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가도와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고한 이들은 희생되어도 된다는 말인가? 그에따른 일제징용과 위안부독려를 통해 희생된 한국인과 억울한 위안부할머니들은 희생되도 되고... 가난한 부모가 부자부모에 비해 해준게 업다고 등에 칼 꽂을 인간일세... 일본 조선에 대한 애국심을 떠나 자기 배채우려고 무고한 사람들 희생을 강요하고, 부정부패로 나라와 국민에 해가된거에 대한 죄는 받아야지. 글구, 우리 동포 이웃을 위해 목숨을 받친 이들의 명을 위해서라도 그리 말하면 안돼지. 자신에게 기회(이익 또는 이권)를 주는 사람이라면 그게 살인자라도 충성을 다해야 하는 거니? 당신의 삶에는 도의 도덕 양심이라는 것은 없고, 이익만을 추구하는 삶이 옳은 건가? 사고의 깊이가 전혀없는 상종 못할 인간일세... 쯪쯔.
웃자고 할 이야기가 아닌게 실제로 마리아 이름이 같고 성도 혼동 가능성이 높은 김 박 이다 보니깐 은근히 근현대사 배울때 잦은 실수가 나죠 비슷한 시대이기도 하고 자주혼동하는게 그 마리아가 이렇게 변절됐나 하는 정도로 많은 실수를 합니다 두분은 다른분이란걸 이 분의 배댓덕분에 많은 분들이 알게될수 있길...
@@moremind3206 자라난 과정에서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인 사랑을 받지 못했기때문에 출세에만 집착한 원인도 있는거죠 그러다보니 남에 대한 배려심이 전혀 없고 양심의 가책도 없구요, 한편으론 불쌍한 인간이라고 생각이 들기고 하지요 결국은 비참한 결과로 인생을 끝냈잖아요
옛날 추억이 새롭네요 당시 국민학교 고학년이던 때 나는 이기붕집에 들어가 어른들 사이에 끼어서 이기붕 찾아 죽이라는 사람들을 따라 이기붕을 찾던 기억이 납니다 4.19 당시 학생들이 피흘리며 중앙청과 청와대로 행진하던 모습들이 지금도 뚜렷합니다 민주주의 수호자 들이었습니다
조선보다 일제가 여자에겐 더 나은 세계였을 거임. 독립자체가 선이 아님. 북한이냐 일제냐를 선택하라면 님은 뭘 선택하겠음? 결국 대한민국이 건국된것이 좋은것이지. 그걸 건국한게 이승만이구. 역사를 어떤 방식으로 바라보는가는 각자의 선택이지만 각 개인에게 어떤 현실을 강요하는가 나는 그 자체가 그 정권의 정당성을 담보한다고 봄.
저시대는 영어를 능숙 유창 하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으니 큰 무기였겠죠.지금은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희소성이 떨어지지만, 조선시대 말에는 영어 잘하는것 때문에 재상에 오른 인물도 있었다니.저 당시 강력한 무기는 맞는거 같습니다. 모든 근대. 남들이 다 가지고 싶은데, 가지고 있는 혹은 갖추고 있는 사람들이 적은 직업군들이 고연봉 대우 받는거 세상사 돌아가는거 보면 크게 다르지 않은거 같긴 해요.
5:22 공창제를 반대했던 사람이 정신대를 옹호했다 => 위안부와 정신대는 다릅니다. 성착취가 위안부고 노동착취가 정신대입니다 정신대로 모집되었으나 위안부로 끌려갔다는 사례가 있지만 일단은 목적이 다른 두 양상의 착취가 구별되어 존재했다는 것이 정설이고 피해할머님들의 증언들이 뒷받침합니다
@@rebuildingham2934 저는 개신교 신자지만, 회개한다고 무조건 다 천국 간다는 논리는 저도 정말 안좋게 생각합니다. 애초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범죄를 저지른 놈들이 회개하는 것은 그저 허례허식일 뿐이지 마음 깊이 반성한다거나 그런거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신대 얘기 하시면서 공창제와 연결시키셨는데, 일단 여기서 얘기하는 정신대는 근로 정신대죠. 여성 노동력 착취를 위해 만들어져 군수 공장 같은데 동원되는거.. 아마도 종군 위안부랑 착각하신거 같은데 구분 해야 합니다. 물론 정신대로 모집해서 위안부로 빼돌려진 경우도 있었다고는 합니다만 과거 이런 혼동 때문에 정신대에 동원되었단 사실을 밝히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니, 구분은 필요해요.
다 똑같은 사기종교 집단 어떻게 예수가 태어난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유대인들만이 신의자식으로 유대인들만이 신의나라 천당으로 간다고 믿는답니다 예수를 신으로 인정도 안해요 그런데 기독교는 예수를 신으로 인정하면서도 왜 신 예수가 만든 정교회를 안가는거지? 대부분은 예수가 정교회를 만든것 조차도 알지도해 정교회가 뭐냐고 해?? 유럽과 러시아늨 모두 정교회가 주를 이루는데
@@ChrisLee-bw9sy 정확히 원래는 초기교회가 있고(물론 이 초기교회도 수백개의 분파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카톨릭(서방)과 정교회(동방)가 공존하다가 1054년에 정교분리가 확실해지고 대부분의 유럽국가는 카톨릭을 믿었고 비잔티움제국이 정교회였는데 나중에 그리스 정교회와 러시아 정교회가 되었죠(뭐 그밖에 정교회들도 존재하고)그러던중 종교개혁으로 카톨릭으로부터 개신교가 떨어져나갔죠 기독교는 카톨릭 정교회 개신교를 통칭하는걸 설명한거고요 님이 말씀한봐야같이 유대교는 예수를 신으로 인정안하고 야훼를 믿는 종교고 기독교는 예수를 신으로 인정하고 야훼를 믿는 종교고 이슬람교는 예수를 위대한 선지자중 하나로 인정하고 야훼를 믿는 종교입니다
@kevin Clark "위원장님을 뵌 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이 약속해주신 사항들은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이 편지 쓴 사람부터 찾아서 척결하는 게 먼저 아니냐?
