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일을 혼자하고 있는 1인기업인 입니다. 매출 연1억5천 가능합니다. 혼자하고 바쁠때는 하루잠깐 알바생과 진행합니다. 치밀한 계획과 나만의 생각으로 진행합니다. 모든일은 혼자 책임집니다. 망하기 힘듭니다. 잠시 쉬고 싶을때 쉴수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자율적으로 진행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쉬는날~아들램 기다리는중^^
사람마다 맞는 사업 규모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건 단순히 직원수가 많아서 대단한 기업이고 직원수가 5명, 1명도 없어서 시원찮은 회사가 아닌 것 같습니다 경영학 비즈니스 서적들을 봐도 본인이 원하는 수준 스케일까지만 회사규모를 키워라는 말이 나옵니다 많은 사람과 함께 해야 일이 되는 분이 있고 10명이 넘어가면 산만해지고 불안한 기업가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분도 능력 매출 투자 모두 업계 선두주자인데 일부러 20명전후 유지하시는 분 있습니다 타 업체는 100명 직원 둬서 규모로 압도하고 수주 따오려 하는데...그곳 사장님은 20명 넘어가면 한 명 한 명 코칭과 관리가 안된다고 일부러 직원수를 적게 유지하더라구요... 제가 근무했던 회사기 때문에 더욱 잘 압니다 조금 다르지만.. 직원이 있으면 시너지 나고 힘도 덜지만 잘 안될 때는 직원문제까지 겹쳐져서 곱하기로 힘들어지더라구요.. 직원 있으면 회사사무실도 어느정도 괜찮은 곳 필요하고 사대보험에 복리후생 등 생각지 못한 비용까지.. 나에게 맞는 스케일 다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
현재 내 상사와, 이전 내 지도교수한테 보내고 싶은 영상이다... 이 영상이 단순 1인기업에나 해당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제조업 관련 업무를 안해본 사람이다. 이건 비단 1인기업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대기업에서도 마찬가지드. 어떤 한 파트의 리더로 오는 사람은 해당 부서의 직원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업무파악부터 한다. 여기서 능력있는 상사와 아닌 상사가 갈린다. 부서의 책임을 총괄로 지는 이는 업무를 다 알아야한다. 할 수 없더라도 알아야한다. 그리고 확인해야한다. 중소기업/벤처기업 중에 1인기업이 아닌 진짜 소규모 기업에게도 중요한 일이다. 여기 영상에 첨언을 하자면, 2번째 사장이 하고 싶은 걸 해야하는 건 옳다. 그걸 할려면 본인의 능력과 직원의 능력을 파악하고 해야한다. 직원의 능력 밖이면 본인이 매꿀 수 있어야 한다. 근데 본인도 못매꾸고 나간 직원 욕하는 사람 여럿 봤다. 이건 제조업에서만 해당되는 일이 아니다. 연구직에서도 매번 발생하는 문제다. 목표와 현 능력치의 갭을 얼마나 주고, 직원과 나의 성장방향과 목표를 일치시키는 일은 어렵다. 그러나 사람이 하는 일이니 직원의 사기/목표의식/동기애 등이 결국은 가장 중요하다. 안되는 일도 되게 하는 것이 사람이며 되는 일도 안되는 것이 사람일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동기의식 고취의식 하나라는 의지 등을 만들어 그 순간만이라도 내 사람을 만드는 게 사장의 능력이다. 맨날 사람없다 한들 소용없다. 책임은 사장이지고 기업은 사장이 먹여살리기 때문에 나중이 생기는 상당량의 이익을 대부분 가져갈 수 있는 거다.
