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번 이야기에는 마무리 멘트가 없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아 쳐냈는데 생각보다 기다려주신 분들이 많았네용 흑흑.. 본의아니게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도 그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그 묘한 분위기가 좋아서 작업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이선빈 님도 재미있게 들으신 것 같아 참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마지막으로 혼자 쭉 들어보는데.. 이번 이야기는 아무래도 없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아서 잘라내버렸어용........... 본의 아니게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흑흑.. 마무리 멘트를 기다려주시다니.. 어딘가 애정이 느껴지는 것 같아 참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업로드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계속 괴담행첩을 아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양 괴담 번역] 내가 왜 미쳤다는 거야 (괴담, 공포, 무서운 이야기, 라디오, 레딧)](http://i.ytimg.com/vi/HUDw5NehYDo/mqdefault.jpg)
![[서양 괴담 번역] 내가 왜 미쳤다는 거야 (괴담, 공포, 무서운 이야기, 라디오, 레딧)](/img/tr.png)
![미스터리한 SCP 이야기를 영화처럼 쉽고 재밌게 [SCP-939/여러 목소리로]](http://i.ytimg.com/vi/2A5_eGMQhbs/mqdefault.jpg)
![도대체 죽을만큼 맛있는 음식은 뭘까? [특별 요리] 스탠리 엘린 미국소설가 미스테리 소설가 단편소설 오디오북 ASMR](http://i.ytimg.com/vi/tdwNJxDClDg/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2021년, 8월 16일에 듣고 있습니다,,
정주행, 역주행,, 세번째,,
괴행님 다시 돌아 오시길 간절히,, 바라며
한 편의 단편 소설을 읽은 느낌이에요! 오늘은 영상 마지막 문장 이후 늘 붙는 괴담행첩님의 코멘트가 없어서 그런지 더 씁쓸하면서도 어울리는 연출이네요ㅠㅠㅠ 오늘도 괴담행첩님의 고품격 괴담 잘 듣고 갑니다!
분량이 길어서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재미있게 들으신 것 같아 참 안심이 됩니다 흑흑..
오늘도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고품격이라는 말씀에 어울리는 채널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힘차게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잉...?오늘은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가 없네요?깜빡하신건가요?아님 잘린건가...흠흠, 어쨌든 오늘은 여러모로 무섭고 슬프다고 해야하나...?태어날 예정이 없었던 아이...그런데 엔딩은 그건가요? 결국은 계획대로 태어나지 못했다?...뭔가 무섭기도하고...슬프기도한...그런이야기었네요!허헉...!오늘도 무지 재밌었어요!이야기 감사합니다!=D
헉...
이번 이야기에는 마무리 멘트가 없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아 쳐냈는데 생각보다 기다려주신 분들이 많았네용 흑흑.. 본의아니게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도 그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그 묘한 분위기가 좋아서 작업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이선빈 님도 재미있게 들으신 것 같아 참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괴담행첩(怪談行帖) 목소리멋있네요! 잘듣고갑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를 기다린게 저만이 아니였군요
헉.. 마지막으로 혼자 쭉 들어보는데.. 이번 이야기는 아무래도 없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아서 잘라내버렸어용........... 본의 아니게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흑흑..
마무리 멘트를 기다려주시다니.. 어딘가 애정이 느껴지는 것 같아 참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업로드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계속 괴담행첩을 아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수가 태어난거 자체가 그걸 실수로 규정한 절대자가 한 실수니까 실수한테 실수라고 뭐라고 할 입장이 못되죠 고로 친구에게 낚일 필요가 없음
결국 결말은 빅터의 빅토리인걸로.. (?)
썰렁......
아무튼..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태아 그림 봤을때부터 태어남 자체가 실수였단 얘기가 나올건 예상했지만...
언제나 책을 읽어주시는거 같은 기분
언제나 잘 듣고 갑니다 !
언제나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 이야기도 열심히 준비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매일 잘듣고갑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꾸준히 업로드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괴담행첩님은 꿈도 희망도 없는 얘기랑 괴생물체 얘기를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오늘은 꿈도 희망도 없는 괴생명체 이야기네요! :D
흐허핳하......
취향을 들킨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하고.. 정말 그런가 싶어서 자신을 돌아보기도 하고...
여러모로 즐거운 댓글이었습니다 하하....
꿈도 희망도 없는 괴생물체 이야기... 부디 재미있게 들으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멘트가 참듣기좋습니다
이번편은....너무 무서웠어요 ㅜ ㅜ 항상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목소리 변조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흑흑.. 최대한 지양하려고 했는데 이번 편은 쓰는 게 조금 더 나을 것 같아서 살짝(?) 변조를 넣어보았습니다...
저야말로 항상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다음 이야기도 열심히 준비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 마지막 반복장면에서 뭔가 울컥하네요. ㅠㅠ
저도 원문의 마지막 문단을 읽고 이걸 꼭 작업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용..
부디 재미있게 들으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망치질하다 손을때리는것과같은 것들 이외의 실수는 없다. 그냥 일어나는것이다.
일단 길어서 자기전에 듣고자야징
부디 재미있게 들으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괴담행첩!
흑흑.. 힘이 되는 다정한 댓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들으셨기를 기도하며.. 오늘도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화 한편 들었네
분량이 긴 이야기를 작업할 땐 항상 몰입도에 대한 걱정이 앞섭니다.
짧지 않은 시간.. 부디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보내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재밌다💀💀👀👀👀👀👀👀👀👀👀👀👀💀💀👽
뭔가.. 알 것 같다..
*뭔가 좀 풀리는 느낌이네요.
요즘 마음 같아선 나도 루퍼스처럼...암튼 잘 들었습니다
음...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행복한 2017년 되시길 바라며..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람이 애초에 태어나기 직전에 죽어버린 존재였다면 그동안 그 많은 일을 저지른건 누구였다는 거죠?
그냥 그 아기가 유산되기 직전에 꾼 꿈이었나요? 그게 아니면 앞뒤가 안맞는데 대체 뭐지
소름 끼치는 이야기네요 존재자체가 실수라니 ㅠ
말씀하신 대로 묘한 스산함을 주는 이야기라 작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재미있게 들으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나비효과 보고 스토리 만들었나 ㅋ
유산방지 켐페인..
아닌데 정수 인데
아닌대 유리수 인데
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