@@김길동-j9z40년은 된 듯해서 자세하게는 기억이 나지는 않구요. 워낙 공부를 싫어하고 주위가 산만한 놈이었기에 그것을 알려고 신경 쓰지는 않았지만, 귀가 뚫려있고 모자라지만 뇌가 있던 몸이라, 어렴풋이 기억은 합니다. 도덕책 이었는지도 잘 모르겠고, 제가 정말 착각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화여대 얘기까지 나왔던 것 같아서 말입니다. 가난한 여학생들에게 천사 같은 어머니와 같은 존재라고 나왔었는 듯 해서 말이지요. 물론, 너무 오래 된 얘기고 자꾸 파고들다 보니, 혼동을 일으켰을 수도 있습니다. ㅎㅎ 죄송합니다만 혹시, 프랑스 과학자 '퀴리 부인'을 말씀하시는 건 아니신지요? 마리 퀴리 이지만, 폴란드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폴란드 이름이 '마리아 스크워도프스카 퀴리'라고 하지요. 그게 아니라면, 폴란드 애국지사인 '마리아 코 노프 니카' 이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분은 박마리아라는 이름과는 전혀 연관도 없고, 우리나라 학생들과도 연관이 없습니다. 제 기억에는 '박마리아 여사'라는 명칭은 확실히 기억하고,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영향력이 있던 걸로 기억하네요.(물론, 왜곡이었거나, 학생들이 속았겠지만..)
@@DoodoongArtMusic2848 마리퀴리를 얘기한거구요 국어 교과서에 실린걸로 기억합니다, 그내용은, 폴란드를 지배한 소련당국은 모든학교의 수업을 러시아어로 강요하게 됩니다, 그러나 학교측은 비밀리에 폴란드어로 수업을 하게 되지요, 어느날 친소련성향의 장학관이 학교를 방문하게 됩니다, 그리고 교실에 들어와 마리아에게 러시아어로 질문을 하게됩니다, 그러자 마리아는 침착히 러시아어로 질문을 받아넘기죠 장학관이 떠나자 담임선생은 마리아를 얼싸않으며 눈물을 흘렸다는 내용이죠 이와는 별개로 저도 박마리아라는 이름이 어렴풋이 기억이 나긴 합니다 그런데 그 박마리아가, 이기붕의 박마리아인지, 다른 사람인지, 아니면 가상의 인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왜냐면 자유당정권 붕괴후, 그녀의 악행과 비극적인 가족의결말이 다 드러났는데 굳이 교과서에 그녀를 미화 할 필요가 없을거 같아서죠 사적얘기지만 제 여친중에 박마리아라는 초등학교 동창생이 있습니다
남북통일은 2025. 그때를 기점으로 지난 2000년동안 사악한 권세를 누리던 어둠의 세력은 그들이 나왔던 곳으로 돌아가고 대광명 배달겨레의 시간이 다시 시작 된다. 어둠의 세력은 그들이 나왔던 지옥으로 돌아가리라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부터 미리 알고 전쟁을 대비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그중 가장 유명한 사람은 서산대사다. 그는 자신의 제자들에게 전쟁을 대비하도록 시켰다. 서산대사의 많은 제자들이 전쟁나기 몇년전부터 많은 승병들을 훈련시키고 전쟁을 대비했다. 공주의 갑사에서 무술승병을 기른 서산대사의 제자 영규대사가 의병장 조헌과 함께 왜군에게 상당히 큰 타격을 주었다. 비록 전멸했지만 왜군도 1만명 이상의 큰 타격을 입었고 조선에는 수군만 강한 게 아니라 육지에서도 상당히 강한 군대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고 한다. 유명한 의병장 곽재우도 지리산에서 수도를 하고 상당한 경지에 이른 자신의 장인을 통해서 전쟁을 미리 알고 미리 준비를 하였다. 곽재우의 아내도 도술을 부릴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전쟁이 끝난 이후에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선조라는 또라이가 전쟁영웅인 의병장들을 모조리 숙청할 것을 미리 알고는 전쟁이 끝난 후에는 정치판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 살았다. 이순신 장군도 전쟁을 미리 알고서 대비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유명한 일화지만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최종적으로 완성한 날이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바로 전날이라고 한다. 또한 임진왜란에서 가장 결정적인 계기였던 절체절명의 명량해전 바로 전날 밤에 이순신 장군은 꿈에 신인( 즉 신선 ) 을 만나서 명량해전에서 승리하는 비법을 전수 받았다. 이에 대해 난중일기에도 그 사실을 기록으로 남겼다. 이처럼 임진왜란 같은 커다란 시대의 흐름을 미리 알고 대비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은 역사적인 팩트다. 그런 상식을 뛰어넘는 신비한 힘이 배달겨레의 오랜 역사를 관통하며 우리 민족과 함께 하는 것이 명백하다. 그런 신비한 힘은 여전히 살아있다. 그런 신비한 힘으로부터 나온 배달겨레의 미래를 알려준다. 남북통일은 2025년에 이루어진다. 미국에서는 내전이 일어나서 엄청나게 큰 피해가 생기고 결국 몇개의 나라로 갈라지며 현재와 같은 초강대국 미국은 역사에서 사라진다. 마찬가지로 러시아와 중국도 내전이 일어나서 여러 나라로 쪼개진다. 일본은 지난 역사에서 너무나 큰 악행을 많이 저지른 업보로 천벌을 받는다. 전 일본의 3/4 은 바다로 침몰하고 살아남은 20% 는 자발적으로 통일한국의 속국이 된다. 일본이 바다로 가라앉을 때 전세계적으로 지각대격변이 일어나는데( 이것은 지축이 똑바로 서기 때문이다 ) 미국 서부와 동부지역 일부도 바다로 침몰한다. 지구는 대혼란에 빠지지만 2025 통일한국이 전세계 혼란을 수습하고 평화를 되찾는다. 2030년 이후 지구에는 대평화의 시대가 열리고 지상천국이 도래한다. 이런 세계대격변의 과정에서 현인류의 70%가 죽을 것이라고 탄허스님이 예언했고 또 다른 도인은 인류가 선한 마음으로 노력하면 절반은 살아 남을 것이라고 예언하심.
어렸을때는 이강석이 가족과 함께 자살한거라고 알고 있었지만....세월 지나 보니 그런게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이승만이 남의 뒷통수치는 습성대로 그 당시 전국적인 시위와 안 좋은 여론을 한방에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을듯....부정선거로 당선된게 이기붕이니까 이기붕 일가족이 책임지는 맞다라고 생각했겠지... 그 다음분터는 우리가 배운대로 이기붕일가 타의적 자살을 조작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
소시오패스가 권력을 잡으면 그건 정말 재앙이다.
