 매트깐다고 그게 해결되냐?
의도가 뭔지 모르겠다니 ㅋㅋㅋㅋㅋ너네 조용히좀 살라는거아냐 보나마나 뛰어다니고 발망치 쿵쿵찍고 그랬겠지
아래집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요
딱 봐도 매트는 얇디 얇고 거기서 뛰고 발망치하고 소음내고 난리쳤을것이 상상되는 모습...ㅠㅠㅠ
요즘 매트깔았다고 우린 할만큼 했다 하면서
운동장마냥 애들뛰게 방치하는집 겁나 많음
아랫집이 피해자인경우가많음
아랫집 백프로 천프로
만프로 이해됨.
아랫집과 싸우기전에 아이들과 사뿐사뿐 걷는법 연습하고 3일이라도 조용히 지내봐보자. 그래도 아랫집이 보복하면 얼마나 노력중인지 동영상을 찍어 보여주고 최선을 다함을 어필하자...아랫집 사람들도 생각이 있으면 이해할듯😊
밑에집 갸불쌍하네 얼마나 고통이였으면 ㅠㅠ
제발 다리단속좀 하세요 위층님ㅠ
아이들 둘이
남자임 ㅋㅋㅋ 거기서 이미 피해자는 아랫집이라는걸 알겠다
아랫집이 여태 참은건..?1년일수도 몇년일지 모르는데 ㅋㅋ
아랫집은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랬을까 싶다...저런게 적반하장인 듯 싶은데.
1월달에 이사와서 11월달까지 참고 참다가 올아갔음 초인종 누르고 아랫층 사람인대요 시끄러워서 조심해주십사 말씀 드리려 올라왔습니다 하니 문도 안 열어줌 네 알겠습니다 뚝..... 죄송하다 조심하겠다 말도 없음....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똑 같음 결국은 또 올라감 이번에는 강하게 개지랄 정도로 말함 욕은 안함 이번에는 문 열어줌 아줌마 나오고 아줌마 끝까지 죄송하다는 말 없음 조심하겠다고도 안함... 그상황에서 계속 난 말하고 있고 윗층 남편 한잔 먹었는지 거실 소파 밑에서 누워서 나 쳐다 보고 있음?? 이해안감 어째 저 남자는 저러고 있을까?? 아 이새끼들은 인간이 아니구나 ... 아줌마 사까지 겁나 없음 아들 불러서 아랫집분이 너 때문에 힘들단다 이질랄 ... 에휴 중3고1 되보이는 애가 나와서 쭈벗쭈벗 미안아다는듯 고개 깔닥 그러고 나서 남편이 일어나서 저한테 와서는 해결 안되니깐 가시라고 함??? 미친 ㅋㅋㅋ 어이 없음 아 이집은 부모가 정신 병자구나 그러니 애가 새벽2시 넘게 게임하면서 벽 주먹으로 치고 욕 크게 밤에 큰소리로 말하고 바닥 발굽치 따닥 따닥 거리고 이휴 자식이 문제가 아니고 부모가 문제.... 그러고 내려가서 당근에 보복 스피커 있는지 검색함 이게 사람이 미침 ㅋㅋ 미안하다 죄송하다 주의 하겠다 하면 서로 불편해도 이해되는 선에서 참고 살텐대 나 피해는 받는대 저 사람들은 듣은채도 안하고 미침 ... 살인 충동 느낌 뉴스에 내가 나오겠구나 싶음.. 당해 봐야 압니다 그러고 나서는 좀 조용하네요 엘리베이터에서 만나서 안녕하세요 하니 네라고 맘 죄송하다는 소리 끝까지 안하고 또 ㅇ윗층 남편이 어느때는 우리집와서 초인종 누름?? 12시 넘어서임 안전고리 걸고 누구세요 하니 처다봄 나도 쳐다봄 죄송합니다하고 엘베타고 집올라감.... 아 정신병자 맞구나... 싶음
보통사람들이 전부 상식적이라고 생각을하면안됨.. 말도안되게 상식에 어긋난행실을 가진인간도 주변에 널려잇음 님말처럼 살인충동느낄정도로 얼탱이가없는 이기적인 수준머리를 가진인간들도 많음ㅋㅋ 해답은 눈에는눈 이에는이 똑같이 보복하는게 곧 정의임ㅋㅋ
이야기 할필요도없고 스피커하세요 경찰이오든뭐든 하세여 그러고 한이틀나가면 조용해여 ㅋㅋ
아파트에서 애를 뛰게하면 안된다
애들뛰는 소음은 진짜 모든 소음을 다 뚫고 귀에 박힘
저렇게 보복하는걸 잘했다고 할순없지만 얼마나 힘들었으면 또 저럴까 싶기도함
서로 잘 만나는수밖에없음
근데 위아래도 문제지만 옆집 개짖는 소음 진짜 돌아버릴거같다 ㅠㅠ
한여름에도 창문을 못열음
밑에층에 착한 사람이 살아서 안죽은걸 다행으로 알아야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네 ㅋㅋㅋ
윗집이 얼마나 배려가없었으면 그리했을까 당해봐야한다
안당해본사람은 모른다
무조건 윗집 잘못이다!! 진짜 당하면 스트레스엄청받음..대화가 안통하는 미친년 만나면 노답임
이런 시류를 이용해서 매트랑 신발 푹신한 것 신기면 소리 안날 것처럼 과대광고하는 업자들이 악덕업자들이다.
그런거라도 출시되고 나와줘야 줄어들지..왠 화살을 엉뚱한데 돌리노? 능지 없어 보인다.
효과1이라도 있으면 쓰는거고 그러면서 점점 발전하는거지..아예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단 100번 나아보인다.
좋은 매트 , 푹신한 쿠션실내화 . 이거 두개면 발쿵쿵 거의 차단임. 오히려 광고해주길 바람.
어우 윗집 얼마나 뛰어다녔을지 상상도 안간다 ㅋㅋ
꼴좋다 저런애들은 당해도 쌈
이정도면 윗층 칼찌도 합법화 시켜야됨
애들키우는집이면 아파트에서 살게 아니라 주택에서 살게 해야된다
매트깐다고 소리안나는거 아님 더 퍼지게 묵직하게 울림
장난친다고 고함소리 매일 매일 나고
아랫집도 빡치고 말해도 안되서 저러는듯
이미 영상시작 직후에 맨발로 쿵쿵 찍고 다니는구만 피해자 코스프레 가증스럽다.
어후 모자이크 뚫고 어린 남자애들 보이네;;; 딱봐도 윗집이 가해자임 피해자여러분 경찰오면 절대 문열어주지마시고 영장 있냐고 물어보고 인터폰으로 얘기하세요
나지금층간소음으로미칠거같은데 아랫집너무불쌍하다 왜피해자가 가해자로처벌받는건지ㅋㅋㄱㅋ
윗집인 니가 잘못하셧네요 ㅋ 아무이유없이 저러진 않죠. 니들이 이사를 가세요 님들아. 이러케 뉴스제보하면 응원해줄줄 알앗냐?ㅋㅋㅋㅋ
얼마나 시끄러웠으면 그랬겠노 처음엔 좋게 말했을텐데 진작에 조용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