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다시 올리세요. 성균관에서는 상다리 휘어질 정도로 차례상 음식 올리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1.전과 같은 기름진 음식은 반드시 올리지 않아도 됩니다. 2. 최대 9개까지 가능합니다. 3. 차례는 조상님이 좋아했던 음식으로 소박하게 지내는 겁니다. 4. 차례상 형식보다 마음이 중요합니다.
100여년전엔 한상가득 제사 음식 차린 집이 얼마나 되었다고 근대화 되고 성씨도 보급되고 없는족보 사서 허례허식 시작되었지 근대화 이전엔 양반 이나 좀 괜찮은 평민이나 제사 차렸지 대다수 서민은 지금 같은 제상상 차릴 엄두도 못냈다 그냥 자기 형편에서 선조들이 평소 즐겨 드시던거 위주로 가족 식사 자리에서 편안하게 차례지내는것또한 고민해야
추석엔 오곡백과가 결실을 맺는 철인데 우리나란 추석이 좀 이르다. 추석 상차림은 고인이 좋아하는 음식을 차리는게 아니고. 추수한 농작물을 올리는것. 송편과 과일.술이나 차를 올릭면 충분하다...설날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를 하는날로 차를 마시며 서로 덕담해주는날 ㅡ기제사엔 고인이 좋아하는 음식 몇가지 해서 차리면 된다..또한 집에서 차리지 말고 고인이 계신 산소에 찾아가는게 최고다..제사 종주국 중국도 버린 제사를 우리는 왜 끌어 안고 사는지?..
참 이 유교사상..이런 규칙은 누가 정했는지 모르겠다. 옛것이 좋고 우리것이 좋고 조상의 얼을 기리고 뭐 이러쿵 저러쿵 의미는 다 좋다 이거야. 근데 정말 부질없는 근거없는 미신 때문에 너도나도 고생이고 스트레스 받고... 굳이 돈 써가며 시간 낭비해가며 체력소모 해가며 스트레스 받아가며 왜 이런걸 하는지 모르겠다. 어릴 땐 하니까 하는가보다 싶었지만 나이가 먹을 수록 이해가 안되는 제사 문화..
원래 우리 전통 차례상은 홍동백서고 자시고 이런거 없다. 고인이 좋아하시던 음식 차려놓고 지내는게 원래 전통임. 그래서 집안마다 차리는 방식도 다르고 제사 지내던 방식도 다름. 저런건 일제시대때 왜놈들이 이렇게 지내라고 만들어 놓은거. 그러니 어떻게 차려야하나 고민하지 말고 고인이 좋아하시던거 정성 가득 차려서 가족끼리 우애 가지시길.. 그게 조상님께 부모님께 효도임
우리 한국의 제사 문화를 없애기 바랍니다. 제사 드리는 것은 우리 한국에게 절대로 !!! 복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매우 매우 헛된 일입니다 ! 돌아가신 후에는 무덤에 잘 안장하면 그것으로 충분하고 잘 하는 것입니다.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 : 그것은 부모님이 살아계시는 동안에 잘 해드리는 것입니다 ! 어리석은 전통이나 문화는 버리는 것이 지혜입니다 ! 복받는길입니다 !
바뀐거 아님.조율이시안에 홍동백서가 들어있죠.대추 붉으니 동쪽 밤은 쳐서 희게만들었지만 근본은 갈색. 대추보다 씨앗이 많으니 대추옆 서쪽 감은 붉어도 대추보다씨가 많으니 서쪽 그래도 사과보다씨가 적으니 사과보다 동쪽 배는 붉은과일이 아니어서 서쪽 그래도 포도보단 동쪽이죠. 결국 젤 서쪽과일이 포도같은덩쿨과일이죠.씨많고.
정성들여 간단하게 성균관 차례상 으로 하고 식구들과 만나 음식 먹으면서 즐겁게 지내는게 좋을것 같네요.
영상 다시 올리세요.
성균관에서는 상다리 휘어질 정도로 차례상 음식 올리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1.전과 같은 기름진 음식은 반드시 올리지 않아도 됩니다.
2. 최대 9개까지 가능합니다.
3. 차례는 조상님이 좋아했던 음식으로 소박하게 지내는 겁니다.
4. 차례상 형식보다 마음이 중요합니다.
먹고 살기 힘든 옛날 저 상차림은 뷔폐였겠지 ㅎㅎ
수십년동안 갇은음식이면 식상하지않을까요 .바꾸어서 피자.통닭 갈비 불고기 찜 해물 해조류 등 여러가지 올리면 좋을것갇은데 몾잡숴 본것 잡숴보시게 하는것이 효자가아닌가 생각듭니다
차례 지내면 어떤한 장점이 있는지요?