자기 중심적 사고를 하는 인간의 전형을 보여준 박마리아의 모습에서 교훈을 얻어야겠다는...
조선인으로 태어나 배우고 깨달은게 친일이라니...
반면에 일본인이었지만 조선의 고아들을 사랑했으며 목포의 어머니로 여겨진 다우치 치즈코(귀화후 성명 윤학자) 여사님도 계십니다. 혹시 이분의 생애도 영상화 가능하신지요.
조선이 박마리한테 해준게 뭐가 있다고 욕을하나 ㅋㅋㅋ 일본으로 나라가 바뀌면서 여성으로서 교육도 받고 저런성공가도를 달렸으니 당연 히 감사했겠지 조선이었으면 민며느리로 들어가 시어머니한테 꼽사리 ㅈㄴ 받고 남편한테 맞으며 살았겠지
조선에 답이 없으니까 빡대가리야
그당시 상황을 봐라
성공가도와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고한 이들은 희생되어도 된다는 말인가?
그에따른 일제징용과 위안부독려를 통해 희생된 한국인과 억울한 위안부할머니들은 희생되도 되고...
가난한 부모가 부자부모에 비해 해준게 업다고 등에 칼 꽂을 인간일세...
일본 조선에 대한 애국심을 떠나 자기 배채우려고 무고한 사람들 희생을 강요하고, 부정부패로 나라와 국민에 해가된거에 대한 죄는 받아야지.
글구, 우리 동포 이웃을 위해 목숨을 받친 이들의 명을 위해서라도 그리 말하면 안돼지.
자신에게 기회(이익 또는 이권)를 주는 사람이라면 그게 살인자라도 충성을 다해야 하는 거니?
당신의 삶에는 도의 도덕 양심이라는 것은 없고, 이익만을 추구하는 삶이 옳은 건가?
사고의 깊이가 전혀없는 상종 못할 인간일세...
쯪쯔.
@@리니어-r7r 글구, 기회를 준 일본을 동경하는 것과 동포를 희생시키며 일제침락에 옹호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것이거늘...참 딱하다.
@@리니어-r7r 이런애들이 능력없는 부모밑에 태어나서 지인생 ㅈ같으면 나한테 해준게 뭐있냐 하고 부모머가리 터트릴놈이지 일본놈 도움받아서 출세했다쳐도 ㅅㅂ 교육이란걸 받았으면 똥된장을 구분해야지 충성을 나라팔아 먹으면서까지하냐
공부는 잘 했으나, 도덕과 윤리의식 제로였던 사람이었네요. 오직 자기 가족과 돈만을 위해서 민심을 통제하려고 했던...
그러게요
똑똑했으나 올바른 신념이부재했고
출세만이 목표였던듯 싶네요
그시대의 엘리트들이 그러하듯
똑똑한 머리를 굴려 수단방법가리지않고 자기자신의 부와 명예만을 추구한 그런여자이군요
씁쓸하네요
자기 가족과 본인의
영달만 쫒으면서
하나님 아버지
예수 오빠를 내세운...
이기붕 이강석은
알아도 그들을
악인으로 만든
박마리아는 몰랐내요.
잘생각해야하는게 그럼 조선이 더 낫다는 말인지?? 그리고 국가보다야 개인이 우선이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기독교인들...
하나님보다 사람에게 충성하고 거짓과 불의를 일삼아 권력을 일삼는 자들의 끝을 보여주는 대표인물인것 같네요
무늬만 기독교인이 전세계에 수억명 단지 종교를 가장하여 자신의 도덕적인 면을 보여주려고 할뿐, 저런 놈들이 다 지옥간다.
?
어떤 특정종교의 문제는 아니지, 권력과 종교가 결합되면 일어나는 문제라고 봐야함, 고려말 불교나, 중세 카톨릭,, 권력에 붙어먹은 종교는 다 똑같았음..
위선자라는것이죠
?
그래서 사람이라는 것은
많이배워 똑똑한 것보다
인성이 제대로 갖춰져야만
제대로의 삶을 살수가 있는것이고
지식이 많고 권력을 쥔 사람일수록
약한자를 보호하고 보살필줄을 알아아
하는 것이다.
이방원 부부같이 욕심많으면?
부모가 서로사랑하고 싸우지않음
자식은알아서 잘큽니다
그래서 저는 부모를무시못하는거같아요
보고배우니까요
찢어지게가난하고
이를빡빡갈면서 살았으니 얼마나.독종이었을까요
요즘에도 많이 배워 똑똑하다고 하는 사람이 객기를 부리고 인정하지 않을려고 하는 사람 있지요. 교수도 하고 어디 장관질도 했던것 같은데
똑똑한것과 인성이랑은 전혀 별개라는것을 너무 잘보여주는 대표적인 예
지식없는 인성 덜된 사람도 무섭긴 마친가지
박마리아의 행적을 보면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아 물론 출세에 눈이 먼 사람이 자리에 앉으면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알것 같기도 합니다.
우린친일파가무서분게아니라 애국자가무서범 미대사 커터칼의거. 일대사볙돌의거 바꾸네 꺼터칼의거.애국자 때매ㅈ뙬뻔
제가 얘기하고싶은걸 다하셨네요
시대가 시대인 만큼
유투버들 쎄게 얘기하니
명성왕후 급인가보군요
일베들 정권 잡으면 돈 엄청해먹고 국민들 일도 생각안함
@@은가누-z8n 친일파들이 정권 장악하여 나라 개판됨
어려서 박마리아, 김활란 이름은 많이 들었었는데 이런 악녀였다니 놀랍기만 하네요.
4.19를 하나님이 화 내신다고 썰을 풀다니, 그 수법을 지금 어느 목사가 지금 하고 있는가 봅니다.
9
개독 종특ㅋㅋ
하느님 찾음
국민이 경각심 안갖으면 종교쟁이들이 저렇게 선동함
하나님 까블지마 한놈.
눈이 침침해졌나 순간 박테리아로 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미친놈앜ㅋㅋㅋㅋㅋ
나도
동급이긴해요
같은 이름을 가진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선생과는 너무 대조적이네~
디마리아 선생도요..
@@즐라탄-u5b ㅅㅂㅋㅋ 디마리아
웃자고 할 이야기가 아닌게 실제로 마리아 이름이 같고 성도 혼동 가능성이 높은 김 박 이다 보니깐 은근히 근현대사 배울때 잦은 실수가 나죠 비슷한 시대이기도 하고 자주혼동하는게 그 마리아가 이렇게 변절됐나 하는 정도로 많은 실수를 합니다 두분은 다른분이란걸 이 분의 배댓덕분에 많은 분들이 알게될수 있길...
