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사는 세상이 아니기에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인간의 양심이란 것을 우리나라는 배워왔습니다. 관장님의 공지 또는 얘기가 아니더라도 공공장소에서는 본인 스스로 예절과 규칙을 지키시길 바래봅니다. 타투 또는 문신을 꼭 하고 싶은 이들은 남에게 보여주는 것 보다 자신의 의미 있는 것을 몸 안에 간직하고 싶을때 그때 권해봅니다. 온 몸에 하는 타투와 문신은 위협을 주려는 모습밖에 안보여집니다.
애초에 본인들도 문신이 어떤 인식인지 알고 한 거 아닌가 그럼 그에 대한 상대의 반응도 감수해야지 무작정 폭력이나 욕설은 나쁜 거지만 출입 거부는 그냥 본인들이 기분 나빠도 안 가면 그만인 거임 니들이 문신하는 게 자유라고 하듯 그 문신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가지는 것도 역시 자유라는 걸 알아둬라 누가 하라고 협박한 것도 아니고 니들이 한 걸 누구 탓을 하니..
문신에 들인 시간과 돈과 아픔 보다 몇 십배의 시간과 돈과 아픔을 견디며 용기내서 지우는 사람 많아요. 왜 그러겠어요? 젊을적 이탈 어쩌구하는 사람들 중에 주변에 민폐주지 않은 사람 없고, 나이들어 늘어진 문신 자랑하는 사람들 가운데 공감능력 제로에 진상 짓하지 않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이죠.
적당히 했을 때가 예뻐보이고 개성이지 도배 수준으로 하는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보임. 연예인 중엔 덱스, 박재범, 정국 추앙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잘 생기고 인기 많은 것 몸매 좋고를 떠나 걍 정이 안 간다 해야하나. 섹시하니까 더 해 달라 이런 댓글들은 지능형 안티인 듯 비꼬는 모습으로 밖엔 안 보임. 진정한 팬이라면 멈추게 해야함. 노출도 과하면 눈쌀 찌푸려지듯 타투도 마찬가지. 왜 정도라는 게 있겠음.
편견이라도 보기에 싫은건 어쩔수없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으니 장사하는 사람은 더 많은사람이 이용해야 돈을 벌잖아? 헬스장은 사람수로 돈버는곳이니까 기존고객들 클레임이 많으면 방법없다. 결국 내이득을 위해서 그고객을 포기하는거니까....장사하는 사람이 손님 안받겠다는건 어쩔수없지. 술집에 노키즈.문제있나? 골프장.온천 출입안되는곳 많다.
연예인과 운동선수의 문신은 괜찮고 일반인의 문신은 혐오스러운가에 대해 조금 의견을 내보자면, 연예인과 운동선수의 경우는 그들이 일정 수준 이상의 사회적 신뢰를 형성한 상태이기에 대중의 심리적 거부감이 완화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일반 인식에 용인된다고 해서 법적으로도 예외가 될 수는 없다는 점은 분명히 해야겠지요.
한국은 문신이 불법인데 왜 자유라고 하는지 모르겠으나 다들 자유라고 생각하니 저도 넓게 보려 노력하고 적당한 작은 문신은 가끔 이쁘게 보기도 합니다. 허나 주변 사건 사고들 보면 문신이 조폭처럼 그린분들이 많아 어쩔수없이 편견이 생기더라고요. 아이랑 학원앞에 대기중인데 덩치가 엄청 큰 남자분이 양쪽 팔.다리에 가득 문신을 하고 눈은 째려보면서 걸어가는데 진짜 위화감 느껴지고 ...너무 무서워서 아이랑 차 뒤에 숨었어요, 혹시라도 눈 마주치면 안될거 같아서요. 그분은 저에게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으셨지만 제가 저절로 숨게 되는게 있었습니다. 심장이 미친듯이 뛰더라고요....ㅠㅠ
※가족회의 다시보기 관련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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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내 기술적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너무 과한 문신은 어떤 행동을 안해도 무섭긴 합니다.
