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기는 조선 이씨왕가의 압박과 굴레에서 해방된 축복받은 시기였습니다 조선을 무너뜨렸던 일본은 이땅에 근대화된 민주국가를 만들어 조선인들에게도 민주주의와 인권을 보장해줬습니다 그럼에도 조선양반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 조선민중들을 착취하기 위해 일제의 시책에 적극 반대했습니다 1925년 대구지역 신문에 따르면 안동 도산서원은 조선후기 한때 노비가 2천여 명에 이르렀고 이들중 1백 명 정도만 서원 내부에서 온갖 잡일을 하는 솔거노비였고 나머지는 외부에서 자유롭게 생업에 종사하고 매년 베 두필(현재 가치로 약1천만원)을 신공으로 바치는 외거노비였습니다 그런데 1894년 갑오경장으로 노비해방이 된 후 도산서원은 급격히 수입이 줄어들고 노비가 떨어져 나가 어려워지자 급기야 서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인근 농민들을 수시로 불러 공짜로 일을 시키고 삥을 뜯었다는군요 만약 이를 거부할시에는 서원 앞마당에 끌고 와서 곤장을 늘씬하게 두들겨패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1925년 대구지역 신문에 이런 사건이 터지자 안동ymca등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산서원 폐지운동을 벌였고 결국 도산서원은 문화재가 되었습니다 일제때 징용에 조선인이 강제동원된 것은 전쟁말기 전사자 급증하면서 노동력이 부족해지자 그제서야 실시된 것이고 그 기간은 1년남짓입니다 그전에는 읍면동 사무소를 통한 모집방식이었고 봉급을 꼬박꼬박 지불했기 때문에 지원자가 급증해서 경쟁률이 한때는 3천대1이 넘었습니다 서로 가겠다고 해서 면서기에게 뇌물까지 주고 받았지요 그리고 반일양아치들의 사기와 선동과 거짓말의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조선인 종군위안부들을 강제로 끌고가 성노예로 써먹었다는 것인데 그런 경우는 단한건도 없습니다 아직까지 그와 관련된 기록이나 증거가 나온적도 없습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종군위안부들은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 조선인 인신매매업자에 의해 사기및 자의로 성매매에 종사한 것입니다 이문제는 미국무성에서도 일본군 종군위안부들은 심각한 인신매매 범죄라고 일찌감치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인신매매란 사람을 사고파는 범죄를 저질렀다는 겁니다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당시 일본경찰이 그런 업자들을 내사보고한 서류가 몇년전에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제가 한반도를 강제로 점거한 적이 없는데도 강점기라는 말을 갖다붙이는게 참으로 웃기는 소리고요 이문제에 대해 이미 2차대전 종전후 일본의 전쟁범죄를 처벌하기위해 열린 도쿄국제전범재판 공소장에 일본의 전쟁범죄의 시점은 1931년 만주사변 발발 부터 시작한다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한일합방은 인류사에서 유일하게 국가간에 합법적인 국가매매라는게 인정된다는 것입니다 당시 재판부와 검찰관으로 참여한 아시아 태평양 11개국의 입장이 그랬습니다 특히 고종이 을사조약 체결을 통해 일본 메이지 왕으로부터 30만원(일종의 계약금 현재 가치로 약1천2백억원)을 받고 합방후에도 어마어마한 돈(잔금)을 받았는데 이게 나라판매대금이 아니면 뭡니까 20년전쯤 노조활동을 하다가 직장에서 해고당한 적이 있는데 해고무효소송을 걸려고 알아보니 기본전제조건이 회사에서 자동이체로 받은 해고수당과 퇴직금을 먼저 반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돈이 꽤 만만찮은 액수여서 하는수없이 소송을 포기하고 한달만에 재취업 했습니다 그런데 고종도 받은 돈을 돌려준적도 없고 그돈으로 3대(고종 순종 영친왕)까지 잘먹고 잘살다가 해방이 되자 영친왕은 이승만 대통령이 자택을 주일대표부 관저로 기부하고 귀국해 여생을 편히 사시라는 제안을 거절했지요 결국 일본에 영구히 눌러앉아 살려고 했는데 사기당해 알거지가 되자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에게 사정사정해서 반신불수가 된 몸으로 귀국했다가 1970년 사망했습니다 그러니 일제강점기라는 말자체가 웃기지도 않는 반일양아치들의 개소리에 불과하고 그런말을 쓰는것은 스스로 무식이 철철 넘치는 것을 광고하는것이니 그런말을 쓰면 안됩니다 그리고 일제때 조선인들의 삶이 팍팍했다면 이때 일본본토로 이주한 조선인들이 무려 210만명(1942년 기준)이나 되는 것은 뭐라고 설명할 거요 정말로 일본이 조선을 괴롭히고 힘들게 했다면 일본본토에서 가급적이면 멀리떨어진 중국본토나 베트남 싱가포르(당시만해도 부산에서 싱가포르까지 철도로 이동가능) 러시아 미국 등지로 가야하지만 그곳에 사는 조선인들은 극소수였고 현실은 오히려 일본 본토와 일본이 건설한 만주국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많은것은 어찌 봐야 할까요 일제시기에도 조선은 지방의원 선거가 실시되어 조선인들도 선거권 피선거권을 행사했고 이때 선출된 지방의원들의 상당수가 해방후 대한민국 정부수립후 제헌국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활동했고 이승만 정부의 친일파 등용에 반대하고 적극적인 처벌을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제헌국회에서 만든 친일파 처벌기구인 반민특위에도 상당수 친일파들이 들어가 활동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경우가 반민특위 특경대(자체 특별 사법 경찰) 대장 오세륜이 일제경찰이었고요 특위 부위원장 김상돈(1960년 최초로 민선 서울시장 역임)은 일제시기 서울 마포에서 총대(동네반장)를 지내면서 공출업무 및 징용명부 작성을 적극 보조했던 친일파 입니다 (허종 충남대 교수 저서 반민특위의 조직과 활동)
일제시기는 조선 이씨왕가의 압박과 굴레에서 해방된 축복받은 시기였습니다 조선을 무너뜨렸던 일본은 이땅에 근대화된 민주국가를 만들어 조선인들에게도 민주주의와 인권을 보장해줬습니다 그럼에도 조선양반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 조선민중들을 착취하기 위해 일제의 시책에 적극 반대했습니다 1925년 대구지역 신문에 따르면 안동 도산서원은 조선후기 한때 노비가 2천여 명에 이르렀고 이들중 1백 명 정도만 서원 내부에서 온갖 잡일을 하는 솔거노비였고 나머지는 외부에서 자유롭게 생업에 종사하고 매년 베 두필(현재 가치로 약1천만원)을 신공으로 바치는 외거노비였습니다 그런데 1894년 갑오경장으로 노비해방이 된 후 도산서원은 급격히 수입이 줄어들고 노비가 떨어져 나가 어려워지자 급기야 서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인근 농민들을 수시로 불러 공짜로 일을 시키고 삥을 뜯었다는군요 만약 이를 거부할시에는 서원 앞마당에 끌고 와서 곤장을 늘씬하게 두들겨패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1925년 대구지역 신문에 이런 사건이 터지자 안동ymca등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산서원 폐지운동을 벌였고 결국 도산서원은 문화재가 되었습니다 일제때 징용에 조선인이 강제동원된 것은 전쟁말기 전사자 급증하면서 노동력이 부족해지자 그제서야 실시된 것이고 그 기간은 1년남짓입니다 그전에는 읍면동 사무소를 통한 모집방식이었고 봉급을 꼬박꼬박 지불했기 때문에 지원자가 급증해서 경쟁률이 한때는 3천대1이 넘었습니다 서로 가겠다고 해서 면서기에게 뇌물까지 주고 받았지요 그리고 반일양아치들의 사기와 선동과 거짓말의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조선인 종군위안부들을 강제로 끌고가 성노예로 