김 알렉산드라 스탄케비치 -
김마리아랑 헷갈려서 깜짝 놀랐네
시대의 흐름을 읽지못하고 도가없이 개인의 영달만 좇으며 열심히만 살게되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인물이네요.. 죽을때도 자긴 국가와 민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살았는데 억울하다고 했을듯..
박근혜네
그래도 민비를 이길순 없지 민비가 단군이래 최악의 샹x인데
서태후 : 아마추어들ㅉㅉㅋㅋ
@@v이너프미네랄스 ㅋㅋㅋ 서태후 ㅋㅋㅋ
흐름을 잘 타고 읽었기에 저기까지 올라갔겠죠 사상이 잘못되었고 개인의 배만불린 친일파
박마리아도 나쁜 사람인데 박마리아 등에 업혀 출세한 이후 시대가 바뀌니까 모른체한 사람들도 나쁜사람인듯
나살고봐야하니
그 시절에 여자가 대학 나오고 유학에 석사까지 대단하네. 그 의지를 좋은 데 썼으면 많은 게 달라졌을 텐데.
아무리 많이 배워도 인성이 결여되면
그 배움이 오히려 사회에 큰 흉기가 되는거죠, 배우지 못한것보다 못한겁니다
가난한 환경에서 오로지 출세만 보고 달려간거죠 공창제 폐지와 정신대 옹호의 모순만 봐도 대학, 유학, 결혼, 가족 모든 것이 출세를 위한 수단일뿐
@@moremind3206 자라난 과정에서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인 사랑을 받지 못했기때문에 출세에만 집착한 원인도 있는거죠 그러다보니 남에 대한 배려심이 전혀 없고 양심의 가책도 없구요, 한편으론 불쌍한 인간이라고 생각이 들기고 하지요 결국은 비참한 결과로 인생을 끝냈잖아요
당시 지식인들중에서 친일파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ㅋㅋ 당연한거아님? 공부열심히하고 성공해서 독립운동하겠음?
@@김성-f2z 그쪽 같은 부류가 친일파가 되겠지. 배워도 제대로 써 먹지도 못 하는.
관상은 과학이라고 김활란 모윤숙 박마리아 죄다 볼따구에 욕심과 표독함이 그득그득함
이대총장 이셨던 김활란 박사 를 아는가?
그분은 전두환정권때 도망쳐 오는 학생들을 품안에 안고 내딸들은 못데려간다고 차라리 나 를 데려가라고 할정도로 존경받는분 이었다.어찌 그분을 모욕 하는가????
@@aimeecho5156 김활란씨 1970년에 사망했는데 뭔 개소리세요
@@ediya4499
무슨 소립니까?
내가 80학번 입니다.
그당시 데모데 에 휩쓸려서 감싸주시던 사진 이 신문에 나왔었는데
제대로 알고 반박하시요.
@@aimeecho5156 70년에 사망한거 맞아요 다른사람인듯
@@aimeecho5156 70년에 사망한거맞음
너무 늦게 발견한 채널이네요 아주 유익한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옛날 추억이 새롭네요 당시 국민학교 고학년이던 때 나는
이기붕집에 들어가 어른들 사이에 끼어서 이기붕 찾아 죽이라는 사람들을 따라 이기붕을 찾던 기억이 납니다
4.19 당시 학생들이 피흘리며 중앙청과 청와대로 행진하던 모습들이 지금도 뚜렷합니다
민주주의 수호자 들이었습니다
ㄷㄷ
어르신 춘추가?
역사적인 현장에 계셨다니
거기다 625에서 생존까지 하셨다니ㄷㄷ
그시절의 민주주의 라는게 사회주의를 민주주의 라고도 했던거 같은데여......사회주의자가 민주주의로 둔갑한....
이강석이 마무리 잘했네....박마리아랑 그 일가족을 다 쏴죽였으니 제는 지옥에서 몇년 살다가 곧 천국가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강석도 천하의 개ㅅㄲ였다는데
어머니가 가정부로 근무하던 목사집의 덕택으로 교육받고 출세, 미국인 프란체스카의 딱까리로 실세노릇하다 세상떠났다는…. 결국 어머니랑 직업적으로 비슷한 성격이네요. 단지 영어로 했을뿐.
대한민국 근현대사중에서 결과가 가장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네
ㅋㅋㅋㅋㅋ
돼멜다의 인생도 다뤄주세요!
세상이 바뀐줄 모르고 권력만 있으면 모든 것이 내 맘대로 돌아갈 거라는 오만함이 낳은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나이 곧 40대인데 학창시절 김마리아 김활란이 친일파라고 안 배우고 훌륭한 인물이라고 배웠는데 성인이 된후 친일파라고 알게됨 ㅡ..ㅡ
20년지나면 또 역사가 바뀔지도?
역사는 때에 따라 평가가 바뀌니까
저도 그래요
김마리아는 독립 운동가고 박마리아가 친일 아님?
근데. 사실 김활란은 이해가는부분이있음..친일안하면 이대 폐교에 이대학생 전부 위안부로 끌고가겠다고 협박하는데..결단내리기 힘들지.. 당시 여자고등교육은 이대빼고는 없었으니.
저렇게 생긴 사람은 배신을 하면서까지 자기 욕심을 채우죠
악랄했던 권력자의 결말이란....
마지막 모습을 보니 허무하네요.
뜬금없는 소리지만 이기붕 들을 때마다 인강쌤이 이기붕신이라고 했던 거 생각나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강석이가 계부 이승만에게 작별인사를 고하고, 아래층에 숨어있던 친부와 친모, 그리고 자신의 동생을 총으로 쏴죽이고 본인도 자살했죠. 당시 저희 조부님이 사건직후 현장에서 시신들 수습했던 사람들 중 한 분이십니다.
헐....
오 그래요 역사의 증인이시네
곽영주가 시켯다는데 사실입니까
다음에는 아프가니스탄을 현재의 지옥으로 만든 만악의 근원, 모하마드 다우드 칸에 대해 다뤄보면 어떨까요?