저는 주식투자를 하다가 5개월 만에 5억 원의 손실을 본 사람입니다. 2012년 말에 평범한 연봉을 받는 회사원으로 취직한 후, 정말로 자린고비처럼 악착같이 돈을 안 쓰고 모아서 8년 만에 5억이라는 자산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토록 힘들게 모은 전재산 5억을, 단 5개월 만에 주식으로 전부 날렸지요. 저는 얼마 전까지 극심한 우울증으로 자살을 진지하게 생각했고, 불면증까지 있어서 거의 새벽 4시까지 잠을 못잤는데 불안하고 잠이 안 올때 밤마다 유튜브에서 자살 예방 방송과 동기부여 방송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현재는 더 이상 자살 생각은 안 하고 쓰디 쓴 과거를 딛고 일어나 많이 부족하지만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동기부여 영상 올리고 있습니다. 삶에 아무런 의욕도 없었는데 그래도 유튜브 방송이라도 하니까 그럭저럭 버티면서 살고 있네요. 동기부여 영상을 만들다보니 제 스스로에게도 동기부여가 되는 거 같네요. 여러분도 다시금 힘내시고 열심히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작은 기업이든 큰 기업이든, 장사를 하시든 말못할 상처가 많습니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더군요 ㅠㅠ 마음 착한 분들은 상처가 더 크게 다가옵니다. 과거의 상처를 교훈 삼아 큰 기업을 일구고, 노하우를 얻어 혼자서도 기업 매출 이상을 올리기도 합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시고 ^^ 응원드립니다 !!! 더 큰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가족같은 회사는 돈 안주고 부려먹으려고 만든 분위기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돈을 올려줘도 일을 열심히 하진 않습니다. 어차피 중소기업이 줘봐야 대기업 반도 주기 힘들거든요. 결국 조금만 일 배우면 경력쌓고 다른데로 튈 궁리들만 하고있죠. 때문에 직원들이 하는 일은 전부 제가 다 알고 있어야하고 메뉴얼로 만들어놔야 합니다. 또한 직원들을 시켜도 제가 결과만이라도 빨리 확인할수 있는 절차는 꼭 만들어놓습니다. 수시로 직원이 한일 확인해봐야합니다. 안그러면 젊은 직원들 사고치고 절대로 얘기안합니다. 일단 아무도 모르게 묻고 최대한 시간끌다가 일커지면 알려지기 전에 사표내고 튀는게 100프로입니다. 회사 자금 사정 어려우면 쓸데 없는 희망 고문 하지 말고 직원을 챙겨야 한다 등의 뭣 같은 책임 의식 가질 필요없습니다. 회사 상황 솔직히 얘기하고 부채 늘리지 말고 빨리 회사 정리합니다. 뭐 다시 잘될 수도 있겠지만 한번 힘 들어지면 회복하기 힘듭니다. 별 다른 희망이 없다면 손실 작을 때 빨리 손터는게 진리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침착하게 제자리 지키는 직원은 나중에 다른일 할때 다시 부릅니다. 그런친구는 드물거든요. 어쨌든 일도 없고 돈도 안들어오는데 절대로 직원유지 하지 않습니다. 은행빚 갚는 상황에서 자선사업할 일있나요? 놀고 먹는 직원한테 돈주려면 그돈으로 어려운 분들한테 기부하세요.
기업은 사장이 전부라는 책이 생각 나네요. 그리고 사람의 성향이 다 다르고 그 부분도 중요하다 봅니다. 막 시끄럽고 터프해 보이는 팀이 의외로 더 잘 뭉치고 결과를 내는 경우랑 쥐 죽운듯이 조용하면서 평화로워 보이는 팀이 엉뚱하게도 속으로 다 곪아서 대형 사건이 되는 경우랑.., 작은 리더도 사장의 한 모습이라면 결국 한명이나 아님 여럿이냐의 문제 보다는 리더의 자질, 즉, 리더러서의 자신을 먼저 들여다 보는것도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정말 직원의 문제는 사장 입장에서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피상적인 모습일 뿐일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혼자서 하는것은 사업이 아닙니다. 그것은 노동입니다.용역입니다. 연구입니다.사업은 팀플레이 시스템의 작동결과로 빚어집니다. 사업은 노동의결과로만 빚어지지않습니다. 배구팀 축구팀을 운영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동네 아마츄어팀이 프로리그서 뛰려면? 네 수준이 다릅니다. 국대선수나 올림픽대표선수 뽑아서 팀짜고 판짜야합니다. 세계적인기업되려면 물론 유럽유명구단 만들수있어야합니다. 혼자서 잘하는것은 장인이거나 학자 교수가되면됩니다. 그러다망해도전혀문제가되지않습니다. 팀을 조직해서 사업이시작되면 수십명의생존 그리고 수백만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내가 직장생활을 하며 느낀점. 아무리 작은회사도 언제가는 큰회사로 성장한다.(망하지 않는 이상.) 회사가 성장하면 사람을 필연적으로 많이 고용할수 밖에 없다. 다양한 부류의 인간들이 모이는데, 대다수는 자기 중심적이다. 회사의 이익보다는 자기 이익을 우선시 하는 사람들이 타인의 평가(또는 회사의 평가)를 의식하며 업무에 임한다. 경영자나 임원진은 타인(측근 및 직원)을 믿어서는 안된다. (중요한 결정은 자기가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도 져야 된다.) 회사내 인간 관계는 언젠가는 남이 된다는 것을 의식해야 된다. 회사내 의사결정은 논리적이기보다는 외압,목소리 크는 사람에 의해 업무가 진행되고, 결정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직원을 채용하지 말았어야 한다- 이런 말도 안되는 말.... 사업은 사람, 사람, 사람이 중요하다. 사람의 중요성을 모른다면 사업을 하지 말라.... 직원이 없는 사업은 없다.. 그건 혼자하는 일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과 같이 일 할수 있느냐의 능력이 사업의 크기를 결정한다.
사람을 쓸려면 내가 가져가는 돈에 그사람이 가져가는 돈까지 책임져야 하는데 단순히 나편하자자고 사람 마구 쓰면 사업 망하는거죠? 내가 할건 하고 힘들어서 사람을 고용하는거면 그만큼 내가 돈을 잘벌어야 하는거고 규모모자체가 커져서 도저히 한사람으론 감당이 안된다 싶으면 규모대비 사람쓰는데 손익 분기점이 있어야 하는거고.한사람으로 감당 안되는데 두사람으면 손해면 망하는 테크타는거지.