써먹었다는 것인데 그런 경우는 단한건도 없습니다 아직까지 그와 관련된 기록이나 증거가 나온적도 없습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종군위안부들은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 조선인 인신매매업자에 의해 사기및 자의로 성매매에 종사한 것입니다 이문제는 미국무성에서도 일본군 종군위안부들은 심각한 인신매매 범죄라고 일찌감치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인신매매란 사람을 사고파는 범죄를 저질렀다는 겁니다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당시 일본경찰이 그런 업자들을 내사보고한 서류가 몇년전에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제가 한반도를 강제로 점거한 적이 없는데도 강점기라는 말을 갖다붙이는게 참으로 웃기는 소리고요 이문제에 대해 이미 2차대전 종전후 일본의 전쟁범죄를 처벌하기위해 열린 도쿄국제전범재판 공소장에 일본의 전쟁범죄의 시점은 1931년 만주사변 발발 부터 시작한다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한일합방은 인류사에서 유일하게 국가간에 합법적인 국가매매라는게 인정된다는 것입니다 당시 재판부와 검찰관으로 참여한 아시아 태평양 11개국의 입장이 그랬습니다 특히 고종이 을사조약 체결을 통해 일본 메이지 왕으로부터 30만원(일종의 계약금 현재 가치로 약1천2백억원)을 받고 합방후에도 어마어마한 돈(잔금)을 받았는데 이게 나라판매대금이 아니면 뭡니까 20년전쯤 노조활동을 하다가 직장에서 해고당한 적이 있는데 해고무효소송을 걸려고 알아보니 기본전제조건이 회사에서 자동이체로 받은 해고수당과 퇴직금을 먼저 반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돈이 꽤 만만찮은 액수여서 하는수없이 소송을 포기하고 한달만에 재취업 했습니다 그런데 고종도 받은 돈을 돌려준적도 없고 그돈으로 3대(고종 순종 영친왕)까지 잘먹고 잘살다가 해방이 되자 영친왕은 이승만 대통령이 자택을 주일대표부 관저로 기부하고 귀국해 여생을 편히 사시라는 제안을 거절했지요 결국 일본에 영구히 눌러앉아 살려고 했는데 사기당해 알거지가 되자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에게 사정사정해서 반신불수가 된 몸으로 귀국했다가 1970년 사망했습니다 그러니 일제강점기라는 말자체가 웃기지도 않는 반일양아치들의 개소리에 불과하고 그런말을 쓰는것은 스스로 무식이 철철 넘치는 것을 광고하는것이니 그런말을 쓰면 안됩니다 그리고 일제때 조선인들의 삶이 팍팍했다면 이때 일본본토로 이주한 조선인들이 무려 210만명(1942년 기준)이나 되는 것은 뭐라고 설명할 거요 정말로 일본이 조선을 괴롭히고 힘들게 했다면 일본본토에서 가급적이면 멀리떨어진 중국본토나 베트남 싱가포르(당시만해도 부산에서 싱가포르까지 철도로 이동가능) 러시아 미국 등지로 가야하지만 그곳에 사는 조선인들은 극소수였고 현실은 오히려 일본 본토와 일본이 건설한 만주국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많은것은 어찌 봐야 할까요 일제시기에도 조선은 지방의원 선거가 실시되어 조선인들도 선거권 피선거권을 행사했고 이때 선출된 지방의원들의 상당수가 해방후 대한민국 정부수립후 제헌국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활동했고 이승만 정부의 친일파 등용에 반대하고 적극적인 처벌을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제헌국회에서 만든 친일파 처벌기구인 반민특위에도 상당수 친일파들이 들어가 활동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경우가 반민특위 특경대(자체 특별 사법 경찰) 대장 오세륜이 일제경찰이었고요 특위 부위원장 김상돈(1960년 최초로 민선 서울시장 역임)은 일제시기 서울 마포에서 총대(동네반장)를 지내면서 공출업무 및 징용명부 작성을 적극 보조했던 친일파 입니다 (허종 충남대 교수 저서 반민특위의 조직과 활동)
@@user-mm5cf6vt8y전쟁 피해에 대해서 따지더라도 히로히토 묘지나 야스쿠니 신사같은데 가서 잘못된 행동을 했던 전범과 지도자들의 묘지나 본인을 때려죽이든 파해치든 불지르든 따져야죠 서방ㆍ식민지 피해국 등 해외를 향해서 피해자 코스프레할게 아니라 잘못한건 지들 정치인이고 지도자들인데 한국이었으면 뒤늦게나마 묘지가 파해쳐지고 불타고 난리났을겁니다 지금 고종이라든지 민자영이라든지 매민국 조선의 매민노 지도자들 인식이 어떤가요?
신분제 폐지해주고, 사유재산을 갖게 해주고, 의무교육을 실시해주고, 위생을 개선시켜주고, 토지개량을 해주고, 철도를 깔아주고 그 외 근대화에 엄청 많은것들을 해줬다. 과연 백성들에게 조선왕 고종과 명성황후가 다스린 나라보다 과연 일본이 다스린 나라가 고통이었을까? 그 시기 인구도 증가하고 수명도 늘었는데? 고통 받은 집단은 딱하나 밖에 없다. 조선의 무능한 왕과 민씨 측근 탐관오리들 그들이 왕을 복권 시키고 한자리 하려고 소수인원이 독립운동을 한거 아니냐 그게 시작이었고. 공리를 무시하고 민족주의에 빠져 북한 주민마냥 고통받고 있으면서 김정은 빠는것과 조선왕조를 빠는것은 다를게 없다.
일제시기는 조선 이씨왕가의 압박과 굴레에서 해방된 축복받은 시기였습니다 조선을 무너뜨렸던 일본은 이땅에 근대화된 민주국가를 만들어 조선인들에게도 민주주의와 인권을 보장해줬습니다 그럼에도 조선양반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 조선민중들을 착취하기 위해 일제의 시책에 적극 반대했습니다 1925년 대구지역 신문에 따르면 안동 도산서원은 조선후기 한때 노비가 2천여 명에 이르렀고 이들중 1백 명 정도만 서원 내부에서 온갖 잡일을 하는 솔거노비였고 나머지는 외부에서 자유롭게 생업에 종사하고 매년 베 두필(현재 가치로 약1천만원)을 신공으로 바치는 외거노비였습니다 그런데 1894년 갑오경장으로 노비해방이 된 후 도산서원은 급격히 수입이 줄어들고 노비가 떨어져 나가 어려워지자 급기야 서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인근 농민들을 수시로 불러 공짜로 일을 시키고 삥을 뜯었다는군요 만약 이를 거부할시에는 서원 앞마당에 끌고 와서 곤장을 늘씬하게 두들겨패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1925년 대구지역 신문에 이런 사건이 터지자 안동ymca등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산서원 폐지운동을 벌였고 결국 도산서원은 문화재가 되었습니다 일제때 징용에 조선인이 강제동원된 것은 전쟁말기 전사자 급증하면서 노동력이 부족해지자 그제서야 실시된 것이고 그 기간은 1년남짓입니다 그전에는 읍면동 사무소를 통한 모집방식이었고 봉급을 꼬박꼬박 지불했기 때문에 지원자가 급증해서 경쟁률이 한때는 3천대1이 넘었습니다 서로 가겠다고 해서 면서기에게 뇌물까지 주고 받았지요 그리고 반일양아치들의 사기와 선동과 거짓말의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조선인 종군위안부들을 강제로 끌고가 성노예로 써먹었다는 것인데 그런 경우는 단한건도 없습니다 아직까지 그와 관련된 기록이나 증거가 나온적도 없습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종군위안부들은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 조선인 인신매매업자에 의해 사기및 자의로 성매매에 종사한 것입니다 이문제는 미국무성에서도 일본군 종군위안부들은 심각한 인신매매 범죄라고 일찌감치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인신매매란 사람을 사고파는 범죄를 저질렀다는 겁니다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당시 일본경찰이 그런 업자들을 내사보고한 서류가 몇년전에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제가 한반도를 강제로 