다음에는 졸렬하게 범죄를 저지르고 걸렸다가 내빼고 다시한번 저격을 당해 1차 2차 사과 영상을 올리고 동료탓 했다가 민심보고 얼굴공개 사과영상을 올리고 끝난듯 했지만 시간이 흐르고 사죄영상 싹내리고 해명요구를 모르쇠로 일관한 어떤 채널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dfinal1915 그게 무슨 채널이죠?
아이디 사칭하네
@@김민규-s5n 그러게요 저도 궁금궁금
@@김민규-s5n 당신이 몰랐던 채널이네요
아주 나쁜 여자지만, 그 가난한 환경에서 스스로 개척하여 미국유학까지 갔다는 것은 보통 사람으로서는 이룰 수없는 운명개척이며 인간승리입니다,
반일했다면 두고 두고 칭송받을 여자인데 한 순간 돌대가리같은 결정을 내렸네요
미국유학까지 갔다와서 일본이 점령하고 이득본게 얼마나 많은데 미쳤다고 반일하겠냐 ㅋㅋ 조선시대때는 학교라는것도 없고 여자는 교육도 못받았는데 ㅋㅋ 저사람기준에서 일제강점기가 더 좋았겠지 상식적으로 일제강점기에 불만이 많아야 독립운동하지 불만이 없으면 그냥 사는거임
조선보다 일제가 여자에겐 더 나은 세계였을 거임. 독립자체가 선이 아님. 북한이냐 일제냐를 선택하라면 님은 뭘 선택하겠음? 결국 대한민국이 건국된것이 좋은것이지. 그걸 건국한게 이승만이구. 역사를 어떤 방식으로 바라보는가는 각자의 선택이지만 각 개인에게 어떤 현실을 강요하는가 나는 그 자체가 그 정권의 정당성을 담보한다고 봄.
반일하고 좌빨을 하라는 말이지??
친일이 우리나라가 발전하게 된계기고 우리는 친일이 답입니다
헉 친일발언이 이리도 득실대다니.. 그당시 배우고 독립운동한 여자들은 미친자들인가 자신의 출세만을 위한 이기적인 목적으로 나라팔고 민족 정기를 흐린 자들이 고작 그시대에 배웠다는 것만으로 판단력도 없이 그깟 지능 좀 높은걸로 대단하다는 평가를 하는 것인가
나라가 어렵고 위중한시기에
꼭 저런 파렴치한 것들이 있으니 수많은 선량한 사람들의 피로 이 나라 가 지켜지고 역사를 이어가고있다
쉽게 몰아서 알려주니 잘 알게 되었네요. 이기붕 사건과 이승만까지.
뭐 아들 손에 식구들이 다 죽었지만
이기봉이 너무 큰 욕심이 부인때문이었군요
결국 영어가 엄청난 무기였구나
영어배워 본격적인 매국노의 길로
무식한 자가 무기를 잡는만큼 미련한 것도 없다
@@하나님사랑이웃사랑 유창한 영어와 무식이 양립할 수 있는 소재인가요?
@@하나님사랑이웃사랑 이건 아니지 ㅋㅋㅋ 영어와 학력 수준이 엄청 높은데 뭐가 무식하다는거야? 단지 지식을 악한 것에 사용한 것 뿐이지
저시대는 영어를 능숙 유창 하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으니 큰 무기였겠죠.지금은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희소성이 떨어지지만, 조선시대 말에는 영어 잘하는것 때문에 재상에 오른 인물도 있었다니.저 당시 강력한 무기는 맞는거 같습니다. 모든 근대. 남들이 다 가지고 싶은데, 가지고 있는 혹은 갖추고 있는 사람들이 적은 직업군들이 고연봉 대우 받는거 세상사 돌아가는거 보면 크게 다르지 않은거 같긴 해요.
지 권력욕 때문에 남편과 가족 및 나라를 파탄낸 여자이죠.
그리고 이기붕 일가를 밀어준 이승만도 잘못이죠. 이기붕 일가의 잘못 50%는 이승만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당시 이기붕 일가의 권력을 이용하고자한 가짜 이강석 사건까지 있었을 정도이니.
울나라 국회의원들도 똑같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의 모든 역사는 몰라도 일제강점기 이후 근현대사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결론: 박마리아는 X가리만 큰 바보였다.
한국역사를 통털어 희대의 악녀원톱은 윤미향! 다른의견을 제시하기 어려울듯..
이건 ㅇㅈ 그년은 사람이 아님
ㅇㅈ 반일 거리면서 하는짓은 이완용 급임
반박불가
ㅇㅈ
이번에 민주당이 윤미향 보호하려고 정의연 비판 시 무조건 처벌하는 법 만듦 ㅋㅋㅋㅋㅋ
니가 가라 하와이
라고 할때 가야 산다.
역시 사람은 못 배워도 부족해도 바르게 커야한다.
5:22 공창제를 반대했던 사람이 정신대를 옹호했다 => 위안부와 정신대는 다릅니다. 성착취가 위안부고 노동착취가 정신대입니다
정신대로 모집되었으나 위안부로 끌려갔다는 사례가 있지만 일단은 목적이 다른 두 양상의 착취가 구별되어 존재했다는 것이 정설이고 피해할머님들의 증언들이 뒷받침합니다
기독이라는 네트워크에 기생했던 인물이 타락을 한다에 원조격인건가
오히려 하나님을 믿으면 모두 천국에 간다는 말이 거리낄게 없게 만드는 것같음 범죄자가 감옥가서 기독교에 충실해진다며 교화되었다고 ㅈㄹ하는거 같잖음
@@pqjbrhdj 회개라는 무적의 논리가 타락의 열쇠라고 쓰고 싶었는데
개독들의 화력이 무서워서 순화해서 쓴댓글임
@@pqjbrhdj
마7:21 애새끼마냥 주님부르짖는다고 천국가는거아니다
@@rebuildingham2934 저는 개신교 신자지만, 회개한다고 무조건 다 천국 간다는 논리는 저도 정말 안좋게 생각합니다. 애초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범죄를 저지른 놈들이 회개하는 것은 그저 허례허식일 뿐이지 마음 깊이 반성한다거나 그런거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Xi-jinpingping-e 언젠가는 깨달을수도 있고 그래서 죄의 무게를 느낄수 있다는 희망이 회계의 의미라고 봅니다. 단지, 사람은 변하지도 않고 한번 (나쁜)짓은 반복하고 오히려 진화하기까지 한다는 것이 제가 느끼는 겁니다.
김활란도 유명하지 않나요?