사업하는데 혼자서 한달 300백 버는데 힘들다고 사람한명쓰면 그사람은 공으로 일해주나?그사람을 책임질 수 있을때 내가 생각하는게 자신있다 할때 다른사람을 끌어들여서 한사람 더늘었으니까 최소 600백 그이상 할 수 있을때 사람쓰는거지. 내가 혼자 300백 벌었는데 한명더와서 300백 더번다 하는건 그냥 동업자지? 그사람한테 사장인 당신만큼 벌라고 하는거 아냐? 그사람은 사장이 아닌데?그사람은 사장이 아니니 사장만큼. 사장이 고민하고 결정하는건 그사람이 할 일이 아니지. 그래서 그사람한테는 200이나 주고 난 사장이니까 300 넌 직원이니까 200 이런식의 차등이 있는거 아닌가? 사장이 사장 일거리를 직원들한테 떠넘기고 매출만 높여라 하면 최악의 일자리지. 노예취급하는곳.
일리가 있는 말이지만 결국은 그 후회하는 것들을 해결 못한것이 능력이 있고 없고 차이이다. 직원을 뽑지 않았으면 성공했을까? 아니다. 그냥 능력의 부재이고 실패를 합리화하기 위한 핑계일 뿐이다. 언급 된 내용들보다...혹은 사연자의 사업보다 더 크게 망했다가도 재기에 성공한 사람도 있고 반대로 한번도 실패를 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 공통점이 있다면, 적당히 가지치기를 했다는 점이다. 직원이 됬던, 거래처가 됬던, 고객이 됬던 중장기적으로 봤을때 회사에 득 보다 실을 가져올 존재들은 아예 뿌리채 싹을 잘라 버리고 관계정리를 해야한다. 뭉치면 파벌이 되고 파벌이 커지면 만들어지는게 노조다. 노조의 순기능도 있지만 이나라는 그 반대가 더 크다. 능력도 안되는것들이 더 적게 일하고 더 많이 벌어가려고 회사 목줄을 죈다. 중견대기업들이 상당수 그렇다. 조선사람의 희안한 근성은 앞으로도 없어지지 않을것ㅇ기 때문에 정말 개념있고 돈보다는 책임과 의리가 있는 직원이 아니면 가차없이 짤라버려야 한다. 회사는 감성으로 일하는게 아니라 능력으로 일하고 댓가를 받아가는 곳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런 직원은 다른회사에서도 그러다가 왔거나 앞으로도 그럴것이기 때문이다. 이래서 로봇 자동화와 인공지능이 급속도로 발전하는것이다. 사람때문에 난항을 반복하는기업들은 고용이 오히려 손실이기 때문이다. 시대변화 인지를 하고 현실직시를 해야 한다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 이동우 대표의 사례는 과거 사업했을 때의 후회와 고충을 이야기하고, 이것이 개선 가능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그리고 혼자서도 사업을 끌고 갈 수 있었다는 점을 말합니다. 혼자 다 해보지 않아도, 모든 업무를 다 알지 않아도 사업에 성공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모르는 것은 잘 아는 사람과 협업하거나 직원을 채용해 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장은 방향을 제시하고 끌고 갑니다. 중간중간 필요한 것이 생기면 채우고 망기진 것은 보수하면서 꾸려갑니다. 모르면 배워가며 진행합니다. 또한, 조직이 무너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직원의 채용과 퇴사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동우 대표의 사례는 사업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어떤 것이 있는지 말해준다고 봅니다.
또한, 혼자서는 못할 거라 생각했던 것도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을 이동우 대표가 보여줍니다. 참고로, 2003년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무역회사에서 일하다 산업용 컴퓨터 제조업체를 세운 '(주)윈덤'의 이준민 대표는 컴퓨터 동호회에 참여하다 사업아이템을 발견해 혼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씨크릿우먼'의 김영휴 대표는 두 아이의 엄마로 10여 년간 주부로 있다 부분가발을 만들어 창업에 도전했습니다. 그녀들이 사업의 모든 분야를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사업을 해가면서 배우고 보충했습니다. 바이오시밀러 기업인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생명공학을 알고 있던 사람이 아닙니다. 자동차 회사 출신입니다. 대우자동차가 망한 후 사업아이템을 찾아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현재 위치까지 왔습니다. 이동우 대표가 겪었던 것 중 일부 또는 그 이상을 앞의 세 분도 겪었습니다. 다른 점은 이동우 대표는 혼자 하는 사업에서 가치를 찾은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housejean6591 아파트 층간소음 주민을 많이 괴롭혀서 원인과 해결 방법을 찿아 층간소음 관리 부서인 국토부에 20회 정도 제안했죠 결과는 관심 없다 입니다 감사원의 감사 결과도 무시하고 건설사와 양주나누며 현제 상태 유지하겠다 합니다 정부 공무원들 새로운 일 하지 않습니다 새로운일 잘하면 막걸리 3잔 잘못하면 모기지를 내놓아야 하걸랑요 국민만 불쌍하죠
내가 대통령이면 여성특혜 없애고 모든 지원금 다 없애고 못사는 사람은 우선채용책을 쓴다. 최저임금제 없앤다. 노동부 개입을 최소한으로 줄인다. 불법외국인노동자를 양성화 시킨다. 노인혜택 크게 줄이고 출산책을 크게 올린다. 모든 정규직 공직의 체계를 없앤다. 일한만큼 벌 수 있는 관념을 실행한다. 대기업보다 중소기업 육성책을 편다. 노조를 최소한의 권한만 남기고 줄인다. 일 잘함의 가치를 크게 높인다. 공무원 및 공직사회를 무한경쟁으로 전환한다. 모든 복리후생을 일체화 한다.