점거한 적이 없는데도 강점기라는 말을 갖다붙이는게 참으로 웃기는 소리고요 이문제에 대해 이미 2차대전 종전후 일본의 전쟁범죄를 처벌하기위해 열린 도쿄국제전범재판 공소장에 일본의 전쟁범죄의 시점은 1931년 만주사변 발발 부터 시작한다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한일합방은 인류사에서 유일하게 국가간에 합법적인 국가매매라는게 인정된다는 것입니다 당시 재판부와 검찰관으로 참여한 아시아 태평양 11개국의 입장이 그랬습니다 특히 고종이 을사조약 체결을 통해 일본 메이지 왕으로부터 30만원(일종의 계약금 현재 가치로 약1천2백억원)을 받고 합방후에도 어마어마한 돈(잔금)을 받았는데 이게 나라판매대금이 아니면 뭡니까 20년전쯤 노조활동을 하다가 직장에서 해고당한 적이 있는데 해고무효소송을 걸려고 알아보니 기본전제조건이 회사에서 자동이체로 받은 해고수당과 퇴직금을 먼저 반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돈이 꽤 만만찮은 액수여서 하는수없이 소송을 포기하고 한달만에 재취업 했습니다 그런데 고종도 받은 돈을 돌려준적도 없고 그돈으로 3대(고종 순종 영친왕)까지 잘먹고 잘살다가 해방이 되자 영친왕은 이승만 대통령이 자택을 주일대표부 관저로 기부하고 귀국해 여생을 편히 사시라는 제안을 거절했지요 결국 일본에 영구히 눌러앉아 살려고 했는데 사기당해 알거지가 되자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에게 사정사정해서 반신불수가 된 몸으로 귀국했다가 1970년 사망했습니다 그러니 일제강점기라는 말자체가 웃기지도 않는 반일양아치들의 개소리에 불과하고 그런말을 쓰는것은 스스로 무식이 철철 넘치는 것을 광고하는것이니 그런말을 쓰면 안됩니다 그리고 일제때 조선인들의 삶이 팍팍했다면 이때 일본본토로 이주한 조선인들이 무려 210만명(1942년 기준)이나 되는 것은 뭐라고 설명할 거요 정말로 일본이 조선을 괴롭히고 힘들게 했다면 일본본토에서 가급적이면 멀리떨어진 중국본토나 베트남 싱가포르(당시만해도 부산에서 싱가포르까지 철도로 이동가능) 러시아 미국 등지로 가야하지만 그곳에 사는 조선인들은 극소수였고 현실은 오히려 일본 본토와 일본이 건설한 만주국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많은것은 어찌 봐야 할까요 일제시기에도 조선은 지방의원 선거가 실시되어 조선인들도 선거권 피선거권을 행사했고 이때 선출된 지방의원들의 상당수가 해방후 대한민국 정부수립후 제헌국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활동했고 이승만 정부의 친일파 등용에 반대하고 적극적인 처벌을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제헌국회에서 만든 친일파 처벌기구인 반민특위에도 상당수 친일파들이 들어가 활동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경우가 반민특위 특경대(자체 특별 사법 경찰) 대장 오세륜이 일제경찰이었고요 특위 부위원장 김상돈(1960년 최초로 민선 서울시장 역임)은 일제시기 서울 마포에서 총대(동네반장)를 지내면서 공출업무 및 징용명부 작성을 적극 보조했던 친일파 입니다 (허종 충남대 교수 저서 반민특위의 조직과 활동)
따지더라도 해외에 동정을 유도하거나 따질게 아니라 당시 잘못됐었던 전범이나 천황에게 따졌어야지 죽었으면 묘지라도 불질러서 따지고... 우리나라에서 정치인이나 지도자가 ㄱㅈㄹ 했었으면 뒤늦게나마 욕처먹고 매민노 소리라도 들었음 그러니까 정조 사후의 조선왕 묘지랑 민자영 묘지랑 정자사후 집권했던 세도가문 양반종 묘지는 불사르고 현재 남아있는 전주이씨, 풍양조씨, 안동김씨, 여흥민씨등의 집성촌에 전차끌고가서 일제의 식민지 경제수탈 수준의 자국민 무력수탈과 세도조선 강점기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함
빼먹긴 뭘 빼먹는다는 건지. 애초에 그럴 가치가 있는 인간들었음? 그리고 저때 일본에 돌아가지 않고 한국에 남아 한국인인척 신분 세탁하고 살아가는 일본인들 있었다. 그 후손들도 지금 한국에서 살고 있고. 국적은 한국인데 유난히 친일적이고 일뽕인 인간들 조사해 보면 나오겠지.
우리나라도 지금이라도 정조사후의 군주들과 역대 한국사 암군의 묘지, 세도가문 귀족ㆍ양반종들 묘지 불태우고 현재 남아있는 안동김씨, 고려왕씨에 파생된 성씨, 안동김씨,풍양조씨,여흥민씨등의 왕족ㆍ부페세도가문 귀족 양반종 성씨 집성촌에 천차부대로 진입해서 그당시 있었던 일제의 식민지 경제수탈 수준의 자국민 무력수탈과 매민행위에 대해서 따지고 각 성씨와 집성촌의 대표가 사과안하면 전차부대로 싸그리 밀어버려야 함
일제시기는 조선 이씨왕가의 압박과 굴레에서 해방된 축복받은 시기였습니다 조선을 무너뜨렸던 일본은 이땅에 근대화된 민주국가를 만들어 조선인들에게도 민주주의와 인권을 보장해줬습니다 그럼에도 조선양반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 조선민중들을 착취하기 위해 일제의 시책에 적극 반대했습니다 1925년 대구지역 신문에 따르면 안동 도산서원은 조선후기 한때 노비가 2천여 명에 이르렀고 이들중 1백 명 정도만 서원 내부에서 온갖 잡일을 하는 솔거노비였고 나머지는 외부에서 자유롭게 생업에 종사하고 매년 베 두필(현재 가치로 약1천만원)을 신공으로 바치는 외거노비였습니다 그런데 1894년 갑오경장으로 노비해방이 된 후 도산서원은 급격히 수입이 줄어들고 노비가 떨어져 나가 어려워지자 급기야 서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인근 농민들을 수시로 불러 공짜로 일을 시키고 삥을 뜯었다는군요 만약 이를 거부할시에는 서원 앞마당에 끌고 와서 곤장을 늘씬하게 두들겨패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1925년 대구지역 신문에 이런 사건이 터지자 안동ymca등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산서원 폐지운동을 벌였고 결국 도산서원은 문화재가 되었습니다 일제때 징용에 조선인이 강제동원된 것은 전쟁말기 전사자 급증하면서 노동력이 부족해지자 그제서야 실시된 것이고 그 기간은 1년남짓입니다 그전에는 읍면동 사무소를 통한 모집방식이었고 봉급을 꼬박꼬박 지불했기 때문에 지원자가 급증해서 경쟁률이 한때는 3천대1이 넘었습니다 서로 가겠다고 해서 면서기에게 뇌물까지 주고 받았지요 그리고 반일양아치들의 사기와 선동과 거짓말의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조선인 종군위안부들을 강제로 끌고가 성노예로 써먹었다는 것인데 그런 경우는 단한건도 없습니다 아직까지 그와 관련된 기록이나 증거가 나온적도 없습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종군위안부들은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 조선인 인신매매업자에 의해 사기및 자의로 성매매에 종사한 것입니다 이문제는 미국무성에서도 일본군 종군위안부들은 심각한 인신매매 범죄라고 일찌감치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인신매매란 사람을 사고파는 범죄를 저질렀다는 겁니다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당시 일본경찰이 그런 업자들을 내사보고한 서류가 몇년전에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제가 한반도를 강제로 점거한 적이 없는데도 강점기라는 말을 갖다붙이는게 참으로 웃기는 소리고요 이문제에 대해 이미 2차대전 종전후 일본의 전쟁범죄를 처벌하기위해 열린 도쿄국제전범재판 공소장에 일본의 전쟁범죄의 시점은 1931년 만주사변 발발 부터 시작한다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한일합방은 인류사에서 유일하게 국가간에 합법적인 국가매매라는게 인정된다는 것입니다 당시 재판부와 검찰관으로 참여한 아시아 태평양 11개국의 입장이 그랬습니다 특히 고종이 을사조약 체결을 통해 일본 메이지 왕으로부터 30만원(일종의 계약금 현재 가치로 약1천2백억원)을 받고 합방후에도 어마어마한 돈(잔금)을 