결혼식.서양문화와 우리네문화 이중고! 제사 중국문화와 우리식 접목 이중고! 심지어 악수를 할때도 서양문화에 우리것에 이것저것 붙여서 순수함을 잃는 우리네 의식구조! 이것도.저것도 아닌것이!
전도 빼고 간소하게 차리세요~~ 세상이 바뀌었네요 ㅋㅋ
보기 좋네 제사지내고 음식을 나누면서 서로 서로 우애도 쌓고 가신분과 같이 햇던 추억 도 기리고 ᆢ
100여년전엔 한상가득 제사 음식 차린 집이 얼마나 되었다고 근대화 되고 성씨도 보급되고 없는족보 사서 허례허식 시작되었지 근대화 이전엔 양반 이나 좀 괜찮은 평민이나 제사 차렸지 대다수 서민은 지금 같은 제상상 차릴 엄두도 못냈다 그냥 자기 형편에서 선조들이 평소 즐겨 드시던거 위주로 가족 식사 자리에서 편안하게 차례지내는것또한 고민해야
이런 차례상은 유교에서 전래 되었지만 유교에서도 이렇게 많이 차리지는 않는다고함 중국에서 들어온 유교문화 왜? 우리 대한민국에 들어오면 이상하게 변질되는지?
지방은 안쓰는가요?
홍동백서 니 해서, 복잡하고, 많이 차리는데, 이건, 우리나라의 원래 차례의 모습이 아닙니다... 그냥, 돌아가신분이 좋아하던 음식 몇가지 차려서,
차례 지내던게, 원래의 제사의 모습이었읍니다...
성균관 차례상으로
합니다. 홍동백서는 문헌애도 없는 말이랍니다.
두동미서는 잘못된것이고 서쪽이높은자리이므로 두서미동이 라야하며 어류의 배가조상님을 보아야한다고 태학지라는고전에있습니다
추석엔 오곡백과가 결실을 맺는 철인데 우리나란 추석이 좀 이르다. 추석 상차림은 고인이 좋아하는 음식을 차리는게 아니고. 추수한 농작물을 올리는것. 송편과 과일.술이나 차를 올릭면 충분하다...설날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를 하는날로 차를 마시며 서로 덕담해주는날 ㅡ기제사엔 고인이 좋아하는 음식 몇가지 해서 차리면 된다..또한 집에서 차리지 말고 고인이 계신 산소에 찾아가는게 최고다..제사 종주국 중국도 버린 제사를 우리는 왜 끌어 안고 사는지?..
차는 어떤차를 올리는지 여쭤봐도될까요?
산소가 없는 경우에는 집에서 차리는게 맞지요?
참 이 유교사상..이런 규칙은 누가 정했는지 모르겠다. 옛것이 좋고 우리것이 좋고 조상의 얼을 기리고 뭐 이러쿵 저러쿵 의미는 다 좋다 이거야. 근데 정말 부질없는 근거없는 미신 때문에 너도나도 고생이고 스트레스 받고... 굳이 돈 써가며 시간 낭비해가며 체력소모 해가며 스트레스 받아가며 왜 이런걸 하는지 모르겠다. 어릴 땐 하니까 하는가보다 싶었지만 나이가 먹을 수록 이해가 안되는 제사 문화..
외국인으로서 나도 몰라 뭐. 우리 크리스마스 때도 이런 굳은 규칙 어디서요. 우리는 걍 가족 분이랑 시간 보내는 게 중심이고 어떠한 음식을 먹는 지랑 신경을 안 써요. 솔직히요
@@woonawoona 부러워요. 뭐든지 마음이 중요한건데 우리나라는 너무 저런게 심한듯
댓글이ㅜ없네용 ㅠㅠ
기본이좌동 우서입니다 게몽요결에있음
시유사방하니 좌동우서요전남후북 즉좌청용우백호며전주작후현무가기본입니다
살아계실제사탕하나라도더사주세요
수저는 몆개놓는가요?처음이라
조율이시 라고 하면서 조율시이는 뭥미
조는 대추.율은 밤. 이는 사과 배. 시는 감. 망은 포도와 같이 씨앗이 많은 딸기 수박 참외같은거. 복숭아 같이 털있는과일은 안쓰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왼쪽이 동쪽 오른쪽이 서쪽.
과연 이 시대에 이런 것들이 정말 필요한 것인가... 세상이 바뀌어도 아직 조선시대...
혼자서 그렇게 하셔
필요합니다 전통을 지키는 것이 나라사랑의 길이고 조상님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것이지요
글쓴님은 뿌리가 없나요?조상님이 있기때문에 우리가 존재합니다 대를 이어 가면서 제사를 반드시 지내야합니다
복숭아는 귀신을쫒는다고
하는 말이있는데 진짜인가요?