이것은.. 이동우대표가 사업할? 대표할? 깜냥이 안되는 사람이었던건 아닐까요??? 큰기업에서 잘 이끌어나가는 사람들은요?? 작은기업에서 하나 둘 늘려가며 잘 해내는 사람도 있어요.. 자신의 능력이 안되서 직원 활용을 하거나 시스템을 제대로 만들어 놓지 못해놓고 직원탓... 하는건 아닌듯.. 그냥 99% 무능한 대표탓임
1.직원을 잘 뽑아야 했다
2.직원에게 휘둘리지 말아야 했다
3.오른팔을 잘 관리해야 했다
4.시스템을 잘 구축해야 했다
5.어려움을 극복할 능력이 있어야 했다
차이가 보이나요
내탓VS남탓
chi님 혹시 중고거래쪽 투잡이나 사업 관심 있으실까용? 관심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파트너 모집중이라서요 ruclips.net/video/YCqJgPx0HoM/видео.html
안치현님 댓글을 보고, 와 ..... '이 사람 대박이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치현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이 댓글 아니면 깜빡 넘어갈뻔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혜안에 감탄하고 갑니다
모든일을 혼자하고 있는 1인기업인 입니다.
매출 연1억5천 가능합니다.
혼자하고 바쁠때는 하루잠깐 알바생과
진행합니다.
치밀한 계획과 나만의 생각으로
진행합니다.
모든일은 혼자 책임집니다.
망하기 힘듭니다.
잠시 쉬고 싶을때 쉴수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자율적으로
진행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쉬는날~아들램 기다리는중^^
셀러ㅋ
안녕하세요 실례가 안된다면 혹시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 지 여쭈어봐도 될까요?ㅠㅠ 저도 그렇게 되고싶네요
진짜 어떤일 하세요? 혼자 그게 가능하다니
이 조언이 앞으로 사업하시는 분들 여럿 살릴겁니다.
대한민국에 능력있는 사람들 많이 봤다.
그렇지만 진짜 자신의 사람들을 얻고 무언가를 이루어가는 리더는 극히 드물다. 사람을 매혹시키고 함께 끌고 나아가는 힘을 가진 사람이 사업을 해야 한다. 그게 진짜 힘이다.
사람마다 맞는 사업 규모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건 단순히 직원수가 많아서 대단한 기업이고 직원수가 5명, 1명도 없어서 시원찮은 회사가 아닌 것 같습니다 경영학 비즈니스 서적들을 봐도 본인이 원하는 수준 스케일까지만 회사규모를 키워라는 말이 나옵니다 많은 사람과 함께 해야 일이 되는 분이 있고 10명이 넘어가면 산만해지고 불안한 기업가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분도 능력 매출 투자 모두 업계 선두주자인데 일부러 20명전후 유지하시는 분 있습니다 타 업체는 100명 직원 둬서 규모로 압도하고 수주 따오려 하는데...그곳 사장님은 20명 넘어가면 한 명 한 명 코칭과 관리가 안된다고 일부러 직원수를 적게 유지하더라구요... 제가 근무했던 회사기 때문에 더욱 잘 압니다 조금 다르지만.. 직원이 있으면 시너지 나고 힘도 덜지만 잘 안될 때는 직원문제까지 겹쳐져서 곱하기로 힘들어지더라구요.. 직원 있으면 회사사무실도 어느정도 괜찮은 곳 필요하고 사대보험에 복리후생 등 생각지 못한 비용까지.. 나에게 맞는 스케일 다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
규모와 관리에 대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저를 포함해 사업하시는 분들이나 계획 중인 분들께 현실적인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
ㅋㅋㅋ 저는 혼자해서 성공했고 혼자해서 망했습니다. 정확히는 1인기업 이다보니 미끼물었다 공들여 쌓은탑이 박살났어요 너무 어렸고 능력부족입니다.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힘얻고갑니다. 2년간 술담배에 찌든인생 청산합니다
이미 취퀸배그님은 큰 능력과 경험을 가지고 계십니다 !!! 용기 또한 대단하십니다 ^^ 화이팅 !!!
