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할 것 = 관심 + @ 인터뷰 = 나와 회사가 잘 맞는지 보는 자리 회사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살펴보는 자리임. 1. 스타트업 생존 > 빠른 개발 > 코드 디테일 저하 > 화장성 저하 > 레거시 증대 > 생장성 저하 2. 의사결정 방법 3. 휴식 야근에 있어서 회사의 정책 및 문화 4. 직무 역할의 롤 > 다양한 일/전문적 일 5. 개발 문화 -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 - 회사에서 성장하셨나 - 좋은 코드에 대항 생각
해시 테이블에 대해서 영상을 찾아보다가, 쉬운 코드님 채널을 알게 되었는데요. 저같은 주니어의 눈높이에서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잘 보았습니다. 다른 영상은 뭐가 더 있을까, 가장 최근 영상은 어떤 이야기하셨을까 궁금해 또 영상을 찾아 듣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면접에서 쓴 질문을 같이 이야기해주시면서, 계속 끄덕끄덕 하면서 보았네요. 소중한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덕분에 마음 준비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공부하러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저도 면접보러 다닐때, 회사에 대해 많이 찾아보고 궁금한점들을 준비해서 많은 질문을 했던 편이라 공감가는 영상이네요! 쉬운코드님 말씀대로, 저는 면접에서 저만 평가받는다고 느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임했어요. 그러면 긴장도 좀 풀어지는것 같더라구요! 실제로 제가 많은 질문들을 할때, 잘 받아주시는 회사도 있었고 시간을 좀 아까워(?) 하시는 듯한 회사도 있었는데, 면접관분들이 어떻게 답변해 주시는지에 따라 저도 회사에 대해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저는 회사에 대해 궁금한점도 많이 여쭤봤지만, 신입이기 때문에 현업 선배님께 실무적인 조언을 얻는 듯한 질문들도 많이 했어요! 예를 들어 해당 회사에서 주니어에게 기술적으로 바라는 점들이나, 어떤 개념들을 익히면 좋을지와 같은 부분들이요! 적극적으로 질문했을때, 답변도 적극적으로 해주는 회사를 만났을때는 정말 좋은 면접 경험을 쌓게 되고, 얻어갈 수 있는 포인트들도 많아서 그 회사에 떨어지더라도 다른 회사에 지원할때를 대비하기 위한 경험치가 많이 쌓이더라구요. 그리고 제 경험상으로는 그래도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자세가 어필이 되는 경우가 많았던것 같아요. 쉬운코딩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어느정도 눈치껏 해야하기는 하지만요! ㅎㅎ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 )
궁금할 것 = 관심 + @
인터뷰 = 나와 회사가 잘 맞는지 보는 자리
회사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살펴보는 자리임.
1. 스타트업 생존 > 빠른 개발 > 코드 디테일 저하 > 화장성 저하 > 레거시 증대 > 생장성 저하
2. 의사결정 방법
3. 휴식 야근에 있어서 회사의 정책 및 문화
4. 직무 역할의 롤 > 다양한 일/전문적 일
5. 개발 문화
-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
- 회사에서 성장하셨나
- 좋은 코드에 대항 생각
오 정리 댓글 감사합니다~!! :) 👍
이거 항상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 이런 질문 받으면 어떻게 대답해야되나 항상 고민이었는데 좀 갈피가 잡힌거같아요! 비단 it뿐만아니라 다른쪽 가서도 적용할 수 있을거같아요!
항상 영상들을 유익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고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회사에 대해 공부를 하고 질문을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제 기준에서 맞는 회사인지 알아보는 자리라는 것을 간과하고 있었네요!
유익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맞아요~! 나랑 맞는 회사인지 알아보는, 동등한 관계로 임할 수 있는 자리죠!!
와 리팩토링할때 다른팀에서 달라지는거 없는데 시간투자 이거진짜 맞말이네요.. 스타트업으로써 공감하고갑니다..
맞습니다 ㅠ 비개발 부서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게 쉽지 않죠
좋은 팁이네요!!! 유튜브를 운영하는 건 자기자신과의 약속을 계속 지켜내는 꽤나 고독한 싸움인거 같아요..! 힘의 원동력이 무엇이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
그거슨 바로 애청자님들의 응원과 사랑 때문 아니겠습니까? 👍👍👍
해시 테이블에 대해서 영상을 찾아보다가, 쉬운 코드님 채널을 알게 되었는데요.
저같은 주니어의 눈높이에서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잘 보았습니다.
다른 영상은 뭐가 더 있을까, 가장 최근 영상은 어떤 이야기하셨을까 궁금해 또 영상을 찾아 듣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면접에서 쓴 질문을 같이 이야기해주시면서,
계속 끄덕끄덕 하면서 보았네요.
소중한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덕분에 마음 준비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공부하러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우와 ㅠㅠ 채널을 유익하게 봐주시고 댓글도 자세히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
자주 놀러와 주세요~ 알찬 영상으로 맞이하겠습니다 :)
저도 면접보러 다닐때, 회사에 대해 많이 찾아보고 궁금한점들을 준비해서 많은 질문을 했던 편이라 공감가는 영상이네요!
쉬운코드님 말씀대로, 저는 면접에서 저만 평가받는다고 느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임했어요.
그러면 긴장도 좀 풀어지는것 같더라구요!
실제로 제가 많은 질문들을 할때, 잘 받아주시는 회사도 있었고 시간을 좀 아까워(?) 하시는 듯한 회사도 있었는데,
면접관분들이 어떻게 답변해 주시는지에 따라 저도 회사에 대해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저는 회사에 대해 궁금한점도 많이 여쭤봤지만, 신입이기 때문에 현업 선배님께 실무적인 조언을 얻는 듯한 질문들도 많이 했어요!
예를 들어 해당 회사에서 주니어에게 기술적으로 바라는 점들이나, 어떤 개념들을 익히면 좋을지와 같은 부분들이요!
적극적으로 질문했을때, 답변도 적극적으로 해주는 회사를 만났을때는 정말 좋은 면접 경험을 쌓게 되고,
얻어갈 수 있는 포인트들도 많아서 그 회사에 떨어지더라도 다른 회사에 지원할때를 대비하기 위한 경험치가 많이 쌓이더라구요.
그리고 제 경험상으로는 그래도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자세가 어필이 되는 경우가 많았던것 같아요.
쉬운코딩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어느정도 눈치껏 해야하기는 하지만요! ㅎㅎ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 )
와우 면접 준비를 정말 멋지게 잘하시고 가시네요~!!
단 한 순간도 그냥 허투루 보내는 것 없이 면접 과정을 알차게 쓰시는 것 같아서 많이 공감되고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최고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