무서움 노타두존 찬성
목이랑 팔 다리에 다 노출되는 문신한 사람들은 다른 종족이라고 생각함. 엮이질 말아야지
편견을 버리려 해도 문신은 저절로 거부감이 든다
안좋은 시선 있다는걸 알면서도 스스로 선택한건데 결과도 받아들여야죠.. 일본가면 문신있다고 쫒겨나는경우도 많아요
미투 요. 왠지 그냥 보기 안좋음.
과도한 문신 격투기 선수들 중에서도 있지
하지만 우리나라 선수들 정찬성 김동현 최두호 정다운 처럼 세계적인 선수들은 깔끔하다는거~ㅋㅋ
이자연 레터링에 그림까지 있다고 아나운서가 방송에서 대놓고 말하네ㅋ 오늘 이후로 거른다
@@wisemanroad7440저사람은 님이 거르건말건 신경안씀ㅋㅋ
혐오감을 가지지 않으려고 해도 문신이나 타투는 저절로 거부감이듭니다
저도 싫으내요
저도 싫어요
조금만한 귀여운 문신이다
그럼 애교로 받아드리는데요
용문신 호랑이문신 도깨비문신
이런건 좀 안좋다고 봐요
요즘 보통 여자분들도 레터링타투등 기본으로한두개는 많이들하시고 주부들도 태반인데 너무과하지만않다면 상관없지싶은데요
과한 문신은 자신이 앙아치가 아니란걸 증명하면서 살아야 한다. 앙아치들이 많기도 하고 한번하면 지우기 힘들다 잘 생각하고 해라.
다른곳도 아니고 헬스장에 노 타투존은 더 이해가고 설득력있네요 저만해도 그런사람 있으면 운동하러가서 불편할거 같아요 타투 본인이 하는건 좋은데 남이 불편해하고 불안해하면 배려할 필요도 있다 생각해요
각자의 개성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업주도 자기만의 가치관이 있을테고 하고 말고는 업주 맘이니까 거기에 따라야겠죠~
사장님 마음이지 그걸 뭘 물어보냐?
사장님에 돈 엄청나게 들여서 자기 사업체를 개업한 거잖아요
여러 고객들이 와서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해야 사업주는 금전적 이익을 취하잖아요
문신 공포에 떠는 이용객들의 수가 감소해서 적자로 폐업하면
문신남이 손배금액 보상할 수 있나요?
사장님 경영관에 맡깁시다. 그럴 자유도 없나요?
문신 있다고 양아치는 아니다.
그런데 문신한 양아치는 많다.
중요한건요 정말 다치거나 위급할때는 혈관찾는데 고생한데요
오 첨 알았음 그런게 이썻네
문신은 보기싫어요 우리도 안 볼 자유가 있잔아요
때로는 문신한사람보면 좀 무서울때도있어요
자영업자 맘이지 .. 노키즈존이든 뭐든 다른사람에게 피해줄까봐 그런거니까…
노타투존 찬성
팔, 다리, 드러내는 문신은 좀 별로임 보기 싫음
금연구역이 있는것처럼 노문신존 있어야 합니다 어린아이들에게나 다른사람들에게 위협적으로 느낌
혼자서 사는 세상이 아니기에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인간의 양심이란 것을 우리나라는 배워왔습니다.
관장님의 공지 또는 얘기가 아니더라도 공공장소에서는 본인 스스로 예절과 규칙을 지키시길 바래봅니다.
타투 또는 문신을 꼭 하고 싶은 이들은 남에게 보여주는 것 보다 자신의 의미 있는 것을 몸 안에 간직하고 싶을때 그때 권해봅니다.
온 몸에 하는 타투와 문신은 위협을 주려는 모습밖에 안보여집니다.
