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만지는것 보다는 프로그래밍에 집중하려고 소프트웨어공학과 왔는데 재능을 많이 타고 수학 잘 해야 해요. 수학적 계산을 요하진 않은데 이해하고 활용하는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순전 실력파 재능파들이 몰려서 노력해도 끝이 없어요. 수상할 정도로 잘 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하다가 버거우면 바로 전과하시는거 추천해요.
그냥 너무 명확함.. 컴공 나온 사람들도 취업하기 힘든 게 IT 회사임 반대로 이야기하면 컴공 안나온 사람들도 갈 수 있는 게 IT 기업이라는 거임.. 그리고 주변에 개발자 분들 정말 많이 만났지만 앵간한 공대 나온 사람들은 개발도 잘해서 취업까지 잘한 케이스가 많음 전자공학과 가서 코딩 맛보기로 해보고 재밌으면 개발 시작해라 ㄱㄱ
맞말추.. 근데 나는 수학 잘하는 편은 아닌데 오히려 수학 안쓰이는 디지털 논리회로같은 과목보다 차라리 전자기학이나 물리전자같이 그냥 하던 미적분이나 하는게 맘 편함.. 전공에서는 수능과는 달리 수학을 진짜 어떤 현상이나 상태를 설명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느낌? 오히려 수식이나 공식으로 전개된 것이 더 명료하고 이해하기 쉬움.. 1등급 받을정도로 수학을 잘해야된다에는 동의할 수 없지만, 미적분 계산도 못할정도 수준이면 오면 안됨. 예를들어 반각공식이나 부분적분법 등 기초적인 공식이 듣자마자 떠오르지 않으면 안 오는게 맞음. 수학을 언어로 사용하는 전공인데 apple이 사과인지 바나나인지 조금이라도 헷갈리면 말을 못알아듣고 공부를 포기하게됨.
코딩은 전공자 뿐만 아니라 국비지원, 부트캠프 등등 나온 인원들, 비전공자 중 순수 재능충들이 많아서 거기서 재능 내세우기 쉽지 않음. 전자과는 컴공보다 비전공자 접근성이 낮은 편이라 전자과 가는 게 유리한 편인 듯. 어차피 전자과 나와도 코딩할 줄 알아야 해서, 학과에 프로그래밍 수업 대부분 있음. 거기서 코딩 뒤지게 안맞다고 느끼는 애들 많은데, 그 사이에서도 잘맞는 능력자들은 프로젝트까지 하나 말아주고 전자+프로그래밍 능력자 되는거. 코딩 맞는 전자과는 하드웨어는 기본에 임베디드, 펌웨어, FPGA 쪽으로도 가고 소프트웨어 쪽도 가는 듯
컴공 재능이 중요하다 하는데.. 이거 다 개소리고 노력이 제일 중요하다. 여기보다 노력을 값지게 쳐주는 데는 본 적이 없다. 사람이면 당연히 기계와 소통하는 게 낯설 수밖에 없지. 구조가 다른데. 소위 천재라 불리는 애들도 그만큼 코드를 많이 들여다봤기에 가능한 거임. 그냥 누가 더 알고리즘을 공부했고, 코드에 익숙한지에 관한 싸움임.
공학은 노력으로 안됨. 무슨 전공이든 수학이 기본인데 문제 형식 잘외워서 보는 수능이랑 공학 수학이랑 다름. 평생 배운 수학이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데 그걸 써먹을려면 직관적으로 알아야 문제를 풀수 있음. 일반 학생중에서도 수학과 과학에 재능 있는 애들이 공학으로 가는거고 그중에서도 재능있는 (천재)들이 일류 회사나 박사과정 가는거. 그러니깐 내가 얼마나 경쟁력 있는 사람인지는 대학 공학 공부시작하면서 알수 밖에 없음. 한 학기만 되면 각이 나오는데 꼴등 라인이면 탈주하고 전공 바꾸는게 답임
고딩때 언어 한두개 뗀놈들 중 한명이 접니다ㅎㅎ 고등학교때 반이 소프트웨어 중점반이었어서 동아리활동도 프로그래밍 부로 들어가는바람에 고등학교 3년동안 java는 1학년때 기초만 좀 배웠고 C언어는 2학년 1학기때 포인터까지 마스터했었고 Python은 수업때 말고 동아리 프로젝트를 하게 됬는데 주식이랑 코인 모의투자 해보는 프로그램이었어서 크롤링하는 방법이랑 거의 석달동안 독학해서 완성해냈죠ㅎㅎ 시험기간이랑 수행평가만 아녔으면 한달 빡세게 하면 완성했을건데;; 그덕분에 대학교 면접볼때 이득 좀 봤슴다ㅎㅎ
현직 교차지원으로 상경계 와서 컴공 전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원래도 컴공 가고싶었는데 어쩌다보니 상경계에 왔습니다 교통편 좋고 그럴듯한 대학가 있는 상경계vs교통편 거지같고 대학가 없는 소프트웨아 고민하다 전자 골랐는데 솔직히 좀 공부해보고 약간 후회했습니다 그렇다고 다시 돌아가면 후자를 고를거라는 말은 아닙니다 학교 프로그래밍 교필에서 최종 프로젝트 만들때 코딩담당 헸습니다 독박쓰고 혼자 300줄 넘는 파이썬 코드를 썼지만 재밌었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최종 작업할 때 버그 해결하기 위해 6시간 동안 그자리에서 머리 싸매고 앉아있었습니다 결국 전공자한테 물어서 해결했는데 그냥 디렉토리 이름이 한글이라 그랬던거 같다는 말을 들었을땐 좀 허무했지만 어쨌든 해결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 간지나게 짠건 제 조밖에 없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아는게 없어서 결국 계획한거 다 완성은 못하고 제출했지만 좀 더 배워서 개인적으로 이걸 완성하고 싶다는 희망사항이 있습니다 이정도면 저 컴공가도 되죠?