박마리아만큼 네임드라고 알고 있습니다
네임드ㅋㅋ
ㅇㅇ 악녀중 양대산맥임
결말이 좋네요!!!
진짜 인상이라는게 중요한거구나
저 옛날에도 서울대법대를 뒷구멍으로 보내고 했군요 지금과 별다름이 없네요 ㅠ
돈과 권력으로 뭐든 된다는 생각
ㅠ 어찌
김명신이 최은순의 가족이 오버랩되는지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도 자손이 스스로 다 거둬갔네요.. 다른 사람이 끝을 냈더라면 엄한소리가 또나왔을텐데
와 진짜 외모보고 판단하면 안되는데...안되는데...관상은 과학이라는게 여기서 또 증명이 되네
정신대 얘기 하시면서 공창제와 연결시키셨는데, 일단 여기서 얘기하는 정신대는 근로 정신대죠. 여성 노동력 착취를 위해 만들어져 군수 공장 같은데 동원되는거.. 아마도 종군 위안부랑 착각하신거 같은데 구분 해야 합니다. 물론 정신대로 모집해서 위안부로 빼돌려진 경우도 있었다고는 합니다만 과거 이런 혼동 때문에 정신대에 동원되었단 사실을 밝히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니, 구분은 필요해요.
잘보았습니다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함이라는데
욕하면서 배운다는 말이 더 진리인겐지
아들 하나 잘 낳아서 아들이 잘 효도했디
6대 이화여대 총장은 앨리스 .R. 아펜젤러입니다. 사진속 인물은 헨리 아펜젤러입니다.
헨리 아펜젤러의 딸이 앨리스 레베카 아펜젤라입니다.
또한 기독교인들의 오만과 집단의 힘만 믿고..스스로 자신이 신을 대변한다고 믿는 어쩌구니 없는 이념적 오만에서 오는 개썩은 욕심이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그대여
행복한 시간입니다 😁
한국 우리나라가 여기까지 오기까지、나라를 사랑한 수많은 조선 독립 운동가 한국 애국자가 일구었다 봅니다
다시한번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
그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물불 안가리고 권력욕에 미친 결과가 전가족 죽음이라는 비극으로 끝났네요
이기붕이 무능력자라 그를 바지사장으로 내세우고 뒤에서 흔든 두 사람 중 하나죠. 하나는 이승만, 하나는 박 마리아.
이기붕 이름도 좀이상함 ㅋㅋㅋ
@@phk9476 ㅋㅋㅋ 기억이 잘 되죠. 덕분에.
박마리보단미향이가더악랄합니다
이야 그래도 마지막은 헤피엔딩이네 ㅋ
이거 보면서 화가 나서 내 비싼 태블릿 부숴버리려다가 마지막이 해피엔딩 이라기에 버티면서 끝까지 봤습니다.
같은 마리아라는 이름을 가지신 조마리아 여사님과 완전히 상반되는 삶을 살았구만.
👌
김마리아도 계시죠 ㅎㅎ
아들인 안중근 의사님께 보내신 "옳은일을 하다가 죽는 것이니 당당하게 죽어라"는 편지를 보고 울뻔함ㅠㅠㅠ
박마리아가 다시
환생해서 지금 더한
악녀로 살고 있네ㅠㅠ
그런건희 ㅠ
박마리아처럼 머리가 비상하진않지.박마리아는 권력을 위해서 친일도하고 아들까지 팔아서 개욕먹어도 싸지만 머리하난 엘리트였지.근데 건희는 내세울게 뭐가있을까..
@@jycha233 아 맞네요 ㅇㅈ
내세울거는 엄청난 보팔 ??이력 ㅋㅋㅋ
역사를 다루니까 맞지 않는 부분 댓글답니다 개신교=기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라는 용어는 카톨릭+정교회+개신교외 삼위일체설에 따라 예수를 신으로 인정하는 종교를 통칭하는 용어입니다
다 똑같은 사기종교 집단
어떻게 예수가 태어난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유대인들만이 신의자식으로 유대인들만이 신의나라 천당으로 간다고 믿는답니다 예수를 신으로 인정도 안해요 그런데 기독교는 예수를 신으로 인정하면서도 왜 신 예수가 만든 정교회를 안가는거지? 대부분은 예수가 정교회를 만든것 조차도 알지도해 정교회가 뭐냐고 해?? 유럽과 러시아늨 모두 정교회가 주를 이루는데
@@ChrisLee-bw9sy 정확히 원래는 초기교회가 있고(물론 이 초기교회도 수백개의 분파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카톨릭(서방)과 정교회(동방)가 공존하다가 1054년에 정교분리가 확실해지고 대부분의 유럽국가는 카톨릭을 믿었고 비잔티움제국이 정교회였는데 나중에 그리스 정교회와 러시아 정교회가 되었죠(뭐 그밖에 정교회들도 존재하고)그러던중 종교개혁으로 카톨릭으로부터 개신교가 떨어져나갔죠 기독교는 카톨릭 정교회 개신교를 통칭하는걸 설명한거고요 님이 말씀한봐야같이 유대교는 예수를 신으로 인정안하고 야훼를 믿는 종교고 기독교는 예수를 신으로 인정하고 야훼를 믿는 종교고 이슬람교는 예수를 위대한 선지자중 하나로 인정하고 야훼를 믿는 종교입니다
@@ChrisLee-bw9sy 제 개인적으로는 야훼를 믿는 종교는 다 싫어합니다
@@버피-d7v 한글 정식 표기는 카톨릭이 아닌 가톨릭입니다.
@@yangaudi 아 그렇군요 95년도에 바뀌었네요^^
그래도 똑똑하고 깨어있는 여자였는데 그게 좋은쪽이었다면 좋았을것을 ..욕망과 야망가득한 지독한여자였을뿐. 자리가사람을만들기도하지만 이여자는 그냥 인성이 그런듯. 권력만 쫒던결과는 처참. 영원한것은없고. 아들이 죽인이유는 권력때문에 자기를이용했던 부모에대한 환멸때문이겠지 뿌린데로거둔다
감스트형..?
형이 왜 거기서 나와…
글자가 너무작아서 보기어렵네요
저때는 그래도 진실을 알고 행동하는 분들이 정의를 이뤘네요
친왜 매국노 잘 정리해 주셨네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박마리아=박테리아
아니 왜 박마리아의 배경이 어떠하든간에 역사적 사료를 불태우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맞음 잘못된것 추악한것 부끄러운것 또한 남겨야만 하는것임 그래야 후대에 교훈을 ..