받았는데 이게 나라판매대금이 아니면 뭡니까 20년전쯤 노조활동을 하다가 직장에서 해고당한 적이 있는데 해고무효소송을 걸려고 알아보니 기본전제조건이 회사에서 자동이체로 받은 해고수당과 퇴직금을 먼저 반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돈이 꽤 만만찮은 액수여서 하는수없이 소송을 포기하고 한달만에 재취업 했습니다 그런데 고종도 받은 돈을 돌려준적도 없고 그돈으로 3대(고종 순종 영친왕)까지 잘먹고 잘살다가 해방이 되자 영친왕은 이승만 대통령이 자택을 주일대표부 관저로 기부하고 귀국해 여생을 편히 사시라는 제안을 거절했지요 결국 일본에 영구히 눌러앉아 살려고 했는데 사기당해 알거지가 되자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에게 사정사정해서 반신불수가 된 몸으로 귀국했다가 1970년 사망했습니다 그러니 일제강점기라는 말자체가 웃기지도 않는 반일양아치들의 개소리에 불과하고 그런말을 쓰는것은 스스로 무식이 철철 넘치는 것을 광고하는것이니 그런말을 쓰면 안됩니다 그리고 일제때 조선인들의 삶이 팍팍했다면 이때 일본본토로 이주한 조선인들이 무려 210만명(1942년 기준)이나 되는 것은 뭐라고 설명할 거요 정말로 일본이 조선을 괴롭히고 힘들게 했다면 일본본토에서 가급적이면 멀리떨어진 중국본토나 베트남 싱가포르(당시만해도 부산에서 싱가포르까지 철도로 이동가능) 러시아 미국 등지로 가야하지만 그곳에 사는 조선인들은 극소수였고 현실은 오히려 일본 본토와 일본이 건설한 만주국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많은것은 어찌 봐야 할까요 일제시기에도 조선은 지방의원 선거가 실시되어 조선인들도 선거권 피선거권을 행사했고 이때 선출된 지방의원들의 상당수가 해방후 대한민국 정부수립후 제헌국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활동했고 이승만 정부의 친일파 등용에 반대하고 적극적인 처벌을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제헌국회에서 만든 친일파 처벌기구인 반민특위에도 상당수 친일파들이 들어가 활동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경우가 반민특위 특경대(자체 특별 사법 경찰) 대장 오세륜이 일제경찰이었고요 특위 부위원장 김상돈(1960년 최초로 민선 서울시장 역임)은 일제시기 서울 마포에서 총대(동네반장)를 지내면서 공출업무 및 징용명부 작성을 적극 보조했던 친일파 입니다 (허종 충남대 교수 저서 반민특위의 조직과 활동)
![[#벌거벗은세계사] (1시간) '미국의 포로가 될 바엔 차라리 죽어라!' 오키나와 주민 20만 명을 사망하게 한 일본의 세뇌 전략😲💦](http://i.ytimg.com/vi/JdZkWZw3ons/mqdefault.jpg)
피해자? 고통을 겪었다고 다 피해자는 아니랍니다
일제시기는 조선 이씨왕가의 압박과 굴레에서 해방된 축복받은 시기였습니다 조선을 무너뜨렸던 일본은 이땅에 근대화된 민주국가를 만들어 조선인들에게도 민주주의와 인권을 보장해줬습니다
그럼에도 조선양반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 조선민중들을 착취하기
위해 일제의 시책에 적극 반대했습니다 1925년 대구지역 신문에 따르면 안동 도산서원은 조선후기 한때 노비가 2천여 명에 이르렀고 이들중 1백 명 정도만 서원 내부에서 온갖 잡일을 하는 솔거노비였고 나머지는 외부에서 자유롭게 생업에 종사하고 매년 베 두필(현재 가치로 약1천만원)을 신공으로 바치는 외거노비였습니다
그런데 1894년 갑오경장으로 노비해방이 된 후 도산서원은 급격히 수입이 줄어들고 노비가 떨어져 나가 어려워지자 급기야 서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인근 농민들을 수시로 불러 공짜로 일을 시키고 삥을 뜯었다는군요 만약 이를 거부할시에는 서원 앞마당에 끌고 와서 곤장을 늘씬하게 두들겨패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1925년 대구지역 신문에 이런 사건이 터지자 안동ymca등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산서원 폐지운동을 벌였고 결국 도산서원은 문화재가 되었습니다
일제때 징용에 조선인이 강제동원된 것은 전쟁말기 전사자 급증하면서 노동력이 부족해지자 그제서야 실시된 것이고 그 기간은 1년남짓입니다 그전에는 읍면동 사무소를 통한 모집방식이었고 봉급을 꼬박꼬박 지불했기 때문에 지원자가 급증해서 경쟁률이 한때는 3천대1이 넘었습니다 서로 가겠다고 해서 면서기에게 뇌물까지 주고 받았지요
그리고 반일양아치들의 사기와 선동과 거짓말의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조선인 종군위안부들을 강제로 끌고가 성노예로 써먹었다는 것인데 그런 경우는 단한건도 없습니다 아직까지 그와 관련된 기록이나 증거가 나온적도 없습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종군위안부들은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 조선인 인신매매업자에 의해 사기및 자의로 성매매에 종사한 것입니다 이문제는 미국무성에서도 일본군 종군위안부들은 심각한 인신매매 범죄라고
일찌감치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인신매매란 사람을 사고파는 범죄를 저질렀다는 겁니다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당시 일본경찰이 그런 업자들을 내사보고한 서류가 몇년전에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제가 한반도를 강제로 점거한 적이 없는데도 강점기라는 말을 갖다붙이는게 참으로 웃기는 소리고요 이문제에 대해 이미 2차대전 종전후 일본의 전쟁범죄를 처벌하기위해 열린 도쿄국제전범재판 공소장에 일본의 전쟁범죄의 시점은 1931년 만주사변 발발 부터 시작한다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한일합방은 인류사에서 유일하게 국가간에 합법적인 국가매매라는게 인정된다는 것입니다
당시 재판부와 검찰관으로 참여한 아시아 태평양 11개국의 입장이 그랬습니다
특히 고종이 을사조약 체결을 통해 일본 메이지 왕으로부터 30만원(일종의 계약금 현재 가치로 약1천2백억원)을 받고 합방후에도 어마어마한 돈(잔금)을 받았는데 이게 나라판매대금이 아니면 뭡니까
20년전쯤 노조활동을 하다가 직장에서 해고당한 적이 있는데 해고무효소송을 걸려고 알아보니 기본전제조건이 회사에서 자동이체로 받은 해고수당과 퇴직금을 먼저 반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돈이 꽤 만만찮은 액수여서 하는수없이 소송을 포기하고 한달만에 재취업 했습니다 그런데 고종도 받은 돈을 돌려준적도 없고 그돈으로 3대(고종 순종 영친왕)까지 잘먹고 잘살다가 해방이 되자 영친왕은 이승만 대통령이 자택을 주일대표부 관저로 기부하고 귀국해 여생을 편히 사시라는 제안을 거절했지요 결국 일본에 영구히 눌러앉아 살려고 했는데 사기당해 알거지가 되자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에게 사정사정해서 반신불수가 된 몸으로 귀국했다가 1970년 사망했습니다
그러니 일제강점기라는 말자체가 웃기지도 않는 반일양아치들의 개소리에 불과하고 그런말을 쓰는것은 스스로 무식이 철철 넘치는 것을 광고하는것이니 그런말을 쓰면 안됩니다
그리고 일제때 조선인들의 삶이 팍팍했다면 이때 일본본토로 이주한 조선인들이 무려 210만명(1942년 기준)이나 되는 것은 뭐라고 설명할 거요 정말로 일본이 조선을 괴롭히고 힘들게 했다면 일본본토에서 가급적이면 멀리떨어진 중국본토나 베트남 싱가포르(당시만해도 부산에서 싱가포르까지 철도로 이동가능) 러시아 미국 등지로 가야하지만 그곳에 사는 조선인들은 극소수였고 현실은 오히려 일본 본토와 일본이 건설한 만주국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많은것은 어찌 봐야 할까요