그정도면 컴공으로 방향 잡고 졸라게 하셈. 뭐 재능 이야기 하는데 열심히 하면 없는 재능도 만드는게 인간임. 근데 님 정도면 재능보단 즐길수 있을거 같음. 그리고 지금 나이대는 언어 보다는 컴퓨터 구조론, 디지털 논리회로설계, 운영체제, 네트웍, 어셈블리어 요거 위주로 공부 하셈. 쉬운 서적 찾아서 보고 유튜브도 쉬운 강의 있으니 쉬운거 부터 보면 됨. 글고 상위권 까지는 아니어도 영어, 수학게을리 하지 말고. 님이 언급한 언어는 솔직히 대학가서도 할 수 있음.
적성이 문제가 아니라, 수학 자신 있으면 전기전자 쪽으로, 엉덩이 붙이고 있는거 좋아하면 컴공. 이건 마치, 수학 못하면서 수학이 좋아서 이과 오겠다는 것과 같고, 엉덩이 땀띠 날 정도로 앉아 있지 못하면서 게임이 좋아서 컴공 가겠다는 말과 똑같음. 적성은 그 다음 문제임.
초 간단하게 컴공은 전자공학에서 파생된 과임. 그만큼 전자공에서는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다배움. 코딩 수준도 고급언어도 배우지만 어셈플리어, 기계어 다배움. 컴공은 전자공에서 코딩에 특화된 기능들만 배우는거임. 즉, 반도체, 임베디드, 로봇제어 이런거 못함. 오로지 잘 발단된 컴퓨터에서 돌아가는 코딩들 밖에 못함. 이론적으로는.
그만큼 전자공학과에서는 코딩에 대한 다양한 부분은 못배움. 대신 전반적은 모든 전자기계, 통신기계 등 전기전자에 관련된 원리와 구조는 다배운다 보면 됨 물론 거기에 효율적이고 메모리를 극적으로 활용하는 코딩도 포함... 컴공은 저런거 대부분 안하고 현재 잘 발달된 컴퓨터와 그 컴퓨터와 의사소통하는 다양한 언어와 코딩방식 효율적인 알고리즘들에 대해 공부함.
@@8xsoldier 양자물리학이라 해서 거창한게 아니라 그냥 반도체에 양자물리학이 베이스인것이라 생각해주세요. 반도체 개념자체가 거기서 출발했으니요. 사람들이 막 양자역학하면 이야기들(아인슈타인이 발끈, 슈뢰딩거 고양이) 때문인지 교육과정을 문과들이랑 연구/이론 딸리는 사범대 교수/교사 또는 늙은이들이 만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교육과정 자체도 아직도 현대물리로 분류하는 것처럼 보이던데 양자역학 안 들어간 곳 없습니다. 양자역학 안 배우면 수학으로 치면 좌표평면에 없는 고전 평면기하 푸는 거죠. 양자역학은 전자는 물론 재료(소재), 반도체, 화학, 화학공학 등, 심지어 생물쪽의 생물물리까지 다 배웁니다.
코딩 할라 하지 말고 컴퓨터에 대한 전반적인 공부가 선행 되어야 함. 나도 예전 전자 했다가 지금은 전산쪽 준비 하는 거 있는데... 일단 개발을 하던 유지보수를 하던 뭘 하던 기본적으로 컴퓨터 구조론, 디지털 논리회로설계, 운영체제, 어셈블리어, 네트워크 요거는 지금부터 쉬운 책으로 공부 하셈. 유튜브 보면 쉬운 강의도 있음. 솔직히 코딩은 당장에 정처기 볼거 아니면 내가 말한거 위주로 공부 하는게 나중에 좋을거임. 코딩은 나중에도 할 수 있음. 취업때 컴퓨터 구조론 기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도 뽑으니까.
요구되는 기본 지식(학교마다 차이가 있을 수도...) ①전자과 수학: 제어공학에서 나오는 라플라스변환이 메인 , 논리회로의 이산수학, 양자역학의 미분방정식, 선형대수학, 푸리에변환, 복소공간.... 물리: 양자역학의 전제가 유체역학을 제외한 고전역학(뉴턴역학, 해석역학, 전자기학, 열역학)이랑 심화까지 가면 상대론까지 이해햐야함 화학: 재료화학, 전기화학, 고분자화학, 나노화학, 표면화학 ②컴공 수학: 수리논리학(증명충) 물리: 광학, 전자기학, 전기회로 컴푸터과학: 알고리즘, 운영체제, 자료구조, 컴퓨터구조, 컴퓨터네트워크 결론: 전자과 애들은 물리나 화학 기초가 탄탄하고 프로그래밍에 익숙하기에 컴퓨터도 잘 다루는 능력자로 보일 수 있음. 그러나 네트워크나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등의 지식은 독학할 필요 있음. 반면 컴공은 물리랑 화학은 깔작인 대신 전자과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컴퓨터 전문지식을 키울 수 있음. 그러나 어딜 가나 대학교에서 군복무, 연애, 게임 등으로 인하여 공부에 흥미를 잃다가, 3학년 때 정신 차리고 공부를 시작할려니 학교 수업은 못 따라잡고 결국 학점만 따기 위해 과제랑 기출 유형 파악에 몰두하느라 이해는 못하고 깔작만 거리다가 취업 준비하느라 깔짝충(전공 못 살리는 전형적인 대한민국 대학생)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자면 군대에서 무조건 공부하삼. 군대도 안 가는 여자가 깔짝충되면 진짜 걔는 빙신이고ㅋㅋㅋㅋ
Electronic Engineering 66% > Computer Engineering 34%
✨Controversy over Hanyang University Seoul Campus and Erica Campus cafe.naver.com/soofeeltem/193
오 번역하면 링크가 들어가지네
자신이 고딩때부터 컴퓨터쪽에 관심이 있어서 언어 몇개 찍먹해봤는데 괜찮다 = 컴공
입시만 공부하다 공대가 취업률 좋아서 일단 가는거다 = 전기, 전자
이거지
ㅇㅇ이게맞음 고1때 코딩시간에 존나 적성에 안맞았어서 힘들었음ㅇㅇ 기공은 그냥저냥 할만하더라
ㅅㅂㅋㅋ전기전자뒤짐
컴퓨터언어 재능 ㅈ도 없어서 컴퓨터 동아리에서 3년동안 구글링으로 오픈소스 끌어와서 컨트롤cv 박는거만 배웠고 물리1도 안배워서 전기전자도 못가면 어캄?