정확한 지적이네요. 사업하시는분들 꼭 새겨 들으시길..
감사합니다 ^^
많은 공감을 하게하는 내용입니다. 다시한번 되새겨야 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현재 내 상사와, 이전 내 지도교수한테 보내고 싶은 영상이다... 이 영상이 단순 1인기업에나 해당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제조업 관련 업무를 안해본 사람이다. 이건 비단 1인기업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대기업에서도 마찬가지드. 어떤 한 파트의 리더로 오는 사람은 해당 부서의 직원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업무파악부터 한다. 여기서 능력있는 상사와 아닌 상사가 갈린다. 부서의 책임을 총괄로 지는 이는 업무를 다 알아야한다. 할 수 없더라도 알아야한다. 그리고 확인해야한다.
중소기업/벤처기업 중에 1인기업이 아닌 진짜 소규모 기업에게도 중요한 일이다.
여기 영상에 첨언을 하자면, 2번째 사장이 하고 싶은 걸 해야하는 건 옳다. 그걸 할려면 본인의 능력과 직원의 능력을 파악하고 해야한다. 직원의 능력 밖이면 본인이 매꿀 수 있어야 한다. 근데 본인도 못매꾸고 나간 직원 욕하는 사람 여럿 봤다. 이건 제조업에서만 해당되는 일이 아니다. 연구직에서도 매번 발생하는 문제다. 목표와 현 능력치의 갭을 얼마나 주고, 직원과 나의 성장방향과 목표를 일치시키는 일은 어렵다. 그러나 사람이 하는 일이니 직원의 사기/목표의식/동기애 등이 결국은 가장 중요하다. 안되는 일도 되게 하는 것이 사람이며 되는 일도 안되는 것이 사람일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동기의식 고취의식 하나라는 의지 등을 만들어 그 순간만이라도 내 사람을 만드는 게 사장의 능력이다. 맨날 사람없다 한들 소용없다. 책임은 사장이지고 기업은 사장이 먹여살리기 때문에 나중이 생기는 상당량의 이익을 대부분 가져갈 수 있는 거다.
현실적이면서 구체적인 말씀 감사드립니다 ^^
리더는 바로 이런 점을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
또한, 인간관계에서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주식투자를 하다가 5개월 만에 5억 원의 손실을 본 사람입니다.
2012년 말에 평범한 연봉을 받는 회사원으로 취직한 후, 정말로 자린고비처럼 악착같이 돈을 안 쓰고 모아서 8년 만에 5억이라는 자산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토록 힘들게 모은 전재산 5억을, 단 5개월 만에 주식으로 전부 날렸지요.
저는 얼마 전까지 극심한 우울증으로 자살을 진지하게 생각했고, 불면증까지 있어서 거의 새벽 4시까지 잠을 못잤는데
불안하고 잠이 안 올때 밤마다 유튜브에서 자살 예방 방송과 동기부여 방송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현재는 더 이상 자살 생각은 안 하고 쓰디 쓴 과거를 딛고 일어나
많이 부족하지만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동기부여 영상 올리고 있습니다.
삶에 아무런 의욕도 없었는데 그래도 유튜브 방송이라도 하니까
그럭저럭 버티면서 살고 있네요.
동기부여 영상을 만들다보니
제 스스로에게도 동기부여가 되는 거 같네요.
여러분도 다시금 힘내시고 열심히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저한테왜그러세호 5억 날리고 다시 1.2억 모았는데 테라코인으로 다시 다 날려서 또 0원 됨.
그분에 대한 인생에 통찰에 대해 알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다른사람이 경험해본 통찰에대해 안다는거는 참 좋네요 ^^
감사합니다 ^^
망하면 자기가 제일 피해자 같지만 가족이 더 힘듭니다
친척들 불화까지...망하기 전에 인지하고 망해도 감당할만한 빚에서 마무리해야겠죠
깊은 말씀 감사합니다 ^^
꼭 마음에 세겨야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잘들었습니다 공감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3년동안 잘배웠어요. 5가지가 다 비수로 날아와 가슴에 ... 알았으니 같은 실수를 하지 말아야죠.^^
작은 기업이든 큰 기업이든, 장사를 하시든 말못할 상처가 많습니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더군요 ㅠㅠ
마음 착한 분들은 상처가 더 크게 다가옵니다.
과거의 상처를 교훈 삼아 큰 기업을 일구고, 노하우를 얻어 혼자서도 기업 매출 이상을 올리기도 합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시고 ^^
응원드립니다 !!! 더 큰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가족같은 회사는 돈 안주고 부려먹으려고 만든 분위기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돈을 올려줘도 일을 열심히 하진 않습니다. 어차피 중소기업이 줘봐야 대기업 반도 주기 힘들거든요. 결국 조금만 일 배우면 경력쌓고 다른데로 튈 궁리들만 하고있죠.