일제시기에도 조선은 지방의원 선거가 실시되어 조선인들도 선거권 피선거권을 행사했고 이때 선출된 지방의원들의 상당수가 해방후 대한민국 정부수립후 제헌국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활동했고 이승만 정부의 친일파 등용에 반대하고 적극적인 처벌을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제헌국회에서 만든 친일파 처벌기구인 반민특위에도 상당수 친일파들이 들어가 활동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경우가 반민특위 특경대(자체 특별 사법 경찰) 대장 오세륜이 일제경찰이었고요 특위 부위원장 김상돈(1960년 최초로 민선 서울시장 역임)은 일제시기 서울 마포에서 총대(동네반장)를 지내면서 공출업무 및 징용명부 작성을 적극 보조했던 친일파 입니다 (허종 충남대 교수 저서 반민특위의 조직과 활동)
ㅇㅈㅇㅈ 야스하러 몰려가다가 골목에서 압사당한게 참사가 아닌듯이 말이죠 ㅠㅠ
ㅇㅈㅇㅈ 성매매 아가씨 불타죽었다고 국가피해 보상금 받은것처럼
일본은 교육이 문제임 지들이 만행은 쏙빼고. 지들 원폭피해만 강조하는 교육
어느나라나 지들 처맞은거만 강조 그래야 국민결집이 수월하니깐
일본 교육에 문제가 있는데 역사왜곡 수준은 우리나라보다 덜 한 국가라고 전 세계가 말하는데요? 우리나라 역사교육 객관성은 전세계에서 꼴찌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ㅋㅋ
@@user-ke7rz2xi8s 사료 좀 보여주세요
@@user-ke7rz2xi8s ㅇㅈ 특히 근대사는 정치적이념을 배제한 재해석이 필요하다 생각됨. 자기들이 아는 관점에서 살짝만 벗어나는 소리를 하면 일뽕이니 친일이니 죽을듯 달려드니 영~~
일제시기는 조선 이씨왕가의 압박과 굴레에서 해방된 축복받은 시기였습니다 조선을 무너뜨렸던 일본은 이땅에 근대화된 민주국가를 만들어 조선인들에게도 민주주의와 인권을 보장해줬습니다
그럼에도 조선양반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 조선민중들을 착취하기
위해 일제의 시책에 적극 반대했습니다 1925년 대구지역 신문에 따르면 안동 도산서원은 조선후기 한때 노비가 2천여 명에 이르렀고 이들중 1백 명 정도만 서원 내부에서 온갖 잡일을 하는 솔거노비였고 나머지는 외부에서 자유롭게 생업에 종사하고 매년 베 두필(현재 가치로 약1천만원)을 신공으로 바치는 외거노비였습니다
그런데 1894년 갑오경장으로 노비해방이 된 후 도산서원은 급격히 수입이 줄어들고 노비가 떨어져 나가 어려워지자 급기야 서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인근 농민들을 수시로 불러 공짜로 일을 시키고 삥을 뜯었다는군요 만약 이를 거부할시에는 서원 앞마당에 끌고 와서 곤장을 늘씬하게 두들겨패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1925년 대구지역 신문에 이런 사건이 터지자 안동ymca등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산서원 폐지운동을 벌였고 결국 도산서원은 문화재가 되었습니다
일제때 징용에 조선인이 강제동원된 것은 전쟁말기 전사자 급증하면서 노동력이 부족해지자 그제서야 실시된 것이고 그 기간은 1년남짓입니다 그전에는 읍면동 사무소를 통한 모집방식이었고 봉급을 꼬박꼬박 지불했기 때문에 지원자가 급증해서 경쟁률이 한때는 3천대1이 넘었습니다 서로 가겠다고 해서 면서기에게 뇌물까지 주고 받았지요
그리고 반일양아치들의 사기와 선동과 거짓말의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조선인 종군위안부들을 강제로 끌고가 성노예로 써먹었다는 것인데 그런 경우는 단한건도 없습니다 아직까지 그와 관련된 기록이나 증거가 나온적도 없습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종군위안부들은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 조선인 인신매매업자에 의해 사기및 자의로 성매매에 종사한 것입니다 이문제는 미국무성에서도 일본군 종군위안부들은 심각한 인신매매 범죄라고
일찌감치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인신매매란 사람을 사고파는 범죄를 저질렀다는 겁니다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당시 일본경찰이 그런 업자들을 내사보고한 서류가 몇년전에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제가 한반도를 강제로 점거한 적이 없는데도 강점기라는 말을 갖다붙이는게 참으로 웃기는 소리고요 이문제에 대해 이미 2차대전 종전후 일본의 전쟁범죄를 처벌하기위해 열린 도쿄국제전범재판 공소장에 일본의 전쟁범죄의 시점은 1931년 만주사변 발발 부터 시작한다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한일합방은 인류사에서 유일하게 국가간에 합법적인 국가매매라는게 인정된다는 것입니다
당시 재판부와 검찰관으로 참여한 아시아 태평양 11개국의 입장이 그랬습니다
특히 고종이 을사조약 체결을 통해 일본 메이지 왕으로부터 30만원(일종의 계약금 현재 가치로 약1천2백억원)을 받고 합방후에도 어마어마한 돈(잔금)을 받았는데 이게 나라판매대금이 아니면 뭡니까
20년전쯤 노조활동을 하다가 직장에서 해고당한 적이 있는데 해고무효소송을 걸려고 알아보니 기본전제조건이 회사에서 자동이체로 받은 해고수당과 퇴직금을 먼저 반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돈이 꽤 만만찮은 액수여서 하는수없이 소송을 포기하고 한달만에 재취업 했습니다 그런데 고종도 받은 돈을 돌려준적도 없고 그돈으로 3대(고종 순종 영친왕)까지 잘먹고 잘살다가 해방이 되자 영친왕은 이승만 대통령이 자택을 주일대표부 관저로 기부하고 귀국해 여생을 편히 사시라는 제안을 거절했지요 결국 일본에 영구히 눌러앉아 살려고 했는데 사기당해 알거지가 되자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에게 사정사정해서 반신불수가 된 몸으로 귀국했다가 1970년 사망했습니다
그러니 일제강점기라는 말자체가 웃기지도 않는 반일양아치들의 개소리에 불과하고 그런말을 쓰는것은 스스로 무식이 철철 넘치는 것을 광고하는것이니 그런말을 쓰면 안됩니다
그리고 일제때 조선인들의 삶이 팍팍했다면 이때 일본본토로 이주한 조선인들이 무려 210만명(1942년 기준)이나 되는 것은 뭐라고 설명할 거요 정말로 일본이 조선을 괴롭히고 힘들게 했다면 일본본토에서 가급적이면 멀리떨어진 중국본토나 베트남 싱가포르(당시만해도 부산에서 싱가포르까지 철도로 이동가능) 러시아 미국 등지로 가야하지만 그곳에 사는 조선인들은 극소수였고 현실은 오히려 일본 본토와 일본이 건설한 만주국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많은것은 어찌 봐야 할까요
일제시기에도 조선은 지방의원 선거가 실시되어 조선인들도 선거권 피선거권을 행사했고 이때 선출된 지방의원들의 상당수가 해방후 대한민국 정부수립후 제헌국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활동했고 이승만 정부의 친일파 등용에 반대하고 적극적인 처벌을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제헌국회에서 만든 친일파 처벌기구인 반민특위에도 상당수 친일파들이 들어가 활동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경우가 반민특위 특경대(자체 특별 사법 경찰) 대장 오세륜이 일제경찰이었고요 특위 부위원장 김상돈(1960년 최초로 민선 서울시장 역임)은 일제시기 서울 마포에서 총대(동네반장)를 지내면서 공출업무 및 징용명부 작성을 적극 보조했던 친일파 입니다 (허종 충남대 교수 저서 반민특위의 조직과 활동)
@@user-ke7rz2xi8s 애초에 한국사 자체가 조선 제외하면 기록이 별로 없어서 그럼..
국가가 저지른 잘못의 댓가를 치루었을뿐 피해자가 아니란걸 깨달아야 할텐데
그러게말이에요.
개개인의 관점으론 피해자일순 있죠. 다만, 일본이라는 국가가 가해를 행했다는것 계획은 국가가하고 실행은 일반국민들이하고 피해도 일반국민들이 보는 참 아이러니합니다.