나도 고1때 컴공가고싶었는데 코딩동아리 들어갔다가 하나도 몰라서 존나 후회했음
그래서 그나마 비슷한데 나은 전자로 돌림
근데 ㄹㅇ 컴공만큼 학벌보다 능력주의인게 없어서 제대로 배워서 내역량을 모르면 섣불리 가기좀 위험하긴함 대학 좋아도 나랑 안맞으먼 대기업 코딩테스트부터 탈락하니까
코테공부보다 전자공학 물리가 더 힘들걸
나도 컴공인데 코테악명높은거에 비해서 처음이 힘든거지 방학 2개월만 때려박으면 기본적인 능지만 있으면 삼성A형까지는 가능함
@@lililiii4777A형이 뭐임? ㄹㅇ 2개월로 삼성취업이 된다고?
@@kimjunsik540 코딩테스트는 그냥 사람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용도임
사람인거 구별했으면 기술면접같은거로 쓸만한 사람인지 체크 해야지
@@lililiii4777 아하 그렇군요
@@kimjunsik540그렇게 요약을 하면 안되는거지… 저쪽은 3학년 2학기 이거나 4학년 인건데… 이미 들이부어놓은 시간 자체가 달러
전자과 추천임. 학부 전자과 + 대학원 컴공 다녔는데 이런 조합은 매우 귀하기 때문에 취업이나 전직 시 무적임. 요즘 전자과는 코딩이 필수이기도 해서 손해 없음. 하지만 컴공이 전자과 일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움.
오 저 소프트웨어 관련 대학원 생각중인 전전과 학생인데 진로를 잘선택한듯요 ㅋㅋ
개추 난 반도체배우려고 왔는데 c언어,파이썬 둘다 가르치더라 ㅋㅋㅋ
@@youcantata정보8등급나왔는데 전자오면 큰일날까요?
@@사람-t5q6h요새 ai가 좋아서 혼자 코딩 공부하기 많이 쉬워진 편이고 소자처럼 코딩 거의 안 쓰는 분야도 있어서 상관 없어용
@@1q2w3e4r-n-p3r나도 반도체과인데 c언어 파이썬 베릴로그 배움 그냥 전기과갈걸
기계 만지는것 보다는 프로그래밍에 집중하려고 소프트웨어공학과 왔는데 재능을 많이 타고 수학 잘 해야 해요. 수학적 계산을 요하진 않은데 이해하고 활용하는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순전 실력파 재능파들이 몰려서 노력해도 끝이 없어요. 수상할 정도로 잘 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하다가 버거우면 바로 전과하시는거 추천해요.
컴공과 특) 50%는 단순히 게임 좋아해서 만들고 싶어서 옴, 코딩 테스트 2단계 못푸는 놈들 수두룩함, 코딩만 하는 줄 알고 왔다가 인공지능 쪽 가려고 보니깐 선형대수, 이산수학, 확률랜덤변수, FFT 하는거보고 전과할까 고민 함
그거 다 컴공도 배우는거임 ㅇㅇ
벌레들만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어정쩡한 애들은 코딩은 걍 독학하고 수학공부만 ㅈㄴ함
수학 싫어하면 끝이라능...
수학도 수학이지만 여기는 살면서 매순간 새트렌드가 나오고 그거 학습 안하면 도태되는게 허다한지라 그냥 본인이 공부하는걸 좋아해야 되는듯.
본인 정보통신공학과인데 전자+컴공 섞인과라 찍먹해보고 3학년에 테크 정하는 과예요. 이런 과도 있으니 참고해보길 ㅎㅎ
솔까 제일 낮은 이도저도아닌관데 ㅋㅋ
정통은 진짜 이상함 컴공 전자에서도 통신을 배우는데 정통과는 ......
동국대인가요?
@@rjsgml-v7j정통도 취업 꽤 잘됨
.
전자공학과 세부전공으로 컴공있어서 전자공학가서 자기힌테 맞는 분야 찾는게 더 나을듯
컴공은 세부전공 인공지능 데이터 보안 하는데, 전자가서 세부전공 컴공 정하면 늦은감이
verilog랑 일반 코딩은 결이 좀 다르죠. 뭘 하고싶냐가 중요한듯..? 근데 뭐가 나한테 맞는지 해본적이 있어야 알지.. ㅋㅋㅋ
고3 솔직히 수능공부 빼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인데 전공 선택은 인생에 있어서 너무 중요한 일인듯..