때문에 직원들이 하는 일은 전부 제가 다 알고 있어야하고 메뉴얼로 만들어놔야 합니다. 또한 직원들을 시켜도 제가 결과만이라도 빨리 확인할수 있는 절차는 꼭 만들어놓습니다. 수시로 직원이 한일 확인해봐야합니다. 안그러면 젊은 직원들 사고치고 절대로 얘기안합니다. 일단 아무도 모르게 묻고 최대한 시간끌다가 일커지면 알려지기 전에 사표내고 튀는게 100프로입니다.
회사 자금 사정 어려우면 쓸데 없는 희망 고문 하지 말고 직원을 챙겨야 한다 등의 뭣 같은 책임 의식 가질 필요없습니다. 회사 상황 솔직히 얘기하고 부채 늘리지 말고 빨리 회사 정리합니다. 뭐 다시 잘될 수도 있겠지만 한번 힘 들어지면 회복하기 힘듭니다. 별 다른 희망이 없다면 손실 작을 때 빨리 손터는게 진리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침착하게 제자리 지키는 직원은 나중에 다른일 할때 다시 부릅니다. 그런친구는 드물거든요. 어쨌든 일도 없고 돈도 안들어오는데 절대로 직원유지 하지 않습니다. 은행빚 갚는 상황에서 자선사업할 일있나요? 놀고 먹는 직원한테 돈주려면 그돈으로 어려운 분들한테 기부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공감합니다....
직원이 필요한 일을 만들지 않는다. 꼭 만들어야 한다면 알바를 쓰거나 아웃소싱하는게 맞습니다. 업무의 자동화가 최고...
맞습니다 ^^
실제로 이런 방식으로 시작해 크게 성공한 기업이 적지 않습니다 ^^ 사업이나 장사의 시작은 대부분 혼자 입니다. 그런데 혼자서도 잘 해내시는 분들이 성공도 하고 위기에도 강하더군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1. 직원을 채용하지 않았따면 따로 직접 확인할 필요도 없었을 것
기업은 사장이 전부라는 책이 생각 나네요.
그리고 사람의 성향이 다 다르고 그 부분도 중요하다 봅니다.
막 시끄럽고 터프해 보이는 팀이 의외로 더 잘 뭉치고 결과를 내는 경우랑
쥐 죽운듯이 조용하면서 평화로워 보이는 팀이 엉뚱하게도 속으로 다 곪아서 대형 사건이 되는 경우랑..,
작은 리더도 사장의 한 모습이라면 결국 한명이나 아님 여럿이냐의 문제 보다는 리더의 자질, 즉, 리더러서의 자신을 먼저 들여다 보는것도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정말 직원의 문제는 사장 입장에서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피상적인 모습일 뿐일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굳굳
잘보았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2년전영상인데 알고리즘에 떠서 이제야 보게됐네요~
감사합니다
혼자서 하는것은 사업이 아닙니다. 그것은 노동입니다.용역입니다. 연구입니다.사업은 팀플레이 시스템의 작동결과로 빚어집니다. 사업은 노동의결과로만 빚어지지않습니다. 배구팀 축구팀을 운영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동네 아마츄어팀이 프로리그서 뛰려면? 네 수준이 다릅니다. 국대선수나 올림픽대표선수 뽑아서 팀짜고 판짜야합니다. 세계적인기업되려면 물론 유럽유명구단 만들수있어야합니다. 혼자서 잘하는것은 장인이거나 학자 교수가되면됩니다. 그러다망해도전혀문제가되지않습니다. 팀을 조직해서 사업이시작되면 수십명의생존 그리고 수백만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내가 직장생활을 하며 느낀점.
아무리 작은회사도 언제가는 큰회사로 성장한다.(망하지 않는 이상.)
회사가 성장하면 사람을 필연적으로 많이 고용할수 밖에 없다.
다양한 부류의 인간들이 모이는데, 대다수는 자기 중심적이다. 회사의 이익보다는 자기 이익을 우선시 하는 사람들이 타인의 평가(또는 회사의 평가)를 의식하며 업무에 임한다.
경영자나 임원진은 타인(측근 및 직원)을 믿어서는 안된다.
(중요한 결정은 자기가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도 져야 된다.)
회사내 인간 관계는 언젠가는 남이 된다는 것을 의식해야 된다.
회사내 의사결정은 논리적이기보다는 외압,목소리 크는 사람에 의해 업무가 진행되고, 결정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직원을 채용하지 말았어야 한다- 이런 말도 안되는 말.... 사업은 사람, 사람, 사람이 중요하다. 사람의 중요성을 모른다면 사업을 하지 말라.... 직원이 없는 사업은 없다.. 그건 혼자하는 일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과 같이 일 할수 있느냐의 능력이 사업의 크기를 결정한다.
영상을 안보신거 같네요.
직원 뽑지마라가 핵심이 아닙니다.
@@jjangcap3322 내 글을 안 읽었구나 ㅋㅋㅋ
절대적인 것은 없지요. 내가 몸이 크면 L사이즈 옷이 맞고, 내가 몸이 작으면 S사이즈 옷이 맞듯이...
1인 기업은 원래 혼자 하는것....