지금같은 글로벌시대에 그런 민족주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니.. ㅉㅉ
지들이 한반도에서 조선인들을 착취 멸시 학대 한 주제에, 무슨 피해자.
@@user-mm5cf6vt8y전쟁 피해에 대해서 따지더라도 히로히토 묘지나 야스쿠니 신사같은데 가서 잘못된 행동을 했던 전범과 지도자들의 묘지나 본인을 때려죽이든 파해치든 불지르든 따져야죠 서방ㆍ식민지 피해국 등 해외를 향해서 피해자 코스프레할게 아니라 잘못한건 지들 정치인이고 지도자들인데 한국이었으면 뒤늦게나마 묘지가 파해쳐지고 불타고 난리났을겁니다 지금 고종이라든지 민자영이라든지 매민국 조선의 매민노 지도자들 인식이 어떤가요?
독일과 일본의 차이점
독일 : 반성은 한다.
일본 : 우리가 졌으니 우리가 피해자다
기적의 논리 ㅋㅋㅋ
팩트) 일본이 먼저 선빵날림
전쟁범죄 내역으론 나치에 뒤지지 않음
독일이 사실 연합국이었던 나라한테만 사과를 하고 아프리카 식민지였던 나라한테는 나몰라라하고 있죠
독일은 사과 안하면 살수가 없는데.. ㅋㅋ
조선시대 환향녀 생각 나네요.저런 마녀사냥이 없는데가 없다는
전두엽없는 2찍-중2
@@user-od4dk3ki4b ?
자기국민을 등급으로 나누고 그것도 모자라서...
역시 우리 한반도 이웃국가 중공이나 일본이나 보면...
역시 성진국 답네요.. 역시 SM의 나라!!
그건 조선이 더함 유교 출신 등급제 나라아님
@@큵횰쓜 과거에 신분제, 차별없던 나라가 어딨노? 근대화도 다 시간의 차이일 뿐이다.
미.개함을 욕하는 것도 니 부모, 조부도 다 그나라 백성이었다. 너도 무능한 선조의 자손이고 일본덕택에 지금 나발 거리고 있는거겠네.
@@user-lu8zb2oe7f 그말이 맞네요 과거엔 다 그랬죠 가볍게 생각해주세요
@@큵횰쓜 일본은 아직도 신분제가 남아 있음 ㅋㅋ
@@극우 한국은 뭐 없는것처럼 말하네 재산수준으로 급나누는게 한국인데 ㅋㅋ
사실 우리가 35년 동안 겪었던 고통을 단 5년만에 겪었다죠.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신분제 폐지해주고, 사유재산을 갖게 해주고, 의무교육을 실시해주고, 위생을 개선시켜주고, 토지개량을 해주고, 철도를 깔아주고 그 외 근대화에 엄청 많은것들을 해줬다. 과연 백성들에게 조선왕 고종과 명성황후가 다스린 나라보다 과연 일본이 다스린 나라가 고통이었을까? 그 시기 인구도 증가하고 수명도 늘었는데? 고통 받은 집단은 딱하나 밖에 없다. 조선의 무능한 왕과 민씨 측근 탐관오리들 그들이 왕을 복권 시키고 한자리 하려고 소수인원이 독립운동을 한거 아니냐 그게 시작이었고. 공리를 무시하고 민족주의에 빠져 북한 주민마냥 고통받고 있으면서 김정은 빠는것과 조선왕조를 빠는것은 다를게 없다.
일제시기는 조선 이씨왕가의 압박과 굴레에서 해방된 축복받은 시기였습니다 조선을 무너뜨렸던 일본은 이땅에 근대화된 민주국가를 만들어 조선인들에게도 민주주의와 인권을 보장해줬습니다
그럼에도 조선양반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 조선민중들을 착취하기
위해 일제의 시책에 적극 반대했습니다 1925년 대구지역 신문에 따르면 안동 도산서원은 조선후기 한때 노비가 2천여 명에 이르렀고 이들중 1백 명 정도만 서원 내부에서 온갖 잡일을 하는 솔거노비였고 나머지는 외부에서 자유롭게 생업에 종사하고 매년 베 두필(현재 가치로 약1천만원)을 신공으로 바치는 외거노비였습니다
그런데 1894년 갑오경장으로 노비해방이 된 후 도산서원은 급격히 수입이 줄어들고 노비가 떨어져 나가 어려워지자 급기야 서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인근 농민들을 수시로 불러 공짜로 일을 시키고 삥을 뜯었다는군요 만약 이를 거부할시에는 서원 앞마당에 끌고 와서 곤장을 늘씬하게 두들겨패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1925년 대구지역 신문에 이런 사건이 터지자 안동ymca등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산서원 폐지운동을 벌였고 결국 도산서원은 문화재가 되었습니다
일제때 징용에 조선인이 강제동원된 것은 전쟁말기 전사자 급증하면서 노동력이 부족해지자 그제서야 실시된 것이고 그 기간은 1년남짓입니다 그전에는 읍면동 사무소를 통한 모집방식이었고 봉급을 꼬박꼬박 지불했기 때문에 지원자가 급증해서 경쟁률이 한때는 3천대1이 넘었습니다 서로 가겠다고 해서 면서기에게 뇌물까지 주고 받았지요
그리고 반일양아치들의 사기와 선동과 거짓말의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조선인 종군위안부들을 강제로 끌고가 성노예로 써먹었다는 것인데 그런 경우는 단한건도 없습니다 아직까지 그와 관련된 기록이나 증거가 나온적도 없습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종군위안부들은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 조선인 인신매매업자에 의해 사기및 자의로 성매매에 종사한 것입니다 이문제는 미국무성에서도 일본군 종군위안부들은 심각한 인신매매 범죄라고
일찌감치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인신매매란 사람을 사고파는 범죄를 저질렀다는 겁니다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당시 일본경찰이 그런 업자들을 내사보고한 서류가 몇년전에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제가 한반도를 강제로 점거한 적이 없는데도 강점기라는 말을 갖다붙이는게 참으로 웃기는 소리고요 이문제에 대해 이미 2차대전 종전후 일본의 전쟁범죄를 처벌하기위해 열린 도쿄국제전범재판 공소장에 일본의 전쟁범죄의 시점은 1931년 만주사변 발발 부터 시작한다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한일합방은 인류사에서 유일하게 국가간에 합법적인 국가매매라는게 인정된다는 것입니다
당시 재판부와 검찰관으로 참여한 아시아 태평양 11개국의 입장이 그랬습니다
특히 고종이 을사조약 체결을 통해 일본 메이지 왕으로부터 30만원(일종의 계약금 현재 가치로 약1천2백억원)을 받고 합방후에도 어마어마한 돈(잔금)을 받았는데 이게 나라판매대금이 아니면 뭡니까
20년전쯤 노조활동을 하다가 직장에서 해고당한 적이 있는데 해고무효소송을 걸려고 알아보니 기본전제조건이 회사에서 자동이체로 받은 해고수당과 퇴직금을 먼저 반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돈이 꽤 만만찮은 액수여서 하는수없이 소송을 포기하고 한달만에 재취업 했습니다 그런데 고종도 받은 돈을 돌려준적도 없고 그돈으로 3대(고종 순종 영친왕)까지 잘먹고 잘살다가 해방이 되자 영친왕은 이승만 대통령이 자택을 주일대표부 관저로 기부하고 귀국해 여생을 편히 사시라는 제안을 거절했지요 결국 일본에 영구히 눌러앉아 살려고 했는데 사기당해 알거지가 되자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에게 사정사정해서 반신불수가 된 몸으로 귀국했다가 1970년 사망했습니다
그러니 일제강점기라는 말자체가 웃기지도 않는 반일양아치들의 개소리에 불과하고 그런말을 쓰는것은 스스로 무식이 철철 넘치는 것을 광고하는것이니 그런말을 쓰면 안됩니다
그리고 일제때 조선인들의 삶이 팍팍했다면 이때 일본본토로 이주한 조선인들이 무려 210만명(1942년 기준)이나 되는 것은 뭐라고 설명할 거요 정말로 일본이 조선을 괴롭히고 힘들게 했다면 일본본토에서 가급적이면 멀리떨어진 중국본토나 베트남 싱가포르(당시만해도 부산에서 싱가포르까지 철도로 이동가능) 러시아 미국 등지로 가야하지만 그곳에 사는 조선인들은 극소수였고 현실은 오히려 일본 본토와 일본이 건설한 만주국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많은것은 어찌 봐야 할까요
일제시기에도 조선은 지방의원 선거가 실시되어 조선인들도 선거권 피선거권을 행사했고 이때 선출된 지방의원들의 상당수가 해방후 대한민국 정부수립후 제헌국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활동했고 이승만 정부의 친일파 등용에 반대하고 적극적인 처벌을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제헌국회에서 만든 친일파 처벌기구인 반민특위에도 상당수 친일파들이 들어가 활동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경우가 반민특위 특경대(자체 특별 사법 경찰) 대장 오세륜이 일제경찰이었고요 특위 부위원장 김상돈(1960년 최초로 민선 서울시장 역임)은 일제시기 서울 마포에서 총대(동네반장)를 지내면서 공출업무 및 징용명부 작성을 적극 보조했던 친일파 입니다 (허종 충남대 교수 저서 반민특위의 조직과 활동)
@@user-ws6cu3sp1u 형도 대단하다. 이렇게 많이 공부하고 지식을 쌓았는데, 맞는 말도 있지만, 너무 안타깝다.