그냥 너무 명확함.. 컴공 나온 사람들도 취업하기 힘든 게 IT 회사임 반대로 이야기하면 컴공 안나온 사람들도 갈 수 있는 게 IT 기업이라는 거임.. 그리고 주변에 개발자 분들 정말 많이 만났지만 앵간한 공대 나온 사람들은 개발도 잘해서 취업까지 잘한 케이스가 많음
전자공학과 가서 코딩 맛보기로 해보고 재밌으면 개발 시작해라 ㄱㄱ
근데 이것도 적성으로 많이 갈림 매트랩 파이썬 코딩이 적성에 맞다면 컴공가는거고 그게 아니면 전자공학가는게 낫지 않나싶음 접근성이나 무난한건 전자공학인데 컴공은 코딩할수 있는 역량이냐 적성 안맞으면 꾸역꾸역하지를 못함 전자공학은 그래도 꾸역꾸역 하기는 함
@@skeloqkdn8230 뭘 알고 떠들어라 파이썬 매트랩이 AI기반 언어인건 알고있냐 비주얼베이직도 모르는게 ㅋㅋㅋ
좋은 대학이면 전자공학
ㅍㅌㅊ대학이면 컴공
ㅍㅌㅊ여도 웬만해선 전자공 가야됨 수업질도 학부 급 내려갈수록 딸리고 ㅅㅌㅊ 컴공과는 학부생들 대부분 윗대학 낮공은 버리고 온거라서 컴공에 뜻 있고 재능+ 노력까지 ㅈㄴ하는 괴물들 많음
@@이름없음-b9h노력 ㅈㄴ 하는 재능충 못이길생각이면 네카라쿠베당토 못감
취업만생각하면 컴공가서 컴퓨터랑 친구먹을정도로 쿼리 ㅈㄴ 날리는게 ㅇㄷ
@@jagdishsama4085컴공 취업헬인데 뭔소리지 ㅋㅋㅋ
전자공학ㅡ공대에서 수학 젤 많이 하는 곳
4년내내 수학만 함, 수1등급만 추천합니다 대학수학 미적분학 공업수학 전자수학 선형대수 전자기학 회로이론 자동제어 신호와시스템 전력전자 회로실험 컴프로그래밍 화상이론 통신 정보이론 양자역학 고체물리학 반도체설계..
맞말추..
근데 나는 수학 잘하는 편은 아닌데 오히려 수학 안쓰이는 디지털 논리회로같은 과목보다 차라리 전자기학이나 물리전자같이 그냥 하던 미적분이나 하는게 맘 편함..
전공에서는 수능과는 달리 수학을 진짜 어떤 현상이나 상태를 설명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느낌? 오히려 수식이나 공식으로 전개된 것이 더 명료하고 이해하기 쉬움..
1등급 받을정도로 수학을 잘해야된다에는 동의할 수 없지만, 미적분 계산도 못할정도 수준이면 오면 안됨. 예를들어 반각공식이나 부분적분법 등 기초적인 공식이 듣자마자 떠오르지 않으면 안 오는게 맞음.
수학을 언어로 사용하는 전공인데 apple이 사과인지 바나나인지 조금이라도 헷갈리면 말을 못알아듣고 공부를 포기하게됨.
코딩은 전공자 뿐만 아니라 국비지원, 부트캠프 등등 나온 인원들, 비전공자 중 순수 재능충들이 많아서 거기서 재능 내세우기 쉽지 않음. 전자과는 컴공보다 비전공자 접근성이 낮은 편이라 전자과 가는 게 유리한 편인 듯.
어차피 전자과 나와도 코딩할 줄 알아야 해서, 학과에 프로그래밍 수업 대부분 있음. 거기서 코딩 뒤지게 안맞다고 느끼는 애들 많은데, 그 사이에서도 잘맞는 능력자들은 프로젝트까지 하나 말아주고 전자+프로그래밍 능력자 되는거.
코딩 맞는 전자과는 하드웨어는 기본에 임베디드, 펌웨어, FPGA 쪽으로도 가고 소프트웨어 쪽도 가는 듯
컴공 재능이 중요하다 하는데.. 이거 다 개소리고 노력이 제일 중요하다. 여기보다 노력을 값지게 쳐주는 데는 본 적이 없다.
사람이면 당연히 기계와 소통하는 게 낯설 수밖에 없지. 구조가 다른데. 소위 천재라 불리는 애들도 그만큼 코드를 많이 들여다봤기에 가능한 거임. 그냥 누가 더 알고리즘을 공부했고, 코드에 익숙한지에 관한 싸움임.
재능: 시작이 가능한지 여부를 가름
노력: 계속 할수 있을지 여부를 가름
공학은 노력으로 안됨. 무슨 전공이든 수학이 기본인데 문제 형식 잘외워서 보는 수능이랑 공학 수학이랑 다름. 평생 배운 수학이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데 그걸 써먹을려면 직관적으로 알아야 문제를 풀수 있음. 일반 학생중에서도 수학과 과학에 재능 있는 애들이 공학으로 가는거고 그중에서도 재능있는 (천재)들이 일류 회사나 박사과정 가는거. 그러니깐 내가 얼마나 경쟁력 있는 사람인지는 대학 공학 공부시작하면서 알수 밖에 없음. 한 학기만 되면 각이 나오는데 꼴등 라인이면 탈주하고 전공 바꾸는게 답임
컴공 좋대서 가보면 고딩때 이미 언어 한두개 다 뗀놈들끼리 경쟁하고 나는 나와의 싸움만 하게된다. 그게 나임 ㅇㅇ
나와의 싸움 ㅋㅋㅋㅋ 진짜 공감
고딩때 언어 한두개 뗀놈들 중 한명이 접니다ㅎㅎ 고등학교때 반이 소프트웨어 중점반이었어서 동아리활동도 프로그래밍 부로 들어가는바람에 고등학교 3년동안 java는 1학년때 기초만 좀 배웠고 C언어는 2학년 1학기때 포인터까지 마스터했었고 Python은 수업때 말고 동아리 프로젝트를 하게 됬는데 주식이랑 코인 모의투자 해보는 프로그램이었어서 크롤링하는 방법이랑 거의 석달동안 독학해서 완성해냈죠ㅎㅎ 시험기간이랑 수행평가만 아녔으면 한달 빡세게 하면 완성했을건데;; 그덕분에 대학교 면접볼때 이득 좀 봤슴다ㅎㅎ
