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루카 11장)/성가: 내가 절망 속에서/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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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파란하늘-z9n
    @파란하늘-z9n Месяц назад

    손가락 도 제대로 못움직이고
    2년 이라는 시간 을
    전신마비 되여서
    재활병원에 입원한 56세 아들
    위해서 80넘은 노모 , 가 간병을 했고 얼마전 아들 요양병원 으로
    옮기고 간병은 간병인들 도움, 받고있으며
    그 엄마 는 매일 묵주기도 를 합니다.
    저도 그엄마 와 9일 기도 하며
    오늘은 구일기도 감사 14일째 입니다
    얼굴도 믓본 누군가 를 위해서
    기도할수 있음에.,.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