@@user-ws6cu3sp1u 긴 글이지만 줄곧 맞는 말씀이라 다 읽었습니다
강호순도 감옥에서 피해(?)를 받고 있으니 강호순도 피해자다!! 라고 주장하는것과 뭐가 다르지??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 퀄리티가 점점 더 좋아지시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브레드님 🙏🙏
소련군이 상륙안한걸 다행으로여겨야..
소련군이 일본에 상륙할 상황이면 우리나라는 이미 공산화 확정인데??
다 따ㅁ었을 듯 ㆍㆍ
소련이 상륙말고 한반도로 걸어와서 우리가 분단당한거....
원자폭탄 터지기 전에 미국에 항복했으면 소련은 참전 하지도 않았고 우리도 분단 되지도 않았을건데
? 지들이 전쟁 참여해놓고 몬 피해자?? 그냥 패배국이지...
따지더라도 해외에 동정을 유도하거나 따질게 아니라 당시 잘못됐었던 전범이나 천황에게 따졌어야지 죽었으면 묘지라도 불질러서 따지고... 우리나라에서 정치인이나 지도자가 ㄱㅈㄹ 했었으면 뒤늦게나마 욕처먹고 매민노 소리라도 들었음 그러니까 정조 사후의 조선왕 묘지랑 민자영 묘지랑 정자사후 집권했던 세도가문 양반종 묘지는 불사르고 현재 남아있는 전주이씨, 풍양조씨, 안동김씨, 여흥민씨등의 집성촌에 전차끌고가서 일제의 식민지 경제수탈 수준의 자국민 무력수탈과 세도조선 강점기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함
영상 좋아요 아주 좋아요 고맙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TMI: 멸시하거나 해코지하지 않고 조용히 살았던 소시민 수준의 일본인들의 경우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체로 건드리지 않았다고 한다.
지들이 피해자 운운하다니 진짜 피해국가 당사자들이 코웃음친다
감사합니다 렌야 센세…
무타쿠치 렌야 ㅋㅋ
해방10년 앞당긴 독립군 스파이 ㅋㅋㅋ
누가 오래? 지들이 와놓고 ㅈㄹ임 ㅋ
그르게 말이융
저기요....피해자가 아니라 전쟁에 동조한 댓가임
발해만과 열도에 상륙하는 그날까지.
지나라국민들까지도 ㅉㅉ일본국민성은 솔직히배울만한데 나라에대한충성심은 어느나라보다최고인데 그런국민들을 저렇게 그러니 강대국이라고해도 부끄러움이많고 수치스러운나라다
한국사 잘보고갑니다 저도 역사 합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서민들의 삶에서는 승자도 패자도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휘둘리는 2찍들.
그러다 니네 가족 다 전쟁에 불려나가고 혼자 남으면
누가 널 돌봐주기라도 한다든?
하지만 남은 또 하나의 업보, 일본 본토가 아닌 이 곳이 남북 분단이 되고 이념 갈등이 생기며 지금까지 이어진 것.....
일본에 돌아가지 않고 조선에 남은 사람도 소수있었음
맞습니다
똑똑한거지 돌아가서 천대 받을거 알았지
쓸만한 조선인 붙잡은 애들
북한에 젤 많이 남았음 북한이 친일파
김정은 애미도 친일파 ㅋ
저때 살고있던 일본인들을 본토로 돌려보내지 말고 한국인으로 흡수시켜서 빼먹을거 엄청 빼먹는게 더 이득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듬..
남아있던 일본인도 있었슴
빼먹긴 뭘 빼먹는다는 건지. 애초에 그럴 가치가 있는 인간들었음? 그리고 저때 일본에 돌아가지 않고 한국에 남아 한국인인척 신분 세탁하고 살아가는 일본인들 있었다. 그 후손들도 지금 한국에서 살고 있고. 국적은 한국인데 유난히 친일적이고 일뽕인 인간들 조사해 보면 나오겠지.
일본은 뭐랄까
음주운전...아니지 고의적으로 자동차로 일가족 사고내서 죽여놓고
사과는 커녕 보험처리도 안해주다가 추후 2차사고로 보험료 할증되고 보험회사가 지급거부해서
자기도 다쳤고 피해자라서 보상 못해준다하는 교통사고 가해자같아
그리고 오늘날에도 꾸준히 사과하고 배상하라는데 자긴 블랙박스 없다고 배째라고하는거지
자업자득이다
넘 재밌다앙!~~
초반에 일왕 옥음방송 말 하는거랑 자막이랑 다른거 같아요.
안맞죠 ㅠ
그니까 피해자 코스프레 할거면 히로히토 묘지에 불지르고 전범이 묻힌 야스쿠니에 테러해서 잘못됐었던 지도자들에게 따지라고 한국이였으면 대통령이나 정치인이 ㄱㅈㄹ 했었으면 국민들에게 사지오지가 찢겨져 죽었어
우리나라도 지금이라도 정조사후의 군주들과 역대 한국사 암군의 묘지, 세도가문 귀족ㆍ양반종들 묘지 불태우고 현재 남아있는 안동김씨, 고려왕씨에 파생된 성씨, 안동김씨,풍양조씨,여흥민씨등의 왕족ㆍ부페세도가문 귀족 양반종 성씨 집성촌에 천차부대로 진입해서 그당시 있었던 일제의 식민지 경제수탈 수준의 자국민 무력수탈과 매민행위에 대해서 따지고 각 성씨와 집성촌의 대표가 사과안하면 전차부대로 싸그리 밀어버려야 함
솔직히 수나라 백만대군도 당시 선빵을 먼저 때렸던 고구려 전범들에게 먼저 따져야 함 아니면 그거가지고 뭐라하지 말던가
사실 일본 신민들이든 조선 백성들이든
지금의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나 무슨 죄가 있나요?
다 나라가 잘못한 탓이지.