복숭아 나뭇가지는 귀신을 쫒는 용도로 쓴다하고요 겉표면에 털이 있는 과일은 제사 음식으로 안쓴다고합니다
@@이미숙-h8x 호박전은 첨듣네요.
귀신이 없는데 무슨 아무 의미 없음
@@안운-b5i 덩굴음식은 않쓰는데 ~ 집안,문중,지역마다 달라요.
유튜브고전읽어주는사람제사제3강편진설편을보십시오
대전사람제천사람같이갑니다대천사람
성한이아버지추석명절서울에서대전기차추워요더워요버스타고싶어요대전역몇시만나요추석명절엄마창렬이할아버지고모할머니이모같이준비를합니다추서명절합니다
오 ㅋㅋㅋㅋㅋ이렇게 하면 쉽네욥
기제사 차례상 차림법은 1열은 대부분 비슷하나 2열 3열은 집안마다 종중마다 다르다고 합니다.저런방송 아무런 의미없음
자기집안 방식대로 하면 됩니다.
기제사가 아니고 명절 차례에는 고인이 좋아하는 음식 간단히 만들어 고인을 기리고 가족간 우예가 좋다
저차례상 때문에 가족이 불행해지는 경우가 많지
맛잇겟다ㅠㅠ
추석은 차례상이지, 이게 뭐 제사도 아니고
원래 우리 전통 차례상은 홍동백서고 자시고 이런거 없다. 고인이 좋아하시던 음식 차려놓고 지내는게 원래 전통임. 그래서 집안마다 차리는 방식도 다르고 제사 지내던 방식도 다름. 저런건 일제시대때 왜놈들이 이렇게 지내라고 만들어 놓은거. 그러니 어떻게 차려야하나 고민하지 말고 고인이 좋아하시던거 정성 가득 차려서 가족끼리 우애 가지시길.. 그게 조상님께 부모님께 효도임
우리 한국의
제사 문화를
없애기 바랍니다.
제사 드리는 것은
우리 한국에게
절대로 !!!
복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매우
매우 헛된 일입니다 !
돌아가신 후에는
무덤에 잘 안장하면
그것으로
충분하고
잘 하는 것입니다.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 :
그것은
부모님이
살아계시는 동안에
잘 해드리는
것입니다 !
어리석은 전통이나
문화는
버리는 것이
지혜입니다 !
복받는길입니다 !
현재 추석과설날 뒤에 이혼율이. 높다는 변호사들 말씀. 귀담아 들을일. 직장다닌 며느리 가 이런음식을상을. 차린다? 제발. 며느리는. 시댁에 식모가 아님을 아시길. 시부모는 왜무슨권리로 며느리에게. 강요하고. 친정부모는. 왜 눈치만 봐야 하는지. 살아갈수록 의문
많이도 차렸네 살아서 저리 먹지
홍동백서조율이시 근거업다매...힘들게하지말고 치킨이나 시켜먹자
차례상에서 홍동백서인대 과일순서가 반대로 바뀌었네
바뀐거 아님.조율이시안에 홍동백서가 들어있죠.대추 붉으니 동쪽 밤은 쳐서 희게만들었지만 근본은 갈색. 대추보다 씨앗이 많으니 대추옆 서쪽 감은 붉어도 대추보다씨가 많으니 서쪽 그래도 사과보다씨가 적으니 사과보다 동쪽 배는 붉은과일이 아니어서 서쪽 그래도 포도보단 동쪽이죠. 결국 젤 서쪽과일이 포도같은덩쿨과일이죠.씨많고.
귀신이 있나요?
먹을게 쳐 넘치네 대한민국 살기좋~~~타
추석상에 촛불을 켤까요? 안 켤까요? ㅎ
ㅡ
박영락 페스티벌
자유냐,노예냐? 않켸지요
않켸지요
켜지요
지옥에있는 조상들은 제사를 원하지않는다 구세주 예수님믿고 천국에 가기를원하고 지옥에 오는것 원하지않는다 지옥에 있는 영혼들은 고생하고있다 자기가족들이 지옥에 올까봐 울부르짓고있다 제발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누가좀 가르처 주기를 원한다 먹는음식에 절하는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구세주 예수님을영접하세요 천국으로 인도합니다 쉬지말고 기도하세요 닛시 샬롬
상차리는 법??? 이딴거 좀 없애지 그래요?
굳이 왜 보러와서요 ㅋㅋㅋㅋ당신집에 없애세요
이런거 따라한다고 양반되지안코 양반이 머죠? 하지마세요.
차례상은 동서남북을 다지는게 아니야 ! 미친것들
내가 할 도리?
수돗물이라도 받아 묵념 하는것 만이라도 당신은 아름답고 조상을 섬기는거요.
보소들!. 누가 쳐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