사람을 쓸려면 내가 가져가는 돈에 그사람이 가져가는 돈까지 책임져야 하는데 단순히 나편하자자고 사람 마구 쓰면 사업 망하는거죠? 내가 할건 하고 힘들어서 사람을 고용하는거면 그만큼 내가 돈을 잘벌어야 하는거고 규모모자체가 커져서 도저히 한사람으론 감당이 안된다 싶으면 규모대비 사람쓰는데 손익 분기점이 있어야 하는거고.한사람으로 감당 안되는데 두사람으면 손해면 망하는 테크타는거지.
위에 써놓은게 정석이라면 개잡것들이 꼼수를 부리는게 나혼자 하면 힘든데 누가 대신해줬으면 하는데 그정도 수준의 사업은 못만들었고 . 어쨌던 나는 편해야 하니까 그럼 사람을 어떻게든 싸게쓰자. 그럼 현제의 문제점이 해결된다.
사람을 쓰고 돈을주고 부릴려면 내가만들어 가는 사업이 그정도 부가가치는 창출할만하다 해야 하는거지. 나편하자고 사람만 쓰면 당연히 망하지. 그러니 혼자하는게 정답이다. 이런생각이 들면 정신차리고 자기 규모를 파악하신듯.
사업하는데 혼자서 한달 300백 버는데 힘들다고 사람한명쓰면 그사람은 공으로 일해주나?그사람을 책임질 수 있을때 내가 생각하는게 자신있다 할때 다른사람을 끌어들여서 한사람 더늘었으니까 최소 600백 그이상 할 수 있을때 사람쓰는거지. 내가 혼자 300백 벌었는데 한명더와서 300백 더번다 하는건 그냥 동업자지? 그사람한테 사장인 당신만큼 벌라고 하는거 아냐? 그사람은 사장이 아닌데?그사람은 사장이 아니니 사장만큼. 사장이 고민하고 결정하는건 그사람이 할 일이 아니지. 그래서 그사람한테는 200이나 주고 난 사장이니까 300 넌 직원이니까 200 이런식의 차등이 있는거 아닌가? 사장이 사장 일거리를 직원들한테 떠넘기고 매출만 높여라 하면 최악의 일자리지. 노예취급하는곳.
일리가 있는 말이지만
결국은 그 후회하는 것들을 해결 못한것이 능력이 있고 없고 차이이다.
직원을 뽑지 않았으면 성공했을까?
아니다.
그냥 능력의 부재이고 실패를 합리화하기 위한 핑계일 뿐이다.
언급 된 내용들보다...혹은 사연자의 사업보다 더 크게 망했다가도
재기에 성공한 사람도 있고
반대로 한번도 실패를 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
공통점이 있다면,
적당히 가지치기를 했다는 점이다.
직원이 됬던, 거래처가 됬던, 고객이 됬던 중장기적으로 봤을때 회사에
득 보다 실을 가져올 존재들은
아예 뿌리채 싹을 잘라 버리고
관계정리를 해야한다.
뭉치면 파벌이 되고 파벌이 커지면
만들어지는게 노조다.
노조의 순기능도 있지만 이나라는 그 반대가 더 크다.
능력도 안되는것들이 더 적게 일하고 더 많이 벌어가려고 회사 목줄을 죈다.
중견대기업들이 상당수 그렇다.
조선사람의 희안한 근성은 앞으로도 없어지지 않을것ㅇ기 때문에
정말 개념있고 돈보다는 책임과 의리가 있는 직원이 아니면
가차없이 짤라버려야 한다.
회사는 감성으로 일하는게 아니라
능력으로 일하고 댓가를 받아가는 곳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런 직원은 다른회사에서도 그러다가 왔거나 앞으로도 그럴것이기 때문이다.
이래서 로봇 자동화와 인공지능이 급속도로 발전하는것이다.
사람때문에 난항을 반복하는기업들은 고용이 오히려 손실이기 때문이다.
시대변화 인지를 하고 현실직시를 해야 한다
결국 자기혼자 다 해봐야 알수있다는 결론인가요?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
이동우 대표의 사례는 과거 사업했을 때의 후회와 고충을 이야기하고, 이것이 개선 가능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그리고 혼자서도 사업을 끌고 갈 수 있었다는 점을 말합니다.
혼자 다 해보지 않아도, 모든 업무를 다 알지 않아도 사업에 성공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모르는 것은 잘 아는 사람과 협업하거나 직원을 채용해 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장은 방향을 제시하고 끌고 갑니다. 중간중간 필요한 것이 생기면 채우고 망기진 것은 보수하면서 꾸려갑니다. 모르면 배워가며 진행합니다. 또한, 조직이 무너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직원의 채용과 퇴사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동우 대표의 사례는 사업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어떤 것이 있는지 말해준다고 봅니다.
또한, 혼자서는 못할 거라 생각했던 것도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을 이동우 대표가 보여줍니다.