나라가 잘못해도 일어나는 국민이 있었으니까~
일본이 피해국가라구 개웃긴다 진짜
지들이 일제강정기때 조선인들에게
아주 악질적인 짓거리를 한것은
생각도 안하는것들이 그리고 조선인들을
강제징용에 위안부에 대해서는
사과도 없으며서 진짜
일제시기는 조선 이씨왕가의 압박과 굴레에서 해방된 축복받은 시기였습니다 조선을 무너뜨렸던 일본은 이땅에 근대화된 민주국가를 만들어 조선인들에게도 민주주의와 인권을 보장해줬습니다
그럼에도 조선양반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 조선민중들을 착취하기
위해 일제의 시책에 적극 반대했습니다 1925년 대구지역 신문에 따르면 안동 도산서원은 조선후기 한때 노비가 2천여 명에 이르렀고 이들중 1백 명 정도만 서원 내부에서 온갖 잡일을 하는 솔거노비였고 나머지는 외부에서 자유롭게 생업에 종사하고 매년 베 두필(현재 가치로 약1천만원)을 신공으로 바치는 외거노비였습니다
그런데 1894년 갑오경장으로 노비해방이 된 후 도산서원은 급격히 수입이 줄어들고 노비가 떨어져 나가 어려워지자 급기야 서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인근 농민들을 수시로 불러 공짜로 일을 시키고 삥을 뜯었다는군요 만약 이를 거부할시에는 서원 앞마당에 끌고 와서 곤장을 늘씬하게 두들겨패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1925년 대구지역 신문에 이런 사건이 터지자 안동ymca등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산서원 폐지운동을 벌였고 결국 도산서원은 문화재가 되었습니다
일제때 징용에 조선인이 강제동원된 것은 전쟁말기 전사자 급증하면서 노동력이 부족해지자 그제서야 실시된 것이고 그 기간은 1년남짓입니다 그전에는 읍면동 사무소를 통한 모집방식이었고 봉급을 꼬박꼬박 지불했기 때문에 지원자가 급증해서 경쟁률이 한때는 3천대1이 넘었습니다 서로 가겠다고 해서 면서기에게 뇌물까지 주고 받았지요
그리고 반일양아치들의 사기와 선동과 거짓말의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조선인 종군위안부들을 강제로 끌고가 성노예로 써먹었다는 것인데 그런 경우는 단한건도 없습니다 아직까지 그와 관련된 기록이나 증거가 나온적도 없습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종군위안부들은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 조선인 인신매매업자에 의해 사기및 자의로 성매매에 종사한 것입니다 이문제는 미국무성에서도 일본군 종군위안부들은 심각한 인신매매 범죄라고
일찌감치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인신매매란 사람을 사고파는 범죄를 저질렀다는 겁니다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당시 일본경찰이 그런 업자들을 내사보고한 서류가 몇년전에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제가 한반도를 강제로 점거한 적이 없는데도 강점기라는 말을 갖다붙이는게 참으로 웃기는 소리고요 이문제에 대해 이미 2차대전 종전후 일본의 전쟁범죄를 처벌하기위해 열린 도쿄국제전범재판 공소장에 일본의 전쟁범죄의 시점은 1931년 만주사변 발발 부터 시작한다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한일합방은 인류사에서 유일하게 국가간에 합법적인 국가매매라는게 인정된다는 것입니다
당시 재판부와 검찰관으로 참여한 아시아 태평양 11개국의 입장이 그랬습니다
특히 고종이 을사조약 체결을 통해 일본 메이지 왕으로부터 30만원(일종의 계약금 현재 가치로 약1천2백억원)을 받고 합방후에도 어마어마한 돈(잔금)을 받았는데 이게 나라판매대금이 아니면 뭡니까
20년전쯤 노조활동을 하다가 직장에서 해고당한 적이 있는데 해고무효소송을 걸려고 알아보니 기본전제조건이 회사에서 자동이체로 받은 해고수당과 퇴직금을 먼저 반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돈이 꽤 만만찮은 액수여서 하는수없이 소송을 포기하고 한달만에 재취업 했습니다 그런데 고종도 받은 돈을 돌려준적도 없고 그돈으로 3대(고종 순종 영친왕)까지 잘먹고 잘살다가 해방이 되자 영친왕은 이승만 대통령이 자택을 주일대표부 관저로 기부하고 귀국해 여생을 편히 사시라는 제안을 거절했지요 결국 일본에 영구히 눌러앉아 살려고 했는데 사기당해 알거지가 되자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에게 사정사정해서 반신불수가 된 몸으로 귀국했다가 1970년 사망했습니다
그러니 일제강점기라는 말자체가 웃기지도 않는 반일양아치들의 개소리에 불과하고 그런말을 쓰는것은 스스로 무식이 철철 넘치는 것을 광고하는것이니 그런말을 쓰면 안됩니다
그리고 일제때 조선인들의 삶이 팍팍했다면 이때 일본본토로 이주한 조선인들이 무려 210만명(1942년 기준)이나 되는 것은 뭐라고 설명할 거요 정말로 일본이 조선을 괴롭히고 힘들게 했다면 일본본토에서 가급적이면 멀리떨어진 중국본토나 베트남 싱가포르(당시만해도 부산에서 싱가포르까지 철도로 이동가능) 러시아 미국 등지로 가야하지만 그곳에 사는 조선인들은 극소수였고 현실은 오히려 일본 본토와 일본이 건설한 만주국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많은것은 어찌 봐야 할까요
일제시기에도 조선은 지방의원 선거가 실시되어 조선인들도 선거권 피선거권을 행사했고 이때 선출된 지방의원들의 상당수가 해방후 대한민국 정부수립후 제헌국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활동했고 이승만 정부의 친일파 등용에 반대하고 적극적인 처벌을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제헌국회에서 만든 친일파 처벌기구인 반민특위에도 상당수 친일파들이 들어가 활동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경우가 반민특위 특경대(자체 특별 사법 경찰) 대장 오세륜이 일제경찰이었고요 특위 부위원장 김상돈(1960년 최초로 민선 서울시장 역임)은 일제시기 서울 마포에서 총대(동네반장)를 지내면서 공출업무 및 징용명부 작성을 적극 보조했던 친일파 입니다 (허종 충남대 교수 저서 반민특위의 조직과 활동)
너 일제시대때 일본인들이 조선사람들을
강제징용 위안부 마루타로 이용하고
반성에 보상도 안해주는데 또 그시대에
여성들을 일본군하고 일본인들이
강간하고 그랫는데 니 눈갈이는
폼으로 달고 다니냐 응
사과 있긴 했는데 번복을 반복해서.. ㅋㅋㅋ
외할머니가 어렸을때 일본학생들과 어울리면서 같은 조선인을 괄시했던걸 자랑스럽게 얘기하시곤 했다. 일본동요도 가르쳐줘 어린마음에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으쓱였는데..
지나고 나니 외할머니 입장에선 그때가 인생의 피크였기에 일제때가 그리웠을 것이다.
외할머니를 욕하는 패륜을 저지르긴 싫지만, 현재의 용산에 서식하는 친일모리배들의 마인드가 조선인을 미개한 원주민으로 보던 외할머니의 마인드가 아닐까싶다.
광복 전에는 부와 갑질 오지게 하더니 광복 뒤 어뜨케 하더만 꼴 좋게 된 거지 뭐.ㅋ
이게 고생이면 야~ 똥파리도 새라고 하겠다
지들이 한건 생각안하고 참
왕따가 일본의 전통 문화
일본이 이러고있는동안 조선도 반으로나누어 서로 싸우고있었지
일본 피해자 코스프레는 대단하네..
우리보다 친일파 더잘 잡놐ㅋㅋㅋㅋ
영상에서 욱일기 사용은 하지마시지 그랬어요ㅠㅠ
스팩타클 하네요 ㅋㅋㅋ
가해자와 피해자를 구분 못하는건... 일본 놈들이랑 우리땅에 사는 백년 기득권 놈들 뿐.
애초 계획대로 도쿄 한가운데 떨궜어야 했는데...
책보고가 보면 본인이 사랑하는 러시아
깐다고 ㅂㄷㅂㄷ 대는 영상
일본식민지안에 있는 일부 일본인들이 한국이나 타이완, 중국, 만주로 남아있어서 일본어외에도 한국어, 타이완민난어, 중국베이징어, 만주어 등 추가 교육배운대요.
살아남으려면야
그들이 우리에게 했던짓은?? 전혀 불쌍하지 않다.
왜 "일왕의 옥음" 이라고 표현하는거죠?
왕의 목소리라는 뜻이에요
@@역사뇌피셜 그정도는 저도 압니다. 일본천왕의 목소리를 굳이 옥음 이라는 높임말을 써줘야하나 하는 의미였어요.
@@user-uo8kl4ts3g 높히려는 의미가 일반적 통용의 의미로 쓴 것입니다^^
잡아놓고 고문이나하지 왜 보내줘
고개 처들고 거들먹거리면서 다닐땐 좋았지
남의 땅 짖밟고
증거좀.. 팩트가 필요해요. 신문기사라든지 영상이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