10%의 느낌과 90%의 감성으로 살아가는 조선인들이니까.^^
@@적란 관계된 사람이 지운게 아닌거 같은데요 ㅋㅋ 이기붕 나가리 되고 다음세력들은 오히려 들어내면 들어내야지 ㅋㅋㅋ감춰줄 이유는 없습니다.
그거 총독부 폭파 한것과 같은 맥락으로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오
그게 한국식 역사처리법아님? 일제관련된거있으면 분석하고 당시 상황들 연구하는게 아니라 그냥 불태우거나 못본채하는거아님?
역시 역사는 돌고도는군요
지금도 고위관료나 사회지도층의 자식관련 비리가 문젠데 박마리아도 서울대법대에 아들을 부정입학시켰다니~
와.. 역사는 반복되네..
보아하니 이기붕은 박마리아 무릎에서 놀아난 꼭두각시라는 느낌이 드네요
최순실과 ㅇㅇㅇ
당선될 방법이 무지막지한 부정선거밖에 없었으니 정치력있는 인물은 절대 아닌듯합니다. 큰아들을 양자로 보내는 오바까지 하는 꼬라지보세요. 확실한 환관내시입니다.
@kevin Clark
"위원장님을 뵌 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이 약속해주신 사항들은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이 편지 쓴 사람부터 찾아서 척결하는 게 먼저 아니냐?
첩뇬끼고 살다 기쁨조맛보고 여성부 만든 쩔뚝이가 최고시다
적당한 야욕은
인생을역전시키는데....
적당한이 어렵네..
이정도면 악의 끝판왕 극악인이네요...
어릴 적 교과서엔 엄청 좋은 사람으로 나왔었지.
혹시 폴란드의 애국자이자 과학자인 마리아와 혼동하신거 아닌가요 저도 국민(초등)학교시절에 배운 기억이 나는데
소련의 공산치하에서 겪었던 마리아의 어릴적 (학창시절)에 학교에서 일어났던 이야기가 기억납니다
@@김길동-j9z40년은 된 듯해서 자세하게는 기억이 나지는 않구요.
워낙 공부를 싫어하고 주위가 산만한 놈이었기에 그것을 알려고 신경 쓰지는 않았지만, 귀가 뚫려있고 모자라지만 뇌가 있던 몸이라, 어렴풋이 기억은 합니다.
도덕책 이었는지도 잘 모르겠고, 제가 정말 착각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화여대 얘기까지 나왔던 것 같아서 말입니다.
가난한 여학생들에게 천사 같은 어머니와 같은 존재라고 나왔었는 듯 해서 말이지요. 물론, 너무 오래 된 얘기고 자꾸 파고들다 보니, 혼동을 일으켰을 수도 있습니다. ㅎㅎ
죄송합니다만 혹시, 프랑스 과학자 '퀴리 부인'을 말씀하시는 건 아니신지요?
마리 퀴리 이지만, 폴란드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폴란드 이름이 '마리아 스크워도프스카 퀴리'라고 하지요.
그게 아니라면, 폴란드 애국지사인 '마리아 코 노프 니카' 이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분은 박마리아라는 이름과는 전혀 연관도 없고, 우리나라 학생들과도 연관이 없습니다.
제 기억에는 '박마리아 여사'라는 명칭은 확실히 기억하고,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영향력이 있던 걸로 기억하네요.(물론, 왜곡이었거나, 학생들이 속았겠지만..)
@@DoodoongArtMusic2848 마리퀴리를 얘기한거구요 국어 교과서에 실린걸로 기억합니다, 그내용은, 폴란드를 지배한 소련당국은 모든학교의 수업을 러시아어로 강요하게 됩니다, 그러나 학교측은 비밀리에 폴란드어로 수업을 하게 되지요, 어느날 친소련성향의 장학관이 학교를 방문하게 됩니다, 그리고 교실에 들어와 마리아에게 러시아어로 질문을 하게됩니다, 그러자 마리아는 침착히 러시아어로 질문을 받아넘기죠 장학관이 떠나자 담임선생은 마리아를 얼싸않으며 눈물을 흘렸다는 내용이죠
이와는 별개로 저도 박마리아라는 이름이 어렴풋이 기억이 나긴 합니다 그런데 그 박마리아가, 이기붕의 박마리아인지, 다른 사람인지, 아니면 가상의 인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왜냐면 자유당정권 붕괴후, 그녀의 악행과 비극적인 가족의결말이 다 드러났는데 굳이 교과서에 그녀를 미화 할 필요가 없을거 같아서죠 사적얘기지만 제 여친중에 박마리아라는 초등학교 동창생이 있습니다
@@김길동-j9z 네. 알겠습니다. ^^
간단정리 ~ 박마리아 매국 / 김마리아 독립운동가 /조마리아 안중근의사 어머니
9:50 너무 통쾌하네요 ㅎㅎ
한국인이 좋아하는 결말 속이 뻥 뚫리네여
와 지금 한국 개독 5백만 + 국민의 짐당 콜라보의 원조격이시네
고조할머니 고조할아버지도 관직에 계셨다가 빡쳐서 관두시고 독립운동하시고 그 방계랑 밑으로 독립운동 계속 하셨는데 배우면 뭐해 베풀지도 않고 매국질을 했는데ㅋㅋㅋ
정치인보면 그 본인보다 부인이 더 야망이 있어보인경우가 꽤 많은거 같아요,,,
최순실이랑 판박이 얼굴ㄷㄷㄷ 역사는 돈다는게 진짜인가벼
박마리아는 바퀴벌레에 불과했군요 그 좋은 머리로 국가와민족을 돌아 봤다면 마지막 결말은 해피엔딩이 되었을텐데...
그시절 다 어려웠는데 궁핍했다고 해서 다 저렇게 출세에 눈이 머는건 아니죠
반대로 말해서 저 시대가 사람들을 졸렬하게 만든것도 있죠
지금 태어났다면 저 출세욕이 좋은쪽으로 발현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게 쥴리...
김마리아 선생님은 독립운동을 평생을 바치고 정말 멋있는 분이셨는데,, 박마리아는,,ㅉㅉ
ㅇㄱㄹ 쳐 다물어
@@착한남-v3i 갑자기 나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리 쳐 다물어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악악-y8z ㅋㅋㅋ 아베마리아는?