@@djs4103뭔 의미를 가진 댓글인지 모르겠노... 인간관계, 성격이 눈에 선하다ㅋ
@@djs4103그정도가지고 딱히 상위반열은 아닌데ㅎ 대학와서 시작한 재능러한테 금방 잡힐 정도의 앞섬.. 현실엔 고딩때부터 대기업 코테 발로뿌시고 애지간한 언어 기본문법은 다 아는 애들 많음
좋게 봐줘라 대댓들아.... 걍 어린애가 좀 할줄안다 자랑하는건데 왜그러노
현직 교차지원으로 상경계 와서 컴공 전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원래도 컴공 가고싶었는데 어쩌다보니 상경계에 왔습니다
교통편 좋고 그럴듯한 대학가 있는 상경계vs교통편 거지같고 대학가 없는 소프트웨아 고민하다 전자 골랐는데 솔직히 좀 공부해보고 약간 후회했습니다 그렇다고 다시 돌아가면 후자를 고를거라는 말은 아닙니다
학교 프로그래밍 교필에서 최종 프로젝트 만들때 코딩담당 헸습니다 독박쓰고 혼자 300줄 넘는 파이썬 코드를 썼지만 재밌었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최종 작업할 때 버그 해결하기 위해 6시간 동안 그자리에서 머리 싸매고 앉아있었습니다 결국 전공자한테 물어서 해결했는데 그냥 디렉토리 이름이 한글이라 그랬던거 같다는 말을 들었을땐 좀 허무했지만 어쨌든 해결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 간지나게 짠건 제 조밖에 없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아는게 없어서 결국 계획한거 다 완성은 못하고 제출했지만 좀 더 배워서 개인적으로 이걸 완성하고 싶다는 희망사항이 있습니다
이정도면 저 컴공가도 되죠?
알사람은 알건데
컴공은 진짜 재능충들 ㅈㄴ 많음
애매하게 난 컴퓨터게임 좋아하니까
나 코딩좀 다뤄봤으니까 컴공가는건
중학교때 수학 잘했으니 수학자될거야 수준임
컴공은 진로가 명확한 애들만 가는거다
회로 넘 어려워서 컴공 들갔다.. 임베디드 같은거 관심있음 전자공학 ㄱㄱ
가장 좋은건 전자과 가서 C/RUST같은 언어로 코딩을 빡쎄게 하는거임. 우리나라 대기업은 반도체/가전 쪽 임베디드 개발자를 원하는데 컴공가면 95%는 웹이랑 AI 찍먹이라 임베디드 공부하기 힘들고, 대기업 반도체 임원급들은 전자과 출신이라 전자과 출신 선호함.
제주사는 집에서 코딩이랑 전자공학 밖에안하는 중3인데요 고등학교 어디가야할까요?
코딩은 c,c++,python
전자공학은 직접 회로 만들고 최근엔 무선전력 전송 장치 만들어 봤습니다
저는 진짜 어딜가야하나요?
중딩인데 할거없어서 파이썬,머신러닝,liunx,c,c#,c+,c++,유니티,java,플러터등등 좀 했는데 재드래곤의 노예가 되고싶어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재드래곤이 전자뿐만아니라 컴공도 많이뽑음
그정도면 컴공으로 방향 잡고 졸라게 하셈.
뭐 재능 이야기 하는데 열심히 하면 없는 재능도 만드는게 인간임.
근데 님 정도면 재능보단 즐길수 있을거 같음.
그리고 지금 나이대는 언어 보다는
컴퓨터 구조론, 디지털 논리회로설계, 운영체제, 네트웍, 어셈블리어
요거 위주로 공부 하셈. 쉬운 서적 찾아서 보고 유튜브도 쉬운 강의 있으니 쉬운거 부터 보면 됨.
글고 상위권 까지는 아니어도 영어, 수학게을리 하지 말고.
님이 언급한 언어는 솔직히 대학가서도 할 수 있음.
@@pbxpri 감사합니다! 님이 말하신거 공부하면서 소마고들어가는걸 목표로 해보겠습니다!
컴공가셔야할듯
서로 오지 말라는 것 같은데 ㅋㅋㅋ
ㄹㅇㅋㅋ
참고 전기정보공학부는 서울대만 쓰는 학부명임
연세대에도 있지 않나요
@@rladmstjd거기는 전기전자
과기대에도 있음 전정
전기공학과가 나은가요 전자공학과가 나은가요?
전기:한전,한수원,배터리/전자:삼성,amsl,sk,,,
실수하면 따끔한게 전자공학이고 뒤지거나 실려가느네 전기공학이니깐 전자에 한표.....
@@라이언-p9xㅋㅋㅋㅋㅋㅋ
둘다 배우는 내용은 비슷합니다
앗 따가워 :전자
펑:전기
둘다 하시면 됩니다. 회로설계/pcb artwork하면서 풀스택/로우레벨 다 하고 있습니다.
절반은 취미긴한데 그걸로 외주도 받아서 좀 애매하네요 ㅇㅇ
적성이 문제가 아니라, 수학 자신 있으면 전기전자 쪽으로, 엉덩이 붙이고 있는거 좋아하면 컴공. 이건 마치, 수학 못하면서 수학이 좋아서 이과 오겠다는 것과 같고, 엉덩이 땀띠 날 정도로 앉아 있지 못하면서 게임이 좋아서 컴공 가겠다는 말과 똑같음. 적성은 그 다음 문제임.
아 둘 다 해당되는데
무조건 컴공가라 컴공가면 서울,분당,판교에서 근무하지만 전자가면 구미,청주로 유배당함
몸이 다소 힘들면 머리가 편하죠. 머리보단 적당히 몸이 힘든게 나을듯
ㄴㄴ 전자과도 네카라 취업가능
오히려 취업 폭이 더 넓음
전자과 가세요....컴공오면 안돼요....