문신이 문제가 아니고 문신한 사람들 언행과 인성 문제지
혐오 수준은 맞음
뭐든지 적당히 과하면 문제가 된다
애초에 본인들도 문신이 어떤 인식인지 알고 한 거 아닌가 그럼 그에 대한 상대의 반응도 감수해야지 무작정 폭력이나 욕설은 나쁜 거지만 출입 거부는 그냥 본인들이 기분 나빠도 안 가면 그만인 거임 니들이 문신하는 게 자유라고 하듯 그 문신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가지는 것도 역시 자유라는 걸 알아둬라 누가 하라고 협박한 것도 아니고 니들이 한 걸 누구 탓을 하니..
문신이나 타투는 개인의 자유지만 혐오스러운 문신은 일반인이볼때 위협을 느끼니... 지들이 맘대로한문신 보기싫은사람 맘도 이해해야죠 오지말라고하면 안가면되고 가고싶으면 가리면돼는거죠!!!
머든지 과하면 안좋죠. 팔다리에 낚서한 깡패족들은 위화감들긴 하죠
거부해요 징그럽고 거지같아요 🐍 뱀이기어가는 것같은 느낌이에요
문신...목욕탕 출입금지 인정....
본인이 좋아서 한 문신이니 그 후의 결과도 본인이 책임져야하는겁니다
남이사 문신을 하던 말던 지몸에 그림 그리는거 근데 자기만 보자 타인이 꼭 봐야 하냐?
아무리 개성이라지만, 문신한 사람들 보면 혐오와 한심함이 든다,
옛날엔 죄인, 혹은 도망친 노비에게 문신했는데~ 지금 시대 그런걸 따진다 하겠지만, 혐오스러운건 사실,
이레즈미 같은 문신은 진짜 혐오감이 들수 밖에 없음
보기좋은 문신을 본적이 없어
타투는 아무나하는게 아니네요!!
찬성이요
다시시작인 월요일양 반장님을 비롯한 사반 방송관련된
모든분들 한주간이 건강하고 무탈함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늘 응원합니다.!!!!😊
문신충끼리 모여서 헬스하면 웃기겠다 ㅋㅋ
문신에 들인 시간과 돈과 아픔 보다 몇 십배의 시간과 돈과 아픔을 견디며 용기내서 지우는 사람 많아요. 왜 그러겠어요?
젊을적 이탈 어쩌구하는 사람들 중에 주변에 민폐주지 않은 사람 없고, 나이들어 늘어진 문신 자랑하는 사람들 가운데 공감능력 제로에 진상 짓하지 않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이죠.
찬성 100%찬성 일반 목욕탕 금시켜야함
팔.다리 잔뜩한거는
진짜진상찐따같아요
솔직히 길거리 돌아다니다보면 타투 나 문신을 너무 지나치게 하면 무섭긴함 저런걸 겁주기용으로도 많이하고 있어서...
몸에 그림 그리는 게 본인 자유이듯 노 타투 존 운영하는 것도 업주 맘 타투한 사람이 타투 대환영 이런 업장 운영하면 될 일 아닌가
새벽에만 헬스장오는 젊은 여자있는데 타투있음...운동이
좋아서 새벽에 오는게 아니라
타투때문에 사람눈 피해오는거임
과도한 문신은 징그러움 뱀시키도 아니고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개 명언이다
문신은 본인 자유지만
문신하는 동시에 아무리 자신이 양아치가 아니다 하여도
평생 양아치가 아님을 증명 하며 살아야 한다는 말
나도 문신한 사람 싫음.
몇년전 여름 버스탔는데 남자가 발목ㆍ손목ㆍ목ㆍ얼굴제외 전신 문신한 사람을 봤는데 너무 무서웠어요ㅜㅜ
너무 심한 타투는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평생 양아치 소리 안 들을려면... 그리고 보기 너무 불편하드라구요 요즘 진짜 온몸. 양팔에
문신 안한 애들이 없드라닌까요 에휴 그게 무슨 멋이라고
문신한거 니맘이듯
문신 싫어 하는것도 내맘이다 껄껄
반갑습니다
문신 은싫어요
이자연 기자님 타투 했을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문신은 자제합시다
나도 패션타투 일회용으로 하고 다니지만 과한 문신이나 이레즈미 같은건 나 같은 사람도 편견이 생기더라. 그냥 거부감이 절로 드는건 어쩔수 없길래 내가 피하는중.