@@착한남-v3i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악-y8z 유격조교출신이다 악악 해봐 . ㄷㄱㄹ 밖아
에고... 요즘 배웠다는 놈들이 펼치는 미친 짓거리 보고 있자니 배운거와 인간성은 전혀 관련이 없다는게 예나 지금이나 똑 같구만요.
맨처음 효과음 오브라딘인가요?
똑똑하고 약은 사람들은 시대가 바뀌어도 잘 먹고 산다. 어느곳을 가던 어느때든 상관 없이...
늘 1% 안의 지능을 갖고 태어나는 자들의 세상이니까...
글쎄 악녀는 아닌거 같은데 그냥 자신과 남편과 그 자식들의 출세를 위해서 물불 안가리는 여자다 이정도가 적당할듯 ㅋㅋㅋ 오늘날 처럼 개인주의가 팽배한 시대에 저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은 여자고 남자고 너무 흔해서 ㅋㅋㅋ 조국을 보면 뭔가 비슷한 면도 있는거 같고 ㅋㅋㅋ
역시 일베충에겐 저런 여자도 평범하게 보이는 듯 ㅋㅋㅋ
다음엔 돼정숙이 다뤄 주세여.
다음엔 너
@@김혜경-u5v쌩유~~^^♡♡
욕심의 끝은 처벌~~
국힘당의 전신 자유당..
부정부패 기득권 권력의 상징
구체적으로 기술이 되면 좋을듯...딱히 악녀라고하기엔 ..지금도 정치권 물밑에선 그러지 않나?
ㅋㅋㅋㅋ아니 순간 처음에 감스트인 줄 알았네
너무해ㅠㅋㅋ
감스트 뭔죄ㅋㅋ
우리 감스트형 사랑스럽게 생겼는데
말죽거리잔혹사에서 함재복때리는 선생이랑 똑같은데
솔직히 감스트에 대한 모독임. ㅋ
영상 잘 봤습니다. 숨겨진 대한민국의 산파로 평가받는 모윤숙에 대해서도 부탁합니다.
남북통일은 2025.
그때를 기점으로 지난 2000년동안
사악한 권세를 누리던
어둠의 세력은 그들이 나왔던 곳으로 돌아가고
대광명 배달겨레의 시간이 다시 시작 된다.
어둠의 세력은 그들이 나왔던 지옥으로 돌아가리라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부터
미리 알고 전쟁을 대비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그중 가장 유명한 사람은
서산대사다.
그는 자신의 제자들에게 전쟁을 대비하도록 시켰다.
서산대사의 많은 제자들이 전쟁나기 몇년전부터 많은 승병들을 훈련시키고 전쟁을 대비했다.
공주의 갑사에서 무술승병을 기른 서산대사의 제자 영규대사가 의병장 조헌과 함께 왜군에게 상당히 큰 타격을 주었다.
비록 전멸했지만 왜군도 1만명 이상의 큰 타격을 입었고 조선에는 수군만 강한 게 아니라 육지에서도 상당히 강한 군대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고 한다.
유명한 의병장 곽재우도 지리산에서 수도를 하고 상당한 경지에 이른 자신의 장인을 통해서 전쟁을 미리 알고 미리 준비를 하였다. 곽재우의 아내도 도술을 부릴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전쟁이 끝난 이후에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선조라는 또라이가 전쟁영웅인 의병장들을 모조리 숙청할 것을 미리 알고는 전쟁이 끝난 후에는 정치판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 살았다.
이순신 장군도 전쟁을 미리 알고서 대비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유명한 일화지만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최종적으로 완성한 날이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바로 전날이라고 한다.
또한 임진왜란에서 가장 결정적인 계기였던 절체절명의 명량해전 바로 전날 밤에 이순신 장군은 꿈에 신인( 즉 신선 ) 을 만나서 명량해전에서 승리하는 비법을 전수 받았다. 이에 대해 난중일기에도 그 사실을 기록으로 남겼다.
이처럼 임진왜란 같은 커다란 시대의 흐름을 미리 알고 대비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은 역사적인 팩트다.
그런 상식을 뛰어넘는 신비한 힘이 배달겨레의 오랜 역사를 관통하며 우리 민족과 함께 하는 것이 명백하다.
그런 신비한 힘은 여전히 살아있다.
그런 신비한 힘으로부터 나온
배달겨레의 미래를 알려준다.
남북통일은 2025년에 이루어진다.
미국에서는 내전이 일어나서 엄청나게 큰 피해가 생기고 결국 몇개의 나라로 갈라지며 현재와 같은 초강대국 미국은 역사에서 사라진다.
마찬가지로 러시아와 중국도 내전이 일어나서 여러 나라로 쪼개진다.
일본은 지난 역사에서 너무나 큰 악행을 많이 저지른 업보로 천벌을 받는다. 전 일본의 3/4 은 바다로 침몰하고 살아남은 20% 는 자발적으로 통일한국의 속국이 된다.
일본이 바다로 가라앉을 때 전세계적으로 지각대격변이 일어나는데( 이것은 지축이 똑바로 서기 때문이다 ) 미국 서부와 동부지역 일부도 바다로 침몰한다.
지구는 대혼란에 빠지지만 2025 통일한국이 전세계 혼란을 수습하고 평화를 되찾는다.
2030년 이후 지구에는 대평화의 시대가 열리고 지상천국이 도래한다.
이런 세계대격변의 과정에서 현인류의 70%가 죽을 것이라고 탄허스님이 예언했고 또 다른 도인은 인류가 선한 마음으로 노력하면 절반은 살아 남을 것이라고 예언하심.
울나라 개신교의 민낯
어렸을때는 이강석이 가족과 함께 자살한거라고 알고 있었지만....세월 지나 보니 그런게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이승만이 남의 뒷통수치는 습성대로
그 당시 전국적인 시위와 안 좋은 여론을 한방에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을듯....부정선거로 당선된게 이기붕이니까 이기붕 일가족이 책임지는 맞다라고 생각했겠지...
그 다음분터는 우리가 배운대로 이기붕일가 타의적 자살을 조작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
말이 넘 빠르다.
종교를 등에 업고 행세를하면 사탄이된다고 했습니다.
최악의 악녀
줄리 유지의 탄생 편도 부탁해요
최악의 악녀가 한국의 이멜다 똥도야지 정수기로 바뀌었다
관상은 과학임을 다시한번 증명하네요
중학교때 복도에서 위인사진에서 김활란을 본 기억이 나는데... 이런 인물이었군요.
결말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