걔네들은 실력자들이고, 대부분은 수도권 근처 스타트업이나 중소,중견
본인이 컴퓨터 쪽으로 생각 있는 거 아니면 웬만하면 전자 가세요.
웬만하면이요
전자도 컴퓨터쪽인데 ㅋㅋㅋ
@@nothappy91컴공보단 분야가 넓지 않나
@@nothappy91코딩이 필요는 함 vs 코딩을 필요로 함
코딩“만”하냐,코딩“도”하냐의 차이
양자컴 만들고 싶으시면 물리학과로 오셔야죠
재드래곤의 노옠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ㅋㅋㅋ
초 간단하게 컴공은 전자공학에서 파생된 과임.
그만큼 전자공에서는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다배움. 코딩 수준도 고급언어도 배우지만 어셈플리어, 기계어 다배움.
컴공은 전자공에서 코딩에 특화된 기능들만 배우는거임.
즉, 반도체, 임베디드, 로봇제어 이런거 못함. 오로지 잘 발단된 컴퓨터에서 돌아가는 코딩들 밖에 못함. 이론적으로는.
그만큼 전자공학과에서는 코딩에 대한 다양한 부분은 못배움. 대신 전반적은 모든 전자기계, 통신기계 등 전기전자에 관련된 원리와 구조는 다배운다 보면 됨 물론 거기에 효율적이고 메모리를 극적으로 활용하는 코딩도 포함...
컴공은 저런거 대부분 안하고 현재 잘 발달된 컴퓨터와 그 컴퓨터와 의사소통하는 다양한 언어와 코딩방식 효율적인 알고리즘들에 대해 공부함.
전자공학과에서 양자물리학도 배운다고 들었어요. 정말 순수과학부터 공학에 코딩까지 전반적으로 다루네요.
@@8xsoldier 양자물리학이라 해서 거창한게 아니라 그냥 반도체에 양자물리학이 베이스인것이라 생각해주세요. 반도체 개념자체가 거기서 출발했으니요.
사람들이 막 양자역학하면 이야기들(아인슈타인이 발끈, 슈뢰딩거 고양이) 때문인지 교육과정을 문과들이랑 연구/이론 딸리는 사범대 교수/교사 또는 늙은이들이 만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교육과정 자체도 아직도 현대물리로 분류하는 것처럼 보이던데 양자역학 안 들어간 곳 없습니다.
양자역학 안 배우면 수학으로 치면 좌표평면에 없는 고전 평면기하 푸는 거죠.
양자역학은 전자는 물론 재료(소재), 반도체, 화학, 화학공학 등, 심지어 생물쪽의 생물물리까지 다 배웁니다.
국립대 전자공 1학년인데 관련 동아리는 군대 다녀와서 들어가도 되나요?시기를 놓쳤는데 지금이라도 들어갈까요?
군대 갔다와서
전전에서 편입해서 컴공 와보니까 그냥 둘 다 적성 탐... 전전 극복할 노력이면 컴공도 극복 한다.
고1인데 캄퓨터 관련 기본지식이 거의 없다면 컴공을 바라보긴 어렵나요? ㅠㅠ
아뇨 지금 부터 관련된 비교과,동아리,대외활동 있는지 찾아보시고 할 수 있으면 해보세요 그 시기엔 경험이 있고 없고가 나중에 대학 면접에서 차이가 큽니다
고1이면 지금부터 해보셈
코딩 할라 하지 말고 컴퓨터에 대한 전반적인 공부가 선행 되어야 함.
나도 예전 전자 했다가 지금은 전산쪽 준비 하는 거 있는데...
일단 개발을 하던 유지보수를 하던 뭘 하던 기본적으로 컴퓨터 구조론, 디지털 논리회로설계, 운영체제, 어셈블리어, 네트워크 요거는 지금부터 쉬운 책으로 공부 하셈.
유튜브 보면 쉬운 강의도 있음.
솔직히 코딩은 당장에 정처기 볼거 아니면 내가 말한거 위주로 공부 하는게 나중에 좋을거임.
코딩은 나중에도 할 수 있음.
취업때 컴퓨터 구조론 기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도 뽑으니까.
하드웨어 엔지니어 되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전자공학이요
정보) 올해 삼전 영업이익률 -95% 성과급 없음 ㅋㅋㅋㅋㅋ
1년만 다닐것도 아닌데 뭐; 성과급 없이도 복지나 기본급이 타 기업보다 높은데
진짜 멍청한 댓글인 듯 ㅋㅋㅋ
넌 삼전 못들어오잖아 ㅋㅋ
ㅋㅋㅋ 1년 성과급 못받으면 삼전이 ㅂㅅ되는건줄아나보네 존나웃긴다
개병신 ㅋㅋ
전자공학으로서 월급은 컴공이 훨좋고 요즘 반도체시장쪽도 망했음
전자가 갈 수 있는 산업직무는 많은데 어차피 학부때 두개정더 설정해서 그길따라가는거라 다양성도 비슷함
근데 우리나라가 반도체로 먹고사는건데 그럼 삼성 망하노?
@@손도환-n5i지금 위기긴한듯 예전 이건희 회장님 있을때 삼성 느낌이 아님 우리나라 경제성장률도 계속 주춤하고
반도체 시장이 망했다? 너무 근시안적임. 삼성이 진행중인 프로젝트 봐보셈..