참고로,
2003년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무역회사에서 일하다 산업용 컴퓨터 제조업체를 세운 '(주)윈덤'의 이준민 대표는 컴퓨터 동호회에 참여하다 사업아이템을 발견해 혼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씨크릿우먼'의 김영휴 대표는 두 아이의 엄마로 10여 년간 주부로 있다 부분가발을 만들어 창업에 도전했습니다.
그녀들이 사업의 모든 분야를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사업을 해가면서 배우고 보충했습니다.
바이오시밀러 기업인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생명공학을 알고 있던 사람이 아닙니다. 자동차 회사 출신입니다. 대우자동차가 망한 후 사업아이템을 찾아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현재 위치까지 왔습니다.
이동우 대표가 겪었던 것 중 일부 또는 그 이상을 앞의 세 분도 겪었습니다. 다른 점은 이동우 대표는 혼자 하는 사업에서 가치를 찾은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봐도그래여.혼자하려며는 다 할줄알아야함
그분은 사업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가슴에 와 닿네요
아파트 층간소음 없는 시공법이 발견
되어 국토부에 시행을 시도하였습니다
우와 죽기보다 싫어합니다
곳 죽어도 안하려 합니다 처다도 안보내요 현재 국민들 아파트 생활
아무이상 없다 고집이내요 ㅋ
돈이 더 들어가서 그러나요?
@@story_man365
비용 추가되는것은 건설회사 사정
입니다
요즘 공무원들 새로운 일하기 꺼리는
모양 입니다 즉 귀찮다는것인가
봅니다 국민은 생활중 아비규환 이지만 저들은 놀면서 봉급만 ᆢ
권동현 저기요 대단하신데요..???
무슨말인지 설명좀 부탁드려용~
@@housejean6591
아파트 층간소음 주민을 많이 괴롭혀서
원인과 해결 방법을 찿아 층간소음 관리
부서인 국토부에 20회 정도 제안했죠
결과는 관심 없다 입니다
감사원의 감사 결과도 무시하고 건설사와
양주나누며 현제 상태 유지하겠다 합니다 정부 공무원들 새로운 일 하지
않습니다 새로운일 잘하면 막걸리 3잔
잘못하면 모기지를 내놓아야 하걸랑요
국민만 불쌍하죠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
애초에 1인 프리랜서나 해야할 감량인거지..
깜냥입니다
감량 무엇
.. 한글 모르나보다 감량이뭐야
내가 대통령이면 여성특혜 없애고 모든 지원금 다 없애고 못사는 사람은 우선채용책을 쓴다. 최저임금제 없앤다. 노동부 개입을 최소한으로 줄인다. 불법외국인노동자를 양성화 시킨다. 노인혜택 크게 줄이고 출산책을 크게 올린다. 모든 정규직 공직의 체계를 없앤다. 일한만큼 벌 수 있는 관념을 실행한다. 대기업보다 중소기업 육성책을 편다. 노조를 최소한의 권한만 남기고 줄인다. 일 잘함의 가치를 크게 높인다.
공무원 및 공직사회를 무한경쟁으로 전환한다. 모든 복리후생을 일체화 한다.
1인기업 ㅋ 직원채용!? ㅎㅎ 그건 장사죠 장사하신겁니다. 사업이아니고
사업은 직원들이 일해줘야합니다.
카 ~~~
빙고
1인기업인데 왜 직원을 두나요? 사장님 혼자 전천후로 일하는 게 1인기업 아닌지요??
언젠간 인간과 동급의 지능의 로봇이 나오면 그걸쓰면되겠네
사람관리 못한거지... 전형적인 남탓
기본적으로 관리능력이 없는것이죠.
직원 60명 운영해도 사람때문에
회사 망할까? 신경쓴적 없습니다.
문제는 리더로서의 자질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무원이 최고 인거야,,,,
직원을 감시해야한다는 단어부터가 잘못된듯..
이것은.. 이동우대표가 사업할? 대표할? 깜냥이 안되는 사람이었던건 아닐까요??? 큰기업에서 잘 이끌어나가는 사람들은요?? 작은기업에서 하나 둘 늘려가며 잘 해내는 사람도 있어요.. 자신의 능력이 안되서 직원 활용을 하거나 시스템을 제대로 만들어 놓지 못해놓고 직원탓... 하는건 아닌듯.. 그냥 99% 무능한 대표탓임
이동우씨의 무능력이 화를 자초했네요.
애초에 혼자 개인사업, 프리랜서했어야 할 분이셨던듯.
회사 아이디어 자체가 망할만해보이는데.
다 좋은데요. 목소리가 쇳소리가 많이 나서 잘 안들리구요. 니다 체가 너무 반복되어서 딱딱하게 들립니다.
사람은. 경상북도사람은. 쓰지마라. 구테따 일으킨다
다카키 마사오? 노태우?
찌질하네.
전혀 공감이 안되는,
편향적 사고 같습니다.
본인 경험담 인가요 ?
이동우 대표 댓글에서 개까이네.
목소리에 가래가 꼈나
객적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