사반가족회의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레즈미만 제한하라고요
이번 소재 댓글들은 객관적이면서 공감되는 글들이 유독 많네 글들을 잘쓰는 분둘이 많음
자 여자도 문신했구나. 천한 인격이구나. JTBC 언론이 딱 그 수준이다
위법.상식이나 미풍양식에 벗어나는 경우 빼고는 이리 장사하던 저리 장사하던 업주 마음이다.
사장마음이지
양반장님>>나도 무서워 ㅋㅋ 귀엽
얼마전에 앞에서 걸어가는 커플을 봤는데...60대 이상으로 아주 타투가 쪼 글쪼글 했었는데...정말 꼴불견이었다.
젊을 때는 좋게 생각 할른지는 몰라도 나이를 먹었을 때는 아주 비호감이다..
몸은 도화지가 아니야,......
적당히 했을 때가 예뻐보이고 개성이지 도배 수준으로 하는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보임. 연예인 중엔 덱스, 박재범, 정국 추앙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잘 생기고 인기 많은 것 몸매 좋고를 떠나 걍 정이 안 간다 해야하나. 섹시하니까 더 해 달라 이런 댓글들은 지능형 안티인 듯 비꼬는 모습으로 밖엔 안 보임. 진정한 팬이라면 멈추게 해야함. 노출도 과하면 눈쌀 찌푸려지듯 타투도 마찬가지. 왜 정도라는 게 있겠음.
진짜로 과한 문신은 보기불편합니다 !
타투 진짜 싫어
문신한 놈들은 살가죽을 벗겨내야됨
당연히 요구할수있는 거같은데
팔만해요 팔만해요 손등에
연기들 많이 느셨어 ㅎㅎ
서프라이즈급에 다가가셨어 다들 ㅋㅋ
너무 과한 문신은 개성이 아니었음을(ft.김광석)
한돈에는 등급도장, 양아치는 문신도장.
울 아들 4살때 등에 용을 휘감을 분보고
아빠 왜 저 아저씨는 몸에 그렸어?
라고 큰 소리로 물어서 남편이 머리도 못말리고 데리고 나온적이 있어요 ㅠ
노키즈존 노타투존 노시니어존 다음에 뭐가 생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투,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시선은 감수하시길…
편견이라도 보기에 싫은건 어쩔수없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으니 장사하는 사람은 더 많은사람이 이용해야 돈을 벌잖아? 헬스장은 사람수로 돈버는곳이니까 기존고객들 클레임이 많으면 방법없다. 결국 내이득을 위해서 그고객을 포기하는거니까....장사하는 사람이 손님 안받겠다는건 어쩔수없지. 술집에 노키즈.문제있나? 골프장.온천 출입안되는곳 많다.
연예인과 운동선수의 문신은 괜찮고 일반인의 문신은 혐오스러운가에 대해 조금 의견을 내보자면,
연예인과 운동선수의 경우는 그들이 일정 수준 이상의 사회적 신뢰를 형성한 상태이기에 대중의 심리적 거부감이 완화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일반 인식에 용인된다고 해서 법적으로도 예외가 될 수는 없다는 점은 분명히 해야겠지요.
연예인도 타투한 거 보면 선입견생기고 싫어짐
난 운동선수나 연예인이라도 징그럽던데..
연기자들인가?
중국인이라서 혐오한게 아니라 혐오하고 보니 중국이었단 말처럼.
문신이라고 무조건 이상있는 사람은 아닌데, 이상있는 사람은 대다수 문신 있더라
노든 예스든 개인사업자 마음이지.. 모든것에 개인사업자 라고 예외를두고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이거하면 뭐라하고 저거하면 뭐라하고 어쩌라는건지 그냥 마음에 안들면 안가면되지.. 대단한일도 아니구만..