반도체 시장이 망하긴 ㅅㅂ ㅋㅋ
한국이 그나마 경쟁력 있는게 반도체 시장인데
그거 망하면 한국 망한거임 ㅇㅇ
월급이 줄더라도 한국 망하기 직전까진 살아있으니까 걍 전자가라
요즘 전자입결이 기계보다 훨 높아서 전자로 가면 학교를 낮춰야되는데 그래도 닥전자임? 기계도 예전엔 잘나갔는데 요즘 영 아니라서.. 경북대 기계 vs 비슷한 성적 전자 하면 어디가 취업 잘됨?
@@user-vb4dw3rs6s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로 가면된다😂😂
대황 전전컴
대시립
시립ㅋㅋㅋㅋ이해하고 개웃었네ㅋㅋㅋㅋㅋ
실제로 전자 전기 컴퓨터 공학부가 있음 ㅋㅋ 전기 전자 기초 배우고 컴퓨터 공부는 소프트웨어보단 임베디드 + 전자 공학에 초첨맞춘 학과. 그게 바로 나. 취업 성공.
@@user-f7r5o 시립대임?
둘 중에서 뭐가 수학을 덜 쓰나요?
전자배우는데 대학물리학 공업수학은 기본이에요..
@@Elizabeth-u4l8r 아 넵 감사합니다😭😭
전자가 덜쓸듯요 덜쓴다기보다 정확히는 어려운 수학을 안쓰고 수학적으로 어렵거나 복잡하다 싶은것도 근사화해서 쉽게 구하려고 해요
문과ㄱㄱ 물론 상경계열은 수학많이해서 가지마라
전자는 초등학교 더하기 부터 고등학교 미적분까지 다 씀.
무기. 전기전자공학과. vs. 컴퓨터공학과. 좋은 대학이면 전자공학. 다른 대학이면 컴공.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가 있는 지스트로 오세요
젤나가 맙소사
어질어질하네요
ㄹㅇ 맙소사
@@user-vt6ch1ge6v이름이 그래서 왔는데 사실은 전전에 가까워서 당황했음
저기서도 2학년때 세 학과로 나뉘지 않나요?
컴공: 코딩이 취미인데 딱히 갈 과가 없어서 가는곳
컴공 갔다가 문과 인줄알았으나 이과 계열인거 알고 한학기 하고 탈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처기 붙을 정도로 한다고 생각하고 다니다가 교수가 주석도 영어달라고 하는데 나같은 하등한 문과는 비비지 못하겠구나 하고
예대로꺼짐 ㅠㅠ
아니 어떻게 컴공이 문과인줄 알았던거임? ㅋㅋㅋㅋㅋ
공학과가 붙는데 그걸 몰랐다고?;
@@musang-k9h그냥 이름인줄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멍청했던거 인정 ㅋㅋㅋㅋ
전자공에서 컴공트리 선택할 수 있는건 맞긴해
점수남기는게 엿같아서 컴공쓰지 ㅋㅋ
바이오제약과는 뭔지 알려즈세요
걍 컴공 가세요 전자 포함..
다른 공대는 실험하다 한세상 다가요
전자보다 컴공이 낫다는건가요?
컴공이나 전자를 가라는건가요?
컴공이 더하면 더했지ㅋㅋㅋ 전자과가 ㄹㅇ 개꿀임.. 역학을 안해서
허허 반박시 당신말 마즘
컴공 요즘 나락간지 오래다… 전기전자가 어딜가든 깡패임
@@mjp184역학은 안하는데 전기장,전류,전위 이쪽파트가 쉬운건 아닌데 특히 회로쪽 배우면 장난아니고; 컴공은 물리하긴함?그냥 필수교양정도로 1학년때배우는게 끝아님?
회로까지 할거면 전기
회로 안만질거면 컴공
사실 컴공이 전자공학 세부전공이었음. 물론 전자공학은 전기공학 세부전공이었고, 전기공학은 물리학 세부전공 ㅋㅋ
정시퇴근 하고싶으면 전자 ㄱㄱ
양자컴 공부하려고 전정 왔다는 친구 23학번 내 동기 아니냐..? 양자컴 숭배하는 친구 하나 아는데
양자비트가 좋긴 한데...물론 난 쉬운 책으로 겉핥기로만 봄.
지금 상태에선 숭배까지는....ㅡ.ㅡ;;
서울시립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로
가면됩니다
기계공학 지금 가는건 애바임?
에바임
에바 아니에요. 기계공 취업자리 많습니다. 어차피 뭘 만들든 기계공은 꼭 필요합니다. 전장설계든 기구설계든 언제든 자리는 있기 때문에 기계공 원하면 가세요. 남들한테 휘둘리기보단 본인이 원하는 과를 가세요.
기계공학은 고점-저점차이 매우크니까 열심히하면 괜찮긴함
어차피 공학은 싸이클 돈다 ㅋㅋ
@@양귀면 컴공은 서울 강남,판교에서 근무하는데 기계는 서울에서 4시간 거리에 있는 창원,울산에서 근무함 잘생각해보시길
서울시립대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가면 됨ㅋㅋㅋ
컴공과 특 70프로가 웹개발하며 최저시급 받음
요즘엔 전자도 코딩합니다 ㅋㅋ
컴공출신인데 비개발직군이나 아예 다른직종으로 빠지는 선후배 많이봣다
컴공 출신인데, 전자공학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왜죠??
폭탄돌리기하는기분 뭔데
.
컴공가라 공대중에 컴공빼고 다 지방유배임
요구되는 기본 지식(학교마다 차이가 있을 수도...)
①전자과
수학:
제어공학에서 나오는 라플라스변환이 메인 , 논리회로의 이산수학, 양자역학의 미분방정식, 선형대수학, 푸리에변환, 복소공간....