헤나는 되나요?
팔다리문신한 사람 보기는 별로입니다..너무과해!
문신도 너무 과하면서
몸에 문신이 호랑이 용그림 팔이나 다리나
몸뚱이에 그려져있으면은
헬스장에 운동하고 싶겠음?
무서워서 다른 헬스장에 가겠지
그렇게 되면은 헬스장 사장님은
그 문신땜에 손님이 안오시고 매출도 하락되므로써
저런 공지를 쓴거겠지
이네이처 학창시절 껌좀 씹었나 본데 ㄹㅇ....
전 문신없어요 좋습니다!
개성이 그렇게 중요하고 보장되어야 하면... 다른 사람의 타투가 혐오스럽고 싫다는 개성도 존중해 줘라... 니 개성만 개성이냐....
개성이긴 하나 타인이 보기엔 무서움
사장마음이지 무슨 ㅋㅋ
타투할 자유도 있는거고 못오게하는 것도
사장마음임
아 언론사도 문신 박구나 흠...
안무섭냬 ㅋㅋㅋㅋ 오른쪽 남자분들 너무 재밌네요
본인몸낙서를든 그림을그리든 상관할바 아니지
그런대 식당에 수영복입고가거나 수영장에 바바리입고 다닌다거나 학교선생이 온통문신한체로 애들가르치거나
한다면 거슬리겟지 ... 자기가좋와한건자기만족이지 보는사람까지 만족해야하는건 아니지.. .
옷은 상황따라장소따라 바꿔입을수있지만 문신은 다르지..
그러니까 다른사람이 불편하다면 가리는게 맞는거..
이자인 기자 타투? 🤭😆
타투 악세사리 처럼 작게 포인트 살려서 한거 보면 이쁘고 위화감 없는데 팔전체 다리전체 등짝에 크게 한거 보면 안좋게 보여서 솔직히 싫고 그 사람 옆에 가기 싫긴함
문신도 자유이듯이 문신을 거부하는 가게도 자유아닌가요?
문신한 사람 받아주는 가게 가면되지 왜 굳이 오지마라는 곳을 가는거지요?
헬스장은 몸에 관심 많은 사람들이 온갖거울속에서 자연스럽게 다른사람 몸을 바라보게되잖아. 가리면 되잖아.
근데 문신이 레터링이고 레터링이 문신아닌가요?
한국은 문신이 불법인데 왜 자유라고 하는지 모르겠으나 다들 자유라고 생각하니 저도 넓게 보려 노력하고 적당한 작은 문신은 가끔 이쁘게 보기도 합니다. 허나 주변 사건 사고들 보면 문신이 조폭처럼 그린분들이 많아 어쩔수없이 편견이 생기더라고요.
아이랑 학원앞에 대기중인데
덩치가 엄청 큰 남자분이 양쪽 팔.다리에 가득 문신을 하고 눈은 째려보면서 걸어가는데 진짜 위화감 느껴지고 ...너무 무서워서 아이랑 차 뒤에 숨었어요, 혹시라도 눈 마주치면 안될거 같아서요.
그분은 저에게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으셨지만 제가 저절로 숨게 되는게 있었습니다. 심장이 미친듯이 뛰더라고요....ㅠㅠ
징그러.. 적당한건 예쁜데..
그쪽들 진피에 불법으로 잉크 넣어서 피부를 도화지를 쓰든 말든 그쪽들 자유임. 보고 어떤 감정을 느끼든 그건 상대방 자유고. 한국은 문신에 관대한 문화권은 아님. 솔직히 최근 칼부림 내는 그런 무서운 사람들 생각나지. 조금 하는 걸로는 말도 안 해...
일본은 자그마한 문신도 못들어갑니다
관종인데 재력도 외모도 근육도 없을 때는 문신으로~~