물리:
양자역학의 전제가 유체역학을 제외한 고전역학(뉴턴역학, 해석역학, 전자기학, 열역학)이랑 심화까지 가면 상대론까지 이해햐야함
화학:
재료화학, 전기화학, 고분자화학, 나노화학, 표면화학
②컴공
수학:
수리논리학(증명충)
물리:
광학, 전자기학, 전기회로
컴푸터과학:
알고리즘, 운영체제, 자료구조, 컴퓨터구조, 컴퓨터네트워크
결론: 전자과 애들은 물리나 화학 기초가 탄탄하고 프로그래밍에 익숙하기에 컴퓨터도 잘 다루는 능력자로 보일 수 있음. 그러나 네트워크나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등의 지식은 독학할 필요 있음. 반면 컴공은 물리랑 화학은 깔작인 대신 전자과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컴퓨터 전문지식을 키울 수 있음. 그러나 어딜 가나 대학교에서 군복무, 연애, 게임 등으로 인하여 공부에 흥미를 잃다가, 3학년 때 정신 차리고 공부를 시작할려니 학교 수업은 못 따라잡고 결국 학점만 따기 위해 과제랑 기출 유형 파악에 몰두하느라 이해는 못하고 깔작만 거리다가 취업 준비하느라 깔짝충(전공 못 살리는 전형적인 대한민국 대학생)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자면 군대에서 무조건 공부하삼. 군대도 안 가는 여자가 깔짝충되면 진짜 걔는 빙신이고ㅋㅋㅋㅋ
카카오 망했죠?
전자과 출신 개발자입니다. 컴공가면 못해도 SI개발자는 할수 있죠. 전자과가서 어영부영하면 아무것도 안됨.
수학 잘한다 - 전자 기계 전기 토목 건축
수학 개못한다 - 컴공 화공
난 코딩 약하고 수학도 그렇게 능수능란하지 않은데 화공이 낫겠구만
점수가 남잖아 ㅋㅋ 조금이라도 높은곳붙으면 개같이 컴공가는거지뭐
점수가 남는게 뭐임?
@@이민우-v3k 니가 수능봐서 평백 85떴다고 치면 전기는 83이면가고 컴공은 85로 간다고 생각해보셈 전기가면 ㅅ01발 아깝잖아 점수가
웹개발 할 거면 굳이 안 와도 된다 컴공
정답은 복수전공이다
T발 전자 컴공복전하면 죽음
전공자랑 코딩으로 과제배틀에서 이길 사람만해라
(체감상 정상수랑 1달간 랩배틀 뜨는기분이다)
다 썰려서 학점 나락각임
고딩이나 복수전공 이럼
정상수랑 랩배틀 ㅋㅋㅋㅋㅋㅋ
컴공하고 전자 복수전공 할 정도 머리면
굳이 뭐 할까 고민하고 있지는 않을듯ㅋㅋㅋㅋ
복전 취업할때 도움별로 안됨 진정한 세탁을 하려면 전과를 해야지 복전이 어딜 ,,,,,ㅋㅋㅋㅋㅋ
정병훈-> 컴공
천재들만 ㄱㄱ
수학 못하면 후자는 공대가지마
개발자는 진입장벽이 너무 낮다 개나소나 개발자임 전자해라
인생은 자기가 잘하고 좋아하는것보다, 죽ㅣ살기로, 먹고 살려고 태평양 바다 한가운데
맨몸으로 버려진게 인생이다. 태평양 바다에
던져져서 죽기싫으면 떠있기 위해 숨쉬기위해
발길짓해야 살ㅇ수 있는게 인생이다
전전컴 오세용 사실상 전전이긴하지만..
전기공학으로ㄱㄱ
누가 그랬는데
컴공은 공대의 일문과 같은 느낌이 있다고
일문과가 뭐 줄인건가요?
@@user-iv2yy2ko1g 일어일문학과 입니다
아 ㅅㅂㅋㅋㅋㅋ 찐따들 사이의 상찐따 느낌이구나 확 알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
- 전자 졸업한 아름이
@@Ed-K거기 여자 비율 어느정도임?
나 둘다 나옮...
둘다 하지마...
전자가라
나는 물리 못해서 컴공 갔음..
닥전전이지
반도체 공학으로 가는 나:
반도체도 일단 전자지
@@mjp184 반도체공학과는 계약학과라 들어가면 삼성이나 sk 거의 100퍼취업보장임
선배님 혹시 전자과랑 상위권 계약학과 반도체과중에 어디가 더좋을까요? 진로가 반도체로 확실하다면
@@nangraloidoneneobsetseo 반도체.
ㅇㅇ장학금 받고 졸업 후 자동 취직하는 거, 라떼는 노예 계약이라고 존나 놀렸는데 ㅋㅋㅋㅋㅋㅋ 세상이 변했네
- 전자 할미
@@nangraloidoneneobsetseo반도체회사 들어간다고 확실하게 결정했으면 계약학과요 삼전,하닉에서 키우는 과가 대부분인데 요즘 공채도 사라지는추세라 계약학과가는게 좋아요
bdc. 댓글. 복수전공. 컴퓨터공학부.
기...기계는?
복전 갈김 ㅅㄱ
화학/화학공학과 전공 관련 강의 동영상이 제 RUclips 채널에 많이 있어요.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무기. 컴공은 진짜 재능 적성 많이 탄다. (ㅇㄱㄹㅈ)(ㅅㅎ)
알고리즘 수학
와 1분전
무기. 해킹. 해킹 배우고 싶어요. 타닥타닥 개멋있음.
해킹 배우고 싶으면 정보보안 계열 학과 가야죠
그런거 배우려면 최대한 명문대로 가세요.
지방대는 애들 수준이 낮아서 수업 수준도 쳐 망했어서
가능하다면 높이 가세요.
고대 사이버국방학과 ㄱㄱ
근데 보안쪽은 배우는 양과 노력에 비해 그만큼 대접 못받는 느낌이라서 비추..차라리 컴공 가셈
@@mingitt 그리고 댓글 부대가 되지 후훟
